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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 침체요인과 활성화 방안 평가A+최고예요
    ■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태권도의 개념과 성격2. 태권도 도장경영의 개념과 현황3. 태권도장의 운영침체 요인1) 도장 경영의 경제적인 문제2) 태권도 인구의 아동화 현상 및 태권도의 학교 입시체육위주로의 전락3) 미국발 금융위기와 전 세계적 경제침체4. 태권도장의 활성화 방안1)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마케팅 및 홍보의 중요성2) 태권도 인구의 성인화에 대한 노력3) 태권도의 학교입시교육 위주로의 전락에 대한 해결 방안Ⅲ. 결론Ⅰ. 서론태권도는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 스포츠로 불리워질 정도로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현대 각종 스포츠가 약 50년에서 100년의 긴 세월을 통해 세계 각 국에 전파된 것에 비해 태권도는 약 20여년 만에 세계 곳곳에 전파되어 인종, 이념, 종교를 초월하여 급속히 확산된 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이며 무도이다. 태권도는 1971년 국기(國伎)로 지정되면서 급속히 세계화되어 1996년에 이르러 한국문화의 상징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외국인들이 태권도하면 한국을 연상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되었다. 또한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해 철학적인 심오한 의미와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태권도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스포츠로 '88서울올림픽, '92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 태권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무도에서 명실 공히 세계인의 무도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무도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외교사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장 마케팅은 수련생과 부모들의 관심과 만족에 따라서 도장경영에 성공이 좌우되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무엇이 수련생들에게 태권도 수련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가? 무엇이 수련생 부모들이 자녀를 태권도장에 보내게 하는가? 수련생과 부모들은 태권도 수련을 통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등이 도장 경영의 기본 사항이라 할 수 있다.그럼, 지금부터 태권도 및 도장경영의 개념과 태권도장의 운영침체 요인 및 활성화 방안에 대육관의 경영에 있어 일반 제조기업과는 다른 개념이 필요하다.도장 경영을 보는 사범들의 관점은 첫째, 무도교육을 통한 인격함양을 중시하는 교육기관적 경영관과 둘째, 수익을 중시하는 기업적 경영관 및 셋째, 무도교육과 영리 추구의 양면적인 경영관으로 나누고 있다. 선행 연구자들은 도장 경영을 지도자, 시설, 교육프로그램이 삼위일체가 되어서 사회체육활동을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며, 도장의 위치 즉 장소의 선정은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또한, 도장 경영의 역할은 최소한의 시설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한 각종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뜻한다고 하였다.한국 능률 협회에 따르면 태권도 체육관의 경영이란 태권도체육관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 결합하는 것으로 스포츠 경영학에서 요구시되는 이론들을 태권도에 접목시켜 태권도 체육관을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제시된 방법이다. 도장 경영을 투자에 대한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한다면 태권도는 교육적 가치 추구보다는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이용될 것이다.그렇다면 도장 경영의 개념은 무엇인가? 도장경영은 기업의 경영이 수익을 증대시키는 것과 같이 태권도장 역시 효율적인 관리로 수익을 증가시켜 영속적 활동을 함으로써 사회교육기관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태권도 체육관에서 효율적인 관리란 태권도를 직접 수련하는 수련생들과 또 그 수련 대상이 청소년이라면 그 부모가 관리 대상이 될 것이다. 관리 대상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태권도 체육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에 달려있는데 그 첫째가, 태권도 교육내용, 둘째가 교통편리, 셋째가 교육자 자질 그리고 넷째가 바로 학부모 및 학생관리라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현재 세계 태권도 연맹은 5개 대륙연맹과 162여개의 회원국, 4천만명의 태권도 인구를 가지고 있는 방대한 스포츠 조직이다. 이러한 양적증대에 반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과 건물, 한 층에 2개의 체육관이 존속하는 경우도 있다.지금의 상황은 10년 전과 비하여 보건대 비슷하거나 더 심해진 상황이므로 도장 경영의 경제적인 문제는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2) 태권도 인구의 아동화 현상 및 태권도의 학교 입시체육 위주로의 전락많은 사람들도 알다시피 태권도 수련생 90% 이상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다. 사회적문제인 저출산 풍조 현상은 태권도장에게는 큰 타격이 되고 있다. 그리하여 언제부터인지 태권도를 비롯한 무술도장들이 아동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다. 성인수련자 활성화가 어느 순간부터 무술도장들의 지상과제가 됐다. 무술도장들이 생활체육으로 진출하면서 나타난 역효과였다. 이를 위해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장원리를 이기지 못했다. 이제는 무술도장이 아동수련생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변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동 수련생만으로도 도장경영에 가능하니, 지도자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성인수련생을 유치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해가 갈수록 줄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도 초반정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태권도장들이 그런데로 호황을 누렸었다. 각 도장마다 어린 수련생들로 넘쳐났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후로 오면서 신축 아파트 단지나 자리가 좋은 곳엔 가장 먼저 태권도장이 들어섰고, 심지어 수도권 신도시에는 한 건물 내에 태권도장이 두세 곳이 운영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펼쳐지게 되었다. 그 결과 전국적으로 태권도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더 이상 태권도장이 들어설 곳이 없는데도 태권도장 개관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태권도장의 확장보다 더 큰 문제는 2003년까지만 해도 성장세를 보이던 우리나라의 태권도 수련인구가 2004년도에 한 자리수로 성장이 둔화되더니, 급기야 2005년부터는 마이너스 성장(-3.6%)으로 급격한 수련생 감소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이유가 무엇인가? 먼저 사회적문제인 저출산 풍조현상은 태권도장에게는 큰 타격이 되고 있다. 또 관원들의 충성도가 낮기 있다는 얘기이다. 그만큼 개관초기에는 입지조건과 더불어 마케팅 파워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금싸라기 지역에 들어가기는 어렵기 때문에 금전적 수준을 고려한 시장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초등학교에서 태권도장을 다닐 수 있는 자원이 3백명인데 인근 도장에서 1백명만을 수용하고 있다면, 이 지역은 입지조건이 좋다는 것이다.태권도장을 찾아오는 상당수가 친구를 따라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존 관원생 관리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교육내용이 좋아서, 도장 시설이 좋아서 도장을 보내는 학부모는 많지 않다. 누구누구 친구가 다니니까 보낸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200명 관원을 인수한 사람과 50명을 인수해서 시작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다. 한 태권도 지도자는 “교육내용을 성공도장의 노하우라고 강조하는 곳은 어느 정도 성공계도에 올라선 도장들이다. 아무리 교육내용이 좋다 한들 도장에 관원이 10명밖에 없다면, 교육을 떠나 운영 자체가 힘들다. 사실 좋은 교육보다 관원모집이 먼저인 것이 현실”이라고 한탄했다.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컨설턴트들의 이야기에 동의하지 않을 태권도인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이 장사꾼이지 어떻게 태권도인이냐”는 이유에서이다. 하지만 일선 지도자들은 무도인 이전에 태권도를 통해 먹고 살아가야 하는 자영업자들이다. 그렇기에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을 꼬집어 말해주는 컨설턴트들의 말을 피부로 실감할 수밖에 없다. 태권도인들은 태권도는 무도이자 교육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태권도는 무도로써의 가치도 교육으로써의 가치도 정립되지 않은 어중간한 느낌이다. 입지조건이 좋아서 홍보를 잘해서 찾아오는 태권도장이 아니라 지도자를 보고, 그 도장만의 교육내용을 보고 알아서 찾아오는 도장. 그런 곳을 만들기 위해선 태권도인들이 합심하여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홍보다. 체육관 홍보는 체육관 경영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수련생들이 입관하게 되는 직접적 요인일 뿐만 아니라 수련생들이 태권도 수련을)를 목표로 하거나 잠재 수련생 및 학부모에게 구전 정보를 부추기는 것을 유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만족한 수련생 및 학부모를 광고의 등장인물로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기존 수련생들의 학부모가 수련생의 수련 경험을 토대로 인접 거주자에게 태권도장을 소개 시켜 주는 방법과 기존의 수련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는 광고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서비스는 무형적이기 때문에 다른 경쟁기업들과의 차별화가 어렵다. 하지만 독특한 심볼이나 형식, 테마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광고하면 특정 이미지를 구축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지속적인 속성을 강조하면 기업이 계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달하려는 이미지를 수련생 및 학부모가 이해하기 쉽게 된다. 태권도장의 광고 시기는 학기 초와 연말을 이용하여 한시적이거나 일회성을 띄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신에 연중 지속적인 광고가 반드시 필요하며 체육관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호 또는 로고를 개발하여 광고와 연계시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용인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수련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하지 못할 것을 광고한다면 구매를 하기 전에 그들의 기대 수준을 높이게 되고, 그들이 불만족할 경우가 많아지게 되므로 시간의 흐름에 구애 받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약속하는 것이, 즉 현실적인 기대를 조장하는 광고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태권도장의 홍보 시 태권도장의 생존력인 지도자의 자질, 시설,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진실된 약속을 통해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수련생 및 학부모에게 제대로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다.2) 태권도 인구의 성인화에 대한 노력태권도계는 도장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수련생 저변확대, 즉 아이들로 가득한 도장에 성인수련생들을 끌어들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도권과 도장들은 성인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기를 수년째이다. 모두가 현실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해답을 찾았지만 현상유지에 바쁘다보니 전과 변화 없이 정체되고 있다.① 성인들이 선호할 만한 프로그램과 지도방법을 찾다.
    예체능| 2009.05.14| 12페이지| 1,500원| 조회(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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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에 관하여 (최제우, 최시형, 손병희)
    ◎ 목 차 ◎Ⅰ. 서Ⅱ. 각 인물들에 대하여1. 수운 최제우2. 해월 최시형3. 의암 손병희Ⅲ. 사상적 특징과 차이Ⅳ. 결Ⅰ. 서1860년 수운 최제우가 동학이란 민족종교를 창도한 이래 동학의 시천주 신앙과 1905년 천도교 선포 후의 인내천 주의는 왕조사의 종말을 고하고 근대적 민족국가 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우리 민족사에서 근대의 시작은 동학에서 비롯되고 1894년의 동학농민혁명을 거쳐 갑진개화운동, 3·1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민중의 대두였고 근대적 민족의 자각과정이었다.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를 비롯하여, 2대교주 해월 최시형과 3대교주 의암 손병희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들의 사상적 특징과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각 인물들에 대하여1. 수운 최제우동학사상을 대각한 수운 최제우는 조선왕조 사회의 유교적 양반체제가 위기에 직면하고 대외적으로는 서유럽 열강의 중국침략이 시작된 문명사적 전환기의 사상가였다. 동아시아의 중화주의적 유교의 질서가 서양세력의 침입으로 해체의 위기에 직면한 국제적 환경 속에서 조선왕조 사회도 국제적으로 서구화의 충격을 받기 시작하고 철종왕조 시기에 반발하는 농민폭동으로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위기에 직면한 때였다.최제우가 양반 적자의 출신도 아니고, 상인·천인 출신도 아니고, 몰락양반 최옥의 서자로서 독서인적 교양을 쌓았으나 과거로 출세할 수는 없는 소외된 신분으로 태어났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제우는 원래 이름이 제선이었고 아명은 복술이었다. 그는 1824년 10월 18일 경주 가정리에서 학문이 높은 향반이었으나 벼슬을 못한 처사인 근암공 최옥의 ‘만득자’로 태어났다. 회갑이 지나 만득자로 얻은 복술은 아버지 최옥의 엄격한 유교 교육으로 성장하여 8세에 서당에 가서 ‘만권시서 무불통지’할 정도로 재기가 뛰어났고 10세에 “총명은 사광이요 기국이 비범하고 재기 과인하고”라 할 정도로 신동이란 소문이 자자했다. 그는 17세에 부친이 작고하자 부친상을 입은 후 19세에 월성 박씨를 부인으로 맞이하였다. 그러중하게 된다. 최제우는 32세가 되는 1855년 3월에 ‘을묘천서’라는 종교적 체험을 하게 된다. 어느날 비몽사몽 간에 이상한 스님이 그 앞에 찾아와 천하의 이서라는 것을 가지고 그 글의 뜻을 아는 사람을 찾는다고 하고, 그 책을 깊이 연구하라며 놓고 갔다는 얘기이다. 스님도 책도 어느덧 사라진 후 정신을 차려보니 기이한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도 닦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최제우는 종교적인 득도의 첫단계에 들어섰던 것 같다. 33세 때에 그는 양산의 천성산 내원암에 들어가 49일 ‘견성공부’를 하다가 숙부의 상을 당해 중지하고 다음해 가을 천성산의 정멸굴에서 49일간의 기도를 마쳤다는 것이다. 종교적인 득도에 열중할수록 가사는 더욱 남감해졌으나 36세 때 다시 울산에서 경주 용담정으로 돌아와 이름자와 호까지 각각 고쳐 제우, 수운이라 하고 수도에 힘쓴 것이다. 드디어 1860년 4월 5일 새봄의 어느 날 최제우는 동학의 대도를 득도하는 대각의 종교적 체험을 가졌다. 이 득도 체험을 ‘심한신전’한 가운데 신선이나 어떤 천주의 소리를 들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가 각득한 것은 ‘만고 없는 무극대도’라고 했는데, 이는 ‘천도’라고도 했고, 당시 흘러 들어왔던 서도와는 다른 동학이라고도 했다.2. 해월 최시형해월 최시형은 1872년 3월 21일 경주 황오리에서 탄생해서 5세에 어머니를 잃고 12세에 아버지를 여의고는 남의 집에서 품팔이 사는 일꾼 신세였다. 35세에 동학교문에 입교한 최시형은 2년 만에 동학의 교통을 계승하게 되었다. 1864년 교조 최제우가 대구에서 좌도난정의 죄목으로 교수형을 받아 순도하자 동학도에 대한 관변의 탄압이 혹심해져서 그는 계속 지하로 숨어다니면서 포교에 힘썼다. 그는 ‘최 보따리’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무엇인가 든 개나리 봇짐을 메고 경상·충청 양도의 농촌 산간벽지를 전전하면서 지하에 포접조직을 키웠다. 이 시기를 천도교 교사는 ‘은도시대’라고 부른다. 그가 남긴 첫째 업적은 포교활동이요 교회의 조직화였다. 18전 천여부가 간행된 것이다. 그러나 1883년에 간행된 것은 경주판으로 보아야 한다. 교조순교 후 금서로 되어 없어질 뻔한 동학경전을 목판 간행하여 오늘에 전하게 한 것은 오직 최시형의 공로로 보아야 한다. 최시형 대에 와서 동학교문은 삼남에서 널리 포교되고 지하조직을 통해 동학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전국적 민중조직으로 교세가 확장된 것이다. 최시형은 동학을 비정치적인 종교활동에 국한시키려고 애썼고 비폭력주의적인 지도력을 발휘했다. 1871년 이필제의 난에서 비롯한 교조신원운동은 1891~93년 간에 집단적으로 나타나 1893년 3월에는 광화문 복합상소로까지 발전하였다. 동학지도층은 단순히 교조신원과 교회의 종교적 공인획득을 위한 집단적 행동으로 시작했으나 광화문 복합상소를 계기로 해서 이 운동은 ‘척양왜’를 내세운 민족적 반항과 반왕조적 시위로까지 그 성격을 변모 시켰다. 광화문 복합상소의 집단시위까지는 ‘부대적촌지병’의 비폭력적인 민중시위운동이었고 다만 일방적으로 신원을 청원하는 형태에서 어느덧 관민간에 대등한 위치에서 압력단체로서의 정치적 요구를 내건 민회의 형태로 발전되었다. 이 단계의 동학운동은 이미 종교적 신원을 넘어 척양왜의 슬로건을 내세운 정치적 민중운동으로 변화했고 동학혁명으로 폭발될 그 준비단계가 성숙해 가고 있었다. 확실히 1890년대의 동학운동은 도시중심의 독립협회 운동과 더불어 왕조하에서 정치활동에서 소외되었던 ‘사’계층 이외의 광범한 민중을 근대적 정치활동에로 동원·조직화했고 1919년 3·1 운동에서 형성된 근대적 민족주의 세력형성의 선구적 단계를 장식했다. 이 단계의 동학 운동 속에서 민중의 근대적 정치의식의 맹아를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최시형의 동학사상은 어디까지나 교조의 신원을 통한 교회공인을 얻어내려는 종교운동에 머물면서도 그 교리 면에서는 시천주 사상을 계승하여 근대적 인간관의 바탕이 되는 범천론적인 교리해석을 통해 근대적 개아의 자각을 가져왔다.)3. 의암 손병희의암 손병희는 충북청원 출생으로, 초명은 ‘응구’, 후명은 너가 오세창·박영효 등을 만나 국내사정을 듣고 1903년에 귀국, 두 차례에 걸쳐 청년들을 선발하여 일본으로 데리고 건너가 유학시켰다. 1904년 권동진·오세창 등과 개혁운동을 목표로 진보회를 조직한 후 이용구를 파견하여 국내 조직에 착수, 경향 각지에 회원 16만 명을 확보하고 전회원에게 단발령을 내리는 등 신생활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듬해 이용구가 배신하여 친일단체인 유신회와 합하여 일진회를 만들고 을사조약에 찬동하는 성명을 내자, 즉시 귀국하여 일진회와는 관계가 없음을 밝히고 이용구 등 친일분자 26명을 출교시켰다. 1906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제3세 교주에 취임, 교세 확장운동을 벌이는 한편, 출판사 보성사를 창립하고 보성·동덕 등의 학교를 인수하여 교육 ·문화사업에 힘썼다. 1908년 교주 자리를 박인호에게 인계하고 우이동에 은거, 수도에 힘쓰다가 1919년 민족대표 33인의 대표로 3·1운동을 주도하고 경찰에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이듬해 10월 병보석으로 출감 치료중 별장 상춘원에서 사망했다. )손병희는 1901년 일본으로 망명하여 1906년 귀국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 동학·농민이 견지해 온 반개화·반일의 입장에서 벗어나 개화와 친일의 입장으로 변화하게 된다. 손병희는 일본에 망명한 개화파와 교제하고 또 일본 문명을 목격하면서 개화의 방향을 모색하였고, 이러한 입장을 국내정치에 적용하여 친러파 광무정권에 반대하는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손병희는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간부 40여인을 일본으로 불러 ‘보국안민’의 계책을 모색하는데 그 결과 “일본당국과 한정 개혁의 밀약을 굳게 맺은 뒤에 일본을 위하야 로를 치고 일변 국권을 잡은 뒤에 제정을 혁신하면 아한 재생의 도 이에 있을 뿐이라”는 계책을 제시하였다. 이제 보국안민의 이념은 손병희에게 있어서는 일본 지원하에 정권을 장악하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그러나 손병희가 추구한 이러한 정치적 보국안민의 길은 일제 통감부에 의해 수용되지 못함으로써 좌절되영구불변은 순수지속이다. 생멸이 없는 본체는 죽은 본체이고 지속이 없는 생멸은 일종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즉 생물의 생사는 생물의 본체를 지속케 하는 방법이며 본체의 현상이다.한편 해월은 수운의 시천적 인간을 우주일기를 포괄한 존재로서 파악한다. 사라므이 일동일정이 모두 한울님의 표현이다. 즉 우주전체와 통하고 이를 꿰뚫는 존재이기에 이러한 한울님을 잘 길러 세계를 복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해월은 한울을 기를 줄 아는 사람이라야 한울을 모실 줄 안다고 했다. 한울이 내 마음속에 있음이 마치 종자의 생명이 종자속에 있음과 같아 종자를 땅에 심어 그 생명을 기르는 것과 같다. 따라서 사람의 마음은 도에 의하여 한울을 길러야 한다.수운이 제시하는 도의 뜻은 한울로써 한울을 먹고 한울로써 한울을 화하는 것에 있다. 우주만물이 모두 한 기운과 한 마음으로 꿰뚫어져 있다는 것이다. 천지는 한 기운 울타리다. 이 천지를 한 기운으로 하는 전체의 한울님을 인간이 모셨기에 그 신령함과 조화가 무궁한 것이다. 인간이 바로 한울이요 한울이 바로 인간이다. 인간과 한울은 일체이다. 천지만물이 다 한울을 모시지 않은것이 없다.또한 해월이 한울로써 한울을 먹는다 함은 이 한울이 저 한울을 침해하는 의미로써 먹는 것이 아니라 한울을 먹는 자체가 스스로의 생명을 키워주는 조장운동이다. 사람은 만물 중의 최령한 자로 천지의 한울 젖에 의지하여 영력을 발휘하고 한울은 자신의 젖을 먹고 자란 인간의 영력에 의지한다. 이것이 이천식천이다. 이는 먹는 한울 따로 있고 먹히는 한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한울 스스로가 스스로의 커 가는 계단을 밟는 순서에 지나지 않는다. 먹는것이 곧 먹히는 것이 된다.해월은 한울이 곧 마음으로 그 마음에 대하여 “심즉허령 조화무궁”이라 하였다. 마음이 허령하기에 조화가 무궁한 것이요 무궁한 이치가 된다. 결국 자신의 도를 무궁한 이치라 표현한 수운이나 허령으로 표현한 해월의 말은 불교의 본체론과 같이 비실체론에 터하여 말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수운은 ‘.
    인문/어학| 2008.01.15| 8페이지| 1,000원| 조회(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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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경쟁전략` 요약 및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제Ⅰ편 세계경쟁전략의 이해1.세계화의 상태세계화는 오랜 역사를 가진 동태적 개념이다. 19세기 후반만 하더라도 물자나 노동 및 자본의 이동이 지금보다 훨씬 활발하고 자유로웠다.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약 40년간은 지금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세계화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1차 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 사이의 기간에는 세계화가 부분적으로 후퇴한 기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두차례의 대전쟁을 통한 군수산업의 발전은 전후 공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1950년 이후 세계무역은 다시 크게 신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므로 세계화는 진화적 개념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은 분명히 세계화의 힘이 보다 강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초강대국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과 다자주의 내지는 G7, IMF, OECD, WTO의 움직임만 보아도 이를 알수 있지 않은가. 한 국가내에서도 다국적기업, 시민단체, 지역경제연합체등의 영향력이 중앙정부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또 한차례의 세계화를 향한 대도약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2. 세계경쟁전략의 핵심세계화는 많은 민족과 국가가 공존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구촌에서 우리와 상대방 및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우리가 어떻게 설정, 책임지느냐에 초점을 둔 문제이다. 세계화의 상태는 크게 외부환경 압력, 경제구성원의 세계화능력, 세계화주체의 총체적 경제의식 등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외부환경압력으로는 탈냉전, WTO의 출범,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성장, 정보화물결 등을 들 수 있다. 동서냉전이 끝난 후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각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라는 가치관을 향해 점차 통합 내지는 동질화 되는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우루과이라운드(UR)협정의 타결로 국경의 벽은 훨씬 낮아졌다. 농산물과 서비스상품이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길을 튼것이다. 특히 개발도상국들의 개방과 무역신장은 통합세계시장경제를 향한 압력을 낳고 있다. 이와 같은 탈냉전의 경제우선주의는 정보화의 물결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정보 통신의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기 즉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첫째로 국가가 기업을 소유하게 되면 최소한 도산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시장점유율의 감소 등이 민간기업들과 똑같은 자극효과를 가질 수 없다. 둘째는 민영화가 이루어진다 해도 외국과의 경쟁에서 지나친 보호를 받게 되면 세계수준을 대표할 만한 상품이 유통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이들에게는 자극과 동기가 부여되지 않은 셈이다. 물론 시장경제가 어떻게 발전할는지를 예측하기란 불가능하지만 정부의 실패는 때로 단순한 시장기능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일본기업의 대아시아투자는 ①투자를 두군데로 나누는 이원화전략, ②투자지역을 순차적으로 변화시켜나가는 다변화 전략, ③위험지역을 피해나가는 위험회피전략 등 세가지 특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전략으로 인해 한국기업은 일본기업을 양쪽에 두고 샌드위치가 되고 있는 양상이다. 위로부터는 일본기업이 품질 경쟁력면에서 장벽을 쌓고 있고, 품질보다 가격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시장에서는 일본기업이 제3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한국기업이 샌드위치 상태를 극복하려면 전문화를 바탕으로 한 고유상표개발, 품질개선 등을 통해 고가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일본의 이원화전략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다.일본은 자신들 내부가 차별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차별구조가 무너지면 일본사회 전체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본질이 감추어져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일본은 결코 한국이 모델로 삼아 본받고 지향할 나라는 아니다.주요국들은 서로 수출시장이 되는 동시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경제가 좋아진다고 해서 미국경제가 손해될 것이 없다. 오히려 유럽의 부강이 미국제품의 수출확대와 품질에 좋은 영향을 준다. 따라서 국제무역은 ‘제로섬게임’이 아니다. 국가간의 경쟁을 기업간의 경쟁과 같은 차원으로 오인하면 무역전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뿐만 아니라 국내정책에서도 많은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자유시장 경제질서에 기반한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4) 자율의식세계화됨에 따라 관련변수가 많아진다. 따라서 많은 부분에 확률적인 요소가 개입되게 된다. 그만큼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얘기이다. 전통적인 무역이론에 의하면, 무역이란 본질적으로 각국들이 상이한 점을 이용하여 서로 이익을 얻는 방식이라고 본다. 각국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재화의 생산에서 비교우위를 갖게 된다. 다시 말해 무역은 각국 경제에 고유한 강점을 반영하는 교환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다. 그러나 2차대전 후 세계무역의 큰 부문이 비교우위로는 설명이 되지 않으며, 이러한 경향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금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는 비슷비슷한 상품끼리 서로 오가는 two-way trade는 각국의 고유한 비교우위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익실현, 이노베이션에 따른 일시적인 우위, 우연히 발생한 초기의 우위나 경험을 통해 누적된 우위등에 기인하는 것이다. 하나같이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율의식의 고양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경우 정부가 아무리 벤처산업을 육성하려고 노력해도 한계가 있게 된다. 자본주의는 자율메커니즘에 따를 때 제대로 기능하기 때문이다.(5) 표준화의식자율의식에 동반되어야 하는 세계의식이 표준화의식이다. 자율이란 자기가 자기를 제어하고 스스로 법칙을 설정하여 이에 따르는 것인데, 이 때 표준화의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투명, 무질서해지고 비효율을 낳기 쉽다. 각종 국내제도를 국제표준에 맞추려는 노력도 중요하며, 행정이나 기업내부경영뿐만 아니라 가계의 운영도 표준화하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6) 브랜드의식브랜드의식은 자기얼굴 살리기, 개성화, 장인정신, 등으로 통한다. 브랜드의식은 세계화 과정에서 고유성과 보편성을 조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방을 극복하고 고유성을 창조적으로 개발하여 여러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차별화를 하는 것이 브랜드 의식이다. 브랜드의식이 있을 때 양질의 홍보활동도 나오게 된다.(7) 이노베이션의식이노베이션의식이란 신공법, 신제품, 신조직, 신절차의 관계를 결정해 주는 근본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세계화의식이 상이할 때 각 부문이 비읳식 생산요소의 고용과 제품가격책정을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려는 유인의 차이를 발생시키고 그 결과에 따라 현실소득분배도 달라지며, 이는 다시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세계화의식이나 세계화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그룹에 소득분배가 보다 유리하게 되도록 사회적 유인장치가 마련되어야 하며, 열등한 그룹에게는 사회적 차원의 재교육, 재훈련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5) 요 약① 세계화의식에 대한 위해요소가 사라지지 않을 때 세계화의식과 복지저해비용간에 상당한 조정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정과정이 길면 길수록 사회적 비용 또한 클 것이다.② 경제내에 세계화의식의 격차가 심하면 그 결과에 따라 현실소득분배가 달라지며, 이는 다시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된다.③ 비의식요소의 공급을 증대시키면 모든 의식요소의 소득이 증가하게 된다.5. 세계화의식 바이러스의 퇴치(1) 세계화의식의 진단세계화의식의 위해는 근본적으로 두 가지에 이유에 의해 발생한다. 첫째는 상대방이 자기의 경제의식을 자유로이 이용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자기가 상대방의 경제의식에 자유로이 편승하기 위해서이다.세계화의식에 대한 위해요소의 발견을 위해서는 경제주체별로 세계화의식진단표를 만들 필요가 있다.(2) 세계화의식 바이러스 퇴치게임세계화의식에 대한 위해를 퇴치하여 비효율상태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는 곧 조직내 모든 사람들이 위해수정을 택하도록 안정적이고도 효율적인 균형을 창출해 내는 체제를 고안하는 것이다. 첫째, 다른 사람들이 위해수정을 택할 때 자기도 위해수정을 택함으로써 얻게 되는 한계효용이 위해지속을 택함으로써 얻는 한계효용보다 커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들이 위해수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바람잡이가 존재해야 한다.(3) 전 략세계화의식에 대한 위해요소를 인정하고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법칙을 깨고 위해퇴치게임을 벌이기 위해서는, 고 한다. 거래비용은 유통경비와는 다른 개념이다. 보통의 경우 거래비용은 계약조건을 통해 정의된다. 따라서 세 가지 형태의 거래비용이 발생한다. 즉 고객과의 계약에서, 공급선과의 계약에서, 금융기관 또는 개인과의 계약에서 거래비용이 발생한다. 이러한 거래비용은 단위조직 상호간에 재화나 용역이 보다 효율적으로 교환됨으로써 삭감될 수 있는데 반해 규모의 경제나 범위의 경제는 단위 조직내에서 설비, 인력,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기 쉽다.세계화 시대에는 이 세 가지 경제, 즉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거래비용의 경제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2) 세계경영체제성공적인 범위넓히기전략은 세계를 하나의 단일시장으로 생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세계화시대에는 기술개발도 세계시장을 상대로, 광고, 마케팅, 포장 등도 하나의 시장을 상대로 통합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교한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세계화 구조 아래서는 인사, 재정 등 여러 절차가 표준화되어야 한다. 회사내에서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이 쉽게 오갈 수 있는 문화의 조성이 바로 아이디어나 기준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척도이기 때문이다.R&D센터도 한곳에만 집중해서는 안되고 세계를 상대로 확산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때, 아이디어의 흡수 및 상승작용, 기술인력의 다재다능을 갖출 수가 있어 기술의 연쇄반응적 개발이 가능해진다.공급선도 지역에서만 찾지 말고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급선을 구해야 한다. 그래야 설비를 신속히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동률이나 재고, 환율 등을 감안한 판매원가관리를 효과적으로 해 낼 수 있다.프로세스는 세계화하되 생산은 세계의 몇몇 사업장으로 통합하는 것이 규모의 경제를 살리는 데 좋다.본부개념 자체도 점차 세계화된다. 사업장의 관리가 본부에 출장을 와서 보고하고 회의 하는것은 구식이다. 최고경영진이 현장을 순회방문하는 이동본부가 바로 본부의 세계화이다.2. 세계경쟁을 위한 줄대기 전략세이다.
    독후감/창작| 2008.01.15| 20페이지| 1,500원| 조회(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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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에 대하여 (경제학, 무역학)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환율의 의의2. 환율의 종류(1) 고정환율제도의 장,단점① 고정환율제도의 장점② 고정환율제도의 단점(2) 변동환율제도의 장,단점① 변동환율제도의 장점② 변동환율제도의 단점3. 우리나라의 환율제도(1)고정환율제(2)단일변동환율제(3)복수통화 바스켓제(4)시장평균 환율제(5)자유변동환율제Ⅲ. 결론Ⅰ. 서 론우리나라의 환율제도는 해방이후의 고정환율제도에서 단일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 스켓제도를 거쳐 1990년 3월부터 시장평균환율제도로 이행하였다. 1997년 11월20일 변동허용 폭이 2.25%에서 10%로 확대된 후 불과 한 달도 못되어 시장평균환율제 도가 12월 16일 전면 폐지되고, 자유변동환율제도가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각각의 환율제도를 들어가기에 앞서 환율의 의의 및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나 라 환율제도의 발전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1. 환율의 의의물물교환의 국제거래에 있어서 두 상품의 교환 비율이 필요하듯이, 모든 국제거래는 관련된 화폐의 교환비율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환율(exchange rate)은 이처럼 한 나라의 통화와 외국통화, 즉 이종통화간의 교환 비율을 말한다. 모든 외환거래는 외국 환은행이 외환을 매매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환율은 외환 또는 외화라고 하는 특 수한 상품이 상품의 가격이라고도 할수 있다.또한 일반적으로 한 나라 통화의 가치는 그 통화가 갖는 구매력으로 나타나기 때문 에 한 나라 통화의 국내에서의 구매력을 대내적 가치라고 한다면, 외국에서의 구매력 은 대외적 가치가 된다. 그런데 한 나라 통화의 외국에서의 구매력은 외화와 교환됨으 로써 평가될 수 있기 때문에, 환율은 한 나라 통화의 대외적 가치를 나타낸다 할 수 있다.외환 시장에서 외국통화는 일종의 상품으로 취급되어 해당통화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환율이 결정된다. 그러나 통화는 일반상품과는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결정에는 많은 복잡한 요인들이 작용하기도 한다.)2. 환율의 종류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환율이 자유롭게 결정되는 제도를 변동환율제도(floating exchange rate system)라고 부른다. 반면에 정부가 환율을 일정 수준에 정해 놓고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이를 유지하는 제도는 고정환율제도(fixed exchange rate system)라고 부른다. 아래에서 변동환율제도와 고정환율제도가 갖는 장,단점을 비교해 보기로 하겠다.(1) 고정환율제도의 장,단점① 고정환율제도의 장점환율변화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없어 국제거래가 촉진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환율이 일정한 수준에 유지되면 교역당사자가 예기치 않은 환율 변동으 로 인한 위험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며, 또한 환율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지출 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② 고정환율제도의 단점고정환율제도라고 해서 환율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제도하에 서는 외환시장에 구조적 불균형이 발생하면 환율은 결국 재조정되어야 한다. 이 경우 환율을 대폭적으로 조정해야 할 필요가 생기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변동환율제도보다 환율의 불안정성이 더욱 크다고 볼수 있다. 또한 환율 재조정이 임박했을 때 외환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를 쉽게 예측할 수 있어 극 심한 투기를 불러일으킬 소지를 안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나아가 고정환율제도하에서는 해외의 경기변동이 곧바로 국내의 경기변동으로 파급되 는 결과가 빚어진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나라에 불황이 발생하면 우리 나라의 순수출이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환율이 고정된 상태에서 순수출의 감소는 외환에 대한 초과수요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 상 황에서 환율을 일정한 수준에 유지하려면 긴축정책이나 수입규제를 통해 외환 에 대한 초과수요를 줄일 수밖에 없다. 긴축정책을 쓰게 되면 국내 경제에 불 황이 발생하고 실업이 늘어나는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를 보면 고정환율제 도하에서는 해외의 불황이 국내로 파급되는 결과가 빚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 다.(2) 변동환율제도의 장,단점① 변동환율제도의 장점변동환율제도를 지지하는 학자들은 1973년에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한 후 과 거에 비해 세계 교역량이 감소했거나 외환과 관련한 위험이 증가했다는 증거 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외환시장의 불균형 이 환율의 변동을 통해 자동적으로 조정되기 때문에 해외의 경기상황이 국내 로 파급되는 일은 나타나지 않는다. 앞서 든 예에서처럼 다른 나라에서 불황 이 발생해 외환에 대한 초과수요가 발생하면 환율이 즉각 변화해 균형을 회 복할 수 있다. 따라서 긴축정책을 쓸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해외의 경기상 황이 국내의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② 변동환율제도의 단점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환율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국제거래를 위축시키는 결 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환율 변화를 통해 이득을 얻으려는 투기가 성행하 게 된다는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 또 외환시장의 상황에 관계없이 국내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통화, 재정정책을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을 하나의 장점으로 볼 수 있겠지만 오히려 단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정부가 자유롭게 경기팽창 정책을 사용할 수 있는 것까 진 좋은데, 정도가 지나친 나머지 인플레이션을 유발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 다. 방만한 통화정책으로 인해 초인플레이션을 경험한 나라들일수록 고정환율 제도로 복귀하는 것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3. 우리나라의 환율제도(1) 고정환율제우리나라는 1945년 10월 1일 미군정 당국에 의하여 처음으로 미화1달러당 15 원으로 공식 환율이 정해졌다. 이후 1964년 5월까지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였다.(2) 단일변동환율제우리나라는 1964년 5월 3일부터 단일변동환율제를 채택하였다. 공식적으로는 변 동환율제도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미국 달러화에 연동된 고정환율제도로 운용되었 다. 미국 달러나 특정국 통화의 환율을 결정하고 기타 통화는 국제금융시장에서 미화와 교환할 때에 결정된 환율을 재정하여 결정하는 방식이다. 1980년 2월까지 시행되었는데, 이 시기에는 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고정되어 있어서 원 화의 대외가치가 실질적으로 높게 책정되었다. 따라서 환율이 국제수지를 조정하 는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였다.(3) 복수통화 바스켓제단일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원화의 대외가치가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상당기간 고정되어 우리나라 통화의 대외가치가 실질적으로 고평가되는 결과를 초 래하였다. 정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1980년 2월27일부터 복수 통화 바스켓제도로 환율제도를 전환하였다. 이 방식에 의한 환율결정은 SDR 바스 켓에 의해 산출된 원화의 미달러화에 대한 환율과 우리나라와 교역량이 많은 주요 교역상대국의 통화로 구성되어 있는 독자바스켓을 이용하여 산출된 원화의 대미달 러환율을 결합한후 이 환율을 기준으로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수지상황 국내의 금 리차 국내외물가 상승차 외환시장전망 등의 정책 변수를 감안하여 매일 환율이 결 정된다.(4) 시장평균 환율제1990년 3월 2일부터 시장평균환율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로써 제한적이기는 하지 만 환율이 국내외환시장에서 외환수급에 의하여 환율이 결정되게 되었다. 이 제도 에서의 환율결정방법은 전일 모든 외국환은행이 국내외 외환시장에서 거래한 원/ 달러 현물환 거래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출한 환율이 당일 기준환율이 된다.
    경영/경제| 2008.01.15| 5페이지| 1,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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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코텀스 (무역학원론)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인코텀스의 정의2. 인코텀스의 목적3. 인코텀스의 4가지 유형4. 인코텀스의 거래조건별 주요 내용1) EXW(공장인도)2) FCA(운송인인도)3) FAS(선측인도)4) FOB(본선인도)5) CRF(운임포함)6) CIF(운임보험료포함)7) CPT(운송비지급)8) CIP(운송비보험료지급)9) DAF(국경인도)10) DES(착선인도)11) DEQ(부두인도)12) DDU(관세미지급인도)13) DDP(관세지급인도)Ⅲ. 결론Ⅰ. 서 론무역거래에서 정형무역조건은 국가간 상이한 상관습으로 인한 해석상의 차이로 매매당사자간의 법률관계에 대한 오해의 분쟁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통일된 해석기준이 INCOTERMS이다. 인코텀스는 1936년 처음으로 제정된 이래 국제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수차례 개정되었으며 현재는 2000년에 개정된 6차 개정판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코텀스 2000의 13개의 가격조건들은 수출상과 수입상의 최소한의 의무는 무엇이고, 소유권과 비용 및 위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를 규정하고 있다.Ⅱ. 본 론1. 인코텀스의 정의무역거래는 매도인과 매수인의 상호 합의에 의한 무역계약에서 시작되며 이계약서에는 당사자의 의무사항이 기재되게 되는데 이러한 의무사항을 매번 계약시마다 일일이 합의한다는 것은 번거롭고 부정확할수 있다. 그래서 상인들은 오래전부터 정형화된 거래조건을 사용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여 왔다. “정형화된 거래조건”이란 물품이 매도인으로부터 매수인에게 이르기까지 운송과 수출입통관을 비롯하여 모든 비용과 위험부담의 당사자를 구분해 주는 매매계약의 주요소를 말한다. 무역거래상의 분쟁요소를 없애고 국제무역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무역거래에 관한 관습과 용어의 통일화 운동이 제1차 세계대전이후 국제상업회의소(ICC)와 국제법률협회(ILA)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어왔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1920년부터 무역거래 조건의 해석에 관한 규칙인 “INCOTERMS(International Commercial Terms)"를 제정하였고 이의 공식명칭은 ”International Rules for the Interpretation of Trade Terms(정형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이다.2. 인코텀스의 목적인코텀스는 무역거래를 진행시키는 과정에서 거래조건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불확실하고 불명료한 데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거래상의 마찰과 불충분한 자료 및 정보에서 발생되는 오해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 국제무역과 관련된 매매 당사자들 사이의 최소한의 의무를 명료하고 정확하게 규정하여 이의가 없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인코텀스는 구속력을 지닌 국제조약이 아니고 정형거래조건의 해석을 위한 국제규칙이기 때문에 관계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해서만 적용이 가능하다.)3. 인코텀스의 4가지 유형인코텀스 2000은 무역거래조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무역거래조건들을 E Group, F Group, C Group 및 D Group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E Group에는 EXW(공장인도) 조건으로서 매도인의 영역에서 계약물품을 매수인에게 이양하는 조건을 말한다. F Group에는 FCA(운송인 인도)조건, FAS(선측인도)조건 및 FOB(본선인도)조건 등이 있으며 매수인이 지명한 운송수단에 계약물품을 매수인에게 이양하는 조건을 말한다.또한 C Group에는 CFR(운임포함)조건, CIF(운임 보험료포함)조건, CPT(운임지불)조건, CIP(운임 보험료지불) 조건 등이 있으며 매도인이 목적지까지의 운송계약은 체결하나 그 운송기간에 대한 위험은 부담하지 않는 조건으로 다른 Group들과는 달리 당사자간 비용과 위험의 분기점이 다르다. D Group에는 DAF(국경인도)조건, DES(착선인도)조건, DEQ(부두인도)조건, DDU(관세미지급인도)조건 및 DDP(관세지급인도)조건 등이 있으며 목적지까지 계약물품을 인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과 위험을 매도인이 부담하는 조건을 말한다.)4. 인코텀스의 거래조건별 주요내용1) EXW(Ex Works/공장인도)매도인이 수출통관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수취용차량에 적재하지 않은 상태로 매도인의 구내 또는 기타 지정된 장소에서 물품을 매수인의 임의처분상태로 놓아두었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조건은 매도인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를 나타내며, 매수인은 매도인의 구내로부터 물품을 인수하는데 수반되는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여야 한다. 매도인의 작업장 구내에서 매수인의 임의처분할수 있도록 물품을 인도하였을 때 위험이전된다.2) FCA(Free Carrier/운송인인도)매도인이 지정된 장소에서 매수인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수출통관된 물품을 인도하는것을 의미한다. 선택된 인조장소에서 물품의 적재 및 양륙의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유의하여야 한다. 인도가 매도인의 구내에서 행해지는 경우 매도인은 적재에 대한 책임을 진다. “운송인”이란 운송 수단을 결합한 운송을 이행하거나 수배하는 것을 인수하는 자를 의미한다. 매수인이 물품을 수령하기 위하여 운송인 이외의 자를 지명한 경우에는 물품이 그러한 자에게 인도 될 때 매도인의 물품인도의무는 이행된 것으로 간주된다. 매도인이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에게 수출통관된 물품을 인도하였을때 위험 이전된다.3) FAS(Free Alongside Ship/선측인도)물품이 지정된 선적항에서 본선의 선측에 놓여졌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 순간부터 매수인이 물품의 멸실, 손상에 관한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조건은 매도인이 수출물품의 통관절차를 이행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만일 당사자가 수출통관절차를 매수인에게 이행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에서 이를 명확하게 하여야 한다. 물품이 지정선적항의 부두에 혹은 부선으로 본선의 선측에 인도하였을때 위험이전된다.4) FOB(Free on Board/본선인도)물품이 지정된 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수인이 그 지점으로부터 물품의 멸실, 손상의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FOB조건은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을 통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조건은 해상 또는 내륙수로운송에만 사용될 수 있다. 물품이 지정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위험이전된다.5) CRF(Cost and Freight/운임포함)물품이 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도인은 지정된 목적항까지 물품을 운송하는 데 필요한 비용 및 운임을 지급하여야 한다. 그러나 멸품의 멸실, 손상의 위험 및 인도이후 발생하는 사건에 기인하는 모든 추가비용은 매수인에게 이전된다. 이 조건은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을 통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물품이 지정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위험이전된다.6) CIF(Cost Insurance and Freight/운임보험료포함)물품이 선적항에서 본선의 난간을 통과할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도인이 지정된 목적항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비용 및 운임을 지급하여야 하지만, 물품의 멸실, 손상의 위험 및 인도이후 발생하는 사건에 기인하는 추가비용은 매수인에게 이전된다. 결과적으로 매도인은 보험료를 지급한다. 이 조건은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을 통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험이전은 CFR과 같다.7) CPT(Carriage paid to/운송비지급)매도인이 자신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물품을 인도하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매도인은 지정된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비를 지급하여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합의된 목적지까지 운송하는데 여러 운송인이 이용될 경우에는, 물품이 최초의 운송인에게 인도될 때 위험이 이전한다. 이조건은 매도인에게 수출을 위하여 물품 통관할 것을 요구한다. 물품이 약정된 일자 또는 기간내에 지정목적지까지 운송할 운송인의 보관에 또는 후속운송인이 있을 경우 최초의 운송인에게 물품 인도시 위험이전된다.8) CIP(Carriage and Insurance paid to/운송비보험료지급)매도인이 자신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물품을 인도하는것을 의미하고, 또한 매도인은 지정된 목적지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필요한 운송비를 지급하여야 하는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매도인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지급한다. 합의된 목적지까지 운송하는데 여러 운송인이 이용될 경우 물품이 최초의 운송인에게 인도될 때 위험이 이전한다. 위험이전은 CPT와 같다.9) DAF(Delivered at frontier/국경인도)국경의 지정된 지점 및 장소에서, 그러나 인접국의 세관국경을 넘기전에, 양륙하지 않고, 수출통관은 이행되었지만 수입통관은 이행되지 않은 상태로 도착한 운송수단상에서 물품이 매수인의 임의 처분상태로 놓여졌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일, 물품의 양륙에 대한책임과, 양륙의 위험, 비용을 매도인에게 부담시키고자 하는 경우, 매매계약에서 이를 명확히 하여야 한다. 접경지 인도장소에서 수입통관직전의 상태로 매수인의 임의처분하에 인도한 때에 위험이전된다.10) DES(Delivered ex ship/착선인도)물품이 지정된 목적항에서 수입통관되지 않고 본선상에서 매수인의 임의처분상태로 놓여졌을 때 매도인이 인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도인은 양륙전 목적항까지 물품을 운송하는데 따른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여야 한다. 목적항선상에서 매수인에게 물품 인도할 때 위험이전된다.
    경영/경제| 2008.01.14| 5페이지| 1,000원| 조회(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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