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2. 연구문제 및 연구내용Ⅱ. 본론1. 집단 따돌림의 실태(1) 통계자료로 본 집단 따돌림의 실태(2) 집단 따돌림의 유형2. 집단 따돌림의 실제(1) 따돌림당하는 아이의 행동특성(2) 따돌림 하는 아이의 행동특성(3) 동조자와 방관자의 행동특성3. 집단 따돌림의 원인(1) 청소년기의 특성(2) 집단따돌림의 발생요인- 사회·문화적, 교육적, 가정적, 개인적 요인Ⅲ. 결론1. 집단 따돌림의 해결 방안- 학교, 가정, 스스로, 국가·사회에서의 해결방안2. 집단 따돌림에 대한 나의 생각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청소년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시대의 희망이요 등불이다. 이런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또 학교 밖에서 어떤 사고와 습관과 태도를 갖고 어떤 경험을 하며 생활하느냐 하는 것은 이들이 미래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도 중요한 문제이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는 '왕따'라고 지칭되는 현상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다시 말해서 학급에서 특정 학생을 정해 놓고 집중적으로 따돌리고 괴롭히며 심지어 폭행가지 가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왕따 현상은 가공할 만한 현상이다. 한번 왕따가 되면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자살자까지 생긴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상처 입기 쉬운 매우 연약한 존재이다. 그런데 학급의 학생들로부터 집단적으로 따돌림, 괴롭힘, 그리고 폭행까지 당하는 학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될 것이다. 왕따 현상의 부정적 영향은 왕따를 당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왕따를 주도한 학생, 왕따에 동참한 학생, 왕따를 묵인해 주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데 있다. 이처럼 왕따 현상은 학급을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그로 작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청소년의 정체감 형성은 인간발달 단계의 어떤 시기보다도 중요성을 띄며 시행착오도 많이 거치게 된다. 왕따 현상은 청소년기 발달과정에 일어나는 우예 기간 중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왜6%)친구들이 따돌리니까 (42.2%)내가 따돌림당한 것을 보복하려고 (17.8%)▶ 친구를 따돌리는 방법 : 전혀 말을 걸지 않거나 상대를 안 한다 (52.9%)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약을 올린다 (42.1%)무시하고 창피를 준다 (39.8%)별명을 부르면서 놀린다 (39.3%)▶따돌림당한 뒤 어떻게 했는가 :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 않는다 (40.3%)가만히 있는다 (30.5%)따돌림당할 만한 곳에 가지 않는다 (19.0%)고개를 숙이고 다닌다 (16.9%)▶따돌림에 대한 대응 방식 : 혼자 고민한다 (38.4%)묵묵히 참는다 (36.8%)따돌리는 아이를 무시한다 (34.9%)잘 보이려고 노력한다 (27.9%)③ 각 통계 자료의 결과 비교 분석ⅰ) 왕따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곳은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순서다.ⅱ) 남녀별로는 대체로 여학생 쪽에서 왕따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난다.ⅲ) 이동이 많은 도시보다는 시골일수록 집단 논리에 의한 따돌림이 많다.ⅳ) 대검찰청은 자살기도 및 정신과 치료가 피해학생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이아니며, 왕따가 되는 원인으로 전학 온 학생과 우등생을 들고있다.ⅴ) 학급에 왕따 존재 여부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2) 집단 따돌림의 유형- 1998년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25개교, 고등학교 20개교, 실업계, 고등학교 7개교의 통계자료로 구성① 소외형 따돌림 단위(%)내용중학교고등학교계남학생여학생남학생여학생인사를 해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7.512.27.67.68.6노는데 끼여주지 않았다9.311.87.95.48.4묻는 말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8.610.910.66.59.2점심을 같이 먹자고 해도 못들은척했다2.03.22.91.12.3다른친구와 놀지 못하도록 방해했다5.212.64.86.57.1뒤에서 손가락질 받은적 있다11.315.411.510.612.1② 욕·협박형 따돌림 단위(%)내용중학교고등학교계남학생여학생남학생여학생'재수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30.531.629.5목조르기, 옷 벗기기 등 심한 장난을 당했다6.73.27.41.94.9툭툭치기, 발로차기, 꼬집기 등을 당한 적이 있다16.18.318.74.512.2위의 항목중 한가지 이상의 괴롭힘을 당했다20.114.526.911.918.9⑤ 강제형 따돌림 단위(%)내용중학교고등학교계남학생여학생남학생여학생숙제를 강제로 해준 적이 있다4.95.32.70.73.3매점가기 등 심부름을 억지고 한 적이 있다6.73.25.71.54.3가방을 들어준 적이 있다1.11.12.00.61.2시험볼 때 답안지를 강제로 보여준 적이 있다0.91.73.61.12.0준비물을 빼앗긴 적이 있다1.61.33.30.61.8도시락을 빼앗긴 적이 있다4.52.45.31.53.5위의 항목중 한가지 이상의 괴롭힘을 당했다11.99.011.32.88.82. 집단 따돌림의 실제(1) 따돌림당하는 아이의 행동특성학교에서의 행동가정에서의 행동안색이 좋지 않고 기운이 없어 보인다.혼자서 늦게 교실에 들어오는 일이 많다.혼자서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다.무엇인가 두려워하는 기색이 뚜렷하다.친구들의 심부름을 자주 한다.대답할 때 학생들이 의도적으로 흉내내고 비웃는다.소풍이나 외부견학 등 단체 활동을 피한다.결석이나 지각이 잦다.자기 방에 틀어 박혀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학용품이나 소지품이 자주 없어지거나 부서져 있다.예전보다 용돈을 자주 달라거나 많이 요구한다.내성적이고 소심하며 초조한 기색이 보인다.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거나 전학 가고 싶다고 말한다.머리나 배가 아프다고 호소한다.손발에 상처가 나 있거나 옷이 찢겨 있는 일이 잦다.다른 아이의 괴롭힘에 대한 피해를 자주 말한다.(2) 따돌림 하는 아이의 행동특성학교에서의 행동가정에서의 행동교사가 불러도 의도적으로 피한다.수업 중에 큰소리를 많이 치고 반 분위기를 주도한다.질문에 다른 친구 이름을 대며 대답하도록 유도한다.화를 잘 내고 쉽게 흥분한다.수업 중에 물건을 던지거나 불평 불만이 많다.친구에게 물건이나 돈을 자주 빌리고 돈 거래를 한다.학습 활동 참여에는 불성실하 약 1,350만 명 정도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날 청소년은 첫 번째, 기성세대들이 청소년을 우범자 내지는 예비 범죄자로 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어른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한다. 두 번째, 신체적 자유가 크게 제한되어 있다. 어디를 가든지 금지와 명령뿐이다. 세 번째, 긴장감과 넘치는 에너지를 해소할 통로가 별로 없다. 따라서 그들은 자연히 골목 어귀나 으슥한 곳을 배회할 수밖에 없다.①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마음의 병을 앓는 청소년 : 육체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한 만큼 마음이 함께 커지지 못한데서 자아 정체감의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많은 제약과 능력이 없다는 점들이 청소년들을 정서적, 정신적으로 병들게 한다.- 방황하는 청소년 : 지금까지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면서 반항이 시작된다. 청소년기는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시기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에 대해 눈을 뜨는 시기라 반항하거나 난폭해지고 방종하고 냉정해진다.- 고독한 청소년 : 요즘 늘어가는 '접촉 공포 증후군'은 입시 경쟁에 다른 성적 부담,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 단절 또는 갈등의 심화, 세대차이, 컴퓨터와 각종 오락 기구의 확대 보급 등에 그 원인이 있다고 여겨진다.② 청소년 문화의 특성- 불안과 혼란의 문화 : 어느 시대건 정신의 급격한 변화와 부조화로 인해 정서적 불안을 호소하는 것이 청소년기의 특징이다. 이런 과정에서 그들은 역할 및 가치의 혼란을 체험하고 때로는 일탈 행위에 빠지기도 한다. 폭력이나 비행은 불안정한 심리상태의 연장선상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일종의 표시 행위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적 영상 문화 : 대중 매체의 영향이 큰 작용을 했다.-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획일적 입시문화 : 학교생활을 통해 우정보다는 치열한 경쟁의 정신을 몸으로 익히며, 양적으로 측정된 가치만을 생각한다. 이런 이기주의적 경향이 왕따 현상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한다 할 수 있다.(2) 집단따돌림의 발생요인① 사회·문화적 요인ⅰ) 우리 사 수는 없다. 어려서부터 익숙해진 폭력에 대한 둔감성은 결국 폭력자체에 대한 죄의식마저 잃게 만든다.ⅳ) 학벌 위주의 고용구조 : 우리 사회는 아직도 학벌위주의 실정이다. 이러한 학벌 사회는 노력이나 인격적 수양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해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학벌 사회는 정당한 게임의 룰을 가르치지 않고 사회와 권력층이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자신을 맞추는 법을 가르친다. 이 같은 행동양식을 청소년 집단이 자신의 기준에 따라 소수의 아이들을 따돌리고 자신의 기준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다.ⅴ) 대중 문화의 영향 : 청소년에게 대중매체의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청소년기에는 모방심리가 강한데 청소년 사이의 우상인 인기 스타들이 방송에서 왕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왕따를 시키고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것이다.② 교육적 요인ⅰ) 입시위주의 교육 : 우리 나라 학교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대학 진학이라 할 수 있다. 그 결과 학교에서는 학업 성적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유일무이한 기준이다. 이때 문제아, 낙오자라 인식하는 학생이 느끼는 좌절감과 열등감이 공격성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왕따 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ⅱ) 획일적 교육제도와 교실 구조 : 성적 지상주의 교육 여건은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강요하며 획일화를 조장하고 있다. 또 우리 나라 학교의 교실구조가 보여주는 것처럼 교육 역시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 교육이다. 청소년들은 자기와는 다른 사람을 포용할 만한 아량을 배울 수 없다. 청소년들은 자신과 다르다고 여겨지는 아이들을 따돌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획일적인 교실에서 왜곡된 가치관을 길러가고 있는 것이다.ⅲ) 학교의 미온적 대처 : 학교는 왕따를 방관하고 온존하게 만들었다. 교사가 집단 따돌림이 발생했을 경우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는 왕따의 발생 빈도와 가해 정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감정 섞인 체벌은 삼가야 한다.ⅳ) 학교와 사회의 거리감 : 학교에서는 많다.
< 목차 >Ⅰ. 서론1. 레포트의 필요성2. 레포트의 목적과 문제3. 레포트의 제한점Ⅱ. 이론적 배경1. 용어의 정의2. 교육목적 변질의 원인3. 교육목적 변질의 실태Ⅲ. 결과 및 해석1.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현상2. 해결방안 및 앞으로의 방향Ⅳ. 요약·결론 및 생각Ⅰ. 서론1. 레포트의 필요성그간 우리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기른다는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외면하고, 입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지식 위주의 교육만을 강조하다보니 전인적인 인격 형성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리하여 유명 학교, 좋은 성적, 지식 습득, 지적 능력을 높이는 것, 지식 량으로 만 인간을 평가하는 왜곡 현상이 보편화되었다. 교육은 인간 완성을 추구하는 것이므로 지적, 육체적 수련과 더불어 개인적 사회 윤리적 완성에 있다고 본다.우리 나라의 교육 문제를 논할 때 가장 일차적으로 지적 받는 표면적인 왜곡의 현장은 대학 입학 시험에서 찾을 수 있다. 실지로 교육문제는 입학 시험과 직접, 간접으로 얽혀 있음에 틀림없다. 따라서 우선 입시 지옥과 그에 따른 현실과는 무관한 주입식 교육과 같은 현상에서 출발하여 문제의 뿌리를 캐어내는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2. 레포트의 목적과 문제우리의 교육 실상을 들여다보면, 인간교육을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유는 어떻든 간에 지력 또는 지식 교육에 치중하고 있거나 편중되어 있다. 오늘날 초·중등학교의 교육의 현실은 인간교육에서 기본적으로 강조되어온 지적 능력의 신장교육과 올바르고 성숙된 인격의 형성을 위한 교육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식획득과 기능숙달을 목표로 한 교수방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어서 학생들의 전인교육 또는 인간화 교육은 도외시 당하고 있다. 즉. 지식이나 기능위주의 교육에 치중하다 보니 올바른 인격을 형성시키는데 기초가 되는 도덕성의 확립 교육, 순화된 인간의 육성을 위한 정서교육, 가치관 교육, 태도교육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학생들이 교육에 대해 반감을 갖고, 심지어는 심리적으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로 압박감까지 갈등을 일으키고, 자율 신경계의 지속적인 긴장을 초래하여 정신적·신체적인 기능장애나 질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노이로제 또는 심신장애 병적인 증상이 진행하거나 악화되어 온갖 장애와 만성 질환에 걸리게 된다.② 주입식 교육 : 학생의 흥미, 의욕, 능력, 이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선정 한 소정의 교육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주입식교육에서의 대부분의 지식·기술은 아동의 현실생활과 무관하게 정립된 것이다.주입식 교육에 있어서 지식·기술의 교재 순서는 아동의 심리적 성장이나 인식과정에 적합하게 짜여져 있지 못하다. 그리고 주입식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일방적인 주도성은 인식이나 습득에 있어 아동의 주체적 능동활동을 억압하기 쉽다. 결국 주입식 교육은 아동의 생동감·흥미·능력을 전혀 무시한 성인위주의 교육이 되기 쉽다.③ 입시제도 : 상급학교에 입학을 지원하는 자가 입학 후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의 방법과 규정.형태 면에서 보면 과거에 학습한 것을 중심으로 성취도를 평가하는 성취도 검사와 일반적인 학습능력을 평가하는 적성검사에 의한 방법이 있다. 한국의 대학입시제도는 대학의 자율성 존중, 대학의 질적 수준 향상,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 모색 등의 이유로 대학별 단독출제·국가연합고사·내신 제도 등이 여러 가지 형태로 실시되면서 변천되어 왔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입학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입시제도는 유능한 학생의 선발기능 이외에 고등학교 교육의 방향과 형태에 주는 영향, 대학졸업 후 사회적 지위의 분배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도 수행한다.④ 학력(학연)주의 : 개인을 평가·처우하는 기준으로, 개인의 실력·능력·노력보다는 형식적인 학력을 과도하게 중시하는 제도나 관행.학력사회·학력주의사회와 거의 같은 말이며, 고학력사회를 의미할 경우도 있다. 이는능력주의나 업적주의와 같은 원리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졸업한 학교의 단계, 즉 수업한 학교 교육의 연수에 의한 수직적 학력주의이다. 다른 하나는 입시경쟁, 학부모들의 교육열, 출세주의 적 교육풍토, 일부 부유층의 이기주의 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대학입시를 도와준다는 장점이 있으나, 학교교육의 경시, 빈부격차에 의한 소외감, 사고력 향상 저해, 자주적인 학습능력 저해, 가계 부담 증가, 공교육 황폐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2. 교육목적 변질의 원인① 학력사회, 학연사회와 출세 지향적 교육관- 무엇보다도 입시위주의 교육이 교육 비정상화의 가장 극명한 표현이라면 그러한 사회 문화적 요인은 학력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우리 나라의 풍조와 그 배경을 이루는 출세지 향의 교육관에서 찾을 수 있다. 한마디로 한국은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남자는 취업이 어렵고 여자는 혼인이 힘든 사회다. 그것도 가능하면 일류 대학의 소위 인기학과 학위라 야 효능이 크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웬만큼 사회경제적 지위를 보장하는 직장이라면 으 레 인재를 선발할 때 학력과 출신학교 및 학과를 가장 중요한 기준의 하나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히 누구나 대학을 다녀야 한다는 강박이 생길 것은 당연하다.- 또 우리 나라는 말하자면 출세지향의 사회다. 이른바 지위 지향적 사회라고 하는 이 성 향은 우리 사회의 전통 속에서 이미 뚜렷하게 강조되어 왔다. 주로 유교적 가정교육의 핵 심이 입신양명하여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족에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 이 것이 바로 지위 지향적 출세주의와 다름없다. 이러한 가치관은 오늘날에 더욱 강화 되었 으며 현대사회에서는 입신양명의 길이 바로 일류대학 인기학과를 졸업하는 일이다.- 한국사회에서 출세를 하자면 학연만큼 중요한 요소도 드물다. 동문들로 이루어진 연 줄망이 지위 획득과 지위 상승에서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은 상상하기보다 훨씬 더 크다 고 보아야 하며 이러한 사실은 국민 일반들 사이에 널리 인식되어 있다. 따라서 좋은 대 학, 인기학과에 진학해야만 출세에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나 마찬가지다.② 강력한 교육열과 인플레이션- 대학학력이 중요한 사로 강렬한 교육열을 자극시켰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 에 진학하게 됨으로써 전국민의 학력수준이 높아져 이제는 누구나 대학졸업장을 갖지 못 하면 사회적으로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전반적 인 교육 인플레이션 현상이 생겨났다. 또 이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입시지옥의 씨가 뿌려진 셈이다.③ 부실한 교육자체- 입시와 관련하여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됨으로써 교육의 내용이나 교육방법 이 자라나는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전혀 무관 하든가 아니면 입시라는 목적 외에 는 아예 쓸모 없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간교육이라든가 예체능 교육은 형식밖에 없고 그것도 내신 성적에 반영하기 위한 필답 시험으로 평가하기 일쑤다. 모든 교육이 입시 위주의 획일적으로 지식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기 때문에, 그리고 교실의 환경과 학급당 학생 수 과다로 인하여 교사와 학생 및 학생들 사이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가 없고, 개성을 키울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전무하다.3. 교육목적 변질의 실태① 단 하루로 결정되는 시험- 지금처럼 대학 진학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시험제도에 문제가 집중적으로 잠 재한다. 실질적으로 이처럼 중요한 시험을 하루에 치러야 한다는 점 자체는 재고를 요하는 요소를 너무 많이 간직한다.- 도대체 이 하루를 위하여 십 수년의 학교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여 하는 것 자체 가 언어도단이라 할 만한 문제이고, 이날 하루에 그 많은 과목에 대한 실력을 검증한다 는 것도 크나큰 한계를 지니며, 각 대학의 전형과정이 그 하루 시험 결과에 거의 전적 으로 의존하는 절차에도 문제가 많다. 게다가 교육외적인 차원에서 보아도, 그 날 하루 개인의 심리적·신체적 조건이나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에 따라서 일생을 좌우하게 되 는 부담이 너무도 과도하다.② 본래의 목적을 위한 학교의 교육-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가 학교교육을 거의 전적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날이 갈수록 그 영향권의 범위가 넓어져서 오늘날에는 고등 된 것은 사교육 기관이 공교 육의 영역을 방자하고 광범위하게 침범한 탓이다. 자본주의적 시장 원리에 따라 입시 준 비라는 목표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기능 또는 노하우를 갖춘 사설교육기관들이나 혹은 개인적인 입시준비 과정을 능률적으로 제공하는 교사 아닌 교사들의 훈련이 훨씬 더 입시에 유리하게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학교는 교육적 기능 자체를 포기한 채 입시 준 비에서도 무기력한 아류로 남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한마디로 보수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학원 강사나 소위 과외 선생이 입시 준비에는 더 효과적이라는 왜곡된 인식과 현상이 만연하게 되었다. 실지로 학교가 정상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정규 교과목마저 사 설 기관에서 더 잘 가르친다는 잘못된 인식이 학교 교육을 무력화 할 뿐 아니라 교육자 체를 근원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Ⅲ. 결과 및 해석1.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현상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 현상을 매우 다양하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¹에서알 수 있듯 그 가장 큰 스트레스의 이유는 누가 뭐라해도 공부, 성적 때문이다.① 학습장애로까지 이어지는 부담감- 더 높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무자비할 정도로 자신을 휘몰아치는 청소년들은 내적 압력을 받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겪어야 하기 때문에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된다. 이러한 경쟁은 학생에게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지니고 하루하루를 생활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은 소위 고3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욕구는 강하나, 욕구가 강할수록 긴장이 높아지고 불안이 커져서 오히려 학습 장애가 일어나는 사례가 많이 있다.② 욕구불만의 증가- 학생들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정당한 목표나 방법을 알지 못한 채 욕구가 좌절되거나 거부당한 상태에서 느끼는 심리적 긴장상태를 욕구불만이라 한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방향과 개성은 무시당 있다.
《 목 차 》Ⅰ. 공자의 교육사상에 대한 개관Ⅱ. 논어 속에서의 예1. 교육의 임무와 효능2. 교육이 성공하는 조건① 自謙 ② 立志 ③ 自信感④ 不厭 ⑤ 恒常性 ⑥ 自發性 ⑦ 實踐3. 인물에 맞게하는 교육4. 공문의 교재① 詩 ② 禮經③ 樂經 ④ 書經Ⅲ. 나의 생각 및 결론* 참고문헌 *공자의 학설, 안종수, 1996, 이론과 실천공자의 논어, 최남백, 1991, 교학사공자의 敎育思想, 정종, 1980, 집문당공자, 허호석, 1996, 계몽사Ⅰ. 공자의 교육사상에 대한 개관- 공자는 중국에서 공부자(孔夫子)라고 불려왔고 서양에서는 공자를 일컬어 Confucius라고 하는 것도 바로 거기에서 온 표현이다. 그의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라고 한다. 그는 기원전 551년에 노(魯)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난한 집안의 출신이었으나 관직에 투신하여 50세 때에는 높은 관직에 등용되었다고 한다. 정치적 모략으로 그 직책에서 물러난 후에 13년 동안 그는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각국을 순방하였으나 어느 나라에서도 성공치 못하고 노년에 노 나라에 돌아와 기원전 479년에 세상을 떠났다.- 공자의 교육목표는 실천적인 것이었다. '실천적'이라는 말은 좁게 이해될 수도 있고 넓게 이해될 수도 있다. 좁게 이해하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교육받은 결과 직접적으로 실제의 생활에 반영되어 어떤 유용성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개인적으로는 지식을 배워 관직을 얻는다던가 기술을 익혀 직업을 얻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사회적으로는 국가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관리나 기술자를 양성하여 충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넓게 이해하면 고도로 이념적이거나 이론적이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현실적인 요구와는 무관하게 고답적인 이론이나 사상을 배우고 거기에 전념함으로써 고매한 인격을 갖추어 구체적인 현실에 초연함을 보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 삶을 영위하고나 사회적 제도를 운영하는 원리에 관심을 둔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이 경우에 이론이나 사상은 그 자체에 가치 혹말했지만 남을 가르치는 것도 말했다. 배우는 것(爲學)은 자기 힘으로 하는 교육으로 현대에 통용되는 말로는 수양에 해당하고, 남을 가르치는 것(誨人)은 다른 사람의 힘으로 하는 교육이니 현대에 통용되는 말로는 교육에 해당한다.공자의 교육사상은 도덕 사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서 양성하고자 한 것은 이상적인 인격이고 그 교육이 특별히 주의한 것은 인격의 교육이다. 공자의 이상적인 인격은 군자가 대표하기 때문에 공자의 교육은 또한 군자의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공자의 인격교육은 정서교육과 이지교육으로 구성되며 둘 다 똑같이 중요시한다.① 子曰... 夫仁者,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雍也 2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원래 인이란 내가 이루고자 할 대, 남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가까운 자기를 가지고 남의 입장을 비겨 아는 것이 바로 인을 이룩하는 방도라 하겠다.⇒ 자기를 세우는 것과 자기를 이루게 하는 것은 자기 힘으로 하는 교육이니 자기를 닦는 것이고, '남을 세우는 것' 과 '남을 이루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힘에 의한 교육이니 남을 가르치는 것이다. 가르침을 베푸는 사람에 대해서 말하면 반드시 먼저 자신을 닦아서 성취한 다음에 비로소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고, 반드시 먼저 자기가 서고 자기가 이룬 다음에 비로소 다른 사람을 세우고 다른 사람을 이루게 할 수 있다.②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爲政 1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난 학문을 충분히 습득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는 자기의 지식을 나날이 더욱 진전시키고 나날이 더욱 충실하게 해야 비로소 스승이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교육할 수 있다는 말이다.③ 子曰 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子路 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정자 자신이 올바르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만사가 이루어지고, 위정자 자신이 올바르지 못하면 비록 호령을 하여도 백성들이 따르지 아니한다.⇒ 다른이 되는 것을 구제할 수 있다.⑦ 子曰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雍也 1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도다.⇒ 아는 것은 이지의 작용이고, 좋아하는 것은 정서의 작용이다. 아는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다'에서 아는 것의 가치는 비교적 낮고, 좋아하는 것의 가치는 비교적 높다. 이것을 교육에 적용하면 이지 교육은 당연히 정서 교육만큼 중요하지 않다. 아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대비는 예를 들어 운동이 신체에 유익하다는 것은 분명히 알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처럼 알기는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알고 또 좋아하는 사람이다.⑧ 子曰 唯上知與下愚, 不移. 『陽貨 3』⇒ 오직 지극히 지혜로운 자와 지극히 어리석은 자는 옮겨지지 아니한다.⇒ 논리학의 규칙에 의거하면 지극히 지혜로운 자가 아닌 사람뿐만 아니라 지극히 어리석지 않은 사람들도 옮길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지극한 지혜도 아니고 지극히 어리석음도 아닌 것은 틀림없이 중간 정도의 지혜이기 때문에 중간 정도 지혜로운 사람은 옮길 수 있다.⑨ 子曰 有敎無類. 『衛靈公 38』⇒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가르침은 있으나 종류는 없다.⇒ 이로부터 추론하면 최상 최하 양극단의 사람도 교육을 베풀 필요가 있다. 지극히 지혜로운 사람은 비록 惡으로 변화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교육을 실시하면 선한 것 위에 善을 더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은 최상과 최하 양극단의 사람에게도 역시 효과가 있다. 다만 그 효과는 크지 않은 따름이다. 일반인으로 말하면 교육은 효과도 있고 효능 또한 강대하다.2. 교육이 성공하는 조건공자는 배우는 것과 남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을 명시하거나, 혹은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교육을 성공시킬 수 있는 조건으로 심을 수 있는 허다한 도리를 말했다. 자기 자신에 의한 교육은 교육을 하는 자와 받는 자가 같은 사람이지만 교육을 받는 사람의 신분이 확실한 평소의 뜻을 볼 수 있다. 즉, 곶다가 가르치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上達에 뜻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공자 자신은 어려서부터 향학에 대한 뜻이 있었고, 뜻을 세우는 것을 중시했다.③ 자신감. 【自信感】- 子曰 有能一日用其力於仁矣乎? 我未見力不足者. 蓋有之矣, 我未之見也. 『里仁 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하루라도 힘을 인을 위해 쓸 수 있다면, 그만큼 인이 실천됐을 것이다. 결국 나는 힘이 모자라 인을 실천 못했다는 사람은 보지 못 했다. 아마 있을 법도 하나, 내가 본 바에는 없었다⇒ 사람들은 모두 仁에 힘을 쓸 수가 있어서 설사 옮길 수 없는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처럼 인에 종사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수가 적고 일반인 역시 모두 힘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子曰 仁遠乎哉? 我欲仁, 斯仁至矣. 『述而 29』⇒ 인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일까? 내가 인하고자 하면 인은 바로 따라 오는 것이니라.⇒ 仁은 가깝고 멀지 안아서 기꺼이 추구하기만 하면 얻지 못할 것이 없다고 제시하였다. 仁이 높고 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두 인에 종사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하고자 하면 반드시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스스로 실망해서는 안 된다.④ 싫증내지 않는다. 【不厭】- 子曰 「學如不及, 猶恐失之! 『泰伯 17』⇒ 배움은 뒤좇지 못하는 듯 하면서도 오히려 잃을까 두려워 해야한다.⇒ 부지런히 학습하면서도 '오히려 잃을까 두려워해야 하고' 싫증을 내면 어떻게 성취가 있을 수 있겠는가!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을 즐거운 일로 생각할 수 있으면 싫증내는 마음은 자연히 생겨나지 않을 것이고 학업도 자연히 나날이 발전하여 그치지 않을 수 있다.⑤ 항상됨이 있음. 【恒常性】- 子曰 善人, 吾不得而見之矣. 得見有恒者, 斯可矣.『述而 25』⇒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善人을 내가 만나 볼 수 없으면 항상됨이 있는 사람만이라도 만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배움을 싫증내기 않는 정신을 반드시 끝까지 견지해야 하고 한 삼태기를 이루지 못함이 있음을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교육공자의 인물에 맞게 교육함은 공자가 義를 중시한 것에 합당한 결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의는 고집하지 않고 적중함을 추구하는 것인데 교육에 응용하자면 한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가장 큰 효능을 발휘하는 교육 방법을 힘써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공자의 인물에 맞게 교육해야 한다는 주장은 두 종류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는데 하나는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 대하여 인물에 맞게 교육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개인에 대하여 인밀에 맞게 교육하는 것이다.①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知者不失人, 亦不失言. 『衛靈公 7』⇒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불어 말할 수 있는 사람과 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할 수 없는 사람과 말을 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도 잃지 않고 또 말도 잃지 않는다.⇒ 가르칠 수 있는 인재를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잃는다고 할 수 있고, 더불어 말하는 것은 교육의 역량을 이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틀림없이 교육을 받는 사람의 지혜가 높고 낮음을 자세히 살펴보아서 거기에 적절한 교육을 실시한다.② 子曰 民 可使由之, 不可使知之. 『泰伯 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들은 좇아 따르게 할 것이로되, 알게 할 것이 아니다.⇒ 공자의 이말은 선천적인 지혜의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했고, '백성이 그것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알게 할 수는 없다'는 후천적인 지식의 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했으니 의거해서 말을 한 것이 조금 다르다.③ 子曰 賢哉, 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回也, 不改其樂, 賢哉, 回也! 『雍也 9』⇒ 참으로 회(回)는 어질도다! 한 그릇 밥과, 한 쪽박의 물을 먹으며 누추한 거리에 살고 보면, 남들은 그 괴로움을 참지 못하거늘, 회는 그의 즐거움을 변치 않으니, 참으로 어질도다!④ 子貢曰 我不欲人之加諸我也, 吾亦欲無加諸人. 子曰 賜也, 非爾所及也. 『公冶長 12』⇒ 자공이 말했다. 저는 남이 저에게 억지를 가하'
《 차례 》Ⅰ. 서론1. 장자의 생애2. 장자의 사상적 배경Ⅱ. 본론1. 장자의 사상 ( 소요유·제물론·양생주 )2. 만물제동사상 - 道는 어디에든 있다(1) 대붕, 구만리를 날아오르다(2) 누가 올바른 미색(美色)을 아는가(3) 도(道)는 가까운 곳에Ⅲ. 결론1. 장자 사상의 특징2. 장자철학의 현대적 의의만물 제동(萬物濟同)의 철학에 기초를 둔 인순주의(因循主義)에서 정신의 자유와 평안을 추구했던 의 사상에는 독창적인 사상이 가지는 신선함과 함께 해탈의 경지와 같은 순수한 종교적 태도가 스며져 있다. 물론 그 근본에 있어서는 노자의 무위사상을 계승하고 있긴 하지만, 노자가 현세와 타협적인데 반해서, 장자는 그것을 완전히 초월한 자연과 융합된 영혼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 데에 그 차이점이 있다.는 대부분이 우언(禹言)으로 풀이되어 있는데, 그 문장의 기상 천회한 비유나 우화가 한데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실 그의 사상은 현실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나 외계의 넓은 세계에서 인생을 생각한 것이므로 그가 문장가의 모범으로 여겨져 온 것이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라 하겠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풍은 후세의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이렇게 장자 33편은 중국 고대의 도가 사상을 담고 있는 고전의 하나로서, 이어지는 유가에 대항하여 은밀하면서도 힘차게 인생에 대한 깊은 사색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유가와 도가의 관계는 반대인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이들은 서로 보완, 결합되어서 중국 사상의 전통을 형성해 온 것이다.그 장자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려 한다.< 서론 >1.장자의 생애- 장자의 이름은 주(周)요, 자(子)는 중국에서 흔히 쓰는 존칭이며 장주(莊周)의 출생이나 사망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사마천(司馬遷)의 사기열전(史記列傳) 에 있는 기록이 그에 대한 기록의 전부다. 이 사기의 장주 열전에 양혜왕(서기전 370-319년 재위)이나, 제선왕(서기전 319-301년 재위)모든 인간생활과 문물이 전개되고 사회제도로 규정된다. 춘관은 농경을, 하관은 예교를, 추관은 형정을 맡는 것도 일종의 천명의 질서에 의한 것이다. 그리하여 근면, 성실한 농경생활에 힘쓰고 인륜 도의를 중시하며 사회질서를 잘 지키고 예속을 다듬어 갔다. 그 전통이 착실히 이어져 천명사상은 더욱 구체화되고 천리, 인사의 원리로 정치, 교화의 이념으로 삼았다.- 위로 춘도를 밝히고 아래로 인사를 닦아 예의 도덕을 실천하고 제도를 규범하여 修(수),齊(제),治(치),平(평)의 실을 거두려 하는 것이 공자 사상의 대강이며 이것이 곧 二帝三王(이제삼왕)의 전통사상인 것이다. 그런데 노자는 공자와는 거리가 먼 새로운 사상을 제시했다. 천명 대신에 무위자연을 그 최고 원리로 하여 이미 굳어진 전형적인 전통이나 형식적인 봉건체제의 사회제도와 예악 문물, 도덕규범을 인위적인 조작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크게 배격하고 타기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고유 전통사상에 대한 일대 혁명이며 반동이었던 것이다. 전통적인 유교는 근면 성실한 농경 생활을 근본으로 한 현실주의의 사회 풍토를 밑받침으로 한 세계관, 인생관, 사회관이었다. 반면 노자의 사상은 어떤 유토피아의 이상론을 그리면서 형식화된 제도와 예속을 사뭇 무시하고 새로운 세계관, 인생관, 사회관을 추구하는데 몰두한 초현실주의적인 이상주의로 전개되었던 것이다.- 장자는 이 노자사상에서 더욱 일보 전진하여 사회의 모든 예속과 제도 등을 전혀 무시할 뿐 아니라 정치적 현실, 인간의 생존까지도 초월하려는 초세간, 초현실주의에로 치닫게 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당대가 바로 전국시대의 말기로서 周(주)의 왕권은 땅에 떨어져 제후를 통제할 위력을 잃게 되며 군웅이 쟁탈을 일삼게 되어 모든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이 극에 달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틈을 타서 묵가, 명가, 법가, 병가, 문예가, 농가, 잡가 등 제자백가가 일대 사상 전람회를 벌였을 무렵이었던 것이다. 그 당시 장자는 묵가, 명가, 법가, 병가 등의 제가와는 그 범주를 달리하여 현실문제다. 이란 유가를 비롯한 諸子百家들의 사물에 대한 논의를 듯한다. 장자는 모든 것의 근본을 찾아보면 천지가 내가 같고 만물이 나와 일체라고 하였다. 그리고 지도의 본체는 무능 무형하여 말로 형용할 수 없고 생각으로 추궁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장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들 諸子의 이론은 한낱 티끌이나 부스러기와 같은 것이 된다. 이들의 작은 지혜에서 나온 을 초극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연과 융화되어 참다운 평화로운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篇에서는 보통 사람들의 지혜에 의하여 처리되는 여러 가지 일들이 하나하나 비판되고 있다.< 제물론에 나오는 우화와 성어 >.胡蝶之夢(호접지몽) 장자(莊子) -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 또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한 말.- 같은 말 : 莊周之夢(장주지몽).朝三暮四(조삼모사) 장자(莊子) - 눈 앞의 차이만을 알뿐 그 결과가 같음을 모르는 것. 또는 간사한 잔꾀로 남을 속이고농락함을 비유함.이 고사는 장자 의외에 열자(列子) 의 편에도 기록되어 있다.. 見彈求炙(견탄구적) 장자(莊子) - 급하게 결과를 얻으려 함을 비유한 말.- 같은 말 : 見彈求 炙(견탄구효적) 見卵求鷄(견란구계) 見彈求 (견탄구효)3)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소요유’,‘제물론’의 두 편에서 상대적 세계를 초월해야 할 논리를 설명한 장자는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에 대한 궁리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려 한다. 그것이 제3편‘양생주(養生主)’, 제4편‘인간세(人間世)의 두 편이다.- 양생주에 있어서는 주로 개인의 삶의 태도에 대한 방법을 그리고 인간세에 있어서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삶의 태도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했다.< 양생론에 나오는 우화와 성어 >.目無全牛(목무전우) - 장자(莊子) - 기술이나 예술이 최고의 경지에 이름을 비유한 말.- 같은 말 : 丁解牛(포정해우).遊刃有餘(유인유여) - 장자(莊子) - 일 처리가 매우 능수능란(能手能爛)함을 비유한 말.- 양생주는 處生訓으로 훌륭하다. 대체로 기술은 모두 丁의 이야그 대신 다른 사물을 배제하게 된다.- 무한자는 이 거울과 같다. 무한자는 언뜻 보면 허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허무는 유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다. 오는 자는 모두 받아들이는 공간이다. 그러나 그것은 한 사물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다. 가는자는 쫓아가지 않는 것이다. 모두를 있는 그대로 승인하여 따뜻이 인정하는 마음을 품고 만물과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접하는 것이 만물제동의 경지이다. 만물제동이라 함은 인생의 모든 것을 그대로 인정하여 주어진 운명을 그대로 시인하는 태도이다."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운명대로 따르는 것이야말로 지상의덕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인간세편 )- 그런데 인간에게 부여된 운명 중에서 죽음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없다. 어떤 방법으로든 운명을 정복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 인간이라 하더라도 죽음의 운명앞에 서게 될 때 자기의 무력을 깨달을 수밖에 없다. 육조 시대의 사람 중에는 ,'장자는 삶을 싫어하고 죽음을 좋아한 자이고 죽음의 철학자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장자가 죽음을 시인함과 동시에 삶도 시인하는 것이고 생사를 같은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이것에 대해서 진나라의 곽상은 , 진나라의 곽상은 '그것은 만물제동의 사상에 의한다. 생사를 같이한다는 것에서 삶에 있어서는 삶이 편안하고 죽음에 있어서는 죽음이 편안한 것이다. 이것이 장자의 본뜻이었다.'라고 하였다. 장자는 중음을 시인함과 동시에 삶도 시인하는 것이고 생사를 같은 것으로 보는 것이 장자의 본뜻이었다.- 현실주의(現實主義) 바탕에서 인간(人間)이 만물(萬物)의 영장(靈長)이라고 생각하는 공맹(孔孟)의 유가(儒家)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비와 인간은 근본적으로 달라, 본래 나비가 꿈속에서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나비로서의 끝과 종말을 의미한다. 그러나 장자는 인간도 역시 모든 우주(宇宙) 만물 속의 하나의 객체(客體)로 인정한다면 나비이든 사람이든 아무런 구별이 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만물(萬物)을 가지런하게 생각하는 도가(道家)의 "만물제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소위 미녀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남들이 형제나 남매를 보면 금방 알아본다. 식구들이 볼 때는 엄연히 생김새가 다른데도 남들은 무척 많이 닮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사람들은 자기와 가까운 것은 자세히 구별할 수 있는데 반해, 먼 것일수록 구별을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이 부여한 모든 형상은 그 나름대로 제대로 생긴 것이다. 무엇이 더 아름답고 빼어나다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이는 비단 외모에서만이 아니라, 타고난 재능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3) 도(道)는 가까운 곳에- 동곽자는 흔히 '도'라고 하면 현실을 초월한 고원한 그 무엇으로 생각했다. 그러한 그릇된 집착을 깨뜨려 주고자 장자는 일부러 점점 더 비천한 것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도를 구하기 위해서는 심산 유곡 같은 곳으로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도는 그 어디든 없는 곳이 없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이다. 도는 본래 '길'이다. 길은 사람이 다님으로써 생겨난 것이라고 장자는 말했다. 즉, 애초에 길이 먼저 있어서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가도록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의 지형을 따라 순리대로 가다가 보니 길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론 >1. 장자 철학의 특징(1) 비판정신장자 천하편은 선진시대 주요철학자들의 학설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하여 자기 나름의 관점에서 비판을 가하고 있다. 기존의 권위나 제도 그리고 이념과 학설과 도덕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근거를 물을 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하여 이해하는 자신의 인식 능력이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를 검토하고, 자기의 이론을 제시하였다.① 사회의 제도와 규범- 대체로 지난날 사회를 움직였던 것은 통치자와 제도, 이념과 도덕이었다. 유가에서는 성인이 예악(禮樂)을 만들어 다스리는 것을 정치의 이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장자는 아무리 성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의 뜻으로 천하 사람들을 바로 잡으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식이란 어떤 시대나 어떤 있다.
《 목차 》1. 세계스키의 역사1) 스키의 유래2) 스키 기술 및 경기의 발달2. 한국스키의 역사3. 스키의 원리4. 스키의 장비 ( 부츠·바인딩·플레이트·폴 )5. 초급 스키기술의 모든 것1) 기초운동2) 스키와 폴의 착용3) 제자리연습과 보행4) 활주와 계단 등행5) 사등행과 직등행6) 넘어지기와 일어나기7) 활강과 스타 -턴8) 정지와 정지 회전9) 사활강10) 횡단타기11) 제동회전12) 하키스탑13) 플루크 보겐6. 스키의 기본에티켓 및 주의사항☞ 참고문헌 & 사이트 : http://www.skimagazine.co.krhttp://www.ski-school.co.kr/mainfram.htmhttp://www.skiworld.co.kr/http://www.eskimo.or.kr/1. 세계스키의 역사- 스키는 그 운동학적 특성, 환경 등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최고의 동계 스포츠 중의 하나임에 틀림이 없으나, 특별한 보호 장비 없이 고속의 환경에 노출됨으로 인해, 부상의 빈도나 그 심각성에 있어서 다른 여러 가지 종목을 능가하는 위험한 스포츠이다.- 근래 국내 스키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스키는 대중화에 성공하여, 동계 스포츠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지만, 더불어 스키 손상의 절대적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스포츠 외상 분야에서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스키 인구의 갑작스런 증가는 스키 기술, 장비 및 안전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초보자들을 무방비 상태로 slope 위에 내몰게 되었고, 여기에 자질 부족의 일부 스키 강사, 스키 판매상, 의사들의 무책임한 조언으로 인해 스키장을 안전의 사각지대(死角地帶)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손상은 그 운동의 기술, 장비 및 환경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서, 운동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치료 면에서 뿐만이 아니고 운동 의학적 연구를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며, 그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스키이다. 따라서 스키 손상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운동생리학, 생역학도 있다고 한다. 조선조 숙종(재위1675∼1720)때의 대학자 이익이 지은 "성호사설"에도 "함경도 산수 갑산에서는 겨울에 썰매를 타고 곰과 호랑이를 찔러 잡는다"는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1930년대 우리 나라의 썰매는 그 길이가 짧고 폭이 다소 넓고(1m×16cm), 바인딩은 짐승의 가죽 혹은 삼껍질 등으로 썰매 중간에 구멍을 4곳으로 뚫어 신발에 매어 신었으며, 약 2m정도의 나무막대기(창) 하나로 타는데, 탈 때 막대기를 설면에 대고 체중을 뒤로 주게 되면 제동과 회전역할을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우거진 나무 사이로 타고 사냥을 할 수 있었다.- 고대부터 썰매가 있었다는데, 이 썰매는 함경남도 명천에서 2∼3천년 전의 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되어 일본 신갈상월시 종합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름은 변모되었다고 보나 지금까지 썰매라 하여 전해지고 있다.- 근대 스키는 1904년 원산 신풍리에서 핀란드 상인2명이 처음 시키를 탔고, 1910년에 미국인이 가지고 왔다 하난 기록이 없어 상세한 것은 알 수 없다. 그 후 철도국과 원산체육협회에서는 스키를 보급하기 위하여 일본 사계의 스키인 일본 철도성 여객과 하상수웅을 강사로 초청하여 1927년 1월4일부터 일주일간 원산시의 송흥리에서 조선 최초의 스키강습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하여 일본인들간에 스키를 하게 되었고, 또 다시 1930년 1월2일부터 경성일보사 주최로 일본관서 스키연맹 간사 길전진 하상수웅등을 강사로 원산 삼방고원에서 스키강습회가 거행되어 스키경기가 점차 보급·발전하게 된 것이다.- 최초의 경기로서는 1930년2월1일부터 원산시의 신흥리 스키장에서 원산체육협회주최 대매·원산매 신문사 후원으로 제 1 회 전 조선스키선수권 대회가 개최된 바, 304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그 경기는 2㎞, 4㎞, 8㎞경주와 회전경기, 소년부 1㎞경주, 여자부1㎞ 경주 등을 개최하였나 선수는 일본인들이었다.- 1931년 2월15일에는 경원선 삼방 약수터에서 일본인의 조통 신발과는 달리 사용을 해도 연해지거나 늘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스키어들은 부츠가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수선 기술이 발달해서 불편함은 대개 극복할 수 있다.① 부츠의 기능- 스키부츠의 외부는 플라스틱셸로 되어 있고 내부는 패드가 붙은 신이다. 플라스틱셸은 두가지 기능이 있어서 스키 타는 것을 돕는다. 첫번재 기능은 발목을 고정시켜서 발목이 옆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다리의 움직임이 스키에 전해져서 방향을 조정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두번째 기능은 하퇴가 수직면에서 약 15~20도의 각을 이루도록 하여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플라스틱셸은 이상적으로 3개 이상 의 부분으로 이루어지며 발목관절 부근에서 연결된다. 부츠는 앞쪽으로도 뒤쪽으로도 열린다. 부츠는 풀라스틱셸 주위에 있는 보클로 조이고 푸는 것을 조절한다.- 여러 가지 다른 기구를 이용하여 부츠가 발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것이 스키를 타지 않고 걸을때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완화시키고 발목을 보다 자유롭게 해주는 '스탠드 앤 워크' 버클이다.② 부츠를 고르는 방법편안한 스키부츠는 즐거운 스키를 위해서 필수적인 용품이지만 잘 맞는 스키부츠를 쉽게 구하기는 어렵다.- 다음은 잘 맞고 성능이 좋은 부츠를 선택하는 체계적인 지침이다.1. 잘 맞자 않는 부츠를 조절할 수 있는 경험 많은 판매원이 있는 상점을 이용하고 스키쇼가 열리는 곳에 찾아 다니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2. 스키를 타 본 후에 불편하면 교환할 수 있는지 확인해둔다.3. 발의 크기를 재보거나 혹은 부츠의 안쪽 신발을 때고 플라스틱셸만 신어본다. 발 꿈치 뒤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면 적당한 사이즈이다.4. 스키용 양말을 신어본다. 양말의 위쪽 끝이 부츠 보다 위로 올라오도록 해야 한 다.5. 항상 구입하기 전에 여러 가지 모델을 비교해 보아야 한다.6. 부츠를 신고 15분 정도 상점 안을 걸어보아서 혹시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해 본다.7. 부 바인딩의 발끝 부분에 넣고 뒤꿈치를 누르면 뒤꿈치 부분이 채워진다. 발끝과 뒤꿈치 부분의 스프링은 스키를 타는 동안 받는 충격을 흡수하게 되어 있다. 바인딩은 유연성의 한계에 도달하면 풀리게 된다. 바인딩을 풀리게 하는데 필요한 힘은 스프링에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스프링의 강도는 숫자로 표시되며 스키어의 체중과 스키의 스피드에 따라 알맞게 조정할 수 있다.- 몸이 옆으로 돌면서 넘어질 때는 바인딩의 발끝 부분이 열리며, 앞으로 넘어질 때는 뒤꿈치 부분이 열린다. 바인딩이 풀리는 것과 충격 흡수 말고도, 좋은 바인딩은 부츠와 부츠가 닿는 부분과의 마찰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부츠바닥 아래에 있는 마찰 방재패드는 대단히 중요한다. 어떤 바인딩은 구르며 넘어질 때의 극심한 마찰에 대처하기 위해 보조기 구를 장착하기도 한다. 바인딩이 열리면 자동 스키브레이크가 나와서 눈 속에 박히게 된다.4) 스키폴- 스키폴은 방향 전환시에 리듬과 타이밍 조절을 돕는다. 스키폴은 가볍고 스윙하기 편해야 한다. 스키폴의 손잡이는 잡기 편해야 하고 각 손가락을 위한 자리가 있어야 한다. 어떤 손잡이는 끈이 달려 있고 어떤 것들은 칼처럼 생긴 것도 있다.- 스키폴의 길이가 적당한가 체크하는 방법은 스키폴을 눈에 꽂아 보았을 때 상박이 평행하면 적당한 길이라고 볼 수 있다.5. 초급 스키의 모든 것1) 기초운동① 스키 체력관리- 레크레이션 스키는 육체적으로 힘이 드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스키어가 경험이 없고 기술이 부족할수록 더 많이 지치게 된다.- 통계적으로도 스키어가 건강할수록 사고의 위험성도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이든 숙련자이든 1~2 주일의 스키 휴가를 떠나기 전에 일정한 기간 동안에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아무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 체육관에 찾아가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둘째는 체육관의 정규 과정이 스키를 위한 운동으로는 부적당하다는 것이다.② 기초 운동- 평소에 조깅이나 싸이클링을평하고 깨끗한(-다른 사람 들이 스키를 많이 타서 마구 헤쳐진 코스가 아닌-) 곳을 고른다.① 활주1.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을 몸의 앞쪽으로 벌리고 선다.2. 발의 바로 앞에 폴을 단단히 꽂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 활주 준비를 한다.3. 무릎을 구부리면서 폴을 뒤로 민다.4. 앞으로 활주해 나가는 동안 폴을 눈에서 뽑아들고 팔은 옆구리 옆에 둔다.② 기본적인 계단 등행1. 위쪽 폭을 위쪽 스키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고 경사면을 가로질러 선다. 이 때 스키는 수직강하선과 직각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2. 아래쪽 스키와 폴로 몸을 지탱하고 첫번째 발걸음을 옮기는데, 위쪽 스키로 올라간 다.너무 보폭을 크게 하지는 말고, 이 때 몸무게를 실은 스키는 비탈에 에징을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3. 몸무게를 위쪽 스키와 폴에 옮기고 아래쪽 스키를 그대로 위로 옮겨 놓는데 이 때 위쪽 스키와 평행하게 끝을 맞추어 놓는다.4. 양쪽 스키를 항상 에징 시켜 놓고 옆걸음질로 계속 반복하여 올라간다.5) 사등행과 직등행- 슬로프를 활주해 내려오려면 먼저 슬로프를 올라가야 한다. 슬로프를 오르는 데에는 기본적으로 계단 등행과 직등행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많은 초보자들이 뚜렷한 이유 없이 계단 등행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걷기와 옆으로 걷기를 결합시키는 기본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은 사등행의 기초가 되므로 이것은 매우 유용하다.- 기본적인 계단 등행에서는 반드시 스키를 슬로프에 수직으로 향하게 놓고 에징시켜야 한다. 그리고 위쪽 폴을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같은 보조로 걸음 을 옮기도록 한다. 계단 등행은 가파른 슬로프를 올라가는데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그러나 별로 가파르지 않고 짧은 언덕을 올라갈 때에는 직등행이 더 효과적이다. 직등행 기술의 원칙은 스키를 V자 형으로 만들고 당신이 언덕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에징을 하여 똑바로 걸어 올라가는 것이다. 또한 폴을 약간 다르게 쥐고(그 결과 손잡이의 끝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