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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신도시 찬반 논의 평가D별로예요
    To 이도시 의원님께From 유광현 행정4Topic 판교신도시 개발 찬/반 논의Ⅰ. 서론지난 76년부터 92년까지 남단녹지로 92년부터는 보존녹지로 고시돼 개발이 제한되어 온 판교지역이 지금은 건축제한지역으로 묶여 신도시 개발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시문제에 있어 주택, 교통,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수도권 주택문제, 난개발 방지, 인구분산, 쾌적한 도시환경 등의 도시문제 해결에 있어서 판교신도시의 개발은 필수적이다. 이하에서는 주택정책, 교통정책, 경제정책, 환경정책의 측면에서 찬성하는 이유를 도시행정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서술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주택정책주택정책이란 국민주거생활의 안정과 주거수준향상에 궁극적인 목적을 둔 공공의 집합된 의지체계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보다 구체화된 목적체계인 집행목적을 두는데 하나는 주택서비스를 최대로 창출 공급하여야 하는 공급목표이며 다른 하나는 이렇게 공급된 주택 서비스를 개인간에 형평적으로 배분하여야 하는 형평성목표이다. 판교신도시의 논의에 있어 공급목표와 형평성목표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현재 수도권 지역의 주택 공급 부족 문제는 소규모 택지개발로는 충당할 수가 없다. 또한 준농림지 이용규제 강화에 따른 민간주택 부문의 위축으로 인해 앞으로 2∼3년 후 주택공급 물량은 지금보다 3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판교신도시의 건설은 주택수급 불균형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성남시는 개발 예정지 280만평 가운데 55만평(19%)에 3만1000가구(9만3000명)를 수용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고 건교부는 벤처용지를 30만~40만평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주거용지를 100만평 이상 배정하는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 따라서 주택정책의 공급목표에 있어 판교신도시는 필요한 건설이 아닐까 생각된다. 판교신도시 개발이 중산층위주의 주택공급으로 이루어져 자원의 불균형적 배분을 야기하며, 토지투기와 지가 앙등을 초래하지 않겠냐는 형평성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정부가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들어설 공동주택지 가운데 전용면적 18평이하용을 30%,18~25.7평 이하용을 30%씩 배정해 중소형 주택 건설을 늘리고 또 공동주택지 중 30%는 서민들이 입주할 임대주택 건설용으로 배정하겠다는 계획은 형평성을 염두해 둔 서민정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지난 76년부터 92년까지 남단녹지로 고시돼 개발이 제한돼 왔고, 92년부터는 보존녹지로 고시돼 현재까지 토지형질 변경 및 건축행위 일체를 제한 받으며 지붕하나 마음대로 고치지 못하는 판교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생각해 보았는가? 개별 건축주의 건물 신축제한의 한계(건축허가제한 조치의 만료)와 판교주변의 우후죽순 늘어나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바른 대처를 위해서도 판교신도시 건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한다.2. 교통정책도시 내에서 교통의 욕구가 충족되기 위하여는 도시교통의 공급수단이 확보되어야 한다. 교통체계가 어느 정도로 잘 구비되어 있고 얼마나 잘 운영되고 있는가에 따라 도시 내에 거주하는 시민이 어느 정도의 기동력을 확보하느냐가 결정된다. 나아가 도시 내의 경제 사회적인 활동이 얼마나 능률적으로 영위되는가의 여부도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교통수요를 만족시키는 교통체계와 교통정책이 판교신도시의 개발논의에 중요한 부분이 된다. 교통정책이 추구하는 것은 시민의 교통욕구의 만족과 기동력을 향상시키자는 적극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고 하나는 교통량이 증가하더라도 현존의 교통상태보다 열악한 교통조건을 조성하지 않으려는 소극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판교신도시가 개발되면 교통량은 증가할 것이고 교통난 문제까지 발생할 수 도 있다. 99년 경부고속도로 판교 부근엔 하루 평균 23만5808대의 차량이 지나고 있다 이것은 99년 건교부 조사·전국 고속도로 평균치의 4배로 심각하며 판교신도시가 개발되면 지금보다 교통량이 더 증가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교통난 유발로 인해 판교신도시의 개발을 포기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다 나은 교통수단과 공급체계를 조성하려면 도로망의 확장이나 개선, 공공교통수단의 확충과 서비스의 향상등이 필요하다. 따라서 건교부의 2006년 입주시점에 맞춰 서울 양재~판교간 왕복 6차선 고속화도로 개통과 판교~성남 옛골, 분당 백현~미동골, 판교~분당 등 왕복 4차선 간선도로 3개를 신설은 적절한 대비책이 된다. 뿐만 아니라 판교IC를 완전 입체화해 차량 진출입이 쉽도록 하고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간 7.6㎞도 2004년까지 왕복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계획은 필요한 조치이다. 합리적인 교통체계는 시민의 기동력 확보에 긍정적인 대비가 될 것이다. 따라서 서울의 과밀, 혼잡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광역 대중교통제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개발의 성공여부는 모도시와의 연결을 어떻게 쉽게 해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과거와 같은 철도(지하철)연결, 즉 기존의 철도체계를 연장하는 방법은 용량과 운행시간 등이 지나치게 늘어나 유효한 수단이 되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서울과는 별도의 고속철도 연결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 도시 내에서는 승용차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도시의 기능을 적절히 배치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체계와 승환시설 등을 마련토록 해서 교통의 소극적 목적뿐만 아니라 적극적 목적도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3. 경제정책판교신도시를 개발하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제적 측면에 있다. IMF이후 지금까지 건설경기는 침체 일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IMF 이전과 비교할 때 45% 이상 늘어난 건설업체들이 35% 이상 줄어든 일감을 두고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현실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판교신도시는 침체된 국내 건설경기의 활성화에 기여하리라는 입장이다. 판교신도시 개발은 3조원 이상 들어가는 대형프로젝트이면서 절대로 밑지지 않는 장사라는 점에 있다. 분양가능성이 높은 신도시로서 이를 통해 수도권 건설경기 부양의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모색하려는 돌파구가 된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교통난을 대비한 도로 확장과 건설은 건설경기의 활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비용적 측면에서도 판교신도시 개발은 화성 신도시개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기반조성비용의 충당을 위해 신도시 개발의 연동화가 필요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판교신도시 개발은 단순한 인구 분산과 쾌적한 전원 도시로서의 개발이 아니다. 이것은 벤처산업육성을 위한 경쟁력 있는 도시로서의 변모를 추구하는 것이다. 벤처시설 용지로 적게는 30만평 많게는 75만평(27%)까지 사용하게 되면 주택지와 아울러 바이오 산업, 벤처 등 지식기반산업 단지를 곁들여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갈 수도 있다. 판교 신도시 건설을 통한 수위도시권의 경쟁력 강화가 곧 국가경쟁력 제고로 이어진다.
    사회과학| 2001.06.21| 3페이지| 1,000원| 조회(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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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섹스 중독과 사회 윤리 평가A좋아요
    사이버 섹스 중독의 실태와사회윤리의 제문제과 목 : 사회윤리의 제문제교 수 : 정 원 섭학 번 : 9406748학 과 : 행정 4년이 름 : 유 광 현제출일 : 2000. 5. 8Ⅰ. 서론사이버 섹스 중독이란 사이버 중독의 대상이 사이버상의 음란한 대화나 섹스 혹은 직접적인 만남으로 이어져 실제로 불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는 등 중독성향이 성적인 접촉에 편중하는 현상이다. 지금 미국은 사이버 섹스 중독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인터넷 이용자의 약 15%가 사이버 섹스를 위하여 인터넷을 기웃거리며 그 중에서 약 9%는 매주 11시간 동안이나 사이버 섹스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 인터넷 주이용자 중 10대에서 30대의 15%가 음란사이트 및 음란 채팅을 통해 성적욕구를 해결한다는 연구결과는 향후 인터넷의 발달을 통한 사이버 섹스의 위험성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사이버 섹스의 중독이 개인의 영역에서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생활과 사회생활 등에 적지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혼율이 급증하고 청소년의 성범죄가 빈발하고 사회부적응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이버 섹스 중독을 개인의 자유과 선택의 문제로만 국한시킬 것인지 아님 새로운 사회적 윤리의 제문제를 요구하는지 알아보는 일은 흥미로운 연구일 것이다. 이하에서 사이버 섹스의 중독 실태와 현 상황을 살펴보고 사회 윤리적인 고찰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Ⅱ. 사이버 섹스 중독의 실태1. 한 남자 대학생의 중독 사례.언제부턴가 온라인으로 여성들과 음담패설을 주고받으며 성에 탐닉하느라 날이 새는 줄 모른다. 밤이면 밤마다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사이버섹스에 빠져든다. 물론 학교생활, 학점은 엉망이지만 행동은 이미 겉잡을 수 없다. 이유는 단 하나. 현실세계보다 가상공간에서의 삶이 더 즐겁기 때문이다.2. 어느 신혼부부의 중독 사례“자, 내 몸뚱이를 봐! 나보다 그게 그렇게 좋니? 난 당신 아내라구, 아내. 흐흑…”사법시험에 3년 내리 실패하고 지난해터 앞에서 신음하고….3. 한 회사원의 중독 사례미국 아이다호주의 한 병원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케빈(가명)은 95년 병원 도서관에 설치된 컴퓨터를 통해 포르노 사이트에 탐닉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쉬는 시간의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게 됐다. 호기심으로 들어간 포르노 사이트에 그는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으로 여성들과의 만남에 부담을 느끼던 케빈에게 섹스 사이트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어느날 케빈은 한 대화방에서 마리(가명)라는 여성을 만났다. 아이들이 딸린 젊은 이혼녀였던 마리는 케빈과 두달간 대화를 계속했고, 둘은 결혼에까지 이르렀다.결혼생활은 행복했지만 남편이 잠자리를 거부하면서 문제는 달라졌다. 사이버 섹스 중독증에 매일 밤 마스터키를 이용해 병원 도서관에 숨어 들어가 더 심하게 포르노에 탐닉했기 때문이다. 야간근무 8시간 내내 사이트에 접속해 있기도 했다. 누군가 도서관 컴퓨터에서 '수상한' 사이트에 접근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는 컴퓨터 사용을 자제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케빈은 한달 후 다시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했고, 이번에는 병원측에서 설치한 카메라와 인터넷 사용 기록장치에 발각됐다. 병원은 케빈의 성실한 근무경력을 참조, 정직 3일과 상담치료라는 가벼운 징계로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직장상사와 부인의 감시 속에서 살고 있는 케빈은 "이제는 중독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부인만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컴퓨터로 달려갈 것"이라고 고백했다.4. 여성 중독자 증가인터넷 중독자들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다 사이버 섹스에 몰두하는 경향이 높다는 점이다. 이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사이버 섹스에 더 몰두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었다. 킴벌리 영의 조사(1994년)에 의하면 인터넷 중독자들 가운데 사이버 섹스에 몰두하는 여성의 비율은 60%에 달하며 이들의 인터넷 이용시간도 매우 높다고 한다. 이들의 주당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38.5시간으로 이는 비중독자의대가 공동으로 18세에서 90세에 이르는 응답자 9265명 중 1%인 96명이 1주일에 11시간 이상 성인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이버섹스 중독자라는 결론을 내렸고, 섹스사이트 접속자가 매달 2000만명임을 계산해 전체 사이버섹스 중독자의 숫자를 최소 20만명으로 추산했다.6. 한국의 사이버 섹스 중독 현황한국 인터넷 주이용자 중 10대에서 30대의 15%가 음란사이트 및 음란 채팅을 통해 성적욕구를 해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향후 인터넷의 발달을 통한 사이버 섹스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양대 사회학과 심영희 교수팀(미국의 '온라인 중독센터'를 운영하는 킴벌리 박사가 2년전에 내놓은 조사방법을 이용)이 지난 4월 3일 발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대에서 30대 네티즌 2천2백61명 중 전체의 15%가 인터넷에 접속하는 목적을 '성적흥분이나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답해 사이버 섹스 중독증이 심각한 수준임을 말해주고 있다. 또 사이버 섹스 중독증의 시기와 관련,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사이버 섹스 파트너를 찾고 싶어진다'라는 질문에 대해 10대가 11%, 20대가 10%, 30대가 16%나 그렇다고 답해 이미 10대부터 사이버 섹스 중독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아가 전체 응답자의 5%가 '사이버 섹스의 상대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답해 사이버 섹스가 현실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중독 증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익명을 이용해 현실공간에서 맛볼 수 없는 성적환상을 즐긴다'라는 항목에 대해 10대가 14%로 20대와 30대의 11.5%보다 높게 나타나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성관계를 경험하기 어려운 10대들이 사이버 세계에 유혹의 눈길을 던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Ⅲ. 사이버 섹스 중독의 원인왜 사람들은 사이버 섹스에 빠져 드는 것일까?그것은 사이버 공간이 갖는 독특한 사회적 성격과 성억압 이데올로기로부터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 같다. 사이버 문화의 특성은 닌 다른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다.둘째, 사이버 문화의 개방적 특성은 정보를 주고받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장애물을 제거해줌으로써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한다. 따라서 접속하는 사람들은 서로 ‘대화’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셋째, 사이버 문화의 자율성은 접속인들로 하여금 스스로 정보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는 자율적인 존재로 만들어낸다. 따라서 사이버 공간 속에는 다양한 유형의 창조적인 문화가 존재한다. 이와 같이 사이버 공간은 익명적이고 개방적이며 자율적인 문화적 성격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생활문화로 자리잡고 있다.정신과 의사들은 사이버 섹스 중독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몇가지를 들어 이야기 하고 있다. 파트너에게 속을 위험이 없고 낯선 사람을 만날 때의 육체적 정신적 중압감이 없고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할 수 있고 다양한 파트너를 부담감 없이 만날 수 있고 성병에 걸릴 위험이 없고 환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파트너와의 새로운 사랑행위에 영감을 주고 자유롭고 비밀이 보장되며 외도라는 죄의식이 없다. 바쁜 생활, 소극적 성격 등으로 현실 속에서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은 사람들은 익명과 가명 뒤에 자신을 숨긴 채 다른 사람들과 24시간 접속할 수 있다. 접속을 통해 평소 소외감을 느끼던 사람들은 자신이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사실에 위안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만남에 익숙해 질수록 현실세계에서의 만남은 그만큼 어려워지고, 사이버 섹스 중독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이버 섹스 증가의 또 다른 원인으로 현실로부터의 일탈을 들 수 있다. 사이버섹스 중독자들의 경우, "아내나 배우자들에게 요구하기 힘든 성적 욕구나 행위를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는 파트너들과는 거리낌없이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사이버섹스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가상 공간의 환상적인 삶을 통하여 정신적인 도피를 얻을 수 있게 된다.Ⅳ. 사이버 섹스 중독과 사회. 한국여성만을 다룬 포르노사이트들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것과 심지어 한국 여성 네티즌들에게 누드사진, 교성을 담은 음성파일을 보내면 돈을 주겠다는 광고를 실은 인터넷 사이트마저 등장하는 등 ‘장사’에 여념이 없다. 이제 낯선 금발머리 외국여성과의 사이버섹스가 아닌, 친근한 한국여성과의 교제가 가능해진 것이며‘더이상 거리낄 것 없게끔 모든 환경이 완벽히 갖춰진’셈이다. 이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한글검색엔진 야후(Yahoo) 코리아의 검색어 1위는 단연 ‘섹스’. 검색회수 월 평균 35만회다. IMF 이후 인기가 급부상한 취업관련 검색어의 무려 10배에 가까운 수치. 인터넷에서 ‘섹스’에 대한 관심은 모든 것을 능가한다. 물론 사이버섹스에 탐닉할 수록 현실세계의 삶은 멍들어간다. 섹스에 대한 생각이 지배하는 것은 사회적 윤리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어렵게 만든다.2. 사회생활의 부적응사이버세계에 빠져들어 문제를 호소하는 네티즌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이버섹스 중독의 경우 그 증세가 더욱 심각하다 사이버섹스 중독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한다. 심할 경우 자폐증세 마저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사이버섹스의 경우 단순한 중독, 탐닉을 넘어 환타지에 가깝다. 포르노비디오를 보며 주인공들을 부러워하는 심리를 사이버공간에서‘절반’가량 해소하는 셈이기 때문이다.영화 이 따로 있겠느냐는 듯 열을 올리며 채팅에 빠져 음담패설로 밤을 지새우고 낮이면 밤처럼 잠에 떨어지고 만다. 밤이 되면 같은 짓을 반복한다. 두 번째 학사경고를 먹었는데도 학교 가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것이다. 사실 컴퓨터로 인해서 사람들이 무척 변했다. 가상과 현실 사이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것이다. 사이버 섹스 중독은 개인의 영역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미국 방송사인 MSNBC가 98년 3월과 4월 자사 웹사이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국심리학회저널 4월호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13%의 응답자들이 직장에서 사이버 섹스 사이트를 찾고 있는 .
    인문/어학| 2001.06.21| 8페이지| 1,000원| 조회(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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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섹스 대체 가능성 평가A좋아요
    사이버 섹스의 이해와 대체 가능성과 목 : 사회윤리 제문제교 수 : 정 원 섭발표자 : 행정4 유광현목 차Ⅰ. 서론Ⅱ. 본론-사이버 섹스의 이해와 대체 가능성1. 사이버 섹스의 정의2. 사이버 섹스의 등장3. 사이버 섹스의 유형4. 사이버 섹스의 실태5. 사이버 섹스에 대한 견해6. 사이버 섹스의 문제점과 효과성7. 사이버 섹스의 대체 가능성과 윤리적 관점Ⅲ. 결론참고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Ⅰ. 서론인간의 삶은 욕구 충족을 위한 과정이다. 그 중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식욕 못잖게 중요한 욕구가 성욕이다. 지난 100년 동안 급속도로 발전해 온 인간의 과학 문명은 성욕마저도 아주 손쉽고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사이버 섹스’의 실현이다. 인간 성감의 90%는 대뇌의 상상이다. 단지 10%만이 신체 접촉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직접적인 육체의 접촉이 없는 사이버 섹스로도 얼마든지 성적 쾌감을 느끼고 오르가슴에 빠져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이버 섹스가 요즘 사회의 커다란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사이버 섹스의 등장으로 전통적 섹스에 새로운 관계를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의 성문화 속에 사이버 섹스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 오고 있는지 그리고 과연 리얼섹스를 대체할 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러한 관점에서 사이버 섹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Ⅱ. 본론 - 사이버 섹스의 이해와 대체 가능성1. 사이버 섹스의 정의가상 현실 공간을 이용한 성행위를 사이버 섹스라고 부른다. Cyber라는 이해의 정도에 따라 두가지로 정의 할 수 있는데 하나는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적 발전에 근거하여 실제 성행위는 아니지만 마치 실제 행위를 하는 것처럼 오감에서 인지되는 섹스를 사이버섹스라고 명명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인터넷이나 대형 BBS같은 가상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섹스산업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사이버섹스로 이해하는 것이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사이버 섹스란 현재 온라인 상에서 신체적 접촉이 아닌 다른 매체를 이용한 섹스를 말한다. 섹스를 하기위해 느낌을 갖게 된다. 현재 각국 공군이나 항공사가 조종사를 훈련하는 데 쓰는 모의 비행 시뮬레이션이 이같은 가상 현실 공간을 응용한 것이다.▶Ted Nelson의 'Teledildonics' 컨셉좀더 최근에는, 컴퓨터 네크웍과 가상현실 시스템이 발달함에 따라, Ted Nelson의 'Teledildonics' 컨셉이 부활하게 되었다. 넬슨은 이 용어를 1974년 처음 사용하였는데, 이 시스템은 오디오 시그널을 만질 수 있는 감각으로 전환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었다. VR 마니아들은 이 용어를 스페셜 'feelie(감각 예술품) 수트(suit)'의 가능성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하였는데, 이 의상은 아직 개발 단계인 촉각 센서들로 휘감겨 있으며, 가상의 물체나 신체를 만지고 그것들의 표면조직을 진짜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이다. 원격으로 변환되어지는 이미지들, 사운드들과 가상 파트너가 결합하여, 'Teledildonics'는 일종의 대리 섹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하워드 레인골드의 teledildonics에 관한 논문하워드 레인골드가 네트웍을 통해 발표한 teledildonics에 관한 논문에서는 모니터와 청각 접속기에 연결된 작은 진동기를 단 옷을 입고 가상의 성적 경험을 하는 것이 어떤 느낌일까를 다룬 것이다. 그의 시나리오에서는 수천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뎀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성행위를 하는 서로의 육체에 대한 컴퓨터화 된 몸으로는 그들의 말과 이미지에 정확히 반응하는 촉각 자극을 느끼는 것이다. 레인골드는 "teledildonics가 우리의 자아 정의뿐 아니라 성적 접촉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3. 사이버 섹스의 유형▶MUD 에서의 사이버 섹스 (채팅룸에서의 음란 대화){MUD(Multi User Domain)는 인물, 물체, 방들 그리고 행동들이 문장으로서 구현되어지는 가상의 방이다. MUD 에서의 사용자들끼리의 음란한 대화도 사이버 섹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성적인 대은 론머맨(Lawnmower Man)이다. 론머맨의 주인공 조브는 그의 여자친구와 VR 사이버 섹스를 한다. 이러한 형태의 virtual reality cybersex는 현실에 기반을 둔다. 그러나VR cybersex는 완전히 실재의 sex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프로그래머와 컴퓨터가 어디까지 재현해내는 능력이 있을까에 대한 상상력에 대한 도전장을 내고 있다. 이러한 형태가 원거리 네트워크 기술과 결합되면 먼 거리에 있는 상대방과 육체적 접촉없이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다.4. 사이버 섹스의 실태미국의 사이버섹스중독 대책위원회(NCSAC)는 최근 사이버섹스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약 2백만명이 사이버섹스 중독증을 앓고 있으며, 이 때문에 직장을 팽개치거나 배우자와 이혼하는 등 사이버섹스가 마약에 버금가는 「신종 사회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혼부부 가운데 약 40%가 바로 사이버 섹스를 비롯해 인터넷과 관련이 있는 이혼 사유를 갖고 있다고 한다.최근 한양대 사회학과 沈英姬교수팀이 최근 10대에서 3대까지의 네티즌 2천2백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는 상당수가 사이버 성중독증에 걸려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우려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5%가 "성적 흥분이나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밝혔고, 5%는 "사이버 섹스의 상대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대답해 사이버섹스가 현실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중독 증세를 보였다. 또 10대 11%, 20대 10%, 30대 16%가 "인터넷에 접속할 때마다 사이버 섹스 파트너를 찾고 싶어진다"고 응답, 사이버 성중독이 10대 때부터 문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대의 14%가 "익명을 이용해 현실공간에서 맛볼 수 없는 성적 환상을 즐긴다"고 답함으로서 20∼30대의 11.5% 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는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성관계를 경험하기 어려운 오르는 자막이 그의 목소리를 대신해 왔다. 그들은 화면에 찍혀지는 문자를 통해 섹스를 나눈다. 비키는 사이버섹스가 폰섹스와는 다르다고 한다. 저질스런 얘기만 무턱대고 늘어놓는 싸구려 폰섹스가 몸을 파는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셈이라면 사이버섹스는 마음에 맞는 상대와의 데이트라는 것이다.▶요즘 가장 큰 예가 대화방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들에게 온라인이나 전화상으로 성적인 대화를 주고 받자는 컴섹스와 폰섹스 제의 등의 음란성 메모를 보내는 것이다. 게다가 대화방 대기실 명단에 올라와 있는 노골적인 대화명들도 문제다. 「섹시남」, 「은밀한 유혹」, 여기에 「컴섹 경험녀 구함」등의 낯뜨거운 이름들도 많다. 어느 곳이나 대화실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은 일부 사이버 섹스족들이 출현이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흔히 공개적으로 메모(MEMO)기능이나 대화명을 이용, 상대를 임의적으로 골라 채팅으로 사이버 섹스를 즐긴다. 실제로 한국의 가정주부 7%가 섹스채팅을 경험했다고 조사결과 나타났다.▶미국의 성기구 제조업체인 세이프섹스 플러스컴은 4월부터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특별한 진동기를 팔고 있다. 이것을 몸에 대면 인터넷에서 만난 상대가 마우스나 키보드로 진동의 강약을 조절하며 이쪽을 자극한다. 미국의 비비드 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초 사이버 섹스를 위한 잠수복 모양의 보디슈트를 시판할 계획이다.▶ 다음은 20여 년 뒤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가상 섹스 모습이다.서기 2020년, P국의 한 지방 도시에 사는 A씨는 거실 벽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성행위 대상 여성을 선택한다. 소설가인 그는 서른아홉 살이지만 아직 독신으로 살고 있다. 모니터에 마릴린 먼로가 등장한다. 마릴린 먼로는 특유의 눈웃음으로 A씨를 유혹한다.‘너무 천박해.’ A씨는 신경질적으로 채널을 돌린다. 이번에는 샤론 스톤이 나온다.미니 스커트를 입은 샤론 스톤이 다리를 꼬며 교태를 부린다. 그러나 A씨는 좀더 젊고 지적인 상대를 원한다. 채널을 여러 차례 돌리던 그는 마침내 한 해 전에 미스 유니떻게 해야하나?계속 늘어날 것이다94.4%개인의 자유와 윤리에 맡겨야 한다58%엄격한 사회규범이 필요하다42%6. 사이버 섹스의 실효성현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가상에 의존하다보면 정상적인 성생활의 왜곡을 초래하고 임신과 출산의 감소를 가져오며 무분별한 섹스 형태와 왜곡된 성문화의 양산을 가져오게 된다. 또한 청소년 정서저해와 성범죄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고 아무런 제약 없이 혼자 아무 때나 즐길 수 있는 까닭에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소중한 시간들을 사이버 섹스에 대한 탐닉으로 낭비하게 된다. 또한 현실생활에서의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은밀한 일을 지속하다보면 현실생활에서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으며, 심한 경우 자폐증세로 까지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낮과 밤에 인터넷 앞에 살아야 하는 사이버 섹스 중독 현상마저 야기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이외에 사이버 섹스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우선 상대를 얼마든지 고를 수 있다. 파트너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고 임신 위험도 없으며 AIDS 같은 성병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더구나 다른 사람에게 드러나지도 않는다. 영화 배우나 인기인 같은 유명 인물과 성행위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존하는 불특정 다수를 바꾸어 가며 즐길 수도 있다. 물론 육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된다.‘수천 ㎞나 떨어진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뎀으로 성행위를 하는 서로의 육체를 보면서 이러한 행위와 말에 들어맞는 촉각 자극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성들은 남성 섹스파트너의 폭력과 성병 감염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인터넷을 통한 안전한 섹스를 통해 자신들의 성충동을 만족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여성이나 공개적인 데이트를 꺼리는 동성연애자 또한 사이버 섹스를 통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또, 성기능 장애에 시달리는 남성을 치료 할 수도 있다. 사이버 섹스가 개방적이고 솔직한 성문화 정착, 성욕의 대리충족으로 성범죄 예다..
    인문/어학| 2001.06.21| 10페이지| 1,000원| 조회(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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