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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적자원관리] 현대사회의 인적관리
    현대사회에서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조직의 종류와 규모가 확대 및 전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리더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다. 리더의 역할은 개인이나 집단의 행위가 조직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목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들 가운데 하나로 생각되고 있으며, 서양 격언에 "능력이 부족한 리더가 있을 뿐 불량한 조직은 없다"라는 말이나 "강장 밑에 약졸 없다"라는 말은 모두가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현대의 많은 기업들이 고도로 발달된 경쟁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적 자원’을 꼽는다. 자본, 토지, 시설 등 다른 자원들은 기업의 능력에 따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기업에 꼭 필요한 사람은 의외로 쉽게 찾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람은 여타의 자원들을 구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에 꼭 필요한 사람의 가치는 다른 자원들과 비할 바가 아니다.기업에서 말하는 인적 자원은 사람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이 갖고 있는 지적, 감정적 그리고 사회적 자원을 포괄하는 의미다. 여기서 개인의 지적 자원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 기술, 전문성 등을 뜻하며, 감정적 자원이란 용기와 자신감, 신뢰 등을 가리킨다. 인적 자원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이 두 가지 자원은 무척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1. 인적자원관리의 정의인적자원관리의 정의는 다양하게 내릴 수 있다. 간단한 정의는 「조직에 있어 인간의 활동을 요약한」것이다. 즉 인적자원관리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조달, 유지, 개발, 활용하는 일련의 관리활동 체계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인력의 조달과 유지, 개발, 활용은 어느 조직에나 있는 것이므로 이는 가장 보편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인적자원관리의 또 하나 특성은 인사활동에 대한 관리적 접근이다. 따라서 계획(plan) 조직(do) 통제(see)의 관리기능이 인적자원관리 활동에 연결된다. 다시 말하면 인적자원관리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조달 강조되고 있다. 또한 분업에 의한 순차적 프로세스가 고객만족을 목표로 병렬적 프로세스로 전환되면서 구성원들은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책임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3. 인적자원관리의 방향후기 산업사회의 인간 삶의 모습을 바꾸게 한 변화는 극소전자혁명이다. 공장자동화(FA)와 사무자동화(OA)는 곧 직장환경이나 근로자의 근무형태의 변경을 의미하기도 하고 근로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능력이나 자격의 변화를 뜻하기도 한다. 생산 공정의 자동화도 노동형태나 근로자의 능력 및 자격요건 등을 변화시켜왔다. 그러나 오늘날 컴퓨터를 중심으로 한 정보화가 가져오는 변화와 영향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인공지능 및 로봇을 비롯하여 종래의 공장자동화와 정보화의 상승효과는 더욱 큰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4. 문제점 및 대책방안우리가 최근 주목하는 것은 개인이 갖고 있는 사회적 자원이다. 사회적 자원이란 어떤 한 개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으며 또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를 뜻한다. 굳이 많은 예를 들지 않더라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기업에서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사람들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회사 외부에서는 새로운 기회와 정보를 얻는 지름길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이 갖고 있는 사회적 자원은 학연, 지연, 혈연 등의 이름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서 그 중요성을 입증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이름들은 ‘학벌 귀족주의’니 ‘연고주의’니 하는 부정적인 수사를 달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학연이나 지연, 혹은 혈연이라는 이름은 그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벽이 되었기 때문이다.1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의 등장하지만 정보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학연이나 지연, 혈연 등 기존에 사회적 자원으로 여겨지던 요소들은 그 위력이 급격히 감소됐다. 전세계인에게 급속하게 전파된 인터넷이 새로운 차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같은 관심, 같은 취미를 갖고 들어진 당신만의 개인적 네트워크가 당신의 현재를 또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5. 우리나라 인적관리에 대해1 배 경우리나라가 인적자원, 인간자본, 사회자본 등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산업사회는 정보사회로 발전하였고 최근에는 지식기반사회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가장 주요한 생산요소로 작동하고 지식의 창조. 공유. 활용이 사회 전반에서 일반화되는 특징을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일반적인 정보나 특정 사실을 알고 있는 사실적 지식이 중요시했으나 최근에는 어떤 현상과 변화의 원리와 법칙에 관한 논리적 지식 누가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으며 하고 있는가에 관한 정보적 지식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여기에 덧붙여 문자나 정보통신매체를 통해 쉽게 전달될 수 있는 명시적 지식보다는 언어, 경험을 통한 지혜, 심미성, 정보를 다루는 방법 등 암묵적 지식이 중요시되고 있다. 지식의 범주가 확대되고 강조점이 달라지면서 과거에는 중요시되지 않았던 경험이나 지혜등도 인적자원의 구성요소로 포함되었고, 과거의 인적자원은 특정한 직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 전문성을 중요시하였다면, 지식기술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조직이 고도화되면서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관계적인 능력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더불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일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 못지 않게 미래에 새로운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강조되고 있어 인적자원, 인간자본, 사회자본은 서로 연결고리로 엮어져 중요시 되고 있다.2 현 상세계화. 정보화 경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언어능력과 정보통신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타인과 협력하는 태도와 설득력 등 네트워킹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 정조사회에서 지식과 기술은 경쟁적 우위를 가져오는 새로운 전략 무기로 대두되게 되었으며, 피터드러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제 생산의 핵심수단은 지식이며 그것을 소유한 지식노동자가 역사의 중심에 있다.즉, 이 시대에서 확보가 어려운 고급인력에 대하여는 다양한 해외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 양성 관리체제 부재로 모든 분야에 걸쳐 인력의 양적, 질적 격차가 심해지고, 지금까지 산업 및 과학기술발전에는 관심을 기울여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투자는 아직 미흡하다.또한 정부와 민간의 기술개발 등 R사업이 산학연 협력에 의한 인력양성과 연계되지 않고 있어 시너지 효과도 저조하며,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여건이 미비하다. 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통하여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 우리나라도 정부주도로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여러 계획과 방안을 만들고 실행하고 있다.우리의 인적자원 개발의 수준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며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2000년도 국가경쟁력 평가 중 인적자원부문이 조사대상 47개국 중 26위로 평가되어 여전히 미흡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0년에 김대중 대통령이 교육부를 교육 인적자원부로 바꾸고 교육부장관을 부총리로 승격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변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은 엘리트를 선별하여 교육기회의 차별성을 정당화하는 역할을 말하는 선발기능, 기초적 지식과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하여 그것을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높은 생산성을 실현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개발기능, 마지막으로 자격시험을 통해 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해당 교육을 검증하는 역할을 하는 인증기능들이 인적자원에 대해 중요한 기능을 가진다.교육은 인적자원의 밑바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교육현실은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계획과는 거리가 멀다. 초중교육은 개성과 창의력을 배제한 입시 위주의 암기식, 주입식 교육이며, 우수한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공급해야하는 대학교육 역시 질적 수준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특히 유능한 인적자원을 배출하여야 하는 대학은 부피 늘리기와 대학의 수용인원과 취학인구간 불균형을 해결해야 하고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6. 국제 인적자원에통합함으로써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창의적 인재육성을 도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도 국가경쟁력 평가 중 인적자원부문이 중하위로 평가되어 아직도 인적자원개발 부문에서 미흡함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렇게 다가온 시대적 요구와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적자원개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다.따라서, 우리나라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가차원의 인적자원개발과 활용에 달려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거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2 문제점에 의한 필요성과 대처방안ㄱ 문제점에 의한 필요성a 오늘날 '국가 인적자원개발'은 어떠한 이유로 정책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인간은 태어난 후 개인에 따라 대체로 비슷한 인생경로(life cycle)를 거친다고 한다. 배우고, 일하고, 쉬고, 다시 배움을 반복하는 과정이 그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에 걸쳐 배우고, 배운대로 낭비 없이 일하고, 또 인간답게 쉬면서 삶을 누리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다양하고 지식과 정보로의 접근과 활용이 삶의 방식과 가치를 결정하는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개인에게는 학습의 양과 질이, 사회적으로는 축적된 지식의 총량과 도덕·문화적 성숙도가 '경쟁력'을 이루는 기본요소가 된다. 다시 말해 모든 구성원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저마다 필요한 만큼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쉴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지는 사회와 국가가 바로 '삶의 질'이 높고 한편으로는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학습과 일과 여가'가 개인은 물론 국가·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낭비 없이 잘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 인적자원개발 정책'의 목적인 것이다.b 그렇다면, 교육과 인적자원개발은 어떤 관계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국가 인적자원개발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교육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발달과 학습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 그리고 이에 관한 .
    경영/경제| 2003.04.09| 9페이지| 1,000원| 조회(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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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기행문] 동학농민 혁명 역사 기행문
    들꽃의 향기따라 역사의 숨결따라..출발아침 7시에 일어나 챙겼다. 여자 친구와 답사를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다. 날이 꾸물꾸물 한 것이 비가 오려는 듯했다. 하지만 해가 보이기에 안심이 되었다. 평상시와 같은 간편한 복장으로 여자 친구와 난 차에 올라타서 출발하기만 기다렸다. 주위를 둘러봐도 교수님의 모습은 안보였다. 드디어 출발을 했다. 난 부푼 기대감으로 첫 답사지로 향하는 기대감은 컸다. 가는 도중 여시 뫼봉을 차안에서 간단하게 설명하였다. 농민군들이 훈련을 받고 지리적으로 공격과 방어가 뛰어나단 말을 들었다. 무장기포에서 얼마 안 떨어진다는 설명도 함께 했다. 난 어느곳을 답사하는지도 모르고 왔었기에 생소했고 정읍으로 가겠지란 생각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창군으로 갈 때 내가 준비가 미흡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내서 가는 답사인데 어느 곳에 갈건지 거기에서의 일들을 찾아보고 갔음 하는 생각 출발하면서부터 들었다. 하지만 배운다는 맘으로 왔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우린 무장 기포지로 향했다. 출발을 30분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우린 10시가 훨씬 지난 시간에 무장기포지에 도착했다.내가 처음 간 곳이 무장기포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장기포지가 가장 인상에 깊었다. 내리자마자 넓은 언덕지역으로 바람이 매섭게 불어 왔다. 가벼운 옷 차림새여서 웅크린 채로 조형물이 있는 가운데로 걸어갔다. 가만히 상징을 보니 조형물 주위에 죽창으로 꾸며져 있고 가운데는 횟불모양의 조형물이 있었다. 조형물 속에 조각은 제폭구민과 보국 안민의 대의를 위해 호소하면서 포고문 선포의 역사적인 모습이 형상화 되어있었다. 조형물 앞에는 포고문이 있었다. 강의에서 들었던 패단된 관리를 처단하자 라는 내용이였고 당시의 농민들의 모습이 형상화 된 모습이 있었다. 농민의 모습은 아주 기대의 차있고 패기 있고 진취적인 모습인 것 같았다. 교수님이 설명 하셨다. 우리 차가 늦게 도착해 설명 전체를 듣진 못했고 스피커 사정도 좋지 못했다. 하지만 옛날엔 평야 지대였고 여시뫼봉이 현재는 잘 안보이지만 군사훈련을 하고 무기를 만들었다는 설명을 해 주셨다. 추워서 많이 생각 못했지만 그 자리에서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포고문을 낭독했고 농민군의 규합을 호소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천명에서의 전봉준의 얼굴과 농민들의 열의가 생각이 났다. 역시 역사에 현장에 가보는 것이 아는 것 보다 더 느끼는걸 알았다. 전봉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졌다. 추운 몸을 차로 싣고 다음 답사 코스인 선운사 도솔암 마애석불로 향했다.선운사 도술암 마애불왠 나무기둥??마애 석불은 사전 지식이 없었다. 행사원에서 나눠준 일정표에도 동학 농민 혁명과 관련한 정확한 설명은 없었다. 작은 그림으로 보이는 마애석불은 인도의 석불을 떠올리게 했다. 도착한 우리는 도솔암까지 도보로 산행을 했다. 4Km정도 되는 거리를 같이 걸으려니 날씨도 춥고 힘들었다. 여자친구 땜에 뒤쳐져 올라가보니 이미 설명을 시작하고 있었다. 배꼽에 비결을 고창지방에 손화중의 손에 들어갔다고 설명 하셨다. 강의에서도 손화중에 당시의 영향력을 설명하기 위해 선운사 마애불 얘기를 다시 한번 봤다. 마애불의 비결을 얻은 당시에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는 농민들이 모여들었다는 얘기로 그 당시의 시대상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그때의 영향력을 가진 이가 필요했던 전봉준이 교섭했다는 것도 이해가 갔다.옆에 동굴이 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좁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들어가지 못했다. 손화중이 고창일대의 영향력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우리는 거대한 석불을 보고 신기하고 그 위에 나무기둥을 보고 그 위에 나무 누각을 지어 석불을 지켰다는게 상상이 안 갔다. 무서워서 저기서 어떻게 생활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위에 어떻게 저런 기둥을 박을 수 있을까하는 신기함 마저 들었다. 설명하시는 교수님은 일정이 늦었다고 서둘러 내려가자고 하셨다. 난 천천히 사진도 찍으면서 내려오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내려와서 김밥을 나눠주어서 먹었다. 역시 밖에서 먹는 거라 꿀맛 이였다. 하지만 김밥 2줄이란게 흠이였다.조금 쉬었다 다음 목적지인 전봉준장군의 생가터에 도착했다.전봉준의 생가터전봉준의 생가의 움막전봉준의 생가가 여러 설이 있는데 전주 출생설, 고부군(정읍군) 이평면 조소리 출생설, 정읍군 덕천면 지목리 출생설, 정읍군 산외면 동곡리 출생설, 고창촌 출생설 등이 있는데 97년∼98년 고창군 학술조사에서 전봉준 장군의 생가터로 확인되었다. 설명하시던 교수님도 여기가 전봉준의 출생지라고 설명 하시며 언덕쯤에 전봉준의 조상묘로 보여지는 묘지가 발견되었다고 덩붙이셨다. 질의문답에서도 생가와 고택을 나누어서 설명하셨던 것이 생각이 나서 여기서 전봉준이 태어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 직업이 훈장이였고 의술과 다재다능했다는 간단한 것만 알고 갔다. 그런데 가자마자 들어온 것은 넓은 마당과 건평수 그리고 움막이였다. 소움막이 있었다면 농사를 지었다는 얘기인데 훈장이였다고 들었기에 의아해 했다. 바로 교수님께서 나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결론은 잘못 지었다고 하셨다. 이 건물은 전봉준을 기리기 위해 복원한 것인데 복원을 잘못해서 옛날의 초가집이 아니였고 건물의 건평도 잘못 되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지붕도 너무 높게 되어있다고 하셨고 이 건물은 전봉준의 생가를 복원한게 아닌 옛날 농촌의 초가집을 복원한 것뿐이 였다고 하셨고 씁씁해 하셨다. 내가 봐도 옛날에 그리큰 초가집은 여유 있고 소가 있었다는 소린 그런 대로 부자였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까지 답사를 하면서 추정이라든지 추측, 설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역시 시간이 흐른 뒤의 역사를 알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한번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일정표에 간단한 설명에 전봉준 생가가 고증이 잘 안된 것과 관리부실 등으로 비난받고 있고 다시 짓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학계에서도 고창 당촌 출생을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되어 있었다. 오기전 고인돌 유적지에 들렸다. 거긴 이 역사 체험과 많이는 관계없지만 선사시대무덤으로써 청동기 시대의 자료를 볼 수 있는 자료라 우리에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았다. 어느 시대에나 권력이란 것이 있었고 아마도 그때도 그 부류에 집착하려 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02.11.22| 4페이지| 1,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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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테마경제 평가A+최고예요
    1장 인간과 경제1. 씨받이와 귀남이인간의 특징은 성과 밥으로 볼 수 있다. 칼 막스는 사회적 망원경을 들이대고 밥으로부터 탐색을 했고 프로이드는 인간의 문제를 개인적 현미경을 들이대고 성으로부터 추적했다.성의 나눔으로 인해 진화속도가 빨라졌고 환경에 대처하는 모습을 빨리 갖추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이다. 반면 나뉘지 않은 동물은 살아있지 않은 이유가 그 이유이다.우리나라의 씨받이 씨내림의 문화를 보면 사후세계를 믿었던 조상들이 사후세계의 먹거리를 보장 받기 위한 보험제도로 씨받이 씨내림의 방식을 불사했다. 또 자기 복제를 하여 소유의 이전을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문화란 결국 인간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모든 지혜의 결정체라는 믿음을 확인케 한다. 그런 점에서 개고기 문화를 비난하는 것은 그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점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예로서 힌두교의 암소신성화, 유대인들과 이슬람교의 돼지를 저주시 하는 것, 우리나라와 중국의 돼지를 복에 의미를 둔다는 것에서 문화가 다른 점을 이해 할 수 있다.2. 심청이와 혼수인간은 제단을 쌓고 정성을 들여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기원한다. 심청이가 임당수에 몸을 던진 것도 해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기원의 제물이었다. 시집가는 딸과 함께 보내지는 혼수, 전쟁에서 사신과 함께 보낸 보물들,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 원주민들이 겁에 질려 담배와 황금을 받친 것, 이모든 것들은 인간의 불안과 공포 그리고 불확실성에 대한 기부문화가 보상심리를 바탕으로 교환문화를 발전시킨 것이다.현대에서 보면 개인이 세금을 납부하고 국가는 개인의 안전을 위해 힘을 쓴다. 특히 보상심리와 교환문화를 축으로 하는 시장의 발달은 선물교환,물물교화,교역,재분배,세금제도,봉금제도등 경제관계를 가능케 했으며, 친구관계, 결혼, 가족 공동체, 정치, 기업 등을 창출 했다. 결국 보상심리와 교환문화란 것이 전제가 되면서 분업과 전문화가 가능케 되었다.3. 엿공장과 핀 공장인류의 최초의 분업은 성의 분화라고 하기고 한다. 인간의 생산활동에서 경제적 사회를 형성하고, 사회는 인간이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는 조직된 장이라며 권력은 어디에든 존재한다. 권력은 인간욕구의 산물이면서 인간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이기 때문이다.경제학은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희소성의 원칙에서 출발한다. 부족하므로 반드시 필요한 것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유용하게 소비하여야 하며, 공평하게 분배하여야 한다. 인간의 욕구에 비하여 물자는 부족하므로 경제문제가 발생하고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학은 탐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경제학은 부족한 자원으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적은 비용으로 많이 만들어내고, 적은 비용으로 많은 만족을 느끼며, 부족한 생산물을 고루고루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으려 한다. 경제학은 인간욕구의 무한성과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자원의 유한성에서 출발하며, 여기서 비롯되는 희소성을 해결하려는 선택과학이다.인간의 욕구가 자연적 조건에 맞춰 완벽하게 조절될 수 있다며 이 세상에 경제문제는 발생치 않는다. 필요나 욕구가 적절하게 조절될 수 있다면 인간의 재앙인 분쟁과 전쟁 또한 줄일 수 있다. 자연이 인간에게 허락한 물질에 비해서 인간의 욕구는 턱없이 원대하다. 그들은 항상 빈곤하며, 어디에서든 만족할 줄 모른다. 인간의 빈곤함으로 자연은 수탈의 대상이 되며, 인간은 경쟁과 투쟁의 주역이 된다.8. 빈대와 초가삼간목표와 수단간에 비합리적인 관계가 설정되는 것을 일컫는 비유이다.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고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화이다. 합리적인 행위라면,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이 효율적으로 선택되어야하고, 과욕이나 과민반응이 배제되며, 이해의 득실에 대한 계산이 명확해야 한다. 정통경제학자들은 경제행위의 주체인 인간을 합리적 이기주의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인간형을 경제인이라 칭한다. 경제인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나 그 수단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합리성이라는 제약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경제인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서도 볼 수 없었던 기이한 것들을 만들어 냈다. 그리하여 자유, 풍요 그리고 안전을 획득하였다. 그들은 교만과 상대적 빈곤, 전쟁, 환경의 훼손을 기꺼이 감수하였다. 손의 독립은 축복과 재앙의 제비를 뒤섞어 놓고 번영과 종말의 주사위를 던져 놓았다. 손은 우리에게 생산적이고 매력적인가 하면 위험하고 파괴적이며 오만불손한 마법의 칼이 되었다.2. 삽과 굴착기인간은 직립보행을 실현하여 손의 자유를 얻고,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생산력의 증대는 가속화되었다. 생산력의 증대는 무엇인가를 사용하고 남겨 저장하게 하고, 누군가가 직접생산에 참여하지 않고 저장된 것을 소비해 가며, 미래에 더욱 많은 것을 생산할 수 있는 방식이나 도구를 마련하게 했다. 이것이 바로 자본을 형성 라는 일련의 과정에 해당하며, 이런 과정이 거듭되어 자본축적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었다. 따라서 자본축적은 잉여생산능력, 저축 그리고 투자라는 연결고지들이 하나의 굴렁쇠를 형성하고 경제적 순환을 거듭해가면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자본의 역사이다. 자본의 축적에 따라 생산력이 결정되고, 생산력의 변동은 사회구조의 변동을 초래했다.자본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자 생산력 증대의 역사이다. 자본의 축적은 중세사회를 붕괴시키고, 동시와 시장을 축조하였으며, 상업자본주의와 산업자본주의를 넘어선 다음 독점자본주의를 탄생시키게 된다. 독점자본주의는 제국주의를 팽창시키고,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불러일으켰으며, 실업과 공황이라는 자본주의의 병폐에 시달리게 된다. 제국주의와 공황이라는 독점자본주의의 모순은 독점자본주의를 수정자본주의로 나아가게 하고, 한편으로는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계급투쟁의 깃발을 나부끼게 했던 것이다.어떤 국가나 조직, 혹은 개인의 경우, 이들의 화두가 경쟁력이나 성장이라는 문제로 귀결되는 경우에는 민족자본, 생산자본, 농업자본 그리고 교육자본 등을 운운하지 않을 수 없다. 인적 자본과 물적 자본이 없이는 경쟁사회에서 지역과 지역 간의 경쟁, 종교와 종교간의 경쟁, 기업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빈곤으로부터 구제하고, 그들의 소비수준이 유지됨으로써 경기가 침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노동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일이다. 이것은 노동에서 배제된 사람들에게 일터를 제공함으로써 실업에서 비롯되는 갈등이나 범죄행위들을 예방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6. 소유의 역사생산력이 증대하면서 먹거리를 해결하고, 무엇인가 남게 되고 축적되어 갔다. 무엇인가가 축적되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소유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인가를 소유한 누군가는 축적물을 내부의 도둑으로부터 지켜야 하고, 외부를 침탈 자로부터 지켜야 할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 같은 필요는 권력을 형성하고 군대를 조직하며, 지배와 복종을 체계화한다. 이즈음에 남성의 우람한 근육과 공격적 근성은 여성에 대한 보이지 않는 신성성과 군대를 유지하는 데 매우 적합하였다. 이것이 부계사회의 시작이고 착취와 계급투쟁의 발로이며, 전쟁과 권력투쟁의 역사이다.소유의 역사는 생산력의 증대에서 비롯되었다. 과잉생산은 먹고 남은 것들을 누군가가 소유케 한다. 이로부터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계급이 나누어지고, 가진 자는 소유한 것들을 무기로 더욱 많은 것들을 추구해 가고 이 과정에서 착취와 전쟁, 계급투쟁과 권력투쟁이 시작됐던 것이다.소유의 역사는 계급이나 계층 간의 투쟁의 역사이고 범죄와 권력, 군대와 전쟁의 역사이다. 또한 소유의 역사는 국가, 시장, 자본주의, 상속과 세습 제도에 대한 본질적 속성이며, 엄청난 규모의 무덤, 성곽, 수많은 건축물, 그리고 진귀한 예술품들에 대한 기록이자, 그것들을 축조하고 다듬어낸 힘없는 자들의 피와 땀이다.7, 투쟁의 역사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은 자본의 축적을 가속화시키고, 산업사회를 열어나갔다. 자본가는 생산수단인 자본을 독점하고, 노동자는 열악한 노동조건과 생계비수준에 모두는 낮은 임금으로 시달리게 되었다. 자본가는 더 많은 이윤을 위하여 기계를 더욱 도입 대규모생산체제를 구축하여 과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경계하기 위해서는 자급자족경제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 같은 이유에서 공산주의 경제체제는 폐쇄경제에 이르게 되고, 국가 간의 치열한 경쟁의 회초리를 피하게 된다, 반면에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자유무역이라는 치열한 경쟁체제를 확대함으로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생산성향상에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공산주의에 대한 실험의 실패는 시장가격, 이윤, 그리고 경쟁이라는 시장 경제적 요소들의 부재에 있다. 오늘날 공산주의 국가들이 부르짖는 개방과 개혁 이라는 슬로건의 곧 시장과 이윤 그리고 경쟁이라는 시장경제의 원리들을 도입하고자 하는 것이다.경제행위는 생산에서 시작하여 소비에서 종결되며, 이 생산과 소비가 거듭되는 과정에서 교환과 배분 행위가 이루어진다. 시장은 생산과 소비를 엮어나가는 교환의 장이며,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가격을 결정해내는 균형의 힘이다. 또한 시장은 혁신과 아이디어에 관한 끝없는 정보의 샘이고, 이윤이라는 당근으로 무성한 동기유발의 밭이며, 경쟁이라는 채찍으로 몰아가는 기수들의 경마장이다.11.전쟁과 경제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다. 전쟁의 원인이나 목적은 시대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인간은 전쟁을 통해서 영토를 확장하고, 인구를 조절하며, 자신들이 추구하는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려하고, 국가의 힘과 명예를 획득하려 한다.전쟁을 수행하는 수단들은 무기체계이며 한편으로는 경제적 생산능력이다. 과학기술의 수준이 무기체계를 구축한다면 경제적 생산능력은 군수물자를 조달해 준다. 경제력은 구사력을 구축하고, 군사력은 경제력을 확장하고 유지하는 힘으로써 작동한다. 경제력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해 군사력이 필요하다면, 군사력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해 경제력이 그 바탕을 이룬다. 또한 전쟁의 승패의 요인이나 전쟁수행의 전략·기술도 경제적 생산능력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진다.제 1,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 등은 전쟁에 참선한 국가들은 물론 전장에 인접한 이웃국가들에 이르기까지 국가경제에는가.
    경영/경제| 2002.04.29| 15페이지| 1,0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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