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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를 통해본 중국의 여성의식 평가B괜찮아요
    ※ 장예모 감독에 대하여...- 장이모우(張藝謨). 1951년 11월 14일 중국 시안(西安) 출생. 사진작가가 되려는 포부를 안고 자랐지만 중학교 시절 예술은 혹심한 문화대혁명을 겪게 된다.그는 전직 중국 국민군 대령의 아들이라는 출신 성분 때문에 농촌에서 3년간 '정치개조' 교육을 받게 되는데, 1971년에서 1978년까지 멧돌 돌리는 일을 했다고 한다.예술과 촬영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책이나 자료들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취미로 스틸 촬영을 시작했다. 1978년 베이징 영화학교가 전국적인 시험을 치르자 장이모우는 높은 점수로 통과한다. 하지만 27살인 장이모우는 나이 제한에 걸려 거절당한다. 그러자 문화부 장관에게 직접 편지를 썼는데 문화혁명으로 인해 10년을 허비했다는 내용이었다. 두 달 후 그는 영화학교의 촬영학과에서 공부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게 된다.1982년 졸업을 한 그는 구앙지 필름스튜디오에서 일을 하게 된다. 이후 지앙 필름 스튜디오로 옮겨서 장 준카오감독의 (1982), 첸 카이거 감독의 (1983)를 촬영했다.1988년 공리의 영화데뷔작인 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1989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하고 공리와 (1990)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같이 했다. 는 1991년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1991)으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 아카데미상에 또 한번 후보로 올랐다. 또 에서 본인이 직접 주인공 몽천방으로 공리와 출연하기도 했다.이후 (1992)로 1992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1994)으로 칸느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5년 칸느 영화제의 공식 선정작인 를 만들었다. 는 1996년 베니스 경쟁부문에 출품되었다.1997년에는 푸치니의 오페라 을 이탈리아에서 주빈 메타를 지휘자로 두고 연출했다. 1998년 그와 메타는 다시 한 번 베이징의 금단의 도시에서 재공연했다. 1999년 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으며 1999년 4th 부산영화제인, PIFF 폐막작품으로 선정되어 내한한 적이 있다.로 2000년 50th BERLIN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은곰상을 수상하였다.★ 장예모 감독의 작품을 통해 알아보는 중국의 여성 의식1 붉은 수수밭붉은 수수밭 은 영화 도입부에서 가마꾼들이 신부를 데리고 오면서 피리를 불고 북을 쳐서 흥을 돋구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에서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몰입시킨다. 18세의 츄알은 가난한 죄로 나귀 한 마리로 50이 다 넘어간 양조장 주인에게 팔려가게 된다. 사랑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사내의 집으로 끌려가는 장면을 보고, 정말 예전의 중국이라는 사회는 가부장적인 사회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물론, 대부분의 나라가 남자 중심의 사회를 지금까지도 유지해오고 있지만, 그것도 자신의 딸을 당나귀 한 마리와 맞바꾼다는 그 사고 조차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고였다. 내가 생각할때에는 이를 통해서 장예모 감독이 어떤 중국의 가부장적인 제도를 직접적인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비판을 하기위해 이 작품을 만든 의도가 있는 듯 하다. 물론, 영화의 중간에 일본군이 등장하여, 양조장의 평화를 깨뜨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장예모 감독이 표현을 하려고 했던 것은 가부장제로부터의 여성의 해방과 육체의 해방을 더욱 더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였다.이 영화에는 비정치적이면서도 일본에 대한 역사의 저항흔적이 베어있고, 전통적인 여성상을 그린 것과 동시에 비전통적인 여성상이 잘 나타나 있는 영화이다.2 홍등홍등은 장예모 감독의 3번째 작품이다.홍등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그 어렵던 시절에 대학교를 중퇴하고, 어느 부잣집 대감의 집에 4째 부인으로 들어가게 되는 인물이다. 똑똑하지만 가난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나가야하는 주인공의 심정이 표정으로 잘 드러난다. 여기서 첫째 부인부터 넷째부인까지 밤마다 자신의 거처에 홍등이 켜지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화면에 등장하게 되는 가옥구조가 아주 폐쇄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를 통하여 남성 중심의 굳건함이 묻어 있는 시대였다고 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대감의 사랑을 많이받고, 합방을 많이 하여야만 사람들로부터 사회적인 인정과 하인들의 우러름을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설정을 보아도 가부장적인 중국의 시대상을 알아 볼 수 있다.이 시절의 여성들은 이른바 전족이라는 것을 하여, 어렸을 적부터 발을 더 이상 크게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것의 목적은 발을 작게 만들면 잘 걷지 못하고 뒤뚱뒤뚱 걷게 되므로 괄약근이 발달하여 남성에 대한 성적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각적으로는 귀엽게 걷고 청각적으로는 발을 묶은 천을 풀 때 나는 소리에 중국의 남성들이 더욱 흥분을 하였다고 한다.아무리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적 상황이었다고 하지만, 남성들의 성적욕구를 더욱 만족시키기 위해서, 여성들에게 그와같은 학대(발이 썩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 당시의 중국의 시대상이 그러했지만 여성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이용하려고 했던 점이 너무 컸다는 점이 정말 나는 안타깝다.이 영화에서 3째 부인이 거부할 수 없는 이러한 여성으로서의 환경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에는 바람핀 것이 들켜 남자 하인들에게 죽음을 당하게 되고 만다. 이 당시의 중국에서 여성의 위치는 정말 소극적이고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고 있었다고 본다. 여기서 장예모 감독은 이 점을 비판하려는 그러한 의도로서 여인상을 그려낸 것으로 본다.또한, 중국인들은 체면을 중시한다는 점도 영화의 사이사이에 눈에 보였다.3 귀주이야기귀주이야기부터는 아주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려내었다. 이 때 작품이후로 장예모 감독은 도시와 농촌을 작품의 소재로 삼고 비교와 대조를 해 나가는 기법을 사용 하였다.귀주이야기에서는 자신의 남편이 싸움이 붙었는데, 상대편의 남성으로부터 중요한 부위를 차이게 된다. 그러자, 공리는 바로 관공서를 찾아가게 되고 그래도 거기를 차면 안되지요. 라고 자신의 입장과 의지를 아주 적극적으로 표현한다.이전까지의 붉은 수수밭, 홍등, 국두와 같은 작품에서 매우 소극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구조만을 표현한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양상이다. 이제는 예전과는 여성들의 생각들이 많이 진보적이고, 개방적으로 되어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 듯하다.그 전 작품에서 여성들은 매우 힘이 없고, 남성들이 이끌어 가는데로 해야만 하는 그러한 여성상에 반해 귀주이야기에서는 남성에 문제가 생기게 되자 여성이 아주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전의 상황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변화이다.4 상하이 트라이어드원래 트라이어드는 동남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조직화된 범죄조직을 말한다. 아주 폭력적인 동시에 매우 아름다운 영화 트라이어드 는 시골에서 올라온 14세 소년의 눈을 통해 1930년대 격변기의 상하이를 주름잡았던 조직의 대부와 그 주변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처럼 갱들이 한 도시를 지배하는 이야기인 이 영화도 상하이의 마피아 세계 보스가 힘을 얻는 방법은 살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가 거칠고 강렬하게 마피아의 잔혹함을 표현해낸 반면 트라이어드 는 관객에게 낯설은 세계를 열심히 들여다보게 한다. 14세의 시골소년 슈셍이 도시 있는 삼촌의 마약 조직에서 견습하기 위해 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보는 사람들은 그 소년이 된다. 장예모 감독은 모든 줄거리를 어린 소년의 눈을 통해서 보도록 한다. 그 과정에서 여린 소년은 눈 앞에서 펼쳐지는 잔인한 마피아 세계의 생리를 목격하면서 순수함을 파괴당하고 어린 시절 빼앗겨 버린다. 소년기를 담보로 잡힌 소년을 보면서 관객들은 마피아 세계의 잔인함을 서서히 느끼게 된다.이 영화에서는 보배라는 보스의 정부가 등장하게 되는데, 보스 몰래 다른 정부를 두기도 하는 아주 과감한 여인상으로 나온다. 그것도 폭력 조직의 보스가 자신의 애인인데도, 과감하게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중국의 영화에 있어서는 정말 파격적인 일이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서 본 세상은 정말 더럽고, 추악한 꼴이 많은 세상이다.
    인문/어학| 2001.10.14| 5페이지| 1,000원| 조회(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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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 4P 분석 평가A+최고예요
    (1) PRODUCT1 화 이 트ⅰ) 출시배경지난 71년 여성용 생리대 코텍스로 89년까지 60%대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인 유한 킴벌리는 P&G가 89년 국내시장에 들어오고 급성장해 위스퍼 가 94년도에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이에 위기감을 느낀 유한킴벌리는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95년 10월 신제품인 화이트 를 출시하게 되었다.ⅱ) 제품이미지화이트는 제품명에 맞춰 깨끗함을 상표의 상징적 이미지로 설정했다.또한,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광고모델도 일반 여대생을 썼다. 95년부터 2명의 여대생이 제품의 깨끗함 을 강조하는 인터뷰 형식을 취했다.ⅲ) 제품의 특징을 부각경쟁사인 P&G의 날개달린 생리대가 우리나라 시장에 한계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한국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서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시장을 공략한다.·쾌속 흡수커버- 화이트의 가장 큰 특징으로 생리혈에 닿자마자 바로 흡수할 수있도록 개발된 유한킴벌리만의 특허받은 기술이다.·크린시트- 새거나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화이트홀-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해준다.·육각무늬 스티치- 커버와 흡수층이 들뜨지않게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숨쉬는 겉커버- 생리중에 느끼는 답답함을 없애준다.이와같은 5가지의 특성을 앞세워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는 P&G의 위스퍼 사냥에 나서게 된다.★화이트의 종류와 용도★1. 울트라슬림- 소형 날개형 (두께 : 1.8 - 2mm, 길이 : 21cm)소량 생리시, 낮시간용, 생리혈이 많지 않을때 얇고 짧아서 착용감이 가벼우며 티가 나지 않아서 좋은 제품. 특히 생리혈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간편한 제품- 중형 날개형 (두께 : 1.8 - 2mm, 길이 : 23cm)평상시 낮시간용, 얇기 때문에 착용시 옷 밖으로 태가 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또한 고성능 흡수지를 사용해 얇아도 흡수속도 및 양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임- 대형 날개형 (두께 : 1.8 - 2mm, 길이 : 26cm)양이 많은 둘째, 세째날 또는 취침용으로 사용가능, 특히 양이 많은 둘째, 세째날을 위해 얇지만 한꺼번에 생리혈이 쏟아질 때도 안심할 수 있음- 오버나이트 날개 (두께 : 1.8 - 2mm, 길이 : 32cm)현재 판매중인 제품중에서 가장 길고 넓은 생리대, 취침용 전용 생리대로서 표주박 형태로 뒷부분을 넓게 설계해 아무리 뒤척이더라도 생리혈이 새지 않음- 중형 일반형 (두께 : 1.8 - 2mm, 길이 : 23cm)울트라슬림에서 날개 착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 샘 방지선이 있어서 옆으로 새는 것을 막아줌. 가격은 날개형에 비해 30%정도 저렴한 경제적인 제품2. 슬림- 소형 날개형 (두께 : 5 - 7mm, 길이 : 23cm)평상시 낮시간용. 생리양이 특별히 많은 날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적당함- 중형 날개형 (두께 : 5 - 7mm, 길이 : 26cm)평상시 낮시간용, 비교적 평상시 생리양이 많은 중,고생이나 주부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품목- 대형 날개형 (두께 : 5 - 7mm, 길이 : 28cm)평상시 양이 많은 날 낮 또는 밤에 사용- 오버나이트 날개형 (두께 : 5 - 7mm, 길이 : 32cm)취침전용 생리대- 소형 일반형 (두께 : 5 - 7mm, 길이 : 23cm)중형 일반형 (두께 : 5 - 7mm, 길이 : 26cm)대형 일반형 (두께 : 5 - 7mm, 길이 : 28cm)슬림에서 날개착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 샘 방지선이 있어서 옆으로 새는 것을 막아주며 가격은 날개형에비해 30%정도 저렴한 경제적인 제품- 레이스 오버나이트 (두께 : 5 - 7mm, 길이 : 28cm)인체곡선에 맞춘 입체형 패드로 양 옆에 레이스가 있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주는 제품2 좋은 느낌- 좋은 느낌은 P&G사의 위스퍼 추격을 잠재우고,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시장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기위해 99년도에 출시된 신제품이다.ⅰ) 제품의 전략천연 소재의 순면 감촉을 내세워서, 피부가 민감한 여성이나 생리대 착용시 피부트러블을 경험한 여성을 타겟으로 잡은 제품이다.ⅱ) 제품의 특징·순면감촉 커버를 사용하였다.·패드 중앙의 크린시트로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다.·맞춤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뛰어나다.·화이트와 마찬가지로 숨쉬는 겉커버를 사용하였다.생리대 겉포장지화이트 란 제품명에 어울리게 흰색톤으로 깔끔한 포장지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생리의 불쾌한 이미지를 없애주고, 청결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성공하였다.(2) PRICE- P&G는 쌍용제지를 인수한 97년말부터 독점적 시장 점유율을 배경으로 한국시장에 미국식 스탠더드 를 적용하는 오픈가격제를 도입하였다.그에 따라 가격이 불안정해지고, 상인들간에 마찰이 발생하면서 대형할인점이나 대리점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반면에,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는 중·저가격제도 권장소비자가격제를 적용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더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가격정책을 취했다.cf. 오픈가격제란?: 제조업자가 판매가격을 정하는 기존의 권장소비자 가격제와는 달리 최종 판매자가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하는 가격제도이다.★화이트의 가격대(VAT별도의 가격){화이트 울트라 슬림 날개 소형203,725화이트 울트라 슬림 날개 중형204,088화이트 울트라 슬림 날개 대형184,325좋은느낌 소형 102,200좋은느낌 중형 102,538(3) PLACE·생리대 구입경로 구성비( 99년 5월 기준 유한킴벌리 조사){구입경로(유통경로)구성비(%)슈퍼마켓38%약 국35%대형 할인점20%기 타7%1. 슈퍼마켓생리대를 가장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슈퍼마켓이다. 생리대는 여성들만의 제품으로 집에서 가까운 상점에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한킴벌리에서는 이를 알고 대량의 생리대를 슈퍼마켓에가서 직접 영업사원들이 전해주면서,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신뢰감을 줄 수 있었다.2. 약 국약국은 생리대 소비의 2번째 장소이다. 처음에 P&G가 위스퍼를 약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도입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많이 올릴 수 있었다. 요즈음에는 유한킴벌리에서도 약국에서 판매를 하는 이른바 맞뿔작전을 펼쳐서 화이트 를 위치화하고 있다.3. 대형 할인점5~10년 전부터 많이 생기게 된 대형할인점(E-마트, 킴스클럽, 한국까르푸,...)등이 탄생함에 따라 다량으로 생리대를 묶어서 싸게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자가용을 몰고와서 싸게 사가는 경우가 예전보다 많아지게 되었다. 생리대는 셀프셀레션의 품목이므로, 이같은 대형할인점을 개척하는 것이 시장점유율 확대에 큰 도움이 된다.이에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는 계속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기 위해 꾸준하게 대형할인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이벤트 행사를 벌여 자사의 다른제품(두루마리,물티슈 등)을 공짜로 주는 유통전략을 쓰고 있다.4. 기 타기타 경로에는 인터넷 구매가 있었다. 최근에 인터넷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생기게 된 유통경로이다. 아직 유한킴벌리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확실한 경로를 굳히지는 않았지만 가능하면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해서도 판매경로를 뚫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다.
    경영/경제| 2001.10.13| 5페이지| 1,000원| 조회(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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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담 보바리 평가B괜찮아요
    Madame Bovary『왜 내가 결혼을 한 걸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텐데. 엠마는 어느날 문득 중얼거린다. 지루한 결혼생활에 지친 그녀는 사랑에 대한 열망과 앞길에 놓인 깊은 함정을 발견한다. 함정 곁엔 누군가의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보바리 부인은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Gustave Flaubert)의 소설 작품이다. 행복에 대한 환상을 지닌 한 여인이 파멸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보바리 부인인 엠마는 남자들과의 불륜을 통해 점차 인격적인 변화를 겪게된다. 사랑에 대한 병적인 집착은 상대방의 두려움까지 유발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이러한 집착 뒤엔 엠마의 폐쇄적인 성격과 지나칠 만큼 섬세한 감성이 숨어 있다.이야기의 처음은 보바리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방탕했던 그의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는 늘 마음이 불안하기만 했고 아무것도 그녀의 기대처럼 되게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들에게 모든 기대를 걸게 되고 남편한테 받을 수 없던 것들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고 한다. 어머니의 기대대로 보바리는 원하지도 않았던 의사가 되게 되지만 그래도 그는 그 직업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원하지 않던 결혼 또한 어머니의 바램대로 돈 많은 늙은 여자와 하게 된다. 보바리의 부인은 무척 의심이 많은 여자였지만 그래도 남편을 사랑했다. 보바리 역시 부인에게 충실했지만 어느날 시골 농장의 루울 노인을 치료하러 가게 되면서 엠마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고 그것은 부인하려 했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아내가 병으로 죽고 그는 마음의 상처를 엠마와 그 따뜻하기만 했던 농장에게서 치유를 받게 되고 엠마와 결혼을 하게 된다. 이 이야기가 비극이라면 그때부터 비극은 시작이 되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엠마는 자신이 샤를(보바리의 이름)을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곧 그렇게 했던 자신을 원망하게 된다. 너무나도 무능력하게만 보이던 남편을 말이다. 그리고 이것을 확정(?)지어주는 첫 번째 사건이 바로 남작의 무도회 초청이었다. 이것은 보바리 부하고 사랑하게 된다. 자신이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기대를 하지만 결국 그렇게 될 수 없는 자신을 비관하게 되고 그것은 남편의 무능에 대한 질책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 샤를은 엠마를 너무 사랑하고 있었고 자신이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엠마가 아프게 되자(사실 그녀는 이루지 못하는 허황된 꿈에 대한 그리움에의 병이었지만) 그는 루앙 근처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게되고 그곳에서 두 번째의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엠마는 그곳에서 레옹이라는 청년을 만나게 되고 그는 남편과는 다른 면들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성적이며 현실적인 남편과 낭만적이며 정열적이고 또 음악과 시를 사랑하는 이 청년은 비교할 수 없었다. 이것은 당연히 남편에 대한 실망과 질책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녀는 청년을 사랑하지만 현실의 여러 제약들 때문에 그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어주지는 못한다. 청년은 그녀를 떠나게 되고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는 늦게 된다.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을 본 루돌프라는 플레이보이(?)가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그녀에게 접근을 하게 된다. 온갖 아름다운 말들로 그녀를 사로잡게 되고 그녀는 그에게 몸을 허락하게 된다. 그녀는 현실의 비참함(?)을 저주하고 그와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꿈꾸게 된다. 루돌프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그녀는 그와 함께 힘들기만 한 현실을 떠나고자 하지만 루돌프는 자신이 자기고 있는 모든 것, 즉 자신을 현실을 외면하면서까지 그녀를 소유하려 하지는 않았다. 그녀와 함께 떠나기로 한 날 루돌프는 오지 않았고 그는 마을을 떠난다. 그녀를 버린 것이다.그녀는 이제 다시 꿈을 가질 수가 없었고 남편에게 충실코자 하지만 남편은 절름발이의 수술에 실패를 하게 되고 엠마는 또 남편에게 실망을 하게 된다.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랬던 남편은 그녀를 위해 근처 도시로 오페라를 보러가지만 그곳에서 다시 레옹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다시 옛날 자신이 느꼈던 사랑을 떠올리고 그 역시 다시 그녀를 놓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피아노 레슨을데이트를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 그리고 남편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만 가게 된다. 그녀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에게나 루돌프에게 부탁을 하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외면을 하게 된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꿈꾸었던 아름다움의 끝을 알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목숨을 끊음으로서 이 괴롭기만 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 된다.이야기의 끝은 여기가 아니다. 남편 샤를은 아무것도 모른채 그녀의 죽음을 슬퍼했고 그녀를 사랑하는 나약하고 무능력하지만 순진했던 그의 사랑 역시 루돌프와 교류했던 편지들을 읽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깨어지고 만다. 그 역시 자기가 이제껏 가졌던 행복을 모두 잃은 체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괴롭게 죽어간 그들의 딸에게 할머니에게 가는 차비정도만 남긴채 말이다…이 소설의 대략적인 이야기는 이렇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때로는 샤를의 순진함에 답답했고 어쩔땐 그의 무능함을 탓하기도 했다. 그리고 엠마의 몽상적이지만 아름다웠던 마음을 미워하지는 않지만 그녀가 현실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에 대해 무척 화가 난 것도 사실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한때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켰던 애인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났다.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하지만 꿈은 현실로 다가왔을 때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그냥 현실일 뿐인 것이다. 그녀는 결혼이라는 꿈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현실이 되었을 때 그녀는 꿈과는 거리가 먼 현실을 탓했다. 이것이 옳은 것일까? 우리는 현실에서 탓할것이 너무 많다. 그래서 꿈을 가진다. 우리는 이런것들에 접근했을 때 또 다른 꿈을 꾼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일지 모른다. 이 책에서 엠마가 저주했던 비참했던 현실들은 샤를이라는 그녀의 남편이 상징하는 것일지 모른다. 그녀는 그래서 남편을 미워했다. 자신의 무능력까지도 아마 그녀는 현실에게, 남편이라는 이름에 돌렸을 것이다." 여자는 언제나 방해받기만 한다. 무기력해서 남이 말하는 대로 되기 쉬운 여자는 육체의 연고 대상이 필요했다. 그런 명에서 본다면 평범한 남자 샤를은 불쌍했다. 나는 그가 빨리 엠마에 대한 착각을 깨닫기를 바랬지만 책의 마지막 장쯤 되어서야 그는 내 기대에 부응을 했다. 역시 그는 그랬고 그녀는 그것 조차도 싫었던 것이다.나는 또 이 책을 읽으면서 테스가 생각이 났다. 수도원 교육을 받았으나 수도원에서 배운대로 산다기보다 항상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엠마의 생애를 그린 보바리 부인과 순정적인 소녀로 아름다움이 원인이 되어 고난의 일생을 보낸 테스는 누가 보아도 비교하기에 충분하다.반면 테스는 보바리 부인과 어쩌면 비슷한 어쩌면 다른 생을 살다간 인물이다. 불의의 사고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테스는 집안을 독기 위해 더버빌가를 찾아가는데 거기서부터 테스의 불행은 시작된다. 테스는 매우 탐욕스런 아들 알렉 더버빌을 만나게 되고 그의 짐승같은 정욕에 순결을 잃게 되었다. 더버빌가에서 나온 테스는 에인젤 클리어를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한다. 그러나 테스의 과거를 들은 클레어는 테스를 버린다. 다시 테스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저히 견뎌 내기 힘든 어려운 삶에 부딪혀 버리고, 마침내 어쩔 수 없이 알렉 더버빌의 품에 안겨 버린 그 때에 그녀의 오직 하나뿐인 사랑인 클레어가 찾아온다. 에인젤 클레어의 만남에 마음이 흔들린 테스는 그와의 사이를 갈라놓은 알렉 더버빌을 살해하고 사형당한다. 이렇게 보바리 부인과 테스의 줄거리를 간추려보니 비슷한 점들이 눈에 띄인다. 두 주인공 모두 아름다운 여인으로 어찌보면 남자들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둘 다 세상 물정을 모른 순진한 소녀였는데 남자들의 정욕과 욕망의 재물이 되어 비극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살펴보면 이 두 인물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 다 정욕의 대상이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보바리 부인은 자신이 처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이 곳에 있을 때에는 저 곳을 생각하고 저곳에 있을 때는 이곳을 생각하는 등 남, 테스는 현실적이고 스스로 개척하는 타입이다. 그리고 두 주인공 모두 여러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보바리 부인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흥미 대상의 정도로 남자들을 만나고 어리석게 자신을 비하시키며 남자들을 따른다. 그러나 테스는 오직 클레어 한 남자만을 열렬히 사랑하며 클레어가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테스의 부제가 순결한 여인인 것 같다. 육체적 순결보다 고차원적인 정신의 순결 때문에...이처럼, 두 주인공은 다른 성격을 가지고 다른 사랑을 한다. 죽음을 맞이할 때도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진다. 보바리 부인은 많은 빚들과 자기를 진정 사랑하지 않는 남자들에 대한 배신감 등 현실 도피처로 죽음을 택했고, 그와 다르게 테스는 오직 하나뿐인 진정한 사랑과 불행한 인생을 바꾸고자 살인을 저질러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보바리 부인과 테스는 이렇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갔다. 그러나, 그들은 연약하고 아름다운 이들로 맹목적인 운명과 사회의 희생양이다. 그 운명을 피해 도망치든, 맞서든 어쨌든 그들은 어린 희생양일 뿐이다.그리고 어쩌면 그 불행한 운명의 기로에 지금 우리는 서 있는지도 모른다.프랑스 문학은 11세기 문자의 기록이라는 일대 사건을 겪으며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나가기 시작했다. 기사무훈시 그리고 연애담 그리고 14세기를 지나면서 백년전쟁을 거치면서 그동안 문학까지도 지배해왔던 종교라는 것에 사람들은 회의를 갖기 시작했고 이탈리아에서 비롯된 르네상스(문예부흥), 즉 인간으로의 회귀를 부르짖는 이 운동에 프랑스 문학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이때부터는 인간이라는 것에 그리고 특히 이 인간의 감성과 이성을 다루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문학적 관심도 17세기부터는 교양인, 철학자 그리고 19세기에 들어서는 다양한 인간상을 이상향으로 그린다. 보바리 부인은 1857년에 귀스타브 플로베르에 의해서 집필되어 졌다. 보바리 부인은 사실주의 소설의 완벽한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은 인간의 심층심리를 파헤치다.
    인문/어학| 2001.10.13| 5페이지| 1,000원| 조회(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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