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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론 평가D별로예요
    아동·청소년청소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복지가 하나의 중요한 정책적 과제로 등장하고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의 주요한 생활 환경인 가정과 학교 환경도 청소년의 건강한 인성 발달에 적합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회변동이 급격히 일어남에 따라 가족의 기능이 해체되어 가정의 따뜻한 보호속에 양육되고 교육되어야 할 아동들과 청소년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어 이들의 인격을 발전시키고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성취할 수 있도롤 돕는 사회 다각의 노력이 필요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아의 고립감을 해소하지 못하고 역기능적으로 행동하는 아동들과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자들과의 바람직한 집단경험은 대단히 유익하다.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의한 집단 지도사업이나 캠프사업 등은 이들이 참된 민주적 가치나 생활의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생활과 활동면에서 원만한 민주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자아 정체성과 도덕성을 함양하며 건전하게 성장. 발달해야 할 우리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현재의 교과 과정 중심의 학교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한정된 지식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도덕성과 정체감을 성숙시켜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아정체감의 형성이 청소년기의 종요한 발달 과업이며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회 성원으로서의 책임성을 포함한 도덕성이 우리 사회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가치라고 한다면 자아정체성과 도덕성을 통합시킬 수 있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여러 가지 활동을 경험함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국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자원봉사의 목적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인격을 발전시키고 미래의 시민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하고 그들이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사용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가정생활 규범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교교육에서 이탈되어 방치되어 있는 청소년을 비롯하여 입시 지옥 속에서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을 성숙시키는 기회를 제공합으로써 미래의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기본적인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 장애인이나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들을 존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롤 해야 하며 여러 가지 문제들을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노인현대사회는 고령화 시대이다. 경제 성장에 따른 생활 개전과 의학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고 노인의 인구를 계속 증가시키고 있다. 이와 같은 수명 연장과 노인 인구의 증가는 현대 문명의 의료 기술과 사회 발전에 따른 축복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노후 생활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없는 노인들의 증가는 오히려 커다란 사회문제로 되고 있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심신 기능이 쇠약해지고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져 자립 생활이 어려워진다. 이런 때 노인들은 가정에서 자녀들의 부양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산업 사회로 들어오면서 변화된 노인들의 생활환경과 젊은이들의 노부모 부양에 대한 의식변화와 가정의 부양기능 약화는 노후생활을 점점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다. 노인은 장애인 아동과 함께 사회봉사의 주된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는 노인복지가 사회복지의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노인복지는 노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보람있는 활동을 계속하면서 자기가 속한 가족과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될수 있도록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한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날로 증가하는 고령노인들의 서비스 욕구는 가정이나 정부의 자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를 필요로 하고 있다. 노인봉사는 노인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노인 스스로가 봉사자가 되어 장애인이나 소녀소년가장을 위하여 활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필요한 활동이다. 노인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의 목표는 노인 문제의 핵심을 이루는 빈곤 질병 역할 상실에서 오는 소외감 고독감 등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모든 노인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통합적인 생활을 유지하여 보다 즐겁고 만족스러운 노후생활 즉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가직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장애인장애인들은 그 신체 또는 정신 정서상의 결함 때문에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대다수의 지체장애인은 이동이나 운동의 불편 때문에 가야할 곳이나가고 싶은 곳에 가고자 하는 경우에는 일반인의 지원을 받아가고 있으며 하고 싶은 경험이나 일을 다하지 못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것만 하며 생활 하고 있다. 맹인은 볼 수 있는 사람의 지원을 받고 농인은 주로 수화와 지문자를 사용하며 난청인은 보청기를 이용한다. 정신지체인은 지체 정도에 따라 적게는 일반인의 간헐적인 지원을 받으며 많게는 일반인의 전반것인 지원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모든 장애인에게 제공되고 있지 않으며 제공되는 경우에도 언제나 적기에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 않다. 장애인들은 정부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도울 수가 있다. 가난한 장애인에겐 소득을 제공하고 병이 들면 치료를 해 줄 수 있다. 또 맹인 농인등을 돕는 일도 사람을 채용해 일을 맡길 수 있다. 그러나 그같은 일중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맡을 만한 일도 많다 오히려 자원봉사를 할때 그들이 더욱 깊은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치료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 맹인에게는 촉가자료들 그들이 이용할 수 있게 자료를 준비하고 청각장애인에게는 수화를 통한 의사전들을 해주며 이들의 언어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장애인의 장애나 부적응 행동이 하루속히 개선되게 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적기에 적당량의치료를 해야 한다,모든 장애인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도 해야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해야 하는데 그 방법 중가장 좋은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다.
    사회과학| 2001.09.26| 3페이지| 1,000원| 조회(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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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사상 평가B괜찮아요
    R e p o r t과목명 : 가톨릭사상교 수 : 박 태 범신부님제출일 : 2000. 11. 1학 과 : 간호학과학 번 : 00155012이 름 : 김 해 옥Ⅰ. 창조창조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아주 간단하게 처음으로 만듦 , 신이 우주 만물을 만듦 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철학대사전에는 창조를 전혀 새로운 것의 산출을 의미한다. 창조하는 힘은 무한한 힘이므로 마땅히 신에게만 고유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모든 물질의 기본 단위로서 아토모스( atomos: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라는 것을 주장한 이래 많은 과학자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과연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했다. 그런데 이러한 극소의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자들에게도 한 가지 의문을 떠올리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어떻게 이 작은 것들이 생겨났으며, 어떻게 적당히 서로 어울려 이 세상을 이루게 되었냐는 것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질서가 존재함을 알게 될 때, 신비함을 넘어 어떤 두려움마저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과학자는 나는 이세 상이 결코 우연히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1. 창조의 목적무한하신 하느님이 당신 자신 이외의 어떤 것을 필요로 하셨기 때문에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은 오직 당신 자신의 착하심을 주고받으실, 즉 통교하실 목적으로 창조하셨던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간으로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하느님의 사랑인 것이다.2. 하느님의 창조는 지금도 계속된다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는 과거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하느님의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친히 창조하신 우주만물을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다. 창조된 이 세상은 하느님의 계속적인 섭리가 작용하고 있으며 지금도 하느님의 창조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 세계가 하느님의 지배 하에 있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3. 계시된 창조주 하느님1) 토마스 아퀴나스의 하느님에 이르는 다섯 가지 길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은 다 자들의 주님은 창조주 하느님뿐이시다.3 조상숭배조상숭배란 가족·씨족·민족의 조상을 존숭하여 제사지내는 풍속을 의미한다. 오늘날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조상신에 관한 숭배는 명백한 우상숭배이지만 효에 바탕을 둔 조상 제사는 미풍양속이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역사적인 우여곡절 끝에 비오 12세 교황의 훈령에 준하여 상례와 제례에 관해 허용 사항과 금지 사항에 관한 지침을 상세하게 정하였다.4 물신숭배물신숭배를 의미하는 불어 페티쉬슴(F tichisme)'은 포르투갈어 페이티소(feiti o)를 그 기원으로 한다. 물신숭배를 경계하는 학자들은 소비 지향적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 자체가 소외되고 상품·화폐·자본 등에 주물적인 힘이 있는 것처럼 그것을 숭배하는 사실에 주목하고 비판하였다. 물신 숭배적인 형태의 삶에서는 인간 상호간에 서로가 서로를 물건으로 관계하기 때문에 물건에서 유용성을 느끼지 못하면 싫증을 내고 버리는 것처럼 인간 상호간에도 필요가 없을 때는 서로 서로 장애물처럼 여기게 된다. 우리 신앙에 의하면 인간의 참된 행복은 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나의 인격적·위격적인 만남과 사랑 안에 있으며, 한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참여하면서 실현하고 있는 존재에 있다.5 미신(迷信, superstition)미신이란 합리성과 과학적인 근거없이 진리성의 결핍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신앙처럼 맹목적으로 믿는 속신의 일종이다. 인간 운명의 주인은 하느님이고 그 미래는 전적으로 하느님께 맡겨져 있다. 미신행위는 이러한 하느님을 자신의 도구로 삼겠다는 비복음적인 시도이다.4. 창조와 환경문제현대는 여러 면에서 변혁의 근원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인류의 역사는 그 동안 3번의 대규모 혁명이 있었는데, 첫 번째는 농업 혁명, 두 번째는 산업 혁명, 세 번째는 정보혁명이고, 이제 인류는 네 번째 혁명인 생태 혁명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 시대 변혁의 특징은 단순히 또 하나의 역사적 전환기나 문화적 변천이 아니라 지구의 지질는 것이다. 인간은 영혼을 전재할 때 비로소 한 인격이 된다. 만일 인간에게 영혼을 인정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인정할 때 이 세상에는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이며 하느님을 닮은 존재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들은 모든 인간은 똑같은 하느님의 모상을 지닌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앞에서 인간은 상호 협력하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듯이 서로 협력하여 살아가야 한다.2.완성과 구원을 필요로 하는 인간어떤 의미에서 우리 인간은 갈 길을 몰라 헤매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학자들은 성선설을 주장하기도 하고 성악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두 가지의 설에는 공통점이 있다.첫째는 인간은 악한 경향을 갖고 있고 현재 악한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이다.두 번째 공통점은 악의 상황 속에 있는 인간은 인간 스스로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성선설이 만든 우리 인간은 이기주의적이고 악한 경향을 갖고 있고, 악한 상황 속에 있는데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존재론적인 한계이다.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제약되어 있고 이것은 완성을 필요로 한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세상의 악과 고통은 각 개인의 잘못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원초적인 잘못에 대해 명상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것을 기원죄 혹은 원죄라고 부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고발자가 되기도 하고 피고발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죄인이다. 한국의 전통사상은 성선설을 유교의 전통사상으로 보며 선한 인간의 본성을 확충하여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흐름이었지만 서양의 그리스도교 사상에 있어서는 선한 인간 본성이 원죄의 타락으로 오염되어 악한 경향을 지니고 그러한 죄악의 불행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인간의 구원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Ⅲ.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인간은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이지만 자신의 힘만으로는 그것을 획득할 수 없다 하느님의 목소리가 마지막 그리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그분 백성에게 도달하였다는 의식을 가졌다.2 하느님을 직면하는 예수의 태도예수의 권위와 자유는 그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느님께 가지는 절대적인 신뢰와 일치된다. 예수 언어의 독창성은 유대교에서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을 아버지로 단순히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그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있다.3 예수의 죽음예수께서는 하느님으로부터 파견 받은 이로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온전하게 실현시키려는 자신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고 그 행위로 인해 종교 지도자들 및 정치 당국과의 마찰을 유발시켜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까지 다다르게 한다.예수의 행동거지는 종교, 윤리 그리고 정치의 유대교적인 조직 안에서 무게의 중심을 크게 흔들리게 하였다. 복음서들에 있어, 예수의 죽음은 단순히 유대인들과 로마인들의 행위만은 아니고 예수가 스스로 한 자발적인 봉헌이기도 하다. 예수 시대의 유대교 전통안에, 예수의 죽음을 예수 자신에 의한 것이라는 구원론적인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신학적인 요소들이 이미 있었다.4 부활된 그리스도십자가상의 예수의 죽음이후 모든 것이 끝장난 듯이 보였다. 예수의 죽음은 공식적인 해석들이 옳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을 심판한 것임을 의미했다. 예수 자신의 제자들은 그의 죽음이 모든 희망을 파괴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예수는 부활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이전에는 전혀 체험한 적이 없던 새로운 경험이면서 동시에 그들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체험이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신앙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들인 죄의 세력과 악마의 세력을 무찔렀다는 것이다. 둘째 부활은 죽음을 극복한 승리의 개가이다. 셋째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도 언젠가는 그리스도와 같이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우리의 삶의 절대 이상이다.2.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신앙에 의한 예수 그리스도1) 인간이신 예수예수님께서는 인간 이시라는하고, 인정하게 하고 그분 안에 살게 한다. 모든 인간은 성령 안에 있게 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새로운 창조를 그리스도와 성령으로써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느님에게 속한 생명의 창조적 권능이다. 살게 하는 성령의 결약은 죽이는 자의 결약을 계승한다.성령은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다. 성령의 결실들은 애덕, 기쁨, 평화, 인내심, 봉사심, 선성, 다른 사람들에 관한 신뢰, 부드러움, 자기 조절이다. 성령의 지배 아래의 이 생명은 하느님 아드님의 생명이다. 성령은 인간으로 하여금 신뢰로서 하느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2. 부활되신 그리스도의 성령과 교회옛 약속들의 성취로서 하느님 성령의 종말론적인 퍼져나감은 성령 강림에서 실현된다. 성령은 교회를 함께 설정하였다. 그래서 교회는 성령의 행위로 태어나기를 그치지 않는다. 성령은 단순히 교회적인 설립의 원리가 아니라 교회 지체들의 내적이고 인격적인 성화의 원리이다.3. 위격으로서의 성령신약성서 안에 성령은 자주 하느님의 힘을 의미하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성령의 위격화를 향한 괄목할만한 발전을 본다. 구원사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련의 중요한 개입을 성령께 돌리는 것은 이미 그분이 실제적으로는 자율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인 주체로서 즉 야훼와는 확실한 방식으로 다른 신적인 속성을 가진 주체로서 고려되었다는 것을 지적한다.Ⅴ. 삼위일체중심적인 그리스도교의 정체성1. 삼위일체 하느님우리는 하느님을 인간의 지성, 의지 감정에 의한 초월적 경험들의 조건 혹은 보증으로 거룩한 신비로 제시하였다. 이스라엘의 전통 안에서, 하느님은 인간을 위해 그리고 인간과 함께 있는 분이다. 성령에 의해 예수는 길이요, 진리요, 세상의 생명이다. 성령 안에서 예수는 자신의 인격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인간의 중개자이며 구원의 보편적인 중개자가 된다. 모든 구원경륜은 삼위일체적 사랑의 업적이다. 유일하신 하느님은 예수의 운명과 역사 안에서 한 번에 전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성령에 의해 현존한다. 삼위일체 신비는 하나의 이해할 수 없시한다.
    인문/어학| 2001.09.26| 11페이지| 1,000원| 조회(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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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의멸종원인
    생물의 대멸종1980년대에 지질학·고생물학계의 커다란 연구주제는 생물의 대멸종이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일찍이 오랜 지질시대 동안에 상당수의 생물이 일시에 멸종했다는 사실을 밝혀 냈으며, 이 때가 지질시대의 경계가 된다는 사실도 인정해 왔다. 그러나 이 대멸종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어 제안된 이론만으로는 너무 불충분하며 설명하기도 어려운 데다가 연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이에 대한 이견도 많았다.지금으로부터 약 7억∼8억 년 전에 지상에 동물이 출현한 이래 최소한 12차례에 걸쳐 생물이 크게 멸종했다. 그 가운데 다음 다섯 차례의 대멸종 시에는 특히 많은 생물이 멸종되었다.1차 : 4억 4천 3백만 년 전 - 오르도비스기/실루리아기 경계2차 : 3억 7천만 년 전 - 데본기/석탄기 경계3차 : 2억 4천 5백만 년 전 - 고생대/중생대 경계4차 : 2억 1천 5백만 년 전 - 트라이아스기/쥐라기 경계5차 : 6천 6백만 년 전 - 중생대/신생대 경계(아래의 지질 시대 구분표 참조)백악기 말 생물의 멸종원인1. 운석 충돌설◆ 전성기를 자랑하던 공룡들은 갑자기 지상에서 사라졌다 ◆인류가 나타나기 훨씬 이전, 지질 시대의 중생대에 공룡이 크게 번창하고 있었다. 공룡은 2억년 전보다 이전, 즉 중생대 초기에 해당하는 트라이아이스기에 나타났다. 이 시기에는 거북이나 악어, 그리고 어룡이나 수장룡의 조상 등 여러 종류의 새로운 동물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 중 가장 번창한 것은 공룡이다. 그들은 다양하게 분화하고 발전하여, 중생대의 지상에 공룡시대를 구축하였다. 특히 중생대 중기 쥐라기에는 온난하고 안정된 기후 환경 하에서 많은 공룡이 대형화할 수 있었다. 그래서 전에 없던 거대한 공룡이 세계 각지에 출현하게 되었다.쥐라기다음의 백악기는 판구조론(板構造論;지구 표층부가 몇 개의 판으로 갈라져, 그들이 서로 움직임으로써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는 생각)에서 말하는 판의 운동이 활발한 시대에 해당된다. 이 시기에는 아프리카와 남미가 분리되는 등 대규논의되고 있다. 1980년,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를 통하여 중생대 백악기와 신생대 제3기의 경계층(C-T 경계층)에, 많은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이 이리듐의 비정상 농축 현상을 보고한 것은 1968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루이스 알바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교의 연구 그룹이었다.1977년 봄,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교의 지질학자인 월터 알바레스는 대륙이동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의 한 마을에서 암석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생대와 신생대의 경계에서 얇은 퇴적층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아래쪽에 위치한 백악기 지층에는 커다란 유공층 화석들이 있었으나 신생대 제3기에 퇴적된 윗 부분 지층에는 그것들이 보이지 않았다. 이에 의문을 품은 월터는 아버지 루이스에게 그 지층의 샘플을 보냈으며, 루이스는 그 지층을 분석하여 이리듐의 비정상 농축을 발견한 것이다.이리듐은 백급족 원소에 속하는, 비중이 큰 원소의 하나로서, 이리듐과 같은 무거운 백금족 원소는 지구 내부의 핵에 가라앉고 지각 안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지각에는 아주 적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 그 이유는 백금족 원소는 일반적으로 금속철과 잘 화합하기 때문이다. 즉 이리듐은 지구가 코어(철이나 니켈등이 주성분), 맨틀, 지각으로 분리될 때 코어 내부에 합체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탈리아, 덴마크, 뉴질랜드의 C-T 경계층에 이리듐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 농도는 C-T 경계층의 상하에 있는 층에 비해 약 100배 가량 되었다. 지각에는 별로 없어야 할 이리듐이 C-T경계층에 농축되어 있는 원인으로서는, 초신성폭발, 거대 운석의 충돌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초신성 폭발에 의하여 지상에 성간 물질이 쌓였다고 하면, 플루토늄(Pu) 등의 초신성 폭발 기원(起源)의 동위원소(화학적인 성질은 같으나 질량이 다른 원소)가 함께 검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또한 C-T 경계층에 포함된 이리듐의 동위원소의 비가 운석의 어나고 있다. 달이나 지구에 남아 있는 크레이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대 운석이 충돌할 확률은 수천만 년에 1회이다.태양계에 있는 소천체의 크기와 개수 사이에는 특정한 관계가 성립한다. 소천체의 개수는 크기가 1자리씩 작아질 때마다 약 수백 배씩 늘어난다. 따라서 천체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그러한 천체와 충돌할 확률은 증가한다. 즉, 지름 1km의 천체는 수십만 년에 한번, 100m의 천체는 거의 1,000년에 한 번이라는 확률로 지구에 충돌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한다면, 거대한 운석이 지구에 충돌했다는 학설도 그렇게 엉뚱한 생각만은 아니다.◆ 충돌에너지는 '핵겨울'을 일으키는 핵폭발의 2백만배 ◆이리듐의 비정상 농축이 발견된 C-T 경계층은, 거의 전 지구상에 분포한다. 더구나 그 층은 육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해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C-T 경계층은 두께가 1cm정도인 얇은 점토층(粘土層)으로서, 원래는 해저에 퇴적되어 생긴 층을 말한다.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는 속도는 보통 초속 20km전후이다. 이것은 천체로 보면 상당히 느린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지름 10km의 운석이 초속 20km로 지구에 부딪혔을 때를 가정하여 산출해본 충돌시의 에너지량은 수소폭탄 170개를 한꺼번에 터뜨렸을 때의 약 1억 메가톤의 에너지와 맞먹고 최고 규모의 지진인 진도8 지진의 1000배에 해당하며 핵전쟁에서 핵겨울을 일으키는 에너지 5000메가톤의 2만배가 된다.미국과 소련이 핵전쟁을 일으켰다고 가정하여,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이 그 기후학적 영향을 조사한 '핵겨울'모델에서의 핵폭발 에너지는 5,000Mt이다. 따라서 10km크기의 운석이 충돌한다면 그 2만배의 폭발에너지를 방출하는 셈이 된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운석의 충돌이 얼마나 엄청난 천변지이를 일으킬 것인가를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충돌에너지가 거의 순간적(수초 동안)으로 방출되면서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엄청나다. 운석과 지표와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는 땅속 깊숙이 도달하고, 연소되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때 지구는 엄청난 불길에 휩싸였다는 말인가.◆ 충돌이 일어난 지역은 대륙인가, 아니면 해양인가? ◆거대 운석이 충돌하면 지표에는 지름이 100km에 가까운 크레이터가 만들어진다. 이만한 크기의 크레이터가 약 6,500만 년 동안의 침식에 의해 지표에서 사라져 버렸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따라서 어느 곳에든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크레이터 중에서 지름이 100km에 가까운 크레이터는 3개이다. 그러나 소련, 캐나다, 남아프리카에 있는 그 크레이터들의 추정 형성 연대는 모두 6,500만 년 전을 훨씬 넘거나, 그에 못 미친다. 이것은 그 크레이터들이 C-T 경계층을 형성시켰다고 추정되는 거대 운석의 충돌과의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한편 형성 연대가 6,500만 년 전에 가까운 크레이터는 미국에 하나, 소련에 둘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지름은 수십 km로서 예상보다도 작은 것들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것은 미국의 맨슨 크레이터이다. 그것은 북미나 유럽의 C-T 경계층에서 발견되며, 심한 충돌에 의한 변성작용의 흔적을 보여 주는 미소한 석영입자의 분포가, 이 크레이터의 생성과 관계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크레이터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거대 운석이 분열한 후 지구와 충돌하였다고 생각하면 설명된다.이제까지 살펴본 것처럼 몇 개의 후보가 지적되어 있기는 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직 보고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충돌 지역이 해양일 경우나 대륙일 경우를 막론하고, 크레이터의 형성에 수반된 격심한 화성(火成) 활동이 충돌의 흔적을 소멸시킨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학자도 나타났다. 크레이터의 깊이가 지표에서 30km이상이나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장소에 따라서는 격심한 화성활동을 일으킨다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해양에서의 충돌 후보지로 지적되는 곳은 포르투갈 난바다에 위치한 고리 모양의 해산(海山)등이 있다. 토레라 불리는 이 해산의 지름은 80km 정도이다.각되었지만, 곧 어둠의 세계는 돌변하여 '혹한의 겨울'로 옮겨갔다. 일사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지표에서는 광합성이 불가능하게 되어, 모든 녹색식물이 말라죽게 되었다.변온(變溫)동물인 공룡은 이와 같은 극단적 온도 변화에 자신의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많은 식물이 말라죽게 되면, 초식 공룡들마저 굶어 죽게 되고, 또 그들을 포식하던 공룡들도 똑같은 운명을 걷게 되었을 것이다. 충돌에 의해 기후가 바뀌자 바다도 황폐해지고, 플랑크톤성 유공충류의 대부분이 사멸하였으며, 두족류인 암모나이트류와 이들을 먹이로 하던 수장룡 등도 멸종하였다.◆ 운석 충돌설이 멸종의 수수께끼를 모두 해명한 것은 아니다 ◆거대 운석에 의해 공룡을 비롯한 중생대형 생물이 멸종했다는 설은 이리듐이라는 구체적 증거에 입각한 유력한 가설이지만, 고생물학자나 지질학자의 대부분은 이 학설에 회의적이다. 그것은 악어, 거북, 뱀 등 공룡과 아주 닮은 중생대의 대형 파충류들이 아직 살아 남아있다는 것, 햇빛이나 기후의 변동에 민감한 육방 산호류가 멸종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식물상에서도 중생대와 신생대를 구별하는 큰 변화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또 최근에는 프랑스나 미국 뉴멕시코 지역의 신생대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공룡류의 뼈와 알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등장했다. 이 지층은 C-T 경계층 위의 지층이다.현재까지 발견된 수많은 화석에 의하면, 공룡 등의 중생대형 동물은 수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일제히 멸종한 것은 아니다. 국소적인 대량 멸종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중생대형 동물은 상당히 오랜 기간에 걸쳐 멸종되어간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사실이 거대 운석 충돌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중생대의 생물들이 멸종에의 길을 걷는데 박차를 가한 원인으로서, 운석의 충돌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 화산 활동설백악기 말기에는 격심한 화산 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산이 터질 때 지상으로 분출하는 용암은 지구 이다.
    자연과학| 2001.09.26| 9페이지| 1,000원| 조회(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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