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더 이상 어머니는 없다또 다른 존재의 어머니서론 - 어머니에 대한 생각 (사회 통념)설문조사본론 - 소설, 영화 [마요네즈]의 분석(마요네즈의 의미, 줄거리)영화의 중요장면 상영 및 분석[마요네즈]에서의 어머니: 일반적인 어머니와의 차이 비교 분석(예; 인문대 앞 귤 파는 아주머니 소개)사회의 인식, 자식들의 반응(조원들의 생각)페미니즘 이론을 적용하여 현상 분석 (어머니의 고정된 이미지, 모녀관계)결론 - 어머니에 대한 고찰 (설문조사; 우리가 바라는 어머니)어머니를 인간으로 다시 보자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 재정립 /격무에 시달리는 어머 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우리의 역할과 의식의 변화)서론“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 사회는 한 여성으로 태어나 결혼을 하고 그 여성이 다시 어머니가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여성은 각각이 다른 사람인 듯 취급하고 있다. 자식들을 위해 또는 없는 살림을 위해 기꺼이 [한국의 아줌마]가 되어야만 했던 그들에게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 무관심해왔다. 어머니 역할이 해주길 바라는 끝도 없는 요구들 가운데 자식인 우리의 목소리도 적지는 않을 것이다. 엄마 밥 좀 줘 엄마 화장실 휴지통이 꽉 찼어 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우리들 머릿속엔 이미 어머니=집안일 이란 공식이 새겨져 버렸다. 이 사회가 더 이상 자기 직업을 가지고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는 엄마에게 뭐라 욕하진 않지만, 이러한 우리의 요구, 남편의 요구에 언제나 yes할 준비가 되어있는 헌신적인 어머니를 더욱 칭송함으로 비록 다른 직업이 있는 어머니라도 집안 일을 소홀히 할 수 없게 심적 부담을 주고 있다.80년대 가발공장에서 90년대 아이엠에프 때 식당 설거지 그릇 앞에서 현재까지...그렇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토록 초인적인 힘을 발휘토록 한 가해자는 누구인가? 누가 어머니의 인생은 남에게 바쳐야만 빛나는 것 이라고 했던가. 우리는 당연하다 여겨왔던 어머니의 희생과 노력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오르는 것?1위: 헌신(7명)공동2위: 고생. 사랑. 편안함. 밥(각각 6명)3위: 용돈 (5명)그렇게 생각하는 이유?1위: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뒷바라지하시기 때문에 (14명)2위: 따뜻하고 편안하기 때문에 인자(10명)3위: 사랑하시니까 (6명)공통 4위: 밥을 차려주니까 (4명)였고, 여학생 전체 1위부터 3위까지의 대답은어머니 하면 떠오르는 것?1위: 희생(10명)2위: 포근하고 따뜻함 (9명)3위: 사랑 (8명)그렇게 생각하는 이유?1위: 가족들의 위해서 헌신하시므로 (15명)2위: 따뜻하고 늘 다정다감하시므로(13명)3위: 사랑을 주시므로(7명)4위: 생각만큼 잘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니까(4명)였다. 이처럼 어머니에 대한 이미지가 남녀 학생 모두 희생과 사랑 헌신 등등으로 공통적인 것으로 보아 우리가 사회화 과정에서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는 [어머니]라는 존재가 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본론1)소설, 영화 [마요네즈]의 분석1마요네즈의 줄거리6살박이 아들과 남편,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단촐한 가정을 꾸미고 사는 평범한 여자인 아정에겐 결코 평범하지 않은 엄마가 있다. 딸에게 밍크 코트를 사달라고 조르고, 조그만 상처에도 엄살을 부리는 철없는 엄마는, 마감일이 촉박한 대필 자서전을 떠맡고 남편의 갑작스런 출장으로 모든 일상을 짊어져야만 하는 바로 그 시점에 찾아온다. 아버지에게 사랑 받아 본 기억이 없는 엄마를 한때 동정하며 엄마의 미모를 사랑하기까지 했던 딸은, 아픈 아버지가 죽는 순간에도 머리에 마요네즈를 잔뜩 바르고 자신의 겉치레에만 신경쓰며 바지에 변을 지린 아버지를 구박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환멸을 느낀다. 그 후 엄마에 대한 아정의 마음은 굳게 닫혀버렸고 자신이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때 갑자기 찾아온 엄마는 잊고 지냈던 과거 엄마의 대한 환멸감을 상기시켜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되는데, 바쁘다며 얘기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지 않는 딸이 원망스러운 엄마와 다른 엄마처럼 자신을후 손상된 머리에 영양을 주기 위한 헤어팩. 머리를 감은 후 마요네즈를 머리카락과 머리밑 피부에 골고루 바른 후 더운 물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20~30분 후에 물로 헹군다. 다시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주면 머리에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중요 장면 분석- 왜 마요네즈인가마요네즈는 본래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먹거나 빵에 발라먹는 소스에 일종이다. 하지만 거칠어진 머릿결에 영양을 주는 효과만점 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연예인 손예진은 마요네즈와 요구르트를 섞은 팩을 하여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유지한다고 한다.마요네즈’라는 소재는 엄마와 딸의 사고방식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엄마에게 마요네즈는 머리를 가꾸는 미용용이지만 딸에게는 샐러드에 뿌려 먹는 식용이다. 샐러드에 버무린 마요네즈는 아삭한 야채의 맛을 돋보이게 해주지만 머리에 바른 마요네즈는 끈적거리고 느끼한 냄새를 풍긴다. 그러나 마요네즈가 절대로 섞이지 않을 것 같은 물과 기름이 엉긴 혼합물인 것처럼, 엄마와 딸은 서로 외면하려 해도 함께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세대와 사고방식을 넘어, 여성이라는 공감대가 서로를 묶고 있기 때문이다.-[마요네즈]에서의 어머니우리가 지금까지 머리 속으로 그려왔던 어머니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어머니이다. 옷 차려입기나 머릿결 가꾸기는 좋아하면서 딸집에 와 손자를 봐주는 일에는 진저리를 치고, 별다른 경제력도 없는 딸에게 밍크 코트를 사달라고 조르거나, 바퀴벌레가 무섭다고 한밤중에 전화를 하기도 한다. 아버지에게 폭행 당하는 피해자인 동시에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인물, 하지만 외모에 신경 쓰고 치장하기를 즐기며 자신을 중요시 여기는 듯한 어머니도 결국은 자식을 통해서만 대리만족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딸들에게 푸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스스로가 끊임없이 여성임을 주장하면서도 가부장적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인문대 귤 파는 아주머니와의 비교인문대 앞에서 계절에 따라 귤, 사과, 오 전에 살펴 보아야 할 것은 바로 그 어머니의 인생이다.사회에서 진정한 어머니라 칭송받는 이런 어머니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신화화되는 대상이 아닌가 싶다. 자식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때로는 목숨마저도 버리는 어머니는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무엇보다 강한 존재로 인식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어머니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만들어진 부분이 많은 것이다. 남성 중심의 이 사회는 여성으로 하여금 욕망도, 자아도 거세된 ‘어머니’가 되기를 요구한다. 이처럼 언뜻 보면 전혀 상반될 것 같은 마요네즈에서의 어머니, 귤 파는 어머니도 어찌 보면 가부장제 아래에서 자신의 인생을 찾지 못한 같은 피해자라 할 수 있겠다.2)자아를 찾으려는 어머니에 대한 자식들과 사회의 반응[마요네즈]에서의 어머니는 우리 사회에서는 금기시되는 어머니다. 희생하지 않는 어머니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그 존재의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정이 느꼈던 환멸감은비단 아정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사회가 급속히 변하고 경제 생활, 의식 수준도 향상되면서 어머니에 대한 인식도 어느 정도 변화하였지만 그 변화의 속도가 다른 것에 비해 턱없이 느린 게 사실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어머니가 일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대부분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만 단, 가정을 돌보는 일도 충실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최고가 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에도 우리는 어머니에게만큼은 너무도 당연하고 냉정하게 그럴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여권신장을 외치는 딸도 어머니에게만큼은 공부하는 자신 대신에 빨래와 청소, 설거지 등등을 맡겨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어머니에게 부여된 과도한 짐을 인정하면 그 짐을 모든 식구가 나눠서 져야 하기 때문에 애써 외면하게 되는 것일까. 그래서 이러한 한 여성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하는 자녀의 성공이나 남편의 성공을 정상적인 것이라고 우리에게 주입시키는 건지도 모르겠다.사례) 경찰 서장 어머니를 고발한 딸(자료 참고)몇 해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한 차원에서 행사되기 시작했고, 바로 이것이 근대 사회의 규율적 권력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권력은 부르조아 사회의 발명품이며 이 새로운 형태의 권력, 규율적 권력은 산업자본주의와 그에 따르는 사회를 형성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에를 들면 176센티의 키에 48킬로그램의 모델 몸매가 미인의 기준이라고 인식시켜 그 외의 모든 여성들을 자연스럽게 비정상으로 만들어 은밀히 질타하는 것 등등이다. 여성 이미지를 종용하는데 적절히 쓰이는데 이러한 규율 권력이 가부장제 아래에서의 어머니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영향을 미쳤다. 가부장제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가정에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어머니를 진정한 어머니라고 칭송함으로써 가정의 일 보다는 자신의 일을 소중히 생각하는 어머니들은 비정상으로 취급받게 된 것이다.2뤼스이리가라이뤼스이리가라이는 남성의 외부의 시선으로 볼 수 없는 내부 바라보기를 통해 여성을 바라보고자 했다. 특히 가부장제 아래에서 여성의 권리라는 것은 알고 보면 의무인 것이 더 많다며 여성을 처녀, 어머니, 창녀로 분류한다. 여기에서의 어머니는 가부장제 질서 아래에서 배제되고 교환가치에서도 배체된 자로서 모든 영역에서 배제시키고 온갖 미덕으로 포장하여 억압당하며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버려진 땅으로 인식하게 된다. 한국의 어머니들이 온갖 미덕을 지키며 자식을 길러낸 후에 찾아오는 허무감, 우울증 호소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결론영화속 엄마는 딸을 키워오면서 가부장제 사회 속의 여성상에 많은 압박을 받아 왔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여성의 욕망을 한없이 실현하고 싶어했다. (여기에서 여성의 욕망이란 단순이 외모 꾸미기와 아들 선호로 표현되었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어머니가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자아실현에 대한 갈망을 나타낸 것이라고 해석하였다.)그러한 갈등 속에서 살아오면서 늙어가게 된 엄마는 결국 딸의 집에서도 송장 대접을 받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영화속의 과정은 가부장제에 대항하는 여성의 최후를 보여준다. 오늘날 여성들은 자신들이 대부분자
≪목차≫Ⅰ. 서론Ⅱ. 본론1. 공리주의 성립과정(1)프랑스 계몽주의(2)영국도덕철학의 흐름(3)시대적 환경2. 벤담의 공리주의(1)벤담의 생애와 저서(2)벤담의 양적 공리주의(3)벤담에 대한 평가-비판적 견해3. 밀의 공리주의(1)밀의 생애와 저서(2)밀의 질적 공리주의(3)밀에 대한 평가-비판적 견해Ⅲ. 결론공리주의는 종교의 영향이 약화된 상황에서 매우 현세적이고 낙관적이며 감각적인 사조를 바탕으로 출현한 프랑스 계몽주의와 이성이 무력하고 도덕 감각 혹은 도덕 감정이 중요함을 주장한 영국의 도덕철학을 이론적 토대로 하고, 영국 산업 혁명의 결과 물질적 풍요, 편의, 자유 방임주의에 따른 무절제한 자유 경쟁과 개인 이윤의 추구 현상이 나타나는 상황 하에 대두된 이론이다. 벤담은 인간의 행동은 고통과 쾌락에 의해서 결정지어 진다고 보았다. 하지만 공리성의 원칙이라는 제약을 가해 사회전체의 이익을 키울 수 있는 것을 옳은 행동으로 보았다. 바로 여기서 벤담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최대다수를 강조하는지 최대행복을 강조하는지, 이것이 상충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것이 최대 다수의 행복을 의미하는지 애매하다. 전자의 경우를 의미한다면 사회 구성원의 평등은 강조되겠지만 개인의 능력이 무시될 위험이 있고 반면에 후자의 경우를 의미한다면 개인의 자유는 강조되겠지만 무능력자의 희생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최대수에 중점을 두면 다수의 선이 소수의 선을 지배할 수 있으며, 최대량에 중점을 두면 소수자의 이득이 다수자의 이득을 능가할 수 있다. 여기에도 전체의 행복량을 중시하는 전체 공리주의와 전체의 행복량을 전체 구성원의 인원수로 나눈 평균 행복량을 중시하는 평균 공 리주의의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 쾌락은 한가지 종류로 쾌락측정법을 통해 계산될 수 있다고 보았으나, 이 또한 또 하나의 모순점으로 드러났다.밀도 기본적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에는 사적 맥락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1. 공리주의 성립과정(1)프랑스 계몽주의18세기 프랑스 계몽주의는 데카르트적 합리주의에 영국에서 건너온 로크의 철학과 뉴턴의 역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형성된 사상으로서 강력한 지적 운동으로 나타났다. 르네상스이후 철학은 신학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고 애썼고, 데카르트는 이성에 의해서 확실한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데카르트는 특히 수학을 좋아했는데 그것은 이치의 확실성과 자명성을 바탕으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방법서설』 p58 (김완진, 송현호, 이재율:『공리주의ㆍ개혁주의ㆍ자본주의』서울대 학교출판부 p10)(김완진 외, 1996:10) 데카르트는 자연법칙은 신에 의해 확정되나 신도 변경시킬 수 없는 독자성을 지닌다고 보아 이신론적 신관과 자연관을 취하였다.(강대석, 1985:137){) 강대석 1985 『서양근세철학』세광사 p38이는 당시 태동하던 근대자연과학의 영향을 받은 것이었으며 동시에 로크 등의 철학자와 뉴턴 같은 과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17세기 영국의 위대한 철학자인 로크는 당시의 실험적 자연과학에 매료되었고, 동시에 자유주의자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리하여 데카르트적인 철학, 과학자들의 실험적인 방법, 그리고 공리주의적인 경험주의를 조화시키고자 하였다. 그는 모든 인식은 경험에서 출발한다고 하여 감각주의적 입장을 취하였다. 로크에 의하면 쾌락은 보편법칙에 복종하는 것, 즉 자연법에 따름으로써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였다.{) 김완진, 송현호, 이재율:『공리주의ㆍ개혁주의ㆍ자본주의』서울대학교출판부 p12 p13(김완진 외,1996:12 13)뉴턴은 근세 초기 물체의 특수한 운동법칙을 보편화하여 일반적인 운동법칙을 제시한 위대한 물리학자이다. 그가 철학자는 아니지만 그의 역학이 주는 철학적 의미는 깊다. 자연이 철저하게 직선적인 인과법칙에 의해 움직인다고 하는 기계론적 우주관을 확립시켰다. 자연현상을 수학적인 관계로 환원시켜 자연의 신비적 요소를 배제, 자연과학의 발전고 하는 공리주의(功利主義)를 주장하였다. (두산대백과사전){)두산세계대백과사전: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gs=ws&gd=&cd=&d=&k=&inqr =&indme=&p=1&q=벤담&masterno=74786&contentno=74786&cid=AD1093512560556공리주의의 관점에서 그는 선과 악을 측정할 수 있는 7가지의 기준 (강도 ·계속성 ·확실성 ·원근성(遠近性) ·생산성 ·순수성 ·연장성(延長性))을 제시하였다. 쾌락과 부(富)는 양(量)에 비례하지 않으며, 부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행복은 부의 양이 늘수록 줄어든다고 보고 한계효용을 내세웠다.주요저서는 《정부소론(政府小論)》(1776) 《고리대금 변호론(Defence of Usury)》(1787)《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1789, 신판 1823) 등이다.(2)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벤담은 그의 저서인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에서 “자연은 인류를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주권자의 지배 하에 두어 왔다. 우리들이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를 지시하고, 또 우리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다만 고통과 쾌락뿐이다.”(Bentham, 1981:47){) Bentham,J.(1981): 『도덕 및 입법의 원리 서론』p47 , 김완진·송현호·이재율(1996) : 『공리주 의·개혁주의·자유주의』서울대학교출판부 p23고 말함으로써 인간성에 대한 본질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즉, 인간의 행동은 고통과 쾌락에 의해서 결정지어 진다고 생각하였다.그는 그의 공리주의이론{) 공리주의(utilitarianism ) (功利主義) - 행위의 기준을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즉 사회의 최대 다수 구성원의 최대한의 행복을 구하는 윤리·정치관. 주로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윤리로서, 정 치학설에서 공중적 쾌락주의(universalistic)와 같은 뜻이다. 목적론적(目的論的) 윤리의 한 형태이지 만, 이기적이 아니라 보편적이며, 또 내면적 윤리에 대해서 사회적·최대행복에는 약간의 모순 점이 있다. 그가 최대다수를 강조하는지 최대행복을 강조하는지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최대다수를 강조하게 되면은 소수자의 행복이 다수자의 행복을 위해 희생될 수 있고, 최대행복을 강조하게 되면은 다수의 행복이 소수의 행복을 위해 희생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버스 정류장을 만드는데 2사람이 100이라는 만족 도를 가지는 곳과, 50명이 2라는 만족 도를 가지는 곳이 서로 경합하고 있다면 최대다수를 강조한다면 50명이 2라는 만족 도를 가지는 곳에 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수자의 행복이 다수자의 행복에 의해 희생 될 것이다. 그러나 최대행복을 강조한다면 2사람이 100이라는 만족 도를 가지는 곳에 버스 정류장을 설치할 것이고, 다수자의 행복이 소수자의 행복에 의해 희생 될 것이다. 이렇게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 충돌할 경우의 해결책은 벤담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벤담은 쾌락은 한 가지 종류밖에 없으며, 쾌락과 고통은 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며 단지 양적으로만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쾌락은 양적인 차이만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행위1을 두 사람이 했을 때 개인당 유용성이 100이고 총합은 200이라고 하자.그리고 행위2를 50명이 했을 때의 개인당 유용성이 2이고 총합은 100이라고 하자. 이러한 경우에 벤담은 유용성의 총량이 더 큰 1번 행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벤담의 양적쾌락주의이다. 벤담은 또한 쾌락은 동일한 척도에 의해 양적으로 측정 계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벤담은 쾌락과 고통이 수학적으로 계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쾌락을 수량화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그것이 쾌락계산법 이다. 이 쾌락계산법에서 벤담은 쾌락의 크기를 7가지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설명해서 분량을 늘려라. 첫 번째는 강도이며 쾌락의 강도가 더 높을 때 그리고 고통의 강도가 더 낮을 때 선호된다고 하였다. 두 번째로는 지속성으로 쾌락이 오래 지속(황경식, 1985:115){) 황경식(1985), 『사회정의의 철학적 기초』, 문학과 지성사그래서 그는 정신적인 것보다 육체적인 쾌락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악취를 풍기는 철학 이라는 비난을 받았다.특히 카알라일로부터는 배부른 것만 찾는 돼지의 학설 이라고 혹평을 받기도 했다.{) 홍덕기 (2004) 경제학설사 p101또한 사람들이 쾌락추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생각만을 강조함으로써 최초의 조건이나 기회에서 비롯되는 불평등을 간과하고 말았다.그리고 그는 윤리의 기본 개념이라고 생각한 것을 정의하는 데 힘을 쏟았으나, 그 정의는 지나치게 단순, 모호했으며, 특히 행복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인 ‘쾌락계산법’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인간의 행동을 묘사 설명하는 개념들을 분석하면서 너무 단순하게 처리해버렸다. 심지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개념도 그 의미가 분명치 않다고 비판받았다. 최대다수와 최대행복이 충돌할 경우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이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거에 알려지지 않았던 벤담의 원고들이 출판됨으로써 법철학 자로서 평판이 높아졌으며, 벤담 전문가들은 최근의 학문적 성과를 통해 벤담이 이전 세대 사람들에게 비친 것처럼 엉뚱한 전설적 공리주의자라기보다는 체계적인 사상가임을 밝히는 작업을 하였다.3.밀의 공리주의(1) 밀(John Stuart Mill 1806~1873)의 생애와 저서제임스 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유별난 조기교육으로 3세 때 그리스어를, 8세 때 라틴어를 배우고 이를 기초로 역사와 문학 서적을 널리 섭렵하였다. 이미 10대에 어엿한 지식인으로 성장하여 아버지가 근무한 동인도회사에서 일하면서(1823) 한편으로는 문필생활을 시작하였다. 15세에 귀국한 뒤 벤담주의의 저작인 P. 뒤몽의 『입법론』을 읽은 것이 계기가 되어 공리주의 사상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그것으로부터 저 거대한 정신적 영역을 관조할 수 있고, 또한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지적 성과물로 뻗어나가고 있음을 볼 수 .
목 차1. 서론2. 본론1) 비정규직 개념과 실태2) 비정규직 증가와 문제점3) 비정규직 노동자 사례4) 비정규직관련 노사간 주장5) 비정규직 대책과 방안3. 결론1. 서론최근 잇따른 노동자 자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비정규직 근로의 차별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노동시장의 큰 특징은 1997년 말 외환위기 이후 비정규직이 급속도로 증가하는데 있다. 비정규직이 전체 고용시장의 절반이상의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비정규직의 차별로 인해 결국은 노동자의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가져왔다. 정부가 비정규직 대책 안을 내놓았지만 노동계는 이에 반발하고 있다. 다음에서 어떤 점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지 알아보고 비정규직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대책방안도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1)비정규직 개념과 실태비정규직은 일반적으로 단기간의 고용계약 하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이라는 의미에서 풀타임 상시고용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채택된 정의는 없는 실정이다. 또한 적극적인 방식으로 개념 정의가 그리 쉽지 않고, 외국에서도 한시(contingent), 비전형(atypical), 비정형(non-standard), 비정규(irregular)등 여러 개념으로 불리고 있다.그럼에도, 통상적으로 정규직 근로란, a) 고용관계와 사용(지휘·종속)관계가 동일하고, b) 기간을 정하지 않은 고용관계를 맺으며, c) 법정 근로시간인 주 44시간(현행)의 전일제 노동(full-time work)을 하며, d) 근로의 제공자가 근로기준법 등의 법적 보호 대상이 되는 경우를 지칭한다면, 비정규 근로는 이러한 근로의 성격을 벗어난 모든 형태의 근로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포괄적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의 특징은 크게 보면 이른바 정규직을 대체하는 대체직과 그에 비해 정규직을 보완하는 보완직의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후자의 경우 고용형태의 다변화와 고용유연성의 제고라는 측면에서 순기능이 없지 않다고 할 수 있으나을 심화시키는 사례로 분석된다.ㄱ. 명목상의 비정규근로 : 한 조사에 따르면 임시직 및 일용직 근로자의 평균재직기간이 4.04년, 3.36년으로 나타나 이는 명목상으로만 임시, 일용직이나 실질적으로는 상시고용의 성격을 띤 것으로 보인다.ㄴ. 비자발적 비정규근로 : 비정규직 취업자의 80%이상이 정규직을 원하였지만 비정규직으로 취업하여 대다수가 이른바 비자발적 비정규직으로 분류된다.ㄷ.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 고용형태에 의한 차별적 대우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임금차별이다. 업종별, 고용형태별로 취해진 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정규직은 부문과 업종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대략 동일업종 통상적인 정규직에 비해 50-75%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각종 법정 복리비와 사내 복지비 지급상의 차이까지를 고려한다면 비정규직의 급여 수준은 정규직간의 임금 격차보다 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ㄹ. 사회보험 및 퇴직금과 기타 복지제도 적용실태: 임시·일용직의 경우, 한 조사에 따르면, 4대 사회보험 적용률은 의료보험(54.1%),고용보험(37.7%), 국민연금(37.7%), 산재보험(47.5%)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파트타임을 제외한 초과근무수당 지불은(67.2%), 퇴직금(54.1%), 상여금(47.5%), 월차휴가(59.1%), 산전·산후휴가(27.9%)에 그쳐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현저히 낮은 수준의 근로여건에 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비정규직 증가와 문제점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 들어서기 이전부터 비정규직은 임금근로자의 거의 45.8%에 달하는 높은 수준에 있었다. 이는 비슷한 경제발전 수준을 보이고 있는 대만이나 유럽의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정규직은 증가추세는 사실 80년대이래전반적인 추세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정규직의 분포가 높은 데다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이러한 비정규직의 양적 증가 현상이 가속극복하는 과정이 비정규직의 증가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 비정규직의 증가원인은첫째, 노동비용의 감소이다. IMF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비정규직이 확산된 것은 기업의 경영전략이라기보다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위한 정규직의 비정규직으로의대체와 아웃소싱을 통한 고용승계의무 등을 우회하려는 정책에 기이한 것이다.둘째, 경제구조의 서비스산업화 정보사회화 및 세계화로 인하여 장기적, 지속적 일자리보다는 일시적, 임시적 일자리 수요가 증대하기 시작하였다.셋째,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경제활동인구의 고령화로 인하여 노동공급이 다양해지고 변화함과 동시에 노동공급자인 근로자 입장에서도 자유시간을 선호하고 일정수준의 자발적인 비정규직에 대한 선호가 증가한 것이다넷째, 각 국 정부의 노동시장정책도 예전에 비해 적극적이면서 자유화되어가면서 비정규직 증가에 대한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다섯째, 계속적인 기술혁신과 그에 따른 신기술의 도입에 의해 직무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외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비정규직이 급속도로 증가하여 현재 전체 근로자의 50%를 넘어서는 오히려 비정규직 근로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고용불안, 저임금과 차별, 노동강도의 심화, 사회보험 및 기업복지로부터의 배제 등 열악하고 비인간적인 대우를 견디고 있는 실정이다. 비정규 근로자의 이러한 증가는 정규근로자의 근로조건과 고용안정을 위협하게 되고 노동조합도 약화시키게 된다. 결국은 비정규직의 확산은 사회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3)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례{수도권의 한 놀이공원에서 음향 관리일을 맡은 강모(40)씨는 10년 동안 ‘평사원’으로 일했다. 그가 놀이공원에 입사한 1992년 당시엔 기술 경력을 인정받아 다른 직원들보다 월급을 15% 정도 더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직급도, 임금도 역전됐다. 현재 강씨의 연봉은 2300만원 수준. 강씨가 입사한 지 3년 뒤 같은 부서에 들어온 직원들의 직급은 계장으로이 조금 지나자 ‘○○씨’라고 했다”며 씁쓸해 했다.이런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때문이다. 강씨는 비정규직(계약직), 후배들은 정규직으로 입사했다는 한 가지 사실이 이런 엄청난 차이를 낳게 했다. 강씨는 “사표를 늘 지니고 다니지만 타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 힘들어도 그냥 참고 있다”고 말했다. 강씨는 1995년 결혼을 했다가 경제적 이유로 2년 뒤 이혼했다. 그는 “월 120만원밖에 못 받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가정을 꾸리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씨보다 더 못한 비정규직이 우리 사회엔 수두룩하다. 강씨와 같은 놀이공원에서 10년 동안 매표일을 해온 김모(32)씨의 연봉은 1500만원. 같은 일을 하는 옆자리의 정규직원은 2500만원을 받는다.비정규직 중 상당수는 낮은 임금에 따른 ‘절대적 빈곤’과 정규직과의 차별에 따른 ‘상대적 빈곤’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구분노동계사용자(기업)정부기간제근로합리적 객관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적용사유제한반대계약사유에 대한 언급 없음(계약시 서면작성 의무화)사유에 따른 최소한의 기간만 인정일시적 계절적 업무(6개월)일시적 결원(1년)계약기간 최소 1년에서 3년으로 연장계약기간 최소 1년에서 3년으로 연장-재검토사항근로계약기간1년,1회에 한 회 갱신 허용2년초과 고용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으로 간주정규직 전환 의무 없음반복갱신 포함 1년 초과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으로 간주-재검토사항단시간근로근로시간 상한규제(동종업무 통상근로시간의 70%이하 근로자)상한규제불필요1년 미만 단시간 근로자, 재택근로자 등의 근로기준법 적용 내용을 구체화하는 지침 개발. 시행초과근로시간 상한선 및 가산임금지급규정초과근로시간상한선 및 가산임금지금규정 금지1주 노동시간이 15시간 미만인자 사회보험적용제한철폐파견근로파견근로 허용업종 현행 유지(26개업종)허용업종 확대negative list 유지파견근로자의 남녀차별금지 및 성희롱 예방조치 의무를 지는 사업주의 책임 명확화파견근로 허용기간 1년, 반복형태근로자성 인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근로기준법 반대근로기준법 개정- 근로자에 준하는 자 신설보수,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제한규정, 산재보험등 적용4) 비정규직관련 노. 사. 정 측의 주장{사회보험적용4대 보험 확대적용4대 보험 확대 적용산재보험 전 사업장 적용고용보험의 2003년 이후 1개월 미만의 고용자 적용확대(적용제외를 현행 주 소정근로시간 18시간 미만에서 15시간 미만, 1일 근로시간이 4시간 미만인자로 조정 -검토소득불안정 계층에 대한 사회안정망 조기도입업종, 사업규모에 따라 점진적 도입 적용임시 일용직 중 2개월 미만 고용자와 3개월 미만 고용자 사회보험적용확대방안시간근로자의 건강보험 및 연금보험 당연적용 제외 검토5)비정규직 대책과 방안현행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사용자와 비정규직간의 관계에서 사용주가 우위에 있으면 행정력의 한계로 비정규직과 관련된 현행 법규도 제대로 준수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비정규직 고용형태를 남용하지 않은 방향으로 정책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ㄱ. 단위시간을 기준으로 한 노동비용측면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동일가치동일노동원칙을 정착시켜야 한다. 이러한 동일임금원칙은 남녀동일임금원칙 실행과 관련하여 유럽공동체사법재판소(ECJ)에서 1980년에 이미 허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단위시간당 임금, 복리후생비, 사회보험료 등이 동일하게 지급되도록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ㄴ. 다양한 고용형태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한다. 예를 들어 단시간 고용형태는 주당 업무번한의 차이가 있는 경우, 한시적 고용형태는 단기간에 특별히 많은 인력이 필요하던가 아니면 특별한 기능을 요하는 인력을 필요한 경우에 활용한다.ㄷ. 고용평등기구를 설치한다. 이 기구에서는 고용차별 피해 접수 및 법적 검토, 조사, 위법성 판단 조정과 중재 그리고 필요한 경우 피해자를 대신하여 법적 소송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하도록 한다. 또한 사업장에서의 고용차별 예방 및 금지를 위한.
목 록1. 인소싱1) 인소싱의 정의2)인소싱의 필요성3)인소싱의 조건4)인소싱의 조직구조와 아웃소싱의 조직구조5)인소싱의 사례2.아웃소싱1)아웃소싱의 정의2)아웃소싱의 형태3)아웃소싱 도입의 환경적 요인4)아웃소싱의 목적5)아웃소싱의 장점6)아웃소싱의 문제점7)아웃소싱의 기대효과8)아웃소싱의 성공조건9)아웃소싱의 발전과정10)아웃소싱의 추진절차11)아웃소싱의 사례12)성공적인 아웃소싱을 위한 방안3.인소싱과 아웃소싱1. 인소싱(자체조달)1) 인소싱의 정의인소싱 (Insourcing)이란, 기업이나 조직의 서비스와 기능을 조직 안에서 총괄적으로 제공, 조달하는 방식이다. 소싱(sourcing)은 인소싱과 아웃소싱의 2가지로 분류되는데, 인소싱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조직의 계통과 체계를 통해 서비스와 기능을 직접 전달하는 경제활동 방식을 말하고, 아웃소싱은 부품 조달을 비롯한 사업의 일부 또는 많은 부분을 외부에 위탁하는 방식을 말한다.1980년대 이전까지는 세계 대부분의 기업이나 조직들이 아직 아웃소싱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상태였다. 글로벌 경쟁이 1980년대 이후처럼 심화되지 않고, 기업들 역시 자체 기획·설계·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일괄 시스템만으로 효율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웃소싱이 불필요했던 것이다.따라서 인소싱 만으로도 경제활동비용을 줄이면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1980년대 이후 미국의 장기적인 불황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기업의 구조조정 등 변화의 바람이 일면서 많은 기업들이 주력 사업 분야로 회귀하게 되었다. 이로써 부품 조달을 비롯한 많은 기능 부문에서 아웃소싱이 대폭 확대되고, 그만큼 기업의 내부조직을 통한 경제활동의 비중은 줄어들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아웃소싱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2) 인소싱의 필요성기업은 핵심 역량과의 관련성이 높거나 경영관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성이 높은 분야는 반드시 인소싱 해야 한다. 아웃소싱에 의존함으로써 핵심 기술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 예로, IB 대표적인 회사이다.2■ 삼성전기 -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양산의 정밀모터, 백색LED 자체조달삼성전기는 국내 최초로 휴대폰용 초소형 카메라모듈을 이번 달부터 양산한다. `내장형 디지털카메라` 라고도 불리는 카메라모듈은 PDA, PC 카메라 및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카메라폰 등에 장착되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피사체를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현재 해외에서 수입되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의 95% 정도는 11만 화소로 화질이 떨어지고 초당 실제 프레임 수가 12프레임에 불과해 화상 끊김 현상 등의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기가 개발한 카메라모듈은 초당 실제 프레임 수가 15프레임이며 32만 화소의 선명한 컬러 화상을 지원, 자연스런 동영상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카메라모듈의 국산화 성공으로 올해 수입대체효과는 약 36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현재 양산 중인 정밀모터와 백색 LED(발광다이오드) 등을 자체 조달해 카메라 자동회전 및 플래시 기능을 차별화한 카메라모듈을 올해 안에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강 - 빌릿 자체조달동국제강은 이 달 들어 포항 형강공장에서 1일 기준 제강생산량 최고기록을 연속 4번이나 경신하는 등 생산성을 대폭 늘리고 있어 빌릿 등 철강소재 40만 톤을 자체 조달하는 연간 16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처럼 기록을 수립한 것은 전기로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는 변압기 이용의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 투입속도를 극대화하는 조업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적용한 게 주요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특히 동국제강은 포항 형강공장의 제강생산능력이 연 90만톤 수준이나 올해 제강생산량 130만톤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빌릿등 철강소재 연간 40만톤을 수입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직접 조달해 공급할 것으로 보고있다. 최근 국제철강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소재가격도 상승해 현재 빌릿의 국제가격이 동국제강 빌릿 제조원가보다 30달러 높은 195때문에 아웃소싱 함으로써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의사 소통 장애와 견해차를 해소할 수 있어 코소싱은 아웃소싱의 보다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트워크 기업 혹은 가상기업(Virtual Corporation)은 코소싱에 의한 새로운 조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기업은 종속적이나 조직 개념이 아닌 참가 사업체가 보유한 연구 개발, 제조, 물류, 판매, 자금 조달, 총무 등 각각의 전문 기능을 수평적이고 상호보완적으로 연결시킴으로써 보다 더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네트워크형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네트워크 기업(가상기업)은 참가 업체가 가장 자신 있는 전문 기능을 상호 활용하는 가상 사업체라는 점에서 시장과 기술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사업 효율을 향상시킨다. 또한 경영 자원이 한정된 벤처기업에서도 네트워크 조직은 좋은 조직 모델이 될 수 있다.4 핵심 역량 자체의 아웃소싱핵심 역량 자체를 외부화시켜 경쟁에 노출시킴으로써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려는 아웃소싱이다. 일본의 대규모 통신 회사인 베데세사의 사례는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베데세사의 핵심 사업은 유아에서부터 대학 수험생까지의 통신 교육 사업이다. 회원에 대한 팩스 통신, 전화 통화를 통한 질문 접수, 선배 회원으로부터의 격려 전화 등 쌍방 간의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이 회사는 회원 수만도 300만 명 이상이나 된다.이 회사는 전화 통화로 배가된 쌍방 간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토대로 텔레마케팅 회사를 설립, 독립시켜 회원 수강생과의 커뮤니케이션 업무 등을 이 회사에 아웃소싱하고 있다. 베데세사의 아웃소싱에 대한 기본 생각은 그 기능이 없으면 핵심 사업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즉 중요도가 높은 자사의 강력한 핵심 사업 부문을 외부화하여 사업으로 독립시킴으로써 외부의 경쟁 환경에 노출시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 생각은 아웃소싱은 약점을 보완하거나 고유 업무 중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업무를 외은 자체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네 번째, 아웃소싱에 의존함으로써 핵심 기술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 다.다섯 번째, 부문, 기능간의 조정·통합 능력을 상실할 위험이 있다. 효율적인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생산, 마케팅, 디자인, 연구 개발, 인사 등 여러 기능간의 긴밀한 상호 협조 관계가 필요하다.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디자인 개발과 적합한 제조 공정, 광고 활용, 판매원 교육 등 여러 기능간의 협력과 조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기능이 내부화 되었을 때 여러 기능별 조직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가 일부 기능을 아웃소싱 함으로써 상실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여섯 번째, 아웃소싱이 기업 문화 및 직업 문화를 와해시켜 업무에 대한 의욕이나 열정을 식게 만들 수도 있다. 즉 사내에 파견된 아웃소싱 공급 업체 직원들이 사내 직원들과의 갈등, 소외감 등으로 인해 오히려 경쟁력 강화에 역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일곱 번째,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업체와의 장기 계약에 발이 묶이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정보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장기 계약을 맺은 공급업체가 고도의 기술, 서비스의 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정확히 평가하는 데만 엄청난 비용이 소용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정보시스템 분야의 아웃소싱 계약은 내용이 전문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평가를 위해서만 수십만 달러를 들여 외부 컨설턴트를 고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여덟 번째, 아웃소싱에 너무 의존함으로써 공급업체에 대한 통제를 상실할 수도 있다. 기업이 공급업체에 대한 통제권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공급업체에 대한 교섭 능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의존적인 관계로 전락할 수도 있다.아홉 번째, 사내 기밀 및 노하우가 공급업체로 누설될 염려가 있다.7) 아웃소싱의 기대 효과조직 및 기능 단순화를 통한 스피드 한 경영. 인력의 소수 정예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및 인력 소싱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먼저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는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을 중시하는 기업 풍토가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수직적 통합, 비 관련 다각화보다는 전문 분야에 집중 투자, 핵심 역량 및 전문 기능에 초점 투자를 통한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려는 기업 풍토 때문에 아웃소싱이 급속히 확대되었다. 특히 아메리칸 드림이란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 수의 신규 벤처기업들이 창업되고 있으며 따라서 비즈니스의 전문화, 다양화, 고도화가 어떤 나라보다도 활성화되었다. 미국에서는 모든 사업 활동이 아웃소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요한 분야로는 고객 서비스, 물류, 재무, 총무, 인재 관련 서비스, 정보 기술, 경영관리, 생산, 마케팅, 판매, 영업 등을 들 수 있다.아웃소싱 선진국인 미국에는 첨단의 선진 사례도 많으며 정보시스템과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아웃소싱 공급 기업이 육성되고 있다.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전략적 아웃소싱■ 제너럴모터스(GM)는 자동차 제조에 요구되는 모든 생산의 30%를 아웃소싱에 의존하고 있으며 포드(Ford)는 50%, 크라이슬러(Chrysler)는 70%,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는 Apple II 컴퓨터의 70%, 그리고 나이키(NIKE)는 100%의 아웃소싱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나이키는 핵심 부분인 ‘NIKE Air System’ 생산공장 외에는 단 하나의 생산공장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디자인과 판매만 직접 할 뿐 생산과 광고는 아웃소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이키는 직접 생산을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노사문제 등 여러 문제를 피할 수 있고 핵심 경영자원을 R&D, 디자인 등 핵심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이다. 델 컴퓨터 (Dell Computer)■ 세계 최대 컴퓨터 회사인 델 컴퓨터(Dell Computer) 역시 모든 부품을 아웃소싱하고 자신은 조립, 판매만 한다. 이 회사는다.
*******************목 차********************1. 서 론2. 본 론1) 감각의 제국 의 줄거리와 제작배경2)예술적 측면에서 본 감각의 제국3)외설적 측면에서 본 감각의 제국4) 감각의 제국 은 예술인가? 외설인가?3. 결 론* 참고문헌 *1.서론예술이냐 외설이냐. 이보다 해묵은 주제도 없을 것이다. 보고 나서 눈물이 나면 예술, 군침이 돌면 외설 이란 유머가 있듯이 예술과 외설의 논란은 수없이 계속되어 왔고 그 만큼 대중들에게 낯설지 않은 주제임에 틀림없다.예술과 외설. 언뜻 보면 이 모순적인 두 단어가 이렇게 항상 붙어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술은 무엇이며 외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예술이냐 외설이냐는 평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외설의 기준을 제시하는 주체는 국가인데 예술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이 증대되면서 외설에 대한 국가의 간섭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예술과 외설에 대한 절대적 기준이 존재하는 것인가? 그리고 예술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정당한 것인가?본론에서는 외설과 예술의 논란의 대표적인 작품 [감각의 제국]을 통해 예술과 외설의 기준 그리고 국가의 간섭의 정당성을 알아보기로 한다.2.본론1) 감각의 제국 의 줄거리와 제작배경한국영화 [거짓말] 이상이나 외설논란이 많은 영화를 꼽으라고 하면 1976년에 만들어진 일본영화 [감각의 제국]일 것이다.지금으로부터 26년 전, 진한 키스신도 드물었던 시절에 과감하게 실제 정사를 선보인 도전적인 영화 [감각의 제국]은 일본의 어느 기생이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정부(情夫)를 교살한 뒤 그의 성기를 잘라버리는 충격적인 실화 '아베 사다' 사건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영화의 소재가 된 실화도 일본열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사건이었지만, 영화 또한 당시 실제 정사 장면으로 인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영화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찌조와 만나 순식간에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3일 같이 도망을 나와 요정 마사키에 틀어박힌 후, 애욕의 생활에 빠져들었다. 사다는 키치를 영원히 자신의 남자로 남기기 위해 그의 목을 조르게 된다. 5월 20일 시나가와역 주변 여관에서 체포된 사다의 손에는 종이에 꼭 쌓인 키치조우의 성기가 쥐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에게 매우 침착한 태도로 '제가 아베 사다입니다'라고 이름을 밝혔다. 이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은 당시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다. 하지만 전쟁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호기심 어린 사건으로 비춰졌고 동정 어린 여론에 따라 아베 사다는 징역 6년형에 처해지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감각의 제국]이 우리나라에서 개봉하기까지는 무려 24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2000년 국내에서 상영할 때 충격적인 장면은 거의 배제된 채 86분의 영화로 소개되었다고 한다.그렇다면 이 영화의 감독은 왜 어떻게 해서 이런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까?감독 오시마나기사 는 영화 속의 섹스는 왜 실제 행위가 아닌 연기로만 표현되어야 하는가 라고 늘 의문을 가졌고 고민을 해왔다. 인간의 욕망을 철저하게 시각화하는 것이 영화라고 생각했던 이러한 감독의 고민은 포르노에 대한 금지가 풀린 당시 깐느영화제의 상황과 프랑스의 자유로운 영화제작 환경과 맞물려, 프랑스·일본 합작 포르노인 [감각의 제국]을 탄생시킨 것이다. 오시마나기사 는 1973년 프랑스 제작자인 아나드루드망 으로부터 일불 합작의 포르노 영화를 만들자고 하는 제안을 받고 망설이던 차에 1975년 봄 프랑스에서 포르노가 전면적으로 해금되어진다. 이에 드망으로부터 1억 엔의 자금을 제공받은 '오시마나기사는 프랑스에서 '포르노의 전면적 해금'이 되지 않았더라면, 이 영화는 영원히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드망이 합작영화는 포르노이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프랑스 영화 제작자 제의로 이뤄진 이 영화에서 '오시마나기사'는 일불 합작 영화인 것을 최대한 이용하였는데, 일본에서는 성기나 성교 장면을 그대로 찍은 필름은 형사법이나 영륜의 벽에 부딪쳐 제작이 불가능하다. 합작영화라화가 단순한 포르노가 아님을 증명해준다. "영화는 정치투쟁의 수단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오시마나기사 감독은 전후 일본사회의 반민주성, 위선 등을 신랄하게 비판했으며 국가의 존재가치도 부인한 상당히 좌파적이며 정치적인 인물이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시마나기사 감독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이전 영화와는 반대로 의도적인 인공미로 화면을 장식한다. 강렬한 색채와 의상은 전형적인 일본영화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화려한 기모노, 실내장식의 아름다운 색깔, 비단 옷 스치는 소리 등 이런 극도로 탐미적이며 감각적인 영상은 일본 문학의 전통을 재현한 것이란 평을 받는다.영화는 내내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장기로 늙은 거지의 성기를 건드려 놀리는 장면이나, 일장기 흔들며 출정 군인을 환송하는 장면과 성에 탐닉하는 주인공을 엇갈려 놓는 장면(좁은 길로 저쪽에서 군인들이 행진해 오고, 길가에는 군중이 국기를 흔들며 환송한다. 하지만 기치는 연일의 섹스로 인해 야윈 얼굴을 하고 길가로 홀로 거슬러 올라갈 뿐이다. 약간 고개를 숙이고, 그 장면을 외면하듯이..)등에서 군국주의 '늙은' 일본에 대한 감독의 조롱이 두드러진다.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한창 제국주의 일본이 아시아 제패에 열광하고 있던 1930년대 말이다. 제국주의 일본은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 소유욕은 거의 광적인 것으로써 많은 이들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나중에는 자멸의 길을 걸었다. 20세기 초의 일본 제국주의를 비롯한 모든 제국주의, 또는 군국주의가 멸망에 이르렀듯이 영화 속의 두 주인공들의 병적인 관계도 결국엔 파국으로 치달을 것임을 제목을 통해 상징했다고 볼 수 있다.사다가 자신을 죽일 지도 모르는 것을 충분히 감지하면서도 키치가 그녀의 애욕에 충실했던 것과 또, 마지막 순간에 사다로 하여금 '목을 조르되 중간에서 그만두지 말라. 그만두면 더 괴롭다'라고 말한 것은 어쩌면 이들이 서로를 간절히 갈구하면서도 살아서는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었던 것도 삶에 대한 허무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사다는 가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너무나 행복해하지만, 그것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싸여 있다. 사다는 그런 허무함을 죽음을 통해서 씻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엔 사다에게 자신의 성기와 고환을 주고는 생을 마감하게 된다. 사다는 기치의 성기와 고환을 얻게 됨으로써 자신의 강박적 집착에 위안을 얻게 된다. 그렇게 비극으로 영화는 끝나지만, 음악은 여전히 조용하고 잔잔하게 흐르고 있다.결론적으로 [감각의 제국]은 여타 포르노 영화와는 달리 줄거리가 있고, 사회비판이 있다. 영화 미학적인 연출이나 구도 등이 존재하며 일정한 영화형식을 갖추어 예술성이 있다.3)외설적 측면에서 본 감각의 제국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각의 제국]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영화의 외설적인 측면을 강조한다.일단 영화는 극단적으로 성기와 성행위 장면을 클로즈업하고 실제정사, 엿보기, 사도마조히즘, 강간 등 하드코어포르노 방법론을 모두 동원함으로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포르노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2000년 우리나라에서 [감각의 제국]이 개봉할 당시 영화는 인터내셔널 버전 91분에서 성기 노출 씬 등이 5분 가량 삭제되어 86분 짜리로 소개되었다. 국제 개봉 판에서 10여분이 잘린 영화를 한국 개봉은 또 5분 여를 잘랐다. 도대체 어떤 장면을 왜 삭제했을까?[감각의 제국]에서 가위질 당한 장면은 다음과 같다.·사다, 그녀는 키치 조우의 성기를 빨고 그의 정액이 그녀의 입술을 적신다.·그들이 게이샤들 앞에서 섹스를 하고 게이샤와 같이 집단혼음을 한다.·초짜 게이샤는 가랑이 사이에 부채를 집어넣는다.·사다는 성기를 핥으며 노래를 부른다.·키치 조우는 삶은 달걀을 사다의 질 속에 집어넣었다가 먹는다.·키치 조우는 사다 앞에서 늙은 게이샤와 섹스를 한다.·사다는 위에서 성기를 삽입하고 그의 목을 조른다.·사다는 목을 졸라 그를 죽이고 식칼로 성기를 자른다 .과연 이런 장면들이 영화 속에 영화 속에서는 충동적인 감정에 좌우되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성적탐닉에 빠지는 남녀가 있을 뿐이다. 이것이 왜 미를 창조하고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평하는 것인가? 어떤 평론가가 '일본제국주의의 실상을 비판한 영화'라 하였는데 다른 예술감독이라면 아마 다른 방향의 영화를 만들어 놨을 것이다.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성적인 표현을 넣을 수는 있지만 이 영화는 주객이 전도된 영화이다.4) 감각의 제국 은 예술인가? 외설인가?그렇다면 [감각의 제국]은 예술인가 외설인가. 예술적 측면과 외설적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영화를 우리는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것인가. [감각의 제국]은 어떤 영화다 라고 평가하기 전에 먼저 예술과 외설을 절대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하겠다.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 기준은 존재하는 것인가? 그 기준은 누가 마련한 것인가?나의 기준으로 결론을 굳이 이야기해야 한다면 [감각의 제국]은 포르노 영화이다. 예술이라고 표현하기에 단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는 예술의 범위에선 말이다. 물론 예술과 외설의 기준은 사람들의 임의적인 잣대를 들어 정한다. 그것도 나라마다 다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예술과 외설의 논란이 아닌 단지 외설이냐 아니냐의 논란이 필요한 것 같다. 만약 [감각의 제국]이 개봉영화가 아닌 저급 비디오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면 이런 논란 자체가 있었을까? 영화의 내용이 실화를 바탕으로 짜여져 있어서 더군다나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것뿐이다. 정말 예술영화라면, 평론가들이 극찬할 정도의 영화라면 일반 사람들도 같은 느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자국에서 영화 개봉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프랑스에서 현상하고 그곳에서 개봉하고..그렇게 까지 해서 꼭 이 영화를 만들어야만 하는 건지 또 이 영화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감독과 예술영화라고 극찬한 그 평론가들에게 묻고 싶다. 감독이 처음부터 실제정사를 생각해왔었고 포르노해방의 해에 맞춰 영화를 제작한 것을 보면 예술영화라고 부르기엔 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