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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불변의법칙을 읽고
    Book review“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고먼저 이 책 제목을 읽고 과연 마케팅 전략에도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할 까라는 의구심을 가졌다. 하지만 막상 이 책을 읽고 나는 그런 의문점들은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결론 부터 말하자면 마케팅에도 적용되는 약 22가지의 불변의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생각들이고 실제는 내 생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놀랍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다.마케팅 불변의 첫 번째 법칙은 선도자의 법칙이었다. 이 법칙은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네 번째의 법칙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선도자의 법칙은 실제 제품을 많이 파는 주요 원인은 제품에 있는 근본적 우수성의 차이가 아니라 맨 처음 시장에 뛰어들었느냐와 또 고객의 기억 속에 경쟁사 보다 먼저 들어갔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많은 사람들은 시장에서 더 잘 팔리는 것이 제품의 차이라고 흔히들 생각한다. 기업 중심적 마케팅 개념으로 예전에는 제품 중심적 전략을 썼을 때는 제품의 우수성과 최고의 품질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했고, 결과는 제품은 매우 우수했지만 정작시장에서는 외면당하는 사례가 많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케팅은 그런 문제보다 처음, 즉 첫 번째라는 의미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 분야에서 처음 시장에 들어갔고, 또 처음이 아니라면 자신의 기업이 처음이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내고 또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경쟁사 보다 먼저 들어가 처음이라는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머릿속에 남겨진 이미지라는 것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첫 번째라서 가질 수 있는 이점은 실로 대단한 것 같다. 소비자의 머릿속에 첫 번째의 자리를 잡는 다는 것은 든든한 보험을 드는 것 같기도 하다.그리고 다섯 번째로 집중의 법칙을 보면 기업은 고객들의 잠재 기억 속에 확실히 남을 수 있는 단어를 주입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VOLVO를 생각 하면 ‘안전’ 이라는 말이 떠오르듯이 고객들의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을 수 있는 단어를 주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또한 그런 단어는 두 기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당연히 그런 것이 똑같은 이미지를 함께 사용한다면 그것은 똑같은 상표로 물건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각의 기업은 자신들의 이미지의 맞는 단어들을 각각 고객들에게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법칙은 솔직성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준수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소비자들은 솔직한 기업을 원한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모든 물건들이 공장에서 대량생산 되어서 나온다. 소비자들이 직접 볼 수 없는 곳에서 생산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무조건 적으로 기업을 믿고 물건을 구매할 수밖에 없다. 특히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생산하는 기업에서는 더욱더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기업들의 부정한 행동을 보면 소비자들은 기업들을 신뢰 할 수없으며 물건을 살 때 마다 불안하고 의심하게 된다. 기업은 당장의 잘못을 숨겨서 눈앞의 피해를 면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잘못이나 제품의 결함을 빨리 밝히고 거기에 맞는 대책과 수정방안을 소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기업에게 소비자들이 전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기업이미지에 더욱 이득이 되고 더욱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타이레놀 사는 약 성분의 부작용을 자신들의 잘못임을 신속히 밝히고 알맞은 조취를 취해서 자신들의 이미지를 회복하기도 한 좋은 사례가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물건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소비자들에게 솔직해 지므로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02.08| 2페이지| 1,000원| 조회(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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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게바라를 읽고
    우리들은 그랬다. 쿠바의 혁명가 '체 게바라'를 알고 있는 것보다 티셔츠 위에 그려진 모델같이 잘 생긴 '체'를 알고 있을 뿐이다.한때는 그랬다. 뭔가 있어 보이기 위해 흔히 말하는 '폼'으로 붉은 표지의 '체 게바라 평전'을 손에 들고 다녔다.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이다. 누나의 책상위에 올려진 붉은 표지의 책 한권 '체 게바라 평전' 붉은 표지위에 그려진 잘 생긴 남자의 얼굴 '어디서 봤더라...'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기억력의 한계를 느끼며 그가 누군지 기억하는 것을 이내 포기해 버렸다 '티비에서 봤겠지 뭐' 하며 쉽게 생각하며 넘어가 버렸다.그러던 어느날 영화를 보다 그를 다시 만났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나온 권상우의 방 한쪽 벽면에 걸려 있는 '체 게바라'의 포스터 그제서야 잡혀진 기억... 정신없이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꽤나 입어 색이 바랜 티셔츠 한 장이 나왔다. 거기서 난 '체 게바라'를 다시 만났다.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시가 하나를 입에 물고 베레모를 눌러 쓴 얼굴이 프린팅된 티가 너무 독특해서 길을 지나가다 산 티셔츠였다. 순간 난 호기심이 발동했다.'뭐하는 사람이지...과연 뭘 하는 사람이었길래 티셔츠에까지 그려져 있을까... 그리하여 시작된 '체 게바라'와의 만남...솔직히 처음엔 그랬다. 그에 대해 알고 진지하게 알고 싶은 마음보다는 고등학생 특유의 거들먹거림,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마음, 책을 읽기보다는 책상위에 올려 놓거나 버스간에서 무릎위에 올려 놨는지도 모른다. 하긴 지나가던 친구녀석이 내 책상위에 보인 책을 보고'어...있어 보일라고 하는 것들이 읽는 책이네...' 라고 평해 줬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그래서인지 잘 넘어가지 않는 페이지... 페이지를 읽고 또 읽고 같은 구절을 보고 또 보고서서히 지루해져 갈 때 그는 서서히 나를 잡아 댕기기 시작했다. 그때 난 비로소 그의 매력을 발견하기 시작했다.나는 그랬다. 아니 아직도 그렇다. 중 고등학생 때는 놀기 바빴고 뭐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내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열정도 가지고 있지 못하다.하지만 그는 다르다. 안정된 의사라는 직업...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를 버리고 모든 이가 잘 살 수 있는 조국을 꿈꾸고, 모든이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원했다.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서 대여섯 더 많은 나이에 말이다. 책을 읽어 가면서 난 슬며시 그에게 변명아닌 변명을 늘어 놓는다.'시대가 사람을 그리 만드는 것일 뿐이야, 모두가 어렵고 가난한 시대여서 그런거야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그리 어렵다면 나 역시도 체처럼 살수 있을 꺼야'변명아닌 변명... 우스운 내 모습...그는 참 치열하게 살았다. 치열하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건강과 싸우고 치열하게 자기 안의 자만심과 싸우고 안주하고자 하는 마음과 싸우고 치열하게 사상과 싸우고...그에 비해 지금 난 어떻게 살고 있는가?거창하게 내 조국 우리 국민은 아니더라도 내 미래를 위해서 난 도대체 뭘하고 있나?뭐 하나 도전하지도 부딪히지도 맞서지도 못하고 그저 무기력하고 시간에 몸을 슬며시 얹고서 달려가고 있는 건 아닌지... 아니 그나마 달려가고 있다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슬며시 몸을 시간에 맡긴 채 멍하니 살고 있는 건 아닌지...어느 C.F에서 말했듯이 도전하지 않는 젊음은 젊음이 아니라고 그랬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 도전하고 내가 잘 알고 싶은 분야에 도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그렇게 도전해 나갈 수 있는 정신력 혹은 마음가짐 열심히 도전한 결과가 그리 좋지 않음 어떠한가? 그저 잠시 돌아갈 뿐이고 잘못된 길을 하나 안 것일 뿐인데 겁내고 두려워하고 고개 숙여 버리는 내 모습 아마 조금씩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07.02.08| 3페이지| 1,0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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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후 한국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공병호의 ‘10년후 한국’를 읽고...‘10년후 한국’ 이란 책제목을 보고 과연 저자는 10년후의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부터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 잠시 나 스스로 10년후 한국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우선 지금보다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있을 거라는 생각과 통일이 되어 아시아의 최고 강자로 변해 있지는 않을까? 등등 ‘세계속의 밝은 한국’, ‘밝은미래 선진한국’ 이란 공익광고에 나오는 문구를 생각 하고 있었다.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한국의 미래와는 조금의 차이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의 저자 공병호는 10년후 한국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가 당면한 문제를 따끔하게 꼬집으면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사실적이고 분석적으로 밝혀 놓은 책인듯 했다. 그래서 10년후엔 정말 우리나라가 세계 초일류 국가가 되어 있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 본다면 이 책에서 한국은 참으로 위험한 나라로 표현해 놓았다. 과거에 수많은 외세 침략과 불리한 지정학적 위치에 놓여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위험은 외세의 침략이나 강대국들의 세력 다툼이 아닌 총체적인 경제적 위기이다. 이는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우리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시급히 해결해 나야지만 10년후 밝은 한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금 주력산업이 흔들리고 있으면서 세계에서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 이다. 수출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기고 있는 지금 중국이나 제3국가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에 위협을 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수출의 대부분이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대부분 거대한 자본가 자원 기자재 들이 필요한 장치산업들이다. 하지만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당분간은 축적된 생산기술의 우위 덕분에 어느정도 선전 하겟지만 중국의 물량공세에 멀지 않아 세계1위 자리를 내어 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수출품목은 바뀌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자랑인 띄어난 두뇌자원을 이용한 수출로 빠른시일내로 대체 해야지만 우리나라에도 경쟁력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처럼기업하기 힘든 나라도 없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우리나라에서 회사를 경영하기가 힘든데 누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할 것 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른나라로 떠나 기업을 한다는게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르겠다. 이에 따른 결과는 우리나라에게 절망을 전해주는 일이다, 왜냐하면 기업들이 우리나라를 떠나면 결과적으로 고용규모가 줄어들고 근로자들은 하향이동 할 것 이고 비어있는 기업의 크기만큼 거리로 내몰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를 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 기업의 경영인은 위험을 두려워 하여 투자에 인색하다. 돈을 벌고 싶다거나 자신의 이상응ㄹ 실현하기 위한다면 시장에서 기회를 읽고 그 기회를 잡기위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며 사업을 일이키는 사람이 많아야지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것이다.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 그 나라는 불보듯이 뻔하게 분명 침체의 늪에 빠져 헤어나올수 없을 것 이다. ‘위험이 없다면 과실도 없다’ 라는 평범한 진리와 위험을 기꺼이 안으려는 사람 즉 모험정신으로 무장한 경영자가 많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세대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애착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과 외국어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굳이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우리나라와 운명을 같이 하려고 하지 않을 것 이다. 이런 사람들이 보나 나은 보장과 미래가 있는 다른나라로 계속 떠나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인재유출은 가속화 된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나라는 생물학적 조국이 아니라 정신적 조국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 사회안정망을 구축하여 인재의 해외유출을 막아야지만 한국의 미래는 밝은 빛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보세력의 약진이다.
    독후감/창작| 2007.02.08| 2페이지| 1,000원| 조회(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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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대한민국트렌드를 읽고
    ‘2010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고’5년 뒤 나의 모습은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저보면 여러 가지 경우의 미래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5년 뒤 내가 살아갈 세상의 모습 또한 나름대로 상상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또 알고 싶다. 한치 앞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미래를 나름대로나마 예측할 수 있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5년 후 내가 살아갈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렸다고 할 수 있다.이 책의 작가는 한 사람이 아니라 LG경제연구원 이라는 곳에서 펴냈다. 최고의 사설 경제 연구원의 90명이 넘는 석사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장차 5년 후 대한민국 트렌드 71가지를 선정해서 그에 대해 쓴 책이다. 그 트렌드들은 크게 일곱 가지 부분으로 나뉠 수 있는데 소비, 산업, 사회문화, 인구, 경영, 국내, 경제, 글로벌 트렌드로 나누어서 책을 구성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트렌드는 정말 이게 5년 후의 트렌드가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거의 다 현실가능성이 충분했다. 71가지 트렌드 전부 터무니없는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벌써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고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들도 꽤 있었다. 특히 내가 제일 관심 있게 읽었던 디지털 코쿠닝과 매트로 섹슈얼리티에 관한 이야기나 웰빙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소득 양극화에 관한 이야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첫 번째로 소비 트렌드에 관한 부분에서 읽게 된 디지털 코쿠닝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집에서 모든 디지털화 된 오락을 즐기고자하는 디지털 코쿠닝, DVD,컴퓨터, 인터넷 기타 등등 현대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디지털적 혜택을 안전한 집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디지털 코쿠닝, 피상적 대인관계를 가진 현대인들의 모습과 모든 것을 한꺼번에 최소에 시간에 투자하려는 심리가 같이 적용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요즘 들어서 전자제품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몇몇은 신제품이 나오면 꼭 그것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도 있다.최신 게임기, DMB 핸드폰과 같은 것들을 남보다 먼저 사야하는 얼리어댑터 들이 많은 세상이다. 모든 것을 집에서 할 수 있으니 괴찮게 사람 많은 극장에 가지 않아도 되고 번잡한 쇼핑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것을 집에서 할 수 있으니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든 것을 집에서 해결한다면 정말 단조로운 삶이 될 것 같다.두 번째로 메트로 섹슈얼리티에 관한 이야기이다. 요즘 TV를 보면 전부 하얀 남자들 일색이다. 우락부락하고 거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남자들이 아니라 분명 남자이면서도 여성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가진 남성들이 인기이다. 조인성과 같이 도회적인 이미지와 섹시한 이미지를 함께 겸비한 사람들이 광고와 드라마를 채우고 있다. 이제 사회 속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에 대한 구분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그들이 가진 각기 성적 매력 또한 구분이 희미해지는 것 같다.세 번째로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이미 우리사회에 커다란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 이자 문화인 웰빙이라는 것이다. 웰빙은 한마디로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다. 예전의 우리사회처럼 단순히 배고픔을 벗어나는 식의 기본적인 의식주 욕구의 해결이 아니라 보다 발전적이고 향상된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같은 야채를 먹더라도 겉보기에 깨끗한 것이 아니라 농약을 치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야채를 먹으려하고 같은 집을 사더라도 새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천연소재로 지어진 집을 선호한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 웰빙의 개념이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잘못 자리 잡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의 웰빙은 모두 함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풍요로운 삶이 아니라 나 혼자, 우리 가족만의 풍요로운 삶을 지칭하는 것 같다. 진정한 웰빙의 개념을 벗어나 비싼 음식을 먹고 비싼 헬스클럽을 찾고 많은 돈을 지불하고 몸매를 가꾸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정신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결핍된 웰빙이다. 그래서 나는 웰빙의 차세대 개념인 로하스(LOHAS)의 개념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로하스는 개인의 건강만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발전이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삶에 가치를 두고 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치약 하나를 살 때도 내 치아에만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좋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나는 나 하나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나 환경역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와 환경을 생각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친환경적 소비생활을 하면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02.08| 3페이지| 1,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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