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음운론] 조음음성학
    ◎ 목 차 ◎I. 서론 - 조음음성학의 정의II. 본론 - 조음음성학에서의 음성의 분류1. 조음과정 및 조음기관2. 조음방식3. 자음4. 모음5. 운율적 자질 및 음절III. 결론 및 소감IV. 참고문헌조음음성학I. 서론 - 조음음성학의 정의언어학은 크게 음운론, 문법론, 의미론으로 나뉘는데, 음운론 연구의 기초가 되는 음성학은 말 그대로 사람의 음성에 대하여 연구하는 분야이다. 음운론이 사람의 음성 중에서 의미를 변별시키는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면, 음성학은 그 음성이 어떤 음성기관에서 어떻게 조음되고, 어떻게 분절할 수 있는지 또, 어떠한 음성기호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체계화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음성학에는 세 가지 분야가 있는데, 첫 번째로 조음음성학은 우리의 음성기관이 말소리를 조음하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음의 산출영역을 다루는 분야이다.그런데, 시간이 흘러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 많은 현대적인 방법으로 동일한 음의 산출이 다른 조음 방법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지는 등, 조음음성학의 이론적인 한계가 드러나면서 화자의 입 밖으로부터 청자의 귓전까지 공기 속을 지나는 음파의 음향적 특징을 즉, 음의 전달을 다루는 음향음성학이 출현하게 되었다. 또, 귓속에 느껴진 말소리의 청각적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음의 청취 작용을 다루는 청음음성학도 나타나게 되었다. {) 이기문 外, 증보판 국어 음운론, 학연사, p.34 참고그러나 이러한 한계가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음음성학 은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며, 특별한 생물학·해부학적 지식 없이도 발음 기관의 부위와 움직임을 관찰하여 용이하게 말소리를 기술할 수 있으므로 음성학에서 중심연구 부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II. 본론 - 조음음성학에서의 음성분류1. 조음과정 및 조음기관말소리는 폐에서부터의 호기가 후두에서 성대를 지나 구(비)강에서 조정을 받아 형성되는데, 폐에서부터 후두까지를 기류과정, 성대에서의 단계를 발성과정이라고 한다. 성대를 지난 공기는 구강으로 갈지 비강으로 갈지를 정해38~40 참고조음에 사용되는 기관으로 먼저, 목의 앞쪽에 있는 뼈로 된 구조가 있는데, 여기에 두 개의 막으로 이루어진 것이 성대(聲帶, vocal cord)이며, 이것을 중심으로 한 공기의 통로는 후두이다. 두 성대는 판막처럼 생겼는데, 여기의 틈으로 공기가 드나들며, 이를 성문이라 한다.{) 국어학개론, 대한교과서, p.11 참고성대에서의 발성과정은 꽉 닫혀 공기가 통하지 못하는 상태, 후두화음의 상태, 성대가 열려 진동하는 유성음의 상태, 성대가 닫혀있고 진동하지 않는 무성음의 상태, 속삭이거나 중얼거릴 때의 기식음의 상태, 무성마찰음, 무기정지음의 상태, 흡기 또는 강한 유기음의 상태 등으로 나눌 수 있다.인두는 후두개 위쪽 부분으로, 전체 크기를 달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성대를 울려서 나오는 소리의 공명실 구실을 한다. 드나드는 공기를 완전히 막기도 하고 일부를 막기도 하여 발음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인두를 이용해서 내는 소리를 인두음이라 한다.{) 국어학개론, 대한교과서, p.12 참고구강은 쉽게 말해 입 을 뜻하며, 주로 목젖, 입술, 혀의 움직임으로 변동을 받는데, 말을 하는 공기가 가장 변동을 많이 받는 곳이 이 구강이다.목젖은 인두 위에 위치하며, 공기를 코로 보낼지 입으로 보낼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입술은, 아랫입술과 윗입술이 닿을 때(양순음)나 아랫입술과 윗니가 닿을 때(순치음) 움직인다.혀는 가장 중요한 발음기관 중 하나로서, 설첨, 설단, 전설, 후설, 설근으로 나눠진다. 설첨을 이용해서 설첨음을, 설단을 이용해서 설단음을, 그 뒷부분을 이용해서 설배음을 내기도 한다. 설단은 아래 윗니 사이에 접촉해서 치간음, 윗니 뒤에 접촉해서 치음, 치경, 또는 경구개와 접촉해서 후치경음을 만든다.윗니, 아랫니 등을 사용해서 조음하기도 하며, 앞니 바로 뒷부분을 치경 혹은 치조라 하고, 그 뒤 딱딱한 입천장을 경구개, 경구개 뒤의 딱딱하지 않은 곳을 연구개라고 부른다. 보통 구개음이라 하면 경구개음을 일컫는다.입 뒤쪽 코로 통하는 윗입술, 치아, 윗잇몸, 경구개, 연구개, 목젖, 인두벽, 성문 등이 이에 해당한다. 또, 조음체는 조음과정에서 능동적인 부분으로 아랫입술, 혀 등을 의미한다.위에서 양순음, 순치음 등과 같은 용어는 이와 같은 조음체, 조음점의 결합인 조음위치 를 나타낸 것이며, 일반적으로 조음체가 앞에 온다.2. 조음방식조음음성학에서 음성을 분류할 때, 조음방식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조음방식이란 소리를 낼 때 호기가 저지당하는데, 그 저지의 정도가 큰가 작은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조음 방식에 의해 분류되는 소리는 정지음, 비음, 마찰음, 파찰음, 유음이 있는데, 정지음은 구강의 어느 한 부분에서 기류의 통과를 잠시 폐쇄했다가 파열시키는 것을 말하고, 정지음과 과정이 같으나 공기가 비강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비음이다. 또, 구강의 어느 부분을 좁혀 그 사이로 공기가 마찰되며 지나가는 마찰음과, 파열음과 마찰음의 단계를 연이어 가지는 파찰음, 혀 한쪽이나 양쪽으로만 공기가 지나가도록 하거나, 혀끝을 떨거나 두드려내는 유음이 있다.이 중 비음, 유음, 반모음 및 모음은 구강과 비강의 공명만을 이용하는 공명음 에 포함되고,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들은 어떤 장애를 받는 장애음 에 포함된다.{) 이기문 外, 증보판 국어음운론, 학연사 p.46 참고3. 자음자음은 공기가 구강에서 장애를 받아 흐름이 바뀌거나 막혀서 성도의 한 부분을 수축할 때 나는 소리로 유성음과 무성음이 있다. 자음을 발음 기관 즉, 조음위치 {) 조음점과 조음체의 결합을 나타낸 용어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작용부위자음명칭자음종류아랫입술-윗입술양순음ㅂ, ㅃ, ㅍ, ㅁ설단-치조치조음 또는 설단음ㄷ, ㄸ, ㅌ, ㄴ, ㄹ, ㅅ, ㅆ설면-경구개경구개음 또는 설단음ㅈ, ㅉ, ㅊ설근-연구개연구개음 또는 설근음ㄱ, ㄲ, ㅋ, ㅇ성문성문음ㅎ자음을 조음방법으로 분류하면, 위의 조음방식 분류에 따른 장애음과 공명음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장애음에는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등이 있다. 파열음(=폐쇄음, st, 성문으로 ㅂ, ㅃ, ㅍ 은 양순파열음이고, ㄷ, ㄸ, ㅌ 은 혀끝과 윗 잇몸으로 폐쇄하므로 석단치조 파열음이다. ㄱ, ㄲ, ㅋ 은 석단과 연구개로 폐쇄하므로, 연구개 파열음이다. 이밖에 성문 파열음이 있다.(된소리를 만듦)마찰음이란, 구강의 어느 부분을 좁혀 공기를 사이로 내보낼 때 마찰시켜 내는 소리로 유음과 함께 대표적인 지속음이다. 치경음, 순치음, 조음, 치찰음 등이 있다. 양순, 순치, 설단, 치간, 설단치조, 경구개, 후설구개, 연구개, 목젖, 성문 등에서 마찰시킬 수 있으며, ㅅ, ㅆ은 설단 치조 마찰음이고, ㅎ은 성모 마찰음이다. ㅅ이나 ㅆ이 ㅣ'나 ㅑ, ㅕ, ㅛ, ㅠ, ㅞ 앞에서 [∫]로 발음되는데, 이때는 경구개 마찰음이 된다. 파찰음은, 구강에서 공기의 흐름을 정지시켰다가 서서히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소리이다. 순치, 치조, 경구개, 전설구개 등에서 파찰할 수 있으며, 예로는 ㅈ, ㅊ, ㅆ 이 경구개 파찰음이다. 이들 장애음은 후두의 긴장을 통한 여부에 따라 경음(된소리)과 평음(예사소리)으로 구분 대립하고, 기식유무에 따라 유기음과 무기음으로 대립한다.공명음에는 비음, 유음, 반모음이 있는데, 비음이란, 폐쇄음과 같이 구개범폐쇄를 하지 않고, 공기를 비강으로 내보낼 때 나는 소리로 입술, 치조, 연구개에서 구개범폐쇄가 일어난다. 양순음 ㅇ , 치음 ㄴ , 연구개음 ㅇ , 구개치경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유음에는 혀를 입천장에 대어 폐쇄하되 공기가 한쪽 또는 양쪽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소리인 설측음과 혀끝을 치조에 대었다 떼는 소리인 전동음, 한번만 대었다 떼는 탄설음이 있다. 설측음은 [ㅣ]소리이고, 전동음은 [R]소리이며, 탄설음은 [r]소리이다. 국어에서 ㄹ 은 음절말에서는 설측음이고, 모음사이에서는 탄설음이다.반모음이란 모음의 성격과 비슷한 자음을 말하며 과음이라고도 한다. [ J ], [ W ]등과 같은 것이 있으며, 입안에서 거의 막힘이 없이 나는 소리인데, 모음처럼 구강장애가 없으나 소리의 지속이 짧다.자음은 지속음과 순간음모음이란, 호기가 성대를 울리며 나와 구강을 통과할 때 공명되어 나는 소리로, 기본적으로 유성음을 뜻하나 때때로 무성음일 때도 있다. 비강에서 공명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비모음이라고 한다.모음은 혀의 위치와 입술의 상태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는데 혀의 위치는 구강의 개방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턱을 조금 내리고 입을 좁게 벌리면 혀는 높은 곳에 위치하는데 이를 폐모음이라하고, 턱을 많이 내려 입을 크게 벌리면 혀는 낮은 곳에 위치하는데 이것은 개모음이라고 한다. 폐모음과 개모음 사이에 입 벌림의 정도에 따라 반폐모음, 반개모음이 있다. 폐모음을 발음할 때는 혀가 높으므로 고모음이라하고, 개모음을 발음 할 때는 혀가 낮은 곳에 위치하므로 저모음이라고 한다. 반고모음과 반저모음을 합해 중모음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폐모음을 폐중모음, 반개모음을 개중모음이라고도 한다.또, 혀의 위치는 혀의 모양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는데, 혀의 앞부분의 소리를 전설모음, 증간부분에서의 소리를 중설모음, 뒷부분에서의 소리를 후설모음이라 한다.입술의 상태에 따른 분류는 입술모양에 다라 결정되는데, 입술을 둥굴게 하여 발음하는 모음을 원순모음이라고 하고, 나머지 입술을 평평하게 하여 발음하는 모음을 비원순 모음 또는 평순모음이라 한다.{) 국어학개론, 대한교과서, pp. 14~15 참고.모음사각도는 모음을 발음할 때, 혀의 위치와 작용에 따라 발음점을 표시하고 그 발음절을 연결한 사각형이다. 여기서 대부분의 언어에 나타나는 18개의 모음이 기본모음인데, 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8개의 모음을 제1차 기본모음이라고 한다. 국어의 모음에서 제1차 기본모음에 해당하는 모음은 'ㅣ, ㅔ, ㅐ, ㅏ, ㅗ, ㅜ 의 6개 이다. 경구개 사이에서는 전설의 모음일 경우 모두 평순 모음이고, 연구개와의 사이에서는 나는 후설모음일 경우 ㅏ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순 모음이다. 제1차 기본 모음보다 사용빈도가 낮은 모음 10개가 제2차 기본모음인데, 국어에서는 ㅞ, ㅙ, ㅡ 가 있다. 이러한 모음은 모음사각모음.
    인문/어학| 2004.05.15| 6페이지| 1,000원| 조회(1,424)
    미리보기
  • [소설] 소설의 인물
    소설의 인물(character)1. 소설의 인물소설의 인물이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람, 즉 행위 하는 주체로서 사건의 담당자이며 또한 그 사람의 성격을 의미한다 이를 영어로 'character'{) 캐릭터(character)의 뜻..인물과 성격의 두 가지 의미로 사용. 인물이란, 작품에 등장하는 개인들을 지칭, 소설·희곡에서 제시되는 등장 인물로서,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 속에 표현되는 도덕적, 기질적 특성을 부여받은 존재. 성격이란 관심, 욕망, 감정, 도덕적 원칙들의 혼합으로 개성화된 개인을 가리킴.라 하는데 단순한 외면적 지칭으로서의 인물만이 아니라 성격이라는 내면적 속성까지도 의미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에서의 인물은 단순한 등장인물이 아니라, 고유한 개성을 가진 인물이어야 하고, 인물의 사고와 행동, 인물과 인물사이의 갈등을 통해 주제가 실현되며, 인물의 창조가 잘 되었는지가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 할 수 있다.소설의 내용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이야기도 인물·환경·플롯으로 구성되며, 세 요소가 서로 관련을 맺으면서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주체가 되는 것은 인물 이며, 따라서 가장 우선적으로 구상된다. 이야기라는 것 자체가 인간의 자기 발견의 한 양식이고, 사람이 살아가는 내용을 말로써 주고 받는 것이 곧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이야기가 구성되기 위해서는 첫째, 완결된 줄거리를 가져야 하는데, 이것은 이야기 속에서 한 인물과 인물의 행위가 있어 어떤 변화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인물은 행위를 통하여 시간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둘째, 이야기의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사실이 아닌 허구이므로, 사실을 썼다고 해도 작가에 의해서 사실과는 다르게 변화되게 마련이고 따라서 소설속의 인물은 허구적인 인물이다.셋째, 이야기는 더 요약될 수도 있고, 확장될 수도 있다. 특히 인위적인 시간순으로 재배치되는 등의 플롯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인물과 플롯은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인물이 플롯에 종속되는 경우도 있고, 플롯이 인물에 종속되는 경우도 있다.넷째, 인물은 환경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환경은 줄거리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인물도 환경의 깊은 영향을 받는다.인물은 기능적인 측면과 주제적 측면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기능적 측면이란 플롯과의 관련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것인데, 형식주의나 구조주의 측면에서 중시하는 것이다. 주제적 측면은 특히 환경과 관련하여 어떤 인물인가, 또는 무엇을 의미하는 인물인가 라는 점에 핵심이 있는데, 리얼리즘 진영에서 중시하는 것이다.형식주의나 구조주의 쪽에는 인물을 이야기의 목적으로보다는 수단으로 간주하는 경향이있다. 독일의 프로프는 민담의 형태론 에서 러시아 민담에서의 작중인물을 31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작중인물의 관심사, 생활환경, 사회적 지위 등에는 관심이 없었고, 인물이 이야기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초점을 두었다.반면, 인식론이나 모방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인물을 독립시켜 지나치게 과장되게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까지 비판받기도 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분석한 브래들리는 등장인물들을 실제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처럼 기술하는 등... 인물이 허구적인 인간임을 망각할 정도였다.결국 인물은 성격과 삶이 배제되고 행동만 있는 사물이 아니며, 특정한 환경과 분리된 실존하는 일반적 존재도 아니다. 인물은 현실을 암시하고 반영하며 현실과 매개되는 상징적으로 허구화된 존재이면서 작중에서 분명하게 역할을 부여받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물에게는 환경이 있고, 환경을 따라 다니는 상황과 그가 관련되는 사건이 수반된다. 소설의 인물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2. 소설의 인물의 유형소설의 인물은 우선 프로타고니스트 라고 불리는 주동인물과 안타고니스트 라 불리는 반동인물이 있고, 소설의 중심인물인 주인물과 소설의 주변인물인 부인물로 나뉘어져 있다.포스터는 작중인물은 평면적 인물과 입체적 인물로 나누었고, 페린은 정적인물과 동적인물로 분류하였다. 또, 독자의 윤리관에 입각하여 긍정적 인물, 부정적 인물, 중립적 인물로 나눌 수도 있고, 나이를 먹지 않는 인물과 나이를 먹는 인물로 분류할 수도 있으며, 인물과 환경과의 관계에 따라 초월적 인물, 보편적 인물, 개별적 인물, 전형적 인물로 분류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물과 환경과의 관계에 따른 초월적 인물, 보편적 인물, 개별적 인물, 전형적 인물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인물과 환경과의 관계는 크게 보아 환경과의 밀착도가 옅은 인물로서 인물이 환경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와 인물이 환경에 일방적으로 지배당하는 경우, 그리고 그 밀착도가 강한 인물로서 인물이 환경의 악화를 드러내되 개인화된 경우와 인물이 환경과 서로 대립하면서 상호 영향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먼저 인물이 환경보다 우위에 있는 경우를 초월적 인물 이라 하는데, 신화나 영웅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영웅소설의 주인공은 신이거나 천상계의 도움을 받아 어떤 환경도 극복하도록 미리 결정되어있는 인물이다. 고전 소설에서 많이 등장하는 유형으로써, 대표적인 예로는 홍길동전 이 있다. 홍길동은 태몽으로 태어나서 서모의 시기로 인해 암살 위기를 넘기고, 도술로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율도국을 건설한다. 잉태되는 과정부터 남다르고, 고난을 극복하다 하늘의 도움 또는 특별한 선택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큰 인물이 되는 등의 성취를 하는 전형적인 형태를 지닌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현실을 초월하는 능력을 부여받아 현실을 초월하고 지배한다.근대 이후의 소설 중에도 이러한 초월적 인물을 찾을 수 있는데, 무협소설이나 탐정소설의 인물 중에 특히 많고, 이것들 외의 소설에서도 사회적인 변혁이나 현실 변화에 대한 열정이 지나칠 때, 또는 그런 열정이 구체적인 현실을 매개하지 않고 이상만 강조되었을 때 나타나기 쉽다. 대표적인 예로 한설야의 씨름 을 들 수 있는데, 주인공 명호는 노동운동의 지도자로 씨름에 진적 없는 장사이며 노동운동과 조직능력도 가져서 반대편의 적대세력과 싸워 장애를 제거해 나가는 인물이다. 이러한 초월적 인물은 비현실적이기는 하나 이러한 인물이 있다고 해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문/어학| 2004.05.15| 3페이지| 1,000원| 조회(484)
    미리보기
  • [교육사] 고려,조선의 교육사
    1. 고려시대의 교육사상고려는 918년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여 건립한 이후 474년 동안 존속하였으며 고려의 수도는 개경이었다. 고려는 고구려는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국호를 고려라 하였고, 통일 초기에는 왕권을 위한 노력이 강화되었다. 숙종, 예종, 인종때까지 즉, 1095년에서 1146년까지 고려는 전성기를 이루었다.고려시대를 지배한 사상은 불교사상이었다. 교종과 선종이 공존하였으며, 시대에 따라 영향력이 서로 달랐다. 고려는 탁월한 승려를 배출하였는데, 대표적인 승려인 균여, 의천, 지눌, 일연, 보우 등이 불교사상을 발전시켰으며, 국가로부터 국사, 왕사의 제도를 통해 국가적인 대우를 받았다. 고려 후기에는 정주학이 도입되면서 유학의 연구와 교육이 활기를 띠게 되었다. 유학은 교육제도와 과거제도를 통해 널리 장려되었다. 고려 초기의 정신적 지도자는 최승로와 최충이었는데, 최승로는 시무이십팔조 를 지었고, 최충은 사학교육을 통해서 유학을 발달시켰다. 과학기술이 거둔 중요한 성과는 인쇄술의 발달이었는데, 대장경을 간행한 경험과 사회적 필요에 따라 인쇄술이 발명되었다.고려시대에는 과거제도가 있었는데, 과거제도는 958년(광종9) 중국 추후의 귀화인 한림학사 쌍기의 건의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으로 제술과에서는 작문, 명경과에서는 유교경전의 해석능력을 시험했다. 잡과에서는 명산업, 명법업, 명서업, 의업, 지리업 등이 있었으며, 승과에는 교종시와 선종시가 있었다. 고려시대에 관리가 되는 길은 과거와 음서 두 길이 있었는데, 과거는 3년마다 1회씩 실시되었고 음서는 부조의 음덕으로 관리가 되는 방법으로 5품이상 관원의 아들 1명은 관리가 될 수 있는 특권이었다.고려시대에 행해졌던 관학으로는 국자감과 학당, 향교가 있었다. 국자감은 성종이 재위 11째이 992년에 고등교육기관으로 설치한 것으로서 운영을 위해 전장을 주었으며, 종합대학의 성격을 갖고 있었다. 실질적으로는 고등교육기관의 성격을 띠며 과거제와 밀접한 관련속에서 태어났고(3년 이상 재학하면 과거 응시 기회 주어동·서·남·북에 세운 학교로써, 향교와 차이는 문묘가 없어 순수한 교육만 하였다는 점이다.향교는 지방에 설립된 관학 교육기관으로써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으나 설립년대는 확실하지 않다. 성종시대를 거쳐 인종 때에 지방의 군현에 하나씩 설치하여 지방의 선비를 교육하였던 기관으로 보는 편이 타당할 것이며, 공자 등 선현을 모시는 문선왕묘-분묘를 두고 이것을 중심으로 학을 강하는 명륜당이 있다. 향교는 유교의 사당인 동시에 교육기관이며, 성적이 우수한 자는 국자감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고려시대에 행해졌던 사학으로는 십이도와 서당이 있었다. 우선, 십이도는 거란의 침공으로 교육이 극도로 피폐해지자(11세기 초) 젊은이들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명망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발달한 사학이다. 십이도는 고려시대 개경에 있었던 12개 사학의 총칭이며, 십이공도라고도 하였다. 사학의 이름은 설리자의 시호, 호, 벼슬이름에서 따 왔으며, 십이도의 대부분이 문종때 만들어졌다. 12도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기관은 문헌공도였으며, 시중최공도라고도 하였다. 해동공자라고 불리는 최충이 1055년 은퇴 후 유학의 진흥과 관리양성을 위해서 설립한 것으로 과거 급제자들을 많이 배출하였다. 이것은 최충의 사후 문헌공도로 이름이 바뀌어 고려말까지 계승되었는데 이승장, 이규보 등도 이 공도에서 배출되었다. 12도가 채택한 교과목들은 대체로 주역, 상서, 모시, 예기, 주례, 의례, 춘추좌씨전, 춘추공양전, 춘추곡량전 등 구경과 사기, 한서, 후한서 등 삼사였다. 고려 말 국학이 진흥하자 1391년 교육제도의 정비과정에서 사라졌는데, 학당이나 향교보다는 교육수준이 높았다고 추론할 수 있다.서당은 고려시대의 초등교육기관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국가적 견지에서 장려·육성하지 못했을 분 아니라 명기된 사료가 없어 당시 서당의 교육상황을 상세히 알 수 없다.고려시대에는 왕에게 유학의 경서와 사서를 강의하는 일 또는 그 자리를 말하는 경연(또는 경악)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유교의 이상정치를 실현하려는 누어 설명한다.유학사상기의 시대적 특징은, 활발한 유학사상 연구로 학문이 수준 높게 발달했고, 중기까지 엄격한 신분적 계급질서가 유지되었으며, 소수 사대부가 관직을 독점하고 있었다. 그러나 관직은 한정되어 있고 양반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써, 이러한 엄격한 신분제도는 결과적으로 사회·정치적 혼란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성리학만을 지나치게 숭상함으로써 과학 및 생산기술의 발달이 제한되었으나, 임진왜란 이후에는 고증학과 서양문물이 도입되어 실증적, 실용적인 학문이 발달되었다.유학사상기의 교육이념은 유교의 교육이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유교의 목표는 현실적인 수기치인 즉,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있다. 수기치인을 좀더 분명히 말하면, 학문·수신·교육·정치라 할 수 있는데, 학문과 수신은 수기에 속하며, 교육과 정치는 치인에 속한다. 수기는 유교의 윤리설이며, 치인은 정치설이다. 이 목표를 존양 또는 궁리로 달성하려고 했는데 존양은 존심양성을 힘쓰는 것, 즉 마음을 가다듬어 품성을 닦는데에 힘서 언제나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타고난 천성을 그대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또, 궁리는 도구를 궁구하는 것으로, 결국 성리학이란 성현을 본받아 배우고 수양하는 것이다. 성인이란 인간 본래의 성품을 다하는 사람이며, 자기를 완전히 실현하는 사람이다.유학사상기에는, 성인·군자를 목표로 하는 이상주의 도덕파와 경학을 배워서 과거에 응시하여 관리로 등용되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는 현실주의적 관료파가 있었다. 이 시기에는 성리학 이외의 학문은 모두 잡학이라 하여 이단시하였고, 과학·기술교육은 경시되었다.성리학이란 우주의 근원과 인간의 심성문제를 형이상학적으로 해명하는 철학적인 유학이다.유학사상기에는 관학이 중심이었는데, 성균관, 사학, 지방의 향교로 이루어져 있었다. 우선, 성균관은 다른 이름으로 국학, 태학, 국자감, 반궁, 현관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태조 7년(1398년)에 건립한 국립 최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유학이념에 입각한학기관으로는 서원 및 서당이 있었는데, 서원은 중등(부분적으로는 고등) 정도의 사립 교육기관으로 그 기원은 중종 때 풍기군수 주세붕이 안향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에서 비롯되었다. 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의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지방에 세운 사학의 명칭으로서 사설교육기관인 동시에 향촌자치운영기구이다. 교육목적은, 선현에 대한 제사 이외에 법 성현이라는 영원한 목표를 세우고 윤리·도덕면에서 교학의 중점을 두어 성현을 양성하는 것이며, 현실적 목적으로서 과거준비교육을 불가피하게 실시하였다. 서원의 주목적은 선현에 대한 제사와 유학교육(先賢尊崇과 後進奬學) 그리고 과거준비에 있었다. 서원의 특징은, 첫째 한적하고 산수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여 학문과 수양에 적합한 환경을 갖고 있었으며, 둘째로 관학에 비해 까다로운 학령(學令)의 규제를 덜 받고 자유로운 가운데 학문과 수양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셋째로 성균관과 향교의 문묘가 공자이래 역대 유학의 성현들을 모두 제향(祭香)하는 데 비해서, 서원은 한 사람의 이름난 선현에 대해 제향했다. 넷째로 향교의 교육적 기능이 쇠퇴하면서 서원이 이를 대신해서 지방의 문화와 교육은 진흥시키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서원은 또한 다음과 같은 중요한 폐단도 갖고 있었다. 첫째, 지나치게 많은 서원들이 마구잡이로 설립되어 향교의 쇠퇴를 가져온 원인의 하나가 되었다. 둘째, 학문 장려를 위해서 국가가 제공한 각종 특권을 악용하여 군역과 부역을 피하려는 자들의 도피처가 되었다. 셋째, 적당한 스승이 없어 모여서 잡담이나 즐기며 놀고먹는 자들의 집합소가 된 곳도 적지 않았다. 넷째, 민중 위에 군림하여 그들을 착취하고 횡포를 부리는 일이 허다했다. 다섯째, 중앙에 정쟁이 생기면 서원이 이에 가담하여 당쟁의 온상이 되었다. 결국 이런 폐단들은 조선 말기 고정 8년(1871)에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 중 47개만 남기고 모두 폐쇄해 버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서당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있었으며, 강의교재는 사서오경, 자치통감, 자치통감강목, 성리대전, 근사록, 소학, 심경, 대학연의, 정관정요, 국조보감, 고려사 등이었다. 교육방법은 한 사람이 교재의 원문을 음독, 번역, 설명하면 왕이 질문하고 다른 참석자들이 보충설명하는 식이었으며, 강의 중 또는 후에 정치현안도 논의되었다.성학은 성인이 되기 위한 학문을 의미하며 도학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데, 많은 경우 성학은 군자학, 제왕학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황은, 성학이 수기치인학이라 하였고, 이이는 일종의 군주개조론 이라고 하였다.조선시대 과거제도는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과거에 합격한 사람에게는 명예, 관직, 부가 부여됨으로써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으나 한편으로는 교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조선시대의 과거제도는 고려시대와 비교해서 무과를 시행하고 승과를 폐지했다는 차이가 있으며, 생원시, 진자시 문과, 무과, 잡과로 나누어져 있었다.생원시는 유교경전의 해석을 위주로 하고 진사시는 작문을 위주로 하였는데, 초시, 복시를 거쳐 각 100명씩 뽑아 생원, 진사의 칭호를 주고 성균관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문과는 원칙적으로 생원과 진사가 응시하게 되어있었으나 일반 유생까지도 응시할 수 있도록했는데 이것은 학교와 과거가 분리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무과는 문과와 마찬가지로 초시, 복시, 전시의 3단계 시험을 치렀으며, 시험과학은 궁술, 기창, 격구 등의 무술과병서, 유교경전에 대한 시험으로 구성되었다.잡과에는 역과, 의과, 음양과, 율과가 있었는데 역과는 조선시대 처음으로 신설된 것으로 역과는 통역관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며, 한어, 몽고어, 여진어, 왜어 등 4과가 있었다. 의과는 의무관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었고, 역관과 의관은 정3품 당하관까지 올라갈 수 있어 중요한 과목으로 취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잡과에는 초시와 복시가 있었는데, 시험과목은 전문과목과 유교경전이었으며, 경국대전을 필수과목으로 채택하였다.조선시대에는 천민, 모반죄, 강상죄와 같은 종죄인이 자손, 중었다.
    교육학| 2004.05.15| 10페이지| 1,000원| 조회(342)
    미리보기
  • [교육과정] 교육과정의 역사 평가B괜찮아요
    교육과정의 역사1. 19세기 말의 교육과정 사상19세기 말에서 20세기를 들어서면서 교육과정 분야는 미국을 중심으로 서서히 하나의 연구분야 또는 학문분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미국의 19세기 교육과정은 정신도야 이론에 근거해 있었고, 정신도야 이론의 한 가지 형태로서 특별히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이 형식도야 이론이다.형식도야 이론의 대표자로는 로크를 들 수 있으며 그의 사상은 19세기 미국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후, 로크의 능력도야는 후기에 이르러서 감각들의 형식도야로 바뀌었으며 이로부터 능력심리학이 실증적인 심리학으로 바뀌었다.즉,19세기 중반까지 영향을 끼쳤던 전통적인 형식도야 이론은 19세기 후반기에 이르러서는 개방적인 정신도야 이론으로 바뀌었는데, 이것은 많은 과목들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흥미에따라 선택할 것을 제안하는 교육과정 사고가 형성되게 하였다.1890년대에 이르러 헤르바르트 교육이론이 미국에 소개되었다.헤르바르트 주의자들은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선정하고 배열하고 조직하는데 관심을 가졌는데, 전통적인 정신도야 이론의 개념을 반대는 이들은 시간과 노력의 경제성, 교육과정 구성의 기술이나 방법에 전문적인 관심을 기울였다.2. 20세기 초반의 교육과정 사상고전적 정신도야 이론이 근대적 정신도야 이론으로 바뀌면서 미국의 교육은 산업주의와 사회적 다원주의의 영향을 받게 되어, 효율적 교육경영원칙탐구가 이루어졌고, 교육과정이 학문으로 출현하게 되었다.20세기 이후의 교육과정은 교육과정의 사회적 효율성 운동을 주도한 보비트, 차터스 등에 의해서 정립되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는 사회적 행동주의자라고 할 수 있는 손다이크 주드 등의 영향이 많이 작용하였다.스탠리 홀은, '어린이는 과거의 지적 과정을 반영한다'고 하며 아동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강조하였고, '학습은 습관의 획득을 통해 진전한다'고 주장한 윌리암 제임스와 함께 듀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20세기에 들어 듀이 교육철학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아동,학생관이 변화되었고, '활동중심 교육과정' 유형이 등장하였으며, '사회문제 중심 교육과정'유형이 등장하였다.20세기 초반은 듀이의 진보주의 교육이 교육의 내용과 과정 및 방법의 정리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쳤다.진보주의 교육운동의 핵심은 아동중심 교육에 있다. 역사적으로 아동중심 교육사상은 로크, 몽테뉴, 코메니우스 등의 영향을 받은 루소로부터 페스탈로치, 헤르바르트, 프뢰벨에게 이어져 왔다. 듀이는 류소의 루소, 페스탈로치, 헤르바르트, 프뢰벨의 교육원리와 사고틀을 진보주의 교육원리로 종합하였다.진보주의 교육은 전통적인 권위주의적 교육과 교사중심적 주입식 교육방법에 반대하며, 아동의 자유를 강조하고, 아동의 적성과 흥미와 발달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중시하며, 교사를 학습자의 안내자 및 조력자로 보았다.미국 진보주의 교육의 특징은 루소의 자유방임적 자연주의의 교육적 이상을 미국적인 실용주의로서 발전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20세기 초반에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교육과정이 하나의 연구분야로 정립되는데 시발점을 이룬 교육과정 연구서가 공식적으로 출간되는 성과가 이루어졌다.1920년대에는 보비트의 교육과정 연구가 있었고, 과학적 교육과정 제작 운동이 일어났다.또, 진보주의의 아동중심 교육과정 개발이 사회문제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로 전환되기도 하였다.교육의 사회적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사회적 방향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으로 중핵 교육과정이 출현하였다.3. 20세기 중반의 교육과정 사상이 시기에는 기초학문에 진지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요구한 기초주의 경향으로 되돌아간 시기였는데, 특히 1957년 소련의 Sputnik위성 발사로 인하여 학문중심 교육과정이 대대적으로 시행되었다.미국의 국가발전에 부응하는 학교교육을 이룩하고자 하는 범 국가적 노력은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지식의 구조적 접근으로 알려져 있는 브루너의 이른바 '문중심 교육과정'사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20세기 중반 교육과정 사상의 핵심인 학문중심 교육과정은 이전의 생활중심 교육과정 또는 중핵 교육과정에 대한 반대 또는 대안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각 특수교과의 특색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전개할 것을 권장하였다.
    교육학| 2004.05.15| 2페이지| 1,000원| 조회(72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5
5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4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56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