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들어가며지금으로부터 4년 전쯤의 이야기이다. 대학 입학시험을 앞두고 한창 면접과 논술을 공부하고 있을 때, 어느 날 무뚝뚝하신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손수 서점에서 책을 한권 사오셨다. “얘야. 면접 가기 전에 이 책 한번 읽어봐라.”하고 말씀하시며 나에게 건네신 책은 바로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었다. 아버지의 작은 선물에 나는 큰 감동을 받았고 면접날 까지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사실 준비할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 책을 다 읽지 못했다. 그 때 이후로 이 책은 항상 나의 책장 중앙에 꽂혀 있으며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했다.드디어, 4년이라는 세월 동안 나의 책장에 갇혀있던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이‘설득심리학’이라는 수업을 계기로 나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책을 꺼내어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표지에 적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이라는 소제목을 읽고 나는 잠시 생각했다.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과연 설득의 대가가 될 수 있을까?’‘그 누구 앞에서도 당황하거나 겁먹지 않고 나의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저자가 말하는 이 6가지 불변의 법칙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했다. 또한 설득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점들이 첨가되면 완벽한 설득을 할 수 있게 될지 기대되었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내 스스로가 매우 성장해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물씬 들었고, 그 기대와 함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Ⅱ. 『설득의 심리학』의 내용분석과 사례적용누구나 살아가면서 갖가지 상황을 겪고 자연스레 삶의 요령을 터득한다. 또한 모든 능력이 그렇듯이 인생의 요령을 터득하는 재주 또한 누구에게나 고르게 주어진 것은 아닌지라, 유난히 요령이 좋은 사람이 있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 수준으로 요령이 좋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마법의 키워드’를 가득 담은 한 권의 책을 펴냈으니, 이름 하여 『설득의 심리학』이다. 사람들은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순간 설득하고 설득 법칙은 어디에서나 활용되고 있다. 어느 날 지하도를 걷고 있는데 무언가 가득 든 종이 가방을 든 여자가 내게 다가와 가방 안에 들어있던 봉지를 주섬주섬 꺼내 내밀었다. 화장품 샘플들과 다양한 화장 도구들을 받아가라는 것이었다. 으레 나눠주는 샘플이려니 하는 생각으로 대충 챙겨서 가던 길을 가려고 하는데 여자가 내 팔을 붙잡고는 샘플을 받으셨으니 설문조사를 하셔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별로 필요하지 않은 화장품 샘플을 무심코 받은 대가로 나는 5분의 시간과 신상정보를 그녀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했다. 샘플을 돌려주고 설문에 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샘플만 챙겨서 달아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강박관념은 그렇게 쉽게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앞 문장에서 내가 ‘달아난다’는 표현을 쓰지 않았는가? 난 받았으니 갚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아주 교묘하고 훌륭하게 이용당한 것이다. 그 여자는 상호성의 법칙으로 깔끔하게 승자가 되었다.다음은 저자의 사례이다. 그는 어느 날 연구소로 가던 중 보이스카우트 단원 어린이를 만나게 된다. 그 아이는 기부금 모금을 위해 서커스를 여는데 한 장에 5달러 하는 입장권을 사 줄 수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거절했다. 그러자 소년이 하나에 1달러 하는 초콜릿 캔디라도 사달라고 하자 하는 수 없이 초콜릿 캔디 2개를 샀다. 상호성의 법칙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대로 우리도 그에게 되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논리로, 상대방이 양보하면 나도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떨까? 놀랍게도 저자가 처했던 입장이 바로 이와 똑같은 상황이었다. 소년은 처음에 5달러 입장권을 팔려 하였다가 거절당한 후 1달러짜리 초콜릿 캔디를 파는 것으로 양보하였다. 그 후 저자도 무언가 양보해야 된다는 생각에 캔디를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다음은 일관성의 법칙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행동해온 것과 일관되게 혹은 일관되게 보이도록 행동하려 하는, 거의 맹목적인 욕구를 말한다. 일단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거나 입장을 시로 든다. 저자가 참석한 명상법에 대한 강의는 명상 프로그램 가입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강연에 대한 저자 친구의 논리적 반박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 프로그램에 열광적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처음 강연을 들었을 때 매료되었던 그들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갈등 요소인 논리적 반박의 자극에 더욱 강한 일관성 유지로 반응했던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우리가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반박을 하는 청취자의 논리가 다른 청중들에게는 우리의 프리젠테이션에 더 공감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된다니 말이다.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이러한 일관성의 욕구가 인간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기 상태라고 주장해왔다. 그렇다면 이 일관성의 법칙은 우리로 하여금 평소에 우리가 하지 않던 행동도 하게 만들 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까? 그 대답은 물론 ‘그렇다’이다. 일관성의 동기나 일관성 있게 보이고자 하는 동기는 엄청난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여 우리로 하여금 경우에 따라서는 스스로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도 만든다. 이러한 일관성의 법칙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데 만만찮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우리는 그 힘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사회심리학자들은 그것은 개입 때문이라고 말한다. 내가 만약 당신을 어떤 일에 개입하게 만들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일관성의 포로로 만들어서 그 이후의 행동들을 자동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당신이 어떤 일에 개입하여 특정한 입장을 취하기만 하면, 그때부터 당신은 결정된 입장에 따라 일관적으로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한국전쟁 중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힌 미군병사들의 사례를 들어보자. 개입과 일관성의 심리를 사용한 중공군의 전략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처음에 미군 포로들은 매우 하찮은 것으로 보이는 예를 들어 ‘미국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라는 등의 주제를 가지고 작문하도록 요청받았고, 그 요청이 승낙되자 나중에는 포로들의 토론시간에을 한다. 갑자기 이 포로는 적에게 협력하는 자로 변신해 버렸다. 그런데 자신의 작문이 어떠한 외부적 강압에 의해 억지로 강요되어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포로는, 자신의 생각이 자발적으로 반미국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변해버린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에 충실하기 위하여 나중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적에게 협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세 번째 법칙은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다. 지하철 계단에서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의 바구니에 어김없이 놓여 있는 은빛 동전 몇 개, 시트콤을 볼 때면 늘 등장하는 가짜 웃음들이 사회적 증거로 사람들을 설득하려는 요소들이다.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에 늘 신경이 쓰이고 타인의 행동을 따라하는 인간의 본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판매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끝나면 종종 제품이 매우 마음에 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속된말로 바람잡이로서, 진짜 소비자들이 더 강한 구매의사를 가지고 행동에 옮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이 광경을 보기만 해도 사람들은 매우 자연스럽게 먼저 구매한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하게 된다. 또 다른 예로 우리는 지하철에서 돈을 구걸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며, 도와달라고 얘기한다. 이 때 만약 어느 한 사람이 지갑을 열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동요하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도 안보이던 사람들이 ‘도와 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지갑을 열고자 할 것이다.저자가 알려주는 네 번째 열쇠는 호감의 법칙이다. 사소한 공통점, 친구관계, 외모 등 호감을 유발하는 것들은 쉽게 설득하는 데 더없이 좋은 도구이다. 얼굴이 잘 생긴 사람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열려라 참깨’식의 거의 무의식적인, 그리고 자동적인 반응의 형태를 띠고 있다. 사회과학자들은 이를 ‘후광효과’라고 말한다. 후광효과란 어떤 사람의 긍정적인 특성 하나가 그 사람 전체를 평가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론을 말하는데, 지금까지의 접촉이론’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들의 주장은 서로 다른 인종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그저 자주 반복하여 만나게만 해주면 그들은 자연히 서로 좋아하게 될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개인적인 이야기를 화두로 꺼내며 친근함을 유발하고, 청중과 발표자 모두가 알고 있는 사람의 발언을 인용하는 식의 행위가 호감의 법칙을 적용하는 사례이다.그리고 4장에는 또한 대리만족을 하는 이들의 사례도 소개되어 있다. 자신과 관련된 타인 혹은 집단이 성공을 거두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성공과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호감을 유발하는 사실 자체를 자신과 관련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특성이 있다. 우리가 이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극할 수 있다면, 합리적 선택 혹은 효과적 설득의 주도권은 우리가 쥐게 되는 것이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다섯 번째 법칙은 권위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대부분 권위자의 명령의 옳고 그름을 분석하는데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권위에 대한 복종은 거의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인정된 권위자에게서 주어진 메시지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순간적으로 결정하게 하는 소중한 지름길의 역할을 한다. 이 법칙 또한 실로 많은 곳에서 항상 쓰이고 있다. 외국산 영화의 단골 홍보 멘트는 ‘아카데미 ?개 노미네이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따위이다. 상의 권위가 영화가 재미있을 것이라는 신뢰감을 높여주는 것이다. 권위가 신뢰도를 높여주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교단은 대개 학생이 앉아 있는 바닥보다 높다. 교사가 높은 곳에 있으면서 그의 권위를 통해 학생들과 교실의 분위기를 심리적으로 장악하는 것이 한결 수월한 것이다. 프리젠테이터가 대개 말쑥한 차림으로 나타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이다. 발표 내용의 신뢰성, 청중의 집중도는 그의 옷차림이나 말투, 그의 경력이나 배경 등에 의해 상당 부분 좌우될 것이다.저자의 사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행해진 한 연구에 따르면, 소형차에 대하여 사람들은 전혀 인.
한류의 경제적 측면현재 한류의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 수익 창출이 다소 어려워지고 있다. 현재 하게 확인 되고 있는 것은 수출량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6년 상반기 한국영화 수출현황’에 따르면 2005년 한류 붐을 타고 가파르게 상승했던 한국영화의 해외 수출이 올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했다. 2006년 상반기 한국영화의 수출은 47개국 128편(중복포함), 계약금액 1,741만 달러로 전년도의 4,180만 달러 대비 58.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영화의 편당 수출액도 지난 해 27만 3천 달러 대비 50.2%가 감소한 13만 6천 달러로 집계됐다. 2005년 전체 수출 비중의 80%를 차지하던 아시아 지역의 수출이 전년과 비교 63.5%대로 떨어졌다. 이 같은 한국영화 해외 수출 감소는 아시아 한류 시장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수출액이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별 수출 현황에서 일본으로의 한국영화 수출 비중은 2005년 74.1%에서 올해 50.1%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일본에 수출된 한국영화 36편, 편당 수출가가 86만 796 달러였던 반면, 올해 같은 기간 일본으로 수출된 영화는 15편으로 절반 이상 줄었고, 편당 수출가도 58만 1566 달러로 감소했다.또한 우리가 흐뭇해하고 있는 사이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무단 도용과 ‘짝퉁’의 범람으로 엄청난 수익의 손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불법복사가 번개 같아서 정식 계약한 중국 내 업체들이 계약취소를 하고 판권 수출가가 갈수록 헐값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종 문화 콘텐츠 산업의 수익창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현재 상황을 짚어보자.(1) 수익창출 위기 - 수출량 급감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한류'가 돈이 된다는 인식 아래서 너나 할 것 없이 "일본을 겨냥한다." "차세대 '한류'를 잇겠다."며 기치를 내세운다. 그러나 과연 '한류'가 한국에 돈을 벌어들이고 있을까?'겨울연가'는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게 좋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드라마의 수출 단가는 눈에 띄게 높아졌고, '한류스타'들의 몸값 또한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워낙 수요가 많았던 터라 소매상들은 그 요구에 충실히 따라줬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점점 바뀌고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서 한 때 일어났던 '붐'은 가라앉고 실수요가 명확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한류'에 편승한 수준미달의 드라마들은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현지 프로모션 행사에 모인 취재진과 관객들의 숫자에 고무돼 '제2의 욘사마' '차세대 한류스타'를 자처하던 일부 연예인들도 한철 장사를 마치고 국내에서 침잠하고 있다. 고정팬이 100만명이상으로 추산되는 배용준 등 일부 톱스타들만이 공고히 자리할 뿐, 뒤를 잇는 후발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한류열풍의 외형적 성장과 함께 드라마 판권 가격이 무턱대고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콘텐츠 수출이 주춤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한국드라마의 방영 시간이 3년 사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시청률도 계속 하락하는 등 한류 열풍이 위기를 맞고 있다. 6개 채널을 소유하고 있는 타이완의 ‘비디오 랜드’의 경우 2002년에 총 903시간이던 방영시간이 2003년 812시간, 지난해에는 356시간으로 급격히 줄었다. 또 ‘비디오 랜드’의 경우 2003년에 320만 달러를 기록한 한국 드라마 수입총액은 지난해 181만 달러로 급감 했고, 2001년에 최고 0.98%에 달하던 한국 드라마 시청률도 지난해에는 평균 0.5%대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 수입을 줄이고 있으며, 국민들이 선호하는 배우 등 원자재를 직접 수입해 드라마를 제작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의 '한류 드라마'의 전개 양상은 '천국의 나무' '윤무곡-론도'를 통해 전망할 수 있다. '천국의 나무'는 일본 현지 업체와의 공동 제작, 일본 방송 시스템에 맞춘 10부작 기획, '한류 드라마 제조기' 이장수 PD의 연출, 일본에서 인기 높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출연배우의 캐스팅 등 '한류 드라마'의 핵심 요소들만 모았다. 제작 시스템과 현장 스태프를 일본에서 조달했고, 촬영지 역시 일본이다. 게다가 가도가와가 실질적인 제작 관리를 맡으면서 이후 한국과의 합작 드라마 제작 시 좀더 많은 부분을 일본 내에서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윤무곡-론도'의 경우는 '한류스타'라는 가장 핵심요소만 활용해 만든 일본 드라마이다. '천국의 나무'가 합작을 했어도 국적이 한국이었다면, '윤무곡-론도'는 전적으로 일본의 드라마다. 후지TV가 권상우를 캐스팅해 제작할 드라마 역시 '윤무곡-론도'와 같은 시스템이다. '윤무곡-론도'는 다케노우치 유타카 주연으로 일본 젊은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제작했다. 최지우 이정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스타 캐스팅'이고, '대장금'의 영향으로 일어난 한국 음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최지우가 운영하는 한국식당 '자매'로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상황은 도매상인 한국의 제작 사 및 방송사에 안겨주던 이익을 상당 부분 감소시켰다.(2) 복제문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우리의 영화ㆍ드라마, 음악, 게임 등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으로 속속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콘텐츠 가운데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제값에 팔려나가는 것은 그야말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제대로 만든 작품들을 불법 복재한 소위 '짝퉁'들이 날개돋힌 듯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에서 유통되는 한국산 영상물의 경우 90%가 불법복제품으로 추정될 정도로 그 피해는 심각하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한국은 만드는 데에만 신경 쓰지, 제대로 팔 줄을 모른다."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그러면 현재 중국에서 불법 복제된 콘테츠가 어떻게 활성화 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인기 몰이를 한 드라마 ‘대장금’의 경우에는 불법 복제된 대장금 DVD가 판을 치고 대장금 식당까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활발한 한류마케팅의 이득은 결국 중국인에게만 대박을 안겨주었다. 또한 최근에 MBC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의 DVD 판권(복제배포권)을 사기로 했던 필리핀의 한 에이전트로부터 계약 파기 의사를 통보받았다. 계약서에 사인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현지에서 불법 DVD가 유통돼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이유였다. 필리핀에서 불법 DVD가 나돈 것은 상례가 됐지만 한국에서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해적판이 등장한 것은 처음이어서 MBC는 아연실색했다. 심지어 캄보디아의 경우 지상파TV에서 지난 4월 `의가형제`를 불법 방송하는 사례까지 적발됐다.이 같은 현상은 아시아 역내 거의 모든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 상품이 복사됨에 따라 국내 기업영업 손실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상품은 저절로 복제품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제품 추락의 후유증이라는 피해가 있다.
1) 시장분석매년 급증하고 있는 한국 영화 수출 규모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은 단연 일본이며, 그 비중은 2003년 44.8%에서 계속 증가해 2005년에는 80%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영화가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시기는 2000년 가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부터이다. 2000년을 기준으로 한국영화의 대일 수출액은 528만 달러로 1999년 대비 2000년에만 약 세 배의 수출액 증가를 보였다. 이는 수출편수의 증가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편당 평균가격이 79,350달러(1999년)에서 263,970달러(2000년)로 세 배 이상 늘어난 것에 기인한 것이다. 2000-2003 한국영화 일본 판권계약추이연 도건 수총 액20032611,000,000(132억원)2002196,534,862(78억4천만원)2001165,746,600(69억원)2000205,279,395(63억4천만원)(1)시장상황2003년 일본에서 개봉된 한국영화는 총 14 편이며, 2005년에는 60편이 개봉하였다. 한국영화는 2000년도 의 성공을 기점으로 인식 전환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1998년에 1편, 1999년에 2편에 불과하던 한국영화의 극장개봉이 2000년에 14편, 2004년에 33편, 2005년 60편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1996-2005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편수 추이연도1996년1997년1998년1999년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편수*************360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총 12편 중 본격적인 한류의 시기라 할 수 있는 2004년 이후 개봉하여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6편이나 되는데, 흥행에 배우의 영향력이 많이 작용함을 보여준다. 역대 일본 개봉작 흥행 수입TOP12 (단위:억 엔)작품명개봉연도흥행수입배급사(스크린수)마케팅 포인트1내 머리 속의 지우개0530갸가(308)장르/일본원작2외출0528UIP(434)배용준3내 여자친구를 소개 합니다0.21워너(320)장르/관재용/전지현4쉬리00/도시바(180)액션5태극기 휘날리며0415UIP(303)대작액션/장동건,원빈6공동경비구역 JSA0111.5씨네콰논/도시바(235)남북소재, 액션7폰038.8BV(288)공포8스캔들048씨네콰논(117)배용준9누구나 비밀은 있다047.5UIP(160)이병헌,최지우10달콤한 인생056.5헤럴드(120)액션/이병헌11실미도045.6도에이(228)대작액션/실화12엽기적인 그녀034.9도시바(85)장르/곽재용/전지현는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멜로 영화라는 장르적인 특성과 함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이라는 점이 일본인에게 친숙하게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갖게 된 는 의 여배우 손예진이 출연하긴 하지만, 현재 한류를 이끄는 남자배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성공하였다. 이는 한류와 몇몇의 배우가 한국영화의 문을 넓힌 것은 사실이나 영화에 있어서는 내용이 더 관건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례이다.의 경우는 유니버설에 800만 달러에 판매가 되었는데, 사전판매라는 점과 일본 수출 금액만으로 총제작비의 90%를 충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전에 비싼 가격으로 일본에 팔리게 된 이유는 장르가 에서 보여주었던 배용준의 매력을 기대하게 하는 멜로 장르인 점도 작용했지만 무엇보다도 배용준 이라는 배우의 힘에 기댄 경우이다.의 흥행 요인은 일본에서 이미 전작으로 흥행능력을 검증받은 곽재용 감독이 연출했다는 점, 그리고 역시 의 여주인공인 전지현의 영화라는 점이다. 를 봤던 관객들이 이 영화를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특기할 것은 이 영화를 찾은 주요 관객층은 최근의 한류 열풍을 만든 중장년층의 여성이 아니라 젊은 층 특히 10~20대 커플들이라는 것이다.(2)부가가치●DVD 시장한국과는 달리 일본에는 극장 매출의 4배에 달하는 규모의 부가시장인 홈 비디오 시장이 존재한다. 한국영화를 구매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이 홈 비디오 시장의 존재이다. 홈 비디오 시장에서는 스타 배우에 대한 의존도가 더 강한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류 상품들이 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구매자에게는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다.극장 관객 중 젊은 층의 비율이 저조한 것은 높은 관람 요금으로 인해 경제적 여유를 갖는 세대보다는 극장을 찾는 빈도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주로 개인적인 문화 소비 성향을 갖고 있어 DVD의 구매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점이 DVD의 판매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라 볼 수 있다. 판매 DVD 외화 부문 순의 내 한국 영화순위종합순위작품명발매원장르가격(엔)판매량(누계)2450스캔들어뮤즈E드라마3,80062,6563888엽기적인 그녀도시바E,어뮤즈E드라마3,98039,8084194태극기 휘날리며UPJ드라마3,98037,84750119클래식랜드락,BTE멜로3,80031,00653127실미도어뮤즈E액션3,80028,27267175무사WHZ액션2,98022,832124342이중간첩낫카츠추리/스릴러3,80013,269142409중독SPO, SPOD멜로4,80011,517164486시월애SHV멜로2,3819,924위의 표를 보면 24위를 기록하고 있는 은 약 2억 4000만 엔(극장흥행 약 8억 엔),롱런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는 2년째로 접어든 누계 매출이 약 3억 7000만 엔 (극장흥행 약 4억 9000만 엔)에 이르고 있는데 여전히 대여점에서의 회전율도 높은 편이다.●관광 산업 로열티‘한류열풍’에 힘입어 영화제작사가 특정 영화제목을 사용한 여행상품 개발 권리까지 판매, 해외에서 상표권을 출원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상표권 이용료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흥행영화의 촬영지 방문 관광 상품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1인당 일정액의 로열티(상표권 사용료)를 상표권을 가진 영화 제작사나 여행사에 내게 된다.영화계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2005년 개봉 한 ‘욘사마’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의 제작사인 블루스톰측은 영화제목을 사용한 여행상품 상표권을 인바운드 여행사인 J사에 판매했다. 이에 따라 J사는 일본 특허청에 ‘외출’,‘4月の雪’(일‘April Snow’(영문 제목) 등과 스틸사진 등을 포함한 여행관련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J사는 21개 일본 현지여행사와 계약을 체결, 영화 ‘외출’을 내세운 여행상품의 판매를 허락하는 대신 이들 여행사들이 모집하는 일본인 관광객 1명당 2000엔(2만원)씩의 상표권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일본 여행사들은 여행상품 광고 등에 영화사진은 물론, 영화의 제목 등을 표시한 채 여행객들을 모집할 수 없다.2) 소비자 분석일본의 홍보 마케팅 관계자가 영화를 홍보할 때, 가장 관심을 두는 관객층은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이전의 미혼 직장 여성이라고 한다. 이들은 경제적인 여유를 바탕으로 극장을 지속적으로 찾는 층이며 영화에 대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층일 뿐만 아니라, 유행에 민감하며 소비를 주도하고 향유하는 층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일본의 경우 40대-50대 주부들도 중요한 영화 관객층이다.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구성된 아줌마 팬들의 관심은 영화에도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적이고 스스로 문화를 향유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미니 씨어터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관객 중에서는 한국영화라서 반드시 본다는 매니아층도 이미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시아 영화에 관심이 있고 나이대가 비교적 높은 편인 40-50대 정도의 관객층은 일본에서의 주류 관객층이 아닌 탓에 높은 흥행과 연결될 수 있는 폭발력은 없다는 한계가 있다.이들이 좋아하는 장르는 흔히들 말하는 ‘ tear jerker'영화, 즉 신파조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나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현재까지 개봉 결과를 통하여 멜로나 로맨틱 드라마 혹은 공포 영화가 흥행 성공에 유리하고 대중적 지지를 얻었음을 알 수 있다.지난 2004년 영화진흥 위원회가 일본 도쿄에서 시행한 관객 조사 설문에 따르면, 한국영화를 관람하는 가장 주된 이유라는 질문에 주제와 내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출연배우를 보고 결정한다는 %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단기적인 수익성을 우선으로 한 한국영화의 홍보나 마케팅이 스타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국 영화를 찾는 관객이 다양해지고 폭넓어졌다. 미남 배우를 보겠다는 젊은 여성층, 한류를 이끈 중년 이상의 여성층이 가세했으며,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다양해짐에 따라 주제 혹은 기호에 맞는 영화를 보려는 계층 등 한국영화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층이 극장을 찾게 된 것이다.3)한계점현재의 한류영화가 특정 스타에게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강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2005년 일본에서 방송된 한국 TV 드라마는 60여편에 이른다.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 만들어진 스타들을 중심으로 영화들이 구매되고 이는 마케팅에 활용된다.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 개봉되는 한국 영화가 지나치게 일부 스타에 치중 되어있다. 아예 기획 단계에서부터 일본시장을 의식하고 한류 스타 캐스팅에 주력하는 영화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몇몇 특정 배우에만 의존해 이에 맞춘 영화들만 선보인다면, 언젠가 배우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면 타격이 생길 수밖에 없다. 단기적인 수익성을 우선으로 한 한국영화의 스타중심의 흐름은 진정한 한국영화 팬들의 발검음을 극장으로부터 돌리게 했다는 문제점도 안고 있다.또한 한국영화 수입가의 상승과 배우들의 과도한 요구가 한국영화 구매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스타들을 중심으로 한 영화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연달아 다른 한국영화들도 높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미니멈 개런티 계약이 일반적인데도 모두들 최대한의 개런티로 계약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더불어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기도 했던 개봉 전 배우의 무대인사 등이 한국여화 구매의 한 메리트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그 또한 어려워졌다. 모두들 소위 ‘욘사마’급의 대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몇몇 배우의 영화 홍보를 위한 방일이 취소되는 사례가 생기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다.
(농림부)"친환경 정책" PR 기획안■ 목 차1. 들어가는 말2. 정책분석3. 상황분석⑴ 시장분석⑵ 소비자 분석4. 예전 PR 사례5. SWOT분석6. 제안7. 기대효과1. 들어가는 말농산물 수입개방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수입 농산물에 대응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은 품질과 안정성 확보 시 가능하다는 점에서 봤을 때 우리 농업의 미래 핵심 전략분야로 친환경 농업이 대두 되고 있다.이는 또한 경제가 발전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 모두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희망하는 데에도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농업분야의 경우 다수확 품종의 개발, 화학비료나 농약의 투입증가, 최근에 들어서는 유전자 조작농산물(GMO)의 생산 등의 집약적 농법을 도입함으로써 획기적인 생산성 증대를 이루었으나, 한편으로는 농업환경과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하게 됨으로써 농업이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국토환경과 농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의 농식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이 안전성이며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우리 농업 전반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생산성 위주의 고투입 농업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농업으로 전환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용량이 최고 수준인 농약 화학비료 사용량의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정책을 펼치고 있다.따라서 지금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살펴보고 대내외적인 상황과 우리 친환경 농업의 장단점 및 어떻게 하면 우리 친환경 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할 것인가와 소비증진을 위한 홍보방안을 모색해 보려한다.2. 정책분석(1). 환경농업 육성 목표친환경농업 육성 목표◈ 2013년까지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40% 절감◈ 2010년까지 친환경인증농산물 비율 10%로 확대◈ 경종과 축산이 연계되는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 체계 구축(2). 친환경농업 육성 방향농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대로 도시와 농촌의 연계 기회 증가○ 농업 환경자원의 환경친화적인 관리를 통한 물질균형 달성생산 부문(3). 정책 추진 현황□ 경종과 축산이 연계되는 자연순환형 농업 정착○ 가축분뇨 퇴?액비 자원화와 이용 확대(’10년 자원화율 85%)○ 친환경?유기축산물을 ’10년까지 전체 축산물의 1%로 확대□ 친환경직불제 단가 인상 등으로 농가소득 안정화○ 친환경농업직불제 단가인상, 지원면적 한도 폐지, 지급기간 연장○ ’13년까지 축산업 등록농가의 20%로 친환경축산직불제 확대□ 친환경농법/자재 지원 확대로 연중생산시스템 구축○ 화학비료 차손보조 상응 수준으로 유기질비료 지원(’10년 230만톤)○ '13년까지 광역친환경단지 50개소, 친환경농업지구 1,500개소 조성소비 부문○ ’13년까지 시설원예 면적의 50%(5만ha)로 천적해충방제 확대□ 친환경농산물 전용 물류센터 건립으로 유통비용 절감○ '08년에 수도권에 1개소를 우선 건립하고 장기적으로 3개소로 확대□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조성으로 수급조절, 홍보 활성화○ ’06년에 6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10년에 50억원으로 규모 확대□ 권역별 산지유통 거점 조직 30개소 육성, 유통경로 다양화○ ’10년까지 전국 산지에 30개소 산지 유통 거점조직 육성○ 생협 등 조직화된 소비자단체 육성을 통한 유통경로 다양화제도 부문□ 친환경농산물 홍보 확대, 사후관리 강화로 신뢰 향상○ TV 등 대중언론매체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우수성 홍보 강화○ ’10년까지 전체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리콜제 도입 추진○ 친환경인증 농가와 시판품 조사 확대(’10년 생산 18천회, 시판 5.5천점)□ 학교 급식 등 친환경농산물 대량 수요처 확보○ 학교, 병원, 대기업체 식당 등에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친환경농산물 대외 수출 활로 적극 모색유통 부문○ 친환경농산물 대일 수출 적극 개척으로 새로운 수요처 확보□ 친환경인증제도 개편(친환경농업육성법령 개정)○ 무항생제축산물 신설 등 친환경농업육성법령 개정(’06년 중)○ 저농약인증제는 2010년까지 유비?액비 자원화, 생물학적 병해충?잡초 방제기술 개발 보급□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 확대○ 청소년과 어린이가 선호하는 유기?친환경 가공식품 중점 개발농자재 부문□ 지역단위 농경지 양분균형 달성과 농업환경자원 관리 강화□ 도시 소비자의 친환경농업 체험과 도농교류 활성화□ 친환경농업대상 시상 등으로 자치단체 참여 유도3.상황분석①시장분석한국 정부는 제4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쌀을 제외하고 138개 농산품 개방 확대(관세 인하)안을 미국 측에 제시했다고 웬디 커틀러 한미 FTA 협상 미국 측 수석대표가 밝혔다. 농업을 둘러싼 한미 FTA의 농민들의 저항이 처절하다.왜 그런지는 우리 농촌의 실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은 세계 1위의 농업강국으로 우리나라는 농업분야에서만 2005년 1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을 정도로 만성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 FTA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은 쌀을 제외한 곡물 관세를 50% 인하할 경우에 국내 농업 부문 생산액이 6.2% 줄어들고 액수로는 2조88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농민들 뿐 아니라 한미 FTA 소비자대책위원회도 “농업이 무너지면 농민만이 아니라 대다수 서민 소비자들 역시 비싼 수입 식량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된다”며 “소비자의 식품안전과 식량 주권이 상실되는 한미 FTA 협상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식품위생에 관한 검역권을 완화시켜 미국 산 불량식품이 우리나라에 거침없이 들어올 수 있다고 우려를 하고 있으며, 또한 한 나라의 농업이 무너지면 식량에 대한 자립성을 상실하게 되어 식량공급국에 자신의 운명을 어쩔 수 없이 의탁하게 되므로 어떤 경우에도 농업이 더 이상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FTA가 체결되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이 농업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러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들이 농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며 더욱더 큰 관심을 갖고 우리의 농업의 중요성을 느껴야 할 것이다. 척도로 3점(보통이다)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인 5점이 ‘매우 그렇다’, 가장 낮은 1점이 ‘매우 아니다’를 뜻한다. ‘농업이 중요하다’는 질문에는 60대 이상이 4.40점이었지만 50대는 4.29점, 40대 4.21점, 30대 4.19점으로 낮아졌고 20대는 3.84점에 그쳤다. 농업의 경제발전 기여도에 대한 설문에도 60대 이상이 3.85점을 매겼지만 20대는 3.21점으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했다. ‘우리나라 농산물 가격이 비싼가’라는 질문에는 30대~60대 이상 응답자는 2.77~2.69점으로 보통 이하라는 생각을 했지만 20대는 3.10점으로 비싼 편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쌀 시장 개방에 대해서는 모든 세대가 3.84~3.97점을 집계돼 쌀 개방 반대쪽으로 의견이 쏠렸고 쌀 자급자족 역시 4.00~4.32점으로 자급자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보다 높았다. 이 설문은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도시민 1천605명을 인구비례에 의해 무작위로 표본추출, 면접조사로 이뤄졌다.소비자들의 농업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보려고 한다. 은 "농축산물 구입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의 결과이다. 일반인 모두는 '품질', '생산지'가 50% 이상 (1위+2위)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안정성, 가격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보면 국민들은 좀 더 품질 좋고, 안정적인 농산물을 구입 하려고 한다.는 “우리 농축산물이 외국산에 비해 품질이 얼마나 우수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한 결과이다. 84%가 외국산에 비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우리의 농업 상품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희망 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은 "농산물 구입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 결과이다. '품질', '생산지'가 50%이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안정성, 가격 순으로 나타났다. "농축산물 구입시 문 생산업체의 등장②. "우리 농 희망찾기" 시리즈책자발간사업농업·농촌의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읽히는 책자로 제작해 농업·농촌의 긍정적 비전 확산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2006년 경영혁신시리즈 지속 제작함 EX) - '친환경 정책'으로 농촌 경제 살릴 수 있다 (가제)- 나는 대한민국 최고 부자 농사꾼이다(가제)③.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농정홍보농업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정책수립 시 상호 커뮤니케니션 할 수 있는 공간 제공하고 농정홍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정보 교류 담당함으로써 알기 쉽고 재미있는 농업정책·정보 전달EX) *이달의 이슈-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란 무엇인가*그 정책 내용은 이런 내용입니다- 주요농업정책을 만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이해도 제고등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정보 제공* 정책홍보 길라잡이- 언론동향, 농업·농촌가치홍보 DB, 매체분석, 우수사례, 우수홍보물 등 사업내용 중 홍보 컨텐츠 제공- 홍보매뉴얼 게재, 홍보물 및 제작 관련 DB 등 정보 제공*홍보 관련 커뮤니티 구성- 농업관련 기관·단체 홍보팀 사람들의 정보교류의 장- 홍보 관련 특강·소규모 세미나 개최- 농업정책 수립자와 홍보전문가의 정규적인 만남 주선④ “우리 농업 희망 찾기” 정책 공모전 주최이러한 공모전을 추진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정책 등을 분석, 조사하게 만들므로 홍보 효과를 얻었다.5. SWOT 분석강점약점? 친환경 농업 각광? 농업 일손 부족 (농촌인구 30%감소)? 농업 종사자들이 점차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잃고 있음기회위협? 국민들의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 한미 FTA협상으로 인한 농업에 대한관심 증가?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한 농업의 피해? 젊은 층 일수록 농업에 대한 관심 적음? 정부 정책의 추진 미흡? 농업에 대한 친근감 약화6. 제안① 한미 FTA 협상에 관한 신문기사, 보도프로그램한미 FTA협상으로 인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우리농업의 피해이다.
1)선정성텔레비전의 성적 표현에 관한 문제는 끊임 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영역이다. 그런데 한국사회에서는 텔레비전을 통한 성적인 표현 자체가 바로 선정성으로 동일시 되고, 결국은 비도덕적 반윤리적인 것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비록 최근 들어 성적표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훨씬 관대해졌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제작자들에게는 언제든지 윤리적 시비를 가져올 수 있는 일종의 금기된 영역에 속한다.우선 개념적 정의에 있어, 선정성은 신체적 언어적 성행위와 더불어 신체노툴 그리고 의상이나 장식 등을 포함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방송위원회 ‘방송문화지표’연구에 따르면, 프로그램 내 선정적 행위는 언어적 성행위와 신체적 성행위, 그리고 신체 노출을 가리킨다. 언어적 성행위는 음담패설이나 비속어, 성적희롱, 유혹 등 성행위의 명백한 또는 암시적 묘사를 가리키며, 신체적 성행위는 성애 행위와 애무,포옹,키스 성적 고나심의 표현으로서 신체접촉까지 포함한다. 다만 문화나 관습상 이루어지는 포옹이나 키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신체노출은 신체부의가 일상적 생활 수준을 넘어서는 정도로 화면에 나타나는 경우로, 화장실이나 해수욕장 등과 같은 특수한 장소나 상황에서의 신체 노출도 포함되고 있다. 결국 방송을 통한 사회적으로 허용된 수준 이상의 성적인 표현을 ‘선정성’으로 정의할 수 있겠다. 다만 문제는 그러한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다시 말해 정도의 과다함을 판단할 명백한 기준을 정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데 있다. ‘선정성’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계속되는 것도 집단간 인식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아무튼 ‘선정적 표현’과 관련하여 국가 법적인 규제는 매우 엄격하다. 방송위원회의 방송심의 규정 제 49조는 성규범의 문제와 관련하여, “방송은 불건전하고 부도덕한 남녀 관계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어서는 아니된다. 방송은 성과 관련된 내용을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하여서는 아니되며 성을 상품화하는 표현을 하여서도 아니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방송에서의 과도한 성적인 표현에 대해서는 한국사회 내 완고하고 보수화된 평가가지배적이다. 시청자모니터단체와 방송심의기관, 시청자의 보수적 정서가 언어적 과정을 통해 연합하면서 내용에 대한 윤리적 간섭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식이다. 여기에는 실제 프로그램 내용의 부분적 선정성이 일차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즉, 일부 프로그램의 과도한 선정성이 사회 내 보수적 윤리를 자극하고, 이것이 다시 TV오락 및 그 제작자를 도덕적 일탈자로 보이도록 만드는 선정성/비윤리성의 악순환 구조를 낳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그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프로그램의 내재적 문제를 개선해 가는 노력이 필수적으로 강조된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성개방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TV오락의 성적 표현 개방성을 강조하는 소수 목소리도 등장하고 있다.2)폭력성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폭력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내려질 수 있다. 가령 이 문제에 관해 계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는 방송위원회 문화지표연구에서는 폭력행위가 “총, 칼, 자동차 등 무기나 완력에 의한 물리적 폭력이나 협박, 욕설 등의 언어적 폭력을 모두 포함하며, 원칙적으로는 인간에 대한 폭력에 국한되나 대물파손이나 동물에 대한 폭력일지라도 인간에 대한 부수적 공격수단일 경우는 포함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폭력성이란 바로 이러한 폭력적 행위의 TV프로그램 내 상징적 표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선정성과 마찬가지로 그 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불 수도 있겠다. 비단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 포함까지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