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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가] 모리타 아키오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 1921 ~ 1999)기업인, 日 소니 공동 창업자모리타 아키오의 8가지 경영 원칙1.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기본 원칙으로 승부하라.2. 국제적인 기업이 되려면 철저한 현지화를 추구하라.3. 학력은 소용없다. 실력 있는 사원을 채용하라.4. 아무도 하지 않은 것을 하라.5. 자신 있는 분야에서 경쟁하라.6. 세계적으로 통하는 브랜드를 창조하라.7. 기술은 국경을 초월한다. 고품질로 승부하라.8. 소비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간략한 일대기 소개.1 출생과 성장- 1921년 300년 역사의 양조장 집안 장남으로 나고야에서 출생.- 1944년 오사카제국대학 물리학과 졸업.2. 경력 및 활동- 2차대전 중 해군장교로 복무하다 '미래의 소니 공동 창업자'이부카 마사루(19 97년 89세로사망)를 만나 종전 후 1946년,도쿄 긴좌 뒷골목에 우리돈 6만원으로 도쿄통신공업사 설립.- 12년후 '소니'의 모태가 된 이 '전파상' 은 목제 밥솥 등 제조에실패를 거듭했고, 55년 트랜지스터 라디오, 60년 트랜지스터TV, 65년 비디오 테이프 제조에 성공함.- 모리타 회장은 소니의 재정과 영업활동을 총괄했으며 초창기트랜지스터 라디오와 TV 수상기 수출을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 공격적인 시장개척을 최선봉에서 지휘한 것으로유명.- 소니의 해외 본격진출은 60년부터로. 뉴욕에 대형 지사를 설치,판매에 나서기 시작했고 70년에는뉴욕증시에 상장함.- 79년 여름, 20여년간 꿈꿔 온 '작고 가벼운 라디오', '워크맨(Walkman)'을 출시. 비문법적 제품명에 대해 영어권 국가들의비아냥이 쏟아지기도 했으나 해외 판매 3억개를 초과했고,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정식 용어' 로 등재 됨.- 미 3대 방송사의 하나인 CBS와 제휴, 음악분야에도 진출,사업을 다각화 함. 71년 사장, 76년부터는 회장으로 활약.- 86∼92년 게이단렌(경단련) 부회장으로 활약.- 93년 테니스를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94년 명예회장으로일선에서 물러남. 하와이 요양중 병세 악화로 99년 8월 도쿄로돌아옴. 폐렴으로 사망.-소니가 만들어지기까지-워크맨 하나로 세계 가전시장을 정복한 일본의 대표적 다국적 기업 소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겐 까마득한 하늘에 위치해 있는 은하수만큼이나 거대한 대기업이지만 소니의 시작 역시 작은 창고였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제법 크다.소니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는 1921년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300년동안 양조장을 운영하던 가문에서 태어난 그지만 가업보다는 기술쪽에 관심이 많았다. 오사카 제국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던 모리타 아키오는 2차대전의 확산과 함께 당시 일본의 엘리트들의 수순과도 같았던 군 복무를 거치게 된다. 해군 아카데미에서 군사용 과학기술을 연구하던 그는 평생을 함께하게 될 운명의 친구를 만나게 된다. 소니의 공동창업자인 이부카 마사루(井深大)가 그였다.과학자와 엔지니어인 그들에게 패전 뒤의 일본은 황무지나 다름없었다. 사람들은 가난과 기근에 시달렸고 패배주의가 만연했을 때였다. 배는 고파도 의기투합으로 똘똘뭉친 모리타와 이부카는 46년, 도쿄 긴자의 뒷골목에다 둘만의 사업체를 시작하게 된다. 간판명은 '도쿄통신공업사'. 거창해 보이는 이름이지만 사실 우리다라 돈으로 6만원 남짓으로 시작한전파상이었다. 이 구멍가게가 훗날 공룡기업 '소니'로 성장하리라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었다.전파상 수준의 가게지만 재능있는 기술자인 이들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데 노력을 했다. 그렇게 해서 개발된 제품은 나무로 만든 밥솥. 물론 이들에게도 성공은 처음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밥솥은 실패했고 사업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20대였고 주저앉기엔 너무 일렀다. 모리타 아키오는 경영을 맡고 이부카 마사루는 기술개발을 맡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매진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둘의 환상적인 콤비는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이부카는 1950년엔 녹음기를 개발하게 되고 55년엔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개발하게 된다. 이는 기술자이자 음악애호가였던 그의 취미가 그대로 일로 이어진 경우다. 모리타는 이 제품들을 판매하는 데 성공하고 도쿄통신공업사는 드디어 성장세로 접어들게 된다. 덩치 큰 진공관 대신 미국에서 개발된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더 작은 소형 녹음기와 라디오를 만든 이들의 창의성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이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모리타는 도쿄통신공업사라는 이름 대신 '소니(SONY)'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게 된다. 일본에서나 통하는 이름이 아닌 국제적인 감각으로 기업 이미지를 바꿔야 한다는 판단에서였다. 소니라는 단어는 이부카와 함께 지었는데 라틴어의 sonus(소리)와 영어의 sonny(귀여운 꼬마)에서 따온 것이다. 제품 이미지와 연상력을 극대화시킨 이 작명은 지금까지도 카피라이터들이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이부카의 제품기획과 모리타의 영업은 해외진출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빛을 보게 된다. 모리타는 아예 가족을 데리고 미국에 거주하면서 소니의 해외영업을 최전선에서 지휘했다. 이부카는 계속적으로 TV 수상기와 비디오 레코더 같은 (당시로선)첨단 가전제품을 개발, 소형화시킴으로써 일본 가전제품이 미국 가정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경쟁력을 제공하게 된다.소니는 70년대에 이미 대기업으로 성장하지만 전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베스트 브랜드까지는 아니었다. 소니의 브랜드 가치를 단번에 수직상승시킨 상품은 역시 '워크맨(warkman)'으로 이부카의 기획력과 모리타의 사업수완이 합작된 명작이었다. 이부카는 출장시에도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가방만한 크기의 거추장스러운 녹음기가 불편해 녹음 기능은 빼고 재생기능만 담긴 소형 카세트 제작을 연구진에게 의뢰한다. 이때가 1978년 가을. 샘플로 만들어진 '재생기'는 꽤 만족스러운 것이었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는데 거의 불편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부카는 당시까지만 해도 이 소형 카세트를 상품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 이부카는 자랑삼아 모리타에게 그 장난감을 보여줬고 모리타는 이것을 보자 바로 경영진에게 황급한 지시를 내렸다. "6월이 되기 전까지 녹음기능을 빼고 헤드폰을 부착시킨 소형 카세트를 제작하라"가 그것이었다. 그때가 1979년 2월이었다.창업이래 가장 바쁜 봄을 보낸 소니는 드디어 휴대형 소형 카세트를 만들게 되고 모리타와 이부카는 걸어다니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워크맨이라는 상표명을 짓게 된다. 미국의 포천지가 "경영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결단"이라고 찬사한 워크맨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이제 소니는 세계 최대의 기업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정상의 자리에서도 소니는 항상 새로운 영역을 찾아나가면서 노트북 '바이오' 시리즈나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걸출한 신제품들을 꾸준히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금의 소니 역시 초라한 구멍가게에서 시작했지만 젊고 재능 있는 창업자들의 노력과 아이디어, 효과적인 업무분담과 팀웍에 의해 거대 국제기업으로 성장된 것이다. 소니의 창업신화는 센스와 추진력의 조화가 창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이부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양조장 일을 이어받아 평생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친구와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던 모리타 아키오는 1999년 별세했으며 이부카 마사루는 그보다 2년 앞선 1997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들의 기업철학은 여전히 소니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모리타 아키오의 평가-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는 백열전구처빛을 발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 그가 활동할 때면 그의 존재가 방을 밝게 비춰준다는 인상을 주었다. 그는 또 잠시라도 자신을 만난 모든 사람에게 오랜 친구와 같은 느낌을 주는 능력의 소유자였다.모리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낸 미국과 유럽의 유력인사들은 그를 직업상 만난 ‘전형적인’ 일본 사업가들과는 아주 대조적인 사람으로 보았다. 모리타는 말을 삼가거나 거리감을 두거나 거북해하지 않았으며 속내를 감추지도 않았다. 오히려 놀라운 에너지의 화신이었으며 사교적이고 재미를 추구했다. 무엇보다 어느 모로 보나 서구인들 자신과 아주 흡사했다. 피터 피터슨 블랙스톤 그룹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합작 투자든, 라이선싱이든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가 되면 그는 수화기를 들고 미국의 어느 사업가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재차 상대의 이름을 묻거나 통역을 이용하는 일 없이 상대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다.”그러나 피터슨이 모리타를 실제로 ‘개인적 차원’에서 이해했을까. 모리타는 겉보기처럼 외국인 친구들과 손쉽게 어울릴 수 있었을까. 그가 진정으로 서구인들의 세계인식과 행동에 대해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꼈을까. 분명한 답은 없다. 그러나 허상일지도 모르는 그런 친밀감을 갖기 위해 모리타가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는 증거는 있다. 또 그가 평생 미국과 유럽에 소니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두 개의 상이한 세계관을 조화시키는 데 따르는 내적 갈등에 시달렸다고 추측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그중 하나는 일본인으로서 자연히 얻은 것이지만 다른 하나는 국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으로 터득했거나 최소한 모방한 것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모리타는 일본 전후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한 영웅으로 비쳐진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의 말처럼 그는 ‘모호함의 양극단 사이’에서 갈등한 사람이었다. 오에가 의미하는 양극단은 물론 일본 문화와 구미(歐美) 문화다. 모리타도 오에처럼 ‘깊은 상처처럼 각인된’ 그런 양극성을 안은 채 국제적인 사업가로서의 삶을 이끌었던 것 같다.
    경영/경제| 2003.12.03| 5페이지| 2,000원| 조회(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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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링] 볼링 보고서
    ○ 볼링의 투구자세▷ 무릎구부리기(knee bend)니-벤드(무릎구부리기)는 볼링에서 가장 중요한 동작 중 하나이다. 최근에 사상 최고의 볼러세사람 중 한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돈 카터의 최대 강점 중 하나가 바로 니-벤드였다. 돈 카터의 투구폼을 살펴보면 마치 코가 아래오 향한 듯 낮게 웅크린 자세에서 짧은 스텝으로 파울라인까지 전진한 다음 발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볼을 레인 쪽으로 미는 듯한 스윙동자을 보여 주었다. 사실 카터의 이런 투구자세는 교과서적인 볼링동작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의 니-벤드 자세였고 바로 이것이 그를 볼링 사상 가장 정확한 투구를 구사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그런데 볼링 코치들 중에도 적절한 니-벤드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코치들은 슬라이딩 스텝에서 무릎을 구부려야 한다고 줄곧 강조하면서도 이전 스텝은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4스텝 어프로치에서 세 번째 스텝은 전체 투구동작에서 가장 중요한 스텝이다. 이 스텝은 낮은 각도에서 볼을 릴리스 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자세로 하강시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그 때ㅔ문에 세 번째 스텝을 파워 스텝이라고도 하는데 , 이 세 번째 스텝이 슬라이딩과 낮고 안정된 자세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해주며 몸이 파울라인에서 곧추서는 것을 방지해준다.▷ 3번째 스텝의 중요성4-스텝 딜리버리의 경우 세 번째 스텝에서 무릎을 많이, 그리고 짧고 빨리 구부릴수록 몸을 낮춰 앉은 자세를 취하기 쉽게 해주기 때문에 그만큼 효과적이다. 세 번째 스텝을 길 게 가져가면 무릎을 구부려 앉은 자세를 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슬라이딩한 후 몸이 곧추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PBA 선수 중에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대표적인 선수로 파커 본3세, 크리스 반스, 제이슨카우치, 팀 크리스, 놈 듀크, 데이브 허스티드, 에이빗 아지오, 암레토 모나첼리, 브라이언 보스, 릭 스틸스미스, 피트 웨버, 릭키 워드 등을 들 수 있다. 역시 20세기 최고의 스 포인트까지 기다렸다가 엄지를 먼저 빼고 강력한 핑거 로테이션을 이용해서 볼을 손에서 분리시키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어떻게 보면 어려운 동작일 수 있다. 이런 동작을 자연스럽게 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정확한 릴리스 포인트와 실제 릴리스를 일치시키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 동작은 찰나의 차이로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함께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릴리스 포인트가 정확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릴리스를 잘해도 소용이 없다.▷ 이상적인 릴리스 포인트이상적인 릴리스 포인트는 다운 스윙에서 볼이 발목에 이르기 바로 직전 지점이다. 이상적인 릴리스는 엄지를 먼저빼고 볼의 중량을 중지와 약지로 이전 시켜서, 가장 강력한 레 버리지 포인트에서 볼을 드라이브 함으로써 달성할 수 있다. 슬라이딩 스텝이 바로 전 스텝과 동일 선상에 있다고 가정할 때 엄지는 슬라이딩 발에서 판자 6-7쪽거리에서 빠져야 한다.현대 볼링에서 거의 완벽한 릴리스를 구사했던 볼러로 마샬 홀먼을 들 수 있다. 어떤 사이버 볼링 교실에서는 릴리스 기술을 설명할 때는 대표적으로 홀먼의 릴리스 동작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기까지 했다. 홀먼의 릴리스는 전광석화 같이 빠르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전광석화 같은 동작에서도 볼을 레인에 사뿐히 올려놓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볼링 비디오 교재에도 모범적ㅇ딘 릴리스를 보여주는 볼러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홀먼은 이상적인 릴리스 포인트와 릴리스의 탁월한 조화가 가져다주는 모든 장점을 몸으로 설명해 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또한 지난 20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피트 웨버 역시 보기 드물 게 깨끗한 릴리스를 구사하는 선수로 꼽을 수 있다. 그의 릴리스는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이면서도 폭발력 있는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볼이 둔탁한 소리를 내거나 튀지 않고 부드럽게 레인에 안착한다는 점도 홀먼과 비슷하다.홀먼과 웨버는 강력한 릴리스가 지나치게 힘을 주거나 우격다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묘하고 정교한 타이밍에서 로 스루가 뒷받침되어야 골로 연결시킬 수 있다. 골프에서도 드라이브 샷을 300야드 이상 날려보내려면 정교하고 부드러운 폴로 스루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또한 그린에서도 폴로 스루가 잘못되어 퍼팅에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볼링에서도 잘못된 폴로스루 때문에 좌절을 겪어야 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오늘날 폴로스루에 대한 이론과 교수방법이 너무나 중구난방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볼링볼과 레인관리방법은 피지컬 게임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오늘날 볼링볼은 레인에서 마찰력을 훨씬더 많이 창출할 수 있는 재질로 되어있다. 과거처럼 웨이트 밸런스를 맞추는 데만 급급해서 '팬케이크' 블록에만 국한하지도 않는다. 볼링볼 회사들은 이제는 볼의 특정 전략 부위에 보다 많은 파워를 실을 수 있는 정교한 웨이트 블록 개발에 수십만 달러를 쏟아 붓고 있다. 또한 훈련된 지공사들은 이제 어떤 볼을 가지고도 어떤 레인 컨디션에서나 또 어떤 브레이크포인트에서도 훅 패턴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웨이트 블록을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볼링은 엄청나게 발전한 것이다.하지만 적절한 투구동작의 기본은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바뀐 것은 없다. 하지만 오늘날 볼링에서는 폴로 스루에서 가장 많은 잘못이 저질러지고 있다. 이런 잘못은 과거 러버 볼과 셀락 바니시와 라커칠 레인을 사용하던 시절의 불행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는 릴리스와 폴루 스루에서 강렬한 동작이 요구되었다. 파워 ㅡㄹ레이어들은 '리프트와 턴' 기술을 훈련했고 또 폴로 스루는 천장을 찌르듯 해햐 한다고 배웠다.해리 스미스, 딕 웨버, 빌 릴라드, 카멘 살비노와 같은 파워 볼링 스타들은 이런 투구방식을 사옹했고 또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당시의 스타플레이어 중에도 이런 논리에 반박하여 볼링핀 방향으로 폴로 스루를하는 볼러도 많았다. 돈 카터, 주니 맥마흔, 빌리웰루, 톰 헤너스 등이 이런 유형의 대표자들이었다.▷ 하늘을 향해 뻗는 폴로스루는 이제그만!하지만 액티브, 리액티브,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거의 대부분의 볼러들이 이 구질을 사용하며 레인과의 반응은 레인의 전반부에선 밀려나가다간 핀이 가까워질수록 왼쪽으로 휘어집니다.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회전으로 일, 삼번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스트라이크 확률이 높은 편이고 핀 액션이 극대화 된다는 데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괜찮은 구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후크 볼을 던지시려면 릴리즈시에 엄지가 빠져나간 후에 중,약지를 6시 방향에서 3시 방향으로 턴을 해주면서 동시에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리프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때에 엄지의 방향은 10시~11시로 있어야 합니다.중요한 것은 리프팅과 턴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팟과 악수한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올리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후크 볼을 구사하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수련해 나간다면 얼마안가서 멋있는 후크 볼을 구사하실 수 있을겁니다 꾸준히 연습하고 연구하세요 .▷ 커브볼(curve ball)가장 많은 회전으로 큰 아치 모양을 구사하며 나아가는 커브 볼의 파괴력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너무 휘어버리는 점 때문에 컨트롤 하기가 어렵고 많은 연습없인 초심자가 구사하기엔 다소 힘이 들며 또 손목에 많은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던지는 방법은 릴리즈시에 엄지가 9시 방향으로 많이 내려와있으며 중,약지는 3시 방향으로 턴을 하여 줍니다. 다소 턴의 폭이 큽니다 .▷ 백업볼(backup ball)백업 볼은 볼의 회전이 반대로 이루어지는 구질을 말합니다 예컨대 오른손 볼러가 볼의 회전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대단히 불안한 구질로서 릴리즈할 때의 미스로, 손이 바깥쪽으로 향한 경우에 이런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의 엄지손가락은 1시나 2시 방향을 가리키며, 주로 손목의 힘이 약한 여성이나 너무 무거운 볼을 사용한 경우에 생깁니다.○ 볼의 재료▷재료의 변천영국의 고고학자 F.페트리가 BC 5,000년 이상의 것으로 보이는 이집트 고분을 조사하였다.그때 어린이의 무덤 속에서 은 머리 부분에 3개의 지공을 팔때 아래 부분의 무게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더한 무게이다.그러나 지공을 한 양만 감량해도 얼마간의 차는 남아있기 마련인데, 이 차가 크면 클수록 볼이 한층 회전과 스피드가 더해져 핀을 맞히고 강한 핀액션을 일으키는,날카롭게 파고드는 볼이 된다.여기서 톱웨이트를 마읍대로 크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공을 한 후, 톱웨이트는 3온스(85.05g)이내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1피스-드라이빙 레인지용 볼1피스 볼은 코어와 커버의 구분이 없이 한가지 소재로 되어 있는 볼을 말한다. 소재는 서린이나 고무, 합성수지의 고탄성 복합체가 주로 사용된다. 1피스 볼은 비거리가 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내구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일반 연습장에서 연습용 볼로 많이 사용된다.2피스-비거리 위주의 볼가장 일반적인 2피스 볼은 코어와 커버로 구성돼 있다. 주로 서린 커버 내에 아크릴레이드나 수지, 폴리부타비엔 등의 고무 코어로 만들어진다. 2피스 볼은스핀을 덜 먹어 컨트롤이 덜어지는 반면 딱딱한 느낌 때문에 전통적으로 거리를 내는 볼로 구분되어 왔다. 2피스 볼은 90% 이상이 서린 커버이다. 1967년 듀퐁에서 발견한 서린은 그 이듬해부터 골프볼 커버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자동차의 엔진에 비유되는 코어는 볼의 비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볼의 비거리는 코어 소재의 단단함과 탄성에 의해 결정된다. 더 단단한 코어는 임팩트시 변형률이 작아 에너지 전달을 최대화하고 더 높은 속도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3피스-거리보다 정확도가 높은 볼3피스 볼은 코어와 커버 사이에 샌드위치된 중간 겹의 물질에 의해 특징 지어진다. 전통적으로 3피스 볼은 비거리는 떨어지나 스핀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감으로 컨트롤이 용이하다. 최근 새롭게 제작된 3피스 볼들은 거리 손실을 없애면서 터치감도 뛰어난 제품들이 많다. 3피스 볼은 발라타볼 또는 와운드(실감개볼)라 불리기도 했다.이는 3피스 볼의 커버 소재를 발라타를 사용하고 코어를 실고무줄로 감았기 때문이다. 최근다.
    예체능| 2003.12.03| 13페이지| 1,000원| 조회(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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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로] 지하철 실내등 꺼지는 이유
    * 그림 : 위의 그림은 회기역 부근의 중앙선구간인데, 이 구간은 교-교 사구간인 곳이라 이러한 전차선 구조로 되어있다.지하철/철도청의 관할 구간이 다르다보니 사구간이 생기기 마련이다.지하철 공사 : 직류 1500V철도청 : 교류 25000V를 쓰고 있습니다.그리고 교류끼리의 사구간도 있다.이 교-교 사구간은 양쪽의 전기의 성질이 다르고 또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사구간으로는1호선 : 회기역-청량리역 사이서울역-남영역 사이(직-교 사구간)의정부-회룡간, 안양천 구간, 경인선구간, 군포-부곡간경원선 용산-이촌 간(교-교 사구간)4호선 : 남태령-선바위 구간(직-교 사구간)안산선 상록수역 前(교-교 사구간)* 전동차가 사구간에 들어갈 시 동작법1. 전동차가 사구간 예고표지 전에 실내등 외의 전원을 끈다. 그리고 속도를 줄인다.2. 사구간 통과중에는 전동차는 타행운전을 한다.즉, 동력을 쓰지않고 스스로 간다.(이 때의 제한 속도는 30Km/h이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3. 사구간 종료시에 다시 실내등 외의 전원을 켜고 정상운전을 한다.** 이 때 VVVF차에서는 "여기서부터는 사구간 입니다"라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저항차는 이 소리가 나지를 않는다.그리고 사구간 표지..네모난 표지와 동그란 표지가 있는데,기관차(전기기관차)일 경우에는 네모판 표지 안에 "기"자를 붙입니다그리고 동차(전기동차)일 경우에는 동그란 표지 안에 "동"자를 붙입니다.또 네모난 표지판에 오른쪽위에서 왼쪽 아래로 빨간 대각선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그게 사구간 타행표지입니다. 즉, 이 구간에서는 전동차가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전동차의 동력을 쓰지않고 자력으로 운전하는 구간입니다.===============================================* 추가 설명1.한국철도에서 관리하는 일반전철(중앙선 등) 및 지하철 구간에서는 교류 25kV를 사용하는데, 지하철 전용 선로의 경우 직류 1.5kV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양측 선로를 직결운행 하려면 열차에 교류, 직류를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열차 (교류직류겸용)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열차의 동력 전환 조작을 위해 "사구간(절연구간)"이라는 특수한 구간이 설치됩니다. 전압이 같더라도, 한 변전소의 송전구역에서 다른 송전구역으로 넘어갈 때, 주파수가 달라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이런 경우에도 사구간(절연구간)이 설치됩니다.사구간(절연구간)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아 열차의 동력을 비롯한 모든 전기 계통 기능이 죽기(정지하기) 때문에 死구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형광등도 예외는 아니어서, 실내등이 꺼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부는 배터리에 의해 계속 켜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동력이 꺼지기 때문에, 열차는 관성을 이용해 이 구간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열차의 속도가 부족하여 관성력이 부족해질 경우 열차가 중간에 서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구간이 시작되기 이전에 미리 표지판을 세우거나 경고를 하여 기관사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전류가 흐르지 않는 사구간 선로의 길이는 이론적으로 열차 1량의 길이 이상이면, 즉 대략 20m 이상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차 전체의 동력시스템이 한꺼번에 동작하기 때문에, 사구간 선로 200m(열차 1편성의 길이) 이전에서부터는 열차에 동력이 공급되지 않으며, 관성으로 운행합니다.* 자료출처 : http://metro.new21.org/ssam-sr/detail_c_equip_acdc.htm2. 객실 조명 형광등이 꺼지는 이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특히 1호선 서울역 지나서 남영방면이나 반대로 지날 때도 객실에 형광등이 잠시 꺼지고 일부 몇 개만 켜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이것은 전동차에 전기 공급이 끊어지고 자체 밧데리로 최소한의 조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현상이 나는 이유는 지하구간(지하철)은 DC(직류)1500V를 사용하여 전동차를 움직이고 지상구간(철도청)은 AC(교류)25000V를 전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전동차에 공급되는 전기의 경로를 바꾸기 위해 일시적으로 차량 지붕에 있는 회로차단기를 동작시켜 전기를 끊고 교류직류 전환기(교직절환기)를 해당 전원에 맞도록 조작한후 정상구간에 진입하면 회로차단기를 투입시켜 전기를 공급하도록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구간을 일명 사구간이라 한다먼저 '사'는 한자로 '死(죽을 사)'로 쓸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죽는 구간'이라는 의미이다. 그럼 무엇이 죽는다는 말인가?전기가 죽는다는 구간이다. '전기가 죽다'라는 것은 '전기가 끊어져있다'라는 의미로 바꿀 수 있을 듯 하며, 이렇기에 '절연구간'이라고도 한다. 최근에 들어서는 '사구간'이라는 용어가 좋은 어감이 아니라고 하여서 절연구간이라고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사구간에는 어떠한 종류의 것이 있는가?1) 교류-직류 (교직 사구간)사용하는 전기가 교류와 직류 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서로 다른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전기공급을 중단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구간. 일반적으로 한국철도구간에서는 교류를, 서울지하철공사구간에서는 직류를 사용으로 야기된 것이다.ex) 1호선 서울역(지하철) - 남영 , 1호선 청량리(지하철) - 회기, 4호선 남태령 - 선바위2) 교류-교류 (교교 사구간)교류의 장점은 직류에 비해 먼 구간을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사고를 대비하여, 여러변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각 변전소간 전기 위상의 파장이 달라지므로 서로 상 충돌이 야기되지 않도록 만들어놓은 구간.모두 한국철도구간(철도청)에 있다.ex) 1호선 제물포-주안, 부개-송내, 개봉-구일(하행), 구일-구로(상행), 용산-이촌, 부곡-군포, 상록수-한대앞이 대표적.2. 사구간은 어떻게 운전하는가?사구간은 '사구간예고' - '사구간시작(타행)' - '사구간' - '사구간종료(역행)'으로 이루어져 있다.다음은 교류-교류 절연구간의 예로 용산-이촌간 상행에서 볼 수 있는 표지들이다.(중간에 있는 표지 그림은 대략적으로 그린 것이라서 실제 표지의 모양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절연구간 예고표지절연구간이 있음을 예고하는 표지로, 절연구간 전방 400m에 설치한다
    공학/기술| 2003.03.19| 5페이지| 1,0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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