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교수-학습 과정안{결 재지도교사교과주임교육실습부장교 감교 장2005. .{일 시 : 2005년 5월 30일 제 4 교시대상학생 : 제 1 학년 9 반 40 명교 과 서 : 160쪽 실험실습교생 :성 명 :중학교Ⅰ. 교재 및 단원명1. 교재가. 교과서명 : 과학1나. 저자 및 출판사 : 김찬종 외 11명, (주)도서출판 디딤돌2. 단원명가. 대단원 : Ⅶ. 상태 변화와 에너지나. 중단원 : 분자운동과 열 에너지다. 소단원 : 보충/심화Ⅱ. 단원의 개관학생들은 이미 초등학교 4학년 때 열에 의한 물체의 온도와 부피 변화 및 모습을 바꾸는 물 단원에서 온도에 따른 물의 상태 변화를 학습하였다. 또한 앞에서 다룬 물질의 세 가지 상태 단원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질의 상태 변화를 현상학적으로 다루고, 물질의 상태 변화에는 열에너지가 관련되어 있음을 학습하였다. 그래서 물질을 가열하거나 식힐 때, 상태 변화가 일어남을 경험적으로 이해하였다. 이 단원에서는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의 온도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와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러한 상태 변화 과정에서 열에너지가 어디에 쓰이는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분자 모형을 도입하고, 물질의 상태 변화 과정을 분자 운동과 관련지어 학습한다.학생들은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의 온도 변화를 보고 그 결과를 해석하며 그 과정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분자 모형을 도입하여 물질의 상태 변화 과정을 분자 운동과 관련짓는다. 그리하여 상태 변화와 열에너지의 관계를 미시적인 수준에서도 이해한다.Ⅲ. 단원 학습 목표1. 물질의 상태가 변할 때의 온도 변화를 측정하고, 측정한 결과를 그래프로 나 타낼 수 있다.2. 물질의 상태가 변할 때 온도가 변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3. 물질의 상태 변화를 열에너지와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4. 물질의 세 가지 상태를 분자운동과 분자 사이의 인력으로 설명할 수 있다.5.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열에너지가 출입하는 이유를 분자 운동과 분자 사이 의 인력으로 설명할 수 있이의 관계를 알고, 이를 분자 운동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2. 단원학습{3. 후속학습가. 물질의 특성, 혼합물의 분리(8학년)나. 물질의 구성, 물질 변화에서의 규칙성(9학년)다. 물질(10학년)Ⅴ. 차시별 교수-학습 계획 (총 7 시간, 1시간은 45분){중단원소단원시간배당학습내용학습활동시수차시Ⅶ.상태변화와에너지1. 상태변화와열에너지31고체-액체상태 변화시온도 변화진단평가 실시[탐구] 얼음이 녹는동안의 온도변화2액체-기체상태 변화시온도 변화[탐구] 물을 가열할 때의 온도변화3상태 변화에 따른 열에너지의 출입[탐구]고체 가열·냉각곡선 해석하기2. 상태변화와분자운동24상태 변화시 부피 변화와 분자 운동[탐구] 상태 변화에따른 부피변화5열출입에 따른 상태변화와 분자 운동[탐구] 상태변화와열출입의 관계 찾기단원 평가16문제 풀이를 통한 단원정리보충·심화보충17상태변화를 분자운동으로이해하기[탐구] 얼음의 가열곡선 해석심화상태 변화시 출입하는 열에너지 이용[탐구] 하이포를 이용해서 손난로 만들기소계77Ⅵ. 지도상의 유의점가. 초등학교에서 배운 열에 의한 온도 변화와 모습을 바꾸는 물의 상태 변화를 상기시키면서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나. 실생활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상태 변화의 다양한 예, 현상을 통해 흥미를 유발한다.다. 상태 변화 시 출입하는 열을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조사해 보도록 한다.라. 이 단원의 학습은 기본적으로 실험 결과에 바탕을 두고 추리하여 상태 변화와 그 원리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분자 모형을 이용하여 학습내용을 구체화시킨다.마. 탐구나 실험 활동을 할 때에는 사고 예방에 특히 중점을 두어 지도한다.바.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현상은 모형이나 시청각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지도한다.사. 기본 과제의 수행 정도에 따라 보충·심화학습 과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아. 인터넷을 통하여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Ⅶ. 교수-학습 모형1. 과학과 수준별 교육과정의 성격가.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과정을 두고, 하위 과정으로서 보충 과정과 심화 과정을 두도록 하고 있다. 이때 기본 과정은 모든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하위 과정으로서 보충 과정은 기본 과정의 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들이 추가적인 과제(활동) 중심의 학습을 통해 기본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며, 심화 과정은 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 추가적인 과제(활동)중심의 학습을 통해 기본 과정을 심화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편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의 구성 방식에서 본다면,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습 내용의 깊이에서의 차별화와 관련된다고 특징지어 말할 수 있다.나. 심화 학습의 성격심화 학습은 기본 과정의 교육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 대체로 학업 성취 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이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정이다. 교육과정 개발 시 심화 학습의 내용은 상위 학년에서 다루는 내용이나 상위 수준의 개념을 다루지 않고, 기본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이나 탐구 능력의 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선정하였다. 새로운 개념의 도입보다는 과제의 난이도나 복합도가 높은 활동, 기본 과제보다 고등 사고력을 요하는 활동, 깊이 있는 탐구 활동, 기본 활동보다 고등한 접근을 요하는 활동 등을 심화 학습에 포함시킨다.다. 보충 학습의 성격보충 학습은 기본 과정의 교육 목표를 도달하지 못한 학생들, 대체로 학업 성취 수준이 낮은 학생들이 이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정이다. 보충 학습에서는 기본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학습자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업 성취 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학습에 흥미와 관심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충 학습에서는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기본 학습에 제시된 내용을 반복한다거나 요약하여 보충 학습을 실시할 수도 있다.2. 심화·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운영모든 학생들로 하여금 기본 과정을 이수하도록 한 다음 학생의 성취 수준에 따라 심화 제공- 보충 학습의 내용은 학습자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자료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기본 학습 요약 또는 반복 학습나. 심화·보충 학습의 시간 배당- 교과 수업 시간의 20% 정도로 한다.- 학교 재량활동 시간 또는 별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다. 심화·보충 학습의 운영 방법- 매시간 기본 과정 학습 후 실시- 소단원 말에 실시- 대단원 말에 실시Ⅷ.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1. 본시 학습 주제: 상태 변화에 따른 열 출입주어진 재료들을 사용하여 손난로를 만들어보고, 손난로에서 일어나는 상태변화 현상을 관찰하여 이해하고 상태가 변할 때 열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관찰하여 이 해할 수 있도록 한다.2. 학습 목표1) 액체-고체 간의 응고 현상을 관찰로써 이해한다.2) 상태가 변할 때 열의 이동을 관찰, 탐구한다.3) 물질의 상태 변화 시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이 일어남을 확인해본다.4) 반응열을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만들어 본다.3. 준비물하이포(금붕어 가게에서 파는 투명한 결정) 혹은 아세트산 소듐, 물, 얇은 금속판, 한약 봉지, 500㎖ 비커, 알코올램프, 쇠그물, 삼발이, 온도계, 전자저울, 면장갑, 성냥4. 본시 학습 지도안{단계교수-학습활동자료 및 유의점시간도입각 모둠별로 탐구활동지를 나눠주고 실험을 준비한다.물질의 상태변화에 대해서 상기시킨다.물질의 상태변화에 따른 열 출입에 대해 복습해본다.-열에너지 방출 : 액화, 응고, 승화(기체 고체)-열에너지 흡수 : 기화, 융해, 승화(고체 기체)탐구활동지5분전개학습목표를 제시한다.준비물 및 실험순서를 설명한다.[준비물]하이포(금붕어 가게에서 파는 투명한 결정) 혹은 아세 트산 소듐, 물, 얇은 금속판, 한약 봉지, 500㎖ 비커, 알코올램프, 쇠 그물, 삼발이, 온도계, 전자저울, 면장 갑, 성냥[실험과정]1. 500mL의 비커에 물을 넣고 알코올램프를 이용하여 물이 거의 끓을 때까지 가열한 다음 불을 끄자.2. 하이포 80g을 비닐봉투에 넣은 다음 비커에 넣자.3. 때 장갑을 끼고 한다.30분{단계교수-학습활동자료 및 유의점시간정리 및 평가실험의 결과를 정리한다.[토의사항]1. 고체상태의 하이포를 넣은 봉투를 뜨거운 물에 넣었 을 때, 하이포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2. 비닐봉투 속의 금속조각을 똑딱 소리가 나도록 구부 렸다 폈다 했을 때, 봉투 속의 하이포에서 어떤 변화 가 일어나는가? 또 이 때, 봉투 위에 손을 대보면 어 떤 느낌이 드는가?3. 금속 조각을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4. 손난로에서 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토의해 보고, 발표해보도록 한다.형성평가를 제시하고 풀어볼 수 있도록 한다.[형성평가]1. 다음 중 열을 방출하는 현상인 것 두 가지는? 1,41액화 2융해 3기화4응고 5증발2. 다음 중 열을 흡수하는 경우로만 짝지어진 것은? 1(가) 아이스크림이 녹는다.(나) 손톱에 묻힌 아세톤이 증발한다.(다) 냉동실 안에서 물이 얼음으로 바뀐다.(라) 목욕탕 안의 거울에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해 맺힌다.1(가), (나)2(나), (다)3(다), (라)4(가), (다)5(나), (라)3. 다음 상태변화에서 열의 출입이 다른 하나는? 21마당에 물을 뿌리면 시원하다.2눈이 내리는 날은 포근하다.3냉장고의 냉각기에서 냉매가 증발한다.4얼음물 속의 물은 차갑다.5옷장 속에서 나프탈렌이 작아진다.다음 차시에 대해 예고한다.형성평가를 풀어보면서 학습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한다.10분탐구활동지 :손난로 만들기학번( ) 이름 ( )--------------------------------------------------------------------겨울철에 밖에 나가 신나게 놀다보면 손이 꽁꽁 언다. 이 때 손난로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게 손을 녹일 수 있다. 그렇다면 손난로에서 어떻게 열이 발생할까?목적 : 하이포로 손난로를 만들어보고 원리가 무엇인지 탐구한다.준비물 : 하이포, 물, 금속조각, 한약비닐봉투, 비커(500㎖), 알코올램프, 쇠 그물, 삼발이 온도계, 전자저울, 면장갑, 성냥과정 :1. 500mL의 자.
생활 속의 물리 (생활과학) 총정리 및1주. 주제 선정 및 계획첫 번째 주 과제로 주제를 전기로 선정한 뒤 12주에 걸쳐서 제출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나눠보았다.1 : 정전기와 마찰전기2 : 형광등3 : 번개, 벼락, 정전차폐4 : 녹음기5 : 전기뱀장어6 : 두꺼비집과 누전차단기7 : 전기안전8 : 인버터 스탠드9 : 금속탐지기와 도난방지기10 : CD-R/RW 의 정의와 용도, 구조 및 종류11 : CD-R/RW의 원리와 CD-RW드라이브12 : 카메라 폰에 쓰인 카메라의 센서(CCD, CMOS)2주차 : 정전기와 마찰전기왼쪽의 두 그림은 꽤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GOD의 육아일기」라는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다. GOD의 멤버인 윤계상이 목도리를 가지고 자신의 머 리카락을 사정없이 비벼댄 다음 목도리를 위로 올리 자 머리카락들이 목도리 쪽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책받침을 밑에 두고 글씨를 쓰던 어린 시절에 옷으로 책받침을 사정없이 비벼댄 다음 여자 아이 머리에 대서 머리카락을 띄우던 장 난은 누구나 한번쯤을 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옷으로 비볐을 뿐인데 머리카락이 서는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자동차의 문을 열려고 하다가 느끼는 찌릿한 느낌이나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았을 때 흔히들 전기가 통했다고 하는 경험, 또 겨울에 껴입었던 옷을 벗다 보면 따닥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따끔거리는 것 등을 모두들 자주 경험해봤으리라 본다. 이것들은 모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전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정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먼저 정전기란, 시간적인 변화가 없는 전하이며 또는 그와 같은 전하분포에 수반되는 전기적인 현상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정전기는 마찰전기처럼 물체 위에 정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전기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정전기는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므로 마찰 전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주의 근원을 물이라고 주장한 탈레스는, 보석의 일종인 호박을 모포로 비벼 대면 먼지나 종이 방식이다.간단하게 그림을 보면서 원리를 설명해보면 스위치 를 넣고 전원전압을 가하면 스타터의 바이메탈 전극 과 고정극 사이에서 방전이 일어나는데 그 방전에 의해 발생된 열로 바이메탈이 가열되서 활모양으로 굽으면 고정전극과 접촉해서 회로가 연결된다. 그 후 바이메탈 전극의 온도가 떨어지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 접점을 여는 순간 안정기 에서 일어난 큰 인덱션 퀵 전압에 의해서 방전관의 양쪽전극 에 전류가 흘러 전극이 예열되어 열전자를 방사하면 불이 켜지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3) 안정기안정기는 형광램프에 초기시동전압을 공급해서 램프의 방전을 용이하게 하여 램프를 점등시키는 시동장치의 역할을 하는 장치다. 형광램프는 램프의 전압-전류가 부의 특성) 형광램프는 초기점등을 위하여 수백-수천 볼트의 전압이 필요하다. 이러한 초기점등전압을 방전 전압이라 한다. 점등이 종료된 후 램프는 전압이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전류가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된다. 이것을 부의 특성이라 한다. 즉, 램프전압이 감소하면 램프전류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을 가지고 있으므로 초기 램프가 점등하면 전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전류가 상승하여 결국 램프가 파괴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기가 필요하며, 점등 후 안정기는 램프에 일정한 전압을 공급하여 전류를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안정기는 형광램프에 일정한 전압을 계속적으로 공급하여 램프의 방전을 단속하므로 램프의 점등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① 자기회로식 안정기자기회로식 안정기는 철심에 동선을 둘둘 말은 철심 초크 또는 변압기 형태로 비교적 무겁고 전자식 안정기에 비해 소비전력이 크나 저렴하다. 형광램프의 전류제한을 하고 원활한 점등을 유도한다.그러나 초기방전을 시키기 위한 글로우 스타터의 영향으로 점등시 램프의 깜박거림(Flicker)현상과 점등 완료시까지 수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높은 킥(Kick)전압이 발생하면서 램프의 양극 부분에 흑화가 생기고 램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② 전자식 안정기반도체 부품과 수동전자 부품으때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정확하게는 마그네틱 테이프레코더이며 그 뜻은 자기테이프를 사용하는 모든 기록 장치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자기테이프 녹음 재생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성기의 원조라고 불리는 에디슨의 석박식 실린더는 녹음기의 원리를 그대로 보여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녹음기는 1888년 미국에서 『디 일렉트리컬 월드』 잡지에 D.스미스가 자기녹음에 관한 고안을 발표했지만 그대로 고안에만 그쳤고, 1898년 초 덴마크의 에디슨이라고 불렸던 발더마르 폴젠(Valdermar Poulensen)이라는 사람에 의해 최초로 시도되었는데, 폴젠이 만든 기계는 강선을 사용한 것으로 텔레그라폰이라고 불렸으며 진공관의 발명보다 앞섰다. 여기에 사용되는 자기 테이프는 그보다 훨씬 늦게 독일의 플로이머에 의해 1930년에 완성되었다. 녹음기의 등장으로 방송 시스템은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고 무성 영화에서 토키 시스템의 등장은 영화예술에 새로운 장르를 열어준 것으로 이때부터 오디오 산업은 가속화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다.독일의 아에게(AEG AG)가 이것을 채택해서 1936년 마그네토폰(Magnetophone)이라는 녹음기를 발매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이 기술은 미국에 인계되었다. 1940년에는 직류바이어스보다 훨씬 우수한 교류 바이어스법이 발명되어 현재의 테이프레코더에 이방법이 채택되고 있다.2. 테이프 레코더의 구성(가) 자기헤드 : 녹음 헤드, 재생 헤드, 소거 헤드(나) 테이프 전송 기구 : 빨리 감기, 되감기, 정지 등의 조작 기구(다) 녹음 앰프와 재생 앰프① 녹음 앰프 : 녹음 과정에서 마이크로폰, 튜너 및 레코드 플레이어 등으로부터 온 전기 신호를 증폭하여 녹음에 알맞은 출력을 얻기 위한 기기② 재생 앰프 : 재생 과정에서 재생 헤드에 유기된 전기 출력 신호를 증폭하여 스피커에서 알맞은 출력을 얻도록 하는 기기.(라) 자기테이프3. 테이프 레코더의 녹음과 재생테이프 레코더는 음성신호의 정보를 자기변화(磁氣變化)의 형태로 기록하고 재생na.co.kr/html/trip_tokyo_4.htm7주차. 두꺼비집과 누전차단기1. 두꺼비집이란?그림 과전류방지 두꺼비집가정용 전기는 110V, 220V로서 가전기기의 고장이나 합선으로 과전류가 흐르면 발열되어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가정으로 인입되는 전선의 중간에 낮은 온도에서 녹는 금속을 삽입하여 과전류가 흐르면 녹아 전기를 차단하는 장치(퓨즈)를 삽입한다. 예전에 이러한 퓨즈장치를 넣기 위한 사기재질로 만들어진 보호 상자의 모양이 두꺼비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두꺼비집인데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두꺼비집에는 과전류가 흘러 퓨즈가 끊어졌을 때 그림과 같이 납으로 만들어진 퓨즈를 교환하여야 하는 위험성과 불편함이 있었다. 또 예비 퓨즈를 상비하여야 하고 전기 감전의 위험 때문에 퓨즈교환 작업하기를 꺼리는 사람이 많았다. 퓨즈가 없어 철사나 구리선으로 퓨즈를 대체하였다가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막지 못하여 뜻하지 않은 화재가 나기도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즈음에는 새로운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되어 쓰이고 있다.2. NFB(No Fuse Breaker)란?그림 퓨즈 없는 두꺼비집퓨즈가 없는 전기차단기라는 말로써 열에 대하여 팽창률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금속판을 맞대어 놓은 바이메탈을 사용하여 과전류가 흐를 때 차단시켜주는 장치이며 합선이나 과전류가 흐르게 된 원인을 제거하고 스위치의 손잡이를 내렸다가(NFB 작동 시 손잡이가 반쯤 내려와 있음) 다시 올려주면 원상복귀가 된다. 현재 대부분의 가정, 빌딩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용량에 따라서 크기가 다르다.그림 누전차단기3. 누전차단기란?개폐기구, 트립장치 등을 절연물 용기 내에 일체로 조립한 것으로 통전 상태의 전로를 수동 또는 전기 조작에 의해 개폐할 수 있으며, 과부하, 단로 및 누전 발생 시에 자동적으로 전류를 차단하는 기구를 말하는 것으로 NFB와 원리 면에서 같은 종류에 속하지만 영어로매우 위험한 일이다. 특히 최근 우리가 접하고 있는 220V 이상의 전압은 위험도도 높은 뿐 아니라 많이 취급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4. 통전시간감전재해의 크기는 통전시간이 길고 짧은 정도의 영향이 크다. 상당히 큰 전류가 흘렀다고 해도 통전시간이 매우 짧을 때에는 생명에 이상이 없는 일도 있으며 역으로 작은 전류라도 통전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감전의 한계에 대해서 동물실험을 행한 결과 위험한 전류와 시간의 한계는 다음의 그림과 표를 참고하자.통전시간(초)전류(㎃)통전시간(초)전류(㎃)0.055181.50950.103672.00820.153002.50730.202603.00670.501643.50620.801304.00581.001165.0052표와 같이 518㎃가 통전되었을 때 0.05초 이상, 52㎃가 흘렀을 때 5초 이상 경과되면 사망하게 된다.5. 감전방지 안전전류와 통전시간동물 실험결과 얻은 한계치는 50㎃를 감전방지 목표치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서는 더욱 더 안전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1.67 이라는 안전율을 부과해서 초당 30㎃ 안전전류로 정하고 있다. 또, 30㎃/sec는 누전차단기의 감도, 전류, 동작시간을 정하는 기본기준으로 하고 있다. 실제 누전차단기는 30㎃/sec 보다 훨씬 적게 설계되어 있고, 우리나라 공업 규격으로 제정 판매되고 있는 누전차단기의 규격은 30㎃, 0.1sec의 것과 30㎃, 0.03sec에 동작하는 것이 판매되고 있다.6. 안전을 위한 일반상식문어발식 사용 금지① 젖은 손으로는 전기기구를 만지지 않는다.전기는 물기가 있을 때에 더욱 잘 통하게 된다.② 누전차단기에는 반드시 정격퓨즈를 사용한다.정격퓨즈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화재의 위험.③ 전기기구를 문어발식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많은 전기기구를 연결하여 쓰면 한꺼번에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되어 화재의 위험이 있다.④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하고, 뽑을 때에는 플러그를 잡고 뽑는다.플러그가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되지 않으면 접촉 불
1. 동양의 자연관▶ 유교의 자연관공자와 맹자의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유가의 근본정신은 인(仁)에 그쳤고 자연에 대한 관심에는 있지 않았다. 혼탁한 세상에 대한 대처를 고민했던 사상가들에게 자연은 그들의 관심사 밖의 것이었다. 이러한 관점은 후대에도 계속 이어졌다. 공자가 관심을 두었던 부분은 오직 인간에 대한 문제였을 뿐 그 외의 실용적인 부분에 대한 성찰은 배제하였던 것이다. 예컨대 그는 농업을 중시하지 않았고, 대중들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가보다는 포괄적 교양인이 될 것을 피력했으며, 모든 생산 기술직에 대해 '천한 일'이라고 일컬으며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다. 후대의 유교 사상 역시 공자의 이러한 사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유교에 있어서의 자연관은 상당히 빈약하고 미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① 성리학의 자연관전통적으로 한국인은 자연을 객관적인 물질적 존재로만 파악하지 않고 그에 못지않게 규범적인 관념의 존재로 파악하였다. 가령 천체에 일식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면 그것은 왕조의 불길한 장래에 대한 천(天)의 계시로 받아들였으며 오랜 가뭄이 계속되면 그것은 지배 군주의 악덕에 대한 천의 분노로 해석하였다. 천은 신적인 성격을 가진 동시에 자연현상 그 자체와 혼합해서 존재하며 자연현상을 통해서 스스로를 인간에게 계시하는 것이었다. 인간이 천의 뜻을 배반하여 죄를 짓고 악을 쌓으면 천은 자연현상을 통하여 벼락을 내리기도 하고 가뭄이 계속되기도 하는 것이다. 역으로 천의 뜻을 받들어 덕(德)을 펴고 선(善)을 행하면 천은 풍우를 순조롭게 하고 성좌(星座)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주자학에서「만물이 본시 나와 일체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중화(中和)를 이룩하지 못하면 산이 무너지고 냇물이 마르기도 할 것이며 초목금수(草木禽獸)에 재해가 생겨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한 것은 이러한 자연관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자연 자체는 순수한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천과 더불어 존재하는 자연이며 인간이 법칙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이용하고 정복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힘서 엄연히 존재하는 초월적인 신의 규범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자연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학문은 실상 물질의 법칙을 탐구하는 자연과학으로서의 성격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천의 뜻을 헤아리는 종교적인 학문이기도 했다. 점성술은 천체 현상을 통해 천의 의지를 알려고 노력하였고 천체 현상의 법칙성을 관찰하여 이룩한 역법은 단순히 과학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정치이념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었다. 새로운 역법을 채택하는 것은 새롭게 천명을 받은 왕조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또한 역학에 있어서 '천행건(天行健)'이라고 하는 개념은 바로 천의 의지에 자연법칙에 구속된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었으며, 수학이 발달하였으나 그 수는 순수한 수가 아니라 음 ? 양 내지 행(幸) ? 불행(不幸)을 내재한 신비적인 기호로 나타났다. 수 ? 화 ? 금 ? 목 ? 토의 오행이 다시 수덕(水德) ? 화덕(火德) ? 금덕(金德) ? 모덕(木德) ? 토덕(土德)의 5덕으로 환원되는 것은 자연적 법칙이 윤리적 규범이 되는 단적인 예라 하겠으며 전통사회에 있어서 의관(醫官)은 곧 신관(神官)이요, 의술(醫術)은 무술(巫術)과 통하였다는 것은 고대과학의 비과학적 신비주의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하겠다.이러한 동양적 자연관 위에서 주자의 '격물치지' 개념이 조선왕조의 지식인들 사이에 보급되었다. 여기에서 격물의 물(物)은 객관적인 자연 자체만이 아니라 관념적인 천의 의지이기도 했으며 치지의 지(知)는 과학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윤리적인 규범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것이「격물(格物) 이후에 치지(致知)하며, 치지한 후에 성의(誠意)를 이루며 성의를 이룬 후에 정심(正心)할 수 있으며 정심을 한 후에 수신(修身)을 할 수 있으며 수신한 후에 제가(齊家)할 수 있으며 재가 후에 치국(治國)하고 치국 후에 평천하(平天下)한다」는 「대학」의 근본체계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소위 격물 ? 치지 ? 성의 ? 정심 ? 수신 ? 제가 ? 치국 ? 평천하의 팔조목(八條目)이다. '정덕이용후생유지(正德利用厚'란 삼사(三事)의 논리도 바로 그러한 현상의 표현이었다. 결국 자연법칙과 도덕규범을 연속시켜 자연의 물리(物理)는 인간의 도리이었다. 따라서 천지상하(天地上下)의 자연질서는 인세(人世)에 있어서의 신분의 상하질서로도 나타났던 것이다.② 풍수지리 사상풍수지리 사상은 고려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도읍(개경)의 입지 선정을 비롯하여 생활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조선 시대의 한양 천도, 유교의 조상 숭배 사상과 결합하여 묘지 선정에 적극 활용되었다. 또한 배산 임수(背山臨水) 촌락의 입지 유형을 발달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 순응적 국토관은 국토의 적극적 개발과 활용에 장애가 되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그릇된 기복관을 형성하기도 하여 많은 폐단을 낳았다.풍수란 장풍득수에서 온 말이며, 그 뜻은 바람을 막고 물을 얻는다는 것으로 산의 모양과 기복, 바람과 물의 흐름 등으로 땅의 의미를 파악하여 좋은 터전을 찾는 사상이다. 토착 신앙인 대지모 사상과 중국의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전통적인 자연관 및 우주관으로 일종의 입지론에 해당된다. 음양오행의 기가 천지의 만물을 생성시키는데, 그 기(氣)는 마치 우리 몸의 혈액과 같이 땅속을 흘러 다니며, 이 기가 특정 장소에 집중되면 혈(穴)을 이루게 된다. 이 곳에 집터, 묘지, 도읍지, 등을 정하면 땅속의 기를 받아 복을 누리게 된다는 자연관으로 환경 결정론적인 사고방식과 관계가 깊다. 인간과 자연을 하나의 유기체적 실체로 보려는 것으로 이러한 인식은 도읍이나 촌락의 입지와 그 안에서의 공간 구성 및 경관의 형성이 자연과 잘 조화되도록 했다. 그러나 환경 결정론적인 사고를 심화시켜 운명론적인 사고를 가지게 했다.▶ 도가의 자연관도가는 노자에 의해서 창시되어 장자에 의해 완성된 사상이다. 노자 사상은 『도덕경』에서 알 수 있는데 핵심이 되는 것은 우주만물의 절대적 근원으로 천도 또는 상도, 대도, 일도 등 '도'를 설정하고 그것의 생멸 변화의 운동 법칙에 대한 탐구와 논의를 발전시킨 것이다. 노장하는 '도'는 우주만물의 근원으로 인간의 의식을 초월한 실재로 보편?불멸?절대?무한하다는 것이다. 노자는 이 '도'를 유?무?상의 세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유는 현상계 즉 만물을 형용한 것이고, 만물의 본체는 인간의 언어로 설명될 수 없기 때문에 무이지만 공무가 아니며, 현상계의 만물은 끊임없이 생성 변화하나 마침내 그 본체로 돌아가기 때문에 상이라는 것이다. 특히 상에 대하여 노자는 "무릇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나 각기 그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정이라 하고 이것을 복명이라 한다. 복명이 곧 상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노자는 이러한 절대적 존재로서의 '도'를 설정하고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원리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여 그 방법으로 차별적인 지식을 버릴 뿐만 아니라 높은 것을 피하고 낮은 것을 택하며, 영예를 멀리하고 구욕을 지키며, 강강을 버리고 유약을 따른다는 유약겸하설을 주장하였다.이러한 노자 사상은 그 후 관윤의 귀청설, 열자의 귀허설, 양주의 귀기설 등으로 발전하였고 장자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장자의 사상은 『장자』에 의해서 알 수 있는데 중심이 되는 것은 제물설과 전성설이다. 제물설은 직하학자인 전병의 귀제설을 계승한 것으로 생사고금을 모두 동등한 것으로 규정한 것이다. 즉 만물은 하나의 체계를 형성하여 존재하는 것으로 고립된 존재로 구분될 수 없으며 그 체계의 중심이 도추이고 도추를 핵심으로 할 때 자연의 절대평등인 천균이 된다는 것이다. 전성설은 양주의 전성보진설을 계승한 양생론으로 명과 공 및 기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처럼 도가들은 자연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관심을 보여 왔다. 그리고 그런 태도 때문에 이들에 의해 과학기술상의 업적이 상당히 달성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도가사상에는 과학발달과는 거리가 먼 태도 역시 보이기도 한다. 그 하나는 도가사상의 강한 회의적 경향이며, 또 다른 하나는 그 신비적 특징이다. 지식에 대한 근원적 회의 속에서 도가사상가들은 적극적으로 자연현상을 연구하고 그 체계적 지식을 쌓으려는 하지 않았던 것이다. 또 그 신비적 경향은 도가사상의 전통 속에서 신선술, 연단술, 방중술 등을 크게 발달시켜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분야는 사실상 당시에는 상당히 진보된 과학이라고 할 수 있고, 그 후에 적지 않은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실학의 자연관조선의 유교문화에는 다른 동양의 여러 나라의 경우와 비슷하게 초월적인 신에 의하여 인간과 사회가 규제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연 그 자체와 인간사회를 일체화시킴으로써 자연은 해방의 원리가 아니라 오히려 규제의 원리가 되었다. 그로 인해 실학의 경우 '자연으로부터 벗어나자'는 형태로 전개된 경향을 보였다. 실학은 자연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규범적 인식을 극복하고 순수한 물질적 존재로 객관화하는데 있는 것에서 전통적인 자연관과 차이를 보였다. 실학사상에서는 자연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지배원리를 깨트려 자연으로부터 인간의 해방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였다.2. 서양의 자연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관자연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는 “태어나다”라는 뜻을 가진 physis로, 이것은 모든 것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쇠퇴하여 사멸하는 것을 가리키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에 따르면 자연은 “그 자체 안에 운동 변화의 원리를 가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을 우주의 생물학적 양상으로 국한시켜 풀이하기 위해 동물이라는 도식 개념을 설정했고, 이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일종의 거대한 동물이라고 보았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의 모든 개별 사물들은 본질, 정령, 영혼을 소유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이런 영혼들이 살아있는 것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고 보았다. 또 물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원소인 흙, 공기, 불, 물 조차도 각각 우주 안에서 제자리를 찾아 움직이는 것으로 보았으며, 특히 한 원소가 다른 원소를 변하게 하거나 본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스스로 다른 원소로 변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을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와 같은 것으로 파악했으며, 모든 것이 더불어 살아간다고 본 것이라고 할 수
이슬람교의 발전서로마 제국이 망한(476) 후 지중해 세계의 주인으로 부상한 사람들은 회교도(모슬렘)들이었다. 말하자면 이슬림교와 그 교도들이 지중해 세계의 새로운 문화창조 주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교일치체제인 이슬람제국을 역사의 무대 위에 등장시키고 발전시킨 것은 7세기 초에 창시된 이슬람교였다. 이슬람교의 발전은 곧 이슬람세계의 발전이었고 이슬람 세계의 성장은 이슬람교의 성장이었다.마호메트는 자신을 신이 보낸 가장 위대한 마지막 예언자라고 하면서 메카에서 자신의 종교를 전도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교의나 가르침이 기존의 교의나 세력의 저항을 받지 않고 순탄하게 수용되는 일은 역사적으로 흔치 않듯이 그도 처음에는 적지 않은 저항에 부딪혔다. 마호메트는 사람들의 우상 숭배적 신앙을 공격했고, 메카의 유력자들은 그것을 구실로 그를 박해했다. 그리하여 부인과 백부도 그의 곁을 떠났고 고작 40여명에 불과하던 신자들마저 에티오피아로 떠나버렸다. 그는 마법사·점쟁이·신들린 사람으로 경멸받기도 하였다. 이렇게 박해가 너무 심하여 마호메트는 야트리브(메디나)로 도망가지 않으면 안되었다(헤지라).그리하여 622년 야트리브로 옮긴 마호메트는 그곳에서 포교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메디나 헌장〉을 반포하고 신정적 이슬람 공동체인 ‘움마’를 건설하는 역사적 일을 시작했다. 융성해진 새 신앙의 중심지가 된 야트리브는 이후 메디나로 고쳐 불려졌고 622년은 성천(聖遷:헤지라)을 기념하려는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이슬람력의 원년 즉 1년이 되었다.마호메트는 630년에 정복자로서 메카에 금의환향했다. 메디나에서 교세를 키운 후 메카를 점령했던 것이다. 그는 카바신전에서 모든 우상을 제거하는 대신‘검은돌〔카바〕’만은 자신의 종교에 들여놓았다. 카바신전이 바로 알라의 신전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는 아라비아반도의 통일에 진력하여 상당한 성공을 거둔 후 632년에 시리아원정을 꾀하던 중 메디나에서 타계했다. 그가 죽을 무렵 아라비아의 3분의 1정도가 이슬람세계로 되었으나 다수의 아랍인들정책을 실시하였기 때문이었다. 이슬람의 선교 방식을 ‘코란이냐 칼이냐’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개종을 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죽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실상 이슬람교도들은 정복한 이교도들에 대해서 관용적인 편이었다. 당시 아라비아는 상업이 정체되고, 목축업이 쇠퇴하였으므로 영토 확장을 통해 공납을 징집할 필요성이 있었다. 따라서 그들의 정복의 주요 목적은 이슬람교의 보급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이주지의 확보, 공납지의 확대, 무역로의 확보, 전리품의 획득 등 경제적인 요인도 컸다. 따라서 정복지 주민이나 포로들에게 일단 개종을 권하지만, 일정한 공납을 바치면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였다. 오히려 정부는 피 정복민의 대량의 개종이 국가 재정 수입의 감소를 가져올 것을 두려워하여, 개종보다는 공납을 요구하기도 하였다.비잔틴 제국과 사산 조 페르시아 제국의 계속적인 대립과 교전으로 양측의 힘이 쇠퇴하게 된 것도 이슬람 세력의 팽창에 도움을 주었다. 즉 비잔틴 제국의 강압적인 교회 정책에 피 정복민인 시리아·이집트의 민중들은 적의를 품고 있었으며 또한 페르시아 제국의 해체시기에 그 지배하에 있던 이민족의 이반하려는 경향이 강하여, 이슬람교도들은 이미 약화된 이 두 제국을 상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못되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종교적 열정에 감화된 유목민 출신의 아라비아 병사의 용맹성을 들 수 있다. 물론 이슬람교도들이 정복전을 성전이라 믿고 용감히 싸운 것은 사실이지만 정복민이 납세의 의무를 진다면 강압적인 개종을 강요하거나 잔인한 살육을 자행하지는 않았다. 이슬람교도들이 급속하게 세력을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무력이 강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종교가 철저한 일신교였으며 그들이 진출한 지역에는 로마 교회의 삼위일체설에 반대한 아리우스파의 세력이 커서 보다 용이하게 이슬람 교리를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이슬람교의 신앙 체계1. 알라와 코란다신교 시대부터 알라는 메카에서 최고신으로 숭배되어 왔으나 마호메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모든 신을 관대하고 자애에 넘쳐 잘 용서하고, 잘 들어주고, 잘 보아준다. 알라는 진리이며 빛이며 모든곳에 존재하시며 모든 것을 알고계신다고 한다. 알라의 계시를 모은 것을 코란이라 하는데 이것은 물론 마호메트가 전한 것이며 그가 죽은 후 신도들에 의하여 수집 정리된 것이다. 현행의 코란은 650년경, 제 3대 칼리프인 오스만이 명령하여 만들게 한 표준본이다. 이 경전은 이슬람의 교의, 제도, 마호메트의 생애와 사상을 알수 있는 근본적인 문헌이며, 무슬림들은 이것을 독송할때마다 법열의 경지에 빠져 감격의 눈물을 흘릴만큼 힘과 미를 갖춘 것이지만 그 진가는 아랍어로 된 원전에 의하지 않고는 좀체로 이해하기 힘들다. 또 코란은 마호메트에 계시된 바를 해설이 없이 모은 것이므로, 이것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후세의 학자들이 서술한 많은 주석서에 의지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이슬람의 법학, 신학의 최고 근원은 역시 코란에 있는 것이다.2. 이슬람의 근본신조이 가르침의 정식 명칭은 '알 알이슬람'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유일절대의 신, 알라의 가르침에 몸을 맡긴다는 말이며 귀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 가르침은 모두 명확한 아랍어로 계시되었으며 마호메트도 이것을 아랍어로 전달하였다는 점이 중시되고 있다. '알라이외에 신은 없다'는 것이 이슬람교의 근본신조이며, 후에 '마호메트는 알라의 사자(라수르)이니라'가 추가되었다. 이 성구를 외는 일은 신도의 중요한 의무로 되어있다. 알라의 가르침을 모은 코란에는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를 설명하여 '믿음이란 그대들의 얼굴을 동으로 또는 서로 돌리는 데 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란 알라와, 최후의 날(최후 심판의 날)과, 천사들과, 여러 성전과, 예언자들을 믿는 사람이다.' 라고 적혀 있어 이 모든 사항을 맏는 것을 '이만'이라고 한다. 또 오로지 알라만을 믿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숭배하지 않고, 예배, 희사, 재계 등의 근행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만이 알라에 귀의하는 길이라하여 이것을 '이슬람'이라 칭한다.3. 이슬람신앙의 요소이Allah, 하나님)을 믿는다하나님 알라 이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이 유일신 사상은 신법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유일신의 존재를 의심하거나부정하는 행위는 가장 큰 죄로 간주되며, 이 대죄를 제외한 다른 죄는 모두 용서될 수 있다는 것이코란에 나타난 알라의 약속이다.2) 천사를 믿는다천사를 믿는다 함은 비가시적인 영적 존재를 믿는 것이며 의심할 수 없는 진리를 이성과 사고로써부인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3) 예언자를 믿는다.인류 최초의 예언자인 아담으로부터 최후의 예언자인 마호메트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예언자들을 믿는 것이다.-코란에 기록된 예언자 명아담, 이드리드, 노아, 후드, 쌀람, 아브라함, 이스마일,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솔로몬, 예수, 마호메트.4) 성서를 믿는다알라가 그의 예언자들에게 제시한 경전들을 믿는다. 그리고 이 경전은 4권으로 되어있다고 한다.계시의 과정을 보면 아브라함과 모세는 신으로부터 직접 영감을 받게 되었고 예수와 마호메트는 천사라는 중간매개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계시를 전달받은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5) 최후의 심판일과 부활을 믿는다모든 무슬림들은 내세와 최후의 심판일, 그리고 부활을 믿는다.6) 정명(定命)을 믿는다정명을 믿는다 함은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은 모두 알라의 뜻에 따라 정해졌고 또 지배되고 있다는천명(天命)사상을 믿는다는 것이다.5. 오행(五行)무슬림에게는 실행하여야 할 중요한 의무 다섯 가지가 있다. 이것을 이슬람의 오행이라 하며 이들 의무를 다함으로써 알라에게 봉사하는 일을 '이바다'라고 한다. 코란에는 희사 (喜사)와 단식을 중요한 봉사로 들고 있으나, 후세에 이르러 다음의 다섯가지를 이르는 것이 상례로 되었다.1) 증언또는 고백'나는 알라이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 또 나는 마호메트가 알라의 사자임을 증언합니다.'하고입으로 왼다. 신도는 어려서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증언을 행하게 되어 있다.2) 예배일정한 시각에 규정된국가재정의 기본이 되며 비 이슬람국가에서는 선교기반이 이루어지는데 필요불가결한 무슬림의 의무중의 하나이다.4) 단식성년인 무슬림은 매년 라마단 월간, 주간에 음식, 흡연, 향료, 성교를 금하고, 과격한 말을 삼가며가능한 한 '코란'을 독송한다. 단 음식은 흰 실과 검은 실의 구별이 안 될 만큼 어두워진 야간에는허용된다. 라마단 월간이 끝나고 다음 새 달이 하늘에 떠오르면 단식 완료의 축제가 시작되는데, 화려한 의상을 입은 군중들이 거리고 쏟아져 나와 서로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5) 순례모든 무슬림은 매년 하즈달 (12월)에 카바 신전부근 또는 메카북동쪽 교외에서 열리는 대제에 적어도일생에 한 번은 참가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능력이 없는 자는 순례를 못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 해에따라 일정하지는 않으나 현재도 매년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신도가 하즈에 참가하고 있다.6) 교도의 일상생활이슬람세계는 많은 이민족을 포함하고 있어 그들은 각각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 사회의요소는 복잡하고 또한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대한 지역에 분포하는 수많은 무슬림은 하나의형으로 통일되어 공통의 생활방식은 취하고 있다. 그것은 샤리아 (이슬람법)로써 공통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리아는 코란과 하디스에 입각하여 제정된 이슬람법이다. 무릇, 무슬림된 자는 출생에서 사망까지 샤리아에 따라 생활할 것이 요구된다. 인간의 행위는 5가지로 크게 나누어진다.1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며 이것을 하면 보상되고 하지않으면 벌을 받는다.2 가상(可賞)할 행위로 이것을 행하면 보상받으나 행하지 않아도 벌받지 않는다.3 허용된 행위로 이것을 행하여도 보상받지 못하고 벌도 받지않는다.4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이것을 행하여도 벌을 받지 않으나 그래도 행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5 금지된 것으로 이것을 행하면 알라의 벌을 받는다. (하람) 예를들어 돼지고기를 먹거나 음주하거나하는 일은 하람이다. 그러나 후자에 대하여는 시대에 따라 또는 지방에 따라 의견의 차이가 있어약간은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
오리엔트 문명과 고대 지중해 세계*어원: 라틴어의 오리엔스(Oriens, '해 뜨는 곳')에서 유래.*지리적 범위: 비옥한 초승달지대(fertile crescent) 나일강 유역의 델타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시리아를 거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이르는 녹지대제1절 메소포타미아 문명1. 메소포타미아 문명*메소포타미아의 의미: 그리스어로 '강 사이에 있는 地方'이라는 의미*자연 환경: 개방적 이민족의 침입 빈번, 교역 성행*정치적 변천: 슈메르인 이후 아카드인, 아모르인, 앗시리아인 등 수많은 민족들의 지배를 거쳐 페르시아에 의해 통일되어, 동쪽으로 인더스강, 서쪽으로 마케도니아에 이르는, 오리엔트를 완전히 통일하는 대제국 건설-페르시아 전쟁: 통일제국 건설에 나선 오리엔트 세력과 지중해 동부로 진출하는 그리스 세력과 충돌*문화유산: 바빌로니아 왕국의 함무라비 법전(Hammurabian Code) 편찬 세계 최고의 성문법제2절 이집트 문명1. 이집트 문명*자연환경: 폐쇄적(단조로운 정치 변천), 나일강의 정기적인 범람-나일강: 전체 길이 6671(6690)킬로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긴 강-지리적 조건: 아열대성 강우와 에티오피아 산맥의 눈 녹은 물에서 비롯되는 수량 증가로 중앙아프리카에서 흘러운 비옥한 진흙이 매년 여름 이집트 유역을 풍부하고 기름진 흙으로 뒤덮음 농업 발달의 자연 조건*정치적 통일세력 등장의 배경-나일강하류의 정기적인 범람으로 기름진 땅이 형성되어 일찍부터 정착 농경생활 시작됨-홍수를 막기 위해 효과적인 관개 치수의 필요성 대두 대규모 공동작업과 강력한 지도력 및 능률적인 관리조직이 요구됨 노모스(Nomos, 약 40여개 존재)라는 도시국가를 통합하는 정치적 통일왕국(기원전 3000년) 등장2. 고대 이집트 시대(기원전 3000 기원전 341) 파라오(Pharaoh)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중앙집권체제 수립*고왕국(1-10왕조, B.C. 3000-B.C. 2160)-4-5왕조 시기에 중앙집권화 이룩: 이집트문명의 황금시대 맞이 피라미드 시대*중왕국풍습)-여성의 지위: 과부가 된 여자는 가장이 되었고, 재혼을 거절할 수도 있었으며, 시부모의 보호에서 벗어날수도 있었음, 이때 여자는 남편 재산의 3분의 1을 상속받음, 일부다처는 예외적이었고 재혼은 흔한 일(신랑이 신부를 부양하고 보호할 지참금 준비)-화장하는 풍습: 몸단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빗과 나무나 상아로 된 머리핀 사용, 피부보호와 아름다움을 위해 로션 연고 머릿기름 눈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미묵(眉墨)사용제3절 오리엔트문명의 의미1. 오리엔트 문명*정치적 특징(신권적 전제정치): 신관이 정치와 학문을 독점지배함이집트: 파라오(Pharaoh)라 불린 王이 신의 아들로서 전국토와 인민을 지배*오리엔트 문명의 2대 유산: 언어와 종교-언어학상의 공헌: 슈메르인의 상형문자인 설형문자(楔形文字, Cuneiform letter) 22자의 알파벳으로 된 페니키아 문자로 발전 그리스 문자, 로마 문자로 이어져 훗날 알파벳으로 발전(동방으로 전해진 페니키아문자: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여러 민족의 문자의 바탕이 됨)-종교: 헤브라이인은 오랜 고난의 역사 속에서 독자적인 일신교(一神敎:유대교)를 성립시켰으며, 이들이 창시한 일신교가 그리스도교의 모태가 됨*과학과 기술의 발달-이집트의 경우: 1년을 365일, 12개월로 하는 태양력 사용(B.C. 4241년) 로마의 율리우스曆의 기초 중세를 거쳐 오늘날의 역학(曆學)의 기원이 됨-홍수 뒤의 토지를 측량하기 위해 측량술 발달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건조에 이용 수학의 발달(분수, 10진법, 원의 내각이 360도라는 사실 등을 밝힘)-미이라 제작과정에서 외과의술과 약학의 발달-메소포타미아: 7요제(七曜制), 1일 24시간제, 60진법2. 오리엔트 문명의 의의*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문명*인류문화 발전에 큰 영향-그리스 로마 문명에 영향 서양문화의 초석-7세기기 이후의 이슬람 문명에 영향:제2장 고대 지중해 세계제1절 그리스 문명1. 에게 문명*크레타 문명: 지중해 지역에서 최초로 건설된 고대문명(기, 산악과 바다 등 자연적 경계를 따라 폴리스 형성 대표적인 폴시스: 아테네와 스파르타3. 폴리스의 발전*아테네의 정치적 발전-이오니아인들이 세운 국가로서 민주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국가-정치형태: 귀족제 참주제(僭主制) 민주제-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B.C 492-479, 마라톤전투): 최초의 동서 충돌 이후, 재침을 막기 위해 델로스동맹 체결: 델로스동맹의 금고를 아테네가 관리하게 됨으로써 자금을 자국을 위해 사용, 동맹국에 대해 내정간섭 델로스 동맹을 기반으로 아테네 민주 정치의 황금 시대*스파르타의 발전-정복자인 도리아인들이 선주민을 예속시켜 강압적으로 지배한 전형적 군국주의 국가-특징: 엄한 군사 훈련, 강력한 군대, 경제 문화는 아테네에 뒤짐-정치형태: 초기의 귀족제(貴族制) 과두제(寡頭制)-펠로폰네소스전쟁(B.C. 431-404)에서 아테네를 격파하고 해상지배권 장악*폴리스의 쇠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스파르타는 테베에 멸망 그리스 내분 격화 오랑캐라 업신여기던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에게 멸망(B.C.338)4. 아테네 민주제의 특징과 의미*특징-소규모의 폐쇄적 공동체로, 시민 스스로 의사결정과 정책집행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국가-국정 최고의 의결기관: 民會(추첨에 의해 관리 선출, 임기 1년)-행정기구로서의 500인협의회-사법: 추첨에 의해 선출된 배심원들이 재판 관할-민주제의 주체: 혈통 및 경제적 역량과 시간적 여유를 가진 시민들(생업과 가내노동은 노예들이 대신함) 입법 행정 사법상의 주체-한계:시민이라는 특권층(20세 이상의 성인 남자)만이 자유를 누림 여성/노예 외국인은 제외됨 근대민주주의에서 볼수 있는 보편적 인간의 자유가 아님-의미: 국가가 전제지배자의 개인소유물이 아니라 시민들의 공동소유라는 인식이 생겨나고, 아테네인들이 직접민주제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를 실현하였다는 점에서, 당시의 동방세계의 전제정치와 비교하여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됨제2절 알렉산더 제국과 헬레니즘 문화1. 알렉산더 제국의 형성*동방원정(B.C.334-3 100만의 당시 최대의 도시-국제결혼 장려-알렉산더 정복사업의 문화사적 의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하여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시킨 새로운 헬레니즘 문화를 이룩함2. 헬레니즘 시대2. 헬레니즘 시대*유래: 1863년 독일의 드로이젠이 그의 저서 《헬레니즘史》에서 처음 사용*시대적 범위: BC 330년 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아제국 정복에서 로마가 이집트를 병합하기까지(BC 30년)의 300년간*공간적 범위: 마케도니아 그리스에서부터 대왕의 정복지 전역(인더스 유역 박트리아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이집트)*헬레니즘시대의 문화적 특징-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책: 오리엔트적인 전제군주풍의 의례 채용, 페르시아 왕녀(다리우스 3세의 딸)와 결혼, 페르시아 귀족을 친위대로 채용하는 등 이민족 통치수단 강화-오리엔트문화와 그리스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문화 초폴리스적 문화: 그리스인이 이민족을 야만시하던 관념이 희박해지고 세계시민주의가 탄생함.-로마, 이슬람의 자연과학에 영향-인도와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까지 영향 인도의 간다라 미술 등장*내용-언어: 간소화한 그리스어가 공통어(코이네)로서 사용-미술: 인간의 관능과 격정을 표현, 현실적인 미(밀로의 비너스, 라오콘상)-자연과학의 발달: 유클리트의 기하학, 아르키메데스의 물리학, 아리스타르코스(지동설), 에라토스테네스(지구 둘레 계산)간다라 미술-인도의 불교미술과 그리스 미술이 결합된 형태 그리스 미술기법이 불교미술에 영향을 주어 예술적 성공을 거둔 예 대표적 예술: 불상(佛像)-인도의 불상: 초기불교도들은 부처를 너무 숭배한 나머지 감히 인간형태의 불상을 만들지 못함. 부처를 발자국이나 빈 좌석으로 표현 간다라지방에 와서 살고 있던 그리스인들이 인간과 똑같은 형태의 神像을 만들어 놓고 신앙생활를 하는 것에 고무되어 쿠산왕조의 불교도들이 인간형체의 불상을 제작하기 시작-인도의 다른 조각들이 웅장하고 정신적인 표현을 시도하여 이상적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간다라 조각은 인체를 아주 섬세하고 아름답게 호하는 관직인 護民官 선출권을 인정*십이표법(十二表法) 제정(기원전 449년): 로마최초의 성문법 귀족들의 자의적인 법 운용에 제동(악법조항이던 通婚 금지조항은 기원전 445년에 폐지됨)*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Licinius-Sextius)법 제정: 2명의 콘솔 중 1명은 반드시 평민신분 중에서 선출토록 규정(기원전 367년)*호르텐시우스(Hortensius)법 제정: 트리부스평민회의 결의는 켄투리아회나 원로원의 동의없이도 법적 효력을 갖게 됨(평민권 신장의 절정 의미) 형식상 평민과 귀족의 평등한 권리 획득 신귀족층 형성(전통적 혈통귀족+부유한 소수의 평민층)貴族政에서 좀더 자유화된 寡頭政으로 변화*한계: 전체 평민 중 소수의 부유한 평민들만이 신분투쟁 혜택을 누림3. 로마의 발전과 사회적 변동*이탈리아 반도통일(기원전 4세기 중엽-기원전 275)*지중해 통일사업 시작 포에니 전쟁(B.C 264-146): 서부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1차: 로마의 승리 시칠리아와 코르시카 로마의 속주화-2차: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의 기습, 로마는 카르타고 본토 공격-3차: 카르타고의 멸망*오리엔트 정벌: 동부 지중해 진출(기원전 2세기) 마케도니아(기원전 146년), 시리아(기원전 63년), 이집트(기원전 30년) 정복 세계 제국 건설4. 공화정의 붕괴와 帝政의 성립*공화정 붕괴의 원인-자영농민의 몰락-원로원의 약화: 공화정의 핵심기구인 원로원이 국가의 현안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됨-마리우스의 병제개혁의 실패(기원전 107): 군인정치가 등장 공화정의 제도와 전통 무시*군인정시대-제1차 삼두정치: 군인정치가인 폼페이우스(Pompeius), 율리우스 케사르(Julius Caesar, 줄리어스 시이저), 대부호인 크랏수스(Crassus)가 협력하여 원로원에 대항하는 제1차 삼두정치 성립-제1차 삼두정치의 분열: 크랏수스가 살해된 후, 폼페이우스가 원로원과 연합하여 카이사르를 제거하려 하자 카이사르가 군대를 거느리고 로마 입성, 카이사르의 공격에 패한 폼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