Ⅴ. 사회과 교수? 학습 과정안교 과사회일 시2003. 11. 25 (화) 2교시대 상초등부 6반 5명수업자서민희단 원10. 너를 좋아해!주 제친구사귀기장 소초등부 6반 교실차 시1/3좌석 배치도선 수학 습능 력(상) 최☆☆, 이○○(중) 박◎◎, 문◇◇(하) 김♡♡ -언어장애전 면상중 하중 상교사의 지시에 따라 자기의 이름과 좋아하는 것 등을 말할수 있다. 가장 친한 친구를말할수 있으며, 그 친구가 좋을때와 나쁠때의 상황을 말할수 있다.교사가 언어적 시범을 보이면따라할수 있다. 친구와 재미있게 놀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다.교사의 신체적 언어적 촉구에의해 머리쓰다듬기, 안아주기 얼굴감싸주기, 손잡기(악수하기)등의 행동을 모방하여 표현 할 수 있다.투입자료실물자료사진자료PPT자료조 작투 입 시 기통합관련교과즉석사진기6반 단체사진머리쓰다듬기, 얼굴감싸주기, 손잡기, 안아주기,그림자료, ‘누구세요’ 노래악보와가사강화판, 장갑인형10203040국어 1.02.1 1.06.51.08.1~3 2.12.1~4과학 2.10.2건강 3.17.1~8예능 1.02.1 1.04.13.17.2~2 4.07.1~3◐ ★★ ▼▼◆실물◆ 사진◐ PPT★ 조작▼학 습목 표상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 말할 수 있다.중교사의 간헐적인 촉진에 의해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말할 수 있다.하교사의 따라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말할 수 있다.단 계학 습 내 용교수 ? 학습활동자료(자)유의점(유)강화(강)교 사 활 동학 생 활 동상 수준중 수준하 수준준비활동(6분)▶학습분위기 조성*‘안녕’노래부르기*출석 부르기‘안녕’ 노래를 다 함께 부른다.큰소리로 대답한다.(자)멀티미디어(유)스피커 고장일시에 피아노 연주로 대체▶동기유발*사진자료 제시하기질문하기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자신과 짝꿍의 얼굴을 찾는다.(자)사진▶공부할 문제제시*공부할 문제 제시하기친구에게 나를 소개하고,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해 봅시다.중심활동(28분)▶좋아하는 감정표현 하기*‘좋아하는 감정표현’ 시범머리 쓰다듬기, 손잡기, 얼굴 감싸주기, 안아 주기 등의 행동을 따라한다.(자)PPT(유)언어표현이 어려운 학생은 교사가 손을 잡고다니면서 친구와 호의적인 신체접촉을 하게 한다.▶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기*노래부르기‘당신은 누구세요?’노래에 따라 자기 이름을 말한다.(자)멀티미디어*자기소개에 대한 언어적 모델제시자기이름,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사람, 자기나이 등을 말한다.교사의 언어적 촉구에 의해 대답한다.교사의 말을 따라 한다.(자)장갑인형(유)다른친구가 말할 때 집중하도록 한다.(강)스티커단 계학 습 내 용교수 ? 학습활동자료(자)유의점(유)강화(강)교 사 활 동학 생 활 동상 수준중 수준하 수준▶소개에 대한응답하기*소개에 대한 응답 하게 하기-언어모델제시-‘응,그래. 반가워’대답한다.교사의 언어적 촉구에 의해 답한다.교사의 말을 따라한다.(자)장갑인형2▶친구가 좋았을때와 나빴을 때의 상황알기*친구랑 무엇을 할때 가장 좋았는지 질문하기즐거웠던 기억을 회상하며 자유롭게 대답한다.*친구와 놀면서 언제 기분이 나빴는지 질문하기기분나빴던 때를 생각하며 자유롭게 대답한다.▶친구의 좋은 점 찾기*앞에 나온 친구의 좋은 점 찾게 하기자유롭게 답한다.- ○○야, 너는 코가 예뻐.- ♡♡는 마음씨가 착해요.교사의 언어적 촉진 에 의해 답한다.교사의 말을 따라한다(강)칭찬★응용활동-좋아하는 친구 사진찍기*즉석사진기로 학급사진 찍기*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사진 찍게 하기서로 손을 잡거나 포즈를 취한다.(자)즉석사진기*사진게시판에 붙이기찍은 사진들을 게시판에 붙인다.▶정리학습*자기소개하는 방법 확 인 시키기*칭찬하며 강화물 제공교사의 말에 집중한다.(강)초코렛▶치시예고*차시예고하기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친구 도와주기학습 과정 수행 능력 평가평 가대 상평 가 관 점평가시기평가방법상친구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 말할 수 있는가?수업중관 찰중교사의 언어적 촉진에 의해 자신을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말할 수 있는가?수업중관 찰하교사를 따라 자신을 소개하는 말을 할 수 있는가?수업중관 찰핵 심 판 서단 원 : 10. 너를 좋아해!공부할 문제 : 친구에게 나를 소개하고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해봅시다.사회과 교수 ? 학습 과정안Ⅰ. 단원명 : 10. 너를 좋아해!Ⅱ. 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 활동을 하거나 올바른 교유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설정되었다. 따라서 먼저 친구에서 사귐을 시도하는 등의 사회성 함양 및 친구의 잘못을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보다 부족한 친구들을 이해하며 서로 도와 주고, 생활할 수 있는 협동심을 길러 줄 수 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아동들은 또래들과의 생활에서 많은 행동 양식과 태도 및 가치관을 배우게 되므로, 또래 집단에서 관찰하고 모방한 행동이 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친구 간의 바른 예절을 지도해야 한다. 사회 적응력이 열악하고 실패의 경험에 의해 부정적인 자존심을 사진 발달 지체 아동들은 쉽게 타인에게 접근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의도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서 그들의 사회성을 신장시켜야 한다. 이에 같은 반 친구들의 이름 및 각종 신상에 대해 소개받고 자신을 친구에게 소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친구들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 역할놀이를 통해서 실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고, 친구끼리 바른 말 사용에 우의하여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친구들과 사이좋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Ⅰ. 뉴욕 화파1. 추상표현주의(뉴욕화파)의 배경추상표현주의는 194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미국의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술운동이다. 추상표현주의는 쉽게 말하면 단어 자체가 주는 의미처럼 자연을 재현하지 않고 예술가의 주관적 감정이나 본능적 욕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즉 내용은 표현적이고 형식은 추상적인 예술사조이다. 예를 들어 잭슨 폴락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추상표현주의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미술의 한 양식인 것이다.사실 추상표현주의란 말은 1940년대의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이전에도 존재하였다. 1929년 미술평론가 알프레드 바는 당시 칸딘스키의 작품을 가리켜‘형식은 추상적이지만 내용은 표현주의적’이라고 언급하였다. 추상표현주의를 포괄적으로 해석하면 유럽의‘앵포르멜’)운동도 포함되고 더 넓게는 표현적인 느낌을 주는 추상 모두를 추상표현주의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추상표현주의라 하면 전후의 미국의 뉴욕화단에서 일어난 추상미술을 의미한다.에드워드 하퍼, 추상표현주의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생겨난 역사적 배경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추상표현주의가 1940년대 즈음에 등장한 것이라면 이전의 즉, 미국의 20C 초까지의 미술적 경향을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는 것이 나을 듯싶다. 20C전반의 미국의 미술계는 사실주의(realism)양식이 주를 이루었다. 1913년 뉴욕에서 전시회 가 성공하여 잠시 모더니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고는 하지만 20C전반 미국의 예술가들은 대부분 미국사회의 사실적 면모를 그렸다. 특히 1930년대에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사회적 사실주의’작가들은 자본주의의 어두운 측면을 사실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으며‘지역주의’작가들은‘전원’을 그림으로써 오히려 자본주의의 허구적인 면을 비판하고자 하였다. 이렇듯 2차 세계대전 이전의 미국의 미술가들은 미국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1939년부터 19볼 수 있다.)와 무관계의 구성과, 명암, 대조의 제거로 인한 색의 균질성은 색의 위계를 무너뜨림으로써 궁극적으로 2차원의 평면성을 창출한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색면 추상화가들은 전쟁의 허무감을 극복하기 위해 실존적 입장에서 좀더 근원적인 상징물이 필요함을 자각하여 우연과 임의보다는 그들의 철학적 이념을 바탕으로 단순하고 강렬한 색면 회화를 추구한다. 색면 회화는 원시미술과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하고 단순한 색채를 통하여 그들이 도달하고자한 숭고의 이미지를 넓은 색면 위에 나타내고 있다. 색면파 작가들은 넓으면 넓을수록 색채의 강도가 깊어진다고 믿고 큰 캔버스를 선택하였다. 액션 페인팅이 신체의 제스처를 가지고 우리를 회화의 세계로 인도하였다면 색면파 회화들은 우리를 명상의 세계로 인도한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거대한 색면으로 이루어진 캔버스를 가지고 지적으로 가득찬 사색을 유도한다.잭슨 폴락의 꿈틀거리는 선의 표현과 로스코의 풍경의 느낌을 주는 선명한 색면은 시각적으로 거의 유사함이 없으나 이들은 모두 심리적인 자아표현을 중시하였고, 2차원의 평면성을 가진 거대한 화면을 통해 작은 이젤화의 개념을 넘어서 존재의 영역을 확장하였다는 데에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잭슨 폴락의 푸어드(poured:그림물감을 뿌리듯이 그리는 방법)와 뉴먼, 로스코 등의 색면회화(Color-field Painting)은 표면적으로는 다르지만, 공간상 ‘그림’과 ‘바탕’의 관계가 근접되어 있다는 점, 올오버, 다초점, 또는 무초점의 공간과 정신적인 내용을 가지는 그림이라는 점 등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Ⅱ. 뉴욕 화파의 심리1. 회화의 자아 : 평면성그린버그(Clement Greenberg)(1965)는 현대 회화를 회화 자체의 속성인 평면성을 추구하는 예술로 본다. 특히, 뉴욕 화파의 예술은 회화의 자아(ego)를 평면성으로 보면서, 회화가 조각이나 문학이 아닌 순수 회화를 추구하려는 이념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는 이현대 회화의 자아인 평면성(flatness), 즉 이차원적 예술필요했다. 그러한 인간의 정신의 승리를 볼 때 왜 평면성이라는 캔버스의 물질적인 재료성을 회화의 자아로 정의하는지 그린버그의 예술론은 재고할 여지가 있다.캔버스의 평면성을 받아들이는 유물론적인 회화의 태도보다도, 캔버스의 평면성을 초월한 입체성의 추구가 진정한 예술의 정신이고 또한 예술의 창조적인 완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기 현대 미술의 정신이 어떠하든 간에 캔버스의 물질성을 초월하지 않은 평면성의 예술은 정신성의 예술, 특히 시각화된 정신성의 예술이 아니라고 본다.2) 환원주의와 유물론로스코의 “흰색과 붉은색 안에 있는 보라, 검정, 오렌지, 노랑”(1949)이라는 작품에서 색채의 대비는 보색의 관계를 적용한 법칙이며, 검은색의 직선을 중심으로 사각형의 평형의 관계가 표현되어있다. 화면의 평면성을 강조하면서, 가장 단순한 형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노랑과 오렌지의 사각형으로 나뉘어졌다. 이 작품은 더 이상 평면적으로 단순화될 수 없는 단계까지 표현된 작품이다. 대상의 가장 환원적인 형식이 직사각형으로 표현되어 있으나, 이는 캔버스의 평면성을 기본으로 환원된 단순 형식이다.환원주의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정신의 본질이 물질로 환원된다는 생리적 유물론과 정신의 본질이 플라톤적 이데아라는 정신론이다. 로스코의 작품은 전자에 속하는 환원주의 예술이다. 왜냐하면, 물질적 캔버스에 가장 환원적인 대상의 형식을 사각형이나 선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가 그리고 물질적 대상이 궁극적으로 환원되면, 사각형이나 선이 될 수 있다. 정신은 법칙의 체제이다. 법칙의 체제는 단순히 사각형으로 표현될 수 없다. 다 빈치의 “막달라 마리아”나 “모나리자”처럼 인간에게 명제들의 한 체제를 줄 수 있는 작품이 정신의 작품이다. 평면성의 예술의 극치인 놀랜드의 “Turnsole"(1961)이라는 작품도 대상의 가장 환원적인 형식을 원으로 보았고, 그 원을 계속 환원하면, 하나의 점이 된다는 물질적 환원을 나타낸다. 인간의 정신은, 그리고 대상의 정신은 이러한 단순팅"을 발표하다가 다시 1940년대의 작품과 유사한 드리핑 작품을 하기도 한다. 이 시기 작품은 대표작으로 알려진 에서 알 수 있듯, 대개 복잡하게 얽힌 선들만으로 이루어졌다.그러나 이미 이 때에 그는 음주와 신경쇠약 등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심리 치료를 받는 등 불운한 삶의 징후를 드러내고 있었다. 따라서 일부 학자들은 이 시기 폴록의 작품을 그의 심리적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특히 1970년대 휘트니 미술관이 폴록이 정신치료를 받으며 그렸던 드로잉을 전시하면서 그의 작품을 융의 정신분석학에 입각해 해석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나 폴록의 치료를 맡았던 조셉 헨더슨이 ?도입기에 있던 융의 정신분석학을 대중화시키기 위하여 폴록을 이용하였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정신분석학적 해석은 좀더 폭넓은 문화적?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려는 시도로 대체되었다.그리고 1956년 8월 11일 폴록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과속으로 운전하다 롱 아일랜드의 이스트 햄튼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생을 마감한다.2. 잭슨 폴록의 작품세계미국의 추상표현주의를 전 세계적인 양식으로 발전시키면서 유럽의 조형적 이론에서 자유로운 미국적 미술양식의 기틀을 세운 사람은 폴록이다. 폴록의 활동 자체가 추상표현주의로 귀결될 만큼 폴록은 미국의 신화적 존재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드리핑(뿌리기) 기법이라는 자동 기술법을 사용해서 회화를 전통적인 구속에서 해방시킨 가장 선구자적인 인물이다.벤튼의 벽화 강의를 통해 폴록은 호세 오로즈코와 알파로 시퀘이로스의 벽화에 관심을 가졌으며 또한 19세기 미국 회화의 가장 독창적인 작품에 속하는 라이더(Albert P. Ryder)의 어두우면서도 낭만적인 바다 풍경화에 감명을 받기도 하였다.폴록은 페기 구겐하임의 화랑 ‘금세기의 미술'에서 1943년 개인전을 가졌을 때, 14점의 회화를 보여주었는데 비평가들은 규율을 무시하고 용솟음치는 폴록의 넘치는 에너지에 주목했다. 그 당시 폴록에게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간파한 사람은 레트 같은 전통적인 화구를 버리고 대신에 삽, 막대기 등의 여러 가지 도구와 방울방울 떨어뜨리거나 뿌릴 수 있는 물기 많은 물감, 혹은 전통적 물감과는 전혀 상관없는 모래 등의 재료들을 가지고 달리거나 뛰면서 신체 행위의 흔적으로 뿌리기를 시도하였다. 이 뿌리기에 의해 여러 가지 형상들이 복잡하게 얽힌 그물과 같은 작품을 창조하였다.폴록은 드리핑 기법의 효율성을 위해 전통적인 유채물감 대신에 공업용 왁스인 듀코 에나멜 물감을 사용하였고, 이젤 위에다 캔버스를 놓고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또한 캔버스를 팽팽하게 잡아당기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땅바닥에 못, 집게 등을 이용하여 고정한 후 사용한다.그의 작업은 유럽의 이젤 회화의 전통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보여준다. 캔버스는 행위의 전투장으로 정의되기 위해 땅바닥 위에 평면으로 누워있다. 캔버스는 이젤 위에서 그려지는 대신에 땅위에서 직접적으로 화가와 함께 호흡한다. 땅바닥에 펴놓고 그림을 그릴 때 캔버스와 화가는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화가는 그림의 일부가 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바닥에 펼쳐져 있는 캔버스는 대지와 밀착되어 촉각적인 공간이 되고 화가와의 육체적 투쟁 끝에 스스로 결정되는 회화적인 공간이 된다. 화가는 화폭의 주변을 걸어다닐 수 있고 어느 방향이든 화가가 원하는 위치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리하여 화가는 진정으로 그림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서부 인디언들이 모래 위에다 작업했던 방법과 흡사하다. 폴록은 이젤 위에서 그리는 전통적인 회화에 질식할 것 같은 구속감을 느꼈고 폭발할 것 같은 행위를 통해 자유로운 본능과 정신의 해방감을 표출하였다. 그는 광활한 대지 위를 달리는 서부의 사나이처럼 거대한 캔버스 주위를 달리거나 천천히 걷거나 속도를 조절하며 계속 돌면서 물감을 흩뿌리거나 던진다. 신체의 제스처는 이미지가 되고 회화의 완성점의 한계를 넘어 제스처의 즉흥성이 예술의 정체성이 된다. 감성의 터져 나오는 힘과 신체의 에너지를 회화로 구현하는 태도는 미국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