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Society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피터 드러커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 어릴 때부터 양친과 교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났는데, 그것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37년 미국으로 이주, 뉴욕대학교 등지에서 강의하는 한편, 마셜플랜에 참가했고, GM, GE 등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과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자문역할도 했다. 1971년 클레어몬트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재단의 명예 이사장이기도 하다.《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 경제 사회부분 저서와 《21세기 지식경영》 등 경영부문 저서, 그리고 소설과 미술평론집 및 자서전 등 36권에 이르는 저서가 있다시간은 곧 변화다.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이 정신적·육체적 변화의 과정인 것과 같은 셈이다. 사회도 같을 수밖에 없다. 옛날과 똑같은 사회란 있을 수 없다. 이래서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앞으로 다가 올 사회를 예측한다.미국에 앞서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된 피터 드러커의 《Next Society》도 다음 사회의 변화될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미 《단절의 시대》 《새로운 현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등 수많은 저술로서 우리에게 친숙해진 피터 드러커는 다른 미래학자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 우선 그의 책은 누구나 읽기 쉽고 설득력이 강하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난해한 이론 같은 것은 없다. 구체적이고 자상한 역사적 경험들과 현재 나타나고 있는 확실한 변화의 징후들을 대비하면서 이를 미래로 연장시키고 있어 그래프를 보듯이 일목요연한 것이다.한국에 대한 언급은 책 전체로 볼 때 거의 스쳐 지나가는 정도지만, 한국에 대한 그의 애착을 보여주는 아주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 “기업가 정신은 어느 나라가 최고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서슴없이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이 1등이다”라고 답한 것이다. 한국에 대한 그의 진단을 이 되는 사회다. 따라서 미래사회는 지식근로자들이 이끌어가게 된다. 모든 선진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단 하나의 인구집단이 바로 지식근로자들이다. 그들은 미국 노동력의 3분의 1에 이르고, 2:1의 비율로 공장근로자를 앞서가고 있다. 앞으로 20년 안에 부유한 국가들의 지식근로자들은 노동력의 5분의 2를 차지할 것이다.집합적으로 볼 때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들이다. 지식은 핵심자원이 되었으며 유일한 희소자원이기도 하다. 이것은 지식근로자들이 집합적으로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는 의미다. 앞으로 20년 또는 30년 내에 지식기술자들은 모든 선진국에서 지배적 노동력 집단이 되어 노동조합에 가입한 공장 근로자들이 최고로 위세를 떨치면서 1950년대와 60년대에 누렸던 것과 같은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근로자로 보지 않고 전문가로 인식하고 있다.그들은 기업에서 피고용자가 아니라 파트너다. 지식근로자들은 부하가 아니라 동료 경영자 또는 동업자와 같다. 지식에 기초한 기업들은 지식근로자가 매력을 느끼도록 하고, 그들을 머물도록 하며, 동기를 부여하면서 경영해야 한다. 그것은 지식근로자들의 물질적 야망을 만족시킴으로써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치관을 만족시켜주고, 사회적 영향력을 제공함으로써 달성되어야만 한다.드러커는 지식사회의 세 가지 주요 특성을 적시하고 있다. 첫째, 국경이 없다. 지식은 돈보다 훨씬 더 쉽사리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둘째, 지식근로자는 상승이동이 쉬워진다. 누구나 손쉽게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가능성도 높다. 어떤 사람도 ‘생산수단’ 즉 필요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식근로자는 전지구적 차원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충고다.제조업의 쇠퇴는 언뜻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가정처럼 들린다. TV, PC, 냉장고, 의류, 자동차 등 제조업 제품은 우리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근간이 아닌가. 하지만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식품을 제공하는 농업이 걸어 온 길을 미루어 보면 확실요 지식제품―건강관리나 교육 등―의 비용은 3배나 증가, 지식제품에 대한 제조업 생산품의 상대적 구매력은 50년 전에 비해 기껏 5분의 1 내지 6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제조업 노동인구는 50년대 전체 노동력의 35%였으나 지금은 그 절반에도 못미친다.2020년에 관한 예측 가운데 가장 믿을 만한 전망에 따르면 선진국에 있어 제조업 산출량은 최소한 2배나 증가할 것이고, 반면에 제조업 고용은 전체 노동력에서 10∼12%로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부富와 일자리의 창출자로서의 제조업의 쇠퇴는 세계의 경제, 사회, 그리고 정치의 전망을 바꾸어 놓는다. 개발도상국들의 경제기적 달성을 점점 더 어렵게 한다.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등 선진국의 기술과 생산성에다 개발도상국의 저임금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을 부국富國들에게 수출하는 것을 기반으로 성취된 경제기적의 구도構圖가 빛을 잃은 것이다.농업의 선례와 마찬가지로 제조업의 쇠퇴도 보호주의를 팽배시킬 것이 틀림없다. 20세기 내내 농산물 가격과 고용이 1%씩 하락할 때마다 미국을 포함하여 한 나라도 예외 없이 선진국들은 최소한 1%씩, 때로는 그 이상으로 농업에 대한 보조금을 올리고 보호장벽을 높게 쌓았다. 제조업 보호주의도 전통적인 관세정책 대신에 보조금 형태를 취할 수 있고, 경제블럭을 형성하여 역외지역 생산자들에게 보다 높은 장벽을 쌓을 수 있다. 온갖 종류의 비관세장벽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농업에서 그랬던 것처럼 제조업에서도 종사자들이 줄어들수록 단결력은 더 강해진다. 이 강력해진 이익집단의 정치적 영향력이 다음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다음은 인구구조문제, 즉 고령화 사회가 몰고 올 충격적 도전에 관한 것이다. 사회는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정보혁명은 그 가운데 하나의 요인이기는 하지만 분명 가장 강력한 요인은 아니다. 적어도 인구통계의 변화도 같은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가족구성에 있어 젊은이들의 숫자와 구성비율이 급속히 감소한 것은 매다. 미국은 합법이건 불법이건 따질 것 없이 많은 이주자들에 의해 인구구조문제가 덜 심각하다. 하지만 제2, 제3의 경제대국인 일본과 독일은 2030년이 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성인인구의 절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다른 선진국들도 사정은 비슷하며, 최대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도 상황은 같다.이런 추세는 노동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젊은 근로자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사회적 부담과, 연금을 포함한 사회보장제도의 가동불능사태를 몰고 올 것이 뻔하다. 이래서 다음사회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극적인 변모를 보일 것이다. 그런 변모에는 정치적, 경제적 측면이 있다.노인인구의 급증이 의미하는 바는 노년층의 지지를 받는 것이 모든 선진국에서 정치적 규범이 된다는 가정이다. 경제적으로는 두 종류의 노동력, 즉 크게 보아 60세 이하와 60세 이상으로 구성되는 노동력이 형성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근로수명도 역사적으로 볼 때 30년 미만이었지만, 이것이 앞으로는 50년 동안 근로생활을 해야 할 지경이니, 오직 한 가지 일만을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다. 더구나 과거에는 고용기관들의 수명이 근로수명보다 길었지만, 다음 사회에서는 지식근로자들의 수명이 고용기관보다 점점 더 길어진다. 이는 평생직장이라는 사고를 뿌리채 흔들어 버리는 것이다.드러커는 이같이 예측하면서도 인구통계는 가장 전망하기 어려운 부문이라고 토로한다. 미국은 1920년대 중반, 출산율 저하현상을 겪었다. 1925∼35년 사이에 출산율은 거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가임可姙여성 1인당 2.2명이라는 인구유지 출산율보다 훨씬 낮아졌다. 그런데 1947∼57년 사이에는 출산율이 1.8명에서 3.6명으로 배 이상 증가했지만, 1961∼75년 사이에 출산율은 3.7명에서 1.8명으로 급락했다. 무엇이 이런 현상을 유도하는지 알 수 없어 인구통계는 가장 예측곤란한 부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선진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의 현재 추세를 따를 수밖에 없다.이상과 같은 세 가지 변화와 관련하여 드러사람들 가운데 절반 가량은 그 조직에 고용되어 있지 않을 것이고 풀타임으로 근무하지도 않을 것이다.드러커는 조직의 경영은 기업이든 대학이든 병원이든 가릴 것 없이 그날의 긴박한 뉴스 타이틀에 구애됨이 없이 오래 지속될 기본적이고 예측 가능한 추세에 기초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기본적 추세들이 모여 다음 사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기업과 경영자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결정짓는 것은 경제변화도 중요하지만, 사회변화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 《Next Society》가 각각의 장에서 다루고 있는 명제다. 지난 40∼50년 동안은 경제문제가 주류였다면, 향후 20∼30년 동안은 사회적인 이슈가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제조업의 상대적 쇠퇴와 지식사회의 도래는 동전의 앞뒤와 같으며 지식중심 경제는 지금 활발히 논의되고 또한 전개되고 있다. 이에 비해 인구구조의 역전 등 예기치 못한 사회적 문제는 그리 심각하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국도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있다. 더욱 우려할 사태는 가임여성 1인당 출산율이 지난 70년 4.54명에서 2001년에는 1.47명으로 줄어든 사실이다. 30년 만에 출산율이 3분의 1로 격감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의 새로운 현실이다. OECD국가들 가운데 출산율이 최하위 수준인 이같은 격변은 세계를 통틀어 유례가 드문 일이다. 피터 드러커의 새 책은 이런 맥락에서 한국인 독자들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2.다음 사회에 존재하기원래 책 제목이 "Managing in the next society"이다.번역 제목보다는 원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가 더 정확한 것 같다.책 내용도 다음사회에서의 변화 트렌드를 몇 가지 밝히고 그에 따라 기업의 환경과 내부구조의 필연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하며 결국 그러한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가장 바람직한 경영의 모습을 기술한 것이다.즉 변화의 핵심트랜드는산업구조(제조업의 비중 감소), 인구구조(노령화시대 도래),지식의 중시(지식기술자의 역할 증대, 상승이동의 용이)로 요약되고기업하지만,
영화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안녕하십니까?저희는 **대학교 **학과 학생들입니다. 이번에 저희는 조사방법 실습의 일환으로 영화선택에 대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저희들은 영화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관람객을 대상으로솔직한 의 견을 구하고자 합니다.귀하의 의견은 영화를 관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표하여 영화에 대한 연구 및 저의 논문에 큰 보탬이 될테니 부디 솔직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협 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마지막으로 이 자료는 연구목적 이외의 용도로 절대 사용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영화선택에 있어 대한 중요한 여론조사 자료로 활 용되기 위한 선생님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2004. 5 .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1. 귀하는 영화를 얼마나 자주 관람하십니까?나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1년에 _____12_________편 정도 관람한다.2.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어떤 요소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를 답해주십시오.{매우 중요하지 않다.매우 중요하다.1. 장르1---2---3o4---52. 좋아하는 배우1---2---3o4---53. 유명감독1---2---3o4---54. 스토리 및 내용1---2---3o4---55. 영화의 재미 혹은 오락성1---2---3---4o56. 작품의 완성도1---2---3o4---57. 예술성1---2o3---4---53.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화 선택 기준을 답해주십시오.각 문항별 빠짐없이 답해주십시오.{전혀 그렇지 않다.매우 그렇다1. 최신 개봉작이라면 모두 본다.1---2---3o4---52. 화려한 스타가 나오는 영화1---2---3o4---53.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영화1---2---3o4---54. 신기한 소재를 다룬 특이한 영화1---2o3---4---55.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소문난 영화1---2---3---4o56. 해외 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은 영화1---2---3o4---54.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영화 선택 시점은 언제입니까?1 극장에 가기 전에 영화를 선택한다. ( o )2 극장에 가서 상영하는 영화 중 보고 싶은 것을 선택한다.( )5. 귀하가 영화를 관람할 때, 영화선택은 누가 합니까?1 본인( o ) 2 타인( )6. 귀하가 영화를 보게 되는 동기에 대해 중요한 정도를 답해 주십시오.각 문항별 빠짐없이 답해주십시오.{전혀 그렇지 않다.매우 그렇다.1. 흥행한 영화이므로1---2---3o4---52.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1---2---3---4o53. 다른 사람이 제의해서1---2---3o4---54. 기분전환이나 시간보내기 위해서1---2---3o4---55. 쇼핑, 약속 등 시내로 외출한 김에1---2---3o4---56. 데이트할 때1---2---3---4o57. 다음은 영화 관람을 위한 정보 취득경로를 나열하였습니다. 귀하가 정보를 얻는 경로의 중요정도를 답해주십시오. 각 문항별 빠짐없이 답해주십시오.{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매우 영향을 받는다.1. 신문광고1o2---3---4---52. 신문기사1---2---3o4---53. TV 광고1---2---3o4---54. TV 영화정보 프로그램1---2---3o4---55. 잡지 광고1---2o3---4---56. 잡지기사1---2---3o4---57. 라디오 광고1o2---3---4---58. 라디오 영화정보 프로그램1---2---3o4---59. 인터넷 광고1---2---3o4---510. 인터넷 영화정보1---2---34o511. 옥외광고(버스, 지하철, 거리벽포등)1---2---3o4---5{매우 중요하지 않다.매우 중요하다.12. 영화 평론가의 평1---2o3---4---513. 주변사람의 평1---2---3---4o5{기 타매우 중요하지 않다.매우 중요하다.1---2---3---4---5(직접 기입하고 중요정도를 답해주세요.)지금부터는 인구 통계학적인 설문입니다. 해당되는 곳에 체크해주십시요.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1 남 자 2 여 자o2. 귀하의 나이는? 만 ( 22 )세3.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1 학생 o2 회사원3 전문직(교수, 교사, 의사, 법조인등)4 공무원5 자영업6 주부7 기타 ( )4. 귀하의 한달 평균 문화 생활비는 얼마입니까?{1 1만원 이하2 1만원초과~2만원이하3 2만원초과~3만원이하 o4 3만원초과~5만원5 5만원 이상{설문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