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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종과 나비 감상문
    ‘잠수종과 나비’를 보고 나면 자신의 손을 만져보고, 가까운 사람을 끌어안아보고, 자신이 살아있고 건강함에 감사하게 되며 숙연해지게 됩니다. ?‘잠수종과 나비’는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의 편집장이던 43살 장 도미니크 보비(Jean-Dominique Bauby)의?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그에겐 세 명의 자녀가 있고 아내가 있으며, 애인이 있고 그럴듯한 직장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성공이라는 단어가 익숙하고 부러울 게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적어도 그에게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사건이 있기 전까지 말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영화는 한 쪽 눈을 통해 보게 되는 보비의 흐릿한 시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지독한 중풍이 찾아옵니다. 이제 그는 스스로 음식물을 먹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잠수종처럼 말입니다. 2주간의 의식불명에서 깨어나 보니 눈만 감각이 살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마비상태가 됩니다. '크리스토퍼 리브'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상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화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보비의 독백과 함께 흘러간다. 그가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왼쪽 눈을 통해서 그는 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몸이 이렇게 되면 인간은 누구나 절망이?찾아 들것입니다. 영화 속 그도 예외 없이 죽고 싶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하게 됩니다. 그는 싫어하면서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자신을 느끼게 되고 한번 깜빡하면 Yes, 두 번 깜빡깜빡하면 No를 뜻하게 됩니다. 철자 판을 든 도우미가 찾아와 자음을 차례로 읊습니다. 그 가운데 원하는 철자에 눈을 깜빡이게 됩니다.이러한 과정은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어치료사 앙리에뜨 그리고 재활치료사 마리, 이 두 사람은 그에게 처음 생의 열정을 다시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살아있음에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만질 수 없지만 건강하게 뛰노는 것을 볼 수 있는 한쪽 눈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처럼 장 도미니크 보비는 그의 책 ‘잠수종과 나비’를 쓰기 위해서 한쪽 눈을 20만 번 이상 깜박거렸다고 합니다. 그가 세상을 향해서 말하고 싶었던 열망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움직일 수 없는 아버지와의 전화통화 장면과 그가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억제되었던 감정이 터지고 말았습니다.?이 영화를 통해 재활치료 병원 스텝들의 사명감과 헌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환자를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의 육체는 갇혀 있지만, 그는 오랜 애벌레의 생활을 깨고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를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꿈꾸는 나비는?그의 자녀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독후감/창작| 2009.06.05| 2페이지| 1,000원| 조회(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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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종과 나비
    우리의 삶은 정상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너무나 익숙해진 탓에 평소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맛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다는 행복함, 다른 사람과 자연스런 의사소통의 편리함을 굳이 느껴가면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여기 지금 열거한 것들을 누릴 수 없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한때 잘 나가는 '엘르'지 편집장인 장-도미니크 보비란 사람입니다. '록트 인 신드롬'이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3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전신마비로 인해 오직 신체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눈뿐인 사람이었습니다.이 영화의 제목 는 과연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지 보기 전부터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시작 후 금방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직 한쪽 눈과 멀쩡한 정신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주인공은 '잠수종'에 비교한 것입니다. 물속에서 갑갑한 잠수복만을 입고 있는 상황이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인 것입니다. 하지만 갑갑한 잠수종으로 인해 그는 무한한 정신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이것은 곧 잠수종 신체 속 나비의 자유로운 정신을 소유한 주인공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나비는 창조적인 상상의 나라로 날아갔으며 자신의 과거로도 날아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마도 나 역시도 생의 순간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의 감사함을 느낄 수 없는 우리의 삶이 바로 '잠수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무거운 잠수복을 입고 하염없이 물속으로 추락하는 육체에 비해, 그의 영혼은 온갖 추억과 상념으로?날아오르게 됩니다.?책의 출판 직후,?폐렴이 찾아와 '장-도'는 영원한 나비가 됩니다.?2년여의 투병생활이었습니다.그는 이렇게 살아갈 바에야 죽는 것이 낫다는 말은 그가 눈으로 내뱉은 첫 번째 말이었습니다. 우리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살아있기 보다는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산다는 삶은 결코 온전한 삶의 형태가 아닐 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재활치료사의 도움도 처음에는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움직일 수 있는 한 쪽 눈으로 세상과의 소통은 그를 서서히 변화시켜 나갑니다. 이러한 과정은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시작이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 가족들 그리고 언어치료사 앙리에뜨 그리고 재활치료사 마리. 이 두 사람은 그에게 처음 생의 열정을 다시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살아있음에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만질 수 없지만 건강하게 뛰노는 것을 볼 수 있는 한쪽 눈이라도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회과학| 2009.06.05| 2페이지| 1,000원|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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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기 발달과 정신건강
    영?유아기 발달과 정신건강영?유아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측면 뿐 만 아니라 정신적 측면에서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건강을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로 이해하고 특별한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지 않으면 정신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이란 단지 정신질환이 없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만하고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신적 상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정신건강이란 정신질환이 없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 등 모든 면에서 완전히 건강한 상태를 의미합니다.영?유아기 정신건강영?유아기 발달단계는 한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단계이며 향후 대인관계의 원형이 자리 잡게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영?유아기의 개념영아기는 생후 12~18개월까지를 말하며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해당됩니다.유아기는 18개월부터 60~72개월까지를 말합니다.?1. 영?유아기 발달과업과 애착이론발달과업이란 그 시기에 이루어야하는 과제를 뜻합니다. 이러한 영?유아기의 발달과업으로 다음과 같이 분석하여 볼 수 있습니다.1) 양육자(어머니)와의 관계형성양육자(어머니)와의 애정관계인 애착을 이루는 것은 유아의 생존에 절대적인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이 단계의 과업은 영?유아의 신체발달에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되며 애착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영양공급을 받아 건강한 발육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해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발달과업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2) 보울비(Bowlby)의 애착 이론보울비는 1907년 2월 26일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프로이드의 영향을 받은 심리 분석적 임상가로서, 진화이론, 대상관계 이론 및 체계 이론 등을 통합하여 애착 이론을 구축하였습니다. 초기 심리학자들은 애착을 충동이나 강화된 특성으로 생각한 데 비해서, 보울비는 애착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행동구를 충족시키고 풍부한 사랑과 정을 전달하여야 하는 단계입니다.?2) 1½~3세 걸음마기: 자율성과 독립심, 개별화의 시기 (Autonomy individuation, anal stage)(1) 발달과제이 시기에는 영?유아 자신이 남과 틀리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개성을 형성하기 시작하고, 부모의 통제, 감독, 지도를 통해 자기 통제의 능력을 획득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옳고 그름, 청결과 불결, 사랑과 미움, 협조와 고집, 자기주장과 자기억제, 법과 질서의 조화적 균형을 배워야 합니다.(2) 정신건강 유지환경부모의 확고하고 믿음직한 통제와 지도가 필요하며 독립성과 자율성을 길러줌과 동시에 너무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경향을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 줌이 필요합니다. 즉, 부모의 욕구가 아닌 아이의 욕구에 따른 따뜻하고 애정 있는 태도가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3) 3~6세 학령 전기: 주도성 시기(Initiative, oedipal stage)(1) 발달과제이 시기에는 자기가 원하는 바를 솔선 추구하기 시작하며 성의 구분을 배우게 됩니다. 즉, 남자아이는 남성다워지고 여자아이는 여성다워지며, 사회라는 개념(가족, 놀이방, 학원, 유치원 등)이 생겨납니다. 또한 양심, 죄의식 등에 대한 개념도 갖기 시작합니다.(2) 정신건강 유지 환경이 시기에는 부모의 이해성과 변함없는 친절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과 문화적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므로 인해 남자아이는 남성다운 운동과 활동을 여자아이는 여성다운 활동을 고무시킴으로써 역할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3. 영?유아기 정신건강 문제영?유아기 시기의 가장 많이 제기되는 정신건강 문제는 자폐증을 포함한 발달장애, 반응성 애착장애, 소아학대 등이 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1) 반응성 애착장애(Reactive Attachment Disorder)애착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첫째, 자신이 애착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능에 어떤 결함이 있는 것으로 자아이가 요구에 대해 반응을 하지 않거나 일관성 없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3) 반응성 애착장애와 원인① 양육자 문제 : 양육자에 의한 병적이거나 미숙한 보살핌이나 어머니의 산후 우울증 등이 문제가 되어 반응성 애착장애를 유발하게 되며, 부모가 정신지체인 경우 또는 너무 이른 나이에 부모가 된 경우도 양육자의 문제로 인해 애착장애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② 아이 자신의 문제③ 양육환경적 문제 : 주 양육자의 잦은 교체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며, 위탁 또는 대리 부모의 지나친 변동 등이 애착장애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4) 감별해야 할 질환들① 전반전인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자폐증이 대표적)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활동적이며 기민합니다. 또한 일반일들에 의한 구별이 매우 어려우므로 반드시 전문가에 의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②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 / 지적장애이 경우는 영양 상태는 좋으며 대인관계역시 원만합니다. 즉, 발달단계는 정상이지만 모든 사회적 영역의 기술 발달이 늦다는 것에 있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5) 경과 및 예후얼마나 심각한 정도로,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병적인 양육환경에 노출되었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적절한 환경과 치료에 의해 신체적인 회복은 빠를 수 있지만, 정서적인 후유증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성장 지연, 잦은 신체질환, 감염 등이 동반되는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6) 치료적절한 영양공급, 신체적 후유증에 대한 치료, 적절한 자극과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것이 치료의 주된 목적이며 환경의 개선이 주된 치료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치료과정에서 어머니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아이의 어머니가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게 될 경우 문제가 더욱 복잡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인간서비스 영역에서는 지역 내의 시설아동이나 빈곤과정, 한 부수면의 이상, 부적절한 대소변 가리기 훈련, 환경적 요인과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타고난 기질, 신체적 질병 등이 유뇨증의 원인으로 추정되어 집니다.④ 역학과 경과 및 예후역학적으로 대개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가 많습니다. 또한 야뇨 때문에 자신감을 상실하고 자신이 못났다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며 부끄러운 마음에 사회적으로 위축될 수 있으며 가족갈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품행 등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예후는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심리적 후유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⑤ 치료치료에 앞서 아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첫째, 적절한 소변 가리기 훈련이 가장 중요- 날짜별로 횟수나 실수한 시간대를 기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티커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종의 긍정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입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입니다.- 잠자기 전에 규칙적으로 배뇨를 하도록 습관을 들입니다.- 밤중에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합니다.둘째, 행동치료- 방광훈련 : 일정량의 물을 마시게 한 후에 가능한 장시간 소변을 참게 하는 훈 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합니다.- 벨-패드 기구사용셋째, 약물치료 : 앞의 방식들이 효과가 없을 시 사용합니다.넷째, 심리치료 : 심리적 갈등이 유뇨증의 주원인일 때 놀이치료와 상담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리치료 단독으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다섯째, 부모상담 : 부모상담을 받은 후 실제에 적용시키는 데에는 참을성과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조급함은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를 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 자신의 훈육방식과 양육방식에 대한 감정 등에 초점을 두고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4. 영·유아기 발달과 사회복지실천에서의 함의영·유아기에 있어서 사회복지실천과의 연관성에 대해 세 가지로 요약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유아에게서 발견되는 다양한 유전적·선천성 질환은 사회복지사들이 관심을 가져야크 사업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여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을 통해서 영유아가 성공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또한 직접 서비스 제공보다는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중점으로 진행하는 것 이 특징입니다.2) 주요 특징① 아동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의 조건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초점을 두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 다.(지역사회란 여기서 지리적, 인구학적, 조건으로 정의될 수 있음.)- 영유아와 부모 혹은 양육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식적?비공식적 인 시스템과 정책에 변화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리더십을 공유하고, 정책과 실천을 결정하며, 개입 전력을 수립 하는 여러 측면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② 다양한 측면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아동과 가족의 복지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 데이터- 데이터와 서비스 제공자와 파트너의 리포트를 바탕으로 서비스 사각 지대 와 시스템의 장애 요인을 밝혀냅니다.- 시스템의 변화를 촉진하는 아동, 가족, 전략을 지원하는 자원리스트③ 사업 성과인 “입학 준비”를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합니다.- 다양한 측면의 파트너가 아동과 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지역사회 수준의 시 스템을 변화시킬 전략과 전술을 논리적인 진행 계획합니다.- 유나이티드웨이의 직원, 자원봉사자, 비영리단체의 연합, 아동, 가족, 기업 부문, 정부, 노조, 연구, 평가단체 및 아동 인권보호 단체 등을 지원합니 다.④ 유나이티드웨이는 여러 분야의 파트너와 함께 일을 수행합니다.-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초기 학습에 영향을 미치도록 합니다.- 보육 서비스의 질과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향상시킵니다.- 질 높은 보육을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입니다.- 다양한 자원을 개발합니다.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협력할 수 있게 하여, 전략 수립과 시스템 효과성, 자원배분의 중요한 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성과 데이터를 규칙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전체적으로 성양육자)
    사회과학| 2009.04.06| 17페이지| 2,500원| 조회(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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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발달과 정신건강 평가A+최고예요
    영유아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신체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 측면에서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건강을 정신질환이 없는 상태로 이해하고 특별한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지 않으면 정신적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이란 단지 정신질환이 없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만하고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신적 상태를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정신건강이란 정신질환이 없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 등 모든 면에서 완전히 건강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유아기의 발달적 특성에 대해 먼저 알아 본 후 정신건강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1. 영유아기의 발달적 특성1) 신체와 운동기능의 발달먼저 출생 직후 신생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가슴둘레보다 머리둘레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현상은 1개월이 지나면 바뀌기 시작하여 가슴둘레가 머리둘레보다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또한 유아의 신체적 성장 속도는 아동기보다 빠르며 외부자극에 대해 분명하게 반응하기보다 주로 반사반응을 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빨기반사, 젖찾기반사, 모로반사 혹은 경악반사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 걷기반사, 쥐기반사, 바빈스키반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유아기에는 앉기, 기어다니기, 일어서기와 걷기 등과 같은 운동발달이 이루어 집니다.이상과 같은 운동발달뿐 아니라 유아기에는 손으로 사물을 조작하는 능력도 발달합니다. 이러한 조작기능은 유아의 지적 능력과 신체 감각기관의 능력과 관련됩니다. 즉, 4개월 때는 물건에 손을 뻗치고 5개월 때는 물건에 손을 대고 잡으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6개월이 되면 물건을 움켜쥐게 되고 7~8개월에는 물건을 손으로 잡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9개월 때는 물건을 비교적 정확하고 힘 있게 잡을 수 있게 되며 그 이후에는 물건을 두세 손가락을 사용하여 손가락 끝으로 정확히 잡게 됩니다.또한 이 시기에는 근육운동이 함께 발달하기 각하고 배우는 능력을 갖춘다고 하였습니다. 유아의 인지수준은 감각운동기(출생~2세)와 전조작기(2~7세)에 해당합니다. 먼저 유아가 2세가 될 때 까지 성취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대상영속성의 개념입니다. 이는 어떤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들리지 않아도 그것이 계속 존재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전조작기에 해당하는 나이가 되면 상징을 사용하여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분류입니다. 이는 대상을 일정한 특징에 따라 다양한 범주로 나누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 특징에는 형태, 색상, 무늬, 크기 등을 포함합니다. 두 번째는 연속성 입니다. 이 개념은 특징에 따라 대상을 배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세 번 째는 보존입니다. 물질의 한 측면이 동일하게 남아 있는 동안에도 물질의 다른 측면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을 말합니다.(2) 언어발달언어발달은 크게 언어 이전의 기간(출생 후~8개월)과 언어획득의 기간(3~4세)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습니다.첫째로 언어 이전의 기간에는 출생 후 약 1개월까지 분화되지 않은 울음을 울게 됩니다. 즉, 이 시기에는 배가고파서 우는 건지 아니면 공포 때문에 우는 건지 식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울음은 반사적인 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1개월이 지나면 분화된 울음을 울게 되고 어머니는 울음소리를 식별 할 수 있게 됩니다. 2개월부터는 옹알이가 시작되는데 이 과정 역시 언어습득을 위한 연습인 것입니다. 6개월부터는 자기소리 모방이 시작되며 8개월이 되면 자기 소리와 타인의 소리를 구분하게 되고 타인의 소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반향음 내기가 시작됩니다.둘째로 본격적인 언어획득의 기간은 생후 9개월에서 2세 사이의 언어획득 과도기를 거치게 됩니다. 2세에는 짧은 단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고 3~4세가 되면 언어활동이 급속히 증가합니다. 유아의 언어활동은 성별의 차와 개인차가 존재하는데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여아가 남아보다 더 빨리 말하는 경향이 있으며, 소수가족보다는 대가족, 그리고 형제가 많은 가정의 유 반사적 미소입니다. 이는 중추신경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유아가 잠들기 전에 자주 나타난다고 보고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사회적 미소입니다. 자신이 직접 보거나 이야기 듣는 사람에게 반응하며 미소를 짖는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선택적인 미소입니다. 이 단계는 출생 후 3개월 반이면 시작하게 됩니다.웃음은 4개월에 시작하게 되며 유아가 놀라거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긴장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각 문화마다 일상생활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서적 표현에 대한 사회적 규범을 학습해야 할 것입니다.3) 사회적 발달(1) 애착관계 형성애착의 정도는 12개월 전후에 절정에 달했다가 18개월이 되면서 다른 사람에게 확대되어 갑니다. 유아가 최초로 애착을 형성하는 상대는 유아의 성격발달과 그 이후의 인간관계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부적절하게 자극을 주거나 따뜻하게 대해 주지 않으면 애착이 형성되는 기간이 오래 걸리고 강도가 약할 뿐 아니라 때로는 애착형성에 장애가 나타납니다.(2)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과 분리불안애착을 형성하게 되면, 그 반작용으로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1세경에 최고에 달했다가 그 후로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과 경계심을 갖게 되면 동시에 그들이 애착하는 사람으로부터 격리되는 것에 대한 불안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분리불안은 낮선 사람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는 13~18개월경에 나타나게 됩니다. 3~4세가 되면 분리불안은 안정되며 유아는 어머니에 대한 이미지를 기억하면서 떨어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3) 대소변 훈련과 자율성일반적으로 남아보다 여아가 대소변을 더 빨리 가리게 되지만 유아의 성숙도와 부모의 태도 등에 따라 많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유아가 5세가 될 때까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 경우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프로이드에 의하면 어머니의 자세나 양육태도가 유아의 성격발달에 더욱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자율성은 이러한 대소변 훈련과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유아기는 프로이드에 의하면 항문기와 남근기에 해당하며, 에릭슨에 의하면 자율성이 발달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유아는 자기의 몸을 자유로이 통제할 수 있어서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이러한 생각에서 자율성이 획득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숙하거나 실수를 하여 부모에게 꾸중을 듣거나 비난을 받게 되면 수치심과 의심이 생기게 되고 자율성 발달에 장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4) 놀이사회성은 놀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즉, 놀이를 통해서 운동기술을 발달시키고, 성취감을 키우며, 사회적 관계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역할을 수용하게 되고 좌절을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유아는 놀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습을 하고 곤란을 스스로 극복하고자 노력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내적인 힘을 키운다고 할 수 있습니다.학습 이론의 입장에서 보면 놀이는 학습된 행동입니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강화를 받는 놀이는 점점 더 자주 하게 되며 그렇지 못하는 놀이는 차츰 줄어들게 됩니다.(5) 기초적 수준의 도덕성 발달프로이드에 의하면 이것은 초기적 형태의 양심 혹은 초자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부모나 주위 사람들에 대한 동일시과정을 통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 태도 그리고 선악의 행동기준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죄책감과 불안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유아는 부모에 대한 동일시를 통해서 부모의 가치와 태도를 내면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아가 속한 사회나 문화집단의 규칙과 기준을 학습하는 사회화과정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콜버그는 인간의 도덕발달에 대한 6단계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6단계 중 유아기는 1, 2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인습적 수준의 도덕 판단을 하는 단계라고 하였습니다. 됩니다. 이러한 성역할의 내면화는 어떤 문화 속에서 남성과 여성에게 적절하다고 인정되는 행동, 태도, 가치를 획득하는 것을 말하며 점차적으로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용하게 됩니다.(7) 자아개념과 자아 존중감의 형성유아기 때는 한 개인으로서 자신에 대해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등 자아개념을 점차적으로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자아개념과 함께 자아 존중감도 발달하는데 이는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러한 자아개념과 자아 존중감은 인간이 일하고 생활하고, 무언가를 추구하고, 타인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유아가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자아 존중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와 주위사람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2. 영유아의 정신건강1) 정신건강의 중요성영유아를 위한 정신건강은 건전하지 못한 습성을 예방하거나 이미 습관을 형성한 행동을 치료함으로써 정신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정신건강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이러한 정신건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부모와 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는 유아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고 자율성을 기르며, 주도적으로 일을 계획하고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고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2) 정신건강의 조건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학자들은 다양한 요인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정신건강을 내적 안정성으로 본 맥키니는 행복감, 활동성, 사회성, 통일성, 조화성, 현실세계에서의 적응성, 자기 책임성의 7가지 요인을 들고 있으며, 펜톤은 통일성과 연관성, 자신에 대한 승인, 사회적 승인과 유지를 들고 있습니다.또한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각이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은 우선 자신을다.
    사회과학| 2009.04.06| 9페이지| 1,500원| 조회(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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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1. 토마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먼저 토마스 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하고자 합니다. 토머스 쿤은 미국의 과학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입니다. 《과학 혁명의 구조》로 유명하며 철학, 심리학, 언어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하여 과학철학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20세기의 현대사상 가운데 토마스 쿤의 과학관은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가장 심오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의 과학 변천 및 발전에 관한 이론은 특히 과학철학 분야에서 심각한 논쟁을 유발시켰고, 자연과학분야에서 나아가 사회과학 분야에 더욱 심오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1922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1943년 물리학 전공으로 하버드 대학을 수석 졸업한 쿤은 과학연구 및 개발 연구소(OSRD)에서 2년간 일한 뒤, 모교 대학원 물리학과로 되돌아가서 학위과정을 밟았습니다. 토마스 쿤의 과학사에 관한 관심은 1948년 하버드 대학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서와 1951년 하버드 대학 교양과정 및 과학사의 강사·조교수 경력을 거치면서 과학사상의 혁명적 변화들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집니다. 그리하여 십여 년 간의 철학·심리학·언어학·사회학 분야의 폭넓은 독서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그의 과학혁명의 이론은 점차 형태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1956년 버클리 대학으로 옮겨 과학사 과정의 개설을 주도하게 되었고 2년 뒤 스탠포드 대학의 행동과학 고등 연구센터(Center for Advanced Study in the Behavioral Sciences)에서 사회과학자들과 생활한 것을 계기로 쿤의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의 창안에 이르게 됩니다. 그 시절 그는 사회과학자들 사이에서 그 분야의 주제나 방법의 본질에 관한 공공연한 논란이 빈번한 것에 충격을 받았고, 자연과학자들의 과학 활동에서 그런 종류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관한 논란이 덜하다는 사실과의 차이를 바로 과학 연구에서의 패러다임의 역할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2. 토마스 쿤의 과학적 혁명토마스 쿤은 과학의 발전이 점진적 발전이 아니라 계단식 발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별 진전이 없는 '정상과학기간'의 기간이 길고, 크게 발전하거나 반전되는 과학 혁명 기간은 아주 짧다고 기술했습니다. 또한 그는 '패러다임'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견해를 패러다임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즉, 정상과학기간에는 같은 패러다임으로 사람들이 살아가고, 이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은 과학혁명기간이 지나갔다는 뜻입니다.예를 들어,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로부터 뉴턴에 이르는 150년 정도의 기간이 과학혁명기간이며, 모든 인류는 그 시기 이전에는 '천동설'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살다가, 이 기간 이후에는 '지동설'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사실 이 과학혁명기간 이전의 동서양의 모든 인류는 틀림없이 천동설을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인류가 '지동설'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주 공간에 나가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장면을 직접 본 일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패러다임이 나와서 이 지동설을 뒤집는다면, 인류는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살아가게 될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짐은 벌써 보이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은 천동설 지동설 두 학설이 모두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므로 어떠한 것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느냐에 따라 천동설, 지동설이 모두 옳다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뉴턴 이전의 사람들에게 사과가 왜 땅으로 떨어지느냐고 묻는다면, "무거우니까 떨어진다."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일로써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견해였습니다. 그러나 뉴턴이 '만유인력'이라는 힘을 발견한 후부터 모든 인류는, 지구의 중력 때문에 사과가 땅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패러다임이 바뀐 것입니다.그러나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은 벌써 이를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공간이 휘어져서 사과가 떨어진다."라고 합니다. 만약 이 견해가 다음 세대에 전 인류가 믿는 패러다임이 된다면, 우리는 지금 과학혁명기간 속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렇듯 토마스 쿤은 과학의 전개 과정이 개별적인 발견과 발명의 축적에 의해서 발달되거나 차근차근 그 오류를 수정해온 역사가 아니라, 이전의 판을 완전히 엎는 혁명의 전개사임을 밝혔습니다. 여러 이론이 공존하는 전 과학 단계에서 한 이론이 우월적 지위를 차지하는 정상 과학의 단계로 전개됩니다. 그런데 정상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 징후와 현상들이 등장하는 단계에 접어들게 되면 이것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이론의 혁명적 등장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새로운 정상 과학이 정립되는 것입니다.이러한 정상 과학은 이상 징후들을 억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러다임을 지탱하는 정상 과학은 반동적 성향을 띠며 과학은 점점 경직되어 가고 반동은 혁명을 창출하며 혁명의 성취 안에 이미 모순을 품는 순환 구조가 형성되게 됩니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변증법적 이행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변증법의 과정을 통해 기존의 학설 중 틀린 것은 폐기되고 옳은 것은 채택됩니다. 서로 모순돼 보이는 두 가지 이론이 대립했을 때 혁명처럼 그 상위의 기준이 등장하는 것을 변증법적 지양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토마스 쿤이 말하고자 했던 패러다임 변화의 원리일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이전의 모든 연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새로운 연구의 불씨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는 것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명제들은 동시에 참일 수는 없어도 동시에 거짓일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끝없는 부정을 통해 참의 명제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논리의 극한까지 밀고 나가서 최초에 포착했던 이상 징후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학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사회과학| 2009.03.20| 4페이지| 1,000원| 조회(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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