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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주식회사
    행복주식회사문서서식포탈비즈폼지은이 : 켄 블랜차드 외사람이 태어나면 부모님의 그늘아래 학교를 다니고 사춘기를 격고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나와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게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책의 주인공인 레이첼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회사 경력이 쌓이고 회사가 발전하면서 팀원에서 팀장으로 승진을 하고 팀원을 관리하고 더욱 발전해야 하지만 팀의 실적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로 인해 팀장으로써의 리더십이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이럴 경우 회사에 있는 행복한 시간이 아니라 불행한 시간이며 어디가 잘못되었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내가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회사가 문제가 있는지 등 많은 우울증과 고통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이때 회사에서 실행하는 멘토라는 프로그램에 제프브라운이라는 회사 회장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첫 만남에 제프는 레이첼의 이야기를 아주 기쁜 마음으로 끝까지 들어준다. 레이첼은 너무도 기쁜 나머지 남편에게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다음에 만날 날을 기쁘게 생각한다.회장인 제프는 훌륭한 경청자라는 것에 대해서 좋은 느낌을 가진다. 그래서 레이첼은 제프가 했던 방법으로 처음으로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려고 노력한다.2번째 미팅때 레이첼은 진정한 리더십이 어떤것인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한다.진정한 리더쉽은 빙산과 같아서 눈이 보이는 능력(행동)은 20% 정도만 보이고 숨어있는 80%는 인격(성품)으로 좌우된다고 이야기 해준다.혹시 나는 눈이보이는 능력만이 내 자신의 전부인지 아니면 다른 팀원과 동료를 위해 봉사하는 팀장인가를 돌아본다.그리고 다음 미팅때 처음으로 실천해야 할 제목을 듣는다.See the Future (미래를 바라보라) 였다.이 뜻은 확고한 비전이 내부의 열정을 깨우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힘을 합칠 수 있다는 뜻이다.팀원과 어떤 생각을 교류하고 어떤 목적으로 실천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본다.다음 미팅때 2번째 제목을 들을 수 있었다.Engage and Develop Others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발전시켜라) 그 뜻을 물어보자 제프가 대답했다.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서 행할수 없기 때문에 팀원들의 도움이필요하다. 그 첫번째가 신규사원을 모집하는 것이다.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1번의 면접으로 직원을 뽑았을때 직원의 능력 및 인격 팀웍을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4번 이상 면접으로 현재의 자리에 합당한지를 판단한다는 것이다.적임자가 아니라면 6개월 혹은 1년후에 고민하고 것보다 지금 포기하는게 옳다고 했다. 아마 서로을 위해서 전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이다.피터 드러커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경영자가 내리는 가중 중요한 결정은 무엇인가"? 피터의 대답은"누가 무엇을 할 것인가" 라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는 능력에 맞는 적절한 자리에 사람을 앉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그는 처음에 자신을 도와줬던 도서관 사서와 많은 이야기를 했고 그를 팀원으로 합류 시키기로 결정하고 그녀에게 지원서을 주기로 했다.그사이 팀원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내면서 생활하였고 다음 미팅이 돌아왔다.3번째 목표의 제목은 Reinvent Continuously(계속해서 재창조 하라)이다. 이 뜻은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해주는 것처럼 일을 함에 있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이었다.'배우기를 멈추면 리더의 역할도 멈춘다' 라는 말처럼 리더는 팀원보다더 많이 학습하고 공부하면서 팀원들의 생각과 행동을 업그레이드 해줘야 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반복은 쉽지 않지만 반복을 통해서 일의 속도와 방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다시 시간이 흘러 4번째 목표를 듣는 시간이 돌아왔다.4번째 목표의 Value Results and Relationshios (결과와 관계를 중시하라)라는 원칙을 의미한다.이 뜻은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올바른 관계를 중시한다는 뜻이다. 그럼 좋은 결과에 맞는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만 할까1. 경청하라.2. 시간을 투자하라.3.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4. 긍정적인 점들을 강조하라이상의 4가지를 실현했을 때 좋은 관계를 형성되고 그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시간이 흐른 후 레이첼은 제프에게서 마지막으로 실천해야 할 제목을 듣는다.Embody the Values (가치를 구현하라)진정한 리더십은 모두 신뢰를 바탕으로 행해 진다고 합니다. 만약 고객이나 주의 동료이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생활 할 경우 사람들은 나를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의심하게 될 것이다.가치를 구현하지 않는다면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레이첼은 제프에게 배운 5가지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고 진심으로 팀원을 생각하고 함께 시간을 하면서 회사를 발전 시켰고 그것으로 인해 그는 더욱 발전하고 커 나갈 수 있게 되었다.행복주식회사가 전달해 주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적었는지 모르겠다. 훌륭한 리더는 항상 팀원보다 책을 많이 읽고 실천해야 하며 팀원에게 봉사하며 고충을 해결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해주고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마지막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삼성그룹에 CEO가 갖춰야 할 덕목을 소개할까 한다.지행용훈평(知行用訓評).많이 알고, 직접 할 줄 알고, 시킬 줄 알고, 지도하고, 평가할 줄 알아야한다는 뜻이다.
    독후감/창작| 2010.06.24| 4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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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태일 평전
    전태일 평전문서서식포탈비즈폼지은이 : 조영래얼마 전입니다. 지하도 계단 구석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움츠린 다리 밑으론 소변이 ..숨쉬는 걸 확인하고 다시 갈 길을 가는데 마음이 왜 그리 무거운지. 하루 종일 가슴이 아팠습니다.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친구들과 기차를 타고 신나게 추억을 즐깁니다. 역에서 본 광경입니다. 바닥에 아무렇게나 앉아 졸고있는 노숙자들.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졌는데 제가 행복을 만끽하는 동안 저들은 허름한 잠바 하나로 겨울을 났다 생각하니 뭐 이따위 세상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그 세상 속에 저도 섞여있으면서 말이죠. 굉장히 기분이 다운되고 원인 모를 죄책감까지 들었습니다. 동정해서가 아닙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그들과 스치기도 싫어할 정도로 깔끔 떠는 메마른 사람입니다.단지, 그런 저를 반성하고 고치려 노력하기에 죄책감이 드는가 봅니다.역의 대합실은 같은 TV를 보며 다른 표정을 짓는 사람들이 모인 곳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반면 나를 너무도 슬프게 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보면서 만이 아니다. 때로는 나의 가까이에서, 때로는 나를 생각함에 있어서도 느낍니다.충분한 사람에겐 과도하게 친절하고 절실한 사람에겐 잔인하리만큼 인색한 세상이 아프다. 그러면서도 내 행복을 좇는데 여념이 없게되는 모순.‘정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버스를 타도, 길을 걸어도 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지친 얼굴입니다. 가엾습니다. 모두가.전태일의 생각도 그랬을 터입니다.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정말로, 부조리한 사회에 맞서고자 있는 힘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평화시장에서 재단 일을 하며 노동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올바르고 곧은 뜻을 받아주지 않는 사회를 향해 22살의 젊음을 불태웠습니다.우리는 전태일의 죽음을 ‘인간 선언’이라 하지요.그렇습니다. 자신을 바친 숭고한 희생으로 사람들은 그의 얘기에 귀기울이고 자기반성을 하며 나아가 변화를 경험하게 됐습니다.그는 맹세했습니다.“인간을 물질화 하는 세대. 한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박탈당하고 있는 이 무시무시한 세대에서, 나는 절대로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어떠한 불의도 묵과하지 않고 주목하고 시정하려고 노력할 것이다.”전태일이 말한 ‘불의’는 무엇일까요?굳이 하나 하나 끄집어내지 않아도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그의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소년은 웃음 짓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합니다. ‘아, 저 사람들은 무엇이 그리 재미있기에 전부가 다 행복한 얼굴들일까? 나는 왜 이렇게 배가 고파야 하고, 항상 괴로운 마음과 몸, 그리고 떨어진 신발에 남이 입다 버린 계절에 맞지 않는 헌 때 뭉치 옷을 입어야 할까?’저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제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어제, 유행 지난 옷을 정리했거든요. 더러워서 입을 수 없는 옷도 많았습니다. 그것을 보자기와 종이가방에 잔뜩 넣었습니다. 불우한 이웃이 고맙게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하지만 저는 베푸는 게 아니었습니다.버리는 것입니다. 입을 만한 옷들을 골라 깨끗이 정리해서 선물을 줘야 마땅할진대 휴지통에 버리듯 대충 대충..그동안 세상의 어두운 곳을 보며 흘린 눈물의 정체는 무엇이었는지..실천하지도 못하면서, 사소한 것부터 이렇게 나의 필요와 이기심만을 채우려 하면서..소년인 그가 때 뭉치 옷을 입고 슬퍼했듯, 제 옷을 입는 사람도 그러한 생각이 들 것임을 몰랐습니다. 아니, 스치는 생각으로 알았더라도 제 편의대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단지 이 하나의 일로 저를 꾸짖는 건 아닙니다.하나를 꺼내면서 그동안의 무수한 잘못들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외면하고 무시하고 .. 그러다 마음이 동하면 나누기도 하고.이렇게 기분에 따라 변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웃 간의 사랑을 너무도 쉽게 생각한 것입니다.어떤 이가 우산을 사려고 가격 흥정을 하다가“변명은 말아! 너희들이 그런 지저분한 변명을 하니까 밤낮 그 모양 그 꼴이야. 이 거지 같은 자식아!” 라고 말을 내뱉었답니다.‘그래요. 나는 태어날 때부터 거지예요.댁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도도한 집안에서 태어났고요. 내내 도도하십시오.’소년이 당한 수모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하게 했고, 싸워 이기려는 의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저런 모욕을 당했다면 원망만 일삼다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을 것입니다.저자, 조영래는 말합니다.당시 떠돌이 청소년들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였다고요. 노동지옥과 형무소. 전태일은 노동지옥을 선택했습니다. 하루 15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이 역시, 그간 알고도 간과한 부분이었기에 잊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네요. 이렇습니다. 잊고 삽니다.저만 부유하고, 저만 만족한 삶을 살면 된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구석으로 내몰린 어떤 사람들은 아침 8시부터 밤11시까지 칼질과 다림질을 하며 괴로움을 꾸역꾸역 삼키고 있습니다.문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안의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먼 곳의 공장으로 간 친구가 생각납니다. 제가 파일 집을 끼고 룰루 랄라 대학이라는 곳에 다닐 때입니다. 2년이 지나고 친구와 재회한 날 저는 친구의 부르튼 손을 봐야 했습니다. 굵직한 손가락 마디마디, 망가진 손톱, 거친 손등.. 하얗고 뽀얀 제 손을 숨겼습니다.저는 친구가 자랑스럽고 대견했습니다.온갖 모욕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힘든 일을 참으며 집안을 책임지는 그녀가 실로 대단했습니다. 작은 일에 불평하며 더 갖지 못함에 미련을 두는 제가 어찌 친구를 따라가겠습니까.전태일은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이 더 심하다고 말했습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사라졌음 좋겠다면서요. 친구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아.. 왜 우리 사회는 이토록 잔인한 것입니까.사람들은 어찌하여 물질에 현혹되어 정을 죽이고 살아갑니까.기업주의 욕심으로 인한 비인간적 횡포와 학대,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인데 방관자적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좇아야하는지 모른 채 빨리 달리기만 합니다. 걸으면 뒤쳐진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요.누가 그랬나요. 인간은 평등하다고.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생활 속에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할 여유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전태일은 바보회를 조직해 노동운동을 했습니다.강자의 지배에 도전하고 저항했습니다. 그것을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으로 간주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지금 보십시오. 전태일의 행동 하나 하나가 우리를 반성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의 선언 이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자유에의 평등을 향한 거룩한 희생 정신입니다.(여기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로 이어야함에 다시 한번 눈물이 맺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보회는 거대한 군대와 눈앞의 생계라는 당시의 높은 벽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노동실태 조사를 하여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고, 모범업체를 설립하려는 등의 활동을 행했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비하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걸 깨달았으니까요. 굴종하지 아니하고 참된 이상사회를 생각하며 삼동친목회라는 조직을 설립했습니다.노동지옥의 실상을 언론에 폭로하기도 하며, 노동자들을 규합해 시위도 했습니다. 벽은 끝도 없이 높고 단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불꽃 속에 목숨을 던짐으로써 투쟁한 것입니다.비하하고 자책하며 던진 생명이 아닙니다. 포기나 좌절이 아니라, 희생입니다.비록 ‘현실’ 자체에 미친 영향은 미비할지언정 전태일을 통하여 내면의 혁신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음은 분명합니다.어처구니없게도 그의 행동을 치기 어린것으로 매도하는언론도 있습니다. 전태일의 소명의식을 짓밟은 채 말입니다.자신들의 정곡이 찔렸으니 그렇겠지요.생각합니다.정말로 어떠한 삶이 올바른 것인지. 이대로 가는 게 옳은지.자본의, 돈의, 일방적인 난폭 질에 어찌할 도리가 업어대항하지 못하고 죽어 가는 가엾은 희생자들을 외면하고살아도 되는 것인지.그것을 안타까이 여기면서도 가진 자를 좇게 되는스스로를 반성합니다.전태일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일조 하는사람이 되겠습니다. 더 이상 앉아서 구경하는 나약함은 버리겠습니다.관심을 ‘관심 받지 못한 곳’으로 돌리고일어나, 실행하겠습니다.편하지만 슬픈 인생보다,힘들어도 기쁜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10.06.24| 5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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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문서서식포탈비즈폼지은이 : 청쥔이황금 같은 주말에 학교 도서관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학구열에 뜨거울 도서관을 기대했던 거와는 달리 3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열람실에 2~3명이 지키고 있는걸 보면 더욱더 실망감만 더해 갈 것이다.누가 맞아 놓은 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상위에는 공대전공서적과 영어서적이 진열되어 있고 그사이 이책이 자리했다. 그놈에 호기심에 어떤책인지 잠시 본다는게 그자리에 앉아서 읽어내고 말았다.누구나 삼국지는 읽어 봤을 것이다. 몇번을 읽어봤는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이도 있다. 내 책장에도 이문열의 삼국지가 있고 그외 저자의 삼국지까지 3번을 읽었지만 아직 내용을 말해보라면 정확하게 말하지 못한다.이책은 삼국지의 주인공에 대해 평가하거나 논한건 아니고 현대 기업에서의 경영이나 처세에 대한 상화에 잘 비유하여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나온다. 물론 약간 억지스런면이 있지만 조화로운 편이라 저자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우리가 가장 잘아는 제갈량을 꼬시기위해 삼고초려했다는 유비의 일화는 채용통보서를 2번보내고 3번째는 직접 찾아간다거나 미인을 무지 싫어 하는 유비가 미인아내를 맞는 과정들은 아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물론 삼국지의 모든내용을 담은 것은 아니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면서 부터 팀구성,관리자로서의 역할, 부하직원으로서의 역활, 직장내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하고 직원들의 동기를 높일수 있는 방법등 여러가지를 삼국지의 장면에 맞게 비유했다.제목에서 마케팅이 나오긴하지만 그리 많은 내용은 아니어서 마케팅까지 들먹이며 제목을 지은건 실망스럽긴 했다. 마케팅 귀재로 제갈량이 설정 되었는데 제갈량은 무슨일이든 제눈으로 확인하고 몸소 실천하는 인물로 나온다.하지만 결국 몸은 몸대로 축나서 결정적인 고비를 놓치고 죽고 만다. 저자는 관리업무의 스트레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걸 말하며 업무부담을 줄여야한다고 말한다.요즘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있어 책에서 몇 가지 요약했다. 용기는 모험이다. 위험이 없다면 용기도 필요없다. 인간관계에 있어 침묵을 지키는 것은 대체로 안전한 행동이긴 하지만 침묵으로 인해 장애가 생기고 결국엔 공멸하게 된다.실질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용기는 권력구조의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어떻게 해야 용감한 부하직원이 되는가? 상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분명 위험한 일이고 그럴 용기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온갖 스트레스와 부담에 시달리는 상사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충직한 부하직원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아무도 도와 주는 이 없을 때 상사는 우유부단해지거나 괜한 억지로부터 그릇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생긴다. 용기는 책임감이고 당당한 자아이다.부하직원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상사의 불필요한 압력을 줄여 상사가 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업무를 보며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게 함으로써 조직의 목표를 안정적으로 실현되게 하는것이다.용감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부하직원은 주도적으로 이러한 역활을 수행하고 이에 대한 목적은 팀의 이익이다.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공을 향해 질주할때 덕과 재주를 겸비한 조력자를 만나면 자신의 역량을 최대치,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수 있다.그리고 용감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도전하라는건 용감하게 상사와 부딪치고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잘못된일에 대해 충고나 조언,도움을 주었을때 반성을 하든 안하든 자신이 신념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 후회해서는 안된다.태도가 모든것을 결정 짓는다. 세상은 참으로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조건을 원망하며 성공을 향한 노력을 포기해 버린다.우리를 절망케하는 역경은 인생에 존재하는 한가지 객관적 조건에 불과하다. 성곡의 가능성은 인생의 또 다른 객관적 조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어떻게 자신의 인생과 객관적 조건을 이해하느냐는 완전히 자신의 태도에 의 결정된다.모든 자원과 역량은 자신의 성공을 향해 달려있다. 자신의 태도가 적극적일수록 자신의 결심이 굳을수록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열량은 증대되고 성공의 확률도 높아진다. 태도는 성공을 결정짓고 성공과 관련한 모든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어 준다.팀 효율 극대화를 위한 5대 선결과제1. 인력 자원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든다.팀구성원 개개인이 팀 전체를 위해 사고하고 다른 구성원들과 충분히 교류하며 팀 작업의 성곡에 대해 확신을 갖는 태도를 말한다. 팀원의 조화와 신뢰, 상호간의 존중을 심화하고 관리자는 이를 위해 탄탄한 대화의 채널을 확하는것이 중요하다.2. 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라.3. 구성원의 재능에 맞는 역할을 부여하라.팀원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다른 팀원들과 원할히 협력해야한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전체 업무 프로어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자기 역할의 전단계와 다음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인식하게된다. 이러한 기초위에서 팀원들은 비로서 상사의 명령없이도 일사 불란하게 움직일수 있다. 팀원은 업무의 필요에 따라 자발적으로 반응하고 적절히 행동을 취함으로써 팀의 목표를 달성한다. 어느 한사람의 실수 또는 미흡함으로 말이암아 서비스전체의 의심을 받을수 있다. 팀효율의 극대화는 팀의 구성원 하나하나의 능력과 역할이 적절히 조화되고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해야 실현가능하다.4. 도전할 만한 팀 목표를 세워라.팀장의 역할은 팀 구성원 모두가 팀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지 개개인의 업무량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5. 정확한 평가를 하라.얼마 전 알렉산더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아시아 정벌을 떠난지 8년째 되던해 그간 묵묵히 따르던 부하들이 고향으로 이제 돌아가고 싶어하는 장면이 생각난다. 알렉산더의 원대한 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부하들은 지칠대로 지쳐 그간에 전투에서의 승리에대한 보상으로 고향의 가족과 편안히 살고 싶어한다. 다시 한번 알렉산더는 독려하고 설득하지만 늦어 버린것이다.결국 다음 전투에서 알렉산더는 큰 부상을 입고 귀향을 결정한다. 과연 내가 알렉산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독후감/창작| 2010.06.24| 3페이지| 1,000원| 조회(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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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문서서식포탈비즈폼지은이 : 스펜서 존슨이 책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읽어보진 않았어도 이름 정도는 누구나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대체 왜 유명한지 난 그 이유를 알고싶었다. 이 책을 첨 봤을 때 1시간정도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꺼라는 예상을 했었다. 두텁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생각보다는 작은 책이었다.이 책에는 스니프와 스커리는 생쥐와 햄과 허라는 꼬마인간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치즈를 추구하고 미로 안에서 이 치즈를 찾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C"라는 창고를 찾게 되고 그 안에 많은 양의 치즈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햄과 허는 치즈를 발견한 뒤 편안한 생활에 젖어 들기 시작하는 반면, 스니프와 스커리는 창고안의 치즈량을 항상 체크하고 치즈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다른 창고를 찾아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걸 잊지 않았다.창고의 치즈가 다 떨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는 전혀 놀라지 않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른 창고를 찾아 나서기 위해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맨다. 그러나 햄과 허는 치즈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치즈를 찾기 위해 벽을 파는 등 오히려 둘은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던 중 허는 늦게나마 이 창고에는 더 이상 치즈가 나올 수 없음을 깨닫고 새로운 창고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오랜 기간 편안한 생활에 젖어 있어서 체력이 많이 약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치즈를 찾게 될거라는 믿음으로 많은 고난들을 이겨내고 마침내 'N'이라는 창고에 도달하게 된다.거기에는 측량할 수 없을 만큼의 치즈가 쌓여 있고 스니프와 스커리도 이미 도착하여 치즈를 즐기고 있었다. 허는 지난번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치즈의 상태를 점검하고 가끔 새로운 곳을 방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책을 다 읽고 난 후 재밌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다. 그냥 읽어 줄만한 그럭저럭한 내용이라는 생각 밖에는...그러나 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현재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라면 그때 어떻게 행동을 했을까? 이론상으로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나섰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그 사태가 닥쳤을 때면 또 다른 내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그동안 난 항상 재밌는 책만 읽으려 했었지만 이젠 그런 습관은 버리고 어떤 책이든 많이 읽어봐야 겠다.
    독후감/창작| 2010.06.24| 2페이지| 1,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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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득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문서서식포탈비즈폼지은이 : 로버트 치알디니학창시절에 화술이 뛰어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요구하는 부분은 이상하게도 묘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어, 들어줘야만 할 것 같았다. 근데 이상한 점은 또 다른 친구가 요구하는 부분은 왠지 같은 사항이라도 별로 흥미가 가지 않았다.왜 어떤 요구사항은 거절하고, 또 똑같은 요구사항인데도 다른 식으로 부탁했을 때는 성공하는 것일까?다른 사람으로부터 승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어떤 기술들이 효과적일까?이 책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법칙, 즉 ’상호성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위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이 각각 사회에서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그리고 이 법칙들을 상품구매, 기부금, 투표, 양보 및 승낙에 대한 요구들과 결합시킨 전문가들이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1.상호성의 법칙: “저번에 네가 샀으니 오늘은 내가 살게!” 빚지고는 못 산다. 받은 만큼 돌려주려 한다.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호의를 그대로 갚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의 생일을 기억하여 생일선물을 보내면, 당신도 그의 생일날 선물을 보내야 하며, 또 만인 어떤 사람이 당신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면 언젠가는 당신도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성의 법칙은 남의 호의, 선물, 초대 등등이 결코 공짜가 아니라 분명 미래에 갚아야 할 빚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과거, 현재, 미래 시제를 연습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시험문제를 냈다고 한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에 어느 학생이 이런 답안을 제출했다. ‘나는 받는다’. 그 아이가 미래 시제에 대한 문법적 규칙에는 틀린 답을 썼다 하더라도 사회적 규칙의 입장에서는 분명 정답이었다.2. 일관성의 법칙: “아빠, 지난 크리스마스에 사주기로 했던 장난감, 왜 안 사주는 거예요?” 내가 한 말, 일단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경마에서 사람들은 특정한 말에 돈을 건 후에는 돈을 걸기 전과 비교하여 그 말이 경마에서 우승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차를 팔거나 물건을 팔 때에도 큰 계약을 성사시킨 후 자잘한 옵션을 추가한다. 이는 모두 지금까지 행동해 온 것과 일관되게 혹은 일관되게 보이도록 행동하려 하는, 거의 맹목적인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우리는 일단 어떤 선택을 하거나 입장을 취하게 되면 그러한 선택이나 입장과 일치되게 행동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그러한 부담감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이전에 취한 선택이나 입장을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만들고 있다.3. 사회적 증거의 법칙: “따라 하지마!” 코미디 프로의 가짜웃음처럼 다른 사람의 행동에 의해서 더 쉽게 설득된다.‘가장 많이 팔린’ ‘무섭게 성장하는’ 등과 같은 광고 카피들도 사회적 증거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광고주들은 제품의 우수성을 우리에게 직접 확신시킬 필요가 없다. 단지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알리면 된다.불우이웃돕기 등의 자선 기부금을 모집하는 TV프로그램의 제작자는 장시간을 할애하여 이미 기부금을 약속한 사람들의 명단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보아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선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가?당신도 망설이지 말고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는가?’라는 메시지를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일 것이다.4. 호감의 법칙: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예쁜 피의자가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재판과정에서 피의자의 외모나 체격이 판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는 우리를 심란하게 만들고 있다. 여성 범죄 전문가의 한 사람은 경험 많은 법률 전문가들도 피의자의 외모에 의해 간혹 속임을 당하곤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범죄에 익숙한 법률 전문가들도 단정하고 예쁜 외모를 가진 피의자를 만나게 되면 설마 그녀가 죄를 범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오류를 가끔 저지르곤 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범죄를 사람의 외모와 연결시켜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여성 피의자는 유죄판결을 받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5. 권위의 법칙: “시켜서 했습니다!”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이 유태인 학살과 같은 참극을 낳는다.미국인들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권위에 대한 복종 성향은 아마도 윌리엄 캘리 중위의 사례에서 그 증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부하들에게 베트남 미 라이엣 사는 주민들을 성인과 노인들 뿐 아니라 갓난아이와 어린이들까지 모조리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부하들은 그의 명령에 복종하였다. 그런 명령을 받았을 경우에 어떻게 행동했을지를 설문 조사하였을 때 많은 미국인들이(51%) 자신들도 상관의 명령에 따라 베트남 주민들에게 총을 쏘았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권위에 대한 복종이 비단 미국인들에게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6. 희귀성의 법칙: “얼마 없습니다! 이제 곧 끝납니다?” 백화점 세일의 마지막날에 사람이 몰린다.설득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 가운데 한정판매 전략과 유사한 것으로 ‘마감전략’이 있다. 시간이 얼마 없다는 이유로 기존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그 일을 사람들에게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영리한 상인들도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마감시간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그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영화광고에서도 이런 예를 자주 볼 수 있다. 최근에 내가 본 광고 중에는 단 한 문장에 이 희귀성의 법칙을 세 번이나 사용했던 경우도 있었다. “독점상영, 한정상영, 이제 곧 끝납니다!”빠른 변화속도와 무한한 정보들을 지닌 현대사회는 앞으로 우리에게 더욱 다양한 의사결정을 요구할 것이다.이러한 무의식적인 승낙을 더욱 부추기리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므로 인간심리에 내재된 자동화된 승낙을 끌어내는 방법과 그 이유를 이해해야 할 중요성은 더욱 커지리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10.06.24| 3페이지| 1,0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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