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Case Management) 과정1)입구이 단계에서는 클라이언트 또는 가족이 기능적 및 재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결정한다. 사례발견, 사전심사, 인테이크가 이 단계에서 행하여진다.1사례발견 : 사례관리자에 의한 현장접근(outreach)를 포함하여 클라이언트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스스로 사례관리기관을 찾아오는 것은 극히 드물다. 그 결과 많은 클라이언트들은 문제나 욕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담을 못하거나 기관을 전전한다.2사전심사(Screening) : 긴급한 욕구를 가진 자를 최우선으로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즉 단순한 욕구를 가지고 있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더 이상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을 제거시키는 일이다.3인테이크(Intake) : 클라이언트에게 사례관리의 내용을 설명하고 클라이언트로부터 사례관리를 받는다는 승낙을 얻는 일이다. (긴급성의 여부파악이 중요.)2)사정이 단계의 목적은 클라이언트를 전체적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클라이언트의 장점이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다. 사정은 이러한 욕구에 기초하고 있어야 하며 이 단계에서 사정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주로 현재의 문제상황,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건강상태, 일상동작능력, 심리·사회적 기능, 경제적 상황, 클라이언트의 의지, 가치관, 가족과 친지와 친구에 관한 정보, 세대구성, 클라이언트의 자조능력,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성, 현재 이용하고 잇는 서비스 및 원조, 경제상황, 주거장소 등을 포함한다. 이 단계에서는 특히 자세하게 나누어진 사정용지가 필요하다.3)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전달되어야 할 서비스와 그 빈도, 지속기간 및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 계획은 클라이언트와 가족 그리고 전문가와 협력하여 수립한다. 사정과정에서 모아진 정보를 기초로 하여 계획은 치료자나 실제로 유용한 시설의 활동에 맞게 만들어진다. 서비스 계획이 클라이언트의 자율성과 독립을 제한할 것인지 확대할 것인지 그리고 안정을 증진시킬 것인지 완화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주 요인이 된다.서비스계획의 작성은 각 클라이언트에 해당하는 개별화된 서비스와 원조의 팩키지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으로, 그 기본원칙은 1 전 단계에서 실시한 클라이언트에 대한 포괄적인 사정의 결과에 바탕을 두고 2 클라이언트 또는 가족 등이 그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3 미리 결정된 케이스 목표에 부합되는 것이어야 하며 4 구체적인 서비스기간을 정하고 5 공식적인 서비스와 비공식적인 서비스를 모두 계획하고 6 클라이언트의 비용을 의식하고 있어야 하며 7 형식화된 계획용지에 문서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된 서비스 계획에는 원조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어 진다.4)계약 및 계획실시클라이언트가 질이 좋은 서비스나 원조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서비스들을 선별해서 이를 조정한다. 서비스 제공자 및 비용조달을 하는 담당자와 접촉하여 서비스 수수료의 액수를 조정한다. 서비스 연결과정은 사례관리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 연결과정은 계획을 수립하는 동안에도 이루어지고 사례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계속된다. 조정과정은 서비스 제공자를 정하고 서비스제공자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할 뿐 아니라 서비스제공자와 다른 사람을 연결하기도 한다. 성공적인 연결과 조정활동을 위해 사례관리자는 지역사회에 있는 유용한 서비스를 알아야 하고, 클라이언트가 다른 기관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더라도 그 클라이언트에 대한 일차적 책임은 사례관리자가 가진다. 서비스의 공급주체는 비공식적인 원조와 공식적인 서비스로 구분되어, 전자에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 자원봉사자, 제도화되어 있지 않은 자조단체 등이 있고 후자에는 행정, 사회복지법인, 제도화된 자조단체, 지역의 공공단체와 정부 등이 있다.5)점검서비스가 계획된 바에 따라 전달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클라이언트의 상태에 따라 계획을 수정하는 단계이다. 또한 새로운 서비스 계획의 수립 그리고 연결에 이르는 클라이언트의 서비스 과정에 대한 계속적인 평가의 단계이다. 구체적으로 계획된 서비스가 클라이언트에게 전달되고 있는지, 클라이언트가 목적하고 있는 효과를 얻고 있는지, 또한 그 가족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지,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무엇인지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재사정 하여 계획을 수정하는 민감성과 융통성 있는 대처가 중요하다.6)재사정서비스전달 상황을 재평가하는 단계로 클라이언트 자신의 일상동작능력이나 사회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욕구가 변화해 있지 않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보통 3개월에 한번씩 이루어지며 재사정 단계를 거쳐 클라이언트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경우 목표설정과 계획수립 단계로 돌아가 사례관리의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7)평가재사정의 단계를 거쳐 앞으로도 현재의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이 확인되면 평가 후 종결하게 된다. 종결 시에는 종결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결정하고 클라이언트가 다시 원조를 필요로 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지지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양적, 질적 기술을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에 대한 서비스 전달계획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에 대한 서비스 전달계획의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가 서비스 이행으로부터 어떤 이득을 어느 정도 취했는가를 평가한다. 평가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이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한 효과성 평가와 클라이언트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에 관한 평가 등이 있고 후자에는 과정평가 즉, 클라이언트에 대한 서비스와 지원계획에 대한 평가가 있다.☆사례관리의 실제{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는 일을 핑계로 하여 전혀 자녀들을 돌보지 않음으로 인해 방임된 상태에서 오빠(중3)의 신체적 폭력 및 성적인 접촉 문제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있는 11세 된 여자 아동에 대한 사례입니다.1.사례접수1)의뢰 경위 및 자료수집 과정(1)의뢰 경위: .... 기관 실무자로부터 의뢰(2003.3.5){차수상담형태상담자피상담자상담시간비고1차개별면접기관의 사회복지사아동(은진)90분2차전화상담기관의 사회복지사아동(은진)20분3차개별면접기관의 사회복지사아동의 오빠60분4차상담의뢰아동상담소의 담당자아동의 오빠60분5차개별면접기관의 사회복지사아동의 어머니120분6차개별면접기관의 사회복지사아동의 아버지100분7차개별면접기관의 사회복지사의뢰한 기관의 사회복지사80분(2)자료수집 경위2)가족특성{성 명관 계연 령성 별학 력직 업비 고유은진본인11세여초재학생클라이언트유..부42세남중졸일용직김..모41세여중졸식당보조가출상태유..오빠16세남중재학생(1)내담자의 인적사항 및 가족사항(2)가족원별 특성-생활보호 대상자-아버지의 폭력과 의처증으로 아동의 어머니는 2년 여전에 가출하여 다른 도시에서 식당보 조를 하며 생계를 잇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아버지와 오빠, 은진 세 식구가 살고 있음.-아버지는 한동안 실직 상태에 있다가 현재 일을 구하여 이를 핑계로 집을 나가 있으며, 한달에 한 번 정도 용돈을 주고 있다.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뿐 아니라 아동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하였고, 수입의 대부분을 술을 마시는데 사용.-오빠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나 장기적인 무단 결석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제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아동에 대한 폭력 행사와 함께 많은 영향력을 행사함.2.사정(Assessment)1)문제와 강점 사정(1)문제 사정1긴급한 아동의 분리 - 쉼터물색, 동의서, 전학2아동의 의료적 문제 - 의료적 처치, 장애3아동의 심리 정서적 문제4아동의 쉼터 적응5아동의 문제 행동6아동의 오빠의 문제 행동 수정7아동과 오빠의 밀착관계8아동 모의 건강문제9아동 모의 심리적 문제⑩아동 모의 자립보조⑪부모의 이혼처리⑫아동과 아동 모의 관계⑬아동의 오빠와 아동 모의 관계⑭부의 아동 방임⑮부의 폭력성 및 음주 문제�痔掠袖岵� 아동 정착 문제(2)자원 사정1임시적으로 실무자의 가정에 쉼터 마련2의료적 자원: ..종합병원, 성폭력상담소, 연결 산부인과3아동의 심리정서적 자원: 사례관리자, 놀이치료기관, 미술치료기관, 자원봉사자, 기관 실무자, 아동의 어머니, 사회복지사4아동 오빠와 관련된 자원: 기관 실무자, 사회복지사, 상담소, 치료시설5아동 모와 관련된 자원: 동사무소, 기관 실무자, 기관 연계병원, 여성지원 기관,사례관리자6아동 부의 아동방임과 폭력성 및 음주 문제와 관련된 자원: 아동 위원회, 치료 시설3.목표설정 및 계획수립(1)오빠로부터의 신체적 폭력 및 성적 접촉 차단으로 심리적으로 안정된 공간을 제공 -일시적으로는 기관 실무자가 아동을 보호하고 있도록 하고, 적절한 쉼터를 물색하여 연결
체질을 통해 나를 보다!1. 나의 외형나의 외형에 대해서 머리부터 묘사해 볼까한다. 이마는 조금 넓은 편이고, 눈썹의 숱은 아주 적은 편이다. 눈은 짝눈으로 한쪽은 쌍커플이 있으며 다른 한쪽은 속쌍커플이 졌다. 그리고 코는 다른 사람들이 진짜 크구나! 할 정도로 콧대가 높으면서 오똑하다. 입술은 얇고 조그마한 편이다. 얼굴은 달걀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광대뼈가 약간 튀어나왔다.몸의 형태는 상체는 마른 편이고, 하체는 상체에 비해 더 발달 된 상태이다. 특히 가슴이 작다. 그리고 골반과 손이 몸에 비해 큰 편이다.걸음걸이는 평범하고 차분하게 걷는 편이며, 천천히 걷는다.지난 겨울방학 때 헬스클럽을 다녔는데, 몸의 자세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교정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 편이고 심하게 만지지 않았는데도 붉게 잘 부어오른다. 이것은 알레르기성 피부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피부가 약해서라고 한다.그리고 장난삼아서 점을 본 적이 있는데 관상을 보더니 재물 복이 타고났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이처럼 외형적인 면에서는 태음인적인 면과 소음인의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 생각해보건데, 소음인과 더 가깝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2. 나의 마음나는 어렸을 때부터 주위에서 똑 소리 난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4남매 중의 막내딸로 태어나 내가 없으면 집안이 조용 할 정도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는 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말수가 없는 편이다.어려서부터 성격이 차분하고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려는 면이 있어서 새 학기가 되어 처음 친구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는 항상 큰딸 혹은 큰언니 의 모습이었다.감정표현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좋고 싫음이 얼굴로 잘 표현된다. 이런 점은 소음인과 잘 맞아떨어진다. 남에게 직선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내가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이 항상 내재되어 있다. 이런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지내는데 오해의 소지가 되는 것 같다.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도 걱정하는 경향이 있고, 주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에 대해서도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다.겉으로는 표현을 하지 않지만 질투와 시기도 많다. 그리고 욕심도 많은 편이다.내 마음을 봤을 때 이중적인 성격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내가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상반대는 모습들이 내재되어 있는 것 같다.과연 이러한 면은 어떤 체질에 속하는 것일까? 7주째 토론하는 시간에 알아봐야겠다.3. 나의 인간관계우선 사람을 만나면 그 분위기부터 파악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는 오랫동안 만나고 싶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다. 친구를 사귈 때에도 여러 명을 사귀기보다는 한두 명의 친구와 깊게 사귀는 경향이 있다.주위에서도 어른들한테 싹싹하다 라는 말을 가끔씩 듣고, 스스로 생각할 때도 어른들을 잘 모시는 것 같다.종종 주변을 보면 밖에서는 무척이나 자상하고 친절한 사람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표현도 서툴고 냉담하게 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족애 를 무엇보다 우선적인 가치로 여기기 때문에, 오히려 내 가족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편이다. 이러한 면을 볼 때 마음이 안으로 향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싫어하는 사람과 일초도 함께 못 있겠다 라고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내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오히려 티를 내지 않고 형식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나의 모습이 적당한 사회적응력인지, 가식적 인간관계인지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하지만 내가 단연! 믿고 있는 부분은 나에게는 인덕이 많다는 것이다.4. 식습관식습관을 살펴보면 편식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좋아하는 음식은 한식이다.스파게티와 같이 기름진 음식은 좋아하지 않고, 양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그리고 술은 아주 좋아하는 편이다. 몸에 특별한 거부 반응은 없지만, 요즘은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구토 증상이 있어서 자제하는 편이다. 과일은 메론을 제외하고는 다 좋아한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 마음속에서는 책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았으나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 때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예전에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의 소식을 접했을 때는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으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았을 때는 나 같았어도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우리나라도 일본못지 않은 점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해방이후 이승만 정권부터 5공에 이르기까지 우리역사 교과서의 현대사는 많이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자세하고 세밀한 부분까지는 모르더라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고 군사학교에 들어갔다는 사실과 이승만 대통령이 친미 성향 때문에 우리나라의 초대 대통령이 됐다는 것, 지금까지 함구되고 있는 김구 선생의 죽음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는 있었으나 이 책을 통해 많은 새로운 사실과 우리나라의 국가 운영에 대한 좋지 않은 견해를 가지게 된 것은 사실이다.서론부분에서는 저자가 말한 러시아 동문들의 선진서양의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는데 에만 열중하는 것과 한국 민주사회의 대학생들의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간판을 만들기 위해 원치 않는 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비판하는 모습에서 나는 매우 저자에게 실망을 많이 했다.자신 또한 원하는 학과에 실력이 못돼 지원하지 않았으며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 비교적 경쟁률이 약하고 안정적인 학과를 선택한 점 또한 자신은 국경과 민족의 차별을 인식하지 않아 한국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우리나라에 귀화를 했다 하더라도 러시아의 생활 조건보다 더욱 안정적인 한국을 선택했다고 밖에 볼 수 없으며 현재는 한국사회의 모순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떠났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봐서는 더욱 여건이 좋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은 그리 좋아 보이지가 않았다.하지만 저자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도 많다. 책의 내용들을 살피며 어떻게 한국에 대한 과거역사를 이렇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할 수 있으며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만큼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고 전통이 오랜 과거에서부터 올수록 당위성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단군신화를 배포하는 것을 우리나라의 근대에 태어나 초등교육과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어찌 알겠느냐 하는 것이다.고구려가 번창했던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이민족을 후히 대접하고 중히 썹다는 점은 교훈으로 삼을 수 있으나 외세를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려는 조선(척화비)의 말기를 교훈 삼아 역사의 올바른 점은 계승발전 시키고 옳지 않은 점은 고쳐나가야 함은 물론인데 현재 우리 정권의 유지와 국민들의 정신 교화를 위해 그렇게 하지 않는 점이 매우 가슴아프다.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각 개인 인격체를 하나의 상품들로 생각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하여 사귄다는 논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저자 자신도 어려서부터 지내던 고향친구와 성인이 돼서 또는 타향에 가서 사귄 친구에게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내 자신 또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특히 고려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기 위한 발판으로 사람들을 사귄다는 논리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 만난 친구는 순수한 마음이 사회에 찌들어 죽는 순간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사회에 나가 이해 타산적으로 생활을 하면서 만난 친구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하지만 만남의 시간으로 우정을 따지는 것보다 1시간을 만나 진정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는 (극히 드문) 사항도 있기 마련이다.영어 공론화의 망상은 매우 현명하게 지적을 한 사항이다. 선진국의 거래에 의존도가 높아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이론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을 속 시원히 풀어 주었다.기득권층의 권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하층민이 상층민으로 올라오는데 더욱 벽을 높이 쌓는데 도움이 들어 세습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너그러운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특히 동덕여대 사태와 관련하여 보수언론의 태도에 안타까웠으나 내 자신에게도 실망스러웠다. 보수 언론의 정보와 요즘 운동권 학생들이 자리를 잃어 가는 것을 내 나름대로 썩어서 생각한 것이 매우 후회스럽다.한가지 궁금한 것은 예전에 5공 시절 보수 언론에서 쫓겨나 자신들의 언론을 만든 신문사가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그곳의 기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예전이 그냥 무의식 적으로 생각하는 문제 가운데 만약 우리나라가 통일의 단계에 가서는 어떻게 과거의 역사를 같은 길로 가는데 많은 장애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으며 내 자신 내면에는 우리나라의 체제가 우월하므로 우리 즉, 내가 알고 있는 역사가 더 진실하다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북한에 대한 근거 없는 (만약 하나 있다면 잘먹고 잘사는) 우월주의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또한 북한 독재 정권이 무력과 억압으로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생각 속에서도 과연 그것만으로 정권이 유지될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일제 시대의 피해의식을 말끔히 사라지게 한 효과적인 처방책을 지금까지 도구로 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았으며 그것이 그렇게 오랜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사람, 인간이라는 동물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고 내 자신도 느끼고 있다. 사회가 어수선하고 어려워질수록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자료에서도 나타나고 있지만, 내 자신도 직접 겪은 일이라 더욱 실감나는 이야기 이다. 우리나라의 종교가 패거리 주의이며 본질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현실일 것이다.언론의 시사에 가끔, 아주 가끔 정기적으로 나오는 종교의 지도자들에 대한 부정이 진실된 많은 신자들을 실망하게 만들지만, 본인 자신들도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가장 인상이 깊었던 내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부정적인 시각으로 출발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끝나는 저자의 논리에 나는 그 부분의 글을 읽기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나 또한 저자 생각을 부정했다.이유는 한국의 모든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신체적 고통 또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저자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저자가 말한 것처럼 나폴레옹에 의해 프랑스에서 최초로 국민의 군대가 만들어져 많은 성과를 올렸으며 그 중에서는 전쟁의 성과와 함께 단체생활의 적응력과 상층부의 무조건적인 명령에 따르는 교육장으로 많은 환영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이 방법을 널리 사용하였다.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정권의 대부분을 문민정부가 아닌 군부 출신의 사람들이 나라 경영을 했다는 점에서 특히 심화 됐을 것이라는 예측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군대 문화도 많이 바뀌었으며 육사의 하나회도 없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육사 출신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는 현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의 국방부 장관도 육사 출신이 아니다.병사들의 생활여건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 힘과 억압으로 병사들을 다룰 수 있었던 것은 교육수준이 낮았던 시절에 심화되었지만, 지금의 병사들의 교육수준은 군대 간부 못지 않은 병사들이 많으며 좋지 않은 부분에서는 단체를 위해 희생할 줄 아는 것이 미덕이었던 시절과 다르게 요즘 신세대라고 자신들을 믿는 젊은이들이 과연 자신을 희생시키는 미덕 아닌 미덕을 가지고 있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며 저자의 말과 같이 예전에 고생을 사서하고 자신의 수행을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이들과 다르게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관련하여 사람들을 사귀고 만난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억압된 분위기의 군대에서 잘 생활하리라는 생각은 만무하며 그러한 인원들이 군대에 가서 당연히 자살과 같은 사고가 늘어나야 함은 물론이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예전에 비한 현실인가....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들이 무조건적으로 진실이라고는 보지 않는다.북한의 정권유지의 도구로 피해보상심리를 예로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다른 나라의 현상이 어떻게 됐는지는 나는 학식이 낮아 모르겠지만,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고 때때로 테러(아웅산 폭파사건, 김신조사건, 마유미 사건, 서해교전)를 당한 우리 아니 나(보수 언론과 어려서부터 길들여진)로 서는 아직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위에 있는 사건들이 안보의식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와 북한 정부가 짜고 했을리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미국에서 자신들의 의존도를 높이고 유지하는데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는 안보문제와 무기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태 보다 더 좋을 수(전쟁이라는 이벤트가 더욱 좋겠지만)는 없을 것이다.또 다른 해결책은 군사적인 문제를 남한과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북한의 주장 즉 군대의 작전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으므로(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작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일한 국가) 먼저 주권과 다름없는 작전권을 한국에게 넘겨받은 다음 북한과 대화를 통해 군축을 하고 전방에 배치되어 있는 부대를 후방 배치하는 등 이처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북한이 요즘 핵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이미 오래 전 우리나라와 재래식 무기의 경쟁을 포기했다는 증거이고 그 해결책으로 화학무기와 같은 대량 살상 무기인 것이다.이모든 것들이 차례로 이루어진 다음 모병제로 바꾸어도 늦지 않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또한 로마 시대에 병역을 거부하고 순교한 이들과 군대에 가는 것이 양심에 도저히 거스르는 것이라서 자해를 하거나 교도소행을 선택하는 진정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있나 하는지 의문스럽다.그 대체 방안으로 그에 합당한 사회봉사(의무기간 5~7년) 활동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찬성이다. 과연 그만한 선진적인 신념을 가진 지원자가 있을지 궁금하다.예전에 코소보와 동티모르 사건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가 적극적인 자세로 일찍부터 피해사항들을 줄일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