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대학교 메타버스 구축 및 서비스 운영계획2022. 8.ㅇㅇㅇㅇㅇ대학교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 계획(안)1개요 및 추진 배경□ 메타버스 개요○ 메타버스(Metaverse)의 정의- 1992년 SF소설가 닐스티븐슨의 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사용- ‘초월, 그 이상’을 뜻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세상 또는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계를 의미○ 인터넷과 모바일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전 세계의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홍보, 교육, 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 글로벌 시장규모 ‘21년 51조원 → ’25년 311조원 성장 예상- 정부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22. 1월)’에서 ‘26년까지 글로벌 시장점유율 5위현 12위 목표 제시< (참고) 메타버스 활용 주요 사례 >구분수자원공사(교육)블랙핑크(팬미팅)도로교통공단(행사)내용대학생서포터즈 특강사인회 및 기념촬영혁신성과 경진대회□ 추진 배경○ 최근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및 AI, 메타버스 등 ICT 트렌드의 영향으로 국민들의 비대면 생활양식 증가○ 현실과 유사한 사이버 공간을 구축하여 다양한 국민들과 효율적 소통 및 혁신적 서비스 제공 필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을 구축하여 통계를 주제로 시공간의 제약없이 대국민 서비스 제공 및 학생·교직원 디지털 소통강화2주요 플랫폼 특성 및 착안점□ 네이버 제페토(ZEPETO)○ (개요) 2018년 출시된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가상공간(월드)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이용자의 아바타가 각 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가상현실을 경험○ (주요 특징) 현실과 유사한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지만, 가상공간 구축에 많은 시간이 소요, 입장가능 인원이 제한, 이용자가 체험할 상호작용 개체가 거의 없음장점? 3D 느낌과 생동감 있는 디자인?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방식이 다양하여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 생산 가능? 가상공간(공간 구축에 많은 시간과 예산 소요? 아바타의 움직임(제스처, 점프 등) 이외에 상호작용 면에서 부족하여 실용성에서 떨어짐? 문서, 동영상 등 공유 기능 없음? 하나의 월드에 동시 입장 가능 인원 16명으로 소수의 인원이 잠깐 활용하는데 그칠 수 밖에 없음○ (활용 형태) 대부분의 기관(기업)에서 행사진행이나 교육보다는 가상공간에 청사(본사) 건물·조경을 구축하고 게시판(이미지), 텍스트를 이용한 홍보 및 이용자의 자유투어가 가능하도록 운영서울법원종합청사 등대구경찰청 청사한국관광공사(한강공원)착안점청사 건물 구현에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기보다는 이용자들에게편리한 동선 설계 및 주제별 부스(광장) 형태의 월드맵 구축□ SKT 이프랜드(ifland)○ (개요) 2021년 출시된 플랫폼으로 별도의 가상공간을 만들지 않고 채팅방을 개설하듯 18종의 테마룸* 중 선택하여 가상공간(랜드)를 생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 제공* 컨퍼러스홀, 아트갤러리, 야외무대, 루프탑, 학교 대운동장, 모닥불 등○ (주요 특징)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가상공간에서 문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어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데 적합하나 기관(기업) 특유의 공간구축과 모바일에서 미디어 공유·제어에 어려움 존재장점? 3D 느낌과 생동감 있는 디자인? 대형 스크린에 문서(PDF), 동영상(MP4) 공유 가능? 모바일 환경에서 아바타 131명까지 접속 가능(아바타 접속 32명, 단순 시청 99명)? 별도의 공간 구축없이 행사진행, 컨퍼런스, 교육 진행 가능단점? 모바일 기기에 앱 설치 후 회원가입 필수? 모바일 상태에서 이용자 및 기술 통제 곤란현상 발생? 네트워크 환경의 영향을 받아 끊김, 재부트 등 불안요소? 자체 가상공간(랜드) 구축 시 SKT 본사와 협의(큰 비용 발생)? 제페토보다 좀 더 동적인 환경으로 3D 움직임에 대해 고연령층이 사용하기에는 모바일 사양과 조작법에서 애로사항 존재○ (활용 형태) 많은 기관(기업)에서 각종 컨퍼런스, 행사진행 플랫폼으로 활용 중으로 불특정 다수보다는YBM(업무협약)SKT(기자간담회)착안점참석자를 특정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시청각 교육에 대해사전 기획하여 문서, 동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 게더타운(gather.town)○ 2020년 미국 스타트업 게더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에 메타버스 요소를 결합하여 만든 웹기반(PC)의 클라우드 형식 사이트로 기본 템플릿을 사용한 가상공간(Space)을 만들어 사무공간, 행사, 소셜모임 등에 활용○ (주요 특징) 모바일 방식이 아닌 PC에서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식의 플랫폼으로 2D 형태의 아바타를 적용하여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며 다수의 아바타 수용 및 무제한 콘텐츠 공유 기능 탑재장점? PC 환경으로 맵제작이 용이하며 안정적인 접속유지 가능? 다운로드가 불필요하고 링크만으로 접속이 가능하여 회원가입 자체도 필요없음(입장 시 본인의 아바타, 닉네임 선택)? 2D 형태의 작은 아바타를 한 화면에 많이 수용할 수 있어 행사, 전시, 발표, 교육에 최적화? 자체 가상공간(스페이스) 제작 가능단점? 미국에서 만든 웹사이트로 고연령층이 사용하기에 영어번역 등 불편함 존재? 아바타의 생김새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현실감이 없음? 25명까지는 무료이지만 그 이상의 인원이 사용하려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함(500명까지 동시 접속 가능)? 18세 미만 학생 사용 금지(2022년 초 13세 이상 가능 예정)○ (활용 형태) 영상시스템을 병행할 수 있는 PC 기반 플랫폼으로 조작이 용이하고 인터페이스가 단순하여 고연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 행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음관세인재개발원(입교식)국립민속박물관(어린이 겨울방학 교육)인천시설공단(직원 소통)착안점모바일 환경에 애로가 있는 세대를 포함하거나미디어 자료가 다수 필요한 행사나 교육 진행3우수사례 벤치마킹 주요 내용◇ 대상 기관 모두 홍보목적으로 네이버 제페토 가상공간(월드)에 건물 및 조경을 구성하여 방문객에게 상시 오픈◇ 이벤트 개최는 동영상(MP4), PDF파일 등 게시가 가능한 이프랜드에서 단발적 공간(랜드) 개설 후 접중심기관이 되기 위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후발 주자인 우리 대학교는 다양한 유저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로 차별화 요구☞ (시사점2)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 자체로 직접적인 민원처리 및 홍보 효과를 얻기보다는 관련 2차, 3차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타 매체와 연계 필요(보도자료, 유튜브 영상, 카드뉴스 등)□ 벤치마킹 기관: 3개 기관○ (공간 구축) 네이버 제페토 공간(월드)에 현실세계와 유사한 청사(본사)를 재현하여 방문객의 호기심 유발 및 홍보물 게시○ (이벤트 운영) SKT의 이프랜드 공간(랜드)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에게 접속링크를 보내 입장하면 동영상, 음성, 채팅 방법으로 행사 진행구분주요 내용비고? 한국수자원공사?공기업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학생 서포터즈 행사 개최* 공간구축 및 이벤트 모두 외주 용역?공간구축 비용(600~2,000만원)?1회 이벤트 비용(800만원~)?전문 MC 및 기술진 진행 대행플랫폼제페토?본사 사옥 재현하여 홍보물 게시?건물 주변은 벚꽃 테마로 구성이프랜드?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강?5개의 랜드 개설하여 동시 진행? 충청지방통계청(자체 제작)?통계를 주제로 한 공간 구축?공간구축(월드)- 인원: 1명- 기간: 3개월* 비전문 인력 양성플랫폼제페토?실재 존재하지 않는 가상청사 구축?게임요소와 결합하여 유저 유인?주기적인 이벤트 실시? 부산시 영선2동행정복지센터(자체 제작)?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행정복지센터 개소- 메타버스에서 민원 접수 및 상시 대응 불가?공간구축(월드)- 인원: 2명- 기간: 1개월* 구청의 홍보전담 직원의 역량 활용플랫폼제페토?청사 재현하여 홍보물 게시?지역 랜드마크(영도대교) 구현이프랜드?복지서비스 홍보4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 세부 계획□ (방향) 3대 주요 플랫폼 특성에 따라 병행 활용플 랫 폼타킷층주요 활용 내용제페토MZ세대? 자체 가상공간(월드) 제작-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벤트 공간 구성(학교역할, 과소개, 각종 행사 홍보)? 이벤트 정기 진행- 유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 활용 적합 행사 적용게더타운학생 및 교직원? 자체 가상공간(스페이스) 제작- 포털 공간을 중심으로 다수의 하위 공간 구성? 상시 교육장 유지 및 행사 운영- 교육장, 열린 총창실, 익명 휴게실 등□ 네이버 제페토 가상공간(월드) 구축 및 컨텐츠 구성○ 정중앙에 ‘정보관’을 두고 3개의 놀이공간, 1개의 소통 공간 마련번호공간명주요 콘텐츠①정보관? 학교소개 및 역할 홍보? 과소개 및 교수진 등? 보도자료 등 게시? 주요 진행 행사에 대한 홍보물 게시②미로찾기? 벽 또는 조형물을 이용한 미로제작 후 도착 지점에 포토존 이용 인증샷 촬영③OX 퀴즈? 초등학생 수준의 통계 관련 10문제 이내 제시하고 최종 미션 수행 후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④통계 방탈출? 건물 내부에서 제시되는 힌트를 가지고 외부로 탈출 후 포토존에서 인증샷 촬영⑤모두의 광장? 야외 행사장 설치 및 테이블, 의자 등 배열○ 제페토 월드 이벤트 진행- (개요) 3개의 놀이 미션을 완수하고 인증샷을 찍어 제출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 지급- (이벤트 주기) 지속적인 방문 유도를 위해 1개월에 한 번씩 관련 문제 및 미로찾기 형태 변경- (당첨자 선정) 기한 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목록 중 20명 내외 무작위 추첨- (당첨자 선물) 주 타깃이 MZ세대임을 감안 모바일 문화상품권 또는 편의점 이용권으로 구성□ 게더타운(스페이스) 구축 및 컨텐츠 구성○ 포털 스페이스에 열린 총장실, 교육실, 토론실 구축- 이용자는 포털 스페이스에 접속하여 하위 스페이스 방문 및 복귀< 게더타운 스페이스 구성도 >번호공간명주요 콘텐츠①포털 스페이스? 주요 일정 게시? 주요 자료 공유? 메타버스 이용 자료 게시②열린 총장실? 총장과 익명으로 소통(대화)- (대상) 전 직원- (인원) 25명 이하(무료 아바타 접속 최대 가능 인원)- (방법) 접속 링크 배포 후 선착순 입장- (시기) 6월부터 격월 실시(마지막 주)③메타 교육실? 직원 누구나 강사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 (방법) 업무노하우, 취 창구
「 조직문화 변화관리」를 읽고1.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나는 조직문화라고 하면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지난 1999년의 LG반도체를 합병한 현대반도체가 생각난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전신인 사업체라 더욱 그렇다. 당시 술자리에서 우스개 소리로 자주 이야기 하던 것이 있었는데, 현대반도체가 첫 회식을 하던 날 벌어진 서로 너무나도 다른 회식문화를 단면에 보여주는 일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날 회식은 현대 출신 임직원과 LG 출신 임직원의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고, 식탁 한쪽은 현대, 마주보는 쪽은 LG로 배석을 했다고 한다. 현대그룹 출신들은 자리에 착석한 후 약간 경직된 모습으로 일찍 식당에 들어와 고위층 임원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음식이 모두 준비되어 있는 식탁인데도 어느 누구도 젓가락을 들거나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없었고, 반면 LG출신들은 상하를 막론하고 착석하자마자 바로 큰소리로 이야기 해가며 술잔을 부딪히고 있었다고 한다.이 일화는 진위여부를 떠나 당 시대 두 그룹(조직) 간 문화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일명 ‘정주영 회장의 쪼인트 드라이브 문화’와 당시 너무나도 유명한 슬로건인 ‘사랑해요 LG, 화합의 문화’, 서로 다른 두 기업의 문화에 대한 선입견은 지금도 나의 뇌리 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두 기업의 이미지는 항상 내가 LG나 현대의 상품을 구매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현대사회에서 조직의 생산성을 논할 때 빠짐없이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문화이다. 우리사회에서도 내부 구성원의 속성과 니즈가 예전보다 무척 달라졌다. 이 책을 통해 진정 조직문화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알고 싶었고, 나의 직장에서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지 깨닫고 싶었다.2.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은?우수한 조직문화가 우량기업의 원동력임이 이미 수없이 입증되었다. 그러므로 조직문화의 혁신없이는 어떤 조직도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우리사회에서도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직원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단순한 직원복지 프로그램으로만 여기는 것 같다. 이는 조직문화에 대한 설명이나 체계가 아직 낯설기 때문이라 생각된다.보통 조직문화는 조금 변화한 듯해도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할 때에 구성원들에게 ‘우리가 왜 변해야 하는가?’하는 문제의식을 명확히 하고, ‘변화에 성공하면 어떤 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방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직원들이 변화라는 말에 즉각적으로 부담감을 느낀다.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다.이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조직문화의 의미, 2. 조직문화의 영향요인과 효과, 3. 조직문화의 측정, 4. 조직문화의 관리방법, 이렇게 마치 대학 강의 교재와 같은 구성이므로 책장을 넘기면서 다분히 따분하고 지루한 감을 느낄 수도 있다. 더구나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도 더러 눈에 띈다. 복습과 함께 관련 참고도서로의 추가 독서가 필요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독하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독창적인 조직문화를 통한 성과창출이었다. 세계 유수 기업인 HP나 IBM, 또는 Mcdonald는 자사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 기업은 고유한 역량 및 전략 등과 결합하여 성과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떨까? 우리 직장에서만의 독창적인 문화는 무엇일까?
「 조직관리의 새로운 지평: 패러독스와 경쟁가치 」 을 읽고1.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몇 년 전까지 성과관리를 담당하면서 어려웠던 것 중에 하나가 보다 높은 수준의 조직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관리 시스템의 구축이었다. 지금은 성과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관심이 있던 분야이어서 최근의 조직관리에 대한 이슈와 관리스킬 그리고 리더십?조직문화 측정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마땅한 책들 찾던 중 이 책이 적당하다고 판단하였다.2.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은?? 성공으로 끝나는 실패는 아름답다.우리는 보통 나의 강점은 영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 강점에 입각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업무도 마찬가지이다. 한 번 성공을 거둔 사업이나 성과사업이 있다면 그 성공의 성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음 사업을 준비한다. 이런 위험을 이책에서는 잘 말해주고 있다. 그리하여 결국은 실패로 끝난 성공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핵심을 콕 찔러주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다. 우리의 강점, 우리가 잘한 점에 대해서 많은 경쟁자들이 이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한다. 이에 더해져서 승자의 우월감과 성공에 취해 있다면 결코 영원한 승자가 될 수 없다. 실패로 끝나는 성공보다는 성공으로 끝나는 실패가 훨씬 더 값진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리더십과 조직문화는 측정할 수 있다.리더십과 조직문화처럼 주관적이고 부연 설명의 열거가 대단히 필요한 것이 어디 또 있을까? 성과관리를 담당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이를 계량화하여 측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분석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변화추이에 따라 개선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지금까지 리더십과 조직 진단을 위해 많은 모형들이 개발되었고 연구되어 그 중 일부는 정부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실무에 쓰이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쟁가치 리더십 측정 도구는 일부 내가 알고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다. 이런 측정도구들의 설명을 읽으면서 이는 마치 통계조사 비슷한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표본으로 통계조사를 하는 것은 표본을 통하여 모집단의 성질이나 현황을 알고자 함이다. 리더십이나 조직문화 측정도 이와 비슷하게 개발된 측정도구를 통하여 우리 기관장의 리더십이나 우리 구성원들의 문화를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경쟁가치 리더십?조직문화 측정도구에 새로운 눈을 뜨다.성과관리를 담당하면서 퀸(quinn) 교수의 아주 오래된 경재가치 리더십 모델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무에 적용해 보았었다. 이 때에는 단순히 경쟁가치 모델의 주요 항목 중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훌륭해 보이는 인자를 모두 갖춘 기관장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을 나름 최고의 리더십 관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경험과 새로운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다. 이는 바로 경쟁적 가치들을 상호보완적으로 추구할 때 비로소 효율적인 조직관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리자가 지닌 관리스킬과 리더십 및 조직문화를 진단하고자 할 때에는 이를 염두하여 보완적 조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그 결과에 대한 해석 및 처방을 구체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 트렌드 코리아 2020 」을 읽고1.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벌써 10년째 트렌드코리아를 읽고 있다. 한 해 동안 유행했던 소비품이나 서비스 대부분의 유형을 다룰 뿐만 아니라 미래를 잠시 예측해 볼 수 있는 사색을 안겨주는 책이다. 내 기억에 이 책은 첫 출간한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는 매년 책들 낼 만큼 트렌드가 자주 바뀌겠냐고 웃으면서 한 번 성공을 거두니까 수익을 계속 올리고 싶어서 매년 책들 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다소 의아해 했었다. 그러나 솔직히 요즘은 이런 책이 분기에 한 권씩 나왔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그만큼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9년이 두달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2.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은?안타깝게도 매년 한국 경제의 미래는 어둡다는 것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 이 책의 전제이다. 경기가 좋든 어렵든 생산과 소비 그리고 유행은 어느 해에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매년 12지신을 기준으로 트렌드를 네이밍해 놓은 이 책의 대부분이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2020년은 비전(Vision)의 연도다. 새로운 천 년을 맞고 나서 두 번의 10년이 지나는 해이기도 하고...(후략)’ 책의 첫 문장에서 ‘그래 맞아.’, ‘벌써’, ‘정말’ 등 혼자만의 추임새가 발동했다.2020년은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이므로, 이 책의 내년 트렌드 네이밍은 ‘MIGHTY MICE’라고 정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1942년에 탄생한 만화인데, 주된 줄거리는 늑대들이 어린 양을 공격하면 마이티 마우스가 등장하여 늑대를 혼내주고 위기에 처한 양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저자들은 이 트렌드 키워드의 의미를 다름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2020년의 위기 상활을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복수의 소비자, 시민들이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결의를 표현한 것이다.’단순히 미래의 트렌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대응 방향까지 심도있게 제시하는 이런 방식이 난 참 마음에 든다. 아무튼 대분류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MIGHTY MICE’를 모두 읽어본 후 대체적으로 공감했거나 영감을 스치게 해준 내용들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첫 번째가 M(Me and Myselves), 멀티 페르소나이다. 현대인은 다양하게 분리되는 여러 개의 정체성을 가진다는 전제로 고객에 대한 명확한 페르소나를 맥라게 맞춰 정밀하게 이해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할 수 있다.두 번째로 초저가와 프리미엄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에 동감했다. 나도 그렇지만 싼 물건을 주로 찾는 것이 소비자의 우선적인 행태라 볼 수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때로는 나에게 가치있는 물건이라면 비용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투자하기 때문이다.세 번째로 소유하지 않고 대여하는 소비트렌드를 전해주고 싶다. 언제부터인가 공유경제 바람 때문에 우리기관에서도 회의실이나 주차장 등을 개방한 실적을 보고하고 있다. 이런 단순한 공공기관의 소유자산 개방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 세상은 공유의 폭풍이 거세다. 집을 대여하고 이제는 온갖 전자제품, 자동차, 노동력까지 대여하여 사용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소유를 통한 지배적 효용을 극대화하는 시대가 지나고 가치적 효용이 중요시 되는 시대로 점차 옮겨가고 있는 것 같다.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깊은 영감을 받은 트렌드는 책의 마지막에 소개한 ‘업글인간(Elevate yourself)’이다. 이 부분에서 난 고민했다.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는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인생 전체의 커리어를 관리해 나가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변화를 추종하는 그런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 주 52시간 시대,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딥이노베이션 」 을 읽고1.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2018년 7월 1일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 52시간제 근무제’가 시행됐다. 이에 나는 우리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대대적으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각 직장 집단에서도 이제는 짧은 업무시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근무혁신 즉, 일하는 방법의 혁신 바람이 불 것이다. 이런 변화의 길목에 서있는 우리 기관의 실무자인 나에게 이 책이 좋은 가이드 북이 되어 줄것으로 기대하면서 책의 첫 장을 넘겼다.2.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은?? 자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근무 시간이 짧아졌으니 단 시간 동안 나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 일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실무자들 스스로 ‘목표’와 ‘전략 수립’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때 목표는 본사 및 지사의 업무일정이나 업무계획 그리고 성과관리 지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나만의 업무계획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필요하다.필자는 목표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피력한다. 하나는 지행적 목표(Goal)로 큰 틀에서의 지향하는 방향을 뜻하고, 다른 하나인 상태적 목표(Objective)는 추상적인 목표를 구체화, 세부화한 목표를 뜻한다. 이 것을 현재 나의 업무에 적용시켜 본다면 나의 업무목표는 ‘판매실적 30% 증가’ 또는 ‘고객클레임 20% 감소’ 등으로 구체화하여야겠다.? 노력보다는 성과가 중요하다.(노력 패러다임 → 성과 패러다임)이 책에서는 근무시간이 적어졌으므로, 투입 시간 중심의 ‘노력 패러다임’이 결과물 중심의 ‘성과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의 경우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에 늘 듣던 말이 결과도 중요하지만 노력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한 것이야하는 교육을 많이 받았었다. 그러나, 이는 학습과 훈련의 성장기에 국한된 것이고, 지금 한참 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하는 시기에는 이 책의 말대로 결과 중심의 업무를 수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기관에서도 실무자 중심의 ‘자기완결형 권한 위임 방식’의 도입이 점진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지방의 지사 등 하위조직의 경우에는 중점추진과제 담당자에 대해서는 자기완결, 자기주도적 권한을 주어 성과 창출을 저해하는 집단 특유의 긴장감을 해소시켜 줌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본다.? 나의 능력을 실천하는 역량으로!(Know-How → Do-How)일을 잘 하려면 능력이 필요하지만, 성과를 창출하려면 ‘역량’이 필요하다. 능력은 업무(실행 과제)를 잘 알고 업무 처리 플로우에 따라 실행하는 것이다. 즉, 능력은 노하우(Know-How)이다. 반면에 역량은 원하는 결과물(성과목표)을 잘 알고, 효과적인 전략과 방법을 세워 실행할 줄 하는 행동 요건, 즉 두하우(Do-How)이다.예를 들어, 내년도 ‘우수사례 공모대회’에 입선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면, 나는 현장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변화 요인들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내가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관리자들을 설득시키고,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전략을 수립하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