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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주의문학 평가A좋아요
    ▣ 20년 대 우리나라의 사실주의 문학에 대하여 설명해보자!!Ⅰ. 사실주의1. 사실주의(寫實主義:realism)의 정의아이디얼리즘(理想主義)과 낭만주의에 대한 반동사조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사하는 것을 방침으로 하는 현실주의적 경향을 말한다. 19세기 프랑스의 스탕달, 발자크를 시점으로 하여 각국에 파급, 영국에서는 디킨스, 하디, 미국에서는 싱클레어, 스타인벡, 독일에서는 헵벨, 러시아에서는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등을 거쳐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이른다.19세기 후반 낭만주의(浪漫主義)에 대한 반동으로 프랑스에서 전개되기 시작한 문예사조를 의미한다. 낭만주의가 개인 정서를 해방하고 주관주의·개인주의를 주장한 데 반해, 과학적인 공평한 태도와 실증적(實證的)인 객관주의, 그리고 비개인성을 존중하는 사조이다. 이러한 프랑스의 사실주의는 제2제정(第二帝政) 하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상공업과 그에 따른 실리주의적(實利主義的)인 사고의 팽창 및 콩트에 의한 실증 철학과 기타 생물학과 사회학의 발달을 그 배경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이 사실주의는 발작(Balzac)의 「인간희극(人間喜劇)」과 스탕달(stendhal)의 「적과 흑」이 간행되면서 재래의 낭만주의적 색채가 차차 예리한 심리 관찰, 객관적 냉정, 투철한 현실 파악 등 사실주의적 요소로 변화되어, 마침내 플로베르(Flaubert)의 「보바리 부인」에서 뚜렷한 확립을 보았다. 이어 졸라에게서 확고한 지반을 마련하였다.사실주의는 낭만주의가 개인정서를 해방하고 주관주의, 개인주의를 주장한 데 비해 과학적인 공평한 태도로 실증적인 와 을 존중하는 사조이다. 이러한 사실주의는 프랑스 제2제정 하에서 발달하기 시작한 상공업과 그에 따른 사고의 팽창 및 콩트(A. Comte)에 의한 실증철학과 기타 생물학과 사회학의 발달을 그 배경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문예사조상의 사실주의와 철학에서 말하는 은 다르며, 오히려 경험적인 사실의 배후에 아무런 초경험적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지식의 대상은 경험적 소여(所與)인 사실에 한정된을 들면, 과학적, 객관성, 개인과 사회와의 새로운 관계 형성, 실증주의 철학의 영향, 현실의 추악상, 견자의 사상, 일어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먼저 '과학적 객관성'이라는 특성을 살펴보자. 사실주의는 현실에 대한 과학적 인식이라고할 수 있다. 과학은 객관성과 정확성을 요구하므로, 거기에 환상이나 주관이 거부된다. 작가는 자기의 작품 속에 개인적 주관, 감정, 공상을 배제하고, 오직 자연 과학자와 같은 냉엄한태도로 현실을 관찰하고 재현해야 하는 것이다.둘째, 개인과 사회와의 새로운 관계의 정립을 들 수 있다. 개인과 사회와의 새로운 관계의정립은 먼저 자아의 새로운 인식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아의 무한한 가능성은 과학과 산업 사회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전환한다. 인간의 본질은 공동생활을 위한 존재, 경제적. 문화적 집단의 일원이라는 사상으로 바뀌게 된다. 부르조아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과 사회의 새로운관계, 곧 산업 사회적 관계의 형성을 요구하는 것이다.셋째, 실증주의 정신을 들 수 있다. 19세기에 있어서의 인생과 자연에 대한 인식은, 퀴비에와 뷔퐁의 생물학, 그리고 자연 과학으로서 철학의 기초와 사회 개량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생 시몽의 정신을 계승한 콩트의 실증철학의 정신에 의거한다. 그들이 보는 인간, 곧 인간과 일반 동물과 같은 하나의 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사회환경이 결정한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정열'은 고귀한 품성이나 천재의 특별한 재질이 아니라 다만 유기체에속하는 병자의 경향을 보이게 된다.넷째로, 사회의 암흑면, 추악상의 묘사를 주로 한다는 점이다. 사실주의가 미적, 조화적인것보다 추악하고 불유쾌한 것을 강조하여 묘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고전주의나 낭만 주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속물들의 생활, 빈곤, 간통, 범죄, 금전욕, 자살, 모략, 중독 등 의 어두운 현실을 보여준다.다섯쩌, '견자의 사상'과 소위 '일어설'을 들어야 하겠다. 사실주의 방법은 한 마디로 객관 묘사라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주관이나 감정을 배제하고,른바 견자의 사상도 이러한 리얼리즘에서 나온 것이다. 그때까지 아무도 보지 못하고 말하지 않았던 현실을 발견하기 위하여 인내의 필요성을 중시한다. 그것은 현실의 새롭고도 투철한 인식을 강조한 것이다. 소위 일어설이라고 하는 것은 사물의 이름에는 오직 하나의 명사, 움직임에는 오직 하나의 동사, 형용하는 데는 오직 하나의 형용사밖에 없다. 작가는 오직 하나뿐인 명사, 동사, 형용사를 찾아야 하며, 그것이 어렵다 하여 트릭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어설의 배후에는 사물의 인식과 현실은 일치화한다는 강력한 신뢰가 밑받침하고 있다. 곧, 언어는 현실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다시 말하면 언어와 현실이 일치할 수 있다는 신뢰에 의거 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의 실현을 위해서는 상상력의 억제라는 창작상의 곤란에 직면하게 된다.Ⅱ. 현실에서의 지각(知覺), 리얼리즘의 전개1. 한국문학의 사실주의(寫實主義)1920년대 우리 소설의 큰 줄기를 이룬 것은 ‘사실주의적’인 것이었는데, 여기에는 근대 소설의 기본 정신이 인생과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리는 데 있다는 기본적인 이유 외에, 당대의 역사적 상황이 그러한 소설적 탐구를 필요로 했다.작가와 작품을 보자면 먼저 현진건은 '빈처','술 권하는 사회'에서 혼탁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그렸고, 운수 좋은 날'에서는 빈곤 속에서 파멸해 가는 하층민 삶의 한 단면을 그려내었다. 작가 염상섭은 내면의 가치의식과 현실 사이의 분열 때문에 괴로워하는 주인공을 다룬 '표본실의 청개구리'와 '만세전'이 있다.1920년대의 우리 소설은 사회교화의 목적문학 또는 이상주의를 극복 청산하고, 문학의 독자성과 당대 사회현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내보인다는 점에서 이전의 소설과는 크게 구별된다. 의 계몽주의에의 거부는 문예사조상으로는 사실주의를 조성시키는 한편, 심리묘사나 성격창조에의 관심과 이의 추구는 현대소설의 기틀을 다지는 동인이 된다. 또한 등에도 영향을 끼쳐 순문학 운동을 전개시킨다.의 동인 입장에서 소설 그 자체의 미학을 추구한다. 또한 동인 염상섭은 문학의 보질은 ‘개성 표현’에 있다고 보고, 이것은 당대 사회현실에 대한 철저하고 객관적인 인식 아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이 시기 소설이 지향해야 할 지평을 제시한다. 한편, 동인의 한 사람인 현진건은, 동시대의 사회적 진실을 실감나고 객관적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보고, 리얼리즘 정신과 기법으로 식민지 사회에서의 민족의 아픔을 내보인다. 기교의 절정 이라는 평을 받은 현진건의 문학적 태도는, 그의 「조선혼과 조선정신의 파악」에 드러나 있는 것처럼, 식민화된 조선의 땅 의 비극적 정황을 형상화하여 동시대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었다.1920년대의 우리 소설은 이들 외에도 전영택·나도향 등을 중심으로 하여 단편소설의 양식과 그 현대성이 확립되어 가는데, 이들 소설에 드러나는 뚜렷한 특색은 당시대의 사회적 진실을 객관적으로 내보이려 한 점이다. 당대 사회의 객관적 제시 또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당대적 현실의 기술 로 요약되는 리얼리즘의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는 서구의 근대적 리얼리즘이 수용이나 프로문학의 영향과도 깊이 관련되는 것이지만 20년대 사회상황과의 동기적 관련 또한 가볍게 볼 수 없다.이 시기 식민적 상황의 실상은 농촌의 궁핍화 현상에 집약되어 드러난다. 일제의 강제적 토지수용→동양척식의설립→식량 수탈→고리채로 이어지는 구조적 착취로 농민의 궁핍은 극에 달하고, 그 결과 수많은 농민들(특히 소작농)이 고향을 버리고 도시의 프롤레타리아트가 되거나 또는 일본의 탄광지대를 비롯하여 서간도·만주 등지로 떠나 살 길 을 찾게 된다. 이 같은 이농·이민 현상은 일제의 조직적인 식민지 수탈 정책, 식민지 백성에 대한 궁민화·유랑화 정책에 의해 빚어진 것인데, 1925년 한 해의 이농자 수가 150,112명에 이를 만큼 피페해진 농촌의 현실은 도시의 궁핍화로 확산된다. 이에 따라 식민지 백성의 생존권에 대한 투쟁으로서 농촌에서는 소작쟁의가, 도시에서는 노동 쟁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20년대 소식 대상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부터 뛰어난 사실성을 획득한다. 그리하여 이 시기 소설은 식민지 사회의 어둡고 불안한 현실과 이에서 비롯되는 삶의 조건,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자기 갈등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리얼리즘의 인식방법은 구어체 문장의 확립, 형식 치중의 경향과 함께 이 시기 소설의 중요한 특성을 지적된다.2. 식민지 치하라는 경직된 사회상황 속에서의 당대인의 암울한 삶을 형상화해 보이는 20년대 소설의 리얼리즘은 그 전개 양상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필 수 있다.1) 최초로 근대 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김동인의 , 전영택의 등은 인생 그것을 그대로 표현 해보려 한 동인들의 순문학적 의욕을 드러내준다. 이들 작품은 춘원의 초기 소설이 지닌 계몽적 이상주의에 비해 놀랄 만한 사실적 세계를 내보이는데, 이것은 우리 단편소설의 현대적 성격을 확립하는 데 기틀이 된다. 그러나 이들 소설은 당대 사회현실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겠다는 문학적 태도를 반영하는 데 그칠 뿐, 리얼리즘 경향은 지극히 소박하고 나약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2) 사회현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작품들김동인의 등을 비롯하여, 전영택의 , 현진건의 , 염상섭의 , 나도향의 등이 있다. 이들 작품은 사소설 형식의 본능 묘사, 주정적이며 어둡고 음울한 색조를 그 특색으로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식민지 현실에의 지각과 발견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드러내 보인다. 염상섭과 현진건의 소설은 이러한 경향을 대표한다. 은 염상섭의 사회의식, 20년대 사회상황에의 비극적 인식과 자아 발견을 요약해 보인다. 는 객관적 리얼리즘 문학에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기적 소설의 한 전형인데, 염상섭은 이 작품에서 3·1운동 후의 어둡고 침울한 시대상과 이 시대 지식인의 정신적 상처를 해부해 보인다. 은 동경-서울-동경으로 이어지는 여정으로 짜여져 있는데, 공동묘지 와 같은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식문지 백성들의 처참한 삶, 그러한 삶을 강요하는 식민지적 상황을 총체적으로.
    교육학| 2003.05.10| 4페이지| 1,000원| 조회(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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