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주제: 임종환자와 안락사에 대해서1) 임종환자 보살피기(1) 임종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는 경우(2) 임종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모르고 있는 경우2) 호스피스 입원(1) 신체적 고통 관리(2) 심리적 고통 관리와 정서적 지지(3) 사회적 고통 관리3) 임종환자를 위한 심리요법(1) 재발 신체의 피드백(2) 죽음?재결단(3) 이미지 치료법4) 안락사1) 임종환자 보살피기대부분 사람은 죽어가는.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하여 불안감을 느낀다. 그러나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이전보다 더 많은 지지와 애정이 필요하다. 죽어 가는 사람이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에는 심한 경 멸감, 고립감, 낮은 자기 존중감, 실존적 공허를 경험한다.임종환자를 보살피는 일은 죽음을 알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 우, 가족과 주변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은 상이하다.⑴ 임종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는 경우가능한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신체적 정신적으로 편하게 해 주어야 한다.① 인생을 재조명하고 자신의 삶이 의미 있었음을 발견하고 삶의 갈 등, 죽음의 불안, 공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② 인간적인 접촉을 자주 한다.③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평상시처럼 해 준다.④ 커피, 술, 담배, 진통제 등 원하는 대로 드리고 편하게 해 드린다. 까다로운 의사의 지시는 따를 필요가 없다.⑤ 어린 손자녀의 방문은 바람직하다. 어린이가 싫어하면 데려가지 않는다. 그러나 죽음 대비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2) 임종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모르고 있는 경우이 경우는 환자나 보호자 모두가 매우 곤혹스럽다. 모두가 알면서 환자 자신만 모르는 침묵 상태는 오히려 환자를 고독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① 말해 주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는 경우가 2/3 정도나 된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환자 자신도 절대 다수가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면 그 사실을 알고 싶어한다. 그리고 가족의 90% 정도는 죽음을 솔직히 알려야 한다고 생 임종하도록 이끈다. 말기 임종환자가 생의 마지막 수 개월을 유쾌 하고, 편안하며 가능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이끄는 데 목적을 둔다. 호스피스에서는 임종환자가 겪는 고통 전반을 관리한다. 임종 환 자에게 맞는 적절히 배합된 통증 완화제를 고통이나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투여한다. 그리고 고통스런 통증으로부터 헤어난 환자와 따뜻한 대화를 나눈다.많은 사람이 호스피스를 선호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영국의 성요셉병원(Saint Joseph)의 호스피스에서 1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를 보면 가족의 피로 때문에(26.2%), 혼자 살고 있으므로(16.7%),가족의 불안 상태를 고려하여(12.5%), 가족이 가정에서 보호하기를 거부하여(6.0%), 휴식을 위해 입원했으나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5.4%), 가족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3.6%) 등으로 나타났다.호스피스에서 실시하는 고통 관리의 4가지 유형이다.(1) 신체적 고통 관리① 임종환자를 가장 쇠약하게 만드는 것이 신체적 고통이다.② 신체적 고통, 통증, 다른 신체 증상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③ 신체적 고통은 흔히 의학적 접근인 진통제를 사용한다.(2) 심리적 고통 관리와 정서적 지지① 임종환자는 마음의 평형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갈등이 너무 커서 혼자서 새로운 죽음이란 경험을 통제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느낀다.② 심리적 고통을 표출하는 방법은 크게 소리내어 운다든지, 가족에 게 마구 설쳐 댄다든지, 전문가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③ 불안, 초조, 고독, 공포, 우울, 노여움, 무서움의 감정 등이 마음 깊이 자리하고 있다.④ 의학적 접근인 진정제(tranquilizer)를 사용하기도 한다.⑤ 심리적 지지법이다. 보면 침대 옆에 앉는다. 경청하고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안이한 격려는 피한다. 이해적 태도를 보인다. 함께 투병 할 것이라고 말한다. 예상되는 질병의 변화에 대응할 준비를 한다. 질 문할 기회를 준다. 희망을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 비언어적 대화를 나 눈다.(3) 사회적공포, 신의 존재를 추구함, 생사관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② 호스피스는 종교적 기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자원 봉사자들도 혼히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③ 종교적 고통은 환자마다 각기 다르고,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④ 임종환자가 갖는 종교적 아픔이나 정신적 고통은 대단히 깊고 주 관적 정신적인 갈등을 내포하므로 이는 특별히 훈련받은 성직자나 상 담가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 임종환자를 위한 심리요법임종환자 중 모든 암 환자는 재발의 가능성을 두려워한다. 실제로 치료를 시작하면 현저하게 개선되었다가 급격한 악화를 경험하는 예가 드물지 않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도 이것은 사기를 꺾는 일이 된다. 병이 악화되면 치료 효과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신적 변화를 이끄는 자기의 힘을 의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태에 대응하려면 환자로 하여금 건강 회복에 대한 희망과, 재발과 죽음의 공 포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주 논의하여 균형을 잡게 해야 한다(박희준 역, 1990).(1) 재발 신체의 피드백일반적으로 환자가 암이 재발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혼란과 정서적 교란의 시기를 갖는다. 마치 ‘밑바닥이 빠져나간 듯’ 느낌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은 이 시기의 이 같은 경험을 롤로코스터 경험이라고 묘 사한다. 환자가 어느 정도의 정서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어 려움의 대소가 있지만 이런 상태는 대개 1주에서 4주간 정도 계속 된다.이들 환자에게는 두 가지 사항을 기억할 것을 권한다. 첫째는 가족 이나 친구, 그리고 의료팀 같이 자기를 뒷받침해 주는 모든 사람들에 게 자기의 동요하는 기분을 이해해 주고 받아들여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들이 느끼는 절망감과 싸울 힘은 이런 주변 사람 들의 지지를 받는 데서 생겨난다. 둘째는 병의 궁극적 결과에 관해 제 멋대로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장래에도 아픔이 현재와 마찬가지로 계속될 것이라고 멋대로 결론을 내려 버리면 체념이 생겨서 신체의 쇠약을 촉진하게 되기 때 있는지를 잘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 하다.③ 환자가 성급하게 너무 많은 변화를 이루려고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이 신체적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신체가 좀 천 천히 해 달라고, 너무 몰아치지 말아 달라고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④ 환자가 중요한 변화를 이룩한 뒤에 정신이 느슨해지고 자기만족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⑤ 환자가 자신의 정서를 등한시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즉, 행동이 자기 파괴적일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2) 죽음?재결단우리 사회에서는 죽음을 대단히 무서운 것이라고 여겨 죽음의 문제를 사실상 금기 사항으로 여기고 있다. 죽음을 인정하는 일도 그렇지 만 죽음에 관해 의논하는 데 실패하면 죽음에 대하여 접근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자리잡는다. 환자들은 죽음이라는 사실 자체보다는 죽는 방법에 대해 더 두려워한다. 환자는 죽음이 질질 끌어져 정서적, 재정적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어렵게 하는 일을 더 걱정한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병원에서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공허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 역시 두려워한다. 환자의 가족들은 대부분 죽음을 화제에 올리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환자가 죽음의 가능성을 가지고 의논을 하 고 싶어할 때 가장 혼하게 보이는 반응은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말 아요! 당신은 죽지 않아요!’이다. 심지어 환자들은 가장 중요한 가족 과도 죽음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을 둘러싼 공포감이 해소되기는 커녕 계속해서 더욱 커지기도 한다.Kubler Ross 박사는 모든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의논하기를 주저함 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이 임박하게 되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 이 본능적으로 그것을 안다는 것을 관찰해 냈다. Kubler Ross는 사랑 하는 사람이나 의료 담당자조차도 환자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제대로 죽지 못하는 일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즉 이런 환자 더 욱 넓은 시야에서 보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 방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생을 재음미’하도록 자극하는 데에 있다. 인생을 재음미하게 되면 아직도 성취할 수 있는 중요한 목표가 드러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옛 생활 태도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사고방식과 새로 운 감각 그리고 인생에 반응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① 조용한 방안에서 편안한 의자에 앉는다. 긴장을 풀기 위해 긴장 이완법을 시작한다.② 긴장이 풀렸다고 생각되면 눈을 감은 채 의사가 자기에게 암이 재발되었다고 일러 주는 모습을 그려 본다(만약 암 환자가 아니라면, 자기가 죽을 것이라는 통지를 받는 광경을 그려 본다). 이 통지를 받고 일어나는 느낌과 생각을 경험해 본다. 어디로 갈 것인가? 누구에게 이야기를 할 것인가? 상황을 자세하게 그릴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③ 죽음을 맞는 자기 자신을 응시한다. 신체면에서 최악의 상태가 일어나는 것을 그려 본다. 죽음의 과정의 온갖 상세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죽으면 상실할 것을 꼽아본다. 이들 느낌을 몇 분간 경험해 보 고 상세하게 점검해 본다.④ 자신이 임종한 자리에 둘러 서 있을 사람들을 그려 본다. 그 사 람들이 나의 죽음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그려 본다. 그들 은 무엇이라고 하고,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 거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상상해 본다. 죽음의 순간도 상상해 본다.⑤ 자신의 장례식이나 기일 행상에 참석해 본다. 누가 참석했는가? 무엇이라고 이야기들을 하는가 ? 무슨 느낌들을 가지고 있는가? 등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역시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⑥ 자기가 죽은 광경을 본다. 자기의 의식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죽은 뒤에 의식이 간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의식을 보낸다. 거기 에 조용하게 몇 분 동안 머문다.⑦ 그 다음에는 의식을 우주(천국)로 떠나 보낸다. 거기에서 자기의 인생을 자세하게 회고해 본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그렇게 한다. 자 기가 즐겨서 본다.
R e p o r t주제: 의료마케팅의 본질에 대해서1. 의료마케팅의 중요성2. 의료마케팅의 개념3. 의료마케팅의 필요성4. 의료마케팅의 장단점(1) 의료마케팅의 단점(2) 의료마케팅의 장점1. 의료마케팅의 중요성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 기업의 마케팅 노력을 접하게 된다. 신문, 잡지, 라디오, TV 는 물론, 비디오 테이프와 영화관에서조차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노력에 소비자들이 노출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광고의 홍수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기업의 마케팅 노력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것이다. 그것 도 다양화, 고도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의 노력 은 오늘날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시장의 수많은 상품 가운데 우리의 상품이 소비자에 의하여 선택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상품이 경쟁기업의 상품보다도 고객의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야 하며, 이러한 사실을 고객에게 잘 알려야만 한다. 우리의 상품이 경쟁기업의 상품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마케팅 수단이 없어서는 안 된다.의료기관도 이제는 경쟁체제에 돌입하였다. 국내 의료시장이 개방되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진 외국계 병원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이 종전에는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었으나, 이제는 생존하기 위해서는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제는 국내 의료기관도 자원(自源)의 우수한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의료마케팅이 필요한 것이다.IMF 이후부터 국내 의료기관은 환자의 감소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규모의 의원은 문을 닫거나 대형병원으로 전환을 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대형 의료기관 들도 경영혁신을 단행하며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이처럼, 국내 의료기관의 경영이 어려워진데 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의 의료 기관이 양적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질적 성장은 등한시하였기 때문이다. 국민의 소득 증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로 의료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병상 수의 증가만이 성장 지표로 생각되어 병상증설과 함께 외래환자보다는 입원환자의 진료에 치중하여 왔던 것이다.대형 의료기관들은 병상 수의 증설로 많은 수익을 추구하여 온 반면에,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의료 질은 상대적으로 향상되지를 못했다. 변변한 편의시설도 없으며, 장시간을 기다려야 했으며, 불친절은 예사이었다. 우리의 의료소비자들은 이러한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의료기관을 이용해온 충실한 고객이었다.국내 의료시장이 개방되고 대기업의 병원이 병원시장에 참여한 상황에서, 그리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대수준의 향상과 욕구의 고급화로 질적 측면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소비자의 기대수준과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지금까지 우리의 의료기관들은 환자진료를 위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은 해왔지만, 그 노력이 마케팅 노력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려고만 하였지, 그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저조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제라도 의료기관들은 자원(自院)의 우수한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전개하여야 한다.의료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마케팅임을 고려할 때, 의료마케팅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2. 의료마케팅의 개념우리들은 마케팅을 판매(selling)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판매는 마케팅의 전통적 개념으로, 생산된 상품을 세일즈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고객의 욕구에 관계없이 상품을 생산하여 세일즈 하는 과정이 판매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초기의 마케팅은 더 많은 판 매를 위하여 고객을 속이는 것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하지만, 마케팅은 초기의 판매와는 다르다. 고객욕구를 파악하여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하여 세일즈하여야 한다. 고객욕구에 근거한 상품의 세일즈를 한 이후에도 고객의 반응을 살펴 그 결과를 상품계획에 반영하여, 그들의 욕구를 보다 잘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이 마케팅인 것이다.따라서, 마케팅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만족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생산한 상품을 많이 팔려고 한다고 하여 판매되는 것은 아니다. 고객 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는 상품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이 관점이 마케팅의 개념 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아래의 사례에서 과거와 현대의 마케팅의 차이를 살펴보자. 다음의 의료기 상사가 고객(의료기관)으로부터 의료기기의 보수와 교환을 요청하는 전화에 대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살펴보기로 흐]?자.의료기상사 A는 얼마 전에 자사의 의료기기를 구입한 고객으로부터 보수를 요구하는 전 화를 받았다. 그 직원은 잠깐 동안 통화를 대기시킨 다음, 보수를 요청하는 고객에게 기기보 수와 임시 사용료로 10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며칠 후 고객은 의료기상사가 보낸 임시 사용을 위한 의료기기를 받았다. 하지만 그 속에는 지침서도, 어떠한 자료나 설명서도 없었다. 그 고객은 수리하는 동안 기존의 의료기기를 어떻게 하라는 지침서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며칠 후 의료기상사로부터 담당자의 실수로 금액을 받지 않고 의료기기를 보내었으 니 금액을 송금해달라는 청구서를 받았다.한편 의료기상사 B는 고객의 전화를 받고 나서 24시간 내에 그 고객에게 새로운 의료기 기를 전달해주면서 어떤 질문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배달된 상자 안에는 고장난 의료기기 를 어떻게 반송하는지에 대한 지침서와 반송료, 상자를 포장하는데 필요한 테이프까지 들어 있었다. 고객은 전화 한 통으로 의료기기의 교환을 아무런 불편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위의 두 경우에서 보면, 의료기상사 A는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대금을 수령하는 것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의료기상사 日는 고객과의 관계형성에 마케팅의 의미를 두고 있다. 고객의 단순한 요청에 대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어느 의료기상사가 고객 의 요구에 잘 부응하고 있는가? 어느 의료기상사가 당신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 줄 것인가? 그리고 당신은 어느 의료기상사와 거래를 하여야 할까?의료기관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고객욕구를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개발하여 그들에게 전달한 이후에는 의료 질을 측정하고 의료서비스를 개선 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일련의 피드백 과정이 의료마 케팅으로〈그림 1-1〉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의료마케팅의 관리따라서, 의료마케팅의 개념은 “고객이 요구하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그들에게 전달함으로서, 고객과 의료기관간의 유기적 관계를 창출하고 유지하는 조직활동” 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3. 의료마케팅의 필요성의료기관에게 고객은 중요하다. 고객이 없으면 의료기관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고객이 존재하기에 의료기관이 존재하는 것이다. 고객은 의료기관의 존립근거라고 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고객을 더 이상 단순한 소비적 존재로 인식하여서는 안 된다.이러한 고객의 중요성에 대하여 초기의 의료기관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였다. 원 래, 의료기관은 개인의 자본가나 기증자로부터 자금을 기증 받아 비영리조직의 형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소비자(고객)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인식할 필요성도 느 끼지 못하였다. 즉 의료기관은 기부금 제공자들 중심으로만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하였고, 그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제한적으로 유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른바 박애주의 모형이 그것이다.하지만, 박애주의에 입각하여 운영된 의료기관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서비로소 고객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기부금 제공자로부터 더 이상의 출연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고, 경쟁이 치열하게 되면서 의료기관들은 고객을 찾아 나서게 되 었던 것이다.의료기관들이 고객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부터, 의료마케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의료기관의 초점이 기증자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바뀌면서, 의료마케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던 것이다.4. 의료마케팅의 장단점마케팅은 항상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굉고도 소비를 조장하거나 가격인상을 부추긴다고 많은 비난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 지도 이러한 비난을 면치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마케팅에 대한 부정적 의미로, 의사의 윤리강령도 의료마케팅을 금지해온 것이 사실 이다. 종전의 윤리강령은 의료마케팅이 의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로 보고 자기선 전이나 광고를 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였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는 의료광고를 일 부 허용하는 방향으로 개정되고 있다. 의료법 46조에서는 의사의 경력이나 수술건수 등도 광고할 수 잇도록 점차적으로 허용하고 있다.이러한 엄격한 윤리강령도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화를 하였다. 현실적으로 우리의 의학협회도 상업적 행위에 대하여 엄중한 규칙은 여전하지만, 실질적인 마케팅활동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국내 의료시장이 개방된 마당에 외국 의료기관과의 경쟁 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케팅활동의 허용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R e p o r t주제: 성격과 성격이론에 대해서성격과 성격이론에 대해서1) 정신분석적 접근(1) Freud(2) Adler(3) Jung2) 특질 이론적 접근3) 행동주의적 접근4) 현상학적 접근(1) Rogres(2) Maslow성격과 성격이론 에 대해서사람의 됨됨이를 나타내는 성격(personality)은 한 인간의 특성을 설명해 주는 기본적인 개념으로서 인간이해의 근간이 된다. 사람들은 서 로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에 의하 여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비슷한 사람은 존재하지만 같은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이 가능 하다. 이렇듯 사람들을 구분하여 주는 가장 핵심되는 요소가 바로 성 격이다.성격이라는 말은 라틴어와 희랍어의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persona’ 라는 말은 고대 희랍의 배우들이 무대에서 쓰던 가면에서 그 의미가 유래한 것이다. 가면의 의미를 가졌던 ‘persona’는 그 의미가 변화되면 서 타인과 구별할 수 있는 개인의 독특한 면을 설명해 주는 단어로 사 용하고 있다.성격에 대한 정의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개 인이 환경에 적응할 때 그 적응의 양식을 결정하는 독특한 행동, 감정, 사고로서 그것은 시간과 상황에 걸쳐 지속되고 사람들을 서로 구별하 는 특징을 지닌다.”여기서 우리는 성격은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인간됨?전체를 설명 하는 개념이라는 점과 동시에 그것을 구성하는 몇 개의 두드러진 요소 들을 발견하게 된다. 위의 ‘적응의 양식을 결정지어 주는 독특한 행동, 감정, 사고라는 설명에서 성격이 가지고 있는 독특성을 발견할 수 있 다. 그러한 독특성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 하고 서로를 구별할 수 있다. 그렇게 볼 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각자의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그것은 그에게만 있는 것이 기 때문에 ‘심리적 서명(psychological signature)’이라고도 부른다.그러나 성격의 정의에 인간행동의 숨겨진 동기로서의 무의식에 있 다. 우리는 평소에 그것의 존재여부를 파악할 수가 없으며 그것이 우 리에게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가의 여부도 알 수 없다. 정신분석이라 는 말을 단순화시켜 해석한다면 무의식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 존재라는 명제는 지금까지 인류가 가지 고 있었던 인간 이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하겠다.무의식이 인간의 삶을 지배한다고 할 때 제기되는 문제는 그것은 무 엇으로 되어 있는가이다. 각 개인의 무의식 세계는 독특한 경험들에 의하여 축적된 그만의 내용들이 있으며 그 내용들은 주로 어린 시절의 경험들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무의식의 내용물로 축적된 경험들은 의식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특히 성장하면서 자리잡은 사회적인 규범, 가치관, 도덕적인 훈육에 반대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의식의 세계와 끊임없는 갈등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렇듯 인간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그것을 억압하 는 외부의 힘이 대립하는 갈등적인 상 황에서 삶을 이끌어 갈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그는 주장한다.Freud는 인성을 서로 다른 역할을 하고 있는 세 개의 요소인 원초아 (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구분하여 구조화하였다. 원초아는 무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마음의 부분으로서 생물학적으로 이미 태어날 때 가지고 있으며 프로이드이론에서 가장 비판을 받고 있는 본능이 자 리하고 있다. 그것은 외부세계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윤리, 이성, 가치 관, 규범과 같은 문명의 산물들이 없기 때문에 오직 본능적인 충동들 이 방해받지 않고 충족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이드는 본능적인 충동의 자극을 받으면 긴장을 느끼게 되므로 그 불 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 노력은 언제나 이성이 나 논리적인 사고와는 전혀 관계없는 본능적인 충동의 즉각적인 만족 만을 추구하며, 그러한 노력의 기저에는 쾌락의 원칙이 지배하고 있다. 프로이드는 이드는 모든 정신활동의 근원이 된다는 의미에서 그것 심리 적 행동을 통하여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 그러나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를 지나치게 사용할 때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자아는 상실 의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가장 바람직한 방어기제는 승화(sublimation) 이다.그런데 Freud는 자아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웅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나 경향이 개인에 따라서 매우 큰 차이를 나타낸다고 보았다. 그 이유를 그는 개인의 성장과정, 특히 어린 시절에 대부분 이루어진 다는 새로운 주장을 하기에 이르렀다.심리성적 이론(Psychosexual Theory)은 전체가 5개의 단계로 되어 있으나 성격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단계는 처음 3단계이다. 리비 도(libido)라고 부르는 정신에너지의 집중부위를 중심으로 생후 1?2년 은 구강기(Oral stage), 2?3세 정도의 시기를 항문기(Anal stage), 그리 고 3?6세 경의 시기를 남근기(Phallic stage)라고 부른다. 유아기의 경 험이 한 개인의 삶에 영구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는 그의 주 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고착(fixation)과 퇴행(regression)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모든 단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독특한 갈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을 때 심리적으로는 아직 이전의 단계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를 고착이라 고 한다. 고착된 심리적인 상태는 대체로 심각한 갈등이나 문제에 직 면했을 때 그것에 대웅하는 양식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이것이 퇴행이 다. 다시 말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초기의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을 말하며 어떤 단계에 고착되어 있는가에 관계없이 퇴행은 언제나 미성숙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고착의 수준은 성격의 기능과 매 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Freud에게 있어서 성격발달은 유아기의 경험과 자아가 이드, 초자아, 현실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한 일종의 투쟁의 결과로 얻어진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남근기부터 시작되는 초자아의 형성에서 로 지명 되었으나 1941년 Freud를 떠났다. Jung 은 Freud가 성욕을 지나치게 강 조하는 것에 반대하여 분석 심리학파(Analytical psychology school)를 만들었다.그러나 Jung은 Freud의 무의식 개념을 버린 것은 아니고 거기에 집 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ness)이라는 개념을 첨가하였다. Jung에 의하면 집단 무의식 속에는 과거 세대의 누적된 경험이 저장되어 있 다. 따라서 집단무의식은 모든 인간이 공유하고 있으며, 사고하고 느끼 는 방식, 인생과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 신과 인류에 대한 인식 등에 영향을 주는 기본 성향이다.Jung은 또한 성격의 구성 요소에 개인적 무의식을 포함시켰다. 개인 적 무의식은 그 재료가 억압되거나 망각된 것이며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의식될 수 있는 것으로 Freud의 전의식과 유사한 개념이다. Jung이 가정한 또다른 성격 구성 요소는 자아이다. 자아는 개인이 의 식하는 모든 가정, 생각, 기억 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적 욕구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힘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Jung은 집단적 무의식의 중요한 구조적 요소를 원형 (archetype) 이라 고 불렀는데 이는 보편적 심상이나 상징을 말한다. 어머니 원형(mother archetype)같은 것은 신화, 꿈, 미신, 정신병적 사고에서 종종 나타난다.Jung은 사람들이 자신 속에 있는 반대되는 힘에 대해 투쟁하는 방 법을 강조하면서 여러 가지 원형을 언급하였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페르조나(persona)라는 원형은 타인에게 제시하는 얼굴로 인습적 역할을 대표한다. 그러나 개인적이고 진정한 자기와는 다르며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거나 자신을 은폐시키려고 하기 때 문에 진정한 자기와 갈등을 일으킨다. 페르조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은 자기감을 상실하고 자신들이 누구인지 의심을 갖는다. Jung은 또한 모든 남성이 가지고 있는 여성적 측면(anima)과 모든 여성이 가 지고 있는 남이 추론적인 개념이어서 그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그 것을 직접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특질은 간접적으로 그 존재를 파악할 수밖에 없다. 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일관된 행동이나 다양한 상황에 서 보여 주는 반응을 통하여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특질을 추 론할 수 있는 것이다.Allport는 특질을 몇 개로 나누어서 보았다. 우선 주특질(cardinal trait)이 있는데 이는 인간의 삶에 매우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강한 동기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특질은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 로 내재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체로 영웅이나 특수한 개인들 에게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다음으로 중심특질(central trait)이 있다. 이는 주특질에 비하여 덜 강렬하지만 여전히 한 개인의 행동과 사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성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 심특질의 지배를 받는다. 중심특질에 의하여 드러나는 행동은 비교적 쉽게 관찰된다. 마지막으로 이차특질(secondary trait)이 있다. 이는 그 영향력의 범위에서 가장 제한된, 그러나 특수한 성향으로 일종의 태도 라고 볼 수도 있다. 이차특질의 특성상 매우 특수한 상황이나 대상에 게만 기능하기 때문에 중심특질과는 달리 그 존재를 파악하는 것은 평 소에 그 사람을 잘 알고 있지 않은 한 쉽지 않다.Allport는 어떤 사람도 완전하게 같은 특질을 공유할 수 없기 때문 에 특질은 각 개인에게 독특한 방식으로 작용한다고 확신하였다. 이러 한 그의 확신은 성격이 가지고 있는 개별성과 독특성에 대한 그의 믿 음과 일치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통계자료에 근거한 공통점을 찾아 내는 등 양적인 연구보다는 편지나 일기와 같은 개인의 삶의 기록이나경험을 토대로 하는 개성 기술적인 연구로 자신의 이론을 확립하였다.Allport 외에도 Raymond B. Cattell이나 Hans Eysenck와 같은 학자들 도 특질 이론적 입장에서 다양한 연구를 시행하고 그 결과들을 이론화 하는 데 크게 기다.
R e p o r t주제: 남녀의 직업 활동과 양성평등의 윤리(페미니즘)1. 남녀의 역할2. 남녀의 역할 구분은 가능한가?1. 우리 사회에서의 직장 여성의 증가2. 직장안에서의여성차별1. 양성평등의 원칙2. 페미니즘의 도전과 그 유형3. 페미니즘의 윤리1. 우리의 전통에 대한 비판적 인식2.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의 양성평등의 문화 정착1. 남녀의 역할사람들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남자와 여자의 분류는 가 장 오래된 기준에 따른 분류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아마도 연령에 따른 분류가 오랜 역사를 지닌 분류 유형에 속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어느 원시 부족이 남긴 동굴 벽화에 씌어 있는 말 중에 있다는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구절에도 충분히 암시되어 있다. 세상에는 절반의 여자와 절반 의 남자가 있다. 물론 사회에 따라 여자가 많은 곳도 있고, 남자가 많은 곳도 있 지만, 지구 전반적으로는 대체로 비율을 맞추면서 남녀가 공존하고 있다.현대사회는 분명히 남자가 주도하는 사회로 보이지만, 어느 시대나 공간 중에는 여자가 주도하는 사회가 있는 것도 확실해 보인다. 미래사회에서는 과연 남녀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에 대해서, 또는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 극단적인 페미니즘이나 남성주의의 주장을 제외 한다면, 거의 모든 논의가 남녀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이 우리 시대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면서 전개되고 있다. 남녀의 역할 구분은 이러한 논의 선상에서 중요한 주제를 구성한다.남녀에게 각각 다른 역할이 있는가?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역할은 남녀의 역할 구분의 전형적인 사례로 볼 수 있지만, 요즈음에 와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구분 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 남자 역할의 대표적인 사례였던 군 인과 경찰을 여자가 맡는 경우는 이제 너무 흔한 일이 되어 버렸고, 해양경비정 장이나 군사법원장과 같은 자리에도 여성이 등장하고 있다. 배에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생물학적 인 성은 이전의 개념인 섹스(sex)를 그대로 써서 대비시키고자 한다. 성적인 행동 과 욕망도 인간의 성적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것이 표출되는 양식은 사회 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이러한 생각은 지식과 관습적 수준의 도덕이 사회적으 로 구성되는 것이라고 보았던 푸코(M. Foucault)의 관점과 상통한다. 젠더와 섹스 를 포괄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성에 관한 사회적 구성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섹슈 얼리티(sexuality)를 사용하기도 한다.이제 확실한 것은 남녀의 역할 구분에 관한 기존의 고정된 생각은 통용되기 어 렵다는 사실이다. 사회적으로 구성된 성역할을 강조하는 젠더의 측면에서 보면 성역할 구분 자체는 무의미한 것이거나 극복의 대상일 뿐이다. 성역할에 관한 고 정된 사고는 일종의 성 이데올로기로 평가받을 수 있고, 그것은 당연히 극복해 내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성역할이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일 뿐이라는 생각은 사실과 다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 둘 필요가 있다. 생물학적 성, 즉 섹스는 인간의 주요한 본능 영역을 형성하면서 남녀 각각 다른 삶을 펼칠 수 있게 하는 동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성 본능과 같은 것은 부성 본능과는 일정하게 다른 특성을 보여 주는데, 그것을 온전히 극복하고 사회 적으로 요구하는 역할에만 충실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또 다른 억압이 될 수 도 있다.1. 우리 사회에서의 직장 여성의 증가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농업 중심의 사회구조가 일반화되어 있었고, 농업 사회에서는 남녀가 모두 농사일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 백성의 삶의 모습이었다. 거기에 더해 여성의 경우는 육아와 가사노동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는 삶을 견 뎌 내야만 했다. 물론 그 당시의 삶을 현재의 기준으로 쉽게 재단할 수는 없다. 당시에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그 정도의 남녀차별이나 신분차별은 존재했고, 그 것은 일종의 역사적 단계라고 평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 시대의 여 성들은 가정 내한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예 측된다.2. 직장 안에서의 여성 차별직장 안에서의 남녀차별 문제는 요즈음 모든 조건이 완화되기는 했지만, 어두 운 그림자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이 낮은 것이 오 늘의 현실이지만, 그중에서도 여성 대졸자의 취업률은 그보다 더 낮은 상황이고, 취업이 된 경우에도 비정규직으로 남은 경우가 여성에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아직까지도 여성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교직의 경우에도 교 감이나 장학사 이상의 관리직 비율은 오히려 남성이 월등히 높은 점이나, 대기업 대졸 여성들의 임금이 동일한 경력 수준의 남성들에 비해 낮은 것과 같은 현상이 아직도 있다.여성의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를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기로 하자. 다른 직업에 비해 남녀차별이 상대적으로 적고 가르치는 일도 여성적인 자 상함이 더 돋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교직에 대한 여성들의 열망은 교육대학 이나 사범대학의 입학생 비율에서 이미 확인되고 있다. 일부 교육대학에서는 여 성의 비율을 더 이상 높이지 않기 위해 남학생 최저 비율을 설정하고 있을 정도로 여학생의 입학 비율이 높다. 또한 교직에 진출하고 나면 상대적으로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여유시간과 잘 정립된 육아 휴직제 둥을 통해 일과 가정을 어느 정도 함 께 이끌어 갈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여성들 스스로 선호할 뿐만 아니 라, 배우자를 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선호되는 직업으로 부각되어 있다.그런데 이렇게 많은 비율로 여성이 진출하는 교직에서조차 관리직 비율이 현 저히 낮은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에 서 우리는 이 문제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변수를 총체적으로 고려하고자 노력 해야겠지만, 확실한 것은 여성들의 관리직 진출을 저해하는 사회적 요인이 개인 적 요인보다 더 강하게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성들 스스로 관리직으로의 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 주주의의 구체적인 양상은 다양하지만, 민주주의 정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개념으로 자유와 평등을 꼽는 데 망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구적 개념= 정착된 민주주의(democracy)는 그 기원을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 사회에 두고 프 랑스의 시민혁명과 같은 근대적 과정을 거치면서 경제적 이데올로기인 자본주의 와 결합한 민주자본주의(democratic capitalism)로 정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중심에 미국이 있지만, 같은 서구에서도 유럽은 다른 양상의 민주주의를 구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일본과 한국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일정 부분 이어지는 민주주의를 구현해 가고 있다. 중국이나 북한 같은 사회주의 국가들도 그들 나름으로 인민민주주의라는 형식의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이제 전 세계의 어느 곳에도 민주주의가 닿지 않은 곳은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며, 그것도 대체로 자본주의와 결합된 민주자본주의가 확산되어 있다. 이 민주자본주의가 내세우는 핵심적인 요소는 정치적 자유와 평등, 그리고 경제 적 자유라는 세 가지 요소이다. 그런데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의 자유와 평등은 일정한 긴장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이 경우 우선순위를 민주자본주의는 대부분 자유에 두고 사회주의는 평등에 둔다. 그러나 이러한 우선순위는 말 그대로 지향 점에 대한 약간의 차이를 의미할 뿐 실제로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두 바퀴의 역 할을 하는 것으로, 그중 어느 것도 경시될 수 없다.진출이 화제가 되는 사회에서 벗어나 직장 안에서의 성차별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는 자연스런 문화의 정착이 우리의 과제라는 것이다.양성평등은 정치적 평둥의 구체적인 지점을 의미한다. 공식적 신분에 따른 정 치경제적 차등이 용납되지 않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성취나 정치적 성취 또는 직업에 따른 차등을 용납하는 것이 공정한 경쟁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이라 는 관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이라는 차이는 기본적으로 성취적 지위가 아니라 귀속적 지위인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어떻게 대우받는 것이 여성에게 더 적절한지와 같은 실천적 쟁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최 근의 논의를 포함해서 티치맨(J. Teichman)이라는 미국의 윤리학자는 페미니즘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분류한다.첫째, 세상에는 단 하나의 성만이 존재하므로 우리가 가장 이상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사회는 남성과 여성에게 할당된 각각 다른 역할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사회라는 입장을 취하는 페미니즘이 있다. 이들은 미래의 과학이 수태나 임신, 육아와 같이 전통적으로 여성의 역할로 인지되어 왔던 것들을 해소시켜 줄 것이 고, 이러한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들은 모두 사회적 조건화의 결과라는 급진적인 입장을 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입장을 택하는 사람들에 대한 호웅은 그다지 높지 않다.둘째, 여성의 사고가 남성의 사고보다 여성의 이해관계를 더 잘 보호해 줄 것 이라고 주장하면서 여성 고유의 사고방식을 옹호하고자 하는 페미니즘적 흐름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여성들 간의 본능적인 적의나 남성을 기쁘게 하려는 욕망의 충돌로 인한 본능적 경쟁과 같은 것들은 모두 역사적 배경 속에서 만들어진 것일 뿐 생래적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여성들의 고유한 사고의 방식과 유형이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적합하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셋째 , 오늘날 학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여성이 남성과는 다른 방식 으로 지능을 사용하는 페미니즘 과학과 인식론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기존의 남성 과학자들이 상당한 정도의 여성에 관한 편견을 갖고 있다고 비판하 면서 여성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고유한 형태의 과학이나 인식론이 가능하다 는 주장을 펼친다. 그들은 더 나아가 페미니즘적 당파성을 가진 과학이나 인식론 이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연결시키기도 하는데, 이 입장의 위험성은 진리와 이성 자체가 지닌 보편성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티치맨은 지적한다.넷째, 여성의 태도와 감정, 관계를 형성하는 방한다.
R e p o r t주제: 스트레스에 대한 모든 것 (정의, 원인, 종류, 반응, 관리)1. 스트레스의 정의1)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2) 자극으로서의 스트레스3) 관계론적 개념2. 스트레스의 원인1) 사회적 요인2) 생물학적 요인3) 정신분석학적 요인4) 환경적 요인5) 화학적 요인6) 생활양식3. 스트레스의 종류1) 스트레스 자극의 종류4. 스트레스의 기전5.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1) 반응 3단계(1) 반응 1 단계 - 놀람단계(2) 반응 2 단계 - 저항단계(3) 반응 3 단계 - 탈진단계2)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반응신체적 반응심리적 반응(1) 정서적 반응(2) 신체적 반응(3) 심리적 반응6. 스트레스의 문제점7. 긍정적인 효과와 관리방법1) 긍정적인 효과2) 관리방법(1) 정서적 안녕의 유지(2) 신체적 안녕의 유지(3) 정신적 안녕의 유지(4)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자기 관리<스트레스에 대응하는 13가지 제언>1. 스트레스의 정의스트레스란 유기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외부의 자극이나 내부의 변화에 대해 긴장이 수반되는 정서적 반응이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정서적 반응에는 생리적, 생화학적 균형도 무너지게 된다.오늘날의 연구자들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자극이나 그것에 반응하는 양상이 상황이나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 있으며 사람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스트레스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똑같은 일이라도 어느 때에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생활할 수 있으나, 어떤 경우에는 하기 싫고 거부감이 생겨 마음이 답답하게 될 때도 있다. 또한 그 일을 즐겁게 하는 반면에 그것을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여 골치가 아프다고 하기도 한다. 즉, 사람마다 주위의 환경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 사람들은 흔히 경제적 고통, 교통지옥, 입시지옥 등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단지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는 유발인자라고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란 이 같은 요인에 의한 실제적인 신체의 반응을 말하는하고 쟁취하도록 강요받게 되는 긴장의 연속 과정에서 살아나가게 되며 이런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적대감, 조급함, 분노, 근심, 두려움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고 불규칙한 식사, 흡연, 음주, 약물남용 등으로 심신이 편할 날이 없다. 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의 변화는 핵가족 시대를 가져와 자유로움과 편리함을 가져다 준 대신 고독감과 소외감으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또 출 산, 사별, 결혼, 인간관계, 경제사정 등의 문제는 스트레스의 진원지라 할 수 있다.1) 사회적 요인새로운 전문지식과 기술에 대한 부적응과 좌절감, 업무 수행상의 무리함과 무력감 등도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2) 생물학적 요인교대 근무나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밤낮의 생활리듬이 바뀌고 소음 및 각종 환경 공해 등에서 비롯되는 여러 가지 자극들이 스트레스 상태를 유발한다.3) 정신분석학적 요인성의 개방이나 세대간 위치의 변화,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자아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이 스트레스 상태를 일으킬 수 있다.4) 환경적 요인만원버스나 지하철, 쇼핑센터 그밖의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경우 등 이 여기에 해당된다. 소음은 신체의 자율신경 체계를 자극하는 요소로서 계속적인 시달림을 받게 되면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고 학습 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5) 화학적 요인커피나 홍차, 청량음료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기호식품 중 카페인을 포함한 식품들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처음에는 정신이 또렷해지는 것 같 지만 오래가지 않아 조급하고 격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변화를 가져온다.6) 생활양식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모든 상황이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이혼, 별거, 사별, 시험, 재정적 어려움, 가족간의 불화 등 피하고 싶은 인생의 위기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중대한 스트레스 요인이다.<그림> 운동부족에 의한 스트레스의 신체적 수와 호흡 수 가 감소되며 혈압이 하강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이용하여 신체를 이완시킨다면 스트레 스로 인한 신체 증상들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긴장감, 압박감, 불안,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체를 적절히 이완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 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5.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1) 반응 3단계(1) 반응 1 단계 一 놀람단계스트레스가 자신의 대처능력을 초과하여 불안, 공포, 심리적 공황을 경험하게 된다. 생리적, 정서적, 행동적 반응을 일으키며 지나치게 빈번한 놀람단계는 건강을 악화시키며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서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2) 반응 2 단계 - 저항단계놀람단계가 해소되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저항하게 되는데. 증상으로 그 상황을 피 하려고 하거나 술 또는 담배 등에 의존하게 되고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이 기간이 길면 좌절감, 소화장애 등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3) 반응 3 단계 - 탈진단계저항단계가 지속되면 심리적 절망감, 무력감, 심한 우울 등을 느낀다. 직업의 유지, 사회적 적응에 심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고,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다거나 자살충동을 느낄 수도 있어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어떠한 조치를 취하여 탈진단계에 도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2)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반응신체적 반응심리적 반응(1) 정서적 반응① 불안불안은 평소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성적, 공격적인 충동이 어떤 계기에 의해 의식적으로 표출할 때 느끼는 정서상태이다. 불안은 위험을 경고해 주는 신호이다. 자아가 위협받거나, 그 위협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대처방안을 찾지 못했을 때 지속되거나 커진다. 불안과는 달리 공포는 긴박한 위험이 현존할 심한 스트레스는 주어진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방해한다. Roy Baumeister의 이론(1984)에 따르면 주의집중은 두 가지 방식으로 왜곡된다.상승된 자의식 때문에 과제 수행에 요구되는 주의집중이 분산된다. 잘 수행할 수 있는 과제도 자의식이 높아지면 지나치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제 수행에 방해가 된다. 즉, 평소에 숙련되게 처리할 수 있는 일도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등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오히려 수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6. 스트레스의 문제점인간이 고통당하는 모든 질병의 90%는 정신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 용서, 이해, 사랑, 감사, 즐거움, 신뢰 등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무너지고 마음이 상처를 받아 결국 인간은 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게 된다. 인간은 정서의 양극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분노와 우울증이다. 이러한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한 경우는 적색경보를 다른 하나는 흰색경보를 나타낸다. 또한 이러한 정서 불안이 가져오는 질병도 고혈압, 두통, 불면증, 잦은 소변, 당뇨, 의욕상실, 식욕감퇴, 기관지천식, 소화불량, 위궤양, 변비 등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다. 사실 사람들을 희 생시키는 수많은 질병들을 병균이나 음식에서 찾는 것보다 믿음 또는 마음에 관련 된 문제에서 찾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그림> 신경증(노이로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또한,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그림6-2>와 같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과 공포, 두려움, 긴장 등의 인간 감정이 뇌와 인체의 기관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 장애, 해독 작용 장애, 소화 기능 장애 등 각종 장애를 유발시키게 된다.7. 긍정적인 효과와 관리방법1) 긍정적인 효과적절한 정도의 긴장상태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시간관념을 잘 지키게 되고 동작도 정확하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약간의 긴장감은 필요하고 또 이를 즐기는 경 우도 많이 있다. 약간의 긴장감을 느낄 때 우리는 에너지의 충만감을 느끼고 활력이가 촉진된다. 또한 신경은 불안정한 상태로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며 근육 속에는 피로 물질이 쌓인다. 이를 완화시키려면 비타민 C와 안정효과가 있는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과 젊게 해주는 불 포화지방산의 섭취와 뇌신경의 균형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비타민 B1 이 많이 든 음 식을 충분히 섭취한다. 이와 함께 설탕, 탄수화물, 지방, 소금 등의 섭취를 제한한다.②운동매주 최소한 3번 이상 한번에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몸에 맞지 않는 과잉 운동은 삼가하며 체력범위 내에서 운동한다. 평소 즐겨하는 운동을 선택한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스키타기, 테니스와 같은 신체의 산소 소비량 을 증대하는 유산소 운동을 한다. 요가나 태극권과 같은 체력과 탄력성을 동시에 키 우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③휴식수면의 질과 양이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하며 잠들기 두 시 간 전에는 커피, 홍차등 카페인과 같은 흥분제의 섭취를 삼가 한다. 숙면을 위해 매 일 신선한 공기를 취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④신체침을 놓거나 뜸을 뜨거나 지압을 하는 것은 인체의 에너지의 흐름을 도와 신체 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도록 하는 요법들이다. 마사지는 여러 종류의 근육 긴장을 풀 어줄 뿐 아니라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유독 물질의 방출을 촉진시켜 준다. 또한 이 완을 통하여 긴장 수준과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도 좋 다. 이완법은 호흡을 통제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고혈 압이나 심장장애 그리고 두통이나 편두통을 가진 환자의 경우 추천할 좋은 방법이 된다.⑤요가인도에서 나온 전통적 심신수련법의 하나로 신체, 마음 그리고 정서를 이완시킨 다. 요가를 통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스트 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요가를 해 보는 것이 좋다.⑥취미생활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것도 이완을 얻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⑦ 목욕특히 근육에 긴장이 심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