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의이해#과목 :유아교육의 이해#담당교수 : 이경민#제출일 :2005.03.17#학과 : 교육학과#이름 : 05251106 김용준05251110 김혜인05251119 서아름05251130 정택균제 1절. 철학적 기초1.한국의 유아교육사상1)불교의 교육사상*불교 경전에서 말하는 아동~! => 동자(童子), 동아(童兒), 동진(童眞)*불교의 동자관-> 영아의 마음과 행동은 여래(부처를 높여 부르는 말)의 마음과 행동과 같은 것.-> 중생이 추구해야 할 이상-> 마음이 세속에 물들지 않음으로써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는 이상적 인간상.*불교의 아동교육->결과보다는 그러한 결과를 낳게 한 원인을 중시하기 때문에아동교육은 부모교육과 불가분의 관계출발점은 태어난 이후가 아니라 부모로부터 시작됨 -> 태교중시*제행무상(諸行無常):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변한다.->집착을 떠나게 할 뿐만아니라 존재가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는 그릇된 견해를 떠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원리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가르침.*제법무아(諸法無我): 나를 포함한 모든 개체는 그 실체가 없다->변치않는 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존재들이 인연의 화합에 의해 세계를 형성->원자-분자-고분자-생명물질-생명 궁극적으로 천체와 우주가 형성.*열반적정(涅槃寂靜):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깨달으면 최고의 행복에 이를 수 있다.->'미혹을 완전히 불어 꺼버렸기에, 인생의 괴로움이라는 것이 모두 없어져, 평온하고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불도를 배우고 수행함으로 인해 '제행무상'의 진리를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다면,눈앞의 환경이 아무리 변화하여도 그것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마음을지닐 수 있게 된다.*교육에서 할 일: 스스로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자신 내면의 본성을 이해하고지키며 살도록 도와주는 것.*교사: 아동이 스스로 자기 세계를 주도해 나가도록 방편 사용아동의 의문에 대해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일에 충실2) 유교의 교육사상*유교 사상의 중심 “인(仁)”-> 어진 마음 위한 수단적 존재(2)중세사회 (11~16세기)-아동은 군사력과 경제력 확보의 수단으로 간주-성인의 축소물-중세말기 기독교사상이 사회를 지배하면서 아동보호 사업과 서비스 시작(3)근대사회 (17~19세기)-여전히 성인의 축소판, 다만 계층과 성에따라 관점의 차이 발생-18세가 루소에 의해 아동관 변화-> 아동중심의 교육사상 전개(4)현대사회 (20세기~)-아동기 과학 (science of childhood)-아동의 본성에 관한 과학적 이해 시도-엘렌케이(Ellen Key): 20세기는 아동의 세기모든 인간이 생존, 발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듯이아동들도 스스로를 최대한 발달시키고 추구해나갈 권리있음.-but 이러한 아동관의 변화는 아동교육의 지나친 확대, 아동 억압을 가져옴.2)사상적 배경(1)★코메니우스★1)교육 목적: 내세에서의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즉, 내세에 신과 합일하기 위해 현세에 준비하는 것이 바로 교육->박식(지적도야), 덕(도덕적도야), 경건(종교적신앙)의 세가지 덕목을 통한 준비comment-위의 세 가지 덕목은 서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지는 덕을 위해 존재하며, 덕은 신앙을 위해 존재한다. 이처럼 서로 깊은 관련성이 있는 덕목들이다.2)교육 사상a.평등교육사상(아동 모두에게 균등하게)->의의: 공립적 집단 교육사상, 모든 어린이들의 인격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과 놀이의 교육적 의의에 대한 높은 평가, 그리고 근대 자연과학과 리얼리즘을 도입한 교육론b.유아기(6세이하)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역설->제도적 학교가 아닌 어머니의 의한 가정교육이 중요함c.실물교육과 감각교육의 중요성d.유아의 흥미와 호기심 중심의 교육의 필요성** ‘어린이는 어른의 장난감이 아니기 때문에 옛날의 습관을 그대로 지킬 것을 어린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결코 좋은 교육방법이 아니다’ 라고 역설e.아동의 자연스런 발달상태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야 함을 강조3)대교수학(1628)->그의 교육사상을 반영한 대표적 저서a.목적-라틴어 쉽게 학습 방법제시 / 보편 교육의 토대를 형성교육도 시키지 않음2)인간의 본성에 대한 입장->성선설참고:‘에밀’의 서두-모든 것이 창조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나 사람과 살면서 악해진다.comment-이 때문에 그가 주장한 올바른 교육방법은 인간의 선한 본성에 부합되는 내용과 방법을 뜻한다. 즉, 아동의 흥미, 개성, 적성에 맞는 교육을 말하는 것이다.3)교육사상#자연주의/ 낭만주의 교육사상 => 아동중심교육->아동의 흥미와 내재적 가능성에 기초한 자연스런 성장과정을 중시하였다.->교육에서 지향해야 할 목표는 인간의 자연인으로서의 자기의 주체적인 힘과 가능성을 보존, 발전시키도록 하는 일이다.#교육에서 지향해야 할 목표->인간이 자연인으로서의 자기의 주체적인 힘과 가능성을 끝까지 보존, 발전시키도록 하는 일#소극적인 교육->아동의 자연스런 발달을 보장하는 것->아동의 자유로운 활동을 존중하여 “자연인”을 육성시키는 것comment-그의 자연주의, 낭만주의 교육사상은 아동중심교육사상의 문을 열었다.아동중심의 교육에서는 교육 내용과 방법의 결정권이 교사가 아닌 아동에게 있다. 아동은 교육에서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능동적인 주체로서 교육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주체가 되는 아동의 흥미와 내재적 가능성에 기초한 자연스런 성장과정을 중시하였다. 교육에서 지향해야 할 목표는 인간의 자연인으로서의 자기의 주체적인 힘과 가능성을 보존, 발전시키도록 하는 일이다. 교육 역할은 기존의 사고나 도덕을 아동들에게 주입시키는 적극적인 교육이 아니라, 아동이 자연적으로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성장하도록 주변에 울타리를 만들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것이다.★자연- 우주만물의 근원, 본질/ 이에 부합되는 모든 행위는 선이며 가치이다. 인간이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주었으며 선을 지향해 가는 원동력★ -인간성장의 자연적 단계를 5단계로 나누고 이에 따른 교육이론을 제시A.1단계(0~6세) -가능한 다양한 감각적 접촉/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 필요(강제, 무리X)B.2단계(6~12세) -감각적 흥미가 과제로 삼기에 이른다. 이는 프뢰벨 교육의 원 개념의 바탕이 되었다. 그는 이 원이 우주의 세 기본 요소인 신, 인간, 자연의 통합을 상징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은 이러한 통합의 원리를 아동이 활동 속에서 깨닫도록 해 주는 것이었다. 이러한 깨달음의 능력은 아동이 태어날 때 이미 내재적으로 갖추고 태어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적당한 사물과 활동을 준비해 주면 자연스럽게 개화되어 나타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프뢰벨은 1806년 로찌 학원에서 페스탈로치의 교육자로서의 인격에 지극한 감명을 받고, 동시에 각지에 모여든 젊은 학도들의 교육에 거는 기대와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아, 교육을 통해 국가와 인류를 개혁하려는 이념이 그의 마음에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페스탈로치 교육을 고향에 도입할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프뢰벨의 교육사상의 공적은 페스탈로치의 교육이념을 형이상학적으로 정화하여 이를 유아교육에 구현한 점에 있으며, 프뢰벨은 직관적인 페스탈로치의 교육수단을 예감과 상징을 통하여 대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구성적인 작업을 통해 좀 더 구체화시켰고 그의 교육 이념을 유아교육에 실현시켰다는 점에 있다.1835년 5월에 베룬 주의 초청으로 프뢰벨은 부르크도르프의 고아원 원장이 되었다. 고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프뢰벨은 나이 어린 고아들이 가정의 파괴로 인하여 고통받으며 성장하는 것을 보고 매우 가슴 아파하였다. 이 불행한 아이들을 유아기부터 교육시킴으로써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프뢰벨은 이 고아원 내의 초등학교에 4~5세를 위한 예비학급과정을 설치하면서 유아교육에 실제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에 부인인 빌헤미네의 제안에 따라서 프뢰벨은 1837년 고향인 바트 브랑겐부르그로 돌아와 ‘자기교수시설’을 설립하였다. 여기에서 프뢰벨은 놀이활동을 통한 교육을 시간의 낭비로 여기는 당시의 추세에도 불구하고 유아의 본성에 따르는 교육을 주창하였다. 인간의 타고난 자연적 본성은 놀이, 게임, 동식물을 기르고 재배하는 활동을 통하여 개화되어 전고 인류생활 전체에 연결되어서 그것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프뢰벨은 이 학원에 가장 유아교육에 알맞은 이름을 붙이고자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1840년 봄날 동역자인 밋덴도르프, 바로프와 함께 튜링겐의 산길을 넘어서 카일하우로부터 바트 부랑게부르크로 향하여 돌아오던 길에 산에서 봄볕에 내리 쪼이고 있는 경치를 보고 돌연 매료되어 머물러 섰다. 그리고 그는 “나는 발견하였다. 이 시설은 킨더가르텐이어야만 한다.”라고 부르짖었다. 킨더가르텐,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녹색이 짙은 어린이 정원”이다. 모든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하듯이 인생초기에 있어서 많은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유아는 자연과 신과 조화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정원사인 유아교사의 돌봄을 받으면서 성장해야 된다는 뜻이다.※프뢰벨의 교육 원리①통일의 원리: 교육을 통하여 아동이 신, 자연, 인간의 조화로운 통일체를 경험하고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②발달의 원리: 아동의 본성과 발달특성에 부합되는 교육이어야 한다.③자기활동의 원리:자기를 표현하고 창조하고자 하는 기본 욕구를 아동이 주도하는 자기 활동 속에서 충분히 발현되고 개발되어야 한다.④행동의 원리: 아동은 다양한 사물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봄으로써 각각 능력을 키워 나간다.※은물을 통한 교육 원리①유아가 자기 본성에 따라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②은물이 순서에 맞게 위계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③유아의 여러 가지 능력, 즉, 사고력, 의지력, 심정력이 동시에 함께 훈련되어야 한다.(4)★페스탈로치★스위스에서 출생한 위대한 교육 사상가이자 교육 실천가이다. 루소의 에밀을 읽고 감명을 받아 루소의 교육 사상인 ‘교육은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인 아동의 본성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교육사상을 실현시키고자 했다. 그는 외부의 권위에 의해 강요되거나 주입되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아동의 자연스러운 욕구와 흥미에 기초한 교육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교육이란 학문을 하는 것도 아니요, 특정 교리를 익히는 것도 아니요, 특정 기술을 익히는 .
유전자 조작식품▶과 목 : 인간생활과 생물학▶담당 교수 : 소 금 현▶제 출 일 : 2005. 05. 11▶제 출 자 : 교육학과05251110김 혜 인1. GMO란 무엇인가 ?유전공학 또는 유전자조작(genetic engineering)이란 한 종으로부터 유전자를 얻은 후에 이를 다른 종에 삽입하는 기술을 말한다(예: 물고기의 유전자를 토마토에 삽입). 1953년 세포 속의 DNA의 구조가 밝혀지고 1970년대 이후 DNA를 자르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이러한 기술도 가능해 졌다.이와 같은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생명체를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즉 유전자조작 생물체라고 부른다. 유전자조작이 벼나 감자, 옥수수, 콩 등의 농작물에 행해지면 유전자조작농작물이라 부르고, 이 농산물을 가공하면 유전자조작식품이라고 한다.유전자조작에 의하여 삽입된 새로운 유전자가 항상 이론대로 그 성질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론이 실제와 다른 경우가 있으며, 이런 현상에 대한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새로운 유전자가 세포의 DNA 속으로 삽입되어 세포 자체의 엉뚱한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할 수도 있어서 그 부근 유전자 집단의 조절을 혼란에 빠뜨릴 가능성도 있다. 즉, 미처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2. 유전자 조작이 이용되는 개발 방법원하는 유전정보가 삽입된 벡터 DNA는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작물세포 내로 도입될 수 있다.1) 아그로박테리움법 : 이 방법은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이라는 미생물이 식물세포에 자신의 유전자를 삽입시티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아그로박테리움의 유전자에 목적하는 유용한 유전자를 삽입시킨 후 이것을 식품체에 감염시켜 궁극적으로 식품체 내에 그 유전자가 들어가도록 하는 방법이다.2) 원형질세포법 : 식물체의 세포벽을 효소나 화학물질로 용해시켜 유전자가 들어가기 쉽도록 세포벽이 없는 원형질체를 만들어, 미생물에 의한 입자총(Particle-gun)법 : 금속의 미립자에 유용한 유전자를 결합시켜, 그 미립자를 고압가스의 힘으로 농작물의 잎절편 등에 밀어 넣어 유전자가 들어가도록 하는 방법이다.이러한 과정을 통한 작물들은 벡터 DNA내에 삽입되어있는 항생제 내성 특성을 이용한 선택 과정을 통하여 선별된다.3. 유전자 조작식품을 만드는 이유1) GMO가 최초로 시판된 것은 미국의 사가 개발한 무르지 않은 토마토이다. 이는 과숙과 부패를 억제하여 저장기간을 늘리고 외양을 향상시켜서 상품가치를 높인 것으로, 식품가공업자들의 상업적 필요에 의한 것이다.2) 미국의 거대 종자 회사인 는 자사의 제초제에만 내성을 갖도록 유전자 조작된 콩을 개발하여 제초제와 콩을 한 세트로 판매했다.3) 터미네이터 기술을 개발해 종자의 생식능력을 끊어버려 이들 회사로부터 매년 종자를 구입하도록 하는 판매전략 구사했다. (몬산토사는 불임 씨앗인 터미네이터 기술이 광범위한 반대 여론에 부딪히자 제품을 상용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4. 유전자 조작식품의 예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GMO들은 현재 15개 작물 70여개 품종으로 콩, 옥수수, 감자, 토마토, 호박, 유채 등이며 제초제저항, 해충 저항, 과숙 억제, 과피 손상 방지의 특성을 갖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들 중 가장 많이 유통되는 품목은 콩과 옥수수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입량의 대분분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온다5. 유전자 조작식품의 찬반론1) 찬성 의견①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해충과 잡초에도 잘 견디는 품종을 단시간 내에 많은 수확량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기아에 허덕이는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② 영양을 개선할 수 있다.-맛과 영양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약용 성분을 주입하여 영양 결핍을 해결할 수 있다.③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제초제, 살충제, 저항성 GM 작물은 농약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2) 반대 의견① GMO는 환경을 더욱 파괴한다.해충과 잡초들이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슈퍼잡초와 슈퍼해충이 탄생하게, 그로 인해 생물다양성이 파괴되고 획일화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순환구조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② 인체에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체에 미칠수 있는 영향은 크게 알레르기 유발, 독소 발생, 항생물질 내성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다. 식품 알레르기는 식품의 특정 성분이 체내의 면역계와 반응해서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식품 알레르기 원인물질은 대부분 단백질이며 유전자 조작 식품에는 유전자 삽입으로 새로이 만들어지는 물질이 단백질이라는 점에서 알레르기 유발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도입된 유전자가 원래 그 종에는 없는 새로운 성분을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이 예상치 못한 독성을 나타낼 가능성도 있다.그리고 유전자 조작 농작물을 개발할 때 원하는 유전자가 올바르게 삽입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선택용 표식유전자로 항생제 내성 유전자를 많이 사용한다. 이에 다른 항생체의 효과 저하나 내성유전자의 확산가능성에서 생기는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영국 로위트연구소의 푸스타이 박사가 유전자 조작 감자를 쥐에 10일 동안 섭취시키는 실험을 한 결과 간장, 간, 쓸개, 심장, 창자 등 주요 장기가 손상되고 뇌의 크기가 줄어들었으며 면역기능이 크게 약화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이에 대해 연구소 측은 검증되지 않은 결과라며 유전자 조작 감자의 건강상 위험은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공식 발표하고 푸스타이 박사를 해고했다. 하지만 올해 초 유럽 13개국 출신의 과학자 22명이 재실험을 실시해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며 푸스타이 박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영향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유전자 조작 식품이 면역체계에 어떤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지 정학한 결론을 얻지 못한 상태이다.③ 유기농업에 해롭다GMO는 유전적으로 비슷한 야생종에게 유전자를 옮긴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따라서 재배되는 지역 근접으로 유전자가 전이될 때는, 화학물질을 남용하지 않고 잡초와 해충을 지혜롭게 관.④ 식량 독점 지배가 계속된다.국내 3대 종묘회사 (서울종묘, 흥농종묘, 중앙종묘)가 다국적 기업에게 넘어감으로서 GM 종자가 국내로 직접 유입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종국엔 이들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해마다 종자를 사와야 하며, 화학비료와 제초제도 함께 들여와야 것이다. GMO 연구와 상품화에 불이 붙는 이유는 이같이 다국적 기업의 상업적 이윤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매 전략에 전적으로 부응하기 때문이다.⑤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GM 작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더욱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상품화된다면 유기농업이 설 자리는 점차 사라질 것이다. 더불어 GM 작물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거부감 또한 증폭될 것이다. 따라서 싼값에 대량으로 생산되는 GM 작물은 전세계 빈민층의 주요 식량이 될 것이고, 이에 비해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만이 비싼 돈을 지불하며, 안전한 식량을 얻게 될 것이다. 결국 식량구입에 있어서도 부의 정도에 따라 GM 과 non-GMO 소비계층으로 나뉠 형국이다.⑥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침해한다.현재 우리나라의 [소비자보호법]에 소비자의 7대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 소비자의 알 권리는,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할 때 상품을 판매하는 측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상품을 선택해도 아무 탈이 없도록 보호받을 권리와, 사업자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짐을 의미한다. 하지만 GM식품과 관련하여 현재 국내 소비자는 GM식품을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어떤 제품이 GM식품인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소비자의 선택할 권리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의 품질과 연관된 각종 서비스를 서로 비교하여 보다 좋은 조건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GM식품인지 아닌지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따라서 선택할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위와 같은 소비자 권리에 대한 부당한 침해는 윤리적 관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된다.⑦사회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GMO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한 사이에 GMO를 먹고 있었고, 지금도 먹고 있다. 이는 사회적인 합의와 동의가 전혀 뒷받침되지 않았음에도 우리들의 의사와 반하여 수입 GMO를 먹고 있다는 점이며, 모르는 사이에 우리 국민 전체가 다국적기업들의 실험용 모르모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중대한 사실을 말해준다.⑧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있다.생명특허 문제- 모든 사물에 특허를 붙여온 인간이 이제는 생명에까지 특허권을 부여하여 사고팔고 있다. 특히 GMO는 한 생명체에서 몇 개 안되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완전히 다른 생명체로서 특허권을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GMO의 원료가 되는 생물다양성 자원은 별다른 대가 없이 제3세계 국가들로부터 가져오는 것이며, 이것을 약간의 조작을 가한 다음 특허를 통해 엄청난 이윤을 덧붙여 되판다는 점에서, 생물해적질(biopiracy)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과연 생명체는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인가? 또한 그동안 농민들의 공동 자산이었던 종자가 녹색혁명 과정을 거쳐 최근의 GMO 개발에 이르면서 점점 더 기업이나 개인에 의해 사유화되고 독점화되어 가고 있다. 종자는 식량의 원천이 된다는 점에서 전 인류의 재산이다.6. 우리나라의 현실사진설명 ; 태국 방콕 정부 청사 앞에서 얼굴에 페인트칠을 한 그린피스 회원이 유전자 조작 식품 판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이래로 아무런 조치나 표시 없이 콩, 옥수수 등의 GMO를 먹어왔다. 2001 년부터 표시제가 시행되면 그나마 우리들이 GMO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일부 마련되겠지만, 아직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우리 국민들은 GMO에 대한 인식이 낮고, 정부 의 대응도 미흡하다. 이는 생명공학 전반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환상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또한 유럽 과 미국, 홍콩 등지에서는 GMO를 사용하지 않기로 선언한 기업들(네슬레, 거버, 하인즈, 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