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용어정리21. 국민총소득 12. GNP는 국민후생수준의 척도인가? 13. 정부지출 증가와 세금감면 정책 24. 국가 채무 급증, 문제 없나? 25. 금융정책의 수단 36. 콜금리란? 47. 이자제한법 48. 리디노미네이션 59. 인구고령화와 경제 510. 물가지수 611. 미국의 금리 상승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712.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곰 세 마리 813. 세뇨리지 효과(간략)914. 가마우지 경제(간략)1015. 엔캐리 트레이드(간략)1116. 헤지펀드(간략)1117.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의 기대효과1218. 윔블던 효과(간략)1219. 조세피난처(간략)1320. 적대적 M&A 방어전략1321. 글로벌 브랜드란?1422. 글로벌 브랜드를 왜 선호하는가?1423. 글로벌 아웃소싱151.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GNI는 실물경제의 체감경기를 알려주는 대표적 지수중 하나다.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 기간 동안 국내와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로 특히 이 소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의 양, 즉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GNI = GDP + 무역손익 + 국외 순수취 요소소득그런데 국민소득의 실질 구매력은 교역조건(수출가격/수입가격)에 의해 영향받는다. 일반적으로 교역조건이 나빠지면 일정량의 상품 수출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량이 감소하므로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 즉 실질 소득은 감소한다. 교역조건이 변화하면 총생산과 총소득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교역조건이 악화되면 실질 소득 감소를 초래해 지표경기와 체감 경기간 괴리가 발생한다.GDP가 한 나라의 생산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생산 지표라면,GNI는 생활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소득지표이다.주요 경제지표 변화 : GNP(80년대 이전) → GDP(~99년) → GNI(99년이후)2. GNP(국민총생산)는 국민후생수준의 척도인가?GNP는 국가경제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경제지표이다. 따라서 경제성장은 곧 실질 GNP의 성장과 동일시되어 경제성장의 추구는 곧바로 실질 GN 끼친다. 고령화의 증가는 고령 인구를 위해 지급되는 연금과 건강보험 같은 비생산적 사회보장비 지출이 증가시키고, 저출산은 미래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를 가져와 조세수입을 불가피하게 감소시킨다. 이러한 인구 불균형 현상은 심각한 국가 재정수지 적자를 불러오며, 이것은 곧 국채 발행 혹은 국민 세부담 증가로 이어진다.한번 늘어난 국채는 좀처럼 줄이기 어렵다. 추경예산과 같은 단기 부양책은 성장률 제고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국가채무를 증가시킨다. 장기적인 국가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개혁을 통한 시장 경제의 활성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재정지출 과다로 인한 국채 증가와 미래세대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4대연금의 개혁이 시급히 필요하다.마지막으로 국가 재정의 효율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정부는 국내외 경제 예측을 통한 세입세출의 산출, 세출의 우선순위 결정, 재정운용 원칙 등을 확립해 국가 예산의 비효율적 운용을 예방해야 한다.5. 금융정책의 수단금융정책의 수단은 금융정책의 효과가 경제전반에 걸쳐서 그 영향을 미치는 정책수단으로 금융정책의 지표인 통화량이나 이자율을 조절하기 위해서 금융당국이 직접 또는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1) 공개시장 조작 - 중앙은행이 자본시장에서 직접 국공채를 매매하여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는 가장 효율적이고 부작용이 적어 선진국에서 자주 사용된다.*채권을 시장에 매각 → 통화량 감소, 채권 가격 하락 → 금리 상승(2) 재할인율 정책 - 은행이 다시 중앙은행으로부터 어음을 할인받고 자금을 차입하는 것으로 중앙은행이 예금은행에 적용하는 이자율을 의미한다.*재할인률 인상 → 시중은행 대출 이자율 증가 → 민간인 대출 금리 증가 → 통화량 감소(3) 지불준비율 정책 - 중앙은행이 예금은행의 법정 지불준비율을 변동시켜 통화량을 조절하는 정책이다. 이는 금융정책 수단 중 가장 강력한 정책수단으로 경제자체의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함부로 변동시키지 않는다.*지불준비율 인상 → 인상리디노미네이션이란 '화폐단위 절하', '화폐단위 변경'등으로 표현되며 사실상 화폐개혁을 뜻한다. 즉, 한 나라의 화폐를 가치변동 없이 모든 은행권 및 지폐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조정하거나 이와 함께 새로운 통화 단위로 화폐의 호칭을 변경하는 것이다.기대점 - 거래시 편의 제고, 회계장부의 기장 처리 간편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억제, 자국 통화의 대외적 위상 제고, 외환 교환 비율 축소문제점 - 화폐단위 변경으로 인한 불안, 새로운 화폐의 제조에 따른 제조비용, 신구 화폐의 교환 및 컴퓨터 시스템(현금입출금기, 자동판매기) 등의 교환 등에 수반되는 비용, 단위 감소의 착각으로 인한 과소비와 부동산 투기 등의 부작용이러한 기대점과 문제점을 근간으로 시행여부에 따른 찬반양론이 팽팽하다.리디노미네이션은 국제수지와 국내 정치사회 정세가 안정되어야 정책의 실시에 따른 국민의 불안감 및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것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실시 시기, 화폐단위 절하비율과 호칭, 사전공고, 화폐교환방법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 및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9. 인구고령화와 경제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 하였다. 2019년에는 고령사회,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 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시간이 선진 국가들과 비교할 경우에 현격하게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은 오랜 기간에 걸쳐 고령화 사회 그리고 고령 사회에 이행되었고, 그만큼 그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다른 선진국 보다 고령화 사회로 이행된 기간이 짧아 여러 문제를 야기 시켰다.*인구고령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1) 성장에 대한 파급경로가. 공급 측면 - 인구고령화 → 생산가능인구 감소 → 노동공급 감소 → 생산 감소 → 성장 둔화나. 수요 측면 - 인구고령화 → 근로계층의 저축성향 감소(노년층의 소비성향 및 노 감소로 인한 생산감소, 실업률 증가 등의 한 요인이 될 수 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금융당국을 압박해온 환율부담이 완화되었다는 것이다.지난해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는 2천330억달러였다. 그리고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1조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미국은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지나치게 낮게 억제하고 있다"며 중국 통화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무역국과의 무역불균형을 감안한다면 위안화는 지금보다 더 절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 원화와 항상 밀접하게 연동되는 중국과 일본의 금리 움직임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들의 금리변동은 환율변동에도 영향을 주므로 미국과 우리나라간의 금리와 환율만을 고려해서는 안된다. 지속적인 관찰과 발빠른 움직임만이 살길일 것이다.12. 세계경제 위협하는 곰 세 마리경제학자들은 호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호황뒤에는 항상 불황이라는 싸이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학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어는 'Sustainable(지속가능한)'이라는 단어이다. 작년 말부터 전세계 주식시장을 달군 에너지는 '골디락스'라는 단어로 함축된다. '고성장 속에서도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은 경제 상황'. 즉,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경제상황.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세계 경제는 지난 4년간 물가 안정과 미국 및 이머징마켓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등으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4%대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골디락스를 누려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세계 경제의 상황을 영국의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 비유하면서 최근 미국과 이머징 마켓의 증시 불안으로 부각된 세 마리 곰이 골디락스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된다.엄마 곰에 해당하는 에너지 가격 불안은, 이란과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주요 산유국들의 정치적 불안 지속으로 더욱 위험한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유가 바칠 수밖에 없게 된 구조를 말한다. 하지만 이런 ‘가마우지 경제’나마도 앞으론 점점 더 어려워질 상황이다. 대일(對日) 무역적자가 늘어나는 데 비해 대중국 무역흑자는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기 때문이다.산업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중 무역흑자는 전년 대비 9.9%나 줄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에 반해 대일 적자는 전년 대비 3.9%가 늘면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대일 무역적자는 지지난해 처음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무역흑자를 크게 초과했다.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 '원·엔 환율하락, 일류(日流) 확산시킨다'는 "2004년 294억달러, 2005년 232억달러를 포함, 최근 3년간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무역흑자의 절반 이상을 대일 적자가 갉고 있다"고 집계하면서 "원·엔 환율하락으로 여행 등 서비스부문 수지까지 2년 연속 적자여서 대일 경상적자가 고착화할 우려가 높다"는 분석을 덧붙이고 있다.대일 적자가 심화하는 한편, 대중 흑자는 줄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중국으로부터 벌어들여 대일 적자분을 메워올 수 있었으나 대중 흑자폭이 줄어들면서 그 순환사슬마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최근 들어 철강 석유화학 등 기초 소재분야는 물론 한국경제가 아직은 비교우위라는 전자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추급해오고 있다. 중국의 이 같은 발전은 한국으로부터 수입수요를 대체하게 마련이다. 한국으로서는 대응전략 조차 적절치 않은 상황에서 수출경쟁력마저 추락하고 있다. 당분간 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달러의 흐름이 '미국→한국→일본'에 이어 '중국→한국→일본'으로 바뀌어 버린 '샌드위치 한국경제'가 경쟁력까지 잃어가는 내외의 원인 가운데 국내의 몫이 가장 크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 정부가 마냥 좁히는 기업규제망이 그렇고, 투쟁일변도 노동운동이 또 그렇다.무엇보다 우리는 대일적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야만 한다.15. 앤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투자자들이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가진다.
'The Brain'뇌에 관련된 시청각자료를 보고 쓰는 감상문이다.인간의 뇌가 신비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이것을 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비한건지, 얼마나 신비한 것인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인간이라면 누구나 되고픈 ‘천재’에 관한 내용부터 호기심이 끌리기 시작했다.난 단순하게 천재라면 “뇌가 조금 클까?” 이 정도의 수준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천재의 뇌는 오히려 일반인의 뇌에 비해 손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천재는 왼쪽 뇌가 약간 손상되어 있으며, 우뇌가 좌뇌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했다. 천재는 눈에 보이는 풍경들을 떠나서 문자 숫자 등을 이미지로 기억한다고 했다. 정말 신기하다. 내눈에는 1은 1, A는 A일 뿐인데.천재뿐 아니라 범죄자의 경우도 뇌 구조가 다르다고 한다. 범죄자는 일반인에 비해 회색질이 좀더 작고 전두엽 부분이 좋지 않다고 한다. 또한 거짓말쟁이의 뇌는 백질(정보처리) 부분이 더 크다고 한다.뇌는 인체의 부분 중에서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구조라 한다.공무 수행중에 쇠고리에 강타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 경찰을 보면서 재수도 어지간히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 경찰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행운아라고 했다. 도저히 살 수 없다고 판단한 그가 살아났다. 뛰어난 의학 기술도 기술이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뇌의 재생 능력이 새삼 놀라웠다.‘크리스’라는 청년은 뇌에 박테리아가 침투해서 강박증세를 겪고 있는 친구였다. 그를 보면서 참 안쓰러웠다. 하기 싫은 행동들을 해야만 하게 되는 그의 증세가 너무 불쌍했다. 다행히 나이 들기 전에 치료해서 쉽게 호전됐다.터렛증후군이 있던 ‘제프’는 틱 장애를 보였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많이 웃겼다. 가만 있다가 감전된 사람처럼 틱틱 거리는게.. 그는 뇌심부자극술이라는 기술로 치료됐다.티벳승려가 명상을 통해 열을 발생시켜 젖은 옷을 말리는 것은 참 재밌었다. 그리고 고통왕 ‘자모라’라는 아저씨가 고통을 견디는 모습은 신기하기도 했지만 좀 변태스러웠다.스피드광, 스릴광 등의 아드레날린 중독자들을 보며 조금은 동질감을 느꼈다. 스피드는 잘 모르겠고 가끔 스릴은 즐기는 것은 재미있을때가 있다. 예전에 암벽등반을 한번 해봤을 때의 스릴이 생각이 났다.폭죽을 보면서 exciting을 느끼는 것은 통제된 두려움이 아드레날린은 분비시키기 때문이라 한다. 폭죽놀이가 절정에 올랐을때의 뇌를 보았을때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코카인에 대한 부분이 나왔을때 새삼 마약의 두려움을 한번 더 느꼈다. 코카인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을 강제로 분비시켜 뇌 구조를 변화시킨다. 결국 중독되면 일상 생활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흡연자인 본인으로서는 담배끊는 것도 쉽지 않은데 코카인 등의 마약은 끊기가 얼마나 힘들까? 마약은 애초에 시작을 말아야 한다.단기기억 상실증이 걸린 여자가 나오는데, 그녀는 어릴적 숨막혀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었다고 한다. 그때 뇌에 산소 공급이 끊기면서 단기 기억 부분을 관장하는 측두엽에 손상이 갔다고 한다.또 천재가 나왔다. 기억력 황제 ‘스콧’. 그는 후천적으로 천재가 됐다고 한다. 그는 과거에 기억장애가 있었는데 그것을 극복하면서 천재가 됐다고 한다. 그는 많은 훈련을 통해 기억 창고를 쉽게 활성화 시킨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그의 뇌는 일반인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했다.더 큰 기억 장치를 갖고 싶으면 런던의 택시 기사를 해 보란다. 그들은 런던의 복잡한 거리 노선을 외우는 훈련을 하면서 기억구조가 좋아졌다고 한다.
목 차Ⅰ. 리더십 측면의 정체성1. 정체성이란?………………………………… 12. 나의 정체성………………………………… 23. 국가 정체성이란?………………………………… 9Ⅱ. 나의 강점/약점 분석 및 보완 대책1. 나의 강점(Strength)………………………………… 102. 나의 약점(Weakness)………………………………… 10Ⅲ. 나의 기회/위협 분석 및 보완 대책1. 나의 기회(Opportunity)………………………………… 112. 나의 위협(Threat)………………………………… 11Ⅳ. 나의 인생 계획1. 현재~30세………………………………… 122. 31~35세………………………………… 123. 36~40세………………………………… 124. 41~50세………………………………… 135. 51~60세………………………………… 136. 60세 이후………………………………… 13Ⅴ. 글을 마치며………………………………… 14Ⅰ. 리더십 측면의정체성1. 자아정체성이란?자아정체감은 자신에 관해서 통합된 관념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개념이다.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자기의 성격, 취향, 가치관, 능력, 관심, 인간관, 세계관, 미래관 등에 대해 비교적 명료한 이해를 하고 있으며, 그런 이해가 지속성과 통합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개인의 이상과 행동 및 사회적 역할을 통합하는 자아의 기능에 의해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유아기의 특정한 반응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인식 등에서 관찰될 수 있는 신체에 대한 지각, 유아기에 나타나는 ‘나’라는 대명사 사용과 도전적 태도 및 특정한 역할수행 등에서 최초로 자아출현이 나타난다.이와 같은 자아발달의 최종단계를 E.에릭슨은 자아정체감의 발견으로 표현하였다.에릭슨이 말하는 이 시기는 12~18세의 청소년들로 급격한 생리적 ·신체적 ·지적 변화를 경험한다. 이로 인해 그들은 수많은 충동과 무한한 동경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나, 경험미숙으로 수많은 좌절과 회의, 불신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기의 중심문제는 자아정체감을 것이었다. 그전까진 거의 집과 학교에서 시키는 것만 하고, 내 스스로 나서서 한 것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 이후 난 스스로를 판단하는 법을 배웠다. 내 스스로를 판단하면서 몰랐던 내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나를 사랑할 줄 알게 됐고, 남도 사랑할 줄 알게 되었다.그리고 돈이란 것을 깨달았다. 그전까지는 돈이라는 것에 대해 욕심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그때 돈 때문에 그렇게 다정하시던 부모님이 갈라서기 직전까지 가는 것을 보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물론 갈라서지 않으셨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해진다.”이 당시 방황은 학업적으로 나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하지만 이 방황이 끝나면서 나는 좀더 성숙해졌고, 처음으로 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시작할 수 있었다.2) 나를 일깨워준 두 번째 운명의 강타제대후 복학하기전 약 8개월 정도 학원강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특목고 학원이어서 인지 원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이 상위권이었다. 학원강사 알바는 처음 하는 거라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4개월 정도 지나고 차츰 적응을 하게되던중, 기사 아저씨가 일이 생기셔서 내가 아이들을 데려다 준적이 있었다. 11시 무렵에 집으로 들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고도 기특한 생각이 들었었다.아이들을 다 보내고 홀로 집으로 가는 길에 내 인생을 곱씹어 보게 됐다. 그 중학생 아이들 나이때에 나는 과연 무엇을 했었는가?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3시 쫌 넘어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면 4시였다. 집에 오면 거의 컴퓨터 게임 아니면 소설책 혹은 만화책이었다. 그 아이들과 나는 3년 동안 하루 7시간(11-4)씩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내 나이가 됐을때와 지금 나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그 어린 녀석들은 벌써부터 과학고니 외고니 가겠다고 기를 쓰고 있을때 난 게임 많이 한다고 부모님께 욕먹었다. 그날 이후 난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함부로 윽박지를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평발’이다. 그는 순수한 노력만으로 ‘평발’이라는 신체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것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도 아니고, 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며,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니다. 예수의 고행을 쫓아 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명실공이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이다.그녀의 발은, 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준다. 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이다.그들의 발이 나를 나무란다. 저들의 상처입은 발들보다 멀쩡한 내 발이 훨씬 더 징그럽다.B. 나의 인생관 + 직업관1) 인생관“바보는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이것이 고등학교 이후 쭉 내 맘속에 자리를 지켜온 나의 인생관이다.언젠가 수업중에 교수님께서 이것을 설명해 주신적이 있다. 그때 난 내가 가진 엄청난 문제점을 하나 발견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내가 가지지 못했던 것은 ‘노력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것’이었다.지금까지 했던 내 공부를 생각해보면, 분야마다 내 열정이 굉장히 들쑥날쑥 했다. 재미있는 과목은 즐겁게 하고, 그렇지 않은 과목은 억지춘향격이었다. 눈으로 보이는 결과(ex.학점)는 잘 나온 경우도 많았지만 실제로 억지로 했던 공부는 남은 것도 적고 쉽게 잊혀지곤 했다. 난 지금가지 재미있는 분야만 골라서 공부했던 것 같다.누구나 자신의 길을 가다보면 원치 않는 일을 해야 될 때가 생긴다.그러나 저 인생관을 잘못 지켜온 나는 어찌 보면 노력은 했을지 몰라도 그 노력을 승화시키지는 못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단 한번도 이것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노력의 승화라는 것은 그만큼 많은 노력을 바탕에 두어야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즐거움. 이런 것들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모르고 살았다.굉장히 부끄러운 말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도 계속 이런 상태였다. 목표는 그저 ‘취업’...막연히 직장을 갖고 싶어만 했을 뿐, 똑부러지게 하고 싶었던 일이 없었다. 그렇게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갈수록 취업이 힘들다는 현실을 핑계로 나는 서서히 나 스스로를 새장속에 가두었다. 남들 다 한다는 공무원도 생각해보고, 연봉 좋고 직장 좋은 그런 곳만 찾아 헤맸다. 그렇게 몇 년을 또 보냈다.그러다 작년 1학기에 ‘암호론’이라는 전공과목을 수강했었다. 그 과목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끌리고 그런 것은 없었다. 단지 졸업을 위해 전공학점을 채우기 위해 신청했었던 과목이다. 그런데 수업이 2~3번 정도 지나고부터 그 과목에 몰입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였다. 그때만큼 공부라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 과목은 내게 학문 이상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게 하나의 목표를 갖게 해주었다.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날이 갈수록 지능화, 악성화, 국제화 되고 있는 사이버 범죄 억제와 IT 및 중요 정보시스템과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전문가는 이제 어느 분야에서나 반드시 필요한 전문가가 되었다. 나는 정보보안 계통에서의 전문가가 되려 한다.C. 정신무장‘첫째도 윤리, 둘째도 윤리, 셋째도 윤리! ’보안 전문가는 물론 타 기업이나 타인의 정보의 침해를 막고, 방지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나쁘게 활용한다면 훌륭한 해커가 될 여지가 충분하다. 즉, 보안 전문가의 전문성은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보안 전문가를 꿈꾸기 전에 먼저 이 윤리성이라는 덕목부터 마음속에 깊게 새기고 가자.‘보안능력 + 실무능력’정보 보안 전문가, 고급인력을 요구하는 만큼 보안 전문가에 다가가는 길도 멀고, 멀다. 자격증을 따기도 힘들뿐더러 자격증만 딴다고 해서 다 되는 일은 아니라고.“현실적으로 5~7년 이상 교육받은 것도 실무에서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해서 요한 것만을 엄선해서 따두는 눈이 필요하다.반복적인 일상에 묻히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 망각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 문득 나를 느끼고 판단했을때, 굉장히 뿌듯할 때가 있고, 또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나를 돌아보고 난 후에는 한심했건 아니했건 좀 더 열심히 살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나를 느끼고 판단하는 것.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난 살아가면서 끝없이 나를 찾고자 한다. 그렇게 나를 계속 성숙시키고 싶다.3. 국가 정체성이란?국가 정체성이란 한 개인이 국가라는 집단에 속하여 있다는 소속감과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에 대한 신념의 정도를 말한다. 이것은 국가 체제가 존속하는데 필요한 기본적 요소로서 국민적 단합과 결속의 밑거름이 된다. 또한 국민의 일원으로서의 유대감, 연대 의식, 애국심(愛國心, patriotism)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국가 정체성은 국가에 대한 국민의 충성심, 집단과 개인간의 감정적 유대가 결속된 심리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경우에 따라서 국가 정체성이 바람직하게 형성되기도 하고 잘못 형성되기도 한다. 바람직하게 형성되는 경우 국가에 대한 보람과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무한한 충성과 애국심을 가지게 되고, 국민적 단합과 결속이 잘 이루어지며, 국가에 대해 헌신하고 개인적 희생정신 고취하게 된다. 잘못 형성되는 경우 타국가, 타민족에 대한 배타적, 공격적 태도의 내면화를 가지게 된다.국가 정체성의 형성과정은 아동기에 국가에 대한 감정적 지각을 하면서 청소년기에 지적 내용을 보충하고 정치적 자아 형성하면서 성인이 되어서는 국가의 기능, 국민의 권리와 의무 등 추상적 개념을 파악, 실제 생활에 적용하게 되는 것이다.Ⅱ. 나의 강점/약점 분석 및 보완 대책1. 나의 강점(Strength)없음.(늦게 시작해서요. ㅡ.ㅜ)2. 나의 약점(Weakness)A. 자격증 미소지이 계통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격증이 필수적으로 중요하다. 아직 이것과 관련된 자격증을 아직 갖고 있지 않니다
목 차Ⅰ. 세계미스테리1. 버뮤다 삼각지대………………………………… 12. 이스터 섬의 모아이………………………………… 43. 나스카의 문양………………………………… 64. 사라진 아틀란티스 대륙………………………………… 105. 마야 문명………………………………… 146.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17Ⅱ. 필론의 고대 7대 불가사의1. 쿠푸왕의 피라미드………………………………… 192.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203.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 공중정원………………………………… 214. 에페수스의 Artemis 신정………………………………… 225.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장………………………………… 236.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러스 영묘………………………………… 247. Rhodes항구의 크로이소스 거상………………………………… 25Ⅲ. 현대 7대 불가사의1. 하기아 소피아 성당………………………………… 262. 스톤헨지………………………………… 273. 만리장성………………………………… 284. 콜로세움………………………………… 295. 피사의 사탑………………………………… 30목 차Ⅳ. 세계 10대 천재1. 레오나르도 다빈치………………………………… 312. 윌리엄 셰익스피어………………………………… 323. 요안 볼프강 괴테………………………………… 344.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 인………………………………… 355. 미켈란젤로………………………………… 366. 아이작 뉴턴………………………………… 377. 토머스 제퍼슨………………………………… 388. 알렉산더 대왕………………………………… 399. 피디아스………………………………… 4010. 아인슈타인………………………………… 41Ⅴ. 세계 최고 여행지 Best 50 (1~10위)1. 미국 그랜드캐니온………………………………… 422.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433. 미국 디즈니월드………………………………… 444. 뉴질랜드 남섬………………………………… 455. 남아공 케이프타운………대한 석상을 단시간 내에 조각할 수 있을 정도로 무른 재질을 갖췄다.조각된 모아이를 지정된 장소에 옮기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정교한 'Y자'형의 나무로 만든 썰매를 이용하면 적은 수의 인원으로 쉽게 거대한 모아이를 옮길 수 있다는 점이 증명됐다. 실험에 따르면 6.5km 정도 떨어진 거리를 한달 안에 옮기는 것이 가능했다. 한편 운반된 모아이는 지렛대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세워진다는 결론이 제시됐다.현지인들을 동원해 실제로 모아이를 세우는 실험을 재현했는데, 놀랍게도12명의 인원으로 18일만에 모아이 하나를 세울 수 있었다. 이스터 섬에 나무가 자라지 않았다는 점도 과장이었다. 예전에는 산림이 무성했지만 큰 화재로 모두 불타버려 현재와 같이 황폐한 섬이 됐다는 설명이 유력하다.모아이는 누구를 대상으로 조각한 것일까?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은 원주민들의 선조로 선왕이나 고관 또는 존경할만한 사람들이 모아이의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의문은 말끔히 풀리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이 거대한 석상을 만들었을까?결국 이스터섬의 표정없는 거석들은 앞으로도 계속 풀리지 않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숨겨진 비밀이 어떻든 섬의 원주민이 수많은 모아이를 만들었다는 점이다.3. 나스카(Nasca)의 문양가장 유명한 지상 그림의 하나인 벌새. 전체 길이는 약 50m지구 반대쪽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은 페루 남부의 태평양 연안과 안데스 산맥 기슭사이에 위치해 있다.이 지역은 연중 안데스산맥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한류인 홈불트 해류가 흐르는 바다에서 습기를 거의 실어 오지 못하기 때문에 열대림이 무성하게 자라기 마련인 위도에 놓여있으면서도 지난 1만년 동안 거의 비가 오지 않았다.너무 건조해 매 2년마다 겨우 12.5mm 정도의 비가 내리며 바람도 거의 불지 않는 사막지형이다.이 나스카 평원에는 벌새, 고래, 원숭이, 거미, 개, 나무, 우주인, 펠리컨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그리고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 사다리인 사실로 간주하고 철저히 분석했다.또한, 이집트인들은 청동기 시대에도 2,000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자료를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이스의 사제가 솔론에게 해준 이야기는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주장도 크레타 섬이 아틀란트스 대륙이라면 그리스 인들이 보아서 '서쪽에 있었던 섬'이 아니기 때문에 비판이 제기 되었다.그 후, 프로스트 가설를 강력히 지지하는 증거가 나왔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 산토리 섬의 화산은 기원전 15세기경 폭발하였는데 그때 함께 일어난 해일이 엄청났기 때문에 미노아 문명의 중심지인 크레타 섬은 물론, 훨씬 남쪽에 위치한 이집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1967년부터 마리나토스는 산토리니 섬을 발굴하여 1m 두께의 화산재 아래에서 고대 문명의 도시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산토리니의 재난이 있기 전에 크레타는 매우 번영하였던 섬나라로 지중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짐작할 때, 다음과 같은 추측을 할 수 있다.산토리니 화산이 터지기 전은 기원전 1600 ~ 1500년 전후가 되는데 그 당시 이집트에는 고대 문명이 발달했을 때이므로, 크레타와 이집트는 교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산토리니 화산이 터져, 그 영향은 이집트까지 미쳤고, 그 후에 크레타 사람들의 왕래가 끊어지자, 산토리니 섬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이런 이야기는 이집트 인들 사이에 전해 오다가 솔론이 알 게 되어 플라톤까지 이어지고, 플라톤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위해 책으로 남긴 것이 아닐까? 더구나 산토리니 섬의 멸망과정과 발굴된 후의 모습은 플라톤이 묘사한 내용과 매우 비슷하다.환상(環狀)의 산토리 섬이제 아틀란티스의 비밀이 밝혀진 듯 하였으나 1977년 필힐러와 시링크라는 두 독일 과학자는 화산의 분출물을 세심하게 조사하여 산토리 섬의 폭발은 크레타에 거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크레타의 미노아 문명은 화산이 폭발한 후 거의 100년이 지난 기원전 1380년까지도 멸망하지 않았다는 것 위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그대로 하강하면 암반 밑에 설치된 방에 도달한다. 이곳이 제1차 계획의 매장실이고, 그 위에 있는 통칭 '왕비의 방'이 제2차 계획의 매장실이다. 그리고 제3차 계획에 의해 피라미드는 완성되었다.내부 관람을 하려면, 9세기에 알마문이 뚫은 북쪽 도굴 구멍으로 들어간다. 이 입구의 위쪽으로 약 10m 되는 곳에 원래의 입구가 있지만 지금은 폐쇄되어 있다. 입구를 들어서면 곧 오른쪽으로 꺽여서 높이 약 1.2m의 좁고 가파른 통로를 오르게 되고, 다시 높이 약 8.5m의 큰 회랑을 거쳐 왕의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내부로 들어가려면 피라미드의 석축을 오르고, 좁고 가파른 통로를 올라가야 하므로 여성도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2.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고대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고 불리던 1㎞정도의 제방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곳의 동쪽 끝에 세계의 모든 등대의 원조격인 파로스 등대가 서 있었다.대부분이 대리석 돌로된 등대의 높이가 135m로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명령으로 소스트라투스가 만들었다. 등대는 3개의 층계로 만들어졌다. 맨 아래층이 4각형, 가운데층이 8각형, 꼭대기 층은 원통형이었다.각 층은 모두 약간 안쪽으로 기울게 지어졌다.(기울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음)등대 안쪽에는 나선형의 길이 있어서 등대 꼭대기의 옥탑까지 이어져 있었다. 옥탑 위에는 거대한 동상(이시스 여신상)이 우뚝 솟아 있다. 등대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고 또 먼 본토까지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7c이후 이집트를 정복했던 아랍인들에 따르면 램프 뒤쪽의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43㎞정도 떨어진 바다에서도 볼 수 있었고, 맑은 날에는 콘스탄티노플까지도 반사경이 비쳤으며 또 햇빛을 반사시키면 160㎞ 정도 떨어져 있는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B.C280년경에 만들어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어떻게 등대에 불을 지폈을까?아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파로스 등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황비인 데오도라(이집트 출신의 댄서) 때문에 생긴 반란이었다.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그녀를 왕비로 삼았다. 그러나 그녀가 천민 출신이라는 것과 이집트에서는 그리스도의 단성론(콘스탄티노플에서는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아타나시우스가 주장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하느님 자신이라는 양성론을 채택했다)을 믿는다는 것을 빌미로 히포드롬에서 대규모의 반란을 일으켰다. 처음 반란군의 기세에 눌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난을 피해 콘스탄티노플을 떠나려 했으나 그를 데오도라가 저지했다.다음 순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히포드롬에서 농성하는 반란군을 단숨에 진압했고, 그 과정에서 제2차 소피아 성당이 파괴되었으며, 그 잔해 위에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황제의 권위와 교회의 영광에 걸맞는 새로운 성당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건축가 안테미우스와 수학자 이시도르를 투입하였다.건축을 시작한 후 5년 10개월 만인537년에 소피아 성당은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었다.2.스톤헨지세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환상열석(環狀列石)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조물의 하나인 스톤헨지(StoneHenge)는 영국 남부 솔즈베리 평야(Salisbury Plain)에 위치하며, 고대 영어로 '공중에 걸쳐 있는 돌'이라는 의미이다.5천년전 이 곳엔 초기 석기시대 사람들이 정착했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별 흔적을 남기진 않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적들은 청동기인들의 업적이다.스톤헨지의 건조가 착수된 것은 기원전 2800년경이며, 우리가 보고 있는 형태로 완성된 것은 기원전 1560년경으로 추정되고 있다. 스톤헨지는 원형(圓形)의 유적으로 각각의 거석들은 모두 한 중심점을 향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바깥 도랑과 둑, 네모꼴 광장과 방향표시석인 힐스톤, 돌기둥을 세워 놓은 입석군(立石群), 중앙 석조물 등으로 이루어졌다.기원전 2100년경 스톤헨지로부터 자그마치 385km나 떨어진 웨일즈 남서부의 프레슬리산에서 청석(blue stone)이 이 곳으로 운반상인》
“상식”이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대로 해석하면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이라는 말이다.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살면서 이 “상식”만큼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단 과학에서만큼은 그것을 자신할 수 없었다. 이 책을 보면서 “과학”이란 학문에서의 상식이란 것을 조금은 채운듯한 기분이 들었다.이 책의 서두부분부터 시작하는 상대성 이론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듣기는 정말 많이 들었다. 허나 실제로 그게 무엇인지는 전혀 몰랐다. 그만큼 나는 과학적 상식이 얇았다. 내게 있어서 과학이라는 것은 복잡하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학문이었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과학이라는 학문이 재미라는 것이 있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전문적인 현대물리학의 내용을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해주었다. 빛의 속도가 모든 움직이는 물체가 낼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허나 빛이 속도 가법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책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주인공인 탐킨스씨는 꿈과 현실을 오가면서 여러 가지 신기하고 괴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맥동하는 우주”부분에서는 탐킨스씨가 꿈에서 노교수와 함께 소우주에서 직접적으로 아주 빠른 우주의 팽창을 경험한다.심지어 “즐거운 전자 공동체”에서는 자신이 원자가전자가 되기도 한다.“양자 당구공”에서 양자상수가 1에 가까운 양자 당구공을 통해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하나의 공이 수많은 공이 서로 겹쳐서 굴러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만화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내 눈에 당구공이 그렇게만 보여 진다면 내 당구 실력이 굉장히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