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울방학동안 어학연수를 갈 때의 어학 연수지와 프로그램 결정과 그 이유*어느 나라로 어학연수를 떠날 것인가?미국: 장점- 세계 최강의 선진국으로 선진문화와 문물을 배울 수 있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세계적인 선진국답게 시설과 환경이 우수한 편이다단점- 일부 학교에 한국인이 많으며 일부 대도시 범죄율이 높다특징- 비자 발급이 까다롭고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비용이 높은 편이다캐나다: 장점-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단점이다단점- 저렴한 비용으로 인해 많은 한국인이 있으며 연수 지역도 몇몇 도시로 한정적이다특징-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단기 미국여행도 가능하다영국: 장점- 영어의 본고장에서 정통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한국인의 비율이 적은 편이다단점-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영어와는 달리 영국식 발음과 억양이 낯설고, 오래된 시설과 건물들이 한국학생들에게는 불편으로 다가온다특징- 유럽 학생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며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유럽 여행 및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호주: 장점- 저렴한 비용과 살기 좋은 기후, 풍부한 아르바이트 기회가 장점이다단점- 너무 좋은 기후와 자연환경으로 인해 공부이외의 과외활동에 치중할 가능성이 높다특징-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각종 스포츠 활동의 기회가 다양하다(스카이다이빙, 수상스포츠, 번지점프 등)네덜란드: 장점- 저렴한 비용과 낮은 환율로 인한 이중 비용절약의 효과가 있으며 낮은 한국인 비율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장점이다단점- 아직까지는 영어 연수지역으로 한국인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며 지리적, 문화적으로 격리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없다특징- 친절하고 여유있는 현지인들과 조용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다아일랜드: 장점- 낮은 한국인 비율과 저렴한 비용이 최고의 장점이며 최근 유럽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영어연수지이다단점-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 영어와 달리 다른 발음과 억양이 단점이며 오래된 시설과 건물들이 불편으로 느껴진다특징- 현넓으므로, 크게 4군데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나름대로 특징과 분위기를 파악해 볼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동부지역메인주에서 메릴랜드주에 이르는 11주와 1지구를 말하며, 이 지역은 Harvard, MIT,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펜실바니아 대등 명문사립대가 몰려있는 지역으로, 종교적으로 독실하고 학문과 교양을 소중히 여기는 기질이 강한 지역이다. 전통을 중시하는 오래된 도시들이 많아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뉴욕, 보스턴등의 대도시 이므로 물가도 매우 높다. 유학비용도 매우 비싼 편이며 한국유학생 비율도 높다.주요도시 : New York, Philadelphia, Washington D.C., Boston,남부지역웨스트버지니아에서 미시시피, 텍사스에 이르는 미국의 남부지역이다. 겨울이 거의 없고 여름에는 무더운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고 습도도 높은 편이다. 이 지역은 전형적인 남부인들의 기질이 아직도 남아있어 남부의 자존심, 명예, 예의, 친절, 개인주의 등의 특징이 있다. 이 지역의 영어학교들은 주립대학 부설과정이 대부분이며 사설학교들은 드문 편이고, 미국 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유학경비가 저렴한 지역이다. 한국학생 분포도 적당한 편으로 남부의 문화를 깊이 접할 수 있다.주요도시 : Atlanta, Miami, Houston, Dallas, Austin중서부 지역미시시피강 유역의 캔사스, 오하이오로부터 오대호 연안에 이르는 북부지역을 말한다. 겨울에는 몹시 춥고 눈이 많이 오며 대륙성기후로 여름과 기온 차가 심하다. 이 지역에는 명문 주립대학들이 몰려있어 학교를 선택하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학을 중심으로 발전한 대학도시들이 많아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고, 사설어학과정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이다.평균 유학비용은 $18,000정도이며 단점으로는 대학부설에 한국유학생이 비교적 많은 지역이라 할수 있다.주요도시 : Chicago, Detroit, Minneapolis, Indianapolis서부지앉는(?) 학생들이 있기도 한데 그런 예외적인 경우도 고려한다라면 진학할 만한 좋은 학교를 선택하시는 것도.... ^^;; 또 친척되시는 분들이 학교주변에 살고 계시다면 숙박료등을 아낄 수도 있구요. 제가 알기로는 미 서부는 어딜가더라도 동양인이 무척 많은 편입니다. 특히 연수 Program에는 일본인과 한국인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서부로 정하시는 경우에는 특별히 한국인이 많은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Credit당 수업료도 타주(중부 남부)에 비해 약간 더 비싼 편입니다.서부중에서도워싱턴 주의 중소도시인 경우 수업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교를 찾으실 수 있는데 Tacoma에 있는 학교들이 싸고 괜찮단 소릴 들었습니다. 참고로 워싱턴 주에서 연수를 받게 되신다면 캐나다와 국경이 가깝기 때문에 방학때 한번 시간을 내서 캐나다도 다녀오 실 수 있는 잇점도 있겠네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서부의 명문대를 선호 하시면서 경제적 여건이 허락되신다면 서부를 선택하시는 것이... ^^동부 :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미국은 서부와 동부가 아주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서부가 개척되기 훨씬 전 부터 미국이민 역사와 함께 형성된 오랜 도시에 세워진 대학들은 동부만의 고유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데나요? 이것이 영어연수학교와 무신 상관이겠냐마는(*.8) 여하간에 만약 동부중에서 New York주로 가시는 분들의 경우 보통 1.5배에서 많게는 2배이상의 경비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학비는 학비대로 비싸지만 무엇보다도 숙식을 해결하는데 적지 않은 지출을 감수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대도시일수록 집세가 장난이 아니게 비싸진답니다.(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쩝)... 집세 뿐만 아니라 주마다 물가 수준(Price level)과 Tax Rate가 다르답니다. 해서.. 장기간 체류하신다면 경비차이는 더 많이 나게 되겠져... 하지만 젊었을때 미국의 대도시에서 일정기간 생활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그리고..동부에는 학교부설도 있지만 좋은 학원지만 그마만큼 외국 유학생들과 언어연수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가 있던 UNO의 경우 Iluno Program은 학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고(학교 제정에 엄청난 보탬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Program개발이 비교적 잘 되 있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언어 연수 프로그램은 일류학교나 지방학교나 우열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교수자질에 달렸다고 봐야겠죠. 그렇기 때문에 추후 미국에서 공부나 유학을 목적으로 언어연수를 시작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비싸게 돈 더내고 일류학교를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 일본인친구하나는 시에틀에서 두 Term을 마치고 UNO로 옮겼는데, 경비는 1/2밖에 안 들면서 그쪽보다 이곳이 훨씬 낫다며 그쪽학교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중부는 물가가 미국에서 가장 싸며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흑인 비율은 이상할 정도로 낮은데 UNO운동 시합을 참관하면서 놀란 것은 미대학 농구팀, 여자 배구팀에 흑인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대신 유학 온 학생들 중엔 Latino들이 많습니다. 제가 느끼기로 중부사람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학생들도 모범적(?)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흡연률도 엄청 낮고 옷차림새도 매우 단정한 것 같습니다. 덥다구 웃통 벗고 나다니는 학생하나 없구..(예를 들면/) 또 발음도 표준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정확한 영어 발음을 배워 올 수 있겠구요.동부니 서부니 중/남부니 모두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언어연수에 있어서학교를 선정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유학을 목적으로 가는 것인지에 따라 먼저 우선 순위를 두고 취향과(대도시 선호.. 중소도시 선호) 경비 등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야겠죠.도시와 시골이 장단점은 다 있겠지만 도시는 일단 일거리가 많아서 일하면서 공부하기가 좋았고 사람들 사귀기도 쉬웠습니다. 또 저 같이 답답한 것을 못 참는 성격에는 도시가 휠씬 더 어울리는 것 같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전 보스톤에도 갔었는데 주, 짧게는 4주 단위로 나뉜다.이는 3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코스이다. 학교시설을 재학생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학비도 유명 사설 어학연수기관보다 싼 편이다.학비는 사립대학보다 주립이, 4년제 보다는 2년제community college가 더 저렴하다.사설 어학연수기관은 대학부설기관과 비교해 시설 및 학비 등에서 격차가 심하다.좋은 시설과 우수한 교수진을 갖춘 곳이 있는가 하면, 교육환경과 교수진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곳도 있다. 또한 학비도 월1,000달러 이상에서부터 500달러까지 천차만별이어서, 그 방면에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나 해외어학연수 전문알선기관과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설기관 중에는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해 대학부설과 같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도 있으며 1개월 단위로 등록할 수 있어 단기 어학연수에 유리하다.미국에는 이 밖에도 Adult School이라는 성인 영어학교가 있는데, 미국 이민자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좀더 쉽게 미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그 설립 목적이 있다. 학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주로 야간에 수업이 진행되는 데다 수업인원이 많아 어학연수에는 적합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연수 목적에 따라 연수기관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1.진학을 목표로 할 것인가, 단순히 영어공부만 할 것인가?-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가능한 한 자신이 전공하려는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단순히 영어공부만 하려는 경우라면, 한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을 가급적 피하고, 영어를 모르면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재미동포가 적은 중남부 지역이 좋다.2. 숙소는 어디로?-어학연수기관에 따라 기숙사 이용이 가능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미국학생들과 방을 같이 쓰는 행운을 얻는다면 최상의 연수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인 가정에서 하숙을 하는 것도 말과 문화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따로 생활하기를 고집하는 학생들은 아파트를 빌려서 생활할 수도 있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