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1
검색어 입력폼
  • 말러와 프로코피예프 음악회를 다녀와서
    음악회를 다녀와서...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있어 미술관이나 음악관은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그래서 이번 음악교수님의 과제도 사실 나에게 있어 큰 걱정거리였다. ‘과연 내가 잘 듣고 느낄 수 있을까?’라는 커다란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맘을 먹고 우선은 음악회를 하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대전 예술이 전당에서 하는 공연을 찾을 수 있었다. 이번에 내가 보게 된 공연의 대주제는 Masters Series4 이고 소주제는 -Memorable Mahler and Prokofiev 였다. 사실 음악에 있어 문외한이기에 말러와 프로코피예프에 대해 사전조사를 해보았다. 우선 쿠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1860에 태어나 1911년까지 살았으며 그는 대체로 그 당시는 생소하기만 했던 오페라적 음악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그의 음악은 대중은 물론 음악비평가들에게조차 외면당했었다. 하지만 그가 죽은후에 그의 작품들은 낭만주의 음악의 최후의 약동으로 간주되며 소중하게 다루어져 왔다. 그의 교향곡은 모두 10개인데 마지막 10번은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다. 이 교향곡들은 모두 말러의 작곡과 지휘활동을 토대로 그 자신만의 가곡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어 있다. 그의 주요 작품에는 교향곡 9곡과 자작의 가사로 된 두 가곡 《한탄의 노래 Kindertoten lieder》(1880) ,《젊은 나그네의 노래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1884), 그리고 중국시를 독일어로 번역한 가사로 된 관현악곡 《대지의 노래 Das Lied von der Erde》(1908)등이 있다. 그는 특히 교향곡에 있어서 피아노 반주를 싫어했기 때문에 관현악반주로 된 가곡을 썻으며 이는 가곡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말러의 음악철학은 때로는 좌절감이나 철학적 염세주의가 강하게 드러나기도 하며, 때로는 괴기해학이나 탐미주의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그의 말년에는 초자연적이기도 할 만한 고으로 행복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는 팜플렛의 내용과 함께 서서히 연주가 시작되었다.전체 4악장중 1악장이 시작되었는데 1악장은 Bedachtig, nicht eilen(Moderately, not rushed)-중간 빠르기로, 급하지 않게 연주를 하고 있었다. 처음 부분은 바이올린에서 서서히 시작을 하였는데 중간쯤에 잠깐씩 반복적으로 마치 크리스마스의 산타가 오는 루돌프의 방울소리같은 것이 나서 특히 인상이 깊었으며, 어린이에 의한 천국의 세계를 보여주는 듯, 방울소리와 플루트 소리의 사랑스럽고 짧은 서주로 시작된다. 그후에는 소나타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제1주제는 바이올린에 의해 아름답게 연주되고, 제2주제는 첼로에 의해 노래된다. 전개부는 역시 서주와 같이 방울소리와 플루트로 시작되는데, 곡은 점점 부풀어 올라갔다가 그대로 재현부로 넘어가서 화사하게 끝난다. 대부분이 바이올린과 첼로로 연주가 되었는데 이 1악장은 나에게 있어 하나의 깃털이 포근히 내려오다가 바람에 조금씩 쎄게 때론 아주 살살 부딪히지 않고 나려오는 그런 느낌을 주었다. 사실 여러 가지 테마가 있다고는 했으나 교향악단의 음악을 거의 처음 듯는 나로서는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후반부의 트럼펫의 우렁찬 팡파레를 울리는 듯한 부분으로 끝나는 것 또한 인상이 깊었다. 마치 클라이 막스로 치다르른 것처럼... 길게 여음을 내며 서서히 사라지고 갑자기 높아졌다 서서히 옅어지는 음색은 나를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은 바이올린의 들릴듯 들리지 않을 듯 간질이듯이 마치 아기를 잠재우다가 순간 높아지는 트럼펫의 소리와 티파니의 강력한 소리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악장이 대략 12분 정도 진행이 되더니 몇초의 공백기를 가지길래 2악장에 들어가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2악장의 속도는 In gemachicher Bewegung, ohne Hast (Leisurely moving, without haste)- 여유있게, 서두르지 않으며 연주를 하였는데 1악장보다는 대체적으로 빠른 듯한 느낌을 주면감미로운 멜로디로 시작을 하여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서서히 녹이듯 부드럽게 다가왔다. 제 1 주제는 비교적 스마트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고, 제 2주제는 이와는 반대로 동경(憧憬)에 차 있는 느낌을 받았다. 세 번째 악장은 대체로 이리저리 왔다가 갔다가 하는 그런 음들이 많이 있었는데 첨에 들었을땐 조금은 귀에 부조화스럽게 들려왔다. 물론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고 새롭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지만 말이다. 그래서 3악장은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변주곡의 느낌이 강했다. 주제는 매우 화창하고 아름다운 선율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네 개의 변주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마지막 변주에서 팀파니의 강타(强打)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3악장은 10분정도 연주가 되었는데 대체적으로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느리지만 톡톡 튀기는 듯한 마치 구슬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또한 조금은 어색하지 않고 많이 들어본 듯이 귀에 익은 곡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곡은 영화에 쓰였다고 한다. 예전에 ‘가면속의 아리아’를 본 적이 있다. 2차세계대전때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오페라 가수 조아킴 달라이락(Joachim Dallayrac)의 은퇴와 제자 양성 등 그의 일생을 그린 오페라 영화인데 주로 무척 애뜻한 장면에서 말러교향곡4번의 3악장이 자주 사용되었다. 특히 선생님으로 나오는 바리톤 호세 반담과 아주 이쁜 여주인공이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시골길에서 키스하는 장면에서 이곡이 흐르는데 무척 인상이 깊었다. 잠시뒤에 4악장이 시작되었는데 4악장은 Sehr behaglich (Very comfortably)- 대단히 쾌활하게 이며 여기에서 소프라노의 독창이 같이 시작된다. 약 18분정도의 앞에서 듣던 악장과는 다소 길이의 차이가 있었는데 지겨운 느낌이 아니라 즐거운 찬양의 소리같이 들렸기 때문에 나름대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소프라노 독창이 가담하여 천국의 아름다움과 천사들의 즐거운 생활을 노래하는듯이 들려왔다. 제1부는 명랑하게 천국의 즐거운 생활을 노래하고씩 경쾌해지고 발랄해지며 다음부분에서는 다시 그런 어두운 부분들이 조금씩 부각되긴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국 천상의 기쁨을 즐거움으로 승화시켜 연주한 말러의 4번 교향곡은 Masterpiece임에 분명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게 웅장한 연주가 끝난뒤 몇분의 휴식을 갖고 이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Sergeevich Prokofiev)의 피아노 협주곡 제 2번, 사단조, 작품16(Piano concerto No. 2 in g minor, Op.16)을 연주하기 위해 다시 연주단원들이 들어섰고 함신익지휘관님과 뒤를 이어 야콥 카스만(Yakov Kasman)이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들어섰다. 야콥 카스만은 1997년 반클라이번 국제 콩쿨 은메달리스트로 미국무대에 데뷔 이후 로마의 발렌티노 부치 콩쿨, 런던 국제 콩쿨, 아더 루빈슈타인 콩쿨, 프로코피에프 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연주의 절정을 달렸다. 미국 데뷔 이후, 미국, 남미, 유럽, 러시아, 아시아 등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국의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톤, 로스앤젤레스, 클리브랜드, 프랑스의 오케스트라 드 릴리, 몽페이유 오케스트라 필하모니크 외에 스페인, 러시아, 대만, 한국 등 50여 개의 세계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전세계적으로 마스터 클래스와 콩쿨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칼리오페 레이블과 12개가 넘는 스튜디오 레코딩을 가지고 있다. 그의 프로코피에프 전곡 소나타 앨범은 그랜드 디스크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으로 같은 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버밍험의 알라바마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러시아혁명을 계기로 1918년 미국에 망명, 오페라 《3개의 오렌지에의 사랑》 등을 발표한 다음 유럽으로 건너가 유명한 《피아노협주곡 제3번》을 포함한 많은 곡을 작곡하였으며 1933년 소련의 여러 차례에 걸친 귀국 종용으로 조국으로 돌아가 당국의 비판을 하게 연주함으로써 기교를 과시한다. 피아노의 연주와 더불어 후반부에 Bassoon과 Horn 그리고 Trumpet ,Trombone & Tuba가 아주 강하게 연주되는데 클라이막스라고 해도 관언이 아닐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1악장이 끝나고 잠시뒤 2악장이 시작되었다. 제 2악장은 스케르초로 전 악장이 숨 돌릴 새도 없는 빠르기로 진행되었다. Scherzo : Vivace 로 진행된 2악장의 느낌은 그의 무한한 열정과 새로운 시도가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폭풍 치듯 격렬한 가운데 느껴지는 엄숙미와 급진적이고 미래적 요소 속의 심오함과 단순함이 공존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다. 1악장에 비해 2악장은 상대적으로 이상하게도 짧고 묵직하면서도 가볍다는 인상이 드는건 왜 였을까? 이런 의구심을 가진 채 3악장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3악장의 속도는 Intermezzo : Allegro 로 빠르게 연주하였다. 3악장은 간주곡으로, 알레그로 모데라토의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는데 사실 그런건 잘 모르겠고 조금은 빠르지만 적절한 수준의 빠르기인것 같긴 했다. 3악장의 시작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계속 강하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는 듯한 피아노의 선율이 너무 좋았다.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중간중간에 flutes와 bassoons 그리고 oboe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듣기가 거북할 줄 알았던 것들이 조화를 이루게 되니 한결 더 나은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곧이어 4악장이 시작되었는데 4악장은 Allegro Tempestoso로 3악장보다는 좀 더 빠르게 연주가 되었다. 4악장은 이 곡의 피날레로서, 형식면에서 보면 A-B-C-B-A라는 변형된 론도 형식(주제부 A 사이에 삽입부(揷入部) B,C를 끼고 되풀이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거칠고 힘찬 악장으로 화려한 휴식이 번갈아 나타났다. 총 4악장 구성의 이 곡에서 특히 1, 4악장은 그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드라마틱한 요소를 가지고 비중 있게 다다.
    경영/경제| 2007.05.09| 6페이지| 1,000원| 조회(310)
    미리보기
  • `왜 학교에 가야하나요?`를 읽고
    ‘왜 학교에 가야하나요?’를 읽고...우리나라에서 보통의 학생이라면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6년, 혹은 대학원을 다녀 대부분이 짧게는 12년 길게는 20년이 넘게 계속 학교에 가야 한다.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봐야 하나 그 중 가장 근본(根本)적이고 일차적인 물음으로써 ‘왜 학교에 가야할까?’라는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물음은 우리에게 있어 막연(漠然)한 생각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런 막연한 생각을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Hartmut von Hentig]-(이하 하르트무트라고만 하겠음)가 쓴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를 통해 아주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원래 책읽는 것을 싫어한 나였지만 이 책은 겉 표지도 깔끔하고 내용도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흥미를 일으키며 책읽는 부담감도 함께 줄여주었다. 이런 산뜻함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었다.우선 책을 읽지 전에 습관처럼 작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은이의 이름은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로 이 사람은 독일에서 1925년에 태어났고 교육학을 전공한 독일의 유명한 교육학자로 40여년간 교육계에서 교육학자로서 일하며 교육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대학에서 나와 글을 쓰며 지내고 있다. 그의 저서는 유명한 책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학교에 관한 즉, 교육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었다. 하르트무트가 특별한 교육적 지식을 가진 교육자라는 배경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작자인 하르트무트가 자신의 조카인 토비아스에게 학교에 가야하는 이유를 자세한 예를 들면서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주는 편지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27개의 편지로 되어 있는데 그 중 26개는 토비아스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마지막 편지는 27번째 편지는 토비아스의 아빠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그리고 구성은 5개의 큰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에 들어가보자.첫 번째 주제는 ‘학교에 꼭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5개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5개의 편지 중 2번째 편지에서 엔리코)의 눈에서 엔리코가 바라본 아이들을 예로들며 학교가 없었더라면 그 아이들은 불행했을 것이며 학교란 것은 아이들에게 있어 축복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편지부터는 하르트무트 자신의 과거 학교에서의 일들을 예로들면서 학교란 좋은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역할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만약 선생님이 하르트무트의 장점과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그냥 두고 방치해 두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지금의 하르트무트는 존재할 수 없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교육자의 피교육자에 대한 교육을 함에 있어 자질이 상당히 중요하며 그러한 것들은 한 인간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절대로 간과(看過)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다음 장(場)에서는 ‘왜 배워야 하죠?’하는 큰 타이틀(title)과 함께 8개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장(場)에서는 엠반다카라는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의 예를 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학교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실용적인 것들을 배울 수도 있으며 원래부터 인간이 가지지 못하는 즉, 삶을 사는데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학교라는 것이다. 바로 살아가는데 아직 모르는 것, 해 본 적이 없는 것, 배우지 않았다면 몰랐던 것들을 가르치는 곳이 학교라는 것이다. 또한 하르트무트는 학교를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재이며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가는 존재로서 공동체를 유지하며, 특히 현대와 같은 시대에는 모든 것들이 더욱 더 복잡해지기에 학교를 다니며 그 속에서 여러 가지 것들을 배우고 습득(習得)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작자는 현시대에는 의사소통과 공동의 규칙 그리고 규칙을 준수하려는 자세가 점점 더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에 다녀야 하는 당위(當爲)성에 대해 힘을 싣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것들을 자세한 예를 들며 설명하고 있지만 열 두번째 편지와 열 세 번째 편지는 아이들이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물론 상세한 예를 들고 있지만 어려운 정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더 쉽게 설명할 수는 없었을까라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더하여 열 세 번째 편지의 내용 중 “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만 시민권을 주는거야. 민주주의에 대한 일종의 면허증과 같은 거지. 도로법을 알고 자동차를 제대로 몰 수 있다는 증명을 하지 않으면 도로에 차를 몰고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란 대목은 너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하르트무트의 말처럼 된다면 어릴 때부터 가정적 환경이나 기타 사회적인 문제로 인하여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 또는 장애를 가지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학교를 아이들에게 있어 필요한 곳이기는 하지만 무조건적인 곳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가령 요즘 들어서는 학교를 보내지 않고서도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지식(知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각설(却說)하고 다음 장(場)인 세 번째 장은 ‘학교가 나쁠 수도 있나요?’라는 제목과 함께 5개의 편지로 되어 있다. 여기서 하르트무트는 학교도 물론 안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 완전하지 만은 않은 곳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중요성에 대해 “학교의 원래 목적, 다시 말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이야. 선생님은 바로 너희들을 위해 있는 사람이거든. 선생님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아이들처럼 달아나지 않아. 선생님은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한 존재이며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가르쳐 주시지.”라고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특히 세 번째 장에서는 학교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크게 두 가지, 즉 학교가 학생들을 인간이 아닌 로봇처럼 대할 때와 그리고 왕따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전자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배운 것에 점수를 매기는 것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며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점수가 과연 정확한가와 공부보다 점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풍토라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고 후자인 왕따 문제에 대해서 학교는 지식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바른 생활 태도와 함께 이성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만 한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선생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네 번째장(場)은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를 말하죠?’란 제목을 가지고 시작된다. 네 번째장은 하르트무트의 의견이 강한 장으로 토비아스에게 6가지의 원칙을 제시한다. 이 6가지 원칙은 아이들이 학교를 정말 유익하고 유쾌하게 할 수 있는 하르트무트의 제시안이다. ①원칙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도록 노력한다. ②원칙은 우리는 스스로 규칙을 만든다. ③원칙은 물건을 제자리에 갖다 놓고 정리한다. ④원칙은 서로 서로 질서를 존중해야 한다. ⑤원칙은 사람들이 모두 다르다는 건 흥미로운 것이다. ⑥원칙은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시만 한다. 이렇게 6가지의 중요한 원칙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힘주어 제시한 것은 토비아스 자신에게 학교의 역할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반성하며 자신의 주장을 개진(開陳)하라는 것이다. 이 대목은 시사(示唆)하는 바가 굉장히 많아 보였다. 하르트무트가 요구하는 학생의 상(像)은 바로 주체적인 인간이지만 학교란 곳은 주체(主體)성보다는 획일(劃一)성이 지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다섯 번째 장은 ‘학교는 정말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의 단원이다. 여기서 하르트무트는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로 인해서 경험이 더욱 풍부해지며 그리고 겪어왔던 경험은 학교의 배움으로 인해 더욱 풍부해지고 윤택해지며 마지막으로 학교는 바로 인생의 일부라고 말한다. 또한 27번째 편지인 마지막편지에서 토비아스의 아빠와 엄마에게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함을 일깨워주며 편지를 마무리 짓는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있어 학교에 가면 하르트무트가 말한 것들을 다 배울 수 있는 현실적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지 의문스러웠다. 하지만 이런 의문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흥미 있는 책이 었다. 상당히 추상적이고 해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인 ‘왜 학교에 가야 하나?’를 다양한 예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중간 중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교육학자의 고뇌와 나름대로의 교육방식이 잘 묻어나게 나름대로 비유와 예시를 잘 들며 이해가 쉽도록 한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은 초등학생(4학년 이상인 고학년이 읽어야 할 것같음)뿐만이 아니라 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학생뿐만이 아니라 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도 이 책의 질문에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 또한 학생으로서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①진정으로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지? ②지금의 학교에는 문제점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③또 그에 덧붙여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고 그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보았다.첫째로 학교에 왜 다녀야 하는지에 관한 물음에는 ‘그나마 최상의 선택이니까’라고 답하겠다. 학교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여태껏 배운 지식을 정리하며 새로운 지식을 창출(創出)할 수도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질적으로는 뒤지지 않을 수 있으나 양적으로는 비할 수 없다. 또한 학교에서는 경쟁(競爭)이라는 구도를 통해 더 나은 지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실을 하기에 학교에 다니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학교를 다닌다는 선택(選擇)이 모든 이에게 있어 최상의 선택이라고 단정(斷定)지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인문/어학| 2007.05.09| 6페이지| 1,000원| 조회(654)
    미리보기
  • 권정생 선생님에 관한 고찰
    목 차Ⅰ. 서 론- 권정생 선생님의 삶Ⅱ. 본 론 - 1-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들Ⅱ. 본 론 - 2- 순수한 영혼의 친구(이오덕 선생님 & 권정생 선생님)Ⅱ. 본 론 - 3- 권정생 선생님의 말과 글Ⅲ. 결 론- 느낀점과 맺음말Ⅰ. 서 론스물일곱해를 살아오면서 권정생 선생님에 대해 들어본 적 없다. 게다가 그 유명한 ‘몽실언니’를 읽으면서도 그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 국어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 권정생이 누구인지 간략하게 듣게 되었고 또 이번에 과제를 통하여 선생님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상투적이지만 권정생 선생님의 프로필(profile)에 대해 얘기해보면, 선생님은 1937년 일본 도쿄의 한 빈민가에서 태어나서 그 곳에서 가난한 유년(幼年)시절을 보냈다. 일본 도쿄의 변두리 셋집에서 살았던 선생님은 거리의 청소부였던 아버지가 헌책을 가려내어 다락 구석에 차곡차곡 쌓아 두면 그 쓰레기 더미에서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찾아 내어 읽곤 하셨다. 광복이 되고 열 살이 되던 해 1946년 봄에 선생님은 한국으로 돌아오셨지만 10명이나 되는 식구가 생계를 유지할 길이 막연하여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6·25 전쟁을 겪게 되셨다. 이 때 선생님은 피난지를 떠돌며 담배 장수, 나무 장수, 고구마 장수등 막일을 전전하다 19세 나이에 늑막염에다 폐결핵이 겹쳐 앓아 눕게 되셨다. 그러면서 병은 더욱 나빠지고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결핵과 늑막염, 폐결핵, 방광결핵, 신장결핵 등을 앓으면서 대구, 김천, 상주, 문경을 떠돌며 걸식(乞食)을 하여 목숨을 부지(扶持)하시다가, 1967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에 정착하여 그 동네에 있는 교회 문간방에서 살며 종지기가 되셨다. 그 뒤 선생님은 신앙에 몰두하며 살다가 후엔 종지기를 그만두고 1982년 조탑동 교회 뒤 인적이 드문 빌뱅이언덕밑에 작은 흙집을 짓고 살며 작품을 쓰면서 살고 계신다한다. 사실 안동은 내 고향(경상북도 영주)에서대표작을 뽑으라고 하면 3개로 꼽아보겠다. 바로 , , 이다. 다른 작품들도 서로 연관되거나 서로 비슷비슷한 주제를 가진 동화도 많이 있지만 이 3가지 동화를 꼽은 이유는 우선 권정생 선생님의 책 중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들이고 또한 각각의 특징이 있다는 데 있다.①첫 번째로 을 뽑았는데 이 작품을 뽑은 기준은 가장 밑바닥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도 아름다운 삶이 존재하며 그 곳의 현실을 극복(克復)하여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주제를 삼고 있는 것 중 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은 권정생 선생님 작품 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인데 이 글은 교육적인 가치나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기에 애니매이션 영화로도 제작이 되기도 하였고 극단에서 뮤지컬 형식이나 연극의 형식으로 상연(上演)되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수출까지 되었다. 이 책은 권정생 선생님에게 있어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선생님은 제 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동화작가로서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은 권정생 선생님의 밑바닥 인생에 대한 생각이 잘 드러나 있는 것 같다. 가장 하위의 것이라 할 수 있는 강아지 똥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하찮은 것이라는 생각은 일반인들이 모두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선생님의 시각에서는 강아지 똥도 알고 보면 세상에 있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대략적인 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한 마리의 강아지가 골목 길에 똥을 싸 놓게 되고 그 강아지가 싼 똥이 바로 강아지 똥이다. 그러나 강아지 똥은 자신이 어디에도 쓸데 없다고 생각한다. 즉, 세상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 쓸데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솔직히 똥이란 음식물을 먹은 뒤 나오는 찌꺼기로 쓸데 없고 필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강아지 똥은 자신이 이런 상태에 있다는 것을 슬퍼 하게 되고 더욱 더 비관적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민들레 씨가 강아지 똥에게 날아 오게 된다. 강아지 똥은 예쁜 민들레 씨를 부러워하며 자신은 아무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들레는 자신에게 번째로 볼 작품은, 이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 앞서 본 과 조금은 비슷하게 어두운 것에 대한 것을 말하는 데 그보다는 조금더 심오하게 선생님의 인생이 녹아 나온듯한 느낌을 준다. 찢어지게 가난하며, 어디가 아프거나, 그리고 6.25사변을 겪으며 죽음의 끝까지 갔던 선생님의 일생과 사상이 잘 드러나있다. 는 1984년 첫 출간 이래 오십만부 이상이 팔린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우며 오늘날 스테디셀러(steady seller)로 자리잡은 동화로 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을 만한 책이다. 분단시대 한국 문학의 가장 사실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가난과 전쟁으로 얼룩진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내며 끝까지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주인공 몽실이의 강인한 삶과 인간애를 잃지 않는 사랑을 통해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선생님은 이 글을 ‘아주 조그마한 이야기’라고 하셨지만, 우리에게 와 닿는 진실과 감동은 결코 작지 않다. 몽실이란 이름의 아이는 배다른 동생들을 돌보고,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꼽추와 결혼하는 등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불행한 삶을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실이는 절망과 좌절 대신에 자신의 삶 내내 인간다운 면을 잃지 않으며 꾿꾿히 이겨내는 것을 보면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사실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 글을 읽는 내내 우울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당시의 더러운 실상과 착찹한 심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지만 글을 다 읽고 난 후의 감정은 앞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그렇게 바보처럼 당하기만 하는 삶이란 개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며, 현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몽실언니처럼 단순히 ‘착한 사람’보다는 ‘깨어 있는 사람이되 인간적인 면을 잃지 않은 사람’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없잖아 해보았다. 물론 시대적인 상황을 떠나서 말이다.③세 번째 작품은 인데 이 작품은 선생님의 기독교적인 사람이 가득 담긴 동화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본받으며 내면에 그리스도의 빛이 함께 하는 선생님의 순수하고 맑은 영운 시각을 불어 넣어 준 이야기였다. 특히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토끼가 다른 것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도 하느님처럼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데 하느님은 세상이 아직 그다지 도덕적이지 않기에 아직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느님의 말인 즉슨, 하느님 자신도 정말 그런 세상을 기다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에 기를 쓰고 있다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선생님의 작품에는 순수하면서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모습은 복잡하고 변질된 이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할 수 있겠다.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게 되면 알 수 있는 것은 공통적으로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선생님의 작품이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던지, 아니면 함께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에 관한 글이던지, 소박한 삶과 따뜻한 인간성에 관한 작품이 대부분을 이루지만 그 공통된 관심사는 인간에 대한 감동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이 선생님의 작품도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작품도 있고, 어두운 면을 부각해 무거운 주제가 나타난다며 한계점을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아이들도 진실된 이야기를 들어야하며 삶에서 나온 선생님의 글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Ⅱ. 본 론 - 2 (이오덕 선생님 & 권정생 선생님)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이오덕(李五德) 선생님과 권정생 선생님과의 관계는 아주 특별하다. 이오덕 선생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권정생 선생님은 없었을 것이다. 물론 이오덕 선생님도 우리 나라의 아동 문학에 있어 한 획을 그은 사람이지만 여기서는 권정생 선생님과의 관계로 한정지어서 살펴보았다. 언젠가 권정생 선생님은 “이오덕이 있어 나는 살 수 있다”,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제가 여태껏 살아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라고 고백한적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이오덕 선생님은 권정생 선생님에게 있어 매우 에 대한 존경과 우정은 정중하고도 간절했다. 또한 이오덕 선생님은 항상 권정생 선생님을 그의 곁에 두고 보살피고 싶어 했지만 권정생 선생님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권정생이란 사람은 아파도 혼자 아프고 자신의 고통과 고독을 혼자 이겨내시려 했던 걸 알던 이오덕 선생님은 결국 원래의 그 자리로 남겨두셨다. 이렇게 서로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고 전하지 않아도 전달되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두 분의 사이는 마치 한평생을 같이 한 친구와도 같이 느껴진다. 두 분은 서로에게 편지를 보내며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곤 했는데 그 편지를 중 한 번은 이오덕 선생님이 권정생 선생님께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수기(手記)를 적으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아주 조심스럽게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 권정생 선생님은 라는 글을 통해 답을 하셨다. 하지만 권정생 선생님은 그 글을 쓰는 내내 많이 괴로워 하셨다고 한다. 왜냐하면 는 바로 자신이 겪은 경험이며 생각하기도 싫은 비참한 자신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는 6.25사변을 겪은 선생님의 절망적 삶, 어두운 삶을 그렸다. 때문에 이 작품은 비록 동화이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슬프고 어두우며 아픈 삶을 노래하고 있기에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다. 하지만 두 분은 진실하고 왜곡되지 않는 삶, 그리고 역사의 과정 중 우리 민족이 겪은 삶을 굳이 숨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셨다. 또한 작품내 어떤 장면 때문에 용공주의자로 몰리게 되었지만 작품은 재판에 재판을 거듭하며 다시 우리들 품으로 오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우여곡절(迂餘曲折)이 있었지만 두 분은 자신들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진정한 글을 적어오신 것이다. 두 분 사이의 편지중 가장 감명있고 느낌이 많이 남은 편지는 이오덕 선생님의 마지막 편지이다. 임종(臨終)하시기 얼마 전에 보내신 것인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괴로운 일 슬픈 일이 많아도 하늘 보고 살아갑시다. 부디 살기 위한 싸움을 계속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쓰셨다. 이.
    인문/어학| 2007.05.09| 8페이지| 1,000원| 조회(416)
    미리보기
  • 기계체조의 역사
    기 계 체 조 의 역 사일반적으로 체조라 하면 유연성과 탄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성인이 된 후에(특히 남성의 경우)는 다분히 어렵다고 판단하여 멀리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또한 체조의 종류라 하면 대부분이 기계체조, 맨손체조, 리듬체조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것 외에도 단체체조, 경기체조가 더 있으며 어떤 분류방법에 따르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뉜다.) 이렇게 체조는 다양한 장르를 가진 스포츠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의 효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자세히 살펴보면, 신체의 원만한 발달을 돕고 근력을 증강시키며, 유연성·교치성(巧緻性)을 길러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결함을 교정하여 바른 체형으로 다듬고,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등의 구체적인 효과를 가져옴으로써 유능한 민주 시민의 육성에도 효과를 준다. 즉, 현대인에게 있어 체조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이렇게 중요한 효과를 발휘하는 체조의 역사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볼텐데 특히 기계체조(apparatus gymnastics)-신체의 성장·발달을 도모하고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합리적·과학적인 신체운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체조는 Gymnastics(영어 표현), Gymnastic(독일어 표현)이라고 하며 어원은 그리스어의'나체(gymnos)'에서 파생된 것으로 그리스시대에 달리기·레슬링 등의 여러 경기를 맨몸으로 행하던 데서 유래되었다. 체조의 기원에 대해 추측을 해보면 이것은 원시시대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이때는 목적물의 명주 여부가 그 날의 식량 획득량과 관련되고, 인간보다 강한 맹수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생명의 위험까지 연결되는 문제가 되었을 것이며,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암벽이나 나무를 오를 수 없는 약한 자는 패배자로 전략되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문제와 관련된 형태의 동작을 수련하고 기술의 향상을 꽤하는 행동의 연습이 스포츠 발생의 한 단서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현재 우리들이 실시하고 있는 스포츠 가운데는 그 조직의 난이도는 있을 지언정 기본적 형태는 선조의 생활 형식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원시생활에서 파생적으로 출발한 스포츠도 시간과 문화의 여과에 따라 거리나 시간뿐만 아니라 미의 표현력을 다루는 경기가 발생하였고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스포츠가 끊임없이 근대문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과학적인 면을 요구함과 동시에 예술적인 감각도 중요시 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날의 체조경기가 발전하게 되었다.고분 벽화나 문헌을 통해서 볼 때, 고대 문화가 발달했던 이집트, 아시리아, 페르시아 바빌로니아 등의 나라를 국방력과 전투력 향상을 목적으로 체조를 행하였으며 고대 그리스에서는 모든 신체 운동을 체조라고 칭하였다. 고대 로마, 페르샤, 인도, 중국에서도 체조가 보급되었는데, 주로 청년들의 전투훈련을 위한 것이었다. 당시 선수들은 거의 나체로 경기를 했다. 동양에서의 체조는 기원전 2600년경에 중국, 인도 등에서 건강을 위한 의료적 보건 체조-이 행해졌는데, 이는 맨손체조의 시초이며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2500년 무렵 봉(俸)을 이용한 운동이 행해져 이것을 기계체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후로 체조의 역사를 확실하게 전해주는 자료가 없다. 체조가 현재와 같은 형태의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말, 국가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나타난 근대체조의 성립부터이다. 17세기경 독일의 교육자 바제도(J.B.Basedow)와 잘츠만(C.Salzmann)은 체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고, 문예 부흥이후 18세기말 근대 체조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구르무츠 (johann Christoph friedrich Gutsmuths : 1759 ~ 1839)는 건강을 위한 의료적인 목적으로 고대 그리스나 중국 등지에서 실시해 왔던 맨손체조를 이론적으로 체계화 하였다. 즉, 구르무츠(johann Christoph friedrich Gutsmuths)에 의하여 체조가 학문적으로 정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구르무츠(J.Guts Mut-hs)가 세운 기본 체계를 독일의 얀(Fridrich Ludwing Jahn : 1778 ~ 1852)과 덴마크의 나흐테갈(F.Nachtegall :1777 ~ 1847) 스웨덴의 링(Perhenrik Ling : 1776~1839) 등에 의하여 체계적이고 특색있게 창안되고 발전되었다. 독일의 얀은 그리스의 체조 문화와 구츠무츠의 저서 청소년을 위한 체조에 영향을 받아 1811년 봄 베르린의 남방 하젠하데이(Hasenheide) 숲속의 노천 체조장을 설립하고, 오늘날의 철봉, 목마, 평행봉, 평균대등의 기계체조적인 요소와 오르내리기, 밀기, 운반하기, 걷기, 달리기등의 육상운동적인 체조를 통하여 국민적 민족정신 함양에 크게 기여하였다. 스웨덴의 링은 생리, 해부학에 바탕을두고 체조를 병식체조, 교육체조, 의료체조, 미용체조의 4개 부분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도 병식체조는 검술 및 총검술을 통하여 국력 향상과 국민건강에 기여하였다. 덴마크는 처음에 독일식 체조를 행하다가 1880년 스웨덴 체조의 도입으로 스웨덴 체조를 하게 되었다.그 후 닐슨 부크 (Nills Bukh : 1880 ~ 1950)가 독일과 스웨덴 체조의 장점만을 모방하여 체조의 목적을 불량자세 교정과 결함을 수정하는데 있다고 보고 유연성을 높여 전신의 조정을 꾀하는 율동적인 덴마크 체조로 발달 시켰다. 이런 인문들의 노력과 더불어 기계체조는 18세기에 유럽 지역에서 만들어졌으며, 그 목적은 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통하여 국가를 부흥시키려는 의도가 담겨있었던 것이다. 경기로서의 체조는 1832년 스위스 아로우(Arau)에서 열린 경기가 있었으며 1841년 독일의 중부 라인 체조제가 있었으며 1881년에 국제 체조 연맹(FIG : 현재 가맹국 90개국)이 창설되었고, 1896년 제 1회 아테네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처음에는 철봉, 평행봉, 안마, 링, 줄 오르기의 5개 종목이었다. 제 8회 파리 대회에서 오늘날과 같은 남자 6개 종목이 실시되었고, 1928년 제 9회 암스테르담대회에서 여자 종목이 선보였다., 개인 종합 경기는 1952년 제 15회 헬싱키대회에서 시작되었다. 리듬체조는 1984년 제 23회 로스앤젤레스 대회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리듬 체조는 스위스의 달크로즈(Dalcroze)등이 자연성, 율동성, 미적 표현 등을 강조하고 맨손 체조를 바탕으로 리듬과 기구를 접목시키면서 현재와 같이 발전하게 되었다.
    예체능| 2007.05.05| 2페이지| 1,000원| 조회(762)
    미리보기
  • [사회과학]고교평준화와 사회평등
    < 소논문 >고교평준화 정책으로 바라본 한국사회의 교육평등 문제A Study on Problemof Equality in Education by Highschool Level Equalization- 목 차 -Ⅰ. 서 론- 가.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나. 연구의 방법- 다. 연구의 제한점Ⅱ. 이 론 적 배 경- 가. 용어 정의- 나. 고교평준화 정책- 다. 교육평등관의 변천Ⅲ. 고교 평준화 정책 현황- 가. 고교 평준화 실시의 배경- 나. 고교 평준화 실시 대상- 다. 고교 평준화 정책의 전개- 라. 고교 평준화 정책의 찬성과 반대의 입장- 마. 고교 평준화 정책의 문제점과 보완점Ⅳ. 고교 평준화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실태조사Ⅴ. 고교 평준화 정책과 사회평등과의 관계- 가. 고교평준화는 교육기회의 평등을 제공했는가?- 나. 고교평준화와 사회평등Ⅵ. 결 론 및 제 언- 교육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참 고 문 헌Ⅰ. 서 론가.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과거 교육이 권리가 아닌 특권이었던 시절, 교육은 지배층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豪奢)이자 지배계급을 되물림 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 하지만 근대사회로 들어서면서 교육은 더 이상 어떤 한 계층을 위한 특권이 아니라 근대 국가의 헌법)에도 명시된 시민의 기본적 인권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상 교육의 평등은 명목에 불과 할 뿐 실질적인 교육 평등의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3불 정책, 고교 평준화,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문제와 같은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이슈(issue)들은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교육 현실에 대해 대선 후보자, 교육관계자, 시민단체, 학부모와 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나 해결방안을 찾기란 어려워 보인다. 이런 시점에서 교육의 평등에 관한 사회적 이슈(issue)와 교육과 사회평등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해보는 것은 교육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바람직한 교육 개혁을 이루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본 연구의 목적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헌법 제 31조 1항, 교육기본법 4조))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것이 보장적 평등관으로 자유주의적 평등)이다. 하지만 보장적 평등은 학교외부의 조건 즉, 지리적?경제적?사회적인 제약을 없애주었지만 학교내부의 조건은 불평등하게 함으로써 과정적 평등이 등장하게 되었다.b. 고교 평준화1974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암기식·주입식 입시 위주 교육의 폐단을 개선하고, 고등학교 간 학력차를 줄이는 한편, 대도시에 집중되는 일류 고등학교 현상의 폐단을 없앨 목적으로 도입되었다. 비평준화로 인한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 고등학교로 집중되는 입시 경쟁의 과열과 그로 인한 학생들의 부담감, 인구의 도시집중 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 이다. 쉽게 말해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에서 총 5,000명의 일반계 고등학교 입학생을 뽑을 경우, 시험을 치러 5,000등까지의 석차를 정한 뒤, 일정한 방식의 추첨을 통해 5,000명의 학 생을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에 나누어 배정하는 방식이다. 지역별로 입학 생을 뽑기 때문에 학교별로 시험을 치러 학생을 뽑는 방식과 다르다.나. 교육평등관교육평등관에서 교육평등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말한다. 교육의 기회균등이란 것은, 일단 교육의 접근의 평등과 과정의 평등 그리고 결과의 평등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 접근의 평등을 허용적평등과 보장적 평등의 두 가지로 나눠져서 네 가지 평등관을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점점 접근의 평등에서 결과의 평등 쪽으로 흘러가는 추세이다.일단, 허용적 평등은 보수적인 의미의 평등으로서 능력주의와 평등주의를 포함한다. 즉, 능력에 맞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별의 원리를 인정하고, 입학제한 정도만 철폐하는 것이다. 그러나 능력이 있어도 다른 원인(재정적요인)으로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보장적 평등이 등장한다. 보장적 평등은 동일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동일한 대우를 해야 한다는 이념으로 취학을 가로6476,332--인천7473,709--광주4843,691--대전4644,777--울산3234,420--경기115159,025112111,667강원--6628,682충북1919,4042815,988충남--7648,260전북3931,4693010,147전남223,9185619,048경븍--12464,245경남5347,8417036,546제주1712,199--* 일반계 특목고, 대안교육분야 특성화고, 자립형 사립고는 제외* 출처 : 한국교육개발원(2006)다.○연도별 평준화제도 적용/해체 지역 구분적용지역해체 지역1974서울, 부산1975대구, 인천, 광주1979대전, 전주, 마산, 청주, 수원, 춘천 제주1980창원1981성남, 원주, 천안, 군산, 이리, 목포, 안동, 진주1990-군산, 목포, 안동1991-춘천, 원주, 이리(익산)1995-천안2000군산, 익산, 울산2002고양, 부천, 안양, 과천, 의왕, 군포, 성남(분당)2005목포, 순천, 여수2006김해* 출처 : 교육인적자원부(2006)다. 고교 평준화 정책의 전개1974년,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처음 시행된 고교평준화는 초기에는 여러 교육 문제와 병폐들을 해소하는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평준화 지역 확대로 인한 교육재정 한계로 인해 학교 간 교육여건의 완전한 평준화는 이루지 못하였다. 때문에 한국사학재단연합회 및 대한교육연합회 등 각계의 끊임없는 고교평준화 전면 재검토 요구로 인해, 평준화 지역 확대가 잠정 보류되었다. 그래서 문교부에서 한국교육개발원에 연구를 위촉하여 평준화 정책평가를 실시하였고 1978년 1차, 1979년 2차 보고서에서 평준화에 대한 긍정적 평가 결과가 분석됨에 따라 평가 결과에 힘입어 1980년까지 전국 20개 지역에 걸쳐 평준화 확대 적용하였다.평준화 확대 적용 실시로 인해 고교평준화 문제점들이 크고 다양하게 부각되었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 중학교 졸업자들이 해당지역에 고교가 없어서 진학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상황 발생하였고 소도시의 경우 고교의 수 부족으로 고교평준화이념? 교육기회의 평등, 조건의 평등 추구? 학교 간 제반여건 평등? 교육 결과적 평등? 평준화는 획일적 평등법규논쟁? 교육 받을 권리? 형평성 위해 평준화 필요? 교육받을 권리 침해평준화 예상 효과? 대도시 인구 집중 억제?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 대도시와 소도시의 불균형 초래사교육 문제? 중3병 해소? 과열 과외 해소? 비효율적인 수업으로 사교육 확대됨마. 고교 평준화 정책의 문제점과 보완점고교 평준화 정책이 고교 진학을 위한 과열 입시 위주의 교육풍토를 개선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문제점도 적지 않았다.먼저, 학생들에게 있어 개개인의 수준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교실에서 획일적인 수업을 받음으로써 상위권 및 하위권 학생 모두가 학업에 흥미를 잃게 되었고, 교사에게 있어서는 교과지도에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이와 같은 평균지향의 수업진행은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은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의 외면을 불러 일으켰다.또한, 현 평준화 제도상에서 학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학교를 임의로 배정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는 헌법에 보장된 과 에 위배되며 학생은 학교를 선택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그리고, 비평준화 시기 명문고였던 학교는 비평준화 시기와 비교할 때 학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서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평준화 제도로 인해 학교는 학생을 선택할 권한을 잃게 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고, 평준화 지역의 우수한 학생이 비평준화 지역으로 진학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마지막으로 평준화 제도의 실시로 인해 가장 크게 문제시되고 있는 점은 교육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학생들이 집중되는 현상이다. 단적인 예로 교육여건이 좋고 대학 진학률이 높은 강남권으로 학생들이 집중되는 현상을 꼽을 수 있다. 집과 가까운 고등학교에 배정되는 평준화정책의 특성 때문에 부유층 학생들이 강남권으로 몰리게 된 것이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에서의 비평준화 현상을 야기했다. 이에 따라 교육여건이 좋고 대학.67%) ? 32명(16.33%)3번 문제 : ? 39명(19.8%) ? 36명(16.3%) ? 125명(63.9%)- 비평준화 고등학교1번 문제 : ? 92명(46.94%) ? 41명(20.92%) ? 63명(32.14%)2번 문제 : ? 135명(68.8%) ? 61명(31.2%)4번 문제 : ? 127명(64.8%) ? 57명(29.08%) ? 12명(6.12%)라. 설문지 결과 분석1번 문제인 고교평준화에 대해 평준화 학교의 학생들은 비교적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고 비평준화 학교의 학생들은 긍적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는 학생 스스로가 접해보지 않은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견해에 대한 뚜렷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3번과 4번의 결과를 분석해 보면 평준화 고 등학교학생의 경우 평준화로 인해 성적이 하락했다는 응답을 많이 보였고 비평준화 고등 학교 학생의 경우 비평준화로 인해 성적이 상승했다는 응답을 많이 보였다. 이는 평준화 고등학교 학생에 비해 비평준화 고등학교 학생이 학교 선택권 부여받음으로써 이것이 학 교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감으로 이어져 학업성취수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하지만 2번 문제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학교 선택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의견이 뚜렷하 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교육의 평등이라는 모호한 개념보다는 학생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선택의 자율권을 더욱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Ⅴ. 고교평준화와 사회평등고교평준화가 도입된 이후로 고교평준화가 우리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이 고교평준화와 사회평등의 관계에 대하여 많은 입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여기서는 그 입장들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일단 이처럼 고교평준화와 사회평등에 대해서 논쟁이 뜨거운 이유를 살펴보면 첫째, 사회 평등이라는 개념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해서 얼마만큼 사회평등이 이뤄졌는가는 그 사회평등을 접근적 평등으로 정하느냐, 과정적 평등 또는 결과적 평등으로 정있다.
    사회과학| 2007.06.08| 12페이지| 1,000원| 조회(398)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0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