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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심리학] 정신장애와 치료
    정신장애는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이다. 오랫동안 라고 간주되어 왔던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장애가 뇌의 생물학적 장애에 기인된다는 증거들이 최근에 많이 제시되었다. 물론 모든 정신장애의 근원이 뇌의 장애인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어떤 조건 아래서는 뇌의 비정상성이 곧 정신의 비정상성을 야기한다는 증거가 점차 축적되고 있다. 이처럼 정신장애에 대한 생물학적인 접근이 시도되면서 이를 치료하기 위한 약물 사용도 증가되고 있다. 정신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부분의 약물은 뇌의 시냅스 전달에 영향을 미치며, 정신장애와 뇌의 특정 신경전달체계 사이의 관련성 규명이 이 분야의 주요 연구주제가 되고 있다.전세계적으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정신분열증 환자가 200만 명이 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우울, 불안 또는 기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적어도 인구 10명당 1사람 이상이 일생 동안 정신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한다. 이들 환자 중 대부분은 정신건강 전문가로부터 주기적인 도움을 받아 생활할 수 있지만, 일부의 환자들은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장애가 심각하다.정신장애의 진단에 사용되는 중요한 지침은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y Association)가 발간한 『진단 및 통계편람(DSM :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이다. 이 지침은 24가지 다양한 조건들에 대한 진단기준을 담고 있으며, 현재 사용되는 것은 네 번째 수정판인 『DMA-Ⅳ(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fourth edition, 1987)』이다.고대 사회에서는 정신장애가 악령, 귀신, 악귀, 사탄, 마귀 등과 같은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해서 생겨난다고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중세 서양 사회에서는 기독교적 종교관에 기초하여 정신장애의 귀신론이 위세를 떨친 적 병으로 보는 생물학적 입장은 병균의 침입이나 생리적 변화와 같은 생물학적·신체적 원인이 있어서 심리적 장애가 생기고, 이를 고치려면 생물의학적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입장을 생물의학적 모형(biological model)이라고도 한다.정신장애의 치료는 이러한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심리적 원인론에 기초한 치료법은 심리적인 수단을 통해서 정신장애를 유발하는 심리적 요인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주요한 심리치료법으로는 정신분석치료, 행동치료, 인본주의적 치료, 인지치료 등이 있다. 이밖에도 현실치료, 게슈탈트 치료, 중다양식치료, 교류분석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심리치료는 치료 단위에 따라 개인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부부치료 등 다양한 형태로 치료하게 된다.다음은 생리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정신장애에 대한 내용이다. 심리적 장애의 생물학적인 원인에 대한 현대의 관심은, 19세기말 심한 정신적 퇴화를 보이는 진행성 마비(general paresis)라 불리는 장애가 매독균에 의한 감염으로 유발된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고조되었다. 이 입장에서는 모든 심리적 장애의 원인이 아직 발견은 되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진행성 마비처럼 생물·신체적 원인에서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받아들인다. 오늘날 생의학 연구자들은 심리장애의 발달에서 뇌신경화학과 뇌손상의 역할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생물의학적 모형에서는 심리장애나 행동장애란 용어 대신 정신질환(mental illness)이란 용어를, 내담자보다는 환자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하며, 진단이나 치료 등 의학적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생물의학적 입장은 이상행동과 정신장애를 애해하고 그 원인을 밝히는대 있어서 유전 ,신경화학적인 요인, 뇌구조의 특성 등에 처점을 두고 연구하는 분야를 총칭한다. 이런 입장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첫째, 유전적 소인이나 유전자의 이상이 심리장애를 유발한다는 입장이다. 심리장애 환자의 가계연구나 쌍생아 연구 결과들은 유전적 소인이 작용한다는 의 유전자는 신체적 특질 뿐 만 아니라 심리적 특질의 유전정보도 있다. 하나의 유전자가 특정한 특질의 유전에 관여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여러 유전자가 상호 작용하여 행동 특질을 결정한다고 본다. 그러나 유전자가 어느 정도 행동을 통제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인간의 행동양식이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다.지금까지 유전학의 연구에 의하면 염색체 이상이 심리 장애와 관련된다는 보고가 있다. 흔히 몽골리즘으로 알려진 다운 증후군(Down's syndrome)은 정신지체를 보이는데, 이 장애는 21번째의 보통염색체 쌍이 이상 형성되어 발생된 것으로 본다. 뿐만 아니라 성염색체의 이상, 예컨대 여성 염색체인 X가 하나 더 많은 XXY형은 키가 크고 범죄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단일 염색체 이상으로 유발되는 심리장애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일반으로 볼 때 여러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 작용하여 심리장애를 유발한다고 보는 중다요인 묘형이 설득력을 지닌다. 이 모형에 따르면, 심리장애가 유발되려면 여러 유전 요인과 환경 요인이 상호 작용해야 한다.만일 정신분열 장애가 전적으로 유전요소에 의하여 발생한다면 일란성 쌍쌩아에서는 100%, 형제 사이에서는 50~25%의 동시발생률을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이란성 쌍생아에서는 40%의 동시발생률을 보이고 형제는 7.3%의 동시발생률을 보인다. 이렇게 정신분열 장애가 유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유전요소와 여러 환경 요소의 조합 또는 상호 작용에 의하여 발생된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가계연구유전적 특성을 알기 위해 염색체 연구에 더해 서로 다른 가족관계의 유형이 연구되어 왔다. 이런 연구는 가족간에 유전적 유사성의 정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부모와 자식은 유전적으로 50%가 같으며, 삼촌간에는 25%, 사촌간의 12.5%의 유전자를 공유한다. 이 확률을 염두에 두고 문제가 되는 진단 사례의 가족들을 조사하여 각 가족 관계 연구를 개관한 논문에서 일란성 쌍생아의 동시 발생률은 73%안대 비해 이란성 쌍생아는 17%에 불구 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정신분열증이나 조울증에 유전적 소인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로 간주될 수 있다.입양아 연구쌍생아 연구에서도 가계연구와 마찬가지로 환경적 영향이 완전히 배제 될 수는 없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입양아 연구이다. 입양으로 인해 환경적인 영향이 달라지는데도 심리적인 특성의 유사성이 발견된다면 이는 전적으로 유전적 요소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양연구는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을 분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심리적 장애를 가진 어머니로부터 아이를 떼어 정상 가정에 입양하여 양육한 후 장애모가 기른 아이와 비교했을 때 유병률이 거의 비슷하다면 그 장애는 유전적인 것으로 결론 지을 수 있다. 일란성 쌍생아의 경우도, 입양되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양육되었을 때 두 쌍생아간의 장애 일치율이 이란성의 경우보다 높다면 유전적 전이의 확실한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대뇌의 구조적 손상의 영향사람의 행동과 감정 그리고 인지과정 등 심리적 기능은 뇌의 기능과 대응되어 있다. 따라서 뇌조직의 손상이나 병변이 심리장애의 원인이라고 보는 것은 의학분야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뇌조직의 병변은 외부병균이 침입해서 생길 수도 있고, 알코올 같은 화학물질의 장기간 섭취로 생길 수도 있다. 또한 뇌종양이나 뇌혈관 장애 등으로 외에 구조적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진행성 마비는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정신병으로 알려졌다가 매독균이 뇌에 침범해서 발생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다른 심리장애도 조만간 신체 의학적 원인이 밝혀지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입장을 살펴보기 위하여 우선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간단히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심리장애의 대표적인 장애라 할 수 있는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의 뇌신경조직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겠다.알코올을 장기간 남용하게 되면 중년에 코르샤코프 증후군을 일으키는 경우가 생긴다.이런 장애를 DSM-Ⅳ에서는기한 결과, 이들의 전두엽 부위에서 혈액의 흐름이 감소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뇌의 이상이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그러나 유전적 소인이 작용하고 생후에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다발성 경화증처럼, 이 장애도 유전적 소인과 생후 환경의 영향으로 뇌신경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우울증과 양극성 장애도 신경질환이나 신체장애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즉 좌측 뇌의 앞부분에 손상이 생기면 주요 우울 장애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기저핵이 손상되면 조울증의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이런 임상 연구에서 특정한 뇌부위의 손상이 왜 기분장애를 일으켰는지는 확실히 규명하지 못하였지만, 이것이 우울증의 선행요건이 된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이런 연구들을 계속 발전시키면 심리장애와 관련된 뇌조직의 결함이나 손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뇌조직의 손상이 드러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심리장애의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남는다. 뇌조직의 손상이 제 3이 요인에 의해 일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신경화학적 영향중추신경계나 말초 신경계를 이루는 단위를 신경원()이라고 한다. 신경원에는 세포체가 중심부에 있고 양쪽으로 수상돌기나 축색이 있다. 수상돌기는 다른 신경 세표체로부터 전달되는 신호를 받는 역할을 하고, 축색은 다른 신경세포체로부터 받은 신호를 다르 신경세포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한 세표체의 축색과 수상돌기가 연결되어 신호가 전달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이 미세한 공간을 연접공간()이라고 한다. 신경의 신호전달은 전기적인 방법과 화학적인 방법에 의해 이루어진다. 신호는 신경세포 내에서는 전기적으로 이동되며, 축색에 이르게 되면 축색의 끝에서 미량의 화학물질을 연접공간으로 내보내게 된다. 이 화학물질은 다음 신경세포의 수상돌기 끝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다음 신경세포의 수상돌기 끝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다음 신경세포는 전기적으로 흥분되며 이런 과정있다.
    사회과학| 2002.06.27| 9페이지| 1,000원| 조회(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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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상담] 소비자 문제 평가A좋아요
    소비자 심리학개인 과제 레포트200022211 경영학부 3학년안 대윤담당 교수 김완석 교수님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범람하는 요즘, 그 수많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비례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소비자 피해이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횡포나 사기 등에 의해 발생되는 것도 많지만, 소비자 스스로 잘 알지 못하고 또 그러한 권리를 찾으려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거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피해가 생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번 소비자 심리학 개인 리포트에서는 시민단체(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에서의 상담 내용과 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과 그 절차 그리고 판매 유형별 개념과 피해 예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먼저 소비자 피해 구제 대상에 대해 알아보면,소비자는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이나 용역을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경우,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신속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그 피해를 구제 받을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소비자 피해 구제 신청 방법은 시, 구·군, 민간 소비자 단체, 한국 소비자보호원을 통해 전화, 방문, 우편, FAX, PC에 의해 접수되고 있다. 또한 국가,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등에서 소비자로부터 피해구제 청구를 받은 내용에 대하여 중재가 어려울 경우 한국 소비자보호원에 구제를 의뢰할 수 있다.구제기준에는 소비자 피해가 물품의 사용 또는 용역의 이용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액 보전을 원칙으로 하고 피해자 과실의 유무·정도를 감안하여 구제된다. 피해발생의 원인 및 책임 소재 규명은 사실 확인과 사건에 관련된 현물의 확인 또는 과학적인 시험·검사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자료에 의한다. 그리고 품목별 소비자 피해 보상 기준은 소비자 보호법시행령 제 12조의 규정에 의하여 분쟁 당사자간에 보상 방법에 대한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고 피해 소비자가 품목별 기준에 의한 피해보상만을 청구하는 경우에 한하여 피해보상처리의 기준이 된다.구제절차는 첫째로 사업자에 대한 불만 및 피해에 대하여 전화·방문·우편·인터넷 PC통신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행정기관,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이때 상담의 받은 단체는 소비자의 상담신청을 접수하여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불만을 처리하거나 타 기관 알선 또는 기타 상담 등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구제가 가능한 사건에 대해서는 청구인의 진술을 듣게된다.이 방법으로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소비자와 사업자와의 피해 사실과 손해 정도에 대하여 쌍방간의 대화로 타협을 유도하고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합의 와 권고로 문제가 해결될 경우는 수리, 반품, 배상, 환불, 교환, 계약해제, 정보제공 등을 통해 합의·종료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국 소비자보호원에 의한 쌍방간의 2차 합의·권고가 이루어지게 된다.그럼에도 문제가 해지되지 않을 시에는 소비자분쟁조정 위원회를 통해 조정이 이루어지며, 이것이 불성립 될 경우는 민사 소송 등으로 해결하게 된다.다음은 많은 소비자가 피해 사실을 상담해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판매유형별 개념과 피해 예방, 그리고 철회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다.1 방문 판매방문 판매는 판매업자가 자신의 영업장소가 아닌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권유를 하거나 우편, 전화, 광고 인쇄물을 배포하는 방법 등으로 계약을 체결해 상품을 판매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방문판매의 피해 예방 방법은 계약서에 상품명, 상호, 주소, 전화번호, 가격 및 청약철회 방법이 명시되어 있는지, 또 판매원의 설명과 다른 점은 없는지 확인해야하며 신용카드 결제시에는 가맹점명,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확인하고 서명해야한다. 판매자의 신분, 조소, 연락처를 반드시 확인한다. 방문판매의 경우, 방문 판매자가 불시에 습격하는 식으로 소비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계약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채 계약을 종용하는 경우가 잦으므로 계약내용에 주의 해야하며, 계약서를 확실히 받아둠으로써 임의로 계약서를 작성 일방적인 물건 배달 등의 피해를 막아야한다.방문 판매는 계약을 체결한 때보다 상품의 인도가 늦게 이루어진 경우 상품인도 일부터 10일 이내 그리고 주소를 알 수 없는 경우 주소를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10일 이내 철회가 가능하다.2 통신 판매통신 판매는 광고물, 우편, 전기통신,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이용하여 상품 또는 용역에 관하여 광고를 하고 우편, 전기 통신, 기타 산업자원부령이 정하는 방법에 의하여 소비자의 청약을 받아 상품을 판매하거나 용역을 제공한 것을 말한다.통신판매를 통한 상품이나 용역의 구매시 판매업자의 명칭이나 소재지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며 같은 상품이라도 판매회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카탈로그나 신문광고를 통해 비교 구매하며 대금지불 방법이 상품을 받기 전에 미리 납부해야 하거나 일부를 먼저 내야 한다면 배달지연으로 곤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아니면 삼가 해야한다. 또한 상품구매 전에 반품가능시기, 반품비용부담, A/S나 부품교환 가능 여부를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영수증 및 광고지도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사전에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통신판매의 피해를 줄이는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 하겠다.통신 판매는 물품의 인도 당시 상품이 훼손 되있거나 광고 내용과 다른 상품이 인도된 경우, 표시된 상품의 인도시기보다 늦어진 경우, 통신 판매업자가 광고에 표시해야 할 사항을 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청약이 이루어진 경우 20일 이내에 철회가 가능하다.3 다단계 판매다단계판매는 제조업자 → 도매업자 → 소매업자 → 소비자와 같은 일반적인 유통경로를 가치지 않고, 다단계판매업자가 판매하는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다단계회사의 판매원이 되어 상품을 구입하고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과정이 순차적·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판매형식이다.다단계판매원이 되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는 우선 그 회사의 취급상품을 면밀히 검토하여 판매원으로서 활동하기에 적합한지를 확인한다. 다단계판매는 원래 점포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으므로 절대적으로 취급상품의 품질 및 가격이 유사제품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때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거나 사람을 몇 명 모집해야 한다는 등으로 판매원이 되기 위한 조건을 내걸면 이는 피라미드 판매회사이다 판매원이 된 후에도 하위 판매원 수나 판매량을 일정하게 할당하고 강요하는 것이 피라미드이다.
    사회과학| 2002.06.27| 5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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