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사 행정론목차Ⅰ 교육인사행정의 기초Ⅱ 교육직원의 충원과 신규임용Ⅲ 교원의 능력개발Ⅳ 교원보수제도Ⅴ 논문요약Ⅰ. 교육인사행정의 기초1. 교육인사행정의 개념1) 개념(1) 교육행정은 교육목적의 달성을 위한 인적, 물적조건의 정비활동이다.(2) 교육인사행정은 교육조직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필요한 유능한 교육직원의 채 용과 그들의 계속적인 능력 발전과 사기 앙양을 도모하는 일련의 과정이다.2) 기본이념민주주의 기본이념에 기초하여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다루어야하며, 집단에 기반을 두고 운영하며, 인사행정가는 동료적 입장에 서야하며, 사람을 능력에 따라 적재 적소에 배치하여야 한다.2. 인사행정관의 변천1) 엽관주의 (spoils system)공직에 사람을 임용함에 있어서 그 기준을 임용권자와의 혈연, 지연, 학연, 정당관계 등 귀속적인데 둔다. 장점은 정당제도의 유지에 기여하고, 관료제의 민주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고, 충성스러운 공직자를 확보, 통솔함으로써 국가정책을 효과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다.단점은 행정의 계속성을 손상시킬 수 있고, 업무능률 저하와 유능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약한다. 또한 불필요한 관직을 설치할 우려가 있고, 당파성, 문벌, 금력 등에 따른 임용과 부패 등이 만연할 수 있다.2) 실적주의 (merit system)객관적 능력과 실력에 바탕을 두는 것으로 공직 취임에 차별을 두지 않고 능력, 적성, 자격, 실적 등의 기준에 따라 누구에게나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한다. 장점은 개관성이 있는 능력, 실적에 근거함으로써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공직 취임에 차별을 두지 않아 기회균등을 실현할 수 있으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신분보장을 기할 수 있다. 단점은 보호주의 특혜 속에 공직자의 안일이 우려되고 과도한 형식주의가 팽배함으로써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고, 또 외부의 영입에 대한 방어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3) 절충적 접근직업공무원 제도의 정착에 따라 엽관주의는 점차 퇴색되고 있으나 고위 정책결정 담당자에 동 시행령, 교원연수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 국가공무원법 등4) 복부 : 공무원복무규정. 교육공무원법, 사립학교법 및 동 시행령, 공직자윤리법 및 동 시행규칙5) 복지후생 : 공무원연금법 및 동 시행령 ? 시행규칙, 사립학교법, 사립학교 교원연금법 및 동 시행령6) 신분보장 및 징계 : 교육기본법, 교육공무원법, 교원지위 향상을 위한 특별법. 교육공무원징계령 등7) 보수 : 공부원보수 규정, 공무원수당 규정, 초과근무수당 지급지침8) 단체활동 : 교육기본법, 교권지위 행상을 위한 교섭 ? 협의에 관한 규정, 국가공무원법4. 교육인사행정 기관중앙과 지방으로 구분되며, 중앙의 인사행정기구는 총무처와 교육부의 이원적 조직으로 되어 있으며, 지방의 인사행정기관으로는 시 ? 도 교육청과 시 ? 군 ? 구 교육청이 있다.5. 교육공무원의 분류공무원은 정부기관에서 장기관 근무하며 그 노동의 댓가로서 보수, 신분보장, 연금 등을 받는 사람이다.1) 공무원의 종류(1) 경력직① 일반직 - 기술, 연구, 행정일반에 대한 업무 담당 공무원② 특정직 - 법관, 검사, 외교관, 경찰관, 소방관, 교육공무원, 군인, 군무원, 안기부직원 등 다른 법률에 의해 특정직 공무원으로 지정된 공무원③ 기능직 - 기능직 업무를 담당하며 그 기능별로 분류되는 공무원(2) 특수 경력직① 정무직 - 선거 또는 국회의 동의를 요하는 공무원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지정된 공무 원② 별정직 - 국회전문위원, 감사원, 사무차장, 비서관 등 다른 법률에 의해 지정된 공무 원③ 전문직 - 국가와 채용 계약에 의해 일정기간 종사하는 과학자, 기술자, 특수 분야의 전문가④ 고용직 - 단순 노무 종사자2) 교육공무원의 분류(1) 교원 - ① 대학교수, 학장, 총장 ② 초,중등교사, 교감, 교장 ③ 유치원교사, 원감, 원 장(2) 교육전문직 - ① 장학사, 장학관, 교육장, 교육감 ② 교육연구사, 교육연구관교장, 교감, 교사교원 총장, 부총장, 학장, 교수, 부교수,교육공무원 조교수, 전임강사, 조교국?공립계통 특 근무 조건 및 복지 후생관리 - 쾌적한 여건 속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부담, 환경, 안전관리, 복지 후생 증진(8) 근무 규율 - 구성원의 행동 규범 정립, 신분 보장,(9) 사기 및 인간관계 관리 - 구성원의 사기앙양, 인간관계 관리(10) 노사관리 - 구성원의 단체 활동, 노사 교섭2) 교육인사 행정의 영역 (주요대상 영역)신분과 자격, 수요와 공급, 교육과 훈령, 신규 채용, 근무평정, 승진, 전보, 전직, 보수, 근무부담, 복지 후생, 징계, 퇴직 등의 영역을 관리하는 전과정Ⅱ 교육직원의 충원과 신규임용1. 교원 수급의 결정요인1) 교원 수급 결정요인(1) 교육 내적인 요인o 취학대상 인구의 취학률 o 진급 및 진학률 o 학생의 주당수업시간수o 교원의 주당 수업시간 및 업무량 o 교원대 학생 수 o 교과목구성o 교원법정정원 충족률 o 상치과목담당 교원 수 o 교원이직 및 퇴직률(2) 교육 외적인 요인o 교원양성 기관의 정원 o 교원자격증 취득자 비율 o 임용자 비율o 임용기피자 비율 o 임용을 위한 예약제약2) 교원의 수요·공급 추정과정(1) 각급 학교 학생 수 추정(2) 각급 학교의 학생 수 결정(3) 각급 학교의 학급 수 추정(4) 연도별증가 학급 수 계산과 증가학급 수중 일부를 신설 학교로 설립할 학교 수 추정(5) 전체 학교 수와 학급 수를 산출하고, 이를 법정 기준에 따라 직위별 교원 수요 산출(6) 법정 기준에 의한 교원 수요와 현재의 직위별 교원 수를 비교하여 직위별 교원의 과부족수 산출(7) 자연증가 학급분 교원과 과부족 교원충원 위한 재원의 가능성 타진(8) 가능한 재원의 한계 내에서 과부족 교원의 공급 교원 수 결정(9) 공급 교원 수를 공급원별로 배분(10) 교원양성 기관의 학생 진급률과 취업률 추정(11) 공급 교원 수에 진급률과 취업률을 고려하여 교원양성기관의 학생 수 추정2. 교원 양성제도1) 교사 양성에 관한 이론 - 목적제와 개방제(1) 목적제 : 전문적인 교사양성기관(교육대학,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과 사립이 있으며, 비사범대학 과정에는 일반대학 교직과정, 일반대학 교육과, 그리고 교육대학원이 있다. 이밖에 전문대 졸업자에게는 실기교사 자격증을, 간호계 전문대 졸업자에게 양호교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특수교사와 사서교사도 별도로 양성하고 있다.3. 교원 자격제도1) 교원자격제도의 의의(1) 교원은 그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2)교원의 법정 자격 제도는 교육자의 이익을 보장하고, 국가, 사회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교원의 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필요에서 세계 각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2) 교원자격제도의 변천과정우리나라의 교원자격제도의 변천과정은 양성과정의 변천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으며, 신규교사의 자격검정은 무시험검정을 근간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한번 취득한 교사자격증은 종신토록 유효하도록 되어 있다.3) 교원자격 검정 방법(1) 시험검정 : 일정한 학력을 가진 자에 대하여 일정한 고사를 거쳐 자격의 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행위 (2) 무시험 검정 : 일정한 자격기준에 달한 자에 대하여 어떠한 고사나 전형을 과하지 아니하고 서류심사 만으로 자격을 검정하는 것4. 선발과 신규임용1) 모집(1) 적절하고 유능한 후보자가 교직에 지원하도록 유치하는 과정이다.(2) 효과적 모집을 위하여 조직의 인력수급계획이 이루어져야 하며, 전체적인 인력수급계획과의 관련 속에서 모집이 이루어져야 한다.2) 선발(1) 선발의 개념 : 자격을 갖춘 후보자 중에서 최적임자를 선택하는 과정이다.(2) 선발의 과정 : 모집→지원자의 접수 및 검토→선발시험→면접→신체검사→경력 및 신원조회→채용의 결정→배치(3) 선발시험의 기본원칙① 정확한 직무분석에 기초한다.② 신뢰도와 타당도가 가장 높아야 한다.③ 선발방법상 대체적 역할이 아닌 보조적 역할을 해야 한다.3) 신규임용(1) 국 ? 공립학교 : 교원의 신규임용은 교사 임용후보자 공개전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2) 사립학교 : 사학의 자율성 보장의 원칙하에 국가시험에 의하지 않고 임용권한을 학교) 지식을 함양한다. 일반교양의 증진과 학습의 본질을 이해하고 전문지식을 증진시키는 내용이 포함된다.(4) 지도력을 함양한다. 지도력을 개발, 육성하고 인간관계 기술을 증진시키며 장학에 대한 전문적 소양과 기술 등을 습득시키는 일 등이 포함된다.4) 현직교육의 종류(1) 임용연수 : 교육의 이론 및 방법 등에 관한 일반적인 교양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일반연수는 유치원겸직교사 연수, 양호교사겸직교사 연수, 교육과정의 개편이나 개정에 따른 연수 및 각 교과에 관한 단일과목의 집중연수가 있다.(2) 자격연수 : 교원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실시한다. 자격연수는 초, 중등학교의 1,2급 정교사, 교감, 교장 등 상위자격취득을 위한 연수와 특수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연수가 있다.(3) 직무연수 : 직무수행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교육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또는 교육공무원법의 규정에 의하여 휴직하였다가 복직하고자 하는 여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연수의 기간은 당해 연수원장이 정한다.(4) 특별연수 :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외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의미한다.(5) 자기연구 : 교원 스스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교육 받는 것을 의미한다.5) 현직 교육기관 : 초등교원연수원, 중등교원연수원, 교육행정연수원, 종합교원연수원6) 연수대상자의 선발(1) 2급 정교사과정 : 2년의 준교사 경력을 가진 교원 중에서, 1급 정교사과정은 3년 이상의 2급 정교사 경력을 가진 교사 중에서 교육장 또는 교육감이 지명(2) 1급 정교사과정 : 예산이나 수용시설의 능력에 따라 선발하며, 교감이나 교장의 자격연수과정 대상자 선발은 시, 도별 수요추정인원을 확정하고 실시(3) 교감과정 : 3년 이상의 1급 정교사 경력이나 6년 이상의 2급 정교사 경력을 가진 교사 중에서 교육장 또는 교육감이 지명(4) 교장과정 : 교감자격증을 가지고 3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는 자와 5급 이상의 공무원, 장학관이나 교육연구관으로서 일정기간 이상의 교육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있는 자로서 교육부 장관의다.
1. 음기호와 의미기호한자는 모두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갖고 있다. 음기호는 그 글자의 발음기호이고, 의미기호는 그 글자의 뜻을 나타낸다.상형자는 거의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모두 가진 어미 문자이고, 회의자와 형성자는 모두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그러니까 합쳐서 만든 글자는 모두 의미기호와 음기호를 따로따로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주로 부수들은 몇몇 특별한 글자만 빼면 거의가 뜻을 나타내는 의미기호에 해당한다. 이 말은 부수를 뺀 나머지 글자가 음기호라는 말도 된다.예를 들어,여러 가지 나무를 뜻하는 글자이다.桃 杆 杉 松 桐여기에 있는 글자들은 모두 나무 목(木)이라는 부수를 갖고 있다. 이 부수를 뺀 글자가 음기호이다.桃 ─ 木 = 兆 (조=도)杆 ─ 木 = 干 (간)杉 ─ 木 = ? (삼)松 ─ 木 = 公 (공=송)桐 ─ 木 = 同 (동)보는 바와 같이 부수인 목(木)을 뺀 글자들은 모두 본 글자의 음이다. 이처럼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확실히 알고 있으면 한번에 많은 한자를 알 수 있다.2. 단원 개관대단원소단원학습 내용시간 배정Ⅰ. 漢字의 발생과 발달1.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한자의 제자 원리인 육서에 대한 이해40‘2. 나눌 수 없는 한자나눌 수 있는 한자한자의 모양에 대한 이해, 회의자, 형성자 심화 학습40‘3. 소리 부분이 들어있는 한자형성자에 대한 심화 학습, 한자의 활용 확대40‘Ⅱ. 생활과 한문4. 이웃나라의 한문이웃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간이한 한문 학습40‘3. 학습 지도안? 대상 교과서 : 7차 교육과정 교과서, 방송 통신 고등학교 한문, 대한 교과서 주식회사? 대단원명 : Ⅰ. 漢字의 발생과 발달? 소단원명 : 3. 소리부분이 들어 있는 漢字? 대단원 설정의 이유 : 한자를 배움과 동시에 그 생성원리를 이해한다.? 소단원 설정의 이유 : 형성자의 원리를 알고, 음을 나타내는 음기호를 찾아 한자를 익힌다.? 지도 목표 : 두 개 이상의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결합하는 방식을 이해한다.결합된 글자의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구분 : PPT를 통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한다.강의식 수업이므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며, 주의력을 떨어뜨리지 않게 한다.학습목표를 항상 상기시킨다.형성자의 정확한 원리 이해와 소리한자를 읽는 데에 중점을 둔다.학습 목표? 두개 이상의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이해하고, 음기호와 의미 기호를 구분할 수 있다.? 음기호와 의미 기호를 보고 한자의 뜻과 음을 유추할 수 있다.학습단계교수 학습 과정교수 학습 활동학습자료 및 학습형태시간지도상 유의점교사학생도입학습 분위기 조성전시학습 확인본시학습목표 확인? 인사를 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한다.? 전시간 점검― 단체자와 복체자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문답으로 확인한다.“여러분 전시간에 들었던 것을 얼마나 알고 있는 지 확인하겠어요. 단체자와 복체자란 무었이죠? 네, 단체자는 더 이상 나눌수 없는 한자이고 복체자는 두개이상의 한자가 결합한 것이죠. 단체자는 상형자, 지사자이 있고, 복체자는 형성자 및 회의자가 있어요. 모두 잘 알았다고 생각하고 이번 수업을 시작하겠어요.”? 형성자에 대해 다시 한번 복습한다.- “형성자는?”? 학습 목표 제시한다.(PPT)"학습목표를 큰 소리로 읽도록 하세요.“? 본시 수업 내용을 인지시켜준다.“한자를 처음봤을 때 우리는 음을 유추해 볼 수 있죠. 지금부터 음기호를 찾아 한자의 음을 알아보는 것을 공부하겠어요.”? 주변 정리 및 수업 준비를 한다.? 전시 학습 내용 확인하고, 자유롭게 대답한다.- “글자의 뜻, 소리 그대로 두 개 이상의 글자를 결합하되 모양을 나타내는 부분과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하여 한자를 만든 것”임을 대답한다.? 학습 목표 확인하고, 배울 것을 확인한다.질의 응답PPT자료5‘?학생들이 자유롭게 답하게 한다.전개전개전개전개본시 학습본시 학습본시 학습본시 학습? 음기호와 의미기호에 대해 설명하고 예를 들어준다. (PPT로 제시)- “한자는 모두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갖고 있어요. 음기호는 그 글자의 발음기호이고, 의미기호는 그 글자의 뜻을 나타내죠!”“즉, 우리. 여기서 보면 己자를 음기호로 쓰고 있는 忌, 紀, 記, 起, 杞자를 볼 수 있어요. 모두 같은 음들 가지고 있죠. 이것은 같은 음기호를 가지고 같은 음을 내는 한자들이예요.”? 교과서에서 제시한 것 외의 한자를 알아본다.- “이러한 것들은 형성자가 많죠. 자 그럼 다른 예들을 볼까요?”? 똑같은 모양이 똑같은 음을 내는 한자를 본다.- “먼저 똑같은 모양이 똑같은 음을 나타내는 한자를 보도록 합시다.”(PPT를 보면서 공부한다)“여기에는 부수가 변해서 음기호가 된 것, 한자가 음기호로 바뀐 것, 한자의 모양이 음기호로 사용된 것 등이 있어요”“먼저 PPT에 제시된 한자를 이용해서 같은 음기호를 가지고 있고 같은 발음이 되는 한자를 찾아보도록 하죠. 자 조마다 한글자를 정해서 3가지씩 찾아보도록 합시다.”“자 그럼 각조에서 대표가 나와 칠판에 쓰고 설명을 하도록 하겠어요. 먼저 1조 靑자에 대해 쓰고 설명하세요”“네 다 맞았죠? 청자는 청을 음기호로 가지고 있으면서 정자로도 발음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情(뜻 정)자 같은 경우예요. 그것은 좀 있다 다시 설명하도록 하고, 자 2조 나와서 발표 하세요” (모든 조의 발표를 듣는다.)? 배운 것에 대한 간단한 문제를 풀어본다.- “다음 한자들의 음기호를 말해볼까요?”“네, 들어가세요. 여러분이 보기에 다 맞은 것 같나요? 네 다 맞았어요. 잘 풀어줬어요.”? 모양은 같지만 발음이 다른 음기호를 알아본다.(PPT를 보면서)- “똑같은 모양이라도 한자가 음기호로 사용되는가, 의미기호로 사용되는가에 따라서 그 발음이 전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자 그 예들을 보도록 합시다.”“먼저 PPT를 보도록 하죠. 羊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요. 양이 음기호로 쓰였을 때는 발음이 양으로 나지요. 그렇지만 자 뒤에 羊이 의미기호로 쓰인 예를 보도록 합시다. 회의자와 형성자가 있는데 羊자는 의미기호로 쓰였어요.”“그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生자를 보면 性(성), 姓(성)자로 바뀌죠. 음기호는 生이지만 발음이 다른 경우죠있어요. 거기에 食을 붙이면 飯(반)자가 되죠. … 중략 …또 支자에 才를 붙이면 技(기)자기 되죠. …” (실물 화상기를 통해 준비한 글자를 보여준다.)? 배운 것에 대한 간단한 문제를 풀어본다.- “그럼 다음 문장의 빈칸을 채워 넣도록 하세요.”?교과서에 있는 문장을 따라 읽게 한다.? 본문의 한자를 해석해주고 그 성어의 한자중 소리 한자를 찾는다.- “肝膽相助는 간과 쓸개가 서로 돕는다는 뜻이 예요. 즉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것이죠. 자 여기서 소리 한자를 찾아보세요. …”“잘 찾았어요. 그럼 각각 한자의 음기호를 찾아보도록 하죠. 먼저 肝자의 음기호는 뭐죠? 네 干자죠. 잘했어요. 그럼 膽자는? …”“자 그럼 孤掌難鳴의 뜻은 뭐죠? 네 한 손뼉으로 울리기 어렵다는 뜻이죠. 우리나라 속담에 이와 같은 뜻을 가진 것을 말해보세요. 네, 외손벽도 소리나랴!죠. 협동심을 강조한 말이라 할 수 있죠.” (본문을 모두 앞에서 했던 것처럼 풀이하고 소리한자를 찾는다.)? 다시 한번 교과서 본문을 읽게 한다.- “자 그럼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볼까요?”? 교사의 설명을 듣는다.? 교과서를 보면서 속으로 따라 읽고, 신습한자를 익힌다.-조별로 의논해서 한자를 찾는다.- 칠판에 해당한자를 쓰고 설명한다.“저희조는 靑자에 대해서 했는데 청자와 같은 음기호를 가지고 같은 발음을 가진 것으로 晴(갤 청), 淸(맑을 청), 請(청할 청)을 찾았습니다.”? 각자 질문에 답한다.- 한사람이 나와서 문제를 풀어본다? 설명을 잘 듣는다.? 나와서 빈칸을 채우고 들어간다.? 교과서를 따라 읽는다.- 소리 한자를 찾아 대답한다.“肝(간)자와 膽(담)자와 照(조)자입니다. …”? 큰 소리로 교과서 본문을 읽고 한자를 익힌다.PPT자료교과서PPT자료판서PPT자료실물화상기교과서교과서25‘? 학생들의 방응이나 행동을 관찰하면서 한다.? 흥미 유발에 유의 한다.? 분의기가 어수선 해지지 않게 주의 한다.정리정리본시학습 내용정리평가? 배운 내용을 상기시켜준다.? 학생들에게 질문한다.- “이번할 수 있게 됐어요.”?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과 답“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을 질문해 보세요”?평가지의 문제를 풀고 제출- “나누어 드린 평가지의 문제를 풀어보고 다 푼 사람은 제출하세요.”? 배운 내용 확인? 질문에 대한 대답- 오늘의 수업을 정리하며 대답한다.? 평가지의 문제를 풀고 제출한다.교과서평가지10‘차시예고및과제물?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에 대해 소개해 준다.- “한자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 아니에요.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한자를 쓰고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 그들이 쓰는 한자를 알아보기로 해요. 요즘엔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니까 다음 시간까지 각자 한 문장씩 다른 나라의 한문 문장 즉, 속담이나 유명한 말들을 알아오도록 하세요.”?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과 과제물을 확인한다.노트? 어수선해지지 않도록 주의 한다.4. 설명 및 필기1) 똑같은 음을 나타내는 음기호靑(푸를 청) - 晴(갤 청) 淸(맑을 청) 請(청할 청)方(모 방) - 放(놓을 방) 訪(찾을 방) 芳(꽃다울 방) 倣(본뜰 방)門(문 문) - 問(물을 문) 聞(들을 문)永(길 영) - 泳(헤엄칠 영) 詠(읊을 영)化(될 화) - 花(꽃 화) 貨(재화 화) 靴(신 화)官(벼슬 관) - 館(객사 관) 管(피리 관) 棺(널 관)扁(납작할 편) - 編(엮을 편) 偏(치우칠 편) 遍(두루 편)娥(예쁠 아) 餓(주릴 아) ▶ 我(아)建(세울 건) 健(튼튼할 건) ▶ 建(건)無(없을 무) 舞(춤출 무) ▶ 無(무)志(뜻 지) 誌(기록할지) ▶ 志(지)名(이름 명) 銘(새길 명) ▶ 名(명)要(구할 요) 腰(허리 요) ▶ 要(요)2) 모양은 같지만 발음이 다른 음기호羊(양)이 음기호로 사용되고 있는 한자食 + 羊 = 養(기를 양)? + 羊 = 洋(바다 양)羊(양)이 의미기호로 사용되고 있는 한자羊 + 大 = 美羊 + 君 = 群羊 + 我 = 義▶ 羊이 음기호로 사용되는 洋과 養은 ?이나 食의 부수가 붙어 있다. 羊이 의미 기호로 사용되는 美, 善, 群, 義는 羊이 부수로 들.
3. 소리부분이 들어 있는 한자학습목표 1. 두개 이상의 이미 만들어진 글자를 이해하고,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구분할 수 있다. 2.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보고 한자의 음과 뜻을 유추할 수 있다.형성자 “글자의 뜻, 소리 그대로 두 개 이상의 글자를 결합하되 모양을 나타내는 부분과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하여 한자를 만든 것”1.음기호와 의미기호한자는 모두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갖고 있다. 음기호는 그 글자의 발음기호이고, 의미기호는 그 글자의 뜻을 나타낸다.상형자는 거의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모두 가진 어미 문자이고, 회의자와 형성자는 모두 음기호와 의미기호를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주로 부수들은 몇몇 특별한 글자만 빼면 거의가 뜻을 나타내는 의미기호에 해당한다. 이 말은 부수를 뺀 나머지 글자가 음기호라는 말도 된다.桃 ─ 木 = 兆 (조=도) 杆 ─ 木 = 干 (간) 杉 ─ 木 = 彡 (삼) 松 ─ 木 = 公 (공=송) 桐 ─ 木 = 同 (동)2. 똑같은 모양이 똑같은 음을 나타내는 음기호靑 方 門 永 化 官 扁我 建 無 志 名 要娥 餓 ▶ 建 健 ▶ 無 舞 ▶ 志 誌 ▶ 名 銘 ▶ 要 腰 ▶3. 모양은 같지만 발음이 다른 음기호똑같은 모양이라도 한자가 음기호로 사용되는가, 의미기호로 사용되는가에 따라서 그 발음이 전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한자는 모양과 음과 의미라는 세가지 작용을 하고 있다.羊(양)이 음기호로 사용되고 있는 한자 형성 문자 食 + 羊 = 養 氵 + 羊 = 洋羊(양)이 의미기호로 사용되고 있는 한자 회의 문자 羊 + 大 = 美 형성 문자 羊 + 君 = 群 羊 + 我 = 義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도 음으로 쓰이고 있는지,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에 따라서 그 한자의 음도, 의미도 달라진다.문제 ▶ ( )別히 한 ( )人이 ( )刹에 招( )를 받았으나 마침 ( )間이 없어서 ( )女를 보내 정중히 거절하고 말았다. (待, 詩, 時, 侍, 寺)肝膽相照 孤掌難鳴 匹夫見辱이면, 拔劍而起라. 知彼知己면, 白戰不殆니라.{nameOfApplication=Show}
< 목 차 >Ⅰ. 머리말Ⅱ. 북한의 어문 정책과 교육 정책1. 어문 정책 및 한문교육정책의 변천2. 북한의 한문교육이 시사하는 점Ⅲ. 한문시간의 통일 교육1. 협동 모둠 학습2. 자료 활용 학습3. 영상 매체 활용 학습4. 토의 학습5. 체험 학습6. 컴퓨터 활용 학습Ⅳ. 맺음말* 참고 문헌Ⅰ. 머리말광복이후 지금까지 북한과 남한은 각각 자신의 체제를 유지해왔다. 자신의 체제가 옳다고 주장하며 지내왔다. 지금은 남북회담이나 tv매체를 통해 북한과의 거리도 좁혀지고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랬동안 서로를 모른체 살았기 때문에 문화의 차이도 많다. 이러한 남북한의 이질화된 모습에서 언어생활의 이질화도 포함된다. 남북한은 광복이후 각각 언어정책을 펴왔다. 남한도 그랬듯이 북한에서도 언어 정책에 있어서 한자의 처리는 가장 힘든 문제였다. 남 북한 모두 한자폐지 정책을 쓰게된다. 특히 북한은 남한보다. 더 폐지 정책을 강하게 써서 1949년에는 전면적으로 한자를 폐지했다. 그 후 문제점이 드러나자 북한은 한자교육을 시작한다. 이것은 남한보다 적극적인 한자교육이었다. 여기서는 북한의 언어정책을 알아보고 그에따른 한문 교육정책을 알아보기로 한다. 그리고 한문 시간에 할수 있는 통일 교육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Ⅱ. 북한의 어문 정책과 교육 정책1. 어문 정책 및 한문교육정책의 변천북한의 언어 정책중 한자 사용의 폐지에서 한자 교육의 회복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북한의 한자 사용의 폐지와 한글전용 정책에서 다시 쓰는 과정에는 남한과 관련이 있다. 북한의 언어 정책은 민족의 이데올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그런데 한자는 우리의 것이 아니고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니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것이었다. 북한은 한문을 봉건주의적 시대산물로 여기고 한글을 발전시키는데 걸림돌이라고 하며 북한은 1949년 이후 한자의 사용을 폐지하고 한글만을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북한은 한자 사용을 폐지 하고 우리 말에 대한 어휘 정리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한자 정리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한 듯 보엿다. 신문을 포함한 모든 출판물을 비롯하여 국가공문서까지 한자의 사용을 금지하였다.하지만 실제 언어생활을 무시한 이데 올로기에 입각한 언어 정책은 문제점이 드러나가 시작했다. 이에 따라 김일성은 1966년 교시를 통해서 한자의 교육을 강조하기도 하였고 그 결과 대학교 과정까지 총 3000여자의 기본 한자를 익히도록 되어있다. 다시 한자를 사용한 이유는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완정하게 바꾸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글 전용정책을 무리하게 시행한 결과 오히려 문자 생활에 곤란이 생긴 것이다. 한자가 교육되면서도 사용되지 않는 기형적인 북한의 한글전용정책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북한에서는 이조시대에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의 결과로 중국식 한자말이 범람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제시대 때에는 일본의 민족 어 말살정책에 의하여 일본식 한자어와 일본어가 많이 침투되었다고 했다. 이어서 김일성은 남한의 표준어 정책에 대하여 신랄하게 혹평을 했는데 문제는 남조선에서 쓰고 있는 말에 있다고 하여 “남조선 신문 같은 것을 보면 영어나 일본말을 섞어 쓰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한자말은 중국 사람들까지도 쓰지 않는 것을 망탕 쓰고 있다. 사실 남조선에서 쓰고 있는 말에서 한자말과 일본말, 영어를 빼버리면 우리말은 (을,를)과 같은 토만 남는 형편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한의 표준어에는 우리말의 민족적인 특성이 점차 없어져 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북한은 1949년부터 한자를 전면 폐지하고 교과서는 물론이고 신문 잡지 등등 공공 출판물에서는 한자사용을 금지하도록 하였는데 ‘사회과학원 언어학 연구소’(1970년)는 한자 사용의 폐지는 조선말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것으로 사대주의, 부르주아 요소를 없애버린 위대한 업적이고, 김일성의 혁명 사상과 그 전개력의 위대한 열매이며, 조선말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개척한 큰 사건이라고 극찬하였다. 그 예를 들으면한자 폐지 첫 번째 결과로, 글자 생활에서 인민적인 문풍이 더 잘서게 되었다. ……둘째로, 우리 인민들이 주구나 다 글을 볼 수 있게 되어 우리 글리 력사상 처음으로 저 인민적인 소유물로 되게 되었다. ……셋째로 글말과 입말의 차이가 아주 적어젔으며 글말과 입말의 일치가 이루어 지게 되었다.……넷째로, 출판인쇄와 타자, 글쓰기를 통한 기술 실무적인 글자 생활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위의 인용문은 북한이 한자 폐지의 의의 및 성과로 부여하고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언어 정책은 많은 문제점을 가져왔다. 역설적으로 1949년 한자사용이 전면적으로 폐지된 후 10년이 지난 1959년 북한의 고급중학교(당시 우리의 중학교2학년~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의 한문 교과서가 편찬되었다고 한다. 1966년 교시 ‘조선어의 민족적 특성을 옳게 살려 나갈데 대하여’에서도 1964년 교시에 이어 학생들의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우리는 한자말을 되도록 쓰지 않도록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한자는 대주고 그것을 쓰는 법도 가르쳐야 합니다. 남조선 출판물과 지난날의 문헌에 한자가 적지 않게 있는 것만큼 사람들이 그것을 읽을 수 있게 하려면 한자를 어느 정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쳐 준다고 하여 어떤 형식으로든지 교과서에 한자를 넣어서는 안됩니다. 교과서들에 한자를 넣으면 남조선 모양으로 됩니다.)북한에서는 1949년 한자의 전면 폐지이후 20년 이상이나 한글 전용을 해왔다. 이러한 정책들은 러시아나 중국의 언어와 섞이지 않고 우리말의 고유한 특성과 전통을 지켜내 왔다는 측면에서는 외래어가 남발하는 우리 남한의 표준어를 비교하여 볼 때 매우 훌륭한 정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말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자를 전혀 쓰지 않고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는 북한의 정책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고 그것은 바로 북한의 일반 대중들의 국어 어휘에 대한 이해 능력 저하로 나타났다. 뒤늦게 문제를 깨달은 북한의 국어학자들은 북한의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고 1968년부터 한자 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지금은 약 3000자 정도의 한자를 교육과정에서 익히도록 되었다.지금까지는 북한의 한글전용과 한자 폐지 정책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북한의 한자 폐지정책은 그 민족의 전통을 지킨다는 의도는 분명 좋았지만 한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과 학생들에게도 가르치지 않은 것 등등의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뒤늦게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아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놓았다.그런데 지금남조선 사람을이 우리 글자와 한자를 함께 계속 쓰고 있는 이상 우리가 한자를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지금 한자를 완전히 버리게 외면 우리는 남조선에서 나오는 신문도 잡지도 읽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그러나 그것 또한 통일 교육의 일환으로써 어쩔수 없이 배워야 한다라며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북한의 태도 또한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다.2. 북한의 한문교육이 시사하는 점첫째로, 한문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한다.북한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한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점에서 우리나라는 배우는 한자량도 적다. 또 북한은 실생활에 쓰이는 한자를 가르치는 반면 우리는 그러한 한자어가 많지 않다.둘째로, 통일을 대비하여 한자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북한과의 관계가 진전됨에 때라 통일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언어의 이질화는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언어의 이질화를 이어주는 것은 국한문 혼용 교과서를 통해 한문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한자를 모르면 국어 생활을 하기 힘들다. 우리 한반도는 반도 국가라는 지형적인 특성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끼여있는 문화적 정치적인 특성때문에 우리 문화를 순수하게 보존하기가 매우 힘들게 되어있고 그 전형적인 예가 우리말인 한글이다. 우리말을 보면 대륙의 중국문화의 영향으로 한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한자를 뺀다면 한글을 가지고 의사소통이나 정보전달 기능등의 언어의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게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앞에서 살펴본 북한의 한글 전용 정책으로 잘 설명되고 있다.북한의 민족적 자주성을 지키려는 의도로 사용된 하늘 전용정책은 매우 바람직하고 부러운 일이다. 하지만 한자 폐지와 교육의 철폐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오염된 한자를 적절히 정화하면서 다른 나라의 언어 유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보다는 유입된다 하더라도 우리의 말에 다른 나라의 말이 동화 되게끔 우리말의 경쟁력과 문화적 색깔을 강화하는 노력이 우리의 민족적 자주성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Ⅲ. 한문시간의 통일 교육한문시간에는 한자만을 배우고 고전을 배우고 암기만 하게 해서 자칫 흥미를 잃게 할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져다 주면서 동시에 통일에 대한 인식을 하게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들로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부터 조금이나마 제시하도록 한다.1. 협동 모둠 학습1) 사자성어를 통일에 관련하기한문 수업시간에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배우고 그 뜻만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조별로 여러 가지 그에 알맞은 일화를 찾게 한다. 그 중에는 여러 가지 차별들이 있겠지만 북한과의 입장을 바꿔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있다.2. 자료 활용 학습1) 신문 활용하기신문이나 잡지를 이용하여 북한관련기사중 한자어를 찾아본다. 글을 읽어 한자어를 찾는 중에 여러 가지 기사나 정보를 얻을수 있다.3. 토의 학습1) 자유 연상‘두뇌 폭풍’이라는 말뜻 그대로 특정한 주제 또는 문제에 대해 두뇌에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밖으로 내놓는 것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같은 범주로 묶으면 좋다. 예를 들어북한에 관련한 한자어를 찾는다.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였을 때 사회주의와 국가는 한자어이다. 그런식으로 북한 관련 한자어를 찾아나간다.2) 같음과 다름 알기위와 마찬가지로 남북한 사회의 동질성과 이질성에 대해 이해하고 남북한이 하나되기 위해서 모둠별로 토의한 후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자어로 토의 한다. 예를 들어 북한은 사회주의 남한은 민주주의등등
한문교육과 1999314601 이주은三國史記卷第四十六. (列傳弟六 - 强首, 崔致遠, 薛聰)◆ 삼국사기란?고려시대에 김부식(金富軾) 등이 기전체(紀傳體)로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 1145년(인종 23) 국왕의 명령을 받은 김부식의 주도 아래 최산보(崔山甫) 등 8명의 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 등 2명의 관구(管勾)가 편찬하였다. 이들은 자료의 수집과 정리에서 함께 작업했지만,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와 머리말, 논찬(論贊) 및 사료의 선택, 인물의 평가 등은 김부식이 직접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진삼국사기 표〉에는 “사대부가 우리 역사를 잘 알지 못하니 유감이다. 중국사서는 우리나라 사실을 간략히 적었고, 《고기(古記)》는 내용이 졸렬하므로 왕 · 신하 · 백성의 잘잘못을 가려 규범을 후세에 남기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편찬 동기를 기록하고 있다. 구성은 크게 본기(本紀) 28권, 지(志) 9권, 연표(年表) 3권, 열 전(列傳) 10권으로 이루어졌다.【열전】 기전체의 역사서로서는 열전이 빈약한 편이다. 전체 69명을 대상으로 했지만 특별히 항목을 분류하지는 않았다. 제1~3권은 김유신 열전이고, 제4권은 을지문덕 · 거칠부 등 8명의 열전, 제5권은 을파소(乙巴素) 등 10명의 열전, 제6권은 강수(强首) · 최치원 등 학자들의 열전, 제7권은 관창(官昌) · 계백(階伯) 등 순국열사 19명의 열전, 제8권은 솔거(率居) · 도미(都彌) 등 11명의 열전, 제9권은 연개소문 · 창조리(創 助利) 등 반신(叛臣)의 열전, 제10권은 궁예 · 견훤 등 역신(逆臣)의 열전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그 동안 이 책에서 가장 주목되어 왔던 것은 사론(史論)의 성격을 지닌 논찬(論贊)이다. 논찬은 신라본기 10개, 고구려본기 7개, 백제본기 6개, 열전 8개 등 모두 31개가 있다. 내용은 주로 유교적 덕치주의, 군신의 행동, 사 대적인 예절 등 유교적 명분과 춘추대의를 견지한 것이지만 반면에 한국 역사의 독자성을 고려한 현실주의적 입장을 띠고 있다는 특 이 자료 이외에 〈廣開土王陵碑〉(『追至任羅加羅』)과 昌原에 있는 〈鳳林寺眞鏡大師寶月凌空塔碑〉에만 보이고 있는데 〈眞鏡大師塔碑〉에는 『其先任那王族』으로 표현되었고 그는 김유신의 후예라 하였으므로 이 임나는 김해의 금관가야를 지칭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야의 귀족 세력들이 충주로 옮겨진 점으로 보아 任那加良을 高靈의 대가야로 보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신라는 진흥왕 18년(557)에 國原(현재의 충주시)소경을 설치한 이후 貴戚子弟와 六部豪民을을 옮겨서 국원을 채웠는데 당시의 수도 경주에는 이미 법흥왕 19년(532)에 항복한 금관국왕 및 그 일족의 후손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므로 强首는 국원소경 설치 당시에 그들의 일족과 함께 경주로부터 충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다.)2. 義理 - 좁게는 文理와 글 뜻을 이해하였다고, 넓게는 소견이 확 트였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인간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이며, 이 말은 여러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송대(宋代)에 비롯된 성리학(性理學)에서는 도의(道義)를 규명하는 학문으로 의리를 내세워 한(漢)·당(唐) 이후의 훈고학(訓學)과 구별하였고, 여기에서 인간의 도리인 오륜(五倫)이 강조되었다. 불교에서는 《사익경(思益經)》 역설품(力說品)에 "그 글의 의리를 따를 것이며 장구(章句)의 언사(言辭)를 따르지 말라"하였고, 성실론 중법품(成實論衆法品)에 "불법(佛法)은 모두 의리가 있지만 외도(外道)의 법은 의리가 없다" 하여 의리를 불교의 교리로 해석하였다. 봉건·군주제도가 확립된 후에는 의리가 그 사회를 지탱하는 근본사상이 되어 군신(君臣) 사이의 의리, 부모에 대한 의리, 가족에 대한 의리 등이 강조되었다. 사회생활의 발달에 따라 의리는 ① 신의를 지켜야 할 교제상의 도리, ② 남에 대한 자신의 체면 등의 개념으로 변하였다. '저 사람은 의리가 있다', '의리상 얼굴은 내밀어야지' 하는 식의 말로 의리는 쓰이게 되었으며 특히 한국은 예로부터 관혼상제에서의 의리를 중히 여기어 상부상조그녀는 송홍 같은 사람이라면 시집을 가겠다고 하였다. 마침 송홍이 공무로 편전에 들어오자 광무제는 누님을 병풍 뒤에 숨기고 그에게 넌지시 물었다. "속담에 말하기를 지위가 높아지면 친구를 바꾸고 집이 부유해지면 아내를 바꾼다 하였는데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말하자 송홍은 서슴지 않고 대답하였다. "신은 가난할 때 친하였던 친구는 잊어서는 안 되고, 지게미와 쌀겨를 먹으며 고생한 아내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臣聞 貧賤之交不可忘 糟糠之妻不下堂)"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광무제는 누님이 있는 쪽을 돌아보며 조용한 말로 "일이 틀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한다.4. 詔書 - 임금의 선지(宣旨)를 일반에게 널리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다. 조명(詔命). 조칙(詔勅)이라고도 하며. 조(詔)라고 줄여서도 쓴다.5. 租 - 조세로 농민으로부터 거두어 들인 곡식. 租의 실물이 무엇인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벼, 조(粟;겉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벼와 조의 일석이 等價인지는 알 수 없다.)◆ 崔致遠1. 紫金魚袋 - 당나라 고관이 차던 魚袋의 일종. 자색의 수를 놓은 주머니로 물고기 형태의 신표[魚符]를 담는 주머니를 魚袋라 한다. 당 말기에는 恩賜로 緋, 紫色의 어대를 주었다.2. 納旌節使 - 정절을 바치기 위하여 파견된 사신. 정절은 중국 황제가 신라의 왕을 승인하기 위하여 보낸 신표인 깃발을 말한다. 왕이 죽으면 이를 반납하고 새 왕의 것을 다시 받아 온다.3. 學士 - 4년제 대학의 학부와 사관학교의 졸업자에게 주는 학위, 학술 연구에 전념하는 사람, 신라 · 고려 · 조선 시대의 관직을 말한다. 신라시대에는 처음에 상문사(詳文師)라 하다가 714년(성덕왕 13)에 통문박사(通文博士)로 고치고, 경덕왕 때 이를 한림(翰林)이라 하였다가 학사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태조 때 원봉성(元鳳省)에 한림학사를 둔 이래 많은 관서에 학사관직을 두었는데, 모두 문신 중에서 뽑힌 뛰어난 학자들로, 왕의 측근에서 제찬(制撰) · 사명(詞命)의 일에 학사를 두었다가 1894년 이후 경연청(經筵廳) · 규장각(奎章閣) · 홍문관(弘文館)에 칙임관(勅任官)의 학사를 두었다.4. 大守 - 옛날 중국의 지방관(地方官). 진(秦) · 한(漢)의 통일 이후 중국에는 봉건제 대신 군현제(郡縣制)가 실시되었는데, 군의 장관을 태수라 하였고 중앙정부로부터 임명되었다. 군사 ·재정 ·사법의 권한을 위임받고 지방의 실력자를 연등 속관(屬官)으로 등용, 그들의 협력 아래 지방을 다스렸다. 관내의 관리 후보자를 효렴(孝廉)이라 하여 중앙정부에 추천하여 중앙과 지방과의 의사소통을 도모하였다. 태수의 연봉은 곡식으로 2,000섬이었으므로 후세에 이르기까지 지방장관을 이천석(二千石)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진나라 초에는 36군이 있었는데 뒤에 점차 세분되어 당(唐)나라 때에는 주(州)와 군이 혼동을 일으켰으므로 이후 군명은 없어지고 대신 현을 통할하는 것은 주였으며, 또한 주 가운데 특별한 것은 부(府)가 되었고 그 장관을 지주(知州) 또는 지부(知府)라고 불렀다.5. 文集 - 이는 30권으로 김부식이 《三國史記》편찬에 이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문집의 뜻은 한두 사람의 문장이나 시부(詩賦) 등을 모아 편찬한 책이다. 중국에서 사용하던 명칭을 그대로 쓰는 것으로, 한 개인의 저작물을 주제별로 엮은 단행본이라기보다 저작물을 모두 망라한 개인전집과 같다. 합고류(合稿類), 유집류(遺集類), 전집류(全集類), 실기류(實記類) 등을 포괄하는 뜻으로 쓰인다. 실기류는 개인의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기의 성격을 띤다.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져 개인의 저작물을 모아 후세에 남긴다는 데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조상숭배와 혈족의 결속이 강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훌륭한 조상의 문집은 정신적 구심의 역할을 해주었고 집안이나 일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해주었다. 또한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간행이 가능했지만 그것에 우선해 향촌사회로부터 인정받아야 간행할 수 있었다. 내용에 있어서도 당시의 사회상황에 비추어 문제의 소지가 없어야 했다. 문제의 소효공왕을 위하여 각각 대리 작성한 상표문(上表文)에서 신라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던 것을 박진감나게 묘사하였다. 최치원은 신라왕실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을 느낀 나머지 40여세 장년의 나이로 관직을 버리고 소요자방(逍遙自放)하다가 마침내 은거를 결심하였다.8. 道友 - 도를 같이 닦는 벗이라는 뜻으로 道伴이라고도 한다. 여기서는 불교 수행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만년에 최치원이 불교에 귀의하였음을 알 수 있다.9. 賓貢 - 중국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실시한 빈공과(賓貢科) 또는 제과(制科)의 응시자를 일컫는 말. 신라 말 당나라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빈공과에 합격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육두품 출신으로 최치원(崔致遠) · 최승우(崔承祐) · 최언위(崔彦)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고려에서는 송나라의 제과에 합격한 사람으로 김행성(金行成)이 있고, 빈공과에 합격한 사람은 최한(崔罕) · 왕림(王琳) · 김성적(金成績) 등이 있으며, 과거의 종류는 알 수 없으나 송나라에서 합격한 사람으로 강무민(康撫民) · 권적(權適) · 조석(趙奭) · 김서(金瑞) 등이 있었다. 이들은 대체로 고려에서 과거에 합격한 다음 송나라에 가서 급제하였다. 원나라의 제과에 합격한 사람은 안진(安震) · 최해(崔瀣) · 안축(安軸) · 조렴(趙廉) · 이곡(李穀) · 이색(李穡) · 이인복(李仁復) · 윤안지(尹安之) · 안보(安輔) 등이 있었고, 명나라의 과거에 합격한 사람으로는 김도(金濤)가 있으나 명나라는 곧 외국인을 상대로 한 과거를 폐지함으로써 더 이상의 빈공은 없었다.10. 大平 - 여기서는 太平을 의미한다. 세상이 안정되고 풍년이 들어 아무 걱정이 없고 평안함, 성격이 느긋하여 근심 걱정 없이 태연함, 몸이나 마음이나 집안이 평안함을 뜻하며, 태강(太康)이라고도 한다.◆ 薛聰1. 碑銘 - 현재 그가 쓴 금석문으로는 성덕왕 18년(719)에 쓴 〈甘山寺阿彌陀如來造像記〉가 남아 있다. 이는 아미타불입상의 광배에 쓰여졌다. 이 조상기는 『奈麻 聰이 왕명에 의하여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