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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겨운 우리 소리를 듣고 나서
    정겨운 우리 소리를 듣고 나서국악 공연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국립 국악원에 갔다. 처음에 계단을 올라갈 때부터 가슴이 설레였고 기대가 많이 되었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국악 소리가 나길래 어디서 공연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여서 역시 국악원이라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티켓을 끊고 시간이 남아서 로비를 둘러보았는데 거기에는 86아시아 경기대회와 88서울 올림픽의 개폐회에 사용된 기념적인 대북인 용고가 있었다. 그리고 장구 연필꽂이, 국악탁상시계, 북 휴지 케이스, 꽹과리 촛대 등의 한국 전통음악 특화상품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에서 나는 우리의 전통음악이 단지 음악에만 그치지 많고 더욱 발전하고자 하고 생활과 가깝게 하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또한 국립국악원에는 국립국악원만의 독특한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계량한복을 입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은행에 가면 유니폼과 같은 것이었는데 이것은 한복이어서 인지 색다르고 국악원이라는 것과도 너무 잘 어울렸고 우리의 것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다.잠시 후 시간이 다 되자 종소리가 울려서 국악을 관람하러 들어갔다. 국악을 듣기 전에 공연장 내부를 살펴보았는데 문양 하나 하나에 우리의 멋과 풍류가 들어있었다. 특히 독특한 점이 천정에 우리의 방패연을 사용해서 조명의 효과를 살렸다는 점이다. 그것은 우리의 멋을 한층 살림으로써 우리의 아름다움을 너무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공연장 안은 우리 안방처럼 조용하고 아득한 분위기였다.공연은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것도 있었고 간혹 생활에서 본 것도 많았다. 공연의 첫 무대는 수제천(정박: 이동규/ 연주: 국립국악원 정악단)으로 시작하였다. 수제천은 우리가 수업시간에도 감상을 한 곡으로서 백제의 정읍사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곡이다. 정악단은 가야금 1명, 아쟁5명, 피리 5명, 대금 6명, 장구 1명, 북 1명 층 20명으로 구성되어졌는데 이것은 마치 서양의 오케스트라와 같이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정박을 하시는 분은 녹색 옷을 입고 정악단은 빨간 옷을 입는 것은 서양의 지휘자와 악단을 구분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두 번째 무대는 춘면곡(노래:이준마/ 반주: 국립국악원 정악단)이었는데 이것도 또한 수업시간에 배운 곡이었다. 춘면곡은 12가사 중 하규일 선생님이 정리하신 8곡 중 하나로서 6박 장단의 노래이다. 너무 노래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무대의 뒤에 있는 병풍과 잘 어울림으로써 우리 조상의 풍류를 느낄 수 있었다.세 번째 무대는 피리산조(피리: 한세현/ 장구: 정화영)였는데 무대의 뒤에는 우리나라의 창살무늬와 보가 길게 늘여져 있어서 피리의 소리와 잘 어울렸다. 그리고 애한을 표현하는 듯한 피리의 소리는 마치 대나무 숲에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였고 서양음악과 다른 우리만의 독특한 감성과 자연주의 사상을 느낄 수 있었다. 장구와 피리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너무 조화가 잘 되었다. 장구치시는 분이 피리를 연주하는 걸 보아가면서 연주를 함으로써 서로의 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러한 피리소리는 내가 어릴적 불던 풀피리소리와 같아서 친근감이 느껴졌다. 간혹 장구치시는 분이 강약을 주어가며 연주를 해서 흥을 돋구기도 했다.네 번째 무대는 춘광호(지도:하루미/ 무용: 윤재호, 박준규, 고진성, 최병재,김진환, 김태운/ 연주: 국립국악원 정악단)이었는데 관복을 입은 남자들이 춤을 춘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 특히, 남자들의 춤이라서 좀 딱딱하거나 격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물 흐르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춤을 추었다. 그리고 서양의 춤처럼 다양하고 활동적인 변화가 아니라 작지만 자연스럽고 절묘한 대형의 변화가 참 인상적이었다. 여자의 무용 못지않게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입은 옷도 참 특이했다. 그것은 마치 과거에 급제했을때와 같이 관모에 꽃을 달았고 옷을 빨간색옷이었으며 신발은 검정색에 노란색띠가 그려져 있었다.다섯 번째 무대는 침향무(작곡:황병기/ 가야금: 고연정/ 장구:김광섭)였는데 가야금의 소리가 너무 빗소리처럼 청명했다. 우선 가야금이라는 것은 나에게 전통악기 중에 가장 친숙한 것이다. 실제로도 보았고, 사극에서도 가야금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연주회에서 듣는 가야금 소리와 그런 극에서의 연주는 수준이 다르다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 가야금은 삼국 가야국의 가실왕이 당의 악기를 보고 만든 것이라고 한다. 오동나무의 바탕의 공명통 위에 12줄에서 정말 곱고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그리고 서양음악과 같이 반주도하고 음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마치 서양의 하프와 같은 음색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소리는 장구와 너무 잘 조화가 되었고 가야금을 단순히 뜯는 것만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해서 소리를 냄으로써 여러 가지 기교를 볼 수 있었다. 다시금 가야금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여섯 번째 무대는 장고춤(안무:홍금산/ 무용: 국립국악원 무용단)이었는데 우리의 장고와 한국 무용이 너무 아름다웠다. 장구를 이용한 춤 동작과 장구의 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듯 했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동작이 참 아름다웠다.
    예체능| 2003.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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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 놀이에 있어 미디어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주제: 아동 놀이에 있어 미디어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Ⅰ. 미디어와 아동Ⅱ. 미디어(텔레비전…)가 아동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1. 사회화2.성격발달3. 정서발달4. 언어발달5. 신체발달Ⅲ. 해결방안★미디어를 활용해서 활동한 예★-참고 문헌-·정보화 시대의 어린이·어린이 문화 -김재은(집문당)·텔레비젼 프로그램에 대한 어린이들의 인식된 현실성 연구-이화여대 대학원논문·자녀 교육 365일- 서재구(샘터)·내 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법-K.E.모이어(문화사)·좋은 엄마 좋은 아이- 김재은(샘터)·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Durothy G. Singer(양서원)·PICO에 대한 4세 유아의 사회적 반응- 이화여대 대학원 논문·유아의 비디오 시청에 있어 부모의 태도 및 관여에 대한 연구- 대한가정학회지39권 3호( 2001년)·전자오락경험과 아동의 자기통제력 및 시각정보처리 능력-아동학회지 18권 2호·미디어와 아동발달-미래교육학회지 제 3권아동 놀이에 있어 미디어가 발달에 미치는 영향Ⅰ. 미디어와 아동성장하는 아동에게는 동년배, 가족 및 학교뿐만이 아니라 매스미디어 또한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비디오, 영화, 라디오 및 텔레비전 등은 아동들에게 여러 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현대의 아동을 'TV 아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TV 아동이란 아버지 어머니 보다 TV 캐릭터 즉 브라운관의 영웅을 더 존경하고 좋아하며, 교사나 친구의 사생활 보다 그런 브라운관의 영웅의 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더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고 있는 것을 말한다. 아동들의 생활에서 즐거움의 원천은 좋아하는 TV 프로를 시청하는 시간이라고 응답한 아동이 가장 많고, 다음이 좋아하는 만화를 읽는 시간이라고 했다.최근 우리 나라에서 이루어진 산업 발달과 상승된 생활수준은 텔레비전의 보급을 촉진시켰다. 또 교육방송의 개국으로 보다 많은 아동들이 텔레비전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일본이 예를 보면, 일요일 이외의 평일에는 전체 아동의 95%가 약 2시간을 시청하고, 일요일에는 98%가 약 4시간을 시청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지역별 시청시간에 있어서 농촌의 아동들은 그 이외의 지역 거주 아동들보다 약간 적게 시청하며, 또 고학년이 됨에 따라서 시청 시간이 조금 길어지지만 현저한 차이는 없다고 보고되었다. 미국에서는 전국 가정의 96%가 적어도 1대의 수상기를 가지고 있다.(이미 69년에 35%이상이 2대 이상 소유하였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2,3세까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시청하므로 상습적 시청자가 된다. 1학년 아동은 주당 평균 22∼24시간, 6학년 아동은 30∼31시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은 27∼28시간 시청한다. 또한 대부분의 16세 청소년은 텔레비전 시청에 소비하는 시간이 학교에서 소비한 시간과 같다. 따라서 청년기에 도달할 때까지는 평균 15,000 시간 이상을 시청한다. 시간적으로는 이는 수면 다음으로 중요한 활동이다. 이렇게 많은 시간 동안 즐겨보는 텔레비전은 아동들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또 아동들이 즐겨보는 비디오와 게임등의 미디어는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Ⅱ. 미디어(텔레비전…)가 아동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1. 사회화미디어(특히 텔레비전)는 중요한 사회화 기관으로서 사회에 대한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어 그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아동들은 심리적 나신 상태에 있어 외부에서 작용되는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미디어 특히 텔레비전에 의한 사회화는 의도적이라기보다 비의도적이고, 의식적이라기 보다 무의식적이며, 직접적이기보다는 간접적인 경우가 많아 수용과정에서 저항감을 크게 일으키지 않는다. 따라서 아동들은 대중문화의 여러 가지 특징들을 묘사해 주는 텔레비전으로부터 여러 가지 사항의 지식, 정보, 가치 등을 학습하게 된다. 그런데 텔레비전의 시청량이 많은 아동들에게서는 친사회적 행위가 적게 발견되었고, 반면 친사회적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아동들은 학교에서 친사회적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발견되었다. 또한 남자 아동들은 여자 아동들보다, 저학년은 고학년보다 반사회적 프로그램을 더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Atkin은 어린이들이 텔레비전 내용을 실제 생활로 인식하게 되면 텔레비전 내용을 환상이라고 보는 아동들에게는 그 영향이 악하게 나타난다고 보았다.2. 성격발달미디어는 아동에게 수동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첫째, 텔레비전 시청 그 자체는 수동적인 심적 활동으로서 아동들은 텔레비전 수용을 스폰지처럼 흡수한다. 둘째, 텔레비전은 아동에게 스스로 인생을 체험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묘사한 인생을 선택하도록 한다. 따라서 스스로 현실을 보고 경험하는 노력보다는 다른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려는 성향을 조장한다. 셋째, 텔레비전은 지속적으로 강력한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에게 흥미를 옮길 여유를 주지 않는다. 넷째, 텔레비전은 아동의 상상력을 둔화시킨다. 다섯째, 미디어의 시청은 아동들을 구경위주로 만들어 자발성을 상실케 한다.또한 미디어는 아동들에게 자폐적인 경향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텔레비전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걸어오는데 이쪽에서 아무리 반응을 보여도 대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테레비전이나 비디오 혹은 게임에 심취해 있게 되면 다른 친구·형제·가족원들과도 대화가 단절되기 쉽다.미디어는 비교적 내성적이고 우울한 성격이 강한 아동들에게는 더욱더 수동적이고 허구성을 조장시킬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텔레비전은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에게 마음 편한 도피성을 길러주어 텔레비전 시청에 더욱 몰두하게 한고, 허구성을 강화시켜 공상 세계에 대한 동경이 습관화되어 백일몽과 같은 증세로 끌고 나갈 위험성까지 있다. 7세에서 11세까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그들의 3분의 2는 나쁜 사람이 자기 집에 침입해 들어오지 않을 까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4분의 2는 다투고 총을 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장면이 무섭다고 대답했다. 또한 텔레비전을 장기간 시청하는 아동일수록 언제나 두렵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다.3. 정서 발달아동들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등의 폭력물 시청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즉, 범죄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은 폭력, 반항, 공격 행동을 접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Cantor의 연구 결과,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의 폭력 또는 잔인한 장면 등이 성인들에게 있어서는 흥분을 일으키는 오락으로 간주될 수 있으나. 아동들의 경우에는 어른들보다 더 놀라고 무서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놀라는 정도는 아동들이 어머니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공포물에 대한 선호정도도 아동들이 더 높았다.아동들이 폭력물을 지각하는 방식에 대한 Snow의 연구에 의하면, 아동들은 폭력물을 가상적인 것과 실제적인 것으로 구분하여 시청하였으며 놀이 상황 즉 가상적인 소재의 프로그램에서의 폭력 행위는 폭력이라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놀이상황이 아닌 때의 폭력 장면은 실제적이고 무서운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실제로 총을 쏘거나 죽는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폭력적인 텔레비전 시청과 친구들이 평가한 공격성과는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에게서 상관 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폭력적인 텔레비전 인물과의 동일시 그리고 폭력 행위간의 상호 관계가 나타나기도 했다.텔레비전에서는 아동들의 소비적 충동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동들이 계속 욕구불만 상태에 빠지고 있다. 새로 나오는 음식, 간식류, 의류, 장난감, 학용품 등은 아동들의 호기심과 환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들인데 이러한 것에 대한 욕구불만이 아동들을 짜증스럽게 만들 뿐 아니라 부모를 성가시게 한다.그리고 이러한 욕구불만은 부모에게 혹은 자신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가진 아동에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4. 언어발달아동들의 텔레비전이나 만화등의 인물 흉내내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준다. 그러나 아동은 14세가 되어야 언어의 발달이 완성되는데 지나친 속어, 은어, 비어 등의 유행어를 따라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배어서 아동들의 행동양식, 사고 방식 등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또 진지한 대화습관을 배워야 하는 시기를 놓칠 우려도 있다.5. 신체발달텔레비전이나 비디오를 보는 아동은 눈 즉 시력이 매우 나빠진다. 흑백 텔레비전에서는 자외선이 나오게 되어 있으며, 컬러 텔레비전에서는 약한 방사선이 방출된다. 따라서 이러한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오래 노출이 되게 되면 안구가 팽창되고, 오랫동안 이 상태가 계속되면 원상복구가 힘들어지면서 눈이 나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매체에서 나오는 강한 광선에 계속 노출되면 눈이 나빠지게 된다.또한 이러한 매체를 계속 접하게 되면 아동들의 자세가 몹시 나빠지게 된다. 등뼈가 굽고 어깨가 동그랗게 휘는 등 건강에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Ⅲ. 해결방안미디어가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시청은 언어습득, 자연 공부 및 긴장해소 등에 교육적·심리적 효과가 있으므로 시청을 금지하기보다는 바르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학| 2003.06.07| 5페이지| 1,000원| 조회(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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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문제로서의 치매
    치매는 더 이상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바로 사회의 문제입니다.전체 인구 중에서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세계적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의 고령화 현상은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즉, 1990년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5%이었으나 2020년경에는 거의 12%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노인성 질환도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질환의 하나가 바로 치매로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노망"으로 불리워져 왔다. 특히 이러한 치매는 만성적으로 진행하여 악화되는 질환으로서 가족에게 주는 부담과 고통 때문에 현재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의 보고에 의하면 치매환자의 빈도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중 10% 내외를 차지하며 연령이 5세 증가함에 따라 그 빈도가 약 2배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 경기연천군에서 조사 연구된 보고(우종인 등, 1994)에 의하면 전체 치매환자의 빈도는 65세 이상 노인9.5%로 이에 따라 한국의 노인성치매 환자의 수를 잠정적으로 추정해 보면 1990년에 이미 20만명에 이르렀고, 2020년에는 무려 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1. 치매란 무엇인가?노인성치매는 노인에게 기억력과 아울러 다른 지적능력의 감퇴가 오는 것을 일컬으며, 실제로 이것은 히포크라테스시대부터 알려져 왔다. 또한 치매는 나이가 들면 필수불가결하게 동반되는 상태라는 개념에서부터 발전되어 현재는 정상적인 노화과정에서 오는 기억력 및 정신기능의 감퇴와 구별되는 특별한 질병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치매란 뇌의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하나의 증후군으로 대개 만성적이고 진행성으로 나타나며,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은 흐려지지 않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정서적 조절 및 사회적 행동의 감퇴 또는 동기의 결여가 대개는 상기복지서비스의 대상자는 치매 정도에 근거하여 산출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대규모의 조사가 미비한 현실에서 이용 가능한 자표인 박종환의 연구결과와 서울대의 연구 결과의 평균값을 취햐여 추계하였다. 이 추계에 따르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는 67.4~86.4%로, 시설복지서비스 대상자는 13.6~32.6%로 예측할수 있다. 추게로는 1996년 재가서비스 대상자는 약 9만 8천~12만 5천 명으로 시설서비스 대상자는 약 2만~ 4만 3천명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재가서비스 채상자는 26만 7천~34만 3천명으로 시설서비스 대상자는 5만 4천 ~ 12만 9천명으로 증가될 전망이다.4)치매노인대상 재가 복지 서비스의 현황 및 문제점현재 정부에서 치매노인에게 제공하는 채가복지서비스는 노인 복지법에 근거하고 있다. 재가복지 서비스의 대상은 60세 이상의 자(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받는 재가 노인복지사업의 대상자는 생활보호법에 의한 생활보호대상자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소득수준 이하의 자로서 65세 이상의 자로 함)로서 신체적, 정신적 약자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곤란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주간보호사업, 다기보호사업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현재 치매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재가복지서비스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재가복지서비스 외에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또한 빈약하여 전체적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공공서비스는 거의 제공되고 있지 않다. 즉,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로는 치매전문요양시설, 노인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노인 양로시설의 4가지가 있으나 각각 시설에 수용된 치매노인의 수는 최대한으로 추게하여도 1,677명으로 표에서 제시한 요양시설 필요노인의 최소치인 19,740명의 8.5%에 그친다.치매의 약 14%는 원인적 치료가 가능한 가역성 치매로 조기발견 및 치료에 의하여 환치가 가능한 치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매 환자들이 치매치료 자체를 목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는 드물다.5)외국의 사례(1)일본일본의 65세 이상 노인인 1인 1주당 방문시간은 3.3시간으로 노인 복지법의 최소규정인 주 3시간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방문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부족하다.그러나 기본적으로 서비스 제공시간이 1주일당 평균 3.3시간으로 치매노인부양에 요구되는 시간인 1일당 6.5시간에 비하여 매우 짧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노인의 건강상태, 가족의 부양 능력등을 치매노인 및 가족의 요구도에 따라 연장 조정하여야 할 필요가 았으며, 특히 노인단독가구의 경우에는 치매노인을 모시고 있는 가족들의 평균 수발 제공 시간인 1일당 6.5시간까지도 연장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2)제공인력의 현황가정봉사원은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한 무급가정봉사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장애정도가 심하여 무급가정봉사원이 봉사하기 곤란한 노인에 대한 서비스제공의 목적으로 유급가정봉사원을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소당 2명씩 배치하고 있다.조사결과 가정봉사원 1인당 대상노인은 1.8명으로 이 숫자만으로는 노인 대 가정봉사원의 비율이 적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서비스 제공시간이 주 3.3시간인 점에 비추어 볼 때 가정봉사원대 노인의 비율은 가정봉사원 사업의 평가에 의미를 주지는 못한다. 치매노인에 대한 가정봉사원별 서비스 제공현황을 보면 유료가정봉사원이 돌보는 경우가 7명, 무료가정봉사원이 돌보는 경우가 2명인데 이 또한 유급가정봉사원의 대상노인이 무급가정봉사원의 대상노인보다 월등히 많은 데 기인하는 것이지 유급가정봉사원이 이 원래의 목적인 중증의 장애노인을 돌보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는 아니다. 따라서 유급가정봉사원제도에 대한 올바른 방향설정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3)서비스 제공 체계재가서비스는 이용자 거주지의 가까운 거리에서 제공되어야 한다. 더욱이 가정봉사원의 서비스처럼 가정봉사원이 노인의 입을 자주 방문하여야 하는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현재 노인전근 가정봉사원사업소는 33개소로 1개의 가정봉사원 파견사업소가 평균 8개의 구 또는 시, 군을 관할하여야 한다. 인구수로는 약 6만 6천명의 65세 이상의 노인업 현황핵가족화에 따른 노인의 단독세대의 증가, 여성의 사회진출과 이에 따른 맞벌이 부부의 증가, 보호가족의 질병, 출장 등 일시적으로 노인을 보호할 수 없는 사유발생, 만성퇴행성질환자의 증가에 따른 기능 재활훈련대상 노인의 증가 장기 수용시설이 아닌 가정과의 중간 형태인 일시보호시설 설치 필요 등이 노인 주간보호사업의 필요성으로 등장하였다.1996년 6월 현재 주간보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은 서울에 7개, 부산 3개, 경기 1개 그리고 경북 1개 기관으로 총 12개 기관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역적으로 아직 서울과 부산에 편중되어 있고 다른 지역에는 사업이 거의 실시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발전방향으로는 주간보호의 지역별 평균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말해주고 있다.12개 사업실시기관 중에서 치매노인을 보호하고 있는 곳은 5개의 기관이다. 이러한 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내 별도의 치매주간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형태와 일편주간보호소에서 치매노인을 일반노인과 함께 통합하고 있는 곳으로 나눌수 있다. 그리고 치매노인을 대상으로한 주간보호소의 목적은 치매노인과 치매노인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에 대한 내용으로 나눌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치매노인들의 주간보호소 이용실태는 다음과 같다.현재 1996년 6월 주간보호사업에 등록되어 있는 전체회원의 수를 보면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약 2,000명 정도이며, 남부 노인 종합복지관 519명, 서부 주간보호센터 43명, 남광 주간보호소 943명 등이다. 이들기관의 1일 평균 전체 이용노인의 수는 북부노인 종합복지관 450명, 남부 노인종합복지관 70명, 서부주간보호센터 22명, 남광주간보호소 44명 등으로 시설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주간보호소를 이용하고 있는 전체노인 중에서 치매노인의 수를 보면 북부노인 종합복지관은 18명이며, 남부 노인 종합복지관은 12명, 서부주간보호센터 4명, 남광주간보호소 1명 등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체 이용노인의 수에 비하면 애무 소수의 치매노인들만이 주간보호소를 이식·치료 및 기타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규정하고 있다.1996년 현재 보건복지부의 단기보호사업은 10개이다. 다음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단기보호사업기관은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있으며 모두 신설사업기관이다.그러나 이중 치매노인을 전문으로 하는 단기보호소는 한 곳도 없으며, 그나마 치매노인을 일부분 수용하고 있는 단기보호시설은 은천노인복지회, 은파복지사업소, 순애원, 남광경로센터로 파악되고 있다.2)대상노인의 현황단기보호소를 이용하는 노인들의 전체현황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하루 이용자의 수가 평균 3.88명에서 볼 수 있듯이 소규모적이다.이용노인을 성별로 보면 여성노인이 75%를 차지하여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여성노인의 평균수명이 남성노인보다 길고 또한 만성질병에 걸릴확률이 고령노인에게 더 높다는 사실과 연결된다고 하겠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의 노인이 77% 이상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가족의 수발을 받아야만 될 정도의 건강상태를 갖고 있는 노인인 것을 고려하면 예상되는 결과라고 하겠다. 또한 생활보호대상노인 보다는 오히려 일반노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기보호소를 이용하는 노인들 중 치매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5~65%로 정도로 범위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균 27.6%로 나타났다.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의 수가 적고 서로간의 동질성을 찾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단기보호소를 이용하는 치매노인의 수는 전체 노인의 수에 비하여 소수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 우리나라의 단기보호소는 치매노인을 전문 대상으로 하는 곳이 없고 치매노인을 위한 특별한 시설과 프로그램도 부족할 것임을 예측하게 한다.단기보호소를 이용하는 치매노인을 성별로 구분하면 여성노인의 수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연령별로 보면 70세 이상의 연령층이 약 70%정도이다. 또한 단기보호소를 이용하는 치매노인의 치매정도는 중등증의 경우가 70%, 경증인 경우가 20% 가까이 되는데 중증 치이다.
    사회과학| 2003.06.07| 19페이지| 3,000원| 조회(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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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로 만든 집 감상문
    카드로 만든 집을 보고.....처음에 무슨 비디오를 볼까 고민을 하다가 '레인맨'을 봤다. 그러나 막상 감상문을 쓰려고 하니 뭐가 부족하다 싶어서 다시 '카드로 만든 집'을 봤다.처음에 이 영화 제목을 들었을 때 카드로 집을 만들다니 과학영화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영화를 보니 내가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알았다.'카드로 만든 집'은 예전에 우리 과 학술제에서 상영했던 영화로서 시간에 쫓겨 항상 중간까지 밖에 못 본 영화였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끝까지 보기로 하고 비디오를 빌려 보았다.감독: 마이클 래삼주연: 캐서린 터너, 타미 리존슨, 아샤 메리나주인공 여자 아이의 이름은 샐리인데 샐리는 아빠가 돌아가시자 자폐증세를 보인다. 아빠가 죽은 후 아빠 친구에게 '아빠는 어디있냐'라고 물어봤을 때 아빠는 죽어서 달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에 보면 여자아이가 달을 보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것이 자주 나온다.처음엔 가족들도 샐리가 단지 말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샐리 가족이 예전에 아빠와 같이 살던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자폐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샐리의 오빠가 가지고 놀던 비행기가 지붕으로 올라가자 샐리는 오빠가 오락을 하고 있을 때 지붕으로 올라가서 이것을 꺼내서 오빠에게 가져다 준다. 오빠는 그 날밤 지붕 위에 전등을 비춰보고 지붕이 높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비행기를 가져왔는지' 샐리에게 물어보지만 샐리는 오빠에겐 관심도 없는 듯이 인형만 쳐다본다. 오빠는 계속 물어봐도 대답을 않자 샐리가 쳐다보고 있던 인형을 하나 집어든다. 그러자 샐리는 반복적으로 '아'하는 소리를 낸다.오빠는 샐리가 왜 소리를 지르는지 몰라서 과자를 가져다 주고 장난감을 가져다 주지만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우연히 인형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자 소리를 그친다.어느 날, 샐리가 유치원에 입학한다.그곳에서 샐리는 점심시간에 나무를 쳐다보다가 나무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안 선생님은 샐리의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아이를 정신과에 데려가라고 하지만 엄마는 듣지 않는다.샐리의 오빠는 공던지기를 하다가 공이 우연히 샐리 쪽으로 가자 샐리는 공을 한손으로 받는다. 오빠가 공을 던지라고 하자 눈은 마주치지 않고 공을 던진다. 샐리 오빠가 우연히 친구와 공던지기를 하다가 공이 또 지붕으로 올라가자 아마도 샐 리가 가져올 것이라고 하며 샐리에게 공이 있는 위치를 보여준다. 그러자 샐리는 말이 없이 공이 있는 곳을 향해 간다. 그때 엄마가 샐 리가 지붕위에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샐리를 구하려고 지붕위로 올라간다. 샐리는 그러나 엄마가 모자를 뒤집에 쓴 것을 보고 소리를 지른다.샐리 엄마는 당황해한다. 이때 학교에서 보낸 정신과 의사인 비어랜더 박사가 이것을 보고 샐리 오빠에게 엄마가 평상시와 다른 점을 찾게 한다. 모자가 뒤집어 썼다고 말하자 정신과 의사는 샐리 엄마에게 모자를 뒤집에 쓰라고 한다. 그러자 엄마는 처음엔 박사의 말을 무시하다가 아이가 계속 소리를 지르자 박사의 말대로 모자를 바르게 쓰자 샐 리가 소리를 지르는 것을 멈춘다.정신과 의사가 샐리의 엄마에게 언제부터 저렇게 됐는지, 아빠는 어디 있는지, 전에는 어떻게 말했는지 등을 물어보지만 엄마는 가라는 듯이 말을 한다. 샐리의 엄마는 아이가 전에 3개국어를 했던 것을 테이프에 녹음해 놨다는 것을 자랑하면서 아이에 대해 더 잘 안다면서 샐리는 치료가 필요없다고 한다. 박사는 샐리 엄마에게 언제 녹음했던 테이프를 가져다 달라고 하고 돌아간다.엄마는 의사가 간 다음에 샐 리가 지붕에 올라가지 못하게 창문에 나무못을 박는다. 그리고 샐리에게 말을 걸지만 아이는 말을 하지 않는다.샐리의 엄마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다.그리고 정신과 의사에게 3개국어를 말한 것을 녹음한 테입을 가지고 간다. 테입을 들은 의사는 샐리에게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자폐증세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샐리의 엄마는 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집으로 가겠다고 한다.그날 샐리 엄마는 샐리에게 말을 걸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다른 곳만 쳐다본다. 그래서 샐리 오빠에게 샐리에 대해서 물어보자 얘기를 하지 않고 높은 곳 올라가기만 종아한다고 한다.샐리는 엄마와 이모가 샐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집안에 있던 모든 카드를 모아 담는다. 아침에 샐리를 깨우러간 오빠는 샐리가 카드로 성을 만든 놀라운 광경을 본다. 엄마는 그것을 사진으로 찍는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가 그만 성을 그만 무너뜨린다.샐리 엄마는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샐리의 카드로 만든 성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을 한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는 그런 것을 예전에 봤다고 하자 샐리의 엄마는 그럴리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는 샐리 엄마에게 병원에 있는 아이를 보여준다. 샐리 엄마는 병원을 둘러보며 어느 정도 샐리에 대해 자폐가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두려웠다. 그래서 의사가 샐리에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샐리를 데리고 병원에서 나온다.병원에서 나오면서 우연히 소수를 계산하는 아동을 보게 된다. 그래서 다음 날 샐리 엄마는 병원에 다시 가서 어제 봤던 아동을 찾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숫자를 불러주자 아이들은 소수를 알아맞춘다. 그러나 의사가 이 광경을 보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는게 문제가 된다고 말해주며 기적이란 거의 없다고 한다.샐리 엄마는 집에 가서 샐리와 같이 카드 쌓기를 한다. 컴퓨터로도 만들어서 가상현실로 들어가서 샐리가 있었던 곳에서 카드 성을 본다.다음날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다가 샐리 엄마는 건설현장에 들른다. 샐리는 차에게 내려 공사장 꼭대기를 올라간다. 이때 일하던 인부가 우연히 이것을 보고 아이를 높은 곳에서 데려온다.이 일로 샐리 엄마는 아동 방치죄로 법정에 가게 된다. 샐리가 자폐가 있음에도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서 사회사업부가 샐리를 보호하라는 판결이 내려진다. 그 날 밤 정신과 의사가 샐리를 데려가려고 했는데 오빠가 반대를 해서 샐리를 아침 10시에 데려가서 5시에 데려오기로 한다.샐리 엄마는 우연히 사진을 보다가 하나의 가드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스케너로 합성을 해서 카드그림을 컴퓨터화면에 재구성해서 가상현실로 보면서 샐리 엄마는 거기에 바로 아빠의 사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샐리 엄마는 샐리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나무판으로 샐리가 만든 카드성을 만들기 시작한다.병원에서 샐리는 우선 거울을 보며 '샐리' 하면 거울에서 자기모습 집기 훈련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젠 샐 리가 단순히 샐리하면 거울을 집을 수 있지만 다른 것을 말해도 거울을 집는다. 그래서 의사가 샐리하고 말하라고 하자 놀로 있는 블록을 던진다.
    독후감/창작| 2003.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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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체불만족 감상문 평가D별로예요
    오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도서출판 창해 발행오체 불만족(五體不滿足)!!!오체는 인간의 온몸, 즉 머리와 사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하나도 없는 선천성 사지(四肢)절단(切斷)의 중증 장애인, 이제 23세의 오토다케 히로타나군(君)의 이야기를 말하려 한다. 그가 작년에 쓴 '오체불만족'이 지금 일본열도에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며 한국에도 얼마 전에 이 책이 소개되었다.장애의 몸으로 전동 휠체어을 타고 다니며 정상적인 초, 중, 고등을 걸쳐 현재 와세다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그의 인간 승리를 통해 우울한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인들이 오히려 위로 받고 있을 정도로 파급효과가 크다고 한다.'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이 있다.그 생각의 차이는 근소할 수도 엄청날 수도 있는데, 이는 생각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좌우를 한다. 자신의 장애가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것과 같이 신체적 특징일 뿐이라는 오토의 생각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오토는 선천적인 장애인임이 분명한데도 그의 생각은 절대 장애인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오토가 분명히 팔, 다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있지만 짧을 뿐이라고 했다. 나는 없다고 생각했고 그는 있다고 생각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생각의 차이인가?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음에도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음에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면서 '장애이긴 하지만 인생이 즐겁다'는 말을 전하는 오토의 긍정적인 인생관에, 정상인의 한사람으로 그저 불평 불만 투성이인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또한 무엇보다도 오토의 이러한 긍정적 생각과,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의 근원은 부모님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부모님께서 오토를 장애인으로 키우지 않고 정상인으로 키웠기에 지금의 오토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임신한 부모들은 출산 전까지는 모두들 '사지만 멀쩡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업다'라고 기도하지만 아이가 커 갈수록 또 다른 욕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다리게 된다. 이에 반해 오토의 부모님은 어떠하셨던가?오토가 태어날 때부터 오토가 가진 장애 자체를 모두 받아들이신 것이다. 너무 훌륭한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며, 이 세상의 자식을 가진 부모님들과 앞으로 장애아를 접할지 모를 교사들은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전에 어떤 임산부가 초음파검사를 통해 아기가 장애아라는 진단에 그만 그녀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낙태를 결심했다는 글을 접한 적이 있었다. 현실의 대다수 부모님들은 장애아가 있음을 부끄럽게 여기며 그나마 형편이 좋은 가정은 특수학교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쓸 뿐 그냥 가정에 방치되어 죽을 때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를 해 준 것을 예전에 봐 왔었다. 그것도 자기의 잘못이 아닌 선택의 여지없이 닥쳐온 운명을..... 장애아를 둔 엄마들은 마치 죄인 인냥 거의 어둠의 그림자가 늘 따라다녔고 온 가족조차 밝은 빛에 익숙지 못한 구석이 있었다그런 차원에서 이 오토의 부모님은 정말 훌륭하다 못해 대단한 분임에 틀림없었다. 정상적인 아이랑 어울리도록 여러 어려움을 무릅쓰고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아동이 다니는 학교를 찾아 무진 노력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오토군은 친구들과 함께 농구도, 수영도, 야구도 가능했다고 한다. 다행히 10센지 나와 있는 두 팔로 뭐든.... 쓸 때는 왼손을 왼쪽 턱에 대고 그 사이에 펜을 끼워 글씨를 쓰고, 컴퓨터도 한 자 한 자 입력했다.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를 하는 등 보통 아이들과 똑같이 키우기 위한 노력을,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아라는 사실을 주위 사람에게 감추지 않았던 점으로 봐서도 그의 엄마는 대단한 분임을 알 수 있었다.특히 그의 사고방식 중에 감동적이며 배우고 싶은 점이 있다면....호기심 많은 어린애들이 '왜 손이 없니, 왜 그런걸 타고 다녀(전동휠체어)?' 이렇게 물으면 부모님들은 말리는데, 하지만 어린애들을 말리면 장애인에 대한 마음의 벽이 생긴다고 그는 일일이 다 설명을 해 주었단다.초개성적이라는 말로 대신하며 장애와 행복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오토의 글은 다시금 장애에 대한 편견과 생각을, 경쟁 사회에서 잃어가고 있는 따뜻한 사랑, 진정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할까, 어떤 부분에서 솔직 담백한 그의 긍정적인 인생관을 통해 배울 것이 많았다.언제나 이런 결과 뒤에 보이지 않는 손길과 정신적인 힘이 따르는 법인데, 역시 오토군의 초등학교 스승이신 다카기 선생님이 바로 그랬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줄곧 담임을 맡은 다카기님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도움없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고, 남들과 똑같이 청소를, 체육을 하게 하여 장애아라 해서 제외시키지 않았던 것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토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체육일 정도였으니...
    독후감/창작| 2003.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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