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한국 문화를 논하는데 있어 술은 빠질 수 없는 위치에 있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술은 생활의 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한국인의 사회적 모임이나 집안 모임에는 술이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필요가 있을 때 마시고, 하던 일에서 해방되었을 때 마신다. 좋은 사람을 만날 때도 마시지만 피로할 때도 마시고 그냥 갈증이 날 때도 마신다. "한국인은 시도 때도 없이 마신다"는 말을 과언이랄 수 없을 정도이다. 더욱이 요즈음처럼 경제난과 자연재해가 겹쳐 사람들의 가슴이 답답할 때 "술처럼 좋은 위로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물으면 부정할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그래서 그런지 최근 들어 국내 향락산업은 더 번창을 하고 있는 것 같고 유럽 주류회사들의 집중공략 대상 국가 중에 우리 나라가 중요하게 부상했다는 기사가 있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술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마을 축제나 가족 경조사, 직장 및 대학생의 집단력 강화나 문제 해결 등을 위한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온 '술'-농민이나 근로자에게 있어서 힘의 원천으로의 '술'-신뢰의 문화로서의 '술'-알코올 연줄로서의 '술'-권력의 문화로서의 '술'때로 술은 기호 식품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장점보다는 잘못된 음주 행태로 인하여 빚어지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마신 술 소비량을 100% 순 알코올을 기준으로 보면, 1인당 연간 10리터 정도가 된다는 보고가 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말해 보면 1인당 1주일에 소주 2병을 마시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전체 인구 중에서 술을 안 마시거나 적당하게 마시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제외하고 보면 그 양의 2~3배 이상을 마시는 사람들이 상당수 된다고 볼 수 있다.더욱이 한국인은 술에 대한 지식이 극히 상식적이고 술 문제의 해결에 구체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지 않아 문제가 더 심해지고 있다. 여기선 술이 우리의 인체와 정신 그리고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주자 (1주일에 2~3회) 49.5%소량 음주자 (1주일에 1회) 22.6%스스로 술을 더 마시기 위해서도 가고, ‘정’때문에 가기 싫어도 가며, 마시기 싫을 때도 상대방의 강요가 있으면 거부를 하지 못한다. 전래의 미덕인 ‘정’의 문화가 술만큼이나 오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술에 대한 지식도 없고, 더욱이 문제해결에 필요한 사회기술 훈련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음주 압력에 무력해져 버렸다고도 볼 수 있다3. 술이 인체와 정신에 끼치는 영향(1) 인체에 미치는 영향① 신체적 영향*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알코올은 중추 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하여도 뇌의 일부 기능이 저하되어 자제 감을 잃게 된다. 그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다행감, 친근감,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또는 공격적이고 난폭해지기도 한다.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신체에 섭취되면 그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관확장, 약간의 혈압 하강이 있을 수 있고 식욕을 증대시킨다든지, 위액 분비를 자극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알코올의 만성효과는 내성과 의존성이다. 내성은 소위 "술이 는다" 는 것으로 술을 마신 후에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효과를 계속 얻으려면 알코올의 양이 늘어나야 하는 것을 말한다. 한 잔이면 취하던 사람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는 똑같은 정도로 취하려면 두 잔을 마셔야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식으로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다보면 결국은 알코올에 의존하게 된다. 알코올에 대한 의존을 흔히 알코올중독이라고 한다. 알코올 의존은 갑자기 알코올을 끊을 경우 금단증상) 금단증상이란 신체에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남아 있지 않으면 '손을 떨거나', '진땀을 흘리거나', '헛것을 보는 것'과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이 나타나게 된다.혈중 알코올농도 심 신 상 태0.02-0.03 두드러진 변화는 없고 약간 기분이 좋은 상태0.05-0.06% 이완감, 푸근함을 느낌, 자극에 대한 반응 시간이 방간과 간경화가 대표적이다.-지방간이 되어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술을 마시게 되어 문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지방간을 치료하지 않고 술을 마시면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돌이나 나무처럼 파괴된 부분이 딱딱해 지는 간경화가 된다.*음주가 심장, 혈압에 미치는 영향-술을 많이 마시면 심장근육에 장애가 생기고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알코올의 작용에 의해 심장이 빨리 뛰게 됨으로써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이 커진다.*음주가 혈액에 미치는 영향-알코올은 골수에서 적혈구가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여 빈혈을 일으킨다.-또한 백혈구가 적어지면서 체내에 침입하는 병원체들과 싸울 수 있는 힘을 상실하게 된다.-오랫동안 술을 마신 사람에게서는 혈액응고가 지연되거나 잘 안되기도 한다.*음주가 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술은 기억력을 저하시킨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도 장기간 술을 계속하는 동안 기억세포가 파괴되어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술을 완전히 끊는다 하여도 기억력은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알코올은 탈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술을 오랫동안 많이 마시는 사람은 세포의 수분이 부족하여 항상 건조하게 되고 이는 얼굴의 주름으로 나타나 나이에 비해 더 늙어 보이게 하는 신체노화를 촉진한다.-또한 알코올은 손발의 감각이 이상하거나 아프고 저린 증상을 나타내는 말초신경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음주가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알코올은 인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신체기능중의 하나인 면역체계의 활동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만성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나 알코올중독자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항체생산이나 면역 반응이 약하고, 박테리아 감염, 암에 대한 면역도 약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 술을 지나치게 마시면 어린이의 면역저항을 약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음주와 성생활술은 흔히 사랑의 묘약이라고 해서 사랑의 행위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혈액 100cc당 알코올의 양이 100mg이하에서 성욕은 증가하지만아는 포도주, 맥주, 소주, 양주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다 똑같은 영향을 받는다. 어머 니가 알코올중독자인 어린이의 약 43%가 태아성 알코올증후군) 태아성 알코올 증후군(FAS)-알코올은 태반, 양막을 통과하여 어머니 몸속의 어린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경우 유아는 출생 시에 이미 발육부전이 있고 신장, 체중이 적다. 또 뇌의 크기도 작아 약간의 정신지체를 보이며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손과 발이 따로 놀게 되며 면역기능도 떨어져 각종 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비정상적인 발육 외에 금단증상이나 주의집중력,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등 정신적 능력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FAS)으로 나타난다.(2) 사회적 영향*음주로 인한 경제 ·사회적 비용은?술이 사회에 끼치는 경제적 손실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술 때문에 지출된 전체 경제적 비용은 1995년에 약 9조 5,670억원( GNP의 약2.75%)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 술로 인해 생기는 질병 치료에 드는 직·간접 치료비와 생산성 감고, 술로 인해 제명까지 살지 못하고 일찍 죽는 것에 대한 비용, 술 때문에 생긴 사고 등에 의한 재산피해액, 이런 것들을 처리하기 위한 행정업무비용과 술값을 포함하면 그 비용은 약 13조 6,230억원(GNP의 약3.9%)이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① 가정생활*음주가 가정생활에 미치는 영향술이 지나치게 되면 자신의 신체와 정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정서와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알코올중독자의 배우자들은 불안, 우울, 강박, 적대감을 보이며 부부간의 친밀도도 낮아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알코올중독자의 자녀들에게 미치는 정서적인 피해로는,㉮ 아이들이 감정표현을 억제하며 의존적인 성향을 가직 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에게 해로운 방법으로 두려움이나 분노를 표현한다.㉰ 사람들을 기만하고 조정하는 것을 배운다.㉱ 아버지의 술버릇을 자신의 행동과 연결하여 죄책감에동적으로 행동하게 하여 동료, 상사, 또는 고객들과 불필요한 의견충돌, 충동적 행동 등으로 좋지 못한 인간관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또한 음주하는 집단들간의 배타적인 의사소통으로 비공식 집단이 생겨 다른 동료들과 제한된 의사소통을 할 경우 회사 전체의 생산성에 장애가 될 수 있다.③ 음주와 범죄*음주와 폭력 및 범죄술을 마시면 자신에 대한 자제력을 잃기 쉽고 공격적이고 충동적이어서 즉흥적인 판단을 쉽게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폭력이나 범죄에 관련될 위험이 높다.) 한 조사에 의하면 살인범 중 72.5%가 살인 당시 술을 마신 상태이었으며 남자 살인범의 42.3%, 여자 살인범은 12.6%가 기억을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였다.술 때문에 살인, 절도, 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범죄를 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술 마신 사람들이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또한 술 마신 사람 중에 그 피해자도 많다는 점에서 술이 범죄의 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음주와 성폭력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성 충동을 절제할 수 있는 자제력이 약해질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가해자측), 성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판단이나 운동능력이 떨어진다(피해자측).) 한 조사에 따르면 가해자의 50%, 피해자의 31%가 사건직전에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성폭력의 연구에 따르면, 여자가 술을 취하게 마시는 것은 성적인 욕구를 간접적으로 상징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남자가 많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성폭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한다. 성폭력의 대부분이 잘 알고 있는 사이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직장에서의 술자리를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4. 술자리가 형성되는 이유①대학가:대학생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는 답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는 첫 사회적 활동을 위한 대인관계를 위해 술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의 집단의식화 되어 있는 것 같다. 신복환영회, 개강총다.
2000230113 서진영 영어영문학과*암과 싸우는 10가지 방법*.암. 요즈음 우리주위에서 흔치않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다.나만 하여도 몇 해 전에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셔서 접했었고, 얼마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코이디언인 이주일씨가 폐암에 걸려 온 국민들에게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엄마께서 암에 걸리시기 전만 하여도 나는 암에 대해 무지하다 싶을 정도로 아는 것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따라서, 막상 엄마께서 암에 걸리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암이라는 것은 죽을 병으로만 생각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 엄마는 초기발견이라 수술과 함께 지속적인 치료로 암을 극복 할 수 있었다. 암을 극복하긴 하였지만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육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셨고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들도 당사자만큼은 아니겠지만 힘들었었다.나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이란 병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다가 가족이나 친지등 주위사람들이 갑자기 암으로 판정을 받아 입원을 하거나 혹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통하게 접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대게 사람들은 암이란 병이 도대체 무엇이며, 얼마나 심각한 병이며, 현대 의학으로 완전 치료가 가능한지, 나는 그에 대비해 어떻게 해야하나 등등의 의문과 우려를 가지게 된다.1.암이란암은 100여가지의 종류가 넘는다고하며,인체의 각 장기에 모두 발생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다양하게 발병하고 있다고 한다.신체의 장기는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있으며, 정상적으로는 신체가 필요한만큼의 세포만 만들어낸다. 그러나 만약 필요이상의 세포가 만들어진다면 이때 새로 만들어진 세포는 덩어리를 형성하게되고 이를 이름하여 [종양(tumor)] 라 하며. 종양은 다시 악성과 양성으로 나누고 악성종양을 다른말로 '암' 이라 부르는 것이다.암은 아직도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앗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결과는 매우 좋아진다고 한다. 우리엄마의 경우도 이에 속하는 것 같다. 위암은 1기,유방암은 1-2기,간암은 암세포의 직경이 3cm미만이라면 조기로 판단하며 80-90%의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수잇다. 암세포가 진전된후에 치료를 시작하면 성공가능성이 매우 낮아지며 치료자체도 몸에 큰 무리를 줄 수밖에 없다고 한다.암의 원인은 거의 대부분이 알려져있지않았지만, 화학물질이나 바이러스,방사선,자외선,여러 가지약물,중금속등 물리적인 자극이 발암물질일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같은 발암물질에 노출되어도 괜챦은사람과 발병하는 사람이있는데 이것은 아마 유전적영향이거나 사람마다 대사과정에 차이가나기 때문일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이제, 암의 치료과정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보자.2. 전인 치료암은 암의 종류, 그 생긴 위치, 전이 유무,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그리고 기타 여러 요인을 종합해서 그 환자에 가장 적절한 방법을 택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은 이러한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암 치료를 옷에 비유하면 맞춤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책에서 읽은 것처럼 암 치료는 환자 중심의 전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전인 치료는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과 주위 환경도 치료의 영역에 포함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데, 과거 엄마의 암 투병과정을 바로 가까이서 함께 하였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많이 슬프고 힘들었지만, 지금은완쾌하셔서 건강하기 때문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환자나 가족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의사만을 바라보고 있거나 약에만 의지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전문 의료진이 함께 조화를 이뤄 의료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환자의 몸 상태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심리적 안정 또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께서도 입원해 계시면서 그냥 누워서 티비만 보거나 잠만 주무시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 짧은 시간이나마 산책을 하시거나 교회 분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하실 때 더 편안해 하셨다.텔레비젼에서 때때로 경제사정이 좋지않아 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본 적이 있다. 이처럼 주위 환경 또한 치료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환자 중심의 전인 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3. 암과 싸우는 10가지 방법1)경건 요법경건 요법은 절대자 앞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헌신하는 방법이라 한다.우리집은 기독교 집안이다. 엄마가 암에 걸리셔서 병원에 입원 해 계셨을 때 우리 가족은 전보다 신앙에 의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엄마뿐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 힘든 시간 속에서도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목사님이나 전도사님께서 오셔서 예배 드려 주시고 기도 해 주실 때 엄마께서 많이 편안해 하셨다.솔직히, 나는 모태신앙이지만 믿음이 많이 약함을 고백한다.항상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해주세요, ~하도록 도와주세요..)만 하지말자고 다짐하곤 하지만 미약한 존재인지라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때는 구하는 기도를 많이 하게 된다. 내가 걱정없이 행복하게 잘 지낼 때는 기도도 게을렀던 것 같다.암을 흔히 죽을 병이라고들 한다.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앞에선 누구나 절대자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절대자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결단하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힘든 과정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2)정신 요법정신 요법은 마음의 불안, 초조, 좌절, 공포 등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암 환자들은 죽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엄마께서 투병중에 계셨을 때 아빠께선 항상 마음을 편히 가지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힘든 일이 있는 와중에 우리는 종종 정신력으로 이겨내자고 말하곤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과정에 임하는 것이 암을 극복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3)영양 요법영양 요법이라 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물로 분류되는 영양소의 균형을 찾는 방법이다. 환자가 이러한 균형있는 영양 생활을 한다면 투병 생활을 지속하거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이 있었다거나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면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고른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력의 감소를 막고 체력의 향상을 기해야 할 것 이다. 우리 엄마도 입원 중 균형있는 식단을 하셔서 퇴원하실 때는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다는 소리를 들으셨었다.^^;4)운동 요법운동 요법이란 노동이나 스포츠를 통해 몸을 움직임으로써 신체의 근육과 신경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환자가 평소에 운동을 몸에 맞게 꾸준히 하면 투병 생활의 지속에 근성을 길러 주고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지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맹장 수술 한 학생있으면 손을 들어보라 하셨었는데 그때는 왠지 부끄러워서 손을 들지 못했었지만 사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맹장 수술을 했었다. 수술하고 3일간은 되도록 움직이지 말라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지만 3일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산책을 하며 몸을 움직이라고 하셨다. 하루종일 가만히 누워있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이며 가벼운 팔 운동정도 하는 것이 훨씬 몸과 마음을 맑게 해주었다. 퇴원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친구들 만나서 돌아다니고 해서 꼬맨데가 덧나긴 했었지만..^^;적당한 운동은 몸의 회복을 도와준다고 생각한다.5)휴식 요법휴식 요법은 특히 수면과 가만히 있는 비활동을 통해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몰아내고 활력소를 공급하는 방법이다. 암 환자는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매우 허약한 상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