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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cussion about Oedipus self punishment
    Would you consider Oedipus's self-mutilation as an inevitable consequence of his errors, or do you think that there existpathways to redemption?-Kyeongsik WooThere are many standards that we have to keep for us and our society. The most significant standards of normal sense is the morality, and second major standard is the law. These two standards have similar aspects. When we do something against law and morality, most of us feel guilty. In this way, I think morality and law are similar. Morality and law also have different aspect. If we act against law, our society would give physical punishments to us. But if we do some work which can be considered as category of morality, we would not get physical punishments from our society. Let’s take a look about these two categories’ relations. These two major standards are actually based on our society’s normally accepted basic morality. Before we had law, morality was the main standard to judge criminal’s act. After having written law that ibos, Oedipus wants to check and makes sure. But not like his expectation, Oedipus hears totally unexpected oracle from Delphi.Full of wretchedness, dreadful, unbearable:As, that I should lie with my own mother, breedChildren from whom all men would turn their eyes;And that I should be my father’s murderer. )After hearing from Delphi, Oedipus cannot even think about his birth. At this time, I think Oedipus regards himself as the son of King Polybos. And I think that belief is the reason why Oedipus decides to go somewhere far from Corinth.Oedipus doesn’t want to make predicted errors. Oedipus’s predicted errors go against his sense of morality. So I think his moral sense makes him to take a trip to avoid his predicted tragedies. We can further consider about normally accepted senses from Oedipus’s reaction. We all know that sleeping with mother and killing father is definitely against our moral sense. And especially killing people makes us feel guilty due to inherent of morality. From Oe way of his trip, Oedipus gets in confliction with King Laios’ group. A consequence of conflict, Oedipus kills almost everyone including King Laios. At this time, Oedipus totally forgets about his predicted tragedy and commits himself as killer without self control. We talked about our moral sense and Oedipus’s moral sense in the previous paragraph. We all know that killing people is definitely against our moral sense and law. Oedipus also has similar conception like us. But Oedipus acts exactly against his moral sense. Oedipus does not know he killed his father, and he feels less guiltiness. In this part, I think Oedipus should feel guilty because he killed people. After Oedipus finds out that he fulfills perdition, Oedipus feels even more guiltiness. But before knowing all his inevitable errors, I think Oedipus regards killing King Laios’ group as self defense. And that is why Oedipus does not feel guilty and stop his trip.Oedipus becomes a king of Thebes by solving Sphinx’s riddle. feels guilty about all his errors. Oedipus cannot reconcile his acts with his moral sense. So I think Oedipus’s decisions in regards to his inevitable errors can be seen as strong evidence of morals of Oedipus and his society.Without arguing seriousness of Oedipus’s inevitable errors, Oedipus inevitable errors can be seen wrong acts against his moral sense. Oedipus would agree our opinion, and that is why Oedipus feels guilty on his errors and takes self mutilation as punishment. Here, I want to discuss one more thing about Oedipus’s errors. Every time Oedipus gets involved in some situation that is needed his choice, no one give an answer to him. Oedipus makes his own decision with every single work. By doing so, I think Oedipus makes up his own tragedy whether it is fated or not, and Oedipus should have responsibility.We know that Oedipus is predicted that he will sleep with his mother and kill his father. Oedipus wants to avoid his predicted tragedies. And that is why he takes tripake a look another way of redemption for his errors.In our society, if someone makes mistake, we expect their acknowledgement to their mistake prior to apology. Then we would think about forgiveness. In here, I think most important thing is acknowledgement of mistake, not forgiveness. Oedipus does not know while making his inevitable errors. But after Oedipus knew about all his errors, Oedipus punishes himself by doing self mutilation. With his self mutilation, I think Oedipus has acknowledgement of his inevitable errors. So I think this acknowledgement makes that Oedipus’s self mutilation can be considered as enough punishment against his inevitable errors whether it is heavy enough or not.Oedipus has acknowledgement of his inevitable errors. I think this acknowledgement can give another chance to Oedipus. Maybe Oedipus can figure out what he needs to do for Thebes and his remaining family. Oedipus can do more productive work for Thebes rather than blinding himself. Very ends of this 148
    인문/어학| 2009.04.21| 6페이지| 1,0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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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디푸스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이디푸스의 이 기도와 저주는 훗날 오이디푸스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눈을 멀게 함으로서 책임을 지는 것을 복선으로 보여준 것 같다.테리아스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오이디푸스는 테리아스에게 로이스 왕을 중인 사람이 누구인지 질문은 한다. 그렇지만 테리아스는 대답하기를 거부한다. 오이디푸스의 회유와 협박에도 대답을 하지 않던 테리아스는 범인은 오이디푸스라고 말을 한다. 테리아스는 오이디푸스 네가 원했기 때문에 대답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범인은 오이디푸스 임을 확인하며 말한다. 오이디푸스는 당연히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이 모든 일들은 왕위를 노리기 위한 크레온의 책략이라고 치부한다. 테리아스의 대사에서 눈먼 것에 대한 대목에서 오이디푸스의 신탁에 대한 또 다른 암시가 나온다고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테리아스는 퇴장하면서 다시 한번 오이디푸스에게 네가 찾고 있는 그 살인자는 바로 너라고 말을 하고 퇴장한다.크레온과 코라고스 그리고 오이디푸스의 대화로 시작한 다음 신은 오이디푸스의 크레온에 대한 부정과 불신을 보여준다. 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이 자신의 왕위를 노리고 테리아스와 함께 책략을 한 것이라고 크레온 너를 테베스에서 추방하겠다고 한다. 크레온은 자신에게 잘못은 없을뿐더러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항변한다. 자신의 지금으로서의 위치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델파이로 가서 내가 이 모든 일들과 관계가 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하겠다고 한다. 그럼에도 오이디푸스는 추방이 아닌 죽음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라 한다. 둘의 논쟁 중에 이오카스테가 등장한다. 이오카스테는 둘의 논쟁을 중재하고 자초지정을 듣고자 한다. 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은 책략으로 그가 누명을 레이오스 왕을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썼다고 설명한다. 이오카스테는 점쟁이들의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면서 레이오스 왕이 받은 오라클과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설명한다.설명은 오이디푸스에게 지난 날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회상을 하게 만든다. 이야기의 내용이 본인 격은 일과 같다고 생각한 오이디푸스는 왕의 생김새와 그의 수행원들 등에 대한 질문을 한다. 수행원 중에 한 명의 하인이 살아 남았고 그는 돌아와서 여러 강도에게 당했다고 말하고 먼 곳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오이디푸슨 그와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면 그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에 관해서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의 왕이 되기 전까지의 이야기에서 그는 코린스에서 왕자였고 어느 날 술에 취한 자의 말에 본인이 폴리보스왕의 친자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그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신전으로 간 오이디푸스는 기대와는 다른 대답을 듣게 된다. 이오카스테의 레이오스 왕에 대한 신탁처럼 그가 아버지를 죽이게 되고 어머니와 자게 될 것이라는 대답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이디푸스 본인은 나라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었고 떠나온 길에 삼거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한다.설명오이디푸스는 본인이 살인자라면 살인자라서 죽임을 당한 자의 아내를 허락한 것에 죄의식을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여러 도둑의 무리가 왕을 죽였다는 사실에 희망을 걸어 본다. 그리고 그 하인을 불러들이라 명한다.이야기의 전개는 코린스에서 온 전령에 의해 급 전개를 맞이 하게 된다. 전령이 가지고 온 소식은 오이디푸스의 아버지인 폴리보스 왕이 죽었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통해 오이디푸스는 자신에게 내려진 신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동시에 안도감을 느낀다. 전령은 오이디푸스에게 왜 그런지 묻게 되고 그의 질문과 오이디푸스의 대답은 또 다른 전개로 이끌게 된다 전령은 오이디푸스에 코린스로 돌아올것을 권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신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갈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전령은 오이디푸스에게 그들은 너의 부모님이 아니니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 그러니 돌아오라 말한다. 그리고 오이디푸스가 양자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말해준다. 오래 전 전령은 두 발목을 묶여있던 오이디푸스를 구하게 됐고 그를 자식이 없는 왕에게 바치게 되었고 왕은 오이디푸스를 양자로 맞이한 것이었다. 전령은 다른 레이오스 왕의 양치기에게서 그를 받았다고 설명했고 그 양치기가 더 잘 설명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오카스테는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오이디푸스에게 그만 할 것을 말한다. 그렇지만 무시하고 오이디푸슨 자신의 태생과 모든 것을 해결해줄 하인을 불러들인다.하인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극에 달한다. 오이디푸스는 하인에게서 자신이 레이오스의 아들이며 그를 죽였고 그의 어미와 잤다는 것을 알게 된다.다른 전령은 왕비의 자살소식을 전했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오이디푸스는 왕비의 죽음을 확인하고 본인의 눈을 멀게 한다.
    독후감/창작| 2009.03.26| 4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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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문]공연 차이코프스키
    report교과목: 공연 예술의 이해학 과: 전기공학부학 번: 2001-12349이 름: 우경식교 수: 장인주 교수님제출일: 2006. 6나는 이 공연을 보기 전 차이코프스키라는 천재 음악가의 삶이 어떠했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보리스 에이프만의 작품적 성향과 이번에 내가 보게 될 작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결과적으로 이런 과정들은 내가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일종의 기준 같은 것들을 만들어 주었고 어려운 내용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차이코프스키-미스터리한 삶과 죽음’ 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 역을 맡은 무용수나 그 분신을 맡은 무용수의 몸짓 하나하나는 차이코프스키의 고뇌와 갈등을 보여주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폰 맥 남작 부인과 밀유코바 역을 맡은 여성 무용수의 연기도 흠잡을 데 없이 멋진 안무였다고 생각한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한 다른 무용수들의 연기도 어느 하나 소홀히 하는 모습 없이 열심이었다. 이런 그들의 춤 속에서 나는 시간이 흐르는 것조차 잊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런 그들의 노력에도 몇 가지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1막. Symphony 5번 in E minor 클라리넷의 선율을 배경으로 차이코프스키는 침대에 누워서 생의 마지막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그에게 이상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서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그들의 안무가 마쳐지면서 그의 마지막을 격려하는 주변 사람들이 나온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동성애적 번뇌를 대변하는 그의 분신이 등장한다. 그와 그의 분신의 안무는 마치 눈앞에 거울을 두고 춤추듯이 같은 자아이지만 어딘가 다른 합쳐질 수 없는 그런 것을 표현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안무가 마치고 나서 분신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가듯이 퇴장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에서는 무엇을 표현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차이코프스키가 가지고 있던 동성애적 성향을 나타내려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그가 속박에서스키와 그를 애처롭게 지켜보는 분신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비오는 날 군중 속에 홀로 남겨진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그에게 다가와 우산을 건네는 폰 멕 남작부인, 실제로 폰 멕 남작부인과 차이코프스키는 후원자와 예술가의 관계를 떠나 이상적인 우정을 아니 그 이상을 가진 사이였다고 한다. 뒤에 더 말하겠지만 이 작품에서의 폰 멕 남작부인의 비중은 실제로 그 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나 둘의 관계에 비하면 너무 작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작품이 차이코프스키의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갈등을 그렸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에서도 신경을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흑조와 백조의 군무를 통해서 그가 기댈 수 있는 세계와 그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세계를 표현한 부분은 좋았다. 흔히 흑과 백이라는 색에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느낌과 그의 작품인 백조의 호수를 가지고 차이코프스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고뇌를 표현한 부분에서 안무가의 실력을 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흑조의 군무와 함께 등장한 어떤 인물, 다르게 표현된 그의 분신이었을까? 무언가 차이코프스키를 비판하는 것도 같았는데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이해가 힘들었다. 만약 비판하는 것이라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차이코프스키의 무엇을 비판하려는 것인지 좀더 확실하게 표현되었으면 했다.지휘봉을 들고 나타난 분신, 그에게 동성애적 고뇌를 안겨주고 그의 삶을 비판하던 또 다른 자아가 아닌 차이코프스키의 또 다른 분신인 것이다. 차이코프스키와 함께 표현해 내는 안무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그의 예술가적 창작활동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현악기군의 pizzicato와 함께 밀유코바가 나온다. 현악기의 음색과 밀유코바라는 인물은 잘 어울렸으며 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예술적 작업에 대한 얘기 중에 등장한 밀유코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구성인 것 같았다. 차이코프스키의 삶에서 그녀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지만 예술적 작업에 대한 묘사 중에 나온 그녀와의 3인무는 그 부분에 대한 감동적 이해를 오히려 반감 시키이렇게 안무를 짰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남는 부분이다.분신과의 2인무를 손가락질 하며 지켜보는 사람들, 그 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차이코프스키는 그가 동성애적인 성향 때문에 고뇌 했었음을 다시 보여주는 부분이다. 당시 동성애는 사회적 죄악으로 받아들여 졌었고 차이코프스키는 그 속에서 스스로를 옭아매며 고통스런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가 담겨 있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런 사회적 통념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차이코프스키는 밀유코바라는 여인과의 결혼을 결정하게 되고 군중의 박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결혼식, 금관의 뚫어질듯한 강렬한 음색으로 결혼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로 1막의 climax를 향한다. 음악이 먼저 만들어지고 안무를 정해서 인지 어울리지 않았던 부분 중에 하나였지만 climax 후 나온 성요한 크리소스톰의 전례가는 16c palestrina의 미사곡 같이 성스러운 결혼식 분위기를 잘 표현해 주었다.동성애적 성향으로 인한 고뇌로 평생을 살아갔던 차이코프스키는 이성과의 결혼을 통해 그것을 벗어나 보려 했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옭아매는 결과를 낳았다.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의 일부분을 통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부분은 차이코프스키의 삶에서 결혼의 의미를 잘 표현해준 부분이다.2막의 시작은 군중 속에 홀로 외로이 앉아있는 폰 멕 남작부인과 함께 시작된다. 그녀의 외로움과 고독함은 춤으로서 잘 표현되었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가 등장하고 그 또한 군중 속에서 외로이 안무를 한다. 실제로 차이코프스키는 예술가로서 인정을 받기는 했지만 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비평가들의 평가에 지나칠 정도로 민감했을 뿐더러 고뇌와 외로움 속에 살았다고 하는데 1막에서의 손가락질 받는 차이코프스키와 2막의 군중 속에서 혼자 추는 춤은 그를 잘 표현해 주었던 것 같다.외로움 속에서 군중이 퇴장하고 어느덧 등장한 분신과의 안무는 그의 동성애적 고뇌를 잘 표현해 주었다. 남자 무용수가 등장하고 그런 그에게 다가가는 차이코프스키의 분신은 차이코프스키가 가지고 있던 동성신이 그들의 안무에 끼어 든다. 이 부분에서는 작가의 멋진 표현력에 감탄을 했다. 차이코프스키의 분신을 통해서 남녀 무용수의 듀엣 안무에 끼어 들기도 하고 바 밑에 숨어서 훔쳐보도록 표현한 것은 억압 된 차이코프스키의 동성애적 성향을 잘 표현해 주었다고 생각하다. 바를 통한 동성애의 은유적 표현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차이코프스키와 분신의 춤이 끝나고 고뇌하는 차이코프스키 앞에 등장한 폰 멕 남작부인이 돈을 주는 부분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면서도 아쉬운 부분이다. 실제로 폰 멕 남작부인의 경제적 지원을 받지만 그 둘 사이 이의 관계를 본다면 이런 식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예술가와 그를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후원자와의 관계를 표현하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좀 아쉽다.밀유코바와 다른 세 남자의 안무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안무는 그 둘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단적으로 잘 표현해준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밀코유바와 다른 세 남자와의 안무에서 무대 조명과 음악은 그 부분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도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와의 안무를 통해서 그녀와 차이코프스키와의 관계도 잘 표현했다. 실제로 밀유코바는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결혼을 하고 3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되고 결국 이 남자 저 남자 전전하다가 정신 병원에서 그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물론 작품에선 그녀의 죽음이 표현 되지는 않았지만 앞의 안무를 통해서 그녀의 삶이 어떠했을지 충분히 설명 되었다고 생각한다.도박판이 등장한다. 작가는 도박판은 세상의 축소판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안무를 생각했으리라 생각된다. 인생을 도박판에 비유해서 만들어진 안무는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었다. 음악적인 부분에서 보면 이탈리아 카프리치오 작품번호 45번의 곡을 배경으로 안무가 짜여 졌는데 이 곡은 Fuga형식으로, 선율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흐름을 잘 느낄 수 있었고, 해학적이며 다이나믹한 흐름이 있어 재미도 더해주었다.분신의 등장과 함께 춤추는 부분에서 무대 조이 출연한 볼레로가 생각났다. 작가는 마지막 부분의 극적인 표현을 위해서 빠른 음악과 강한 이미지를 생각해 낸 것이겠지만 이 부분에서 나는 또 다른 볼레로를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히려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에 대한 약간의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모든 것이 끝나고 차이코프스키의 분신은 떠나게 되고 결국 차이코프스키의 삶도 끝이 나게 된다. 마지막 부분 쯤에 연주된 ‘비창’이라는 곡은 실제로 교향곡 제 6번이라 불리 우는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 이전에 스스로 본인의 작품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았던 차이코프스키도 스스로 확신하고 자기 만족과 자부심을 가진 작품이라고 한다. 그런 그의 음악과 어우러진 마지막 부분은 잊을 수 가 없을 것 같다.보리스 에이프만의 ‘차이코프스키-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은 그것을 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을 정도로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이었다. 마지막 부분에서 그의 분신과의 2인무도 그럴 것 같다. 그렇지만 작가가 차이코프스키의 인간적 고뇌를 표현함에 있어서 한쪽을 치우친 감이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차이코프스키의 삶이 동성애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그의 삶에서는 또 다른 무언가도 있었다. 폰 멕 남작부인과의 관계가 그것이다. 실제 차이코프스키의 삶에 있어서 폰 멕 남작부인은 후원자를 넘어서 그에게 있어서 한 명의 안식처였다. 그 둘은 1100여 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 받았을 정도로 우정 그 이상의 관계를 유지한 사이였다. 작품에서도 표현된 부분이지만 말년에 차이코프스키는 자기의 마음을 담은 마지막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이성에 대한 감정을 가질 수 없던 그에게 폰 멕 남작부인의 존재는 꾀 컸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부분들도 차이코프스키의 삶의 일부인데 작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 물론 주제를 표현함에 있어서 작가 본인이 생각해서 사족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축소할 수 도 있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이런 부 든다.
    예체능| 2006.07.28| 5페이지| 1,000원| 조회(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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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우리역사를 의심한다.
    '우리 역사를 의심한다.'라는 제목만 들어도 역사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우리가 교육 받고 있는 것들이 정말 진실 된 것인가, 혹은 꾸며진 것은 없는 가에 대한 생각들이다. 어려서부터 받아온 반공 교육이 어느새 레드컴플렉스가 되어 버리는 것도 교육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또한 그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 컴플렉스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배우고 있는 진실들에 대해서 의심을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진실들의 정말로 진실인지 알아보려는 적극성은 없었지만 말이다.우리 역사를 의심한다. 이것은 책의 제목이다.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에 대해서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에 대한 질문에 나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다.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배워온 역사를 믿고 있으며 반도에 묶여 버린 우리의 역사에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였다. 그리고 지배논리에 의해 쓰여 진 역사적 사실들에 감동하고 때로는 웃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나의 그런 생각들은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처음 책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어느 학자나 작가에 의해 쓰여 진 논문 같은 것 인줄 알았는데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 좀더 비판적으로 쓰여 진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이었다.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 과연 진실인가하고 되묻는다. 흔히들 역사는 쉬지 않고 변한다고 하면서 한번 내려진 역사적 평가나 사조에 대해서는 그대로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나의 사실을 가지고도 여러 가지 평가가 나올 수도 있고 시대에 따라서도 다른 평가가 나올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논란이 많은 사실일수록 그 시대에는 더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사실들과 그런 것들에 대한 평가가 진실인지 우리는 의심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되묻고 있다고 생각한다.이 책에 나오는 글들을쓴이는 사료를 조목조목 분석하며 임나일본부는 당시 왜 조정이 가야 지역에 보낸 사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글쓴이는 그동안 제기되었던 학설들을 되짚어보고, 한일 학계 양쪽의 정치적 관점을 비판하기도 하였으며 객관적인 연구를 주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신주백저자의 글에서는 김일성이 활동하던 조국광복회의 활약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제기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항일 독립운동 성과를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책에 쓰여진 글들에서는 지난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좀더 새로운 방향으로의 고찰이 있다고 할 수 있고 그것들에 대한 고민이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기존에 출판된 대중적 역사서와 다르다고 할 수 있다.이 책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크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주로 근대 이전의 역사 사실에 대한 비판적 해석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주로 근대 사회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다룬 글들이었으며, 3부에서는 근대 이후의 역사적 사실을 비판적으로 다룬 글들이다. 각 부에 실린 글들을 목차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1부 새로운 틀로 다시 본 우리 역사1. 단군, 신화에서 역사로2. 임나일본부에 대한 연구의 역사3. 통일신라가 아니라 남북국이다4. 신라와 발해, 그 교섭과 대립의 재조명5. 후삼국의 통일과 역사계승 의식의 전환6. 묘청란은 왜 일어났는가7. 세도정치의 본질을 찾아서8. 광해군이 조선 최고의 불운한 군주가된 까닭2부 투명한 시선으로 다시 읽는 우리 역사1. '동학란'과 '농민전쟁', 그 화해할 수 없는 차이2. 일제는 왜 토지조사사업을 시행했는가3. 물산장려운동은 근대화를 위해 꼭 필요했는가4. 조작된 드라마, 105인 사건5. 조국광복회운동의 실체는?6. 1948년 남북협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7. 북한 토지개혁의 내용과 의미3부 곧은 붓으로 다시 쓴 우리 역사1. 전쟁을 부추기는 위험한 교과서2.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3. 아직도 전쟁 중인 국군포로4. 한미 간 주둔군 지위협정, 무엇이 문제인가5. 우리 사회의 냉전세력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6.제일 재미있게 읽은 오종록 님의 다른 글인 광해군이 조선 최고의 불운한 군주가 된 까닭이라는 글이다.1부의 처음 글인 단군, 신화에서 역사로에서는 우리가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실존인물로 배워온 단군에 의한 글이다. 이 글에서 보면 학계에서는 단군을 신화적 존재로 볼뿐 실존 인물로 보지 않는 다는 내용이 있다. 그래도 실존인물로 역사서에 실린 이유는 윗선에서의 압력 때문이라고 한다. 북한에서 발견된 단군릉에 대한 평가도 실려 있다. 단군에 대한 논의가 대두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남한 학계와 북한 학계가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북한의 학계는 창의적인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이 글에서는 단군 인식에는 실사구시 정신의 올바른 적용이 필요하다고 하며 마무리 되어 있다.두 번째 글은 지난 중간고사에서도 나왔던 임나일본부설에 관한 글이다. 이성시씨가 쓴 만들어진 고대에 나오는 내용과도 비슷한 내용들이 거론 되고 있다. 임난 일본부설에 대한 그동안의 학설들이 주관적인 입장에서 쓰여진 것들이고 자신의 의견을 여러 사조와 자료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세 번째 글인 통일 신라가 아니라 남북국이다라는 글에서는 통일 신라론의 정체를 이데올로기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그 기본이 되는 역사적 자료들은 신라의 통일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에 입각해서 쓰여진 것이고 그런 사료들에 대한 연구가 통일신라 시대라는 시대 구분을 만들었다고 쓰고 있다. 이에 대한 비판의식의 소산이 통일 신라가 아닌 남북국시대로 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발해는 우리의 역사 속에 있는 나라라는 것이다.신라와 발해, 그 교섭과 대립의 재조명은 이글에 나온 글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글중의 하나이다. 우선 이글에서는 발해사가 한국사의 일부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발해사는 한국사의 일부이며 발해와 신라의 관계를 교섭과 대립의 시기로 보고 글을 쓰고 있다. 신라와 발해의 관계를 다섯 시기로 나누고 있다. 제 1기는 건국후 15년, 제 2기는 발 후삼국이 통일 되면서 만주는 우리의 역사에 서 사라져 갔고 거란속의 발해인과 여진은 이민족이 되었다라고 쓰고 있다. 남북국 시대가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교훈 또한 말하고 있다.다섯 번째 글은 후삼국의 통일과 역사계승의식의 전화 이라는 글이다. 신라의 삼국 통일은 완전하지 못한 통일이며 지방은 문화적 발전에서 소외 되었다는 비판과 함께 후삼국의 통일을 진정한 통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의식의 전환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의의에 대한 고찰이 있다.묘청의 난에 대해서는 너무 간단히 배웠다. 그리고 이것을 읽어보고 좀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묘청의 란의 배경으로 정치적인 배경인 이자겸의 난을 들었다. 국제적 배경으로 금의 흥기와 대외정책의 갈들을 들었고 다른 배경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개인적 배경을 들었다. 그리고 지리 도참사상도 한 배경일 수 있다. 당시의 대외적 상황은 오랑캐로 생각되던 무리들이 세력이 커기고 사대를 요구하고 화친하던 송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던 시기였다고 한다. 신체호는 묘청의 난을 굉장한 일로 평가하고 있지만 이글에서는 당시의 귀족사회의 부패와 모순을 제거하고 고려의 자주성을 살린 면이 있지만 그 바닥에는 정치적 역량의 부족과 사상의 비합리성, 그리고 낭만적인 국제 정세관이라는 취약점이 있다고 비평하고 있다. 그리고 민족주의 사학이 이를 높이 평가하는 것도 그것이 가진 낭만성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오종록님이 쓴 글 두가지가 있다. 우선 세도정치의 본질을 찾아서를 보면 서두에서 한국인의 낙후된 정치의식을 비판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세도정치에 되한 일반적 인식을 말하면서 다시 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세도(世道)와 세도(勢道)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도 있다. 앞의 세도와 뒤의 세도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단 것이다. 그리고 세도정치가 왕권이 미약했기 때문에 생기게 된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조선이 망했다라는 생각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 정말 왕권이 약했다면 그의 힘을 빌어서 권세를 누릴 수가 있겠있게 읽은 광해군이 조선 최고의 불운한 군주가 된 까닭이라는 글이 있다. 필자는 조선왕조에서 불운했던 군주로 첫 손가락에 꼽는 왕은 광해군일 것이다 라고 시작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광해군은 능력을 인정받은 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왕을 대신하여 전투에 임하였다. 이것은 실전을 통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정치적 외교적 수완가였다고 한다. 그러나 광해군은 정통성이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었고 동생과 모후를 폐위시킨 폐륜적인 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는 광해군의 외교능력의 인정과 함께 그의 평가가 좋아졌는데 그 이유는 역사의 발전이 작용했다고 한다. 대동법의 실시는 개혁적 성과로 들고 있다.동생의 죽음과 모후의 폐위는 그를 왕위에 올려준 북인 세력에 의한 정권유지 방안으로 보고 있다. 광해군이 궁궐 공사에 메달린 까닭에서는 궁궐이 주는 상징적 의미를 들고 있다. 대원군이 그랬던 것을 예로 들면서 말이다. 그러나 광해군은 상징적의미를 얻는 대신 얻었던 민심을 잃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 광해군은 양반층의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의 구성원에 초점을 맞추어 외교를 했다고 쓰고 있으며 그것이 중립외교라 불리게 된 것이다. 자국의 이익에 맞추어서 외교를 벌인 것이다.이글에서는 마지막에 조선은 망했어야 할 왕조라고 쓰고 있다. 일본은 조선을 장기간 지배할 능력이 었었고 여진도 그럴 형편이 못되었기에 망했어도 새로운 왕조가 들어 섰을 것이고 역사는 새로이 써졌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1부의 글은 모두 근대 이전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글들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근대 이전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기에 재미있게 읽었다. 근대의 역사가 주인 2부에서는 몇몇의 글만 소개하겠다.2부의 첫 번째 글로 등장하는 것은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글이다. 동학 농민 운동의 명칭이 동학란에서 농민운동이 될 수 있는 배경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식민 사학에서 동학 농민 운동은 동학당의 난으로 인식하고 민족의 주체적인 운동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비판을 쓰고 있다. 동항 농민 .
    인문/어학| 2002.12.09| 7페이지| 1,000원| 조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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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와 잭웰치
    벤처에 관련된 책 두권을 읽어서 비교해 보기 위해서 나는 다음의 책 두권을 택했다.우선 벤처 사업가 안철수씨의 자서전과 잭웰치와 GE방식이라는 책을 비교해서 읽어 보았다. 잭웰치와 GE방식은 어떻게 보면 벤처와 관련되 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두책의 서평을 적어보고 비교해 보겠다.각각의 서평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책들의 서평과 느낌들을 적어보았고 이 보고서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두 책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비교를 해보았다.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Ⅰ. 서론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는 서초동 뒷골목의 허름한 사무실에서 3명의 직으로 출발한 안출수바이러스연구소를 설립하기부터 투명한 기업문화를 자랑하는 기업을 만들기까지 6년에 걸친 안철수의 삶과 기업에 대한 철학을 담고있는 책이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무식하리만큼 기본과 원칙만으로 승부해온 안철수의 기업철학으로 되어있다. 경영경험이 부족한데다가 의학을 전공한 안철수 사장이 어떻게 다른 벤처기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영관리 능력을 구축했는가는 경영학도로서 매우 본받을점이다. 의사나 교수가 더 어울릴 안철수 사장과 그 회사가 교과서대로 또는 원칙대로 벤처경영을 하여 오히려 더 큰 성공을 일구어낸 사실들이 나에겐 가장 마음에 와닫게해준다. 성장전략, 기업문화와 조직관리, CEO의 자질 등에 관한 솔직한 자기주장과 경험을 후발주자들 그러니깐 나를통한 모든 경영의에 대해 꿈을 꾸고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있는것같다.원칙 중심의 삶비즈니스 정글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착한 영혼'과 독특한 이력을 소지하고 있는 창업자가 컴퓨터 보안시장에서 수년간에 걸쳐 보여온 경영활동은 많은 관심을 남겨준다. 특히 확고한 개인철학과 윤리관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오히려 더 큰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우리는 종종 기업경영을 교과서대로, 원칙대로 할 수 없음에 대해 외부의 이러저러한 여건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안철수씨는 그 이유가 핵심가치를 보존하고 핵심역량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경쟁자가 진입할 틈이 될 수 있는 발전적 네트워크를 구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 방향은 전 세계적으로 벤처기업의 표준적 성장모형이 되고 있다. 또한 수평적 네트워크의 확보 전략은 'Eco-Net','초생명기업', 'Business Web' 등의 개념을 통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불변의 가치"를 지켜라3부와 4부에서는 조직관리 차원으로서 기업문화의 구축과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안철수 사장이 소위'영혼 만들기'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핵심가치의 정립과 유지이다. "너무나 확고해서 시장상황에 큰 변화가 있더라도 절대 바뀌지 않는 가치"가 존재해야 장수기업이 될 수 있다는 신념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핵심가치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원을 믿을 것, 일관성을 유지 할 것, 제도 속에 반영할 것 등을 주장했다. 그리고 회사의 핵심가치로서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우리는 존중과 신뢰로 서로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이러한 핵심가치들은 질적 수준을 떠나서 분명히 존재하고 실천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배울점이다.'영리하고 빠른 조직'보다는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조직관리의 방향에 있어 '영리하고 빠른 조직'보다는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을 더 선호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본을 중시하는 태도를 견지하려는 철학이 깃들여 있다. 그 실천방안으로서는 CEO의 솔선수범, 특히 회사 돈과 내 돈에 대한 구별이 강박증 수준이 될 정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신중을 기해 회사의 가치관에 맞는 경영진을 영입할 것을 말했다.CEO의 자질, 자질보다는 노력, 신뢰와 절제의 가치5부에서는 CEO의 자질에 관해 개인 견해를 적었는데, 안철수 사장 개인적으로는 사원들과 동료의식을 느끼는 CEO 이미지를 추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기보다이드, 인간적 신뢰관계 쌓기와 사업계획서의 활용도7부에서는 후배 벤처 창업가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했는데, 먼저 "나의 힘으로 회사를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각오의 중요성, 그리고 사업계획서의 활용도를 강조했고,. 또한 벤처기업의 경우 사람이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인적자원의 획득에 관한 말을하고 있느데, 특히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를 정착기와 성장기로 구분하고, 전자의 시기에는 인간적 신뢰관계 쌓기와 지속적인 사업계획서의 수정 및 보완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후자의 시기에는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공격적 경쟁전략, 초심지키기, 권한의 대폭적 위임 등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더 많은 이익의 추구보다는 항상 절박성에 입각하여 의사 결정하라는 말에는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느낄수 있도록했다. 8부에서는 자신의 생활철학을 제시하면서 기업경영에 관한 몇 가지 노하우를 제시했는데, 그의 CEO로서의 과거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말이라며, "깨어 있는 한 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공연한 결심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다." "종종 사회생활을 교과서대로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 찬성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교과서와 책은 지혜와 행동의 좋은 기준을 얻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했다.III.결론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적으로 느꼈던 것은 이제 막 기업을 시작한 창업자나 중견 벤처기업인들 그리고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있는 이들에게 많은 공통점과 배울점 그리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수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기업인 개인의 생활철학과 살아가는 자세는 기업성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즉 창업자의 철학은 기업의 경영이념, 전략적 방향, 관리방식 등에 직접 반영됨으로써 기업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자면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와 평생 공부해야한다는 겸손은 기업을 학습조직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며, 욕심과 교만으로의 관리', '같은 경영철학을 가진 경영팀' 등 강조되고 있는 많은 부분들이 조직의 단합된 힘이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주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했다. 우수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탄탄한 팀웍을 통해 이들에게서 열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시장기회는 언젠가는 획득되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게했다. 나또한 그처럼 힘든 고난 앞에서 위기를 이겨내는 인내와 슬기를 발견할 것이고, 아름다운 인간미 앞에서는 가슴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도록 부담이 노력을 해야겠다.잭웰치와 GE방식I. 서론이 책은 16년간 타임지 기자로 근무해 온 로버트 슬레이터가 잭웰치 회장을 포함한 많은 GE의 간부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공장 노동자들까지 취재를 함으로써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쓴 역작이다. 생생한 현장감과 객관적인 자료가 잘 조화된 이 책은 잭웰치 회장의 GE 재구축 과정과 웰치 자신의 성장과정 및 경영 스타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저널리스트로서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GE를 관찰하고 쓴 것이기 때문에 GE가 개혁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당시의 어려움들을 보다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때로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관찰하고 있다.이 책은 GE의 인사이드 스토리를 다룬 최초의 책으로 잭웰치 시대의 GE는 현대 기업사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비즈니스 스토리를 제공해 주며 작가인 로버트 슬레이터는 이를 주제로 하여 하나의 책을 만들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II. 본론젝웰치 이전의 CEO 렉 존스렉 존스는 잭 웰치를 발굴한 사람으로 자신이 잭 웰치와 동일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었으며 잭을 후계자로 선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둘은 상당 부분 대조적이었다. 렉 존스는 펜실바니아 대학때부터 놀라운 실무능력을 발휘하여 대학 5년째에 GE에서 받은 첫해 연봉의 2배나 되는 수입을 올리기도 하였다. 1939년 졸업과 동시에 존스는 GE에 입사하여 비즈니스 훈련코스에 들어갔다. 3년 후 회계순환감사(필드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으나 그 곳은 정상으로 향한 길이 열려 있는 곳이었고 존스가 후보자 모두를 불러 들여 그 곳으로 향했다.GE가 미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치밀한 구조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CEO를 선출하는 것은 세밀한 주의를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도 존스가 후계자 선출을 서두른 것은 그 자신의 계획적인 성격에 기인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GE의 환경이나 존스의 성격을 보면 렉존스는 당연히 자기와 닮은 사람을 뽑아야 했다. 존스가 잭웰치를 점찍으면서 핵심사업에서의 경험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만 지금까지의 CEO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엔지니어출신이라는 강점이 존스에게는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이사회를 설득하여 결국 1979년 9월 1일자로 웰치는 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1980년 11월 존스는 연차 인사심의를 위해서 다시 이사회를 소집했다. 여기서 존스는 잭웰치를 차기 CEO로 승진시킨다는 방침을 고수할 것을 확실히 했다. 중요발표가 이루어진 것은 한 달 후로 렉존스를 이어 젝웰치가 GE의 CEO가 되었다. 그때 웰치의 나이는 불과 45세로 역대 최연소의 나이였던 것이다.GE회장 취임 당시 GE의 상태70년대 GE가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라이벌이 없는 국내 시장에서 승부를 겨뤘기 때문이다.그런데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외국기업이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결코 순조롭지 않으리란 것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GE내부에는 80년대도 60년대와 70년대 처럼 경기의 물결만 제대로 타면 지금과 같은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등의 안일한 생각을 가진 자들이 줄을 이었다. 미국 경제의 가장 절박한 신호는 철강산업으로부터 왔다.1982년 32억달러의 적자를 냈고 한편 일본 기업들이 미국시장의 10%를 차지할 만큼 공격해왔다. 자동차시장은 23%를 내주었고 미국 전체 기업들 가운데 뷸과 1%가 국가수출고의 80%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모든 요인이 GE에 영향을 주었다. 그것도 대부분 나쁜 영다.
    경영/경제| 2002.11.28| 9페이지| 1,000원| 조회(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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