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에 관한 보고서이기에 형식을 떠나 자유 형식으로 글을 써 나갈 것이다.창의성이란 무엇일까?사전적 의미로는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특성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럼 난 과연 창의적인 사람일까?어린 시절 나는 혼자 노래를 만들어 부르거나 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겨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다양한 언어나 문장으로 곧 잘 표현했고 이렇게 풍부한 표현력 때문에 주위어른들은 나에게 말을 잘하는 아이라고 말씀하셨다. 워낙 자유분방하시고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가지고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다른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이나 학원 등을 보내지 않으셨고 그래서 나는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내가 다른 친구들과 좀 다르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나는 오빠가 하나 있는데 우리 남매는 둘 다 학원이나 유치원 등을 다니지 않았고 기껏 해야 엄마와 함께 책을 읽거나 숫자 계산하는 놀이 등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입학 후 나와 오빠 모두 공부를 매우 잘했다. 공부 외에도 특히 오빠는 초등학교 때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했던 영재프로그램에 시대표로 참가하기도 했고 나는 초등학교 때 상상화 그리기와 미래에 관한 글짓기 등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유치원이나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영향이 큰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자유롭게 창의력을 키워 나가던 나는 중학교에 입학하자 별종이 되어 있었다. 나는 항상 평범하지 않았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특이한 아이라는 소리를 듣고 지내게 되었다. 나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았고 처음에는 내가 왜 선생님들께 잘못됐다 틀렸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몰랐다. 선생님들조차도 공부도 곧 잘하고 반장도 도맡아 하던 내가 왜 이렇게 특이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셨다. 이렇게 나의 특이성 때문에 나는 학교에서 문제가 있는 아이로 낙인찍히게 되고 항상 남들과 다르지 않기를 바라시는 학교 선생님들의 영향 탓에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내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을 기피하기 시작했다. 내가 나의 생각을 말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꾸중을 듣거나 무조건 어떤 규칙이나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야 된다고 배워왔다. 학년이 바뀔 때 마다 선생님들께서 내가 너무 특이하다고 부모님께 지도를 부탁드렸고 날 이해해주시는 아버지와 달리 어머니께서는 뭐든지 내가 남들과 똑같이 남들만큼만 하기를 바라시며 걱정 하셨다. 때문에 난 점점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 자체를 겁내기 시작했고 내가 잘못됐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 이후 고등학교 때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튀지 않으려고 애썼고 내 생각보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강압적인 중등교육을 마치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대학에 와서까지도 청소년기 내내 나의 특이한 발상을 극도로 자제해 왔기에 여태껏 나는 남들과 똑같아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내가 이번학기에 이 수업을 수강하기 전까지는...창의성은 특별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특성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것이다. 다만 어린 시절부터 그것을 발달시켰는가 아니면 발달시키지 못했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화가나 작곡가등 예술가만이 창의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창의성은 특정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주위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발휘할 수 도 있는 것이다.또한 창의성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연습이나 훈련 등을 통해 발달시킬 수 있는 것이다. 창의력 역시 연습이 필요하며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창의성은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디어를 갑자기 떠올리려면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창의성도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찰하며 탐색하는 것은 창의성을 높이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창의성을 개발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창의성과 교육?수업을 통해 창의성도 노력으로 개발될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수업시간에 하는 활동들을 통해 나의 창의성을 끄집어내려고 노력해 가면서 이러한 훈련을 어렸을 적부터 계속 했더라면 분명 지금 나는 현재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지금부터라도 창의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학습하고 연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할 것이며 항상 끊임없이 질문하고 관찰하고 생각하려고 노력할 것이다.우리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거의 13년 동안을 정답은 무조건 하나라는 것만 배웠고 그것에 길들여졌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관점에서 문제를 보고 답을 찾는 능력은 자동적으로 쇠퇴해 버렸다. 또한 아이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대로 표현하기보다는 무조건 잘 해야 하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박감을 갖게 하기에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미술시간이나 음악시간 조차도 자기의 개성이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잘해야 하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떤 표본대로 따라 하기에만 급급한 것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교육을 지금 이대로 두기에는 너무나도 문제가 많다. 대한민국 교실 안에서는 나를 포함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을 단순암기는 잘 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은 전혀 할 줄 모르는 암기하는 기계로 만들어 가고 있다. 중등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마저 일방적인 지식을 외우는 주입식 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도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이 보고 생각하는 수업을 해야 하며 설령 어떤 학생이 다른 학생과 다른 답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무시하거나 지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태도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어른들의 생각과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나는 비록 내 생각을 억누르고 드러내지 못하고 감추며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앞으로 나 역시 엄마가 될 사람으로 우리 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는 마음껏 표현할 수 있고 폭넓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이 높은 아이로 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옆에서 도와줄 것이다.이 책을 펼치고 목차를 읽어 내려가는 순간 과제 때문에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까맣게 잊고 너무 흥미롭게 마냥 신나서 한 번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버렸다. 이 책속에는 포스트잇, 리퀴드 페이퍼 수정액, 밴드에이드, 탬팩스 생리대, 바비인형, 리바이스 청바지, 스타벅스등 내가 항상 곁에 두고 있는 너무나도 익숙한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성공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채워주고 좀 더 창의성을 가깝고 친밀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난 나도 모르게 한 가지 희망을 품게 되었는데 그것은 나 역시도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발명해 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 역시도 창의성 하나로 어마어마한 부를 움켜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하하!! ^_^b
서론지금 대학은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학문 탐구의 전당’이라는 정당화만으로는 다양화, 다변화되는 사회적 요구를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전통적이고 상아탑적인 대학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하는 문제에 봉착했다. 바로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하다 싶은 만큼 대학의 정체성이 위협받고 흔들리고 있다. 사실 중세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대학은 시대적 상황에 맞게 변화해 왔다.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왔으나 그때마다 새롭게 재창출되는 역사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학은 뚜렷한 정체성도, 그 목적도 불분명하다. 얼마 전 대학의 정체성에 대해 물음을 던진 사건이 있었다. 대학 ‘거부’ 선언을 하고 고려대학교를 자퇴한 김예슬 씨 사건이 그것이다. 오늘날 대학은 大學 즉, 크게 배우는 곳이 아니라 ‘대’기업을 위한 ‘학’교가 되어버렸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대학이 점점 기업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중앙대에서는 학과를 불문하고 회계를 필수교양과목으로 선정하였다. 기업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전 서강대 손병두 총장은 2007년 취임 2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대학에서 학생을 잘 길러서 기업에 공급해줘야 한다. 좋은 원료를 골라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게 대학의 입장”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은 기업의 불만을 해소시키고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는 하청업체가 되어버렸다.대학은 다양한 학문을 배우고 연구하는 곳으로써 존재한다. 대학에서 추구해야 하는 ‘앎’은 인간, 사회, 교육 전반에 걸친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배움을 의미한다. 그러나 요즘 대학은 기업과 같이 이익만을 추구하여 취업률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학문만 지원한다. 그 결과 경영학, 경제학 등의 취업이 잘 되는 상경계열 특정 학과만 투자가 이루어지고 어문학과 복지계열 등의 비인기학과들은 폐지되면서 학문의 다양성을 해치고 있다. 폭넓고 다층적인 교육으로 사회의 지적 인프라를 구축다. 이러한 학벌과 출세만을 중시하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 또한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에 저항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분명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끼와 개성이 있고, 배움력과 각자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국가와 사회에서 정해놓은 선형적인 구도를 벗어날 순 없다. 이 선형적 교육과정의 종착점이 바로 대학이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졸업장과 각종 자격증, 공인영어 점수를 얻으면서 사회라는 시장에서 평가받을 상품으로 안전하게 포장된다. 이러한 선형적 교육과정에서 만연하는 학벌중심주의, 출세지상주의는 대학을 취업양성소로 대학생을 스펙의 주체로 만드는 주범이다.10명 중 8명이 대졸자, 그들이 갈 곳은 어디에?지난 50년간 우리나라의 대학졸업생의 수는 무려 33배나 증가했다. 약 80%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것이다. 12년의 정규교육과정을 거친 80%의 학생들이 정말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은 것일까? 배움 본능을 주체할 수 없어서 80% 이상의 대학진학률을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배움욕이 원인이 아니라면 자본주의 사회라는 배경을 고려해 볼 때 대학교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진학하려 애를 쓰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대학의 졸업생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이 분명하다.바로 사회와 기업이 그러한 것들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와 기업은 본질적으로 시장 논리를 따르고 경제적 효율성을 가장 우선시한다. 이 과정에서 졸업한 학생들을 상품으로 간주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우수한 상품을 판별해 내기 위해 대학이라는 기준을 사용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기준으로 학생들이 정규교육과정을 충실히 우수하게 수행했다는 12년의 노력을 한 번에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남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대학교를 고등학교 다음의 과정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경쟁구도만을 강요하는 공간으로 변질된 대학에서는 배움을 나누어야 하는 본래의 목적이 상실되고 신뢰와 의식소통이 사라져 본래의 사회자본이 사라지게 되었다. 인간의 배움을 위한 능력의 총칭인 인적자본이 억제되고 교육의 영역에서 사회자본이 도저히 생겨날 수 없는 이러한 현실에서는 교육자본이 생겨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대학이라는 배움의, 배움에 의한, 배움을 위한 공간은 교육자본화가 될 수 없는 것이다.[연구문제 2] 교육자본화 관점에서 바라본 해결책은 무엇인가대학생이라는 인적자본인적자본은 배움 능력의 총칭이다. 이때 대학교라는 공간 내에서는 인적자본은 배움의 주체인 대학생의 배움이라 바라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 인간은 본연의 배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선형적 교육과정의 구조 내에서 온전히 발현하기 쉽지 않다. 물론 배움은 본질적으로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전반에 걸쳐 전인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대학생들은 대학이라는 관문을 넘기 위해 12년 동안 정규교육과정에 삶의 대부분을 투자했다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우리 사회의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각자의 배움력을 발견하고 발현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저 막연히 ‘대학’을 간 이후에 ‘무엇인가’ 달라질 것이라 믿지만 대학 입시 전쟁을 치르고 나니 등록금 전쟁이 기다리고, 다시 취업 전쟁이 시작된다. 대학생들은 당장 먹고 살 걱정에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배움의 권리와 기회를 되찾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등록금을 위한 휴학, 영어연수, 군대, 다시 휴학, 취업고시까지.. 이제 대학은 점점 길어지고 젊음은 점점 짧아진다.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도 진행된다.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 열람실 쟁탈전이 진행되며 토익과 토플은 수능에 필적하는 공통고시가 되어버렸다.배움에 대한 의문 없이 치열한 경쟁에 몰두하는 대학생대학은 큰 배움을 추구하는 곳이다.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반문하고 사회에서의 건강한 삶을 설계해야 한다. 그것은육자본 역시 생겨나지 않는다. 교육자본의 양태는 공간과 관계, 활동을 통해서 정해지는데 현재 대학이라는 교육자본에서 이 세 가지 요소들이 올바른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아고라 역할 못하는 대학이라는 공간대학의 공간은 본질적으로 자유로운 학문을 위한 곳이다. 자유라는 의미가 대학에서는 상당히 중요한데, 이는 배움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스스로의 배움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자유로운 배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과 연관될 수 있다.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자유롭게 배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대학교는 취업을 위한 예비공간으로 전락하였기에 학생은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없고 취업에 유리한 전공,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 취업에 유리한 지식만을 끊임없이 습득해야만 한다. 이러한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은 학문의 자유를 잃어버린 채 진정으로 원하는 공부에 다가설 이유도 잃어버리고 그 여유조차 없다.대학은 본래 자유의 공간임과 더불어 그 쓰임새를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아고라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공동체의 구성원 모두가 자신들의 지식과 가치관을 나누고 배움의 잔치를 벌여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대학생들은 그런 것에서 기쁨을 찾지 않는다. 대학은 지난 12년 간 겪었던 것처럼 우수한 성적을 위한,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한 공간일 뿐이다. 단지 명문대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믿음이 추가 되었을 뿐이다. 대학이 아고라의 공간이 되지 못하고 대학생이 호모 에루디티오가 될 수 없는 까닭은 무엇일까. 공간 자체의 변질을 야기한 관계의 교육자본화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대학 관련한 교육권력, 정책의 문제교육자본에서 관계적 요소라 함은 교육권력이 만들어내는 교육관련 정책들을 의미한다. 현재 대학의 기업화를 부추기고 있는 교육정책은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시작되며 대학의 상대평가 강화까지 이어진다. 교육권력은 수능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학벌체제, 대학의 서열화를 부추기고 있받는 양태로 현 대학의 모습이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런 양태 속에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내포하는 인간의 배움 해소커녕 본연의 배움력을 죽이고 그저 이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이 되기 위해서 자신을 맞추어 나가는 형태가 되었다. 배움은 인간의 본성이다. 이 배움 본능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므로 해소되지 않고 억압할 경우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이 증폭되어 음성적으로 발산될 소지만을 더 크게 만들 뿐이다. 따라서 대학을 본래 추구했던 이념과 연관시켜 배움력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배움력을 신장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 필요이러한 공간을 단지 독립적으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하다. 배움력 해소를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 활동 안에서 인간이 서로 배움의 장, 즉 아고라를 형성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신뢰를 형성하며 사회자본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구축된 사회자본을 토대로 정보 및 서로 다른 배움을 교환하며 인적자본을 형성해 나가면 이 공간은 자연스레 배움력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먼저 인간이 서로 배움을 나누기 위해서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발산, 표현해야 한다. 욕구의 발산과 표현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서로의 배움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서로 배움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고 배움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간들은 배움의 장을 만들게 된다. 대학 내에서 배움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모이는 인간들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될 수 있다. 누구든 자신이 알고 있는 배움을 나눌 수 있고 누구든 그 배움을 얻을 수 있다.특히 대학과 같이 다양한 사람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용이하다. 동아리와 같은 것도 일종의 대학이라는 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른 예로 용역 청소를 하시는 아주머니들을 상대로 대학생들이 한글을 가르치는 교실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아주머니에게 한글이라는 배움을 나누고 아주머니들은 학생들에게 학교에밝혔다.
대학 평생교육원1.기관목적①오늘날 선진 국가 유형인 혁신주도형 단계로 이행하기 위해 이에 적합한 교육 및 숙련 형성 체제를 형성하기 위한 평생학습 전략이 필요하다.②대학 스스로의 생존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실정에 놓여 있다.③대학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입시자원으로서 성인에게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④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을 갖춘 대학은 성인의 평생학습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2.대상(주류를 이루는 대상)교양문화 과정: 30~40대의 주부노인교육 과정:50~60대의 노인들전문 직업 교육 과정: 대졸자, 직장인독학학위과정이나 학점은행제과정, 대학교양과정, 대학전공과정: 고졸자3.시설 및 자금운영방식1) 관련법규1983년 9월, 이 공포: 사회교육법 제 24조 1항에 “대학, 사범대학, 교육대학 및 전문대학은 당해 대학의 특성에 맞는 사회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라고 의무화함.2)시설독립적인 시설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는 매우 적고 본교의 대학교육 시설을 거의 사용한다.3)재정구조100% 수혜자 부담 구조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소개1.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교육목표대학의 평생교육 이념의 실현을 통하여 일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지속적인 학습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적 풍토와 건전한 가치관을 조성하여 평생교육국가로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개개인은 평생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평생교육을 통해 1) 전문성을 향상하고, 2) 계속교육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며 성장할 수 있고, 배움에의 욕구를 충족시켜 자기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이런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지역사회로의 사회적 공익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평생교육은 추구한다.2. 비전①사회의 요구 변화 - 연구기관으로서의 평생교육원(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연구, 개발)제3의 기관(대학교육과 평생교육을 잇는 제3의 교육기관)②내부적 변화 필요성 - 평생학습도시건설(국가적 정책과의 연계성)동문, 기업, 전문 중 일부는 현재 평생교육 기관 설비를 위해 축적하고 있다.4-2) 프로그램운영방식(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식, 강사진, 평가 방식)①구성:-학점은행제도학점은행제는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 결과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 정받고 일정 기준을 충족시키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1998년 도입된 이후, 평 가 인정 기관 및 학습자 급증 등 양적으로 성장하였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학습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고, 이러한 학점들을 누적하여 학사학위 또는 전문학사학위 를 취득하고, 대학 졸업학력 또는 전문대학 졸업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전문대학 전공심화 과정전문대학의 전공심화 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생 등에게 전공분야의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 고, 전문대학 졸업생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산업현장에의 적응력을 고취시 킨다는 취지 아래 도입된 제도이다. 이 과정은 산업체 취업자의 계속교육 및 자격취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중 수업 연한이 2년인 학과에 1년 과정 이내 의 심화과정을 개설할 수 있다.-명예학생(청강생)제도명예학생제도는 성인과 대학생이 함께 교과목을 학습하는 청강생제도이며, 성인이 소정의 교육기간 또는 비학위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교육인적자원 부가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른 노인교육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일정한 연령의 중? 고령자들이 학부학생들과 함께 배우되 시험없이 출석과 수업태도로 소정의 기간동안 30 학점을 취득하면 명예학생으로 추대하여 동문자격으로 활동하게 하는 제도이다.-시간제 등록제시간제 등록은 일반인에게 대학의 정규교육과정을 개방하여 본인의 필요에 의하여 자유롭 게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1997년 1학기부터 시범적으로 실시되었다. 1998학년도부 터는 성인학습자의 학점취득을 매 학기당 기준학점의 1/2로 상향조정되었으며, 시간제등록 에 의하여 취득한 학점은 ‘학점은행제’와 연계하여 4년 이내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 었다.-독학 학위제는 이수증이나 수료증 내부학점들은 아직 사회적으로 공신력 있는 인정체제는 아니다. 학점은행제 시행으로 상당수의 대학부설 사회교육원에서 운영되는 강좌가 대학 학점으로 인정되고 있다.5. 기타사항 (방문 기관만의 특징)-프로그램 이외1) 프로그램 개발, 제안이 개방되어 있다.: 교내 전문대학과 학과 및 대학 강사 어느 분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열어두고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여 개발 및 선택을 하고 심사를 엄격히 한다. 이것을 매 학기 실시한다.2) 강의만족도 평가와 강의 평가를 철저히 한다.: 올해 운영방침- 프로그램의 다각화자율운영기관으로서의 운영 내실화실무 강사진의 꾸준한 초빙과 유치, 공동개발과 참여새로운 프로그램과 트렌드 개발과 홍보 중시3) 매 학기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평생교육원자체가 역동성 있고, 생기 있다.4) 프로그램과 강사진의 경쟁력: 연대만의 특성을 지닐 수 있는 강의개발에 집중함: 다양한 교수님을 특강 강사로 모셔 관학협동 프로그램의 질을 높임이화여대 평생교육원 소개1.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의 교육 목표전문 지식과 기술이 나날이 증가하고 발달함에 따라 현대인들은 과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나 기술만 가지고 오늘날의 삶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와 동시에 생활구조의 변화로 여가 시간이 증가하였으며 스스로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지속적인 학습은 가정생활과 사회활동을 보다 합리적으로 영위하고 개인의 지적인 잠재력 개발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교양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진출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자아실현도 가능하다.평생교육원은 많은 성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여 그들의 지적, 문화적 수준을 높이고 직업적,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보다 밝은 민주사회를 구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2.교육 대상 및 홍보2-1) 교육 대상기본적으로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성인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여 : 심리학, 아동학(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대상 :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대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성인 여성, 타전공생만 가능(동일 전공자 제외)→수업기간 : 최소 3학기 이상 과정으로 운영(1학기-15주과정)→전형방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평가 : 출석 및 소정의 심사절차를 통하여 평가(출석률 80% 이상이고 성적 60점 이상인 경우만 학점취득 인정)→비용 : 3학점당 45만원2)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명의 학사학위과정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1984년 설립되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장관명의 학점은행제과정을 1999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교육의 질확보 및 철저한 학사관리를 추구하며 운영한 결과, 교육과학기술부 및 학점 은행제 학습자들에게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본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학습자들은 대학원 진학, 유학, 취업 등의 진로개척을 통해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내용 : 개인의 최종학력에 따라 학위취득을 위한 이수학점을 제시된 기준에 준하여 이수할 경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명의 학사학위 취득→개설전공 : 간호학, 심리학, 아동학(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 화훼조형학→대상 :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 간호학 전공의 경우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에 한함→수업기간 : 개인의 학습설계에 따라 다름(1년간 최대 이수학점 42학점, 학기 당 최대 이수 학점 24학점 규정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함)→전형방법 : 교과목별로 선착순 40명 모집→교육기간 : 1학기 (15주 과정)→평가 : 출석 및 소정의 심사절차를 통하여 평가(출석률 80% 이상이고 성적 60점 이상인 경우만 학점취득 인정)→비용 : 과목마다 다르다.(3학점 당 27만원 또는 36만원, 간호학은 52만원 또는 48만원)3)국가 공인 자격증 과정-신설(학점은행제 연계)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사회복지에 관한 소정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자에게 사회복지사 자정과 비학위과정으로 나뉜다. - 교양과정 뿐만이 아니라 전문 직업인 양성 부분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2. 기업체 위탁교육이 활발하다 -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관장의 요청에 따라 맞춤식 위탁교육과성을 개설하고 있다.3. 여자대학이라는 특성상 성인여성들의 참여가 활발하며 재등록율이 60%이상이다.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의 평생교육원간 공통점과 차이점1.공통점①프로그램이 학위과정과 교양과정으로 나뉘어져 있다.②100% 수업료로 운영이 되고 있다(국가의 보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③학교의 고급인력의 사용으로 교육의 질이 보장된다.2.차이점①이화여대가 연세대에 비하여 학위과정이 좀 더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다.(총장명의 학사학위과정, 교육과학기술부장관명의학사학위과정, 국가공인자격증과정)②이대는 기업위탁교육의 실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대는 지자체에서 위탁하여 주민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의 한계점1.저소득층이 접근하기 어렵고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 못하는 대학 평생교육원(학력제한 등)모든 국민들에게 제한 없는 교육적인 욕구와 권리를 실현시키기 위한 대한으로 마련된 평생교육의 한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나 다른 기관의 보조가 전무한 100% 수혜자 부담의 고가 수강료는 저 소득층이 접근하기에 무리가 있는 결과를 낳았다.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전락한 문제점을 만들어낸 것이다. 또한 경제적 제한 뿐 아니라 평생교육원의 정규 과정 등록을 위해 전문대 졸, 고졸 등의 형식으로 학력의 제한을 두는 것도 모든 국민이 평등한 교육의 권리를 실현시키는 데 장애가 되는 점이라 여겨졌다.2.학벌 세탁과 자격증 남발우리가 탐방한 연대, 이대의 경우엔 대학 네임 밸류가 강하게 적용되는 기관이었기에, 학부에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학벌 세탁이라는 이유로 수강생들을 강하게 끌어들이는 면모를 찾아볼 수 있었다. 대학 기관에서는 이에 호응하여 수강생을 끌어 들이며 자격증을 남발하는 식으로 대학 평생교육 기관의 신성한 교육적있다.
Northern Europe 김민지 , 곽은희 , 임다예 , 전성화 , 정주연 , 최소영Elements Your Topic Goes Here 왜 북유럽인가 ? ■ 1970 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유럽 실업 전 유럽적 문제 ■ 빈번해진 노동 이동 - 직업교육 , 문화교육 , 언어교육의 필요성 증가 - 학습 수요 증가 ■ 90 년대 새로 통합된 유럽 - 적응 위해 모든 이에게 문화학습 요구Your Topic Goes Here Your subtopics go here ★ 특히 북유럽은 이런 상황에서도 북유럽만의 특징적 학습사회로 발전시킴 ①“ 코포라티즘 ” 이라는 모델 기반으로 학습사회 발전 - 결속력 강한 시민사회 , 협조적 국가 시민 관계 . 이 모델은 합의와 타협으로 인한 해결책 도출을 가능하게 함 - 국가와 시민 모두가 참여한 교육정책 제시 ( 평등성 , 공공성 중시 ) ② 중립적 태도 - 열강에 휩쓸리지 않는 북유럽 특유의 중립적 태도 학습에 있어서도 개인 발전과 정체성 확립을 중요시함Sweden가 . 스웨덴의 평생학습체제 - 역사적으로 모든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실시함 나 . 스웨덴 교육 시스템의 기초적 원칙 - 모든 이들이 동등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 다 . 스웨덴의 평생교육 정책에 접근하는 방법의 특징 (1) 지역수준에서 주요한 역할 담당하도록 임파워먼트 강화 (2) 파트너쉽철학 통해 교육정책에 있어서 합의적 접근의 토대 강화 (3) 열린 학습 진로를 위해 성인교육 , 공동체 교육전략을 활용 라 . 스웨덴의 25 년간 성인교육의 근본적인 원칙 4 가지 1. 교육적 차이 연결 다리 2. 경제성장 도모 3. 민주주의 강화 4. 개개인의 요구 만족 (OECD, 2000:57)행 - 재정시스템 가 ) 교육행정체제 - 정부와 국회가 교육전반에 대한 책임짐 . - 국가수준 직접 관할 교육 - 대학교 , 학부 대학 , 청각장애 아동 위한 의무교육 , 유연한 학습을 위한 스웨덴국 등 - 스웨덴 교육시스템은 행정을 가능한 탈 중심화 하기 ! 지역과 기관으로 이전 ! * 스웨덴의 살트쉐바드 협약 - 교육청 , 교육부분리 * 290 개의 기초 지자체 21 개의 주위원회http://www.mgoon.com/view.htm?id=110047 ( 스웨덴 선진교육현장에 가다 !)덴마 크 Denmark정책방향 평생 학습율이 높은 나라 성인인구의 약 50% 가 학습에 참여 국제 성인 문해 수준 조사 1 위 (2005 OECD) 교육의 기회를 마련 형식 , 비 형식 교육에서 무형식 영역까지 확장덴마크정부의 교육목표 1. 청소년들의 정규교육 이수율이 약 90-95% 가 되도록 한다 . 2 . 알맞은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한다 . 3. 순환교육이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일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 4. 교육제도를 유연하게 해서 사회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사람들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기술과 개인적 소양을 갖추도록 한다 .행 . 재정 시스템 - 행정 구조 중앙정부 , 광역자치단체 , 기초자치단체 교육부가 덴마크 전체의 교육을 책임 모든 교육기관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교육목표와 규칙을 따라야 한다 . - 재정 “ 택시미터 제도 (Taximeter System)”교육부가 덴마크 전체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며 , 모든 교육기관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교육목표와 규칙을 따라야 한다 . 그러나 교육기관별로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에서 관리하기도 한다 . 덴마크의 재정규모는 GDP 의 55% 에 이르며 이 중 교육예산은 총 예산의 15% 정도이다 . 이는 OECD 평균이 13% EU 평균 이 12% 임을 볼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3. 평생학습체제 1 ) 학령기 이전 교육 (pre-school class) 2) 의무교육으로서 9 년간의 기초교육 (Basic Education 초등교육과 전기중등교육 ) 3) 후기 중등교육 (Upper Secondary Education) 4 ) 고등교육 (Higher Education ) 5) 성인교육 - 시민사회교육 - 학력 취득을 위한 성인 교육 - 성인 계속 직업 교육1. 학령기 이전 교육 (pre-school class ) 2 . 의무교육으로서 9 년간의 기초교육 ( Basic Education 초등교육과 전기중등교육 ) 3 . 후기 중등교육 ( Upper Secondary Education)4 . 고등교육 (Higher Education)5 . 성인교육1. 성인교육지원 (Adult educational support, VUS) 1989 년 성인 교육 지원법이 제정 2.VET 개혁 청소년들의 학교부적응 문제와 노동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직업교육부분에 대한 개혁을 실시하였다 . 3.VEU 개혁 성인들의 기존의 학습경험이나 직업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덴마크의 성인학습지원정책사례Finland우리나라와의 공통점 : 1) 천연자원이 빈약한 ‘ 인구소국’ 2) 역사적으로 숱한 외세의 침공을 받아왔다 . 3) 급속한 산업화와 농업의 기계화로 인해 수도 헬싱키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대도시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1. 정책방향 모든 국민이 동등한 교육기회를 갖는다 . 교육부 전략 : 문명화 , 평등 , 창의 , 복지에 기초함 . 핀란드 정부는 매 4 년마다“ 교육발전 계획 (the development plan for education )” 을 수립 목적 : - 모든 연령층에 걸쳐 직업과 전문성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 - 성인들이 최신의 지식으로 무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 행 . 재정 시스템 교육행정체계교육재정 - 종합학교와 중등학교의 경우 정부 보조금이 57%, 지자체 보조금이 43% - 국민총생산 (GNP) 의 7.2% 에 해당된다 . - 교육부 지출의 14% 정도가 성인 교육 및 훈련 부분에 직접적으로 투자된다 .3. 평생학습체제 1) 학령기 이전 교육 (pre-primary education) 2004 년 현재 96%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OECD 국가들 중 최고 수준 2) 의무교육으로서의 9 년간의 기초교육 학령기 해당 아동의 99.7% 가 이수하고 있다 모든 교육에 필요한 비용 ( 책 , 문구 , 의료검진 , 급식 , 통학 등 ) 은 지자체에서 경비를 부담한다 . 3 ) 후기 중등교육 (3 년간의 고등학교 ) 고등학교와 폴리테크닉 그리고 대학교 간의 협력이 활발하게 진척되고 있다 (40% 의 고등학교가 고등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4) 고등교육 폴리테크닉 교육 : - 직업 교육에 초점 ( 해당층 평균 나이인 잠재적 학생 중 37%) - 지자체에 의해 관리됨 . - 지역 내 중소기업 (SMEs) 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개발을 촉진함 . - 직업세계의 변화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 하기 위해 도입 5) 성인교육 성인교육 훈련 시스템의 구분가 ) 폴리테크닉 (Polytechnics) - 폴리테크닉은 핀란드가 1996 년부터 대학의 직업교육기능을 강하기 위하여 설치운영하고 있는 직업교육중심대학이다 . 나 ) 핀란드 교육 · 연구 발전 계획 5 년 주기로 ‘교육 ․ 연구 발전 계획’을 수립 강조점 ( 1)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에 있는 젊은이들의 기초 교육 ( 2) 중년의 기초교육 수준 ( 3) 모든 연령의 학습 능력 ( 4) 노년층의 가능한 학습 기회 ( 5) 교육기관 외에서 습득한 기술과 지식에 대한 형식적 인증 ( 6) 교육 정보와 상담 ( 7) 교육기관 자금지원 기준 ( 8) 가르치는 기술의 앙양 ▶ 핀란드의 성인학습지원정책사례다 ) 1998-2000 정보산업분야 교육증대 사업 - 목적 : 모든 시민들이 정보통신 기술을 이해하고 , 이 기술을 자신의 교육 , 연구 , 직무 , 여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획득하도록 하는 것 . 라 ) 학습도시 학습 도시 관련 Pallace 프로젝트 참여 마 ) 교육소외세대를 위한 중고령 근로자 능력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 - 핀란드의 경우 성인교육참여자가 주로 젊은 세대에 집중되어 있어서 세대별 성인교육 기회의 차이가 문제시됨 .(45 세 -54 세 인구 중 약 1/3 이 중등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못함 ) - 중고령 근로자 능력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 (National Programme for ageing workers) 을 통해서 이들 중년층의 교육수준을 진흥하기 위해서 노력함 .conclusion▶ 북유럽 공통점 1. 사회 구조적 특징 - 교육은 공공영역이 담당해야 할 과제 2. 모든 교육정책의 통합적 기본원리로서의 평생학습 3. 국가기간 학제 안에 평생학습을 촉진하는 엔진이 탑재됨 4. 평생교육에 엔진이 될 수 있는 교육 실시 5. 초기 학교 교육과 성인 계속 교육의 격자식 연결을 통해 서로‘ 분리될 수 없는 상승 구조’ 를 창출 6. 비 대학 영역의 적극적 개발 및 성인 계속 교육 중심 센터로의 육성 7. 민중의 자생적 학습의 전통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활성화시켜 가는 정책을 펼침▶ 북유럽과 한국의 차이점 북유럽 한국 평생학습에 대한 개념과 가치 인식 평생학습에 대한 가치인식 부재 학교교육과 연계한 평생학습 제도 평생학습에서 학교교육 배제 교육 관련 예산에서 민간재원의 비중 낮음 교육예산의 대부분이 민간재원 평등을 중시하는 국가관에 기초한 계획적 교육으로 혼란 적음 군부독재 당시와 상반된 교육의 변화로 혼란 큼▶ 북유럽 평생학습체제가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점 ① 학교교육과 평생교육 연계의 필요성 - 고학력 취득자일수록 평생교육 참여율 높음 - 학교교육과 평생교육 단절시 학습한 내용을 직업에 적용하기 어려움 ② 평생교육 가치 인식의 필요성 - 초기교육의 과도한 인플레를 해소함 - 일의 세계에 대한 만족도 증가 - 소외계층 노동 참여 ③교육 체제 변화의 필요성 - 한국 교육의 한계 = 진로 이탈에 대한 유연성 없음 , 성적 보완의 기회 없음 - 한계로 인한 교육 기회의 박탈은 기초학습량 부족으로 이어짐 - 평생교육의 수요 감소 ④국가 역할 재고의 필요성 - 민간 주도의 교육으로 공교육과 연계 힘듦 - 총괄 산하 부처가 확실하지 않음Q A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목 차■ 주제선정이유■ 머리말□놀이의 정의□전래놀이의 분류◆ 전래놀이◆ 전통놀이◆ 민속놀이□놀이 이론◆ 잉여에너지설◆ 휴양설◆ 자기표현본능설◆ 호이징아의 놀이정의■ 몸말□ 전통놀이의 종류 - 인원에 따른 분류◆ 혼자 놀기◆ 둘이서 놀기◆ 여럿이 놀기□ 놀이의 교육적 의미◆ 우리사회의 놀이현실◆ 놀이와 교육◇ 문화전달의 매개체로서의 놀이◇ 놀이와 EQ와의 관계◇ 놀이와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수익창출 모델제시◆ 학교 교육과정 추가■ 꼬리말■ 주제선정이유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디지털 혁명시대라 불리어진다. 컴퓨터와 TV 그리고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른 수많은 포터블 기기들까지 우리 주변에는 전자기계들로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들의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전자기계의 주인이 아닌 종속적인 존재로 전략하고 있다. 그 예로 어린아이들은 컴퓨터와 TV등에서 자신들이 갈망하는 놀이적인 요소들을 찾아 나서고 있고 또 어른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욕구들을 이용하여 점점 더 자극적이고 유해한 상품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단지 아이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어른들의 여가시간엔 휴식이나 취미생활보다는 술, 노래방, TV등 단지 잠시 자신의 고된 하루를 잊기 위한 임시방편만을 찾을 뿐 진정한 정신적 혹은 육체적인 휴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부분들은 우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어린아이들은 상업주의의 피해자가 되어 어른들의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이로 인해 그들은 어린이들 특유의 순수함이나 창의적인 요소보다 잔인하고 자극적인 요소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에서 청소년기를 거쳐 어른으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얼마 전 뉴스를 통한 사건은 현재 어른들이 얼마나 아이들의 지적사고능력을 저해하는 놀이문화를 만들어 왔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어느 아이들이 자신가지고 있고, 놀이자체의 규칙이나 형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전래놀이의 분류◇ 전래놀이전래놀이란 현대의 모든놀이와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든 놀이를 의미하며 미시적으로 본 전통놀이와 거시적으로 본 민속놀이를 모두 포함한다.이에 대해 그 특징으로서 생산활동의 연장선에서 만들어진 놀이가 많으며 만든이는 명확하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점차 다듬어지고 발달하는 일정한 발달단계를 거친다. 또한, 놀잇감은 간단하고 구하기가 쉽다.◇ 전통놀이전통놀이에서 전통은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지난날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사상?관습?행동 따위의 양식, 또는 그것의 핵심을 이루는 정신을 말한다. 이 전통이라는 단어와 놀이라는 단어의 합성어인 전통 놀이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놀이라는 의미를 가지면서 민속놀이와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전통놀이는 놀이가 생성될 때의 원형, 즉, 최초의 모습을 가진 놀이를 말한다. 그 생성의 시대적인 배경과 의식, 그리고 삶의 형태가 담겨 있으며 그 특징을 지닌 채 계승 변모하는 것이 전통놀이이다.◇ 민속놀이민속놀이는 민간에서 발생하여 민간에게 전해 내려오는 놀이이다. 즉, 민간에 전승되어 오는 여러 가지 놀이로써 우리 민족의 오랜 생활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문화적 정신적 업적이 깃들여 생성되고 전승되어온 놀이를 의미한다.또한, 전통놀이가 계승 변모한 형태로서 전통놀이와 구별되기도 하며 민속놀이의 ‘민속’이라는 의미를 통해 지역성과 민간성, 향토성을 가진 어떤 놀이라고도 정의한다. 여기에서는 전자의 의미보다는 후자의 의미를 민속놀이라고 보고 전통놀이와 구별하였다.□ 놀이이론◆ 잉여 에너지설놀이가 생겨난 원인에 초점을 맞춘 대표적인 이론이다. 고등동물에 있어서 의식주와 외부의 적으로부터의 안전한 상태에 놓이는 데 필요한 목적지향적 활동(작업)에너지 말고 남는 에너지가 있고 이를 발산하는 것이 놀이라는 주장이다. 즉 ‘놀이는 남는 에너지의 목적없는 소비’라는 말로 요약되는 데 이는 놀이를 설명하는 데 오래전 부터 일정부분 그 타당성을 인정기◈ 두꺼비집 짓기모래와 흙이 있는 공터나 공원(비 온 다음날은 모래가 젖어있어 놀이하기에 적당하다)▶ 놀이방법① 모래 속에 한 손을 넣고 그 위에 모래를 덮는다.② 모래를 덮고 잘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른다.③ 노래가 끝나면 손을 살며시 뺀다.④ 손을 뺀 후 집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놀이노래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솔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제기차기제기차기는 친구들과 여럿이 같이 하면 더욱 재밌다.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많이 차는 친구가 이기는 놀이이다.▶ 놀이방법차다가 손으로 제기를 잡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 제기차기에서 진 친구는 이 친구에게 제기를 던져주기도 한다. 던져준 제기를 친구가 못 차내거나 던진 제기를 받았을 때는 다시 놀이를 시작한다.▷ 발들고 차기 : 한쪽 발을 땅에 닿지 않고 공중에서만 찬다. 다른 쪽 발로는 몸의 중심을 잘 잡아야 바닥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양발차기 : 양쪽 발로 번갈아서 제기를 차는 놀이이다.▷ 외발차기 : 외발차기는 제기를 한쪽 발로만 차는 놀이이다◇ 둘이 놀기◈ 깃대 세우기공터, 놀이터, 흙이나 모래가 있는 곳에서 긴 막대, 나무젓가락, 나뭇가지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한다.▶ 놀이방법① 모래나 흙을 산처럼 쌓은 다음 나뭇가지를 가운데 꽂아 놓는다.② 가위바위보나 다른 놀이로 1등부터 순서를 정한다.③ 1등부터 차례대로 가져가고 싶은 만큼 모래를 가져간다. 조금이라도 꼭 가져가야 한다.④ 모래를 가져가다가 깃대를 쓰러뜨리는 사람은 져서 꼴찌가 된다.⑤ 나머지 사람들은 모래를 많이 가져간 순서대로 다시 순서를 정한다.⑥ 다시 3번부터 놀이를 반복한다.◈ 닭싸움옛날부터 어린이들이 즐겨 하던 놀이이다. 한 발로 싸운다고 해서 ‘깨금발 싸움’이라고도 했는데, 놀이 방법이 간단하고 아무런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아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놀이방법① 둘이서 하기에 알맞은 놀이이다.② 지름 10m 정도의을 정한다.② 1, 2, 4, 5, 7, 8번은 두 발을 벌려 딛고, 3, 6번은 한발로 딛는다.③ 돌(망)을 1번 칸부터 던진다.④ 돌이 있는 곳은 발을 디디면 안된다.⑤ 망은 돌아오다가 바로 전 칸에서 줍는다. 즉 1번에 있는 망은 2번에서, 3번에 있는 망은 4, 5에서줍는다.⑥ 만약 2단에서 죽었다면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 자기 차례가 되면 2번부터 시작한다.⑦ 1번이 성공하면 2번, 3번 계속한다.⑧ 8번까지 성공하면 금 밖으로 던진다. 금 밖에 서서 돌을 발등 위에 올려놓고 위로 차올려 양손으로 잡고 다시 돌아오면 완성.□ 놀이의 교육적 의미◆ 놀이와 교육불과 10여년전의 어른들이 그 당시의 아이들에게 자주 썼던 말 중에는 ‘놀지 말고 공부해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 속에는 논다는 것과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반대의 뜻을 가졌거나 전혀 관계가 없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아이들의 교과서 내용 속에는 놀이가 들어 있고, 공부시간에 놀이를 함으로써 보다 활기찬 수업시간을 이끌고자 하는 현장교사들의 노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이 진행되고 있는 형편이다. 불과 10여년의 차이를 두고 놀이를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달라져 있는 까닭은 교육을 받는 대상, 즉 아이들에게 관심이 모아지면서일 것이다. 과거의 교육이 아이들의 입장에서보다 어른들의 입장에서 계획되어지고 진행되었다면 최근의 교육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계획되고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놀이는 교육을 전달하는데 유용한 ‘수단’으로서 의미를 갖게 되었다.하지만 놀이의 진정한 의미는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의 놀이에 대한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이 배워야할 인지적, 감성적 요인들을 습득한다는 사실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이 놀이만을 통해서 배워나가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경험과 환경 속에서 나름대로 배워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 놀이는 가장 흥미 있는 것이며 넓은 의미에서 놀이를 본다면 가장 이나 기억, 판단만으로는 이루어 질수 없고 결국 많은 경험을 통해서 습득되어지고 익혀지는 것이다.우리는 바로 이 부분에서 놀이의 역할을 간과할 수 없다. 즉 놀이가 이 감정적 경험들을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감정의 인식EQ는 감정의 인식을 기초로 시작된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하면서 감성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분노, 기쁨, 슬픔, 만족 등과 같은 감정들은 가만히 앉아서 얻어지는 것들은 아니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과 활동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유아기나 아동기에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은 이러한 감정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잠재능력의 개발유명한 과학자의 말에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라는 말이 있다. 즉 IQ가 높다고 해서 누구든지 우수한 인재가 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진정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끈기, 자신감 등과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이러한 감성능력은 타고 난다기 보다 얻어지는 것인데 놀이를 통해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 수 있다.◈ 타인과의 감정이입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쉽게 다툼을 볼 수 있다. 금을 밟았느니, 안 밟았느니, 혹은 먼저 쳤느니 등등과 같은 다툼을 쉽게 목격한다. 이러한 문제 상황에서 당사자인 아이들은 자신의 입장을 강조하고 싸우게 되지만 주변의 아이들은 보다 객관적으로 두 사람의 감정을 살피게 된다. 그래서 타협을 보도록 종용하고 놀이는 계속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놀이와 인성교육요즘 들어서 여러 가지 끔찍한 사건이 많이 터지는가 하면 한편에서는 성적 등의 이유로 자살하는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아이들의 지적 능력만을 강조하였던 과거 교육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교육을 비판하고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을 강조하며 인성교육이 등장하였다고 볼 수 있는데 놀이가 아이들의 정서적인 면에 끼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놀이는 아이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해준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