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교수-학습과정안{학년 반2학년 7반지도교생조 정 상지도교사강 신 자단 원4. 아름다운 꿈을 가꾸어요차 시4/6지도일시11월 12일본시주제이야깃거리에 알맞은 내용으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수업형태전체, 개별학습학습목표이야깃거리에 알맞은 내용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단계학습내용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전개정리전체 학습학습목표확인전체학습개별학습전체학습⊙ 전시학습 상기하기. 친구들이 이야기를 흥미를 갖고 듣게 하려면 말 하는 친구는 어떻게 말하여야 할까요?⊙ 학습 목표 확인하기. 이야깃거리에 알맞은 내용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상황 파악하기. 그림의 내용을 살펴봅시다.(교과서 72쪽)- 어떤 내용의 그림인가요?- 노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이야기의 내용 파악하기.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이야기를 다시 듣고 내용을 알아봅시다.- 노인은 왜 잠을 못 이루었나요?- 발바닥이 왜 오목하다고 하였나요?- 노인은 왜 신발에 굽을 달게 되었나요?- 여러분은 왜 발바닥이 오목하다고 생각하였나요?⊙ 다른 이야깃거리 생각해 보기. 다른 이야깃거리를 생각하여 봅시다.-우리 몸은 참 신기하게 생긴 곳이 많지요? 우리 몸의 여러 부분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생각해보세 요.. 여러 가지 이야깃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손은 왜 손가락이 다섯 개일까요?- 나의 얼굴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요?⊙ 학습 내용 확인하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생각할 점을 이야기하여 봅시다.- 친구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이야깃거리를 찾는다.- 이야깃거리에 알맞은 내용으로 이야기해야 한다.41515105파워포인트EBS 자료EBS 자료학습지토론시 아이들이 소외되지 아니하고 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똘레랑스의 개념과교육적 시사처음에 교수님께서 책을 읽고 주제에 맞게 글을 써오라는 과제를 내주시자 언제나 였던 것처럼 얼굴이 울상이 되었다. 이유인 즉, 교수님들께서 내주신 지금까지의 책들은 나의 지적수준을 뛰어넘는 난해한 책이었고, 책을 읽는 시간만 해도 소위 며칠이 걸리는 두꺼운 책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비록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었지만 중,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한, 두 번씩 권했던 읽기 편하고 접하기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던 난해하지 않은 소설책이라고 내 뇌리 속을 스쳐갔기에 별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 과 대부분의 친구들이 이 책의 저자인 홍세화 선생님을 알고 있는 분위기였고, 한번씩은 이 책을 읽어본 것 같아 압도당한 느낌이 들었고, 나의 무식함을 또 다시 뉘우치게 되었음에 한시라도 빨리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제를 내주신 그 주에 책을 구하게 되어 추석 연휴에 정독하게 되었다.우선 똘레랑스 에 관한 정의부터 쉽게 내리자면 똘레랑스란 상식이 허용되는 범위라고 하고 싶다. 즉, 똘레랑스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오차는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홍세화 선생님은 아는 것 없이 건방져 보일지 모르지만, 또한 프랑스의 땅이라고는 밟아보지도 못한 나였지만, 그래서 그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어서인지, 너무나도 친불적인 태도를 보여주시는 게 아닌가 싶다. 공교육제도를 비롯한 수많은 제도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문화들까지도 프랑스의 문화와 제도에 찬양하는 정도로 비춰지기까지 했다. 이렇데 느껴지자 조금의 반발심이 생겼고, 한 동안 유행하던 똘레랑스의 단어조차 환멸이라고나 할까 암튼 그런 것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똘레랑스의 개념이 바뀔 수는 없겠지만 단 한 가지 머릿속을 스쳐가는 프랑스의 여배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유명한 배우는 분명 프랑스인인데, 똘레랑스의 나라인 프랑스 사람이 개고기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이해하지 못하고, 야만인의 나라라고 비판한 것은 나로 하여금 홍세화 선생님에게 반발심을 가지게 한 것이다. 물론 나는 홍 선생님을 비판할 자격도, 그만한 지식도 가지지 못한 사람일뿐더러 단 그 여배우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오게 한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끼게 되었다. 개고기 문화가 야만인이라고 규정지은 것은 유럽인들의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에 불과하다.상식. 이러한 상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일상생활은 지식과 상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상식이다. 밥은 쌀로 만든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라 지식이다. 상식은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반복적인 것들을 가리키며, 지식은 상식보다 한 단계 고차원이다. 우리한테의 상식은 우리한테 상식일 따름이다. 우리한테 상식이 남들한테도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오만인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글을 쓰는 나 자신을 포함하여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판단과 결정의 잣대로 삼는다는 것에 있다. 상식을 벗어난다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사물과 사건, 그리고 사람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역사학에서 역사학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첫 번째 항목이 바로 이 객관성이다. 고등학교 시절 국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인용하자면, 이러한 객관성을 잃어버린 가장 대표적인 예가 북한 역사학자들과 일본의 역사학자들이다. 그러나 사실 역사학자들조차도 자신의 상식과 주관에서 벗어난 순수한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한다고 한다. 몇 십년의 세월을 객관성에 대한 훈련을 받은 그들조차도. 'What is history?' 란 책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E. H. Carr도 그러한 점을 그의 'What is History?' 에서 고백한 바 있다. 스펠링이 같은데 무슨 말이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분명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설명을 추가하지 않으려한다.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흐르고 말았는데 아무튼 똘레랑스, 그것은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이해하는데 그들의 생각과 사고, 문화로 이해해야 하며, 무조건 우리 자신이 갖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 우리의 얄팍한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다고 주관을 버려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우리의 주관은 반드시 뚜렷해야 한다. 단, 다른 이를 이해할 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 라는 가능성과, 우리의 상식과 다른 것을 접하게 될 때 그것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또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의 상식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고 그들의 말과 생각과 사상을 이해해 보려 하며, 그것을 내가 가진 것과 다른 것을 서로 비교하여, 내 것으로도 만들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좋다고 하면 무조건 그것에 매달리는 습관, 예를 들면, 몸에 좋다는 것이라면 무조건 먹는 것이라든지 아니면 성능이 좋다면 무조건 새로운 비싼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 등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나의 상식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분명하게 피해야 한다.언제나,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있으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열린 마음으로 늘 상대를 파악하는 것, 최소한 파악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나의 상식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결코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 나의 상식을 버리고 남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 문제나 갈등은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생각을 해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약간의 양보까지 첨가되면 불필요한 갈등이나 마찰도 피할 수 있다.
(초등음악이론)대금 산조 진양 - 박종기이번 시간에는 수업시간에 배운 장단들을 기억하며 벅스 뮤직에서 여러 장단들을 살펴보다가, 진양 장단의 곡을 들어보았다. 진양조 곡을 몇 개 들어보니 괜찮아서 진양조 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그 중에 대금 산조 진양 이란 곡을 골랐다.이 곡은 3분 27초 길이의 대금 산조인데, 곡명이 대금 산조(상)이고, 또 대금 산조(하)가 있는 것으로 보아 두 곡이 아마 이어지는 것 같다. 두 곡을 이어서 모두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지만 진양 장단의 맛을 느끼기에는 하나의 곡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들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대금산조(상)만 듣기로 했다.전체 곡은 대금의 독주와 북의 장단이 전부다. 대금의 연주는 처음 듣는 것이었는데, 그 음색이 단소보다는 더 불투명하고, 탁한 느낌이다. 또한 단소보다는 음이 조금 낮고, 두꺼운 듯한 인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단소보다는 좀더 남성적인 음색을 띄고 있는 느낌이다.예전에 중학교 시절 장단에 대해 배울 때 가장 빠른 장단은 자진모리, 가장 느린 장단을 진양조라고 배누 기억을 상기하며 들었는데, 진양조장단 치고는 그리 느린 것 같지 않게 느껴졌다. 또한 진양조장단은 아주 느리고 기본적인 것이어서 그런지, 첫 박은 대충 알 수 있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매끄럽게 따라가기가 조금 힘들었다. 중간 중간에 고수가 추임새를 넣는 것이 많이 나왔고, 기본 장단에서 응용된 장단이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또한 장단의 길이가 주관적으로 약간씩 길고 짧게 변화를 보이기도 했다. 이는 서양음악과 비교해서 좀 더 융통성이고, 탄력성이 있게 느껴졌다.
북한의 정치에 대한 나의 생각지금, 북한이 경제난과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시점에 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우리식 사회주의’를 표방함으로써 자신들의 체제독자성을 유지해 나가고자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특징은 주체사상, 사회주의적 집단주의, 수령?당?인민대중의 일심단결로 표현되고 있다. 요컨대, 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체제’는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한 수령중심의 유일체제로 요약될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북한체제의 변화가 요구된다. 그러나 체제 변화에 있어서 제약이 많다. 우선 현재의 정권이 군사정권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사상 더하기 총대’가 혁명전쟁 승리의 철학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제건설도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사업을 앞세우는 기초위에서 진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현재 북한집권층은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인민대중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갖고 사회주의를 배반하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것은 여러 나라의 사회주의 붕괴가 사상의 문제를 잘못 다루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는 판단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북한집권층은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다.북한 체제의 변화가능성은 경제사회영역에서 일부 제한된 지역개방과 부분적인 자본주의적 교환활동, 이로 인한 주민들의 물질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집단주의적 경제행동의 이완 등 여러 면에서 엿볼 수 있으나, ‘위로부터의 혁명’과 ‘사상의 공고화’를 계속 강조하고 있는 한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북한의 ‘고난의 행군’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서서히 몰락해 가는 이른바 ‘연붕괴’가 현실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북한지도부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개혁 없이 개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경제붕괴를 막기 위해 개방을 하면서도 정권을 유지하려는 입장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개방은 정권유지를 어렵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점진적 몰락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판소리 쑥대머리(옥중가) 가야금 병창-오현수20020913 조정상이번 주는 국악을 감상하는 세 번째 시간이다. 앞서 두 시간은 사물놀이와 서양악기가 어루어져 연주된 ‘김덕수패 사물놀이 미스터 장고’를 감상했다. 두 주 동안 ‘김덕수패~’를 감상하면서 국악과 서양 음악의 조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퓨전 국악도 감상하기엔 부담이 없고, 나름대로 국악의 맛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어쩐지 국악다운 국악을 감상한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이번 시간부터는 좀 더 본격적으로 순수의 국악을 감상하기로 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고른 것은 판소리 ‘춘향가’이다. ‘춘향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직접 들어보지는 않았어도 누구나 아는 판소리 5대 마당 중의 하나이다. 간혹 TV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춘향가’를 접할 수 있었는데 여러 대목 중에서 ‘사랑가’나 ‘옥중가’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그 중에서도 ‘옥중가’를 들어보기로 했는데 그것은 우리나라 판소리가 담고 있는 ‘한’의 미학을 ‘사랑가’보다는 ‘옥중가’가 더 잘 표현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춘향가’는 이야기의 줄거리나 소리의 음악적인 짜임으로 여섯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옥중가’는 그 중에서 네 번째 부분에 속한다. 네 번째 부분은 신연맞이 대목에서 춘향이 ‘옥중가’를 부르는 대목까지인데, ‘옥중가’는 옥에 갇혀 탄식하는 줄거리가 주를 이룬다.(출처:동아백과사전)연주(벅스뮤직)를 들어보니 2~3분 정도의 길이로 여자의 창과 북, 가야금, 그리고 단소와 함께 판소리가 이루어진다. 단순한 북의 반주보다는 가야금과 단소의 연주가 곁들어져서 좀 더 듣기에 지루하지 않게 구성된 것이 좋았다. 명창이 여자여서 마치 춘향이가 옥에서 직접 소리를 하는 듯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하였다. 가사는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 옥방의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은 임 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이 보고지고~’ 이렇게 시작되어서 기다림에 대한 탄식이 서려있는 가사가 주를 이루는데, 줄거리 면에서 고등학교 때 배운 내방가사 문학과 그 맥이 닿는 것 같다. 가사가 탄식적이고 구슬프다 보니 전체적인 장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느리게 유지된다. 가사를 보고 몇 번을 다시 귀담아 들어서야 그 가사가 귀에 들어왔다. 그런데 한 가지 생소했던 것은, 명창이 소리하는 가사가 실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양의 악보는 악보 그대로 연주되어야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에 새롭게 느껴졌다. 또한 가사는 조금씩 바뀌면서도 그 맥은 그대로 유지되는데 판소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약간씩 변형되거나, 해석적 측면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사는 한자어와 한글이 섞여서 단번에 해석되는 것이 어렵기도 했는데, 초반에 ‘보고지고, 보고지고’ 와 같이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과 중반에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저’,와 같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가사가 문학적으로 보면 중반 이후로는 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여러 가지 사물과 연관시켜서 말하였으며, ‘뽕 따는 여인네’들과 자신의 처지를 대조시켜서 표현하기도 하여, 우리 문학의 표현의 다양성을 그대로 실감나게 전해주었다. 전체적으로 구슬프게 어쩌면 흐느끼는 듯하게도 들리는 이 판소리는 중간 중간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하게 소리의 고저로 감정을 여실하게 드러내어 춘향의 안타까운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