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주제 : 제시된 문제상황에서 문제에 따른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보기담낭절제술을 앞둔 55세 여성 환자가 마취와 수술에 대한 불안을 심하게 호소한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는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을 보인다.제출일과목명담당 교수학년학번이름Ⅰ. 병태생리담낭은 작은 서양배 모양의 구조물로 우상복부에 위치하고 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소장으로 분비하게 하여 지방소화를 담당하는 일종의 소화기관이다. 담낭염은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써 주로 담낭관이 담석에 의해서 폐쇄되어 발생한다. 담석증을 동반한 담낭염은 보통 담석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정체되어 일어난다. 담즙이 정체되면 재흡수되어 담낭벽을 자극하여 허혈상태를 초래한다. 그 결과 조직이 괴사되거나 담낭벽이 천공이 발생하여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담석을 동반하지 않는 급성 담낭염은 화상, 외상, 수술, 혈관염 등 급성 전신 질환 후에 발생할 수 있다.Ⅱ. 간호과정1. 매슬로우(Maslow)의 욕구에 기반한 간호문제 우선순위매슬로우는 인간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욕구를 생리적욕구, 안전 및 안정 욕구, 소속 및 애정 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 욕구 5가지로 구분하였고 이는 계층적 구조를 이루어 순차적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하였다.2. 가능한 간호진단 목록순위간호진단단계1정체된 객담증가로 인한 호흡불편과 관련된 저산소증생리적 욕구2질병에 대한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안전, 안정 욕구3.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계획간호진단#1.정체된 객담증가로 인한 호흡불편과 관련된 저산소증기대되는결과장기목표1. 대상자는 퇴원 시 호흡수와 산소포화도가 정상수치를 보일 것이다.2. 대상자는 퇴원 시 기침이나 객담 증상을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단기목표1. 대상자는 3일 이내에 산소포화도 수치가 90%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다.2. 대상자는 2일 이내에 호흡수가 정상범위로 내려올 것이다.간호 계획 및 중재이론적 근거?관찰1. 대상자의 호흡수와 양상을 사정한다.2. 대상자의 산소포화도를 사정한다.3. 대상자의 기침과 가래의 양을 사정한다?적용1. 처방에 따라 산소를 공급한다.2. 대상자에게 강화폐활량계를 실시한다.?교육1. 기침연습을 교육한다.2. 심호흡법을 교육한다.?관찰1. 수술 후 호흡기계의 합병증으로 무기폐, 폐렴, 폐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다. 호흡 수와 양상의 확인은 합병증의 발생 판단 의 지표가 될 수 있다.2. 산소포화도는 폐합병증의 발생판단의 지 표이다.3. 분비물 축적에 의해 폐환기가 저하된다.?적용1. 저산소증을 예방할 수 있다.2. 강화폐활량계는 기침기전 유지와 폐합병 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교육1. 기침의 목적은 폐분비물을 제거하기 위 함이다. 기침할 때 수술부위를 지지해주 면 불편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2. 심호흡은 폐합병증을 예방한다.간호진단#2.질병에 대한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불확실한 예후와 관련된 불안기대되는결과장기목표1. 대상자는 퇴원 시 불안 척도가 20점 이하로 내려갈 것이다.단기목표1. 대상자는 수술 절차에 대한 이해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간호 계획 및 중재이론적 근거?관찰1. 수술에 대한 대상자의 지식정도를 파악 한다.2. 불안정도를 사정한다.3. 대상자의 과거력을 사정한다.?적용1. 대상자에게 수술 및 수술 예후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2.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교육1. 약물, 부작용 등 통증관리에 대해 미리 교육한다.2. 대상자에게 심상요법을 교육한다.?관찰1. 수술 절차, 수술 후 할 일, 기대하는 결 과 등에 대한 환자의 이해정도를 파악하 고 착오나 오해에 대하여 명확하게 설명 해 주는 것이 불안 감소에 도움이 된다.2. 환자는 수술에 대한 무지, 통증에 대한 두려움, 신체상 변화 등으로 인한 불안 을 느낀다. 이러한 불안요소들을 확인하 는 것은 효과적인 대처에 도움이 된다.
2025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 제출용)?교과목명:전략적간호관리?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과제명>1. 업무위임 또는 권한위임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고, 원인분석 및 개선점 제안(총 20점, 분량:A4 1.5페이지 이상)1) 본인이 하급자(간호보조인력 포함)에게 업무(권한)를 위임한 사례, 또는 상급자에게 업무(권한)를 위임받은 사례 중 어려움을 경험했던 사례를 1가지 선택하고,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을 반영하여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보세요.(10점).2) 위 사례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①원인을 분석하여 모두 설명하고, 이를 근거로 향후 유사한 상황에서 업무(권한)를 위임할 때 ②개선하거나 주의할 사항을 3가지 이상 제시하세요.(10점) 원인 및 개선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간적 순서에 따라 위임 전 단계-업무 진행 단계-업무 종료 후 단계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위임자와 피위임자 특성, 위임 업무의 특성, 위임 업무에 대한 의사소통, 지원, 감독, 피드백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2. 현재 또는 과거에 소속된 조직(부서)의 조직분위기를 한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처럼 조직분위기를 표현하는 키워드(주제어)를 총3개 선정하고, 각 키워드를 뒷받침하는 상황을 2가지씩 이야기해 보세요. (총 10점, 분량:A4 1페이지 이상)1-1) 어려움을 경험했던 사례나는 대학병원 내과 병동에 근무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형병원들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 공백을 겪고 있다. 전공의가 진찰, 검사, 수술, 처치, 당직 등 치료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우리나라의 구조상, 이로 인한 의료공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내가 근무하는 병원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전공의의 부재는 고스란히 남은 의료진에게 과중한 부담으로 돌아왔다.교수님들과 기존 의사들의 업무가 더 증가하면서, 그 일부가 간호사들에게까지 위임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우리 병동에서는 간호사들이 전공의를 대신해 채혈, 동맥혈 가스 검사, 잔뇨 확인 초음파 같은 각종 검사와 처치는 물론 의무기록 대리 작성과 입·퇴원 서류 작업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힘들고 간호사들의 업무시간을 가장 많이 빼앗아 가는 것은 바로 ‘대리 처방’ 업무이다.원래는 오전에 회진하면서 교수님들이 구두로 처방을 이야기하면 담당 전공의들이 다음 날 환자들에게 나갈 약이나 처치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지금은 처방의 권한이 없는 간호사가 의사의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접속해 대신 처방을 입력하고 있다.. 이는 분명 위법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또는 전자 시스템 사용이 익숙지 않다는 이유로 간호사에게 그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새롭게 도입된 EMR 시스템은 기존의 손 챠트 방식과 완전히 달라졌고, 모든 의료진이 그 변화에 능숙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다.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편리해졌다고 이야기하지만 일부 나이 많은 교수님들은 새로운 입력 방식이나 처방 절차를 익히지 못해 힘들어했다. 이로 인해 나는 매우 황당한 일을 겪었다. 얼마 전 한 교수님께서 당직 중이셨는데, 응급 약물 처방을 넣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한밤중에 OFF인 나에게 전화해 지금 출근해서 좀 도와달라고 요청한 일이 있었다.EMR에 능숙한 젊은 의사도 처방입력을 미루기는 마찬가지이다. 한 의사는 내가 환자 처방을 내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지금 바빠서 내가 하기 힘드니 어제 처방을 복사해 붙여넣기 해달라”며 반복 처방, 일명 ‘리피트’를 요구한다. 심지어 병동 내 모든 간호사들이 그 의사의 ID와 비번을 공유하고 있다. 의료법상 처방권은 원칙적으로 의사에게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간호사가 반복해서 처방을 요청해도 의사가 응하지 않아, 결국 의사 계정으로 간호사들이 직접 처방을 입력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이는 매우 위험한 관행이다. 환자의 상태에 맞지 않는 ‘세트 오더’가 그대로 복사되면 오진과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기록상으론 모두 의사의 이름으로 남는다는 것이다. 진료기록과 처방은 의사 ID로 입력되지만, 실제 내용은 간호사가 작성한다. 간호사로서 내가 아닌 누군가의 이름으로 처방을 내린다는 건 양심에도, 법에도 맞지 않는다. 그러나 조직 내부의 분위기는 이를 묵인하고, 오히려 “당연한 일”로 여기게 만든다.‘위임’이란, 한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맡기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 과정을 말한다. 조직 관리의 관점에서도 위임은 단순히 업무를 넘기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이 함께 따른다. 하지만 현장에서 위임과 책임의 경계는 모호하기 짝이 없다. 간호사가 어디까지 의사의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할 수 있는지, 여전히 명확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간호사들은 본인의 업무 이상을 수행하며 병동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언제까지 가능한 일일까. 환자 안전, 의료진 보호, 제도적 정비가 더 이상 늦춰져선 안 된다.1-2) 업무 위임에 어려움이 발생한 원인분석(1)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현장에 있는 의사들은 인력부족으로 본래 맡아야 할 진료 업무를 감당하기 벅찬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전공의 수가 줄어들면서 한 명의 의사가 처리해야 하는 진료량이나 당직 수가 과도하게 증가했다. 그 결과, 의사들은 부득이하게 간호사에게 처방을 입력해 달라며 구두지시를 내리게 되고, 간호사들은 병동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되었다. 이 과정에서 책임 주체가 불명확한 상태로 위임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2) 모호한 역할의 경계의료법상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는 분명히 구분되어 있음에도,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진단서나 입 퇴원 기록지 같은 의무기록지 작성은 법적으로 의사들이 해야 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간호사가 이를 대신하고 의사는 사인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식의 관행이 점차 굳어지면서, 위임이라는 명분 아래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3) 말하기 어려운 조직 문화수직적인 조직 분위기 역시 부당한 업무위임을 거절하기 어렵게 만든다. 간호사가 지시를 거부하면 ‘협조적이지 않다’거나 ‘팀워크를 해치지 않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고, 반복해서 의사에게 지침을 요청하는 간호사는 비효율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간호사들은 부당한 위임을 받아들이며 도덕적 갈등과 감정적 소진을 겪게 된다.1-3) 업무를 위임할 때 개선하거나 주의할 사항(1) 직무 범위의 법적 명료화와 책임 기준 강화업무위임이 안전하고 적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법과 지침에서 간호사와 의사의 직무 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수술 동의서나 수술기록지 작성 등은 본질적으로 의사의 판단과 설명이 요구되는 행위이므로 반드시 의사가 직접 수행해야 하며, 위반 시 명확한 책임 규정이 따라야 한다. 반대로 간호사가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처치나 진료 보조 업무는 세부적으로 나열해, 혼란이나 위축 없이 본인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위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직종 간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2) 조직 내 신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업무위임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단순한 업무 지시가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이 선행되어야 한다.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역할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위임은 일방적인 부담 전가로 변질될 수 있다. 따라서 위임의 목적, 범위, 책임을 분명히 공유하고, 정기적인 협의와 피드백을 통해 오해 없이 업무가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팀 단위의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3) 위임 과정에 대한 공식 문서화 및 기록화위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이나 책임 소재 불분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위임 사항을 문서로 명확히 남기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구두지시나 비공식 전달은 해석의 차이를 낳을 수 있고, 이는 결국 현장의 혼란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업무위임 시에는 가능한 한 전자기록 시스템을 활용해 지시 내용과 위임 대상, 수행 시점 등을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통해 조직 내 투명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성 명생년월일회 사 명**산후조리원부 서상담실직 책간호사직 무 명예약 및 입퇴실 관리직 무 개 요산모와 아기가 예약부터 입퇴실까지 전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산후조리원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직 무 수 행 요 건- 교 육 : 간호대학 졸- 자 격 : 간호사면허증( ○ ) 기타자격증( )순 번구 분직 무 내 용(현재 실무에서 수행하고 있는 주요업무 내용부터 기술)1예약 관리전화상담이나 대면상담을 통해 산후조리원에 입소할 산모의 예약을 돕는다. 분만 날짜가 정확하지 않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예약 변경이나 취소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처리하고, 빈 객실의 상황에 따라 입실기간 조정 작업을 한다.2입실관리조리원 예약금 및 결제 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준비물, 입실 전 BCG접종 금지 안내 등 입소 전 필요한 준비 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입실 시에는 산모와 함께 조리원 rounding을 하며 각종 시설물을 안내한다.3퇴실관리산모와 아기의 퇴소 준비를 돕는다. 퇴소 전에 소아과에 들러 건강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퇴소 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퇴소 후 관리방법이나 아기의 예방접종 스케쥴 등에 대해 안내한다.4프로그램 및 서비스 관리산후마사지나 유방 관리 서비스 등의 산모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가, 신생아 사진촬영, 부모교육 등 산모와 아기에게 제공되는 산후조리원 내 교육 프로그램과 일정에 대해 알려주고 필요 사항을 조정하고 관리한다.
2025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 제출용)?교과목명:전략적간호관리?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과제명>1. 업무위임 또는 권한위임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고, 원인분석 및 개선점 제안(총 20점, 분량:A4 1.5페이지 이상)1) 본인이 하급자(간호보조인력 포함)에게 업무(권한)를 위임한 사례, 또는 상급자에게 업무(권한)를 위임받은 사례 중 어려움을 경험했던 사례를 1가지 선택하고,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을 반영하여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보세요.(10점).2) 위 사례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①원인을 분석하여 모두 설명하고, 이를 근거로 향후 유사한 상황에서 업무(권한)를 위임할 때 ②개선하거나 주의할 사항을 3가지 이상 제시하세요.(10점) 원인 및 개선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간적 순서에 따라 위임 전 단계-업무 진행 단계-업무 종료 후 단계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위임자와 피위임자 특성, 위임 업무의 특성, 위임 업무에 대한 의사소통, 지원, 감독, 피드백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1-1) 본인이 하급자에게 업무(권한)를 위임 하면서 어려움을 경험한 사례의원급에서는 임금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간호사 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함으로써 간호 인력 내 간호조무사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 결과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결국은 간호조무사에게 업무를 위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잘못되면, 결국에는 간호사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하고 간호조무사에게 일을 맡긴 후에도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점검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간호조무사의 역량 차이나 책임의식 부족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와 동시에 의료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과 지원 시스템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이다.나는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근무했었다. 우리 병원은 한 팀당 간호사 2명과 간호조무사 2명 또는 간호사 1명과 조무사 3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매 Duty 마다 간호사가 반드시 1명 이상 같이 근무해야 하므로 간호사들은 연차도 자유롭게 쓸 수 없었다. 업무의 구분은 간호사들은 정맥주사 확보, 태동측정, 분만 보조와 관련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간호조무사들에게는 물품 소독, 산모 이동 보조, 침상 정리 등 비교적 단순한 업무를 위임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도분만을 위해 분만 촉진제를 투여 받고 있던 산모에게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분만 촉진제는 출산을 유도하거나 진통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이다. 주로 임신 40주가 넘어서 태아나 산모의 건강에 위험이 있을 때, 또는 분만이 지연될 때 사용된다. 분만 촉진제는 사용 시 매우 주의해야 한다. 과다 투여 시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면서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물의 투여량과 속도를 정확히 조절해야 하며,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인퓨전 펌프(Infusion Pump)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여 정확한 속도와 용량을 조절한다.당시 분만 촉진제를 달고 있던 산모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다한다. 나는 다른 산모의 분만 보조를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현장에는 간호조무사만 있었다. 인퓨전 펌프를 잘 다룰 줄 몰랐던 간호조무사는 급한 마음에 기계에서 수액을 빼낸 뒤, 산모를 화장실로 데려갔다. 문제는 그 후 수액 조절기 부분을 열어둔 채로 이를 방치한 것이다. 수액 조절기는 약물의 정확한 용량을 맞추는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열어둔 채로 두면 약물이 불규칙하게 주입될 위험이 있다. 간호조무사는 이 점을 잘 알지 못했기에, 수액 조절기를 다시 점검하지 않았고 바빠서 간호사에게 보고하는 것도 곧 잊어버렸다.나 또한 태동 측정기를 달기 위해 병실에 잠시 들어갔지만,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 30분 후 태동 측정 결과지를 떼러 들어갔을 때 비로소 이를 발견했다. 나는 깜짝 놀라 수액조절기를 잠그고 수간호사와 담당의사에게 즉시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약물이 과다주입 됨으로 인해 결국 산모는 결국 극심한 진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천만다행으로 태어난 아기에게는 큰 문제가 없었다.위와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책임은 어떻게 될까?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이나 치료를 준비하고, 이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약물의 용량이나 주입 속도 등 약물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고 확인하는 책임은 간호사에게 더 큰 부분이 있다. 즉, 간호사에게는 약물이 안전하게 투여되도록 기기 설정을 확인하고, 적절히 조절해야 할 책임이 있다. 결국 이 사건은 내가 시말서를 쓰고 당사자에게 사과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해당 간호조무사는 다음날부터 연락도 없이 출근하지 않았다. 나는 간호조무사에게 책임의식이 부족하다고 느꼈다.1-2) 업무(권한) 위임에 어려움이 발생한 원인 분석(1) 업무위임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파악하지 못함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서 간호조무사에게 일정 부분 간호사의 역할을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 분담에 관한 법적 기준이 불분명하여 간호 업무 위임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나는 업무 위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간호사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큰 부담을 느꼈다. 간호조무사의 역량에 대한 우려가 클 경우 업무 수행의 결과를 일일이 확인하며 업무를 맡기기보다는 내가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간호조무사의 책임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2)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부족간호조무사는 보통 간호조무사 양성 학원에서 기초적인 간호 실무만 배워서 오기 때문에 약물의 위험성에 대한 지식이나 의료기기의 조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병원에 취업 후 제대로 된 실무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간호사 부족으로 간호사들이 간호업무와 잡다한 업무를 모두 처리하면서 이들을 관리할 시간적인 여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3)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협력 및 의사소통 부족간호사는 약물의 정확한 투여와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간호조무사는 기기 관리와 환자 이동 보조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양측 모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위 사례의 경우 간호조무사와 간호사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했다.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에게 보고를 하지 않았고, 간호사는 간호조무사를 감독하고 교육하는 책임을 소홀히 하였다.
투 약 의 뢰 서과정학년반학생명투 약 일증 상약물종류투약용량투약횟수투약시간보관방법실 온 ( ), 냉 장 ( )학교____________ 선생님께 자녀의 투약을 의뢰 합니다.의뢰자(보호자) : (서명)2024년 월 일1. 학교보건법시행령제23조3항(보건교사의 직무), 의료법제27조(무면허의료행위등금지)등에 의해 학교에 비치된 일반의약품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보건교사가 투약한다.2. 보호자가 의사 처방을 받은 전문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의 투약을 의뢰할 경우 해당교사가 보 건교사의 입회하에 투약한다. 단, 의뢰한 약품 투약으로 인한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O O 학교장투 약 보 고 서오늘 학생에게 다음과 같이 투약 했음을 알려드립니다.과정학년반학생명투 약 일투약시간약물의 종류 및 용량투 약 자투약자: ( )교사 이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