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자아개념의 정의- 자아개념이란?2. 자아개념 발달이론(학자들주장)1) 정신분석학적 자아(psychoanalytical-self) 이론 : Freud, Erikson2) 사회적 자아(social-self) 이론 : Cooley, Mead3) 현상학적 자아(phenomenal-self) 이론 : Rogers, William James3. 자아개념 발달특성(시기별)1) 유아기2) 청소년기3) 성인기Ⅲ. 결론* 참고문헌Ⅰ. 서론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지각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 이러한 모습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또한 자기가 지각한 자신의 모습이 자기가 바라고 원하는 모습과 일치하거나 가까울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자신이 지각한 자신의 모습이 긍정적이거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과 일치하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자기가 지각한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되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즉 부정적인 자아상(self-image)과 부정적인 자아개념(self concept)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긍정적인 자아상과 자아개념을 갖게 되면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으나 부정적인 자아상과 자아개념을 갖게 되면 자신에 대해서 열등감을 갖게 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도 어렵다. 즉 대인관계에 적응하려는데 어려움을 갖게 된다.이처럼 올바른 자아개념의 확립은 자기 자신의 이해와 타인과의 관계 등 우리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개인이 성장함에 따라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으면서 자기에 대해서 갖게 되는 관점인 자아개념은 변하게 된다.이제부터 자아개념의 정의와 자아개념 발달이론은 주장한 학자들, 시기별 자아개념의 발달특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자아개념의 정의- 자아개념(self concept)이란?자아개념에 대한 여러 정의들을 종합해 보면, 자아개념이란 한 개인이 자기의 신체, 자기의 행동, 자기의 능력 등 한 인간으로서 지니고 있는 가치에 대한 서 나타난다. 영아는 부모의 보살핌을 통하여 일반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환경, 부모, 자신 등에 대해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 영아는 주위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생기고 또 장래에 대한 낙관적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전반적인 불신을 경험한 영아는 주위환경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불신을 갖게 된다.2단계는 자율성 대 수치심의 시기로 2~3세에서 나타난다. 이 시기에 아동은 스스로 먹고, 입기 시작하며 배변훈련도 하게 된다. 아동은 신체적 성장과 발달에 따라 자율성을 증진시키고 주위환경과 많은 접촉을 하게 된다. 걷기, 뛰기, 물건을 집어던지기 등을 하며 자율적 행동을 배우게 된다. 그런데 부모나 어른들이 이런 자율성을 억누르거나 과잉보호하면 자기능력에 대한 의심이나 수치심이 생긴다.3단계는 주도성 대 죄의식의 시기로 4~5세에서 나타난다. 유아원, 유치원 정도의 아동은 집 밖에서 대인관계를 맺으며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활동하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주도적 행동을 부모가 격려해 주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감, 정복감 등을 갖고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지만, 그와 반대로, 부모가 이런 행동을 꾸짖고 거부하는 경우 아이들은 죄의식, 후회 등이 많이 쌓이게 된다.4단계는 근면성 대 열등감의 시기로 6~11세 사이에 나타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이 시기부터 아동은 다양한 학교생활, 수많은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에 접하게 되고, 열심히 노력했을 때 좋은 성적과 게으르게 했을 때의 나쁜 성적을 보고 스스로 근면성의 결과를 파악한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이나 능력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일반 사회생활에서 열등감과 부적절한 감정 등을 느끼게 된다.5단계는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의 시기로 청소년기에 나타난다. 사춘기 이후의 청소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역할을 하나로 통합하여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데, 직업, 전공에 대한 정체감도 형성되어야 하고, 아직 미정인 경우에는 몇 년간 더 탐색하는 결정 유예기간을 갖게 된다. 그 나아가 인간은 자기소양 뿐만 아니라 수월성 추구를 위한 내적 충동을 갖고 잇다. 자아평가는 어느 정도까지는 자아수월성과 자기가 속한 집단에 의해 결정되어 지며 수월성은 목적이 아니고 자아보존을 위한 수단이다.3. 현상학적 자아(phenomenal-self) 이론각 개인에 행동은 과거와 현재의 경험에 의해서 영향 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경험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지각하거나 예언하기 위해서는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개인의 환경이나 자아에 대한 의식적인 지각을 알아야만 한다는 입장의 이론(1) RogersRogers는 자아와 자아개념 또는 자아구조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였는데, 그는 자아를 인간의 유기체를 유지하고, 실현시키고,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그의 성격 체계에서 하나의 기본적인 동기로 가정한다. 자아는 조직적이고 일관성 있는 개념 형태이며 타인이나 그 밖의 다양한 생활 측면에 대한 통합된 모형이라고 설명한다. 이렇게 자신을 유지, 실현 및 고양시키는 성향은 타고난 것이며 비록 생의 초창기에는 생리적인 국면에 보다 더 쏠리긴 하지만 성장의 심리적인 요소를 모두 배제할 수 없다고 한다.사람이 보다 성장함에 따라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그 중심적 구인은 자아에 대한 개념 혹은 현상적 장에서 지각된 대상으로서의 자아다. 일단 자아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아실현에의 경향이 나타난다. 자아실현이란 자기 자신이 되는 과정이며 자신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과정이다. Rogers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적 자아와 더불어 개인이 되고자 하는 이상적 자아를 개념화했다.정신분석 이론에서 무의식적 자아 모형을 강조하는 것에 비하여 Rogers는 개인의 자아개념이나 가치는 특히 어린시절 주변 인물과의 상호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획득되기 때문에 이 어린시절의 경험이 심리학적으로 잘 적응되었을 때 자아의 기반이 이룩된다고 하였다. 또, 자신의 자아를 객관적 대상으로 놓고 이를 의식적으로 지각하는 모형을 제안하였다.(2) William JamesWilliam Jame움직이고 놀고 만져도 되는 자유가 허락되는 환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도 되는 것을 이때부터 일관성 있게 지도할 필요가 있다.3 모방(imitation)어린이가 타인의 행동을 흉내 내는 일은 자연스럽고도 자발적인 일이어서 좋은 행동이든 나쁜 행동이든 그대로 반영하는 법이다. 모방은 일종의 잠재적인 과정이어서 언어로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 따라서 부모가 살아 있는 모델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일관성 있게 여러 모델에 노출된다는 점에서 가정은 모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4 자기의지(self-will)두 살 전후의 어린이는 자기고집 내지 억지가 강하다. 이 시기 어린이의 심리적 특성인 이러한 성향을 인간의 원죄와 연관 지어 보려는 시각은 어린이를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바르게 해석한다고 볼 수 없다. 어린이의 자기고집을 강압적으로 억압하거나 부모의 의사에 따라 꺾으려고만 한다면 어린이에게 불안을 가중시키고 공격적이고 화를 잘 내는 품성을 낳게 된다. 나중에 성장하여 나타나는 영적인 문제, 심리적인 문제의 뿌리가 이때 벌써 생기는 것이다. 어린이는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주변 인물들과 자신의 수준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cope)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자기 고집을 보다 협동적인 방향으로 지도할 필요가 있다.5 자기중심(self-centeredness)취학을 전후하여 나타나는 특성이다. 이 시기 어린이는 성인이 가진 모든 요소를 거의 다 갖추고 있다. 특히 상상력 이 풍부하여 사실과 허구를 혼동하여 사고를 하며 극단적인 자기중심적 사고를 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자신 과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한다. 논리의 순서에 대한 전환이 불가능하다.(3) 유아기의 연령별 자아개념1 0~3세영아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몸을 경험한다. 이때는 육체와 정신을 구별 못하므로 신체 자아 개념이 전부이다. 우선 영아는 자신이 어머니와 신체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 대해 유아 스스로의 내면으로부터 보상받는 성취감에 의해 길러지며, 이런 성취의 만족과 의욕은 가장 강력한 학습의 동기가 된다. 예를 들어 유아가 블록을 쌓고 있다고 할 때 유아의 그런 행위를 옆에서 도와주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유아 스스로 그것을 이루어 나중에 그것이 어떤 형태로든 완성 되었을 때 칭찬해줄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4 선택(Choice)선택은 걸음마하는 아기들의 건강한 자아상을 키운다. 아기가 선택할 때, 그는 여러 활동 가운데서 얼마를 자기의 생각대로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두 개의 인형, 두 개의 과일 등의 단순한 선택은 아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이다. 이러한 선택들은 아기로 하여금 "내가 선택한 것과 나의 의견은 양호하다"고 느끼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어떠한 인형을 가지고 놀 수 있는지 미리 결정해준다. 어른이 경계선을 그어 놓는 것이다. 아이는 그 경계선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은 결정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이는 자기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과 그것을 뒤따르는 벅찬 느낌 때문에 기뻐할 것이다.5 소유물(Possessions)어른들은 소유물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줌으로써 이 시기의 아기들의 자존심을 키우는데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나눠 갖는 것을 가르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기본은 인형이나 다른 물건들을 사용할 때 안도감을 갖게 하는 것이다.어린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을 때, 자기 인형을 보호할 권리를 보호해줘야 한다. 한 어린이로부터 빼앗아 다른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는 것은 그에게 공유하는 것은 잃어버림이라 확신으로 불안감만 증가 시킬 뿐이다.자기 인형을 자기만 가지고 놀 때가 있기에 이 시기에는 혼자만 갖게 해야 한다. 다른 아이와 함께 사용하도록 섣부르게 강요하면 오히려 다른 아이들에게 기꺼이 양보하고자 하는 마음을 좀더 늦게 갖도록 만들뿐이다.6 귀를 기울여 줌(L
1. 불교의 기초적 이해우리의 역사와 문화- 불교의 이해에 따라 전반적인 설명이 가능불교의 이해- 우리 문화의 이해에 중요한 의미(1) 석가모니의 생애와 설법가. 불교 창시자고타마 시타르타(Gotama Siddhartha; 중국은 佛陀; 영어로는 Buddha;약 B.C.6세기∼5세기 생존), 크샤트리아로서 태양의 후예라는 부족집단인샤카족의 왕자로 탄생석가모니(釋迦牟尼) 의미- 석가족에서 나온 성인이란 의미에서 연유나. 석가모니의 출가·수행의 이유(경전의 내용을 중심으로)도성의 4대문에서 각각 노인·병자·장례행렬·沙門을 만나보고 마침내사문이 되어 苦가 없는 최상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출가를 결심석가의 출가 기록에서 불교의 세계관을 알 수 있는데, 즉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찬 고해(苦海)라고 보고, 이러한 세상의 모든 고뇌를 108번뇌로 표현眼·耳·鼻·舌·身·인식 好·惡·中=18樂·苦·中=1836 전생·현생·미래=108다. 보리수 아래서의 득도- 緣起說이 세상의 모든 것은 서로 관계되어서 존재하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반드시 그 원인이 있기 때문인간 고통의 원인이 이것이며, 그 원인을 없애면 고통에서 벗어남깨달음을 열반(涅槃), 해탈(解脫) 등으로 표현 緣起와 中道로 설명연기- 현상세계의 모든 것이 서로 의존하고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다는 법칙보통 말하는 인연(因緣)이란 연기의 다른 표현인이란 나의 존재 방식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나의 입장을 뜻하고,연이란 다수의 존재방식으로서 나의 입장에 대한 타인의 평가 및 인정을 뜻인과 연의 화합에 의해 역사와 현실은 전개된다고 보는 것이 인연깨달음 내용의 구체적 표현- 삼법인·사성제·팔정도·십이인연의 근본교설중도- 중이란 것은 좌나 우의 위치에 대한 중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그런 고정된위치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를 의미전체를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나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잊어야 함결국 중도란 나 또는 이기심이 없는, 즉 고정관념에 매이지 않는 총체적인 인식空으로 표현 공이란 텅빈 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집착이 없는 이라는으라고 권유하였다.100여 년 동안 불교에 대한 기록이 없었는데 성왕(聖王)이 불교에 대해 열성적으로 후원하였던 것은 백제의 불교가 끊임없이 발달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4년(526)에 겸익(謙益)에게 인도의 율부(律部) 를 번역하도록 하였고, 성왕 스스로 비담신율서(毘曇新律序) 를 지여 계율을 강조하였다. 성왕 19년(541)에는 열반경(涅槃經) 에 대한 연구가 매우 발달하였던 양나라와 교류하여 모시(毛詩) 박사와 열반경 등의 서적을 수입하고 장인과 화공 등이 백제에 왔다. 이상에서 백제불교가 중국의 남조의 불교뿐만 아니라 인도불교까지 직접 도입하여 체계화하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럼으로써 백제에서는 삼론종·계율종·성실종(成實宗)의 세 종파가 성립될 수 있었다.법왕(法王) 원년(599) 왕은 살생을 금지하는 칙령을 내려 민가에 기르던 매와 꿩 등을 방생하고 어구(漁具)까지 불태웠다. 다음해에는 왕흥사(王興寺)를 창건하여 승려 30인에게 수양하도록 하였는데, 이 왕흥사는 무왕(武王) 35년(634)에 완성되었고 규모에서 신라 황룡사(黃龍寺)와 대등한 대사원이었다.불교의 수용과정에서 고구려와 백제의 공통점은 당시 문화적으로 선진국이었던 중국의 전진과 동진에서 국가적 사절을 매개로 불교를 받아들였고, 또한 수용할 때 알력보다는 왕실의 환영 속에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교 발전을 위해 왕들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여 구법을 위해 인도에까지 승려를 파견하기도 하였다.신라의 불교 수용시기가 삼국 중 가장 늦었으며, 또한 불교의 수용이 순조롭지도 못하여 우여곡절이 많고 문화선진국이던 중국으로부터 단절되어 있어서 불교를 직접 수용할 수도 없었다. 따라서 초기에는 고구려에서 들어온 승려들에 의해 전파되었는데, 결국 불교가 공인될 때까지 한사람의 유혈을 보지 않으면 안되었다.신라의 불교시작은 5세기 초 눌지마립간(訥祗麻立干) 때에 묵호자(墨胡子)가 고구려에서 왔던 때라고 할 수 있다. 묵호자는 고구려에서 일선(一善; 善山)지방에 이르러 모례(毛禮)의에는 한 구성원으로써 한두 명의 승려낭도가 있어 화랑을 보좌하며 낭도를 선도하는 등 정신면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다.진흥왕의 불교진흥 정책을 계승하여 더욱 발전시켜, 왕은 곧 부처 라고 하는 사상(王則佛)을 확립시킨 사람은 진흥왕의 손자인 진평왕(眞平王; 579∼632)이었다. 진평왕은 더욱 강화된 왕권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석가의 아버지와 같은 백정(白淨)이라고 고치고 왕비는 석가의 어머니의 이름을 따와 마야(摩耶)부인이라고 호칭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은 당연히 석가의 숙부인 백반(伯飯)·국반(國飯)으로 호칭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23대 법흥왕부터 제28대 진덕여왕(眞德女王)까지 신라 중고시대의 왕족은 모두 이름을 불가에서 따옴으로써 불교왕명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정황은 바로 자장(慈藏)이 중국의 오대산에서 만난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신라의 국왕을 석가와 같은 크샤트리아 라고 한 기록에서도 알 수 있다.또한 삼국의 지배층 특히 신라의 국왕들은 위에서 말한 왕은 곧 부처 라는 사상 이외에 불법에 귀의하는 같은 신도 라는 신념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곧 왕을 받드는 같은 신민(臣民)이라는 관념으로 연결되어 국가의 정신적 통일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이런 왕즉불 사상은 부족의 전통과 그 설화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불교설화를 끌어다가 부족 설화를 연장시키고 강화시키려 하였던 것이다.반면 신라의 귀족들은 기존의 부족적인 토착신앙의 틀 속에 있었기 때문에 대개 불교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배타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어서 수용자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였다. 그러나 불교수용의 대세를 뒤바꿀 수가 없었으며, 또한 이찬돈의 순교로 불교가 공인되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불교가 공인된 이후에 귀족들도 불교를 환영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골품제도의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자신들이 향유하던 특권을 옹호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불교가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다. 즉 불교에 내포되어 있는 공덕(功德)사상과 인과응보설에 근거를 둔 윤회전생(輪廻轉生)의 사상이었다. 이처럼 고대불교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산문근처나 사찰 입구의 장승은 한국사찰의 특징인데 이것도 토착신앙과 불교의 융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상은 가람의 배치뿐만 아니라 사찰연기설화·연등회·팔관회·탱화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토착신앙 내에도 무당의 무의·무구·무신도·무속용어 등에 불교적 요소가 융화되어 있다.불교가 공인된 이후 불교 승려들이 개인의 질병을 치료해주는 등 민간봉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것은 종래에 무격이 담당하던 기능을 불교 승려가 대신하였다는 것으로 곧 무격과 불교의 교대가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불교는 전쟁이 빈번해지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 모두에게 필요하게 되었다. 불교를 통해 피지배층은 현실적 어려움과 전쟁에 참여하면서 현실보다는 내세에 관심을 갖게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덜 수 있었다. 지배층은 피지배층을 광범위하게 전쟁에 참여시키기 위해 피지배층이 믿는 불교를 이용하여 전쟁에 승려를 참여시키고 전몰장병을 위해서 팔관회를 베풀었다.그리고 많은 승려들이 향가를 저술하였던 것은 향가로써 주가(呪歌)를 대신함으로써 무격의 기능을 대신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승려를 일컫는 말인 중 의 어원도 무 를 뜻하던 고어인 차차웅(次次雄) 또는 자충(慈充) 이란 말에서 유래하였는데 이것도 무불이 교대되는 현상을 단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불교가 수용되던 초기에 여성이 차지하는 지위가 높았는데 그것도 역시 무불교대의 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불교와 토착신앙이 융화됨으로써 삼국의 불교 성격을 살펴보면 점복의 성행과 치병(治病)·기술(奇術)·양병(禳兵)·강룡(降龍) 등 밀교 성행 등 주술·미신적 성격이 강해 무격과 구별이 거의 없었다. 이것은 고대 귀족들에게 합리적인 정신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4) 초기 승려들의 정치적 학술적 활동삼국시대 승려들은 광범하게 중국문화와 교류하여 국제불교적인 성격을 가지면서도 국가관념의 확립이라는 틀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호국성격을 가진 백좌강회나 팔관회 같은려와 백제에서 철학적으로 깊이 연구되었다.3. 불교의 융성과 교·선 양종의 성립(1)교리 연구와 불교사상불교문화는 신라의 문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써 통일 왕국의 상하를 꿰뚫는 지배이념이었다. 이 때의 불교는 교학(敎學) 면에서 한층 발달하여 사상체계로서 확립되었고 신앙 면에서도 일반 민중에까지 널리 확산되어 사회의 지배이념이 되었다. 이 당시 불교계에서는 많은 저술활동이 전개되고 당으로부터 전래된 각 교파를 중심으로 분립되어 발전하였다. 이시기 불교교단은 열반종(涅槃宗), 계율종(戒律宗), 법성종(法性宗), 화엄종(華嚴宗), 법상종(法相宗) 등 5교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의상(義湘)의 화엄사상과 원효(元曉)의 화쟁(和諍)사상 및 정토(淨土)신앙 등이 신라 중기에 대표적인 불교사상으로 자리 잡았다. 먼저 화엄사상은 신라 화엄의 개조인 의상이 주장하였던 것으로 一卽多 多卽一 의 원융(圓融)사상을 바탕으로 일심(一心)에 의하여 만물을 통섭하려는 것이었다. 이 사상은 개인과 국가, 개인과 우주 사이에 있어야 할 개성있는 자유와 조화 속의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정신적 바탕을 제공하여 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화엄종의 논리는 통일 초기 고구려·백제의 귀족과 신라 귀족의 반목, 그 유민의 포섭문제 등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던 정치적 대립성이나 다원성을 통일하는 이념으로 제공되었다. 그리고 또한 중앙집권적 지배체제의 정비과정에서 야기되는 귀족들의 갈등이나 모순을 한 차원 높은 수준에서 해결하려는 정신적 바탕으로서의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결국 왕권을 중심으로 중앙집권적인 정치를 지향하는 귀족층에게 특히 환영받아서 지배층을 위한 통화사상(統和思想)이었다.의상과 함께 당대 최고 이론가의 한 사람인 원효는 화엄경 , 반야경 , 법화경 , 아미타경 , 금강삼매경 , 대승기신론 등 폭넓게 연구하였다. 그리고 금강삼매경론 , 대승기신론소 , 십문화쟁론 등 100부 240여권의 책을 정열적으로 저술하여 신라 고승 중에서 제일 많은 저술을 남겼다. 원효의 십문화쟁론 에 근거해보면 .
(인간과 언어)생활 언어 속의 잘못된 문법 찾기 [통신용어에 대하여..](통신용어란, 채팅과 인터넷과 같은 통신매체에서 시간과 타자치는수고를 조금이라도 많이 줄여보려는 노력(?)에서 발생한 안좋은현상중의 하나로 맞춤법을 틀리게 적는 것은 물론 특정인들(끼리)사이에서만 의사소통이 가능한 은어, 비어, 속어들을 파생시키면서자랑스런 문화유산인 한글의 파괴등 점점 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낳고 있다.)강남대학교 인문학부200200197 홍정은고등학생 은어사용의 문제점과 해결방안1.서 론언어는 인간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또한 언어는 개인과 개인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집단과 집단, 국가와 국가간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언어는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한 개인에게 있어서는 인격, 집단에 있어서는 문화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근간인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가지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언어를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바람직하게 이용하고 있을까? 요즘 사람들 그중에서도 특히 고등학생들의 대화는 알아듣기가 힘든 현실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들 중에서는 비속어나 은어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는 그들만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알기 위하여 '은어사전'이 생기고 PC 통신상에 은어에 관한 전문 사이트가 생기기도 한다. 은어란 사전적 의미로는 '동아리끼리 저희들만 알도록 특정한 뜻을 숨겨 붙인 말'이다(편 집국 편, 엣센스 국어사전, 서울: 민중서림, 1998, p.1790). 하지만 고등학생들의 은어는 최근 들어 단순한 은어의 범위를 넘어 일상 용어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은어가 암호화 부호화 되면서 국적불명의 속어들이 양산되어 일상용어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되짚어 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하였다.2. 고등학생들의 은어사용 실태2.1. 설문조사의 실례 * 은어를 언제 가장 많이 사용하는가?위의 질문에 대해 친구들과의 일상적인 대화 중에 은어를 사용한다는 학생수가켜달라고 하자 '원래부터 자리가 여기였다'고 말해 화가 났다. 그래서 대들어서 망신을 주려 했지만 괜히 건드려 맞을까봐 노려보기만 했다"는 뜻의 말이다. 그러자 친구가 "겁났구나? 말로 겁주다가 안되면 도망가면 되지! 이제 와서 불평하긴..."하고 응수하는 내용이다(주간조선 1998. 12. 2, 4면).은어란 특정한 집단이 다른 집단이 모르게 쓰는 말이다. 10대들의 은어가 곧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모르게 자기들만이 아는 뜻으로 쓰는 말이라 하지만 같은 우리말을 해석해 가면서 들어야 할 정도라면 그 정도가 심각하다 하겠다.2.3. 현재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중·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은어는 실로 다양하다. 현실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재치가 돋보이는 은어도 적잖다.·가랑비 (눈이 작은 아이) : 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 '가는'모양의 눈에 비유.작고 가는 눈을 뜻함·깻잎 (촌스러운 아이) : 깻잎머리에 붙인 듯한 헤어스타일.곧 촌스러움을 뜻함.·다이아몬드 (여드름) : 여드름이 많으면 기름기로 번쩍번쩍 거림.여드름을 미화시켜 부르는 말·8비트 (공부 못하는 아이) : 컴퓨터의 구식 기종. 처리속도가 매우 느림⇒이해력이 느리고 우둔한 아이·범생이(모범생): 모범생을 비하하고 비아냥거리는 말.(모)범생에서 연유.·총잡이 (주유소 주유원) : 주유소에서 직원이 주유할 때 사용하는 기계 를 말한다.총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음. 주유소 아르바이트는 청소년들이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다. 따라서 은어로까지 만들어져 이들의 일상 생활 용어로 사용된 듯하다.·링컨 (컨닝) : '컨닝'의 어순을 거꾸로 하여서 만든 말.·야자시간 (야간자율학습 시간) : 말을 줄여서 사용.─ 이러한 양질의 은어들은 대체로 생명력이 짧다고 한다.♣조어법에도 맞지 않고 격음과 경음투성이인 은어들은 생명력도 길뿐 아니라 전파력도빠르다.·짱 (최고) : 길장 '長'에서 유해. '장'을 격음화, 대장에서 대를 줄이고 장을 거세게 발음·뽀리다 (훔치다)·생까다 (모르는 체하다) : 우리나라 의라 과일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과일이다. 구하기가 쉬우므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사과먹자'란 말은 하기가 쉬울 것이다.·일짱 (학교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아이) : 등 + 대장·물갈이하다 (후배들을 구타하다) : 후배들을 때리면서 정신상태를 새롭게 바꾼다.♣ 성이나 이성교제에 관련된 말도 상당수를 차지한다.·깔, 깔따구, 애끼 (여자친구) : '깔'-깔따구의 준말. '깔따구' - 밑에 까는 시트같은 것.참고적으로 말하자면, '깔, 깔따구'란 말은 깡패들이 먼저사용한 말이다.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기모노를 입었을때 허리에 매는 이불(베개)에서 착안하여 깡패들이 먼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를 불량학생들이 이어 받아서,이 말이 일반 학생들 사이에 알려진 것이다.'애끼' - 새끼손가락을 가리킴·까대기 (이성친구를 꼬드기는 것) : 1984년 부산진여고에서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학 생을 꼬드겼다. 그 때 학생부 담당 선생님이었 던 국어 선생님이 "야! 너희들 거기(여고) 가서 뭐했어?" 라고 묻자, 남자아이들이 "까대기했다" 고 대답한 사건에서 유래했다.이를 계기로 '까대다'란 말이 학생들 사이에서널리 퍼졌다.·지뢰, 폭탄 (미팅 등에서 만난 못생긴 아이) :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상상을 깨는(예상외의) 사람이 나와 폭탄처럼 분위기를깸.·쪽스 (키스) : 의성어 형태의 은어.·노루표, 엽서, 뽀뽀뽀 (포르노) : 노루는 청순하고 순진한 동물을 가리킨다. 포르노 영화 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비디오테이프)에 노루가 그려 진 스티커를 붙여서 가장하려고 함. 또한, '노루표'를 역순으로 읽으면 '표루노' 즉, 포르노와 비슷하게된다.·콩까다, 폭탄맞다 (성관계를 맺다)♣ PC통신이 등장한 이후 벌어지는 은어의 간략화와 부호화, 암호화 현상도 다른 세대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20대 후반만 돼도 10대들의 채팅방에 등장하는 암호같은 말들을 쉽게 알아듣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방가 : 반가워요 ·설 : 서울 ·시로 : 싫어 ·진짤구 : 정말로은어는 흔히 생각하듯 불량 청소년만이 .▶사람을 만나면 인사 = 대화방에 들어가거나 나올 땐 '안녕' 이란 말로 공손히 인사를 주고받는다.▶비어. 은어. 속어 사용자제 =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쉬운 은어,속어 등은 올바른 네티즌 문화를 위해서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남의 의견에 비난 금물 = 올바른 토론 문화를 위해 다른 의견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어도 비난은 곤란.▶숨지 말고 얼굴 드러내기 = 친구 ID를 빌려 쓰더라도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게 좋다.통신 사투리"를 알고 싶따! 97/01/23 22:35통신을 가입하고 처음 대화방에 들어갔을 때였죠.."어솨요.""안냐세요."아뉘, 저것은 도대체 몬 말이야?한참을 고민하고 국어사전을 욜씸히 뒤적였어요. (-_-; )꽤 훌륭한 사전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런 말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나중에야 그것이 컴퓨터 통신내에서 쓰이는 소위 "통신 사투리" 라는 것임을 알게 되었죠..(이 글은 얼마 전 모 신문사 기자분의 부탁으로 썼던 통신용어에 대한 글입니다.. )==============================================================[1, 대표적인 통신용어]통신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 세계안에선 모두가 아는기본적인 단어 몇가지..번개: 함께 통신으로 친분을 쌓은 사람들끼리 갑작스레 갖는 만남을 말한다. (여기서갑작스레라는 것이 중요함) 요즘 신세대들이 컴퓨터 통신을 많이 함으로서 번개팅 이라는 신종 미팅이 등장했으며 상당한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번개는 동호회에서 친분을 쌓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많이 행해지고 있으며, 대화방에서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음이 맞으면 갑작스레 만나는 초고속 번개도 무수히 행해지고있다. 비슷한 말로 오프모임이 있는데 오프모임이란 이름은 온라인을 떠나 얼굴을마주하는 열린 모임이란 의미로 붙여진 것이다.잠수: 실제로 통신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대화방(채팅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는 하지 않고 대화방 밖에 있는 사람들과 쪽지를 주고 받거나 다른지름길루 걸어서떨치고 갔습니다..........씨버버리고 가써염.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빤짝 꽃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절라 차가운 구라가 되가지구 한숨의미풍에 날아갔습니다...미풍에 20000해써염.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내 팔자 도움말 캡숑 바꺼넣코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꽃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 이랬져(중략)..............(잠쉬)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우리는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믿습니다.........미더염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흐미~~ 니마는 빠이해찌만 지는 니마를아니하였습니다..............열라 잡거이써여.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은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통신용어로 번역한 시 2...2. 서시 (윤동주)서시 - 윤동주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