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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올라
    I n d e x1. Viola?2. Viola의 역사3. Viola의 음향과 원리4. Viola 현의 특성5. Viola의 음역과 보표6.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 및 위치7. Viola의 주법8. Violin과 Viola의 차이점9. Viola 감상곡10. 참고 문헌 및 사이트1. Viola?비올라, 오케스트라의 악기들 가운데서 가장 독특한 위치를 갖는 악기이다.비올라의 구조는 바이올린보다 조금 크지만 그 굵은 소리에 비하면 음량은 작은 편이다.음색은 대체로 어둡고 화려하지는 않으나 부드럽고 무거운 소리가 난다. 그리고 섬세하고 중성적인 멜랑콜릭한 울림이다. 다른 어떤 악기도 비올라의 동경에 가득찬 듯한 시정이나 호소력, 특히 고음에서의 독특한 매력은 대신 할 수가 없다.비올라를 비올 족 악기를 닮은 바이올린 족 악기라고 말한다.중세이후 다양한 찰현악기들이 고안되었지만 크게는 비올 족과 바이올린족으로 구분된다. 비올 족은 뒷판이 평평하고, 지판에는 짐승의 힘줄을 감아 만든 프렛이 있으며, 4도 상관으로 조율되었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활을 뒤에서 잡고는 연주하였으며 현의 수도 많았다. 반면, 바이올린 족의 악기들은 뒷판 역시 앞판과 마찬가지로 볼록하고, 프렛 없는 지판과, 5도 조현, 활을 앞으로 감싸 잡으며, 비교적 현의 수가 적었다. 프렛의 덕택으로 비올 족 악기들은 바이올린 족 악기들보다는 비브라토가 적으면서도 더 풍성한 음 빛깔과 유연한 음색을 지녔으며 더블 스토핑도 더 용이해 어느정도 다성적인 텍스추어도 연주가 가능했다. 또한 각 음역에 따라서 트레블, 데스칸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비올 등으로 나누어졌으며 베이스 비올 아래에는 오늘날의 더블베이스와 비슷한 비올로네가, 다성음 연주의 용이함을 위해서는 리라 비올이, 음의 풍성함을 위해 여러 개의 공명현(포부르동)을 포함하는 비올라 다모레, 바리톤 등의 악기가 있었다. 이들 비올 족 악기들은 16세기에서 17세기에 이르는 동안 주로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비올의 대가들이 대거 등장하여 비올족주의 편리함 때문에 다소 작게 제작된 비올라가 만들어 내는 음색의 유사함이나(캐롤린 허친슨은 순수하게 음향학적인 관점에서 비올라의 개방현 음에 맞는 악기를 제작하였는데 오늘날 허용되는 가장 큰 비올라 사이즈인 46㎝보다 휠씬 큰 53㎝가 가장 적절하다는 것을 밝혀냈고, 실제로 이 크기의 악기를 만들었다), 상당수의 레퍼토리를 공유한다는 점 등 비올라와 비올 족 악기들 간의 역사적인 연관성은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비올라가 바이올린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지만 음역이 낮기 때문에 악기의 크기가 더 커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크기의 차이가 음역의 차이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비올라의 음역이 바이올린보다 5도 낮기 때문에, 음향학적으로 5도에 해당하는 비율인 3:2에 의해서 비올라의 크기가 바이올린의 1.5배가 되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음향학적 비율과 관계없이 ‘단순히 조금 클 뿐이다. 여기에 비올라 특유의 음색이 나는 두 번째 요인이 숨어 있다. 비올라의 제1, 2, 3현은 바이올린의 제2, 3, 4현과 같게 조율된다. 4개의 현 중에서 3개가 일치하다 보니 비올라의 음을 바이올린의 낮은 음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는 음색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낳지는 않는다.2. Viola의 역사비올라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는 궁현악기를 총칭하는 말이었다. 이것은 비올라 다 감바나 비올라 다 브라치오로 분류되는데 비올라 다 감바는 무릎 위에 올려 놓게나 끼워서 연주하는 비올 족 들을 말하였고 비올라 다 브라치오는 팔로 받치고 커는 바이올린 족을 말하였다.그 후에 전자는 베이스비올로 후자는 테너비올을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A. 하이데키는 비올라 다 브라치오는 비올라를 말하며, 바이올린의 전신이라고 하는 16세기 이탈리아의 리라 다 브라치오에서번제 비올라를 낳게 하고 당연히 그 후에 축소 명사인 비올레타 다 브라치오가 태어났다고 주장한다.이 비올레타 다 브라치오는 바이올린족 중 가장 소형인 바이올린을 발하는 것인데 이것이 156contres라 불리었으며 C,G,D,A음으로 조율되었다. 1626년가체도 메르센네에 의해 역시 C,G,D,A음으로 조율되는 타일이라는 알토 악기가 만들어 졌다. 그 후 아마티, 베르토롯티, 다 살로, 막지니, 스트라디바리 등이 몸통 길이가약 43-47.8cm 정도의 테너 악기를 제작하였는데, 특히 스트라디바리가 1690년에 만든 악기는 비올라 메디치아라고 불렀다.한편 이보다 조금 작은 41cm 정도의 알토 악기가 아마티, 과르네리, 스트라디바리등의 명장들에 의해 제작되었는데, 이것도 같은 C,G,D,A음으로 조율되었다. 그후 18세기에는 다섯째 줄을 네째 줄로 교차시킬 수 있는 5현의 악기의테너 악기가 제작되었고, 19세기에는 몸통 길이의 비례에 맞지 않게 줄을 강하게 조인 악기가 개발되는 등 비올라의 음향 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다. 18세기 바흐시대까지도 5현의 비올라 폼포사라는 악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E현이 추가된 첼로였다. 1855년 프랑스의 비욤이 파리에서 발표한 콘트랄토라는 비올라는 몸통 길이는 39cm으로 요즈음과 비슷한데 폭이 두배 정도로 넓었다.1876년 독일 뷔르쯔부르크에서 호르나인이 H.리히터의 설계로 제작한 비올라 알타라는 악기는 몸통 길이가 48cm으로 오늘날의 비올라 형태로 고정되었으며 1898년에는 E음이 추가된 5줄짜리 악기를 만들기도 하였다.한편 독일의 미텐발트에서 라이터가 제작한 옥타브 가이게라는 악기는 몸통 길이가 42cm인데 바이올린 조율보다 한 옥타브 낮게 조율된 것도 있다.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중간 정도의 크기의 대형 악기로 제작되어야 바이올린 족 중에서 어울리는 음역을 담당하게 되는데, 비올라라 주자는 대체로 퇴역한 바이올린 주자들이 대행할 정도로 인기가 없어서 악기 제작자들의 여러가지 시도에도 불구하고 바이올린 주자들이 쉽게 운지 할 수 있는 크기의 현재와 같은 악기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3. Viola의 음향과 원리진동: 활로 켜거나 손가락으로 튕겨 줄을 진동시킴전달: bridge ,혼기둥, 목 음을 많이 들어서 기억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각 악기의 음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곧 그 악기 자체에 대한 음의 성질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비올라의 높은 줄은 다른 3개의 줄에 비해 아주 대조적으로 되어 있다. 그 음색은 코에 걸리는 소리, 스며드는 소리 등 여러 가지로 형용되고 또 개성적인 소리이다. 연주라는 A와 D의 상위성을 잘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의 예에서 A선의 개성을 엿볼 수가 있다.D선은 바이올린의 D선보다 음의 무게가 더 하고 그 음은 약간 여유가 있으며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이현은 G선과 더불어 비올라 피아트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줄인데 각종의 반주 음형에도 보통 잘 쓰인다. 다음과 같은 선율에는 특히 잘 어울리는 것으로 여기에서 비올라는 그 마디를 오보에, 그리고 악구의 나머지를 플룻의 옥타브로 연주한다.G선은 A선이나 C선에 비하면 음이 약하다. 그러나 바이올린의 G선보다는 더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비올라의 C선은 바이올린의 음역에는 없는 것이다. 이 줄은 힘이 강하고 음색이 뚜렷하다. 그리고 이 줄은 첼로의 음역에 속한 부분이다. 그런데 첼로의 D선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아주 대조적인 것이다. 다음에 든 예에서 활의 하반을 사용해서 강렬한 데타셰로 현의 유니슨을 보다 확고하게 해주어야 한다.C현도 역시 비올라를 위해 분할된 이 반주 음형에서처럼(섬세한 음이라 할지라도) 여리게 연주할 수가 있다.5. Viola의 음역과 보표Viola의 기보법은 알토음자리표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앞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로 비올라의 음역이 오선의 중앙선을 C음으로 기준할 때 한 옥타브 아래로부터 대개12도까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만일 높은음자리표나 테너음자리표를 사용할 경우에는 아래위로 덧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은 음으로 계속 진행되는 악구에서는 가끔 높은음자리표를 사용 할 수도 있다.6.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 및 위치비올라는 현악기 중에서 주로 중간음역을 담당하는 악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름과 음역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너 성부와 알토 성부 모두를 아우르는 중간자적인 악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모든 악기들의 가장 중심에 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다른 악기들을 포괄해 낸다.원래 비올라는 바이올린에 비해 인기가 없고 레퍼토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고음악 및 고악보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비올라의 레퍼토리는 상당히 증가되었다. 르네상스에서 바로크 중반에까지 이르는 비올과 관련된 다양한 유산들이 비올라 레퍼토리에 편입되었고 아직도 수많은 악보들이 그 편곡, 혹은 연주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프렛이 있는 악기들을 위한 이들 음악을 비올라로 연주하기에는 힘든 부분들도 많지만, 19~20세기의 비올라 연주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그 대부분은 극복되었다.위치오케스트라에서 위치가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그림에서와 같은 위치에 선다. 하지만 곡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는 한다.7. Viola의 주법1) 왼손기법중음주법(duble stops)2줄, 드물게는 3줄, 4줄을 화성적으로 동시에 연주하는 기법이다. 줄받침의 각도 때문에 각줄의 높낮이도 서로 달라 직선으로 탄력있게 버텨져 있는 활털로는 2중음만을 동시에 내게되며, 3중음이나 4중음은 낮은 쪽부터 1줄 혹은 2줄을 먼저 소리내어 여운을 남게하고 높은 쪽의 2줄을 뒤이어 내 겹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드물지만 높은쪽 음으로부터 시작하여 낮은음을 내기도 한다.배음주법 (harmonics)자연현상인 배음현상을 이용하여 음색을 바꾸는 연주방법이다. 개방현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적 배음주법 (natural harmonics)과, 내고자 하는 음에 따라 특정한 음을 짚은 개방현이 아닌 상태에서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배음주법 ( artificial harmonics )의 두가지가 있다. 배음주법은 같은 음을 내는 합주에서 효과가 없고, 빠른 음형은 연주가 곤란하다.비브라토(vibrato)개방현이 아닌 상태의 어느 음에서 그 음을 짚은 손가락이나 팔 전체를 흔들어 줄전체의 길이(음정에 관계됨)나 장력의 탄력d)
    예체능| 2004.04.15| 8페이지| 1,500원| 조회(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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