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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휴고볼프 가곡 미뇽1에 관한 분석
    Mignon I에 관한 분석형식이 곡은 A-B-A’인 세도막 형식으로 되어 있다A는 1~10B는 11~20A'는 21~32화성의 특징화성에 있어서 이 곡의 조성이 F Major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특징적인 면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먼저 처음 1마디에서는 시작이 단 3화음을 사용하며 iv가 제시된다.이는 Fm의 차용화음으로 장.단조혼용인 일종의 Mixture기법으로 볼 수 있다.이 화음이 제시된 이유는 다음에 올 부정적인 가사 nicht를 암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A 부분에 있어서 화성적으로도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종종 보인다.3~4마디에서 3,4번째 박에 화성이 제시된 뒤(V/iii) 이를 정확하게 해결하지 않고 곧장 V로 간다는 점이다.또한 5마디에서는 I를 Fm조의 화음을 차용하여 단화음으로 제시하여 Ab조로 전조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마디에서 전조보다도 주목해햐할 상황은 4번째박에서 사용된 이명동음적 표기이다. 선율은 Fb으로 나타난 반면 반주의 형태는 베이스부터 보자면 C,A,E로 표기된 점이다. 이 화음은 Ab조에서 ii의 변화 화음으로 볼 수 있는데 이 화음을 이명동음으로 베이스부터 적자면 Dbb, Fb, Bbb이다.즉, 이 화음은 표기상 쉽게 하기위하여 이렇게 표기된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예는 슈만-리스트의 피아노곡인 헌정에서도 보인다.이 곡에서 중간에 EM로 전조가 되는데 사실은 Ab의 bVI 화음의 이명동음적인 표기인 것이다.6마디에서는 보다 확실한 종지형이 Eb-Ab의 5도 관계를 통하여 나타난다.7마다에서는 이 곡의 확실한 특징인 bVI가 축화음이 되어 다른 조의 Neapolitan화음이 되어 전조가 된다는 것이다.7마디에서는 Ab조의 bVI가 ebm의 Neapolitan화음이 되어 전조가 되며9마디에서는 ebm조의 bVI가 bbm의 Neapolitan화음이 되어 전조가 되어 10마디에서 반종지되는 것을 볼 수 있다.B부분에서는 11마디에서 감화음과 도미넌트 화음의 사용으로 A부분의 어둡고 무거운 화성을 이어간다.그런 뒤 12마디에서 다시 N화음을 이용하여 gm조로 전조를 한다.그 뒤 gm의 도미넌트와 감화음이 사용되어 B부분의 주된 테마라고도 볼 수 있는 펼친 감화음을 이어가며 14마디에서 다시 Neapolitan화음을 이용하여 전조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 곡의 주된 아이디어인 Neapolitan화음관계를 통한 전조이다.15마디에서는 G조의 V화음이 제시되며 종지감을 형성하지만 곧바로 Neapolitan화음이 제시되며 Ab조의 V와 공통화음을 통한 전조가 된 뒤 bVI를 이용한 허위종지가 사용됨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이명동음을 통해 EM의 I로 조성이 바뀜을 볼 수 있다.18마디에서는 V/V가 사용되어 다음에 올 E조의 V를 강조해주며 B부분을 마무리 짓는다.19~20마디에서는 다시 처음 조성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연결구를 가진 뒤 A'로 돌아온다. 21마디에는 다시 F조성의 I가 제시되며 처음과 같을 것 같지만 20마디부터는 진행자체가 틀리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앞에서 현저히 사용되어 졌던 Neapolitan화음의 사용이 25마디를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으며 급격한 전조관계도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25~26마디에 가서는 ii화음의 확장이 이루어짐을 볼 수 있다.왜 이것을 전조인 gm로 보지 않은 것은 25마디에 나오는 Neapolitan화음과의 관계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29마디부터는 곡에 앞서 나왔던 전주가 다시 나오며 회상을 하듯 제시된뒤 마무리 짓는다.리듬적 특징이 곡에서 나타나는 리듬의 뚜렷한 특징은 당김음이다.이 당김음이 곡의 분위기를 제시하는데 A에서는 선율에서 B에서는 반주파트에서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특히 B에서는 A'로 돌아가기 4마디전인 17~20마디에 집중되어 나타난다.선율의 특징선율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세 가지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첫 번째는 반주와 선율의 Unison적으로 같이 흐른다는 점과 두 번째는 프레이징의 길이가 여타 다른 가곡에 비해서 짧다는 것이다.세 번째는 반종지 되어 가곡선율이 리딩톤(Leading tone)으로 끝난 뒤 피아노로 완전 종지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예체능| 2004.11.23| 3페이지| 1,0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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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분석] hugo wolf의 가곡 Mingnon III에 관한 분석
    Mignon III에 관한 분석형식이 곡은A-B-A'-B'-Coda로 이루어져 있다.A는 1~9마디B는 10~17마디A'는 18~25마디B'는 26~34마디Coda 35~39마디화성의 특징화성에 있어서는 주된 흐름은 I와 V인데 그 화성들이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같은 화성들이 반복되고 V에서 확장이 주로 된다.악보상으로는 많은 비화성음과 Pedal Tone적인 효과로 약간은 복조적인 성향도 지닌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연주하면 I-V도의 진행으로 들린다.따라서 앞에서 1~4마디까지를 보면 주된 화성은 I, V도이다.5마디부터는 Dm의 V의 확장이 8마디의 둘째박까지 가며 그 사이 N6 화음과 VI의 화음이 장식을 하면서 V를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그 뒤 8마디 셋째 박에서 F#m의 V34화음이 나오면서 피아노 오른손 반주가 크로마틱적인 진행을 하지만 이거 V34-VII56-V/V-V-V7(마디 8~11)로 화성의 진행 역시 분명하게 V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11마디 세 번째 박자부터는 B조의 V화음이 확장되다가 13마디에서 I로서 종지된다.13마디에서는 D#음과 E♭음의 이명동음을 통한 전조가 이루어지며 여기서 B♭조의 조과확립이 된다.여기서부터의 화성을 살펴보면 V34-I6-VII34°-V24-I6-IV-iv46-I46-V7의 반종지가 이루어진 뒤 원조로 회귀하기위하여 반음계적 전조가 사용되며 V/Am가 제시된다.18마디에서 Am의 I 제시되며 종지가 일어난 뒤 앞에서 나온 1-6마디와 같은 화성진행이 18~23까지 나온 뒤 24마디부터는 같은 반주패턴을 지닌 연속적인 5도권의 Secondary Dominant가 나오는데 이는 V/E♭-V/B♭-V/E-V/B이다.그 뒤 26마디에서 VI56로 속임종지되는데 이것이 F#m의 공통화음인 ii56으로 온음계적전조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26마디부터도 실제로 연주되는 화성은 V가 강조되고 있으며 이 또한 반복을 통해 V가 강조되고 27마디에서는 V24가 G#m의 Mixture로 사용된 IV24 코드와 공통화음으로 처리되어 다시 한 번 전조가 이루어진다.G#에서 28마디의 A#음과 B♭ D#과 E♭으 이명동음을 통하여 B♭전조가 이루어지며 여기서도 V와 I도의 조성관계가 확실히 성립된 뒤 33마디에 가서는 다시 Am인 원조로 회귀하여 끝난다.29마디부터의 조성은 ii7-V24-I6-V34-I6-IV-iv46-V-V7로 마디8~11에서 쓰인 화성이 거의 똑같이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노래가 끝난 뒤 나오는 후주 역시 제일 먼저 나온 화성의 구조로 I-V가 확장되면서 곡을 마무리 짓는다.곡이 전체적으로 모호한 듯하나 이는 장단조혼용인 Mixture가 많이 사용되었고 비화성음의 사용과 페달톤 그리고 잦은 전조의 효과로 그렇게 들린다.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Tonic과 Dominant의 관계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A부분에서는 지속음이 베이스에 집중된 반면 B에서는 내성부에 추가되어 곡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에 충실하고자 한 작곡자의 의도가 보인다.리듬적 특징전체적으로 왼손의 반주가 당김음 리듬( ♪♩ ♪)으로 나오며 이 곡의 주된 Motive진행이기도 하다.왼손과 달리 오른손은 A부분에서는 규칙적으로 정박자에 Attack이 들어가며 리듬도 8분음표와 4분음표의 사용이 이루어졌다.하지만 B부분에서는 왼손의 당김음 리듬은 계속되는 반면 오른손은 8분음표의 주된 사용과 거기에 8분쉼표와 점 4분음표의 리듬이 더 추가되고(마디10~17) 이것이 B'에서 사용될때에는 8분쉼표와 4분음표 8분음표로 약간 발전되어 사용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마디26~33)선율의 특징피아노의 오른손 선율에서 성악파트의 선율이 동음이나 옥타브 혹은 3,6도의 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성악파트에서는 Cadence가 이루어질 때마다 성악부분의 음을 길게 끌어주며 종지감을 형성한다.피아노 반주에서는 베이스 성부에서 지속음이 사용되는데 이를 살펴보면A부분에서는 A-B♭-A-G# (단2-단2-단2)B부분에서는 C#-B-C-D-E♭-D-E♭-B♭-F-E(장2-단2-장2-단2-단2-단2-완5-완5-단2)A'부분에서는 A-B♭-C-B-A#(단2-장2-단2-단2)B'부분에서는 B-A#-C#-B-C-E♭-D-E♭-B♭-F-E (단2-단3-장2-단2-단3-단2-단2-완5-완5-단2)Coda에서는 A로 나타난다.A부분에 나타난 음정관계를 통해 2도라는 음정관계가 주제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체능| 2004.11.15| 3페이지| 1,000원|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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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와 홍보] 광고 평가C아쉬워요
    내가 생각하는 Best & worst 광고나는 Best & worst 광고를 준과 TTL로 잡았다 이 광고는 둘 다 같은 티저 광고로서 모두 주목을 끈 CF이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준과 티티엘은 타겟이 모두 젊은 층인데 이 두 광고를 비교해보고자 한다.이에 앞서 티저 광고에 대해 알아보자.티저 광고 (식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처음에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도록 메시지나 광고표현을 제시하다가 차츰 광고 내용을 밝혀 가는 형식의 광고. 즉 광고 내용을 한번에 제시하지 않고 조금씩 몇 차례에 나누어 보여주는 기법이다. 가령 하나의 광고 캠페인을 들어 말하자면 처음에는 회사명이나 브랜드명을 가르쳐 주지 않고 독자의 주의만을 끌고, 다음에 가격만을, 세번째는 브랜드명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몇 회에 걸쳐 완성하는 구조를 지닌 접근 방식이다.- 티저광고 (teaser advertising)- 연작 호기심 광고 # ‘teaser’는 ‘화나게 하다, 약올리다, 괴롭히다’의 의미로 단어 ‘tease’에서 온 것으로 티저 어프로치의 의미는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한번에 명확히 보여주지 않고 조금씩 보여주는 기법이다. 가령, 하나의 캠페인에 있어서 최초에는 회사명이나 브랜드 명을 가르쳐 주지 않아서 독자의 주의만을 끌고, 다음에는 가격만을, 셋째 번은 브랜드 명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몇 회에 걸쳐 완성하는 구조를 지닌 어프로치 방식이다# 시리즈 형식의 광고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처음에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도록 메시지나 광고표현을 제시하다가 차츰 광고 내용을 밝혀 가는 형식의 광고, 즉 광고 캠페인을 들어 말하자면 처음에는 회사명이나 브랜드 명을 가르쳐 주지 않고 독자의 주의만을 끌고, 다음에 가격만을 세번쩌는 브랜드명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몇 회에 걸쳐 완성하는 구조를 지닌 접근 방식이다.# 사전광고, 놀리는 사람, 조롱하는 사람의 의미에서부터 호기심을 일으키게 하는 듯한 표현이나 반복 DM등으로 최초에는 발신자가 목적을 숨기고, 2회3회 째에 차례로 알게 하는 광고임, 주로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티저 광고를 하게된다.# 신문광고의 한 형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티저광고일 것이다. 광고주나 제품을 드러내지 않고 달리 알리고자 하는 정보의 일부분만을 보여 줌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티저 광고는 향후 전개하고자 하는 후속 캠페인의 선발대 역할을 하게 된다. 티저 광고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제품에 대한 기대와 나중 광고의 주목을 얻고자 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영화 광고나 신제품 광고에 적절하고, 매체로 보아서는 정기성을 갖으며 주기가 짧은 신문이 가장 알맞다고 할 것이다. 벗을 듯 벗을 듯 하면서도 쉽게 벗지 않는 스트리퍼처럼 소비자를 애타게 해야지 정말 잘 된 티저광고라고 하겠다. 스트리퍼를 스트립티저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그렇다.티저 광고의 선구자로는 미국의 캐멀(camel)담배 광고를 들고 있으며우리나라에서는 1903년 9월 23일 황성신문에 의도적으로 광고를 뒤집어 호기심을 유도한 시계광고가 최초의 티저광고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한일합방 후 조선 총독부의 국문기관지가 되어버린 매일신보 1914년 3월3일자 1면에 동아 연초상회가 담배광고를 티저로 한 것이 있었는데, 20개피들이 담배 한 갑 5전 짜리를 2전으로 가격인하 한다는 내용으로 두번에 걸쳐 게재되었다. 1923년에는 동아일보의 3면 맨 왼쪽 다른 광고들 옆에 3단 높이로 흰면이 그대로 있고 가운데쯤에 물음표와 아주 작은 글씨로 ‘보아라 내일!! 무엇이 날가?’ 라고만 쓰여있는 광고가 났는데 아무런 실마리도 없이 내일을 기대하라는 티저광고였고, 다음날 같은 난에 별표 고무화 광고가 실렸다. 이 광고는 신제품도 아니고 그전에도 이미 나왔던 광고인데 독자의 주목을 끌기 위해 티저 광고의 기법을 쓴 듯하다.이 밖에 초창기의 티저광고로는 유한양행이 1927년 12월 9, 10일 이틀동안에 동아일보에 게재한 티저광고가 있는데 일종의 기업 광고 성격을 띤 것으로서, 대개의 경우와는 거꾸로 큰 광고를 먼저 내고 유한양행과 유한의 원의 개업을 알리는 내용을 발표한 광고는 오히려 작게 내었다.한편, 국내 TV광고중 최초의 티저 광고는 캉캉(CAN CAN) 팬티 스타킹 광고였는데, 헝가리안 랩소디에 맞춰 같이 캉캉 걸이 춤추는 애니메이션과 캉캉 영문 로고가 나오는 것으로 1차부터 3차까지 각각 차단위를 1개월로 했고 1일 무더기로 8-9회 연속띠로 반복효과를 노렸다.그 후 80년대에 와서 청보식품, 도투락 등에서 티저 기법을 이용한 CM을 제작하였고 최근들어서는 엄청난 양의 티저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인쇄매체를 중심으로 구성요소를 나누어 보면 내용적 구성요소와 조형적 구성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각 요소별 티저 광고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내용적 구성요소가. 헤드라인 (Headline)표제는(헤드라인) 그 표현 방식에 따라- 소식을 알리는 것을 뛰어나게 하는 ‘News Headline’- 상표명이나 상품명을 크게 나타나게 하는 ‘Label headline’- 고객의 호기심에 호소하는 ‘Curiosity Headline’- 명령식으로 표현하는 ‘Order Eleadline’- 의인화 ‘Personify’ 한 것- 연상식 ‘Association’에 의한 것- 고객의 이익점 ‘Benefit’을 강하게 나타내는 형식의 것등이 있는데 티저광고는 주로 ‘Label Headline’을 이용해서 소비자들이 광고를 보았을 떠 가자먼저 상표명을 보게 해서 기억하기 쉽게 하거나 “아직은 없습니다”, “참아주세요 9월1일까지만…” 등의 호기심에 호소하는 헤드 라인을 써서 다음에 나올 광고를 기대하며 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나. 바디카피 (Body Copy)티저 광고는 정보를 한번에 명확히 보여주지 않고 조금씩 보여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체로 처음에는 바디카피없이 헤ㅡ라인 만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고 순차적으로 2번째, 3번째의 광고를 내보내면서 점차 조금씩 바디카피를 넣어가거나 , 마지막에 가서야 바디카피를 넣어서 광고 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리게 된다.2. 조형적 구성요소가. 브랜드 처음부터 브랜드 네임을 따로 알려주기 보다는 처음엔 간결하게 헤드라인과 일러스트레이션만을 내보이며 예컨대 “바로 나옵니다.” 와 같이 브랜드 네임인 ‘바로바로’를 연상할 수 있는 헤드라인을 종종 이용하는데 , 이러한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헤드라인에서부터 인식되어온 브랜드 네임을 광고가 점차 진행되는 동안 반복 효과를 유도해서 기억할 수 있게 만든다. 한편 브랜드 네임 자체를 헤드라인으로 이용해서 브랜드의 기억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나. 일러스트레이션 광고에 넣는 일러스트레이션은 그 광고의 성격을 나타내는 주요한 요소이므로 고객의 주의를 끌고 흥미를 자아내고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 일러스트레이션은 강한 인상을 주고, 재미를 돋우고, 변화나 움직임을 주는 힘이 딴 요소보다 크고, 구체적인 설명도 때로는 광고 문안보다도 간명하게 알려줄 수 있는 등 광고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최근의 광고에서는 수 회에 걸쳐 광고를 하는 동안 일러스트레이션의 크기를 점차 크게 하거나 위치를 이동하는 등의 변화를 준다. 또는 점진적으로 비주얼을 등장시켜서 궁금증을 갖도록 하여 지루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다. 테두리 선 (Border line) - 광고의 테두리같은 일면에 여러 개의 광고가 늘어놓여질 떠, 다른 광고와 확실히 구별하여 자기를 명백히 드러내고 사람의 눈을 끌어 그 보는 사람의 눈을 딴 것으로 돌리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배열에 있어서 독자의 시야를 한계지어 준다. 티저 광고에 있어서 테두리 선은 그 광고를 명백히 하기위해 단순하고도 뚜렷한 가장자리 테두리 선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티저 광고는 작은 크기로 여러 회에 걸쳐서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뚜렷하게 보이기 위해 네두리 선을 강하게 하거나, 독특한 모양으로 매 회 광고가 통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기도 한다.앞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티저 광고에는 호기심을 유발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데 목적이 있는 데 이를 자칫 잘못하면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모호성 때문에 무엇을 전달하려는지도 모른다.그럼 내가 최악의 광고로 뽑은 TTL광고에 대해 알아보자.그에 앞서 내가 묻고 싶은 말은 "이 광고가 무얼 말하는가?"라고 되묻고 싶다.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SK텔레컴의 요금제도이다. 이 광고는 처음에는 굉장한 주목과 함께 여러 가지의 의미해석도 나왔다. 모델도 신인에다 전략으로 광고 외엔 어떠한 인터뷰도 게다가 목소리조차 알 수 없었다. 이렇게 철저히 베일 속에 싸여 이 광고는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으며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성공광고 사례라고 생각한다. 광고의 컨셉에 대해서도 그리고 ttl이라는 글자의 의미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정작 SK측에서는 정해놓지 않았다고 하여 그냥 아무런 의미 없는 단어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성공을 하는 듯 하더니 한 3번의 시리즈광고가 제작된 뒤로부턴 소비자의 관심이 끊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 거의 시리즈가 10편이 넘게 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만큼의 관심을 갖고 보는 사람도 없고 그리고 거기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는 몇 년간의 소비자들의 광고심리와 사고가 변환되었음을 의미하는 동시에 실패한 광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누가 티티엘광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5그리고 현재는 모델도 임은경에서 다른 모델로 바뀌었는데 이 모델역시 임은경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그리 주목을 못 끈 걸로 생각된다.
    경영/경제| 2002.12.01| 5페이지| 1,000원| 조회(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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