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론◎ 문화마케팅과거에 비해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동시에 소비자의 파워가 강해졌다. 많은 기업은 소비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경쟁사보다 먼저, 그리고 더 정확하게 그들의 욕구를 파악하려고 경쟁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나 광고 활동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런 경쟁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마케터나 광고인이 소비자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뿐이다.’ 이 말은 마케터나 광고인이 소비자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최근 나타난 주요 소비자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소득 수준이 낮았다. 소비자는 이처럼 제한된 소득 내에서 소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성과 합리성을 지향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의 소득 수준이 증가하면서 재량 소비(Discretionary Consumption) 폭이 넓어졌다. 소비 패턴도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며 감정적인 양태를 보인다. 또한 인터넷, 핸드폰 등과 같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기가 대중화되었다. 이런 변화는 개인 네트워크(Personal Network) 환경 구축을 촉진시켜서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의 커뮤니티 활동을 증가시켰다. 오늘날 소비자는 개성을 지향하고 독립성을 중시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부터 특정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까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런 소비자의 변화에 부응하여 기업은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개발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한다. 그 중 하나가 문화마케팅(Cultural Marketing) 인데 최근의 소비자들은 감성적 욕구와 상징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독특한 소비 경험을 제공해주는 제품을 선호한다. 소비자의 경험(Experience)에 주안을 둔 마케팅 기법이 경험적 마케팅(Experiential Marketing)이며 이것은 보다 확장시킨 개념이 문화 마케팅이다.문화 마케팅 기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문화 연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객의 특성이 일회성 구매에 한정되지 않고 휴대폰이나 신용카드처럼 고정 계약관계로 지속적인 구매 특성을 지니는 경우에 이런 혜택이 상대적으로 크다. 보통의 신세대들은 자신들의 휴대폰 업체에서 제공하는 수십 가지가 넘는 할인 혜택을 줄줄이 외우고 다닌다. 신용카드 회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제휴 서비스를 놓칠 리 없다. 영화관 창구에서 티켓 구입을 할 때 2~3장의 제휴 카드를 함께 제시하고는 최신식 멀티플렉스에서 규정된 금액의 40~50%의 할인 가격으로 흡족한 영상 체험을 한다.신세대 소비자는 소비 대상의 선택과 구매 단계에 상이한 가치 기준을 적용한다. 일견 모순된 현상의 이면에는 변화된 시장환경에서 파생되는 복잡한 동기들이 얽혀 있지만 정보화의 역할이 두드러진다.그렇다면 신세대가 정말 아무 생각이 없거나, 돈이 많아서 이런 식의 소비 행태를 보이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비 행태를 보이는 이유 혹은 이러한 소비 행태가 가능하게 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신세대의 소비행태 특성첫째, 신세대는 소비에 대해 구세대와 다른 가치 함수를 갖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갖고 싶어 한다.사회가 점점 더 소비 중심적이 되면서 소비가 개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져왔다. 특히, 과거 소비보다는 저축을 강조하던 시대에 살아보지 못한 신세대들에 있어서는 소비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지고 물신주의적인 경향이 상대적으로 더 커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 결과 이들은 아무리 비싸더라도 갖고 싶은 것은 반드시 사고야 말겠다는 식의 소비 패턴을 보인다. 즉, 소비 대상에 대해 명확한 목적 의식을 갖고 있으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비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경향이 강하다.둘째, 신세대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비싼 값을 지불하지만,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쉽게 돈을 쓰지는 않는다.친구와 맛없는 저녁을 열번 먹는 것보다는 그 비용을 아껴서출산하는 장면을 이미지화한 것이다. 광고에는 PS2 기능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다. 단지 ‘PS2’라는 글자만 오른편 하단에 새겨있을 뿐이다.지난 해 이후 국내 드럼 세탁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 트롬(TROMM)의 성공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능보다 감성적인 호소에 의지한 바 크다고 한다. 트롬의 광고는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라는 기능적 장점을 깔끔한 감성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데 지난 해 국내 광고전에서 수 많은 상을 휩쓸었다.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번트 슈미트 교수는 ‘소비자들은 이성으로 상품을 비교 분석한 후 감성과 체험으로 상품을 선택한다’고 지적한다.3. 명품을 선호하지만 1원도 더 비싸게 살 수는 없다.명품 소비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몸에 걸치는 장신구 등의 기호품에 한정되는 얘기가 아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먹으려 해도 모처럼의 가족들의 외식 나들이에도 해당 카테고리의 최고 제품이 아니면 단번에 거부당하기 일쑤이다.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의기투합하여 가볍게 영화 한 편 보는 일에도 발길 닿는 데로 아무 곳이나 갈 수 없다. 입는 것,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주거의 경우에도 최고에 주어지는 프리미엄과 차선의 그것과는 상식을 벗어난 갭(Gap)을 보이고 있다.시장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기능적인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소비 만족의 중요한 요건이 재화의 기능이 아닌 주변적인 특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고의 브랜드 소비 체험을 통한 소비는 비록 감성적인 차원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에게 주는 만족감은 차선의 제품을 통해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부분이다. 소비 대상의 선택에서는 보이지 않는 감성적 요소가 중요해지지만 다음 단계인 실제 구매 경로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무엇 하나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사전에 완벽한 정보 검색 과정을 거쳐야 한다.이 부분은 디지털 신세대 소비자들에게서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완전 정보하의 소비가 가능해 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직/간접으로 획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수준이 현격하게 높아진 데 있다적으로 강해졌다는 점이다. 개인화된 자신만의 소비체험은 이전부터 존재하던 소비자들의 잠재욕구였을 것이다. 최근 신세대를 중심으로 개인화 소비가 활발해지는 이유는 잠재욕구가 실현될 수 있는 장치적 수단의 제공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사례연구(1) SKTelecom TTL☆ TTL(The Twenties Life/Time To Love){- TTL의 핵심은 '신세대에 맞는 요금정책과 함께 정보통신 외의 서비스도 부가로 제공'하는 타겟 마케팅. 소위 「1823」층을 공략한다는 차원에서 제기된 이 서비스는 우선 요금이 파격적이다. 생산보다는 소비 위주라는 면에서 저렴하고 젊은 층에 맞는 시간대별 할인과 지역 할인, 지정번호 할인, 커플무료통화 요금제 등 할인제 도를 다양하게 도입했다. 특히 통신요금 외에도 TTL에 가입고객 전용 휴식공간을 만들고 젊은 층 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영화관 및 패스트푸드점)과 제휴를 광범 위하게 맺어 할인혜택 준다.▶ 이전의 SKTelecom은 30,40대 층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요금제라든가 서비스 면 에서 그렇게 중점을 두지는 않고 통화품질의 자부심으로 밀고 나갔었지만 몇 년 전부터 10대, 20대가 휴대폰시장의 주고객이 되면서 SKT는 10,20대를 겨냥한 상 품을 개발했다. TTL의 경우 The Twenties Life이라는 모토로 Let's Play On - 20 makes everything 아래 새로운 요금제를 만들어 TTL세대라는 층을 형성하게 되었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TTL Zone{{{{{▶ TTL존을 친구들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최신 DVD를 구비하고 있어 문화혜 택을 누릴 수 있으며 TTL Zone은 초고속 PC를 구비하고 있으며, FAX, 복사, 프 린트, 스캔, 핸드폰 충전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1823 층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TTL 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TTL존은 1823세대들의 문화서비스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TTL Club{{던 여경옥 주방장님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었습니다. 비록 그 아이들의 꿈을 모 두 담아내기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아이들이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디딤돌이 될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씨와의 마술 같은 시간~ 팅과 함께한 신나는 시 간~ 눈앞에서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환상적인 마술을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 이밖에도 국토순례, 수상스포츠, 다이어트, 여드름 없애기, 비행기타고 하늘 을 나는 것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을 해서 경험을 제공해준다.{→ 이런 카페를 개설하여 이때까지 참여한 팀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자기 팀이 겪었던 체험 외에 다른 팀의 체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다양한 생각을 배움과 동시에 그들만의 문화를 향유하고 있다.3. 다양한 게시판들 - 1318세대들이 만들어 가는 곳이다.{∼ 고민해결 게시판을 통해서 1318세대들이 겪는 고민들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준다.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 글을 통해서 마음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고, 서로 힘이 되어주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다.ex) 공부가 너무 안 돼요 -_-;; 워낙 산만해서 , , 어떡하죠 -_-;;에휴;;가_가;;좋아하는애만 좋아지고 ,, 휴우 ,, 가_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안녕하세요~* 팅도우미 ○입니다 ,,, 주위에 산만하게 할 물건들을 치워 주세요 ,,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 만들어주세요 ,,, 자기의 할 일들을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하시다보면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집중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거예요 *^^*{∼ 한 주씩 주제를 정해서 그 주제에 맞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여러 분야에 있는 직업인들을 대상으로 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놓 는다. 그들이 그 직업을 선택한 이유와 그 일의 매력, 그리고 이 직업을 갖기 위한 노력 등의 이야기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하게 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318세대들을 위해서공간.
목 차※서론 1. 문화마케팅의 정의 ※본론 1. 최근 소비문화의 트렌드 2. 사례연구 (1) TTL (2) Ting (3) June (4) Na ※결론 1. 소비문화 트렌드의 문제점 2. 양면성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 3. 새로운 소비문화서 론문화마케팅 : 소비자의 경험(Experience)에 주안을 둔 마케팅 기법이 경험적 마케팅(Experiential Marketing)이며 이것을 보다 확장시킨 개념 Ex) 스타벅스소비시장의 양면성집단소비개인소비유목성향이성중시감성중시정착성향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2002. 10본 론소비문화 트렌드 1. 아낄 때는 아끼고 쓸 땐 쓴다. 2. 최종 선택은 감성이다. 3. 명품을 선호하지만 1원도 더 비싸게 살 수는 없다. 4. 남들 하는 건 나도 하지만 나만의 색깔이 있다.사 례 연 구1. SK Telecom TTL ☆ TTL(The Twenties Life/Time To Love) TTL의 핵심은 '신세대에 맞는 요금 정책과 함께 정보통신외의 서비스도 부가로 제공'하는 타겟마케팅. 소위「1823」층을 공략.TTL Club- TTL Zone→블로그의 예- 블로그(Blog)TTL Global Internship : 만18세 이상 고교졸업자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인 TTL 고 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한 SK 텔레콤의 정규 인턴십 프로그램이다.2. Ting⊙ SK텔레콤의 1318세대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1318세대가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획득하는 개인 별의 일종 인성교육 + 공동체정신함양 이라는 교육효과를 기대. 개인/학급 단위의 혜택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회 공익성 캠페인1. 착한별2. 미션팩토리― 1318세대들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서 각자 원하던 소원을 이루는 활동. 미션카페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 이야기를 나눈다.3. 다양한 게시판★ 고민해결 게시판 ★ ★ 팅 포토 ★★ 팅 100 Job ★ 1318세대들을 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Tredy June ▷ 일 : 고장 난 자동차 엔진구조를 찍어 정비소에 보여준다. 버스노선 안내, 주식, 영어단어 찾기, 실시간 동영상 CCTV, 건강정보, 부재중 전화 및 스팸차단 ▷ 놀이 : 게임, 명품 폰(자신의 이미지와 개성을 잘 표현한다) 스탠드 역할(밤에 일기 쓰기 위한 불), 멜로디 설정하여 피아노치기, 모 바일, 동영상, 컨텐츠 이용 ▷ 사랑 : CCTV로 프로포즈하기, 친구 찾기, MSN 로그인, 예약서비스, 컴필레이션 컬러 링, 커플 폰(MP3 음악 공유)3. JUNE♠ 통화 위주의 기존 이동통신 개념을 뛰어넘어 영화, 뮤직, 게임, 방송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나아가 금융, 실시간 뉴스, 각종 정보 서비스까지 진정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새로운 미디어 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Na CF - 지오디편4. KTF Na“세상을 다 가져라!” Na : N세대를 위한 Dream Network Service 18~23세대를 겨냥한 문화브랜드 브랜드컨셉 - 성인으로 접어드는 연령적 특성을 고려하여 내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만든다는 것 Ex) 금요일마케팅N세대를 겨냥한 서비스로 나지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매월 16일 Na-DAY 축하이벤트, NaZIT 게임대회 / 프로게이머초청 시범경기,Best-Na 선발, NaZIT THEME 강습 및 공연▶ 전국에 있는 68개의 대학 에 오픈하여 대학 내 Na고객의 자기계발을 지원▶ Na 커뮤니티공간에서 같은 세대의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관심분야의 사람들끼리 만나서 문화를 공유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공간결 론소비문화 트렌드의 문제점 신세대에만 치중 충동소비 모방소비 과시소비양면성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 고객에게 맞춤화 기회를 부여하고, 유행과 개성욕구를 동시에 충족 기술적 우월성과 인간의 따뜻함을 고루갖춘 기업지향 실용적,감성적 요소가 고루 향상된 고품질, 고가치 제품을 개발 - 소비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시장을 선도 -새로운 소비문화플래시 몹(flash mob) 목적 : 단지 즐기는것! 혼란을 유발! 깜짝쇼 연출!“ 현대판 가면 무도회 “새로운 문화에 대응하는 마케팅 필요소비자는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드는 주인공들이다.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있는 한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소비자를 참여시키고, 소비자를 이끄는 전략들을 내 놓아야 살아남을 것이다.감사합니다참고자료 · 삼성경제연구소 · LG경제연구원 http://www.ttl.co.kr/ http://www.011ting.com/ http://www.june4u.com/ http://www.nacross.com/ http://www.flashmob.co.kr/{nameOfApplication=Show}
국제식품산업박람회를 다녀와서...어느날부터인가 학교 곳곳에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음식문화박람회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무심히 지나다니면서 가면좋겠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같은 과 친구가 공짜초대권이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 했다. 흥쾌히 승낙을 하고 수업을 마친 후 BEXCO로 향했다. 처음에는 세계음식문화박람회초대권인줄 알고 가게되었는데 가보니 국제식품산업박람회 초대권이었다. 음식박람회가 아니라 산업박람회라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경영학과 학우로서 그냥 되돌아갈수 없어 둘러보게 되었다^^ 여러 산업체들이 있었는데 각분야의 기계들을 전시해 두고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고, 전략도 소개해주는 박람회였다.국제산업박람회는 한국산업마케팅이 주관하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등 8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하고있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4개의 식품관, 식품기계관, 포장기계관, 외식업프랜차이즈관으로 이뤄지는데 국내외 전통 식품, 가공식품, 식품재료와 기기 등 1250여점의 품목이 전시되어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식품과 신제품 관련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어 일반인 뿐만 아니라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좋은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각종업체들이 관련된 기계나 음식등을 전시해놓은 것도 보고 그 회사관계자가 상담을 하고 있는 것도 볼수있었다. 여러 경영에 관련된 이야기라든지 자회사의 전략등을 소개 하는 것을 들을수 있었는데 재미없다고 생각되었던 박람회 전시장이 둘러볼수록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경영이라든지 마케팅전략 등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점점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전시장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산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외식업 전문 디자인 그룹인 RTM(Restaurant Total Marketing) 이었다. 알티엠은 외식업계의 판촉 및 홍보를 전문적으로 하는 그룹인데 음식점의 여러 음식사진들을 맛있고, 예쁘게 보이도록 디자인 해주고 홍보도 해주는 회사였다. 나는 이런 사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서비스시대에 맞는 새로운 장르의 사업이라는 점에 나는 그제서야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는말을 실감했다. 그리고 업체들중에서 제과제빵 업체들이 많이 보였는데 케잎들이 정말 상상하지 못한 다양한 모양들을 하고있었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현추세를 따라 월드컵과 관련된 케잎들도 많이 있었다. 정말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다. 나는 음식을 눈으로 즐기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라고 생각하기도했다. 거기서 여러 음식들을 시식할 수도 있었는데 음식들을 시식하면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는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고, 고픈 배를 채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