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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읽고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읽고수업의 과제로 읽기 시작한 ‘경영학의 진리체계’ 제목부터가 너무 어렵고 난해한 내용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4학년인 지금, 이 책을 읽어보니 1학년부터 지금까지의 학부에서 배워왔던 내용이 책 한권에 잘 요약이 되어있는 느낌이다. 대부분의 국내 경영학의 도서를 보면 자신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시 혹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을 써 놓기 마련인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의 서두에 자신의 약력이 없었다는 점. 책을 다 읽고 윤석철 교수님의 인물정보를 검색해 보고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하면 경영이란 학문은 개인의 일생 설계부터 시작하여 국가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서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 산업혁명 이후에 산업의 크기자체가 커짐에 따라 기업이 커지고 경영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각 분야에서 경영학이 필요해짐에 따라 경영은 여러 학문에서도 너무 많은 부분을 끌어안게 되었고 통일성을 파악하기 힘들어 졌다. 생산, 판매, 인사, 조직, 재무 등 분야별로 필요해진 부분해법들이 모여서 오늘에 이르렀는데 오늘날처럼 환경의 변화가 심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풀어야할 문제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대하면 부분해법만 가진 경영자는 한계에 봉착하기 쉽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경영자는 해결하려는 문제와 관련된 영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지적 시야를 필요로 한다. 그는 인간의 필요, 아픔, 정서에 대한 감수성으로 수요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며, 예측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과학과 기술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경영자는 자기를 믿고 따르는 많은 수동적 다수의 수용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인간적 매력을 유지함으로써 자기 리더십의 유효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한다. 경영자가 이러한 다양한 조건을 갖추려면 그는 인문, 사회, 자연 등 다양한 계열로부터의 지석과 학식, 그리고 철저한 자기비판을 거친 인생관과 세계관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기 정리가 불안정하거나 문제에 대한 민물어류들이 탄생했고, 민물에서의 또 다른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이 심해졌고 민물어류 중 일부가 강가에 펼쳐진 육지위의 먹이를 먹고 생존하기 위해 아가미를 폐로 지느러미를 사지로 전환시키는 구조조정 노력을 시작했다. 진화에 성공한 종들이 채택한 전략은 격렬한 생존경쟁을 피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 즉 황무지를 개척하는 선택이었다. 과다경쟁을 뒤로 하고 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개척하는 생존전략은 오늘날에도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인 것 같다. SISCO사가 당시 아무도 진출하지 않은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를 선택해 제로섬 경쟁을 피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인간이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의식주이고 이러한 의식주는 대부분 3D에서 온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3D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삶의 기본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남들이 덜 간 길을 택하는 황무지 전략이 성공에 이를 수 있는 이론적 근거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제로 섬 경쟁(Zero Sum Game)을 알아보고자 한다. 제로 섬 경쟁이란 합하여 영이 되는 경쟁이란 뜻이다. 우리말로 영화경쟁이라고 번역될 수 있다. 어떤 경쟁에서 승자가 얻는 이득을 +로 하고 패자가 잃은 것을 -로 하여 합해 보면 +와 -가 상쇄되어 영이 되는 때가 있다. 이것이 제로 섬 경쟁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선거가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유권자의 수는 일정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한 표를 더 얻으면 다른 누가 한 표를 잃게 된다. 그래서 선거가 있는 곳에서 중상, 모략, 불법선거 운동 등이 난무하게 된다. 오늘날의 모든 경쟁 시장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만연해 있다. 기업의 신입사원 선발도, 학교의 상대평가도, 심지어 결혼도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뽑히고, 선발되고, 선택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밟고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농경사회의 경제, 기업경영 세계에서의 수요와 시장점유율 쟁탈전, 생산성 향상의 없는 노사분규도 제로 섬 게임이다. ‘너 살고 나 죽고’란 자기희생에 있다. 생존의 본질 먹이 고갈을 자초하고 있는 동안 아주 현명한 생존전략을 채택한 생물들이 나타났다. 곤충과 포유류가 대표적인데, 그들은 먹이(주로 식물)가 잘 번식하도록 도와주는 생존지혜를 개발했다. 곤충들은 1억 5천만년 전부터 꽃피는 식물의 꽃가루나 꿀을 먹으며 살아가기 시작했다. 먹이를 갈취만 하지 않고, 식물의 번식에 필요한 가루받이를 해줌으로써 먹이의 번식을 돕기 시작했다. 식물들 역시 바람을 통하여 가루받이를 하는 것보다 곤충을 통하는 편이 더 효율적임을 안 것이다. 그래서 현화식물은 그들의 가루받이를 해주는 곤충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생산하기 위해 꽃을 진화시켰고, 곤충은 꽃의 가루받이를 열심히 해줌으로써 서로 서로가 모두 번성할 수 있도록 ‘주고받음’의 고객관계를 형성했다. 포유류 역시 열매를 먹고 나무 밑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가서 먹거나 그것을 먹은 후 열매 속의 씨를 배변을 통하여 멀리까지 전파시켜 줌으로써 먹이식물의 번성을 도와주었다.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은 포유류가 자기 씨앗을 멀리까지 전파시켜 주는 일이 고마웠을 것이고, 따라서 포유류가 좋아하는 육질이 많은 열매를 생산하기 위해 진화의 노력을 계속했을 것이다. 포유류와 열매식물 역시 서로 ‘주고받음’의 고객관계를 형성했다. 공룡처럼 자신의 거대한 몸집과 힘을 믿고 먹이를 일방적으로 착취만 한 종은 결국 멸망하고 말았고, 곤충과 포유류처럼 고객을 찾아 그들과 주고받음의 관계를 형성하여 ‘너 살고 나 살고’의 전략을 개발한 종은 번성했다.인간의 공동체 속에서는 물질적, 경제적 가치는 물론 정신적, 정서적 등 모두가 주고받음의 대상이 된다. 주고받음이 원활하지 못한 공동체는 그것이 국가였든, 기업이었든, 혹은 개인이었든 모두 쇠퇴하거나 사라지고만 것이 역사의 증언이다. 기업은 소비자 혹은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반대급부를 받아 살아가는 조직이다.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주고받음의 관계가 원만하면 소비자는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로부터 삶의 편익을 얻고, 기업은 비즈니스로부터 이익을 얻에서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그럴까? 주고받음의 어려움이 가장 사실주의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기업과 소비자 사이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객과 주고받음의 관계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내가 주는 것이 상대방이 좋아 하는 것이라야 상대방도 나에게 무엇인가를 주려고 할 것이다. 자신한테는 무척이나 소중하고 아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었지만 상대방이 그것을 자신만큼 소중하고 아끼거나 좋아하지 않으며 오히려 싫어하는 것이라면 그러한 주고받음의 관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뿐더러 관계의 악화를 가져올 뿐이다. 받고 싶은 만큼 혹은 그 이상을 상대방에 제공해야 상대방은 기꺼이 그에 대한 대가를 줄 것이다. 오늘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는 이러한 일이 허다하다. 철저한 시장조사 없이 “이런 것이 나오면 많이 팔리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만 갖고 제품개발이나 서비스 개발에 투자한 개발자는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주고받음의 관계를 형성하려면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 좋아하는 것, 가치를 느끼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상대방이 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주려고 하면 그 결과는 자원낭비가 되고 만다. 그래서 줄 수 있기 위해서는 고객의 필요와 기호를 올바르게 파악하는 일이 선행 되어야 한다. 고객이 느끼는 필요와 기호를 수요라고 정의하자. 산업 발전이 미진하여 부족한 것이 많은 후진 경제에서는 기업이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는 일이 비교적 쉽다.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고객들에게는 새롭고 신기한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이전에는 없었기에 구매도가 높을 수 있다. 그러나 산업이 발전하여 풍요롭고 복잡해진 사회에서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즉 수요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고객의 필요, 아픔, 기호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경영자의 인식능력을 감수성 이라고 정의하자. 이렇게 정의된 감수성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정의 3차원으로 분류할 경우 정(情) 차원의 능력에 해당한다. 얼마 전 드라마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복종과 충성심만 강요하면서 왕으로서의 오만에만 머물렀다면 글 모르는 백성의 아픔을 ’민연하게 여겨서‘ 한글을 창제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착각 속에서 살기 쉽다. 수업시간에서 교수님이 자주 말씀하시듯이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이 나의 힘으로만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하셨는데 지금 와서 보니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오만에 가득 차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은 겸허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러한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낮은 곳으로 임하라”는 어느 종교 종교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낮은 곳으로 임하라”는 가르침은 종교의 문제를 떠난 인성교육의 차원에서 어려운 사람들의 필요를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을 돌봐주기 위해서 필요하다. 혼잡한 전철 속에서 구슬픈 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맹인, 그의 바구니에 떨어지는 동전 한 잎의 소리가 기쁨이 되는 “낮은 곳으로” 임할 때 인간의 아픔과 필요에 대한 우리의 감수성은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고층건물 속의 호화로운 사무실, 고급승용차의 검은 유리창 속에서, 가진 자의 오만 속에 사는 사람이 일반소비대중의 필요, 아픔, 정서를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반대중과 먼 거리를 유지하는 최고경영자가 최우의 결정권을 행사하는 회사에서 진정 소비자의 필요와 아픔, 정서에 일치하는 상품이 나올 수 있을까? 만약 나온다면 그것은 요ㅕ행의 일치일 것이다. 요행은 일시적으로 가능할 뿐, 장기적으로는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IMF구제 금융위기 동안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도산도 대부분 최고경영자의 오만에서 왔다. 오만이 거품을 낳았고 부실과 거품이 파멸을 나은 것이다.상상력이 필요하다인생 그 자체가 창조의 여정이며 우리가 삶을 구성하는 모든 창조가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창조는 명확한 목표의식과 그것을 향해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과 몰입의 소산이다.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관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상상력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예술가의 상상력에서 작품된다.
    경영/경제| 2012.08.13| 10페이지| 3,500원| 조회(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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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P,CRM,SCM,시스템적 접근법 경영정보시스템의 다양한 용어정리
    용어 설명과 사례1. 시스템적 접근법(Systems Approach)2. ERP3. SCM4. CRM5. IPv66. Web 3.07. WiMax8.Wibro9. IETM(Interactive Electronic Technical Manual)10. CITIS(Contractor Integrated Technical Information Service)1. 시스템적 접근법(Systems Approach)시스템적 접근법이란 의사결정자가 어떤 시스템 대상을 파악할 때, 여러가지 관련된 구성 요소와 이들 간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시스템을 파악하는 접근법이다. 즉 관심의 대상인 개체를 시스템 전체의 관점에서 고려하고 있으며, 시스템 구성요들의 개별 활동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활동을 동시에 고려함으로써 문제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접근법이다.문제 해결의 대상을 전체의 관점에서 조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구성요소들에 집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피할 수 있고, 개체를 전체와 구성요소로 분해하여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위 시스템들의 역할을 분석함으로써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이 추구하는 목적달성을 위해 요구되는 하위 시스템의 기여도와의 상호작용을 시스템 전체의 관점에서 보게 됨에 따라 전체 시스템의 효과성이 개별 하위 시스템들의 효과성의 합보다 클 수 있다는 시각을 제공한다. 즉,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기업시스템이나 정보시스템과 같은 시스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외부 환경과 각각의 구성요소 간의 관계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적 접근법이 유용함을 알 수 있다.-시스템이론의 경영으로의 도입과정-시스템 이론은 2차 대전 후, 독일의 생물학자인 베르탈란피(L. von Bertalanffy)가 여러 학문분야의 통합을 위한 공통적인 사고와 연구의 틀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발표된 이론이다. 그는 학문간의 사고방식, 연구방법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와 교다. 올림푸스한국은 ERP를 도입하기 전에는 자체 개발한 물류시스템과 국내 업체의 회계시스템을 사용했다. 그러나 물류시스템과 회계시스템이 따로 가동돼 두 시스템간의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일관성 있는 정보분석이 어려웠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만큼 본사와 다른 지역 법인들과의 물류 연동, 경영정보 공유 등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게 됐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도입된 mySAP All-in-One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상품 구매에서 판매, 최종 회계처리까지 제반 업무와 관련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웹과 PDA를 통하거나, 3자 물류배송업체와 송장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물류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창고관리, 애프터서비스/고객서비스 업무 개선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현재 제품이 어디에 있는지 또는 어디를 향해 가는지 등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일련번호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일련번호 관리는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어느 고객이 어떤 제품을 구입했는지, 그 고객이 어떤 불만사항을 접수했는지, 언제 AS를 받았는지 등에 대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 BW와 CRM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CEM(Customer Executive Management)을 적용해 이벤트 반응, 구매이력, AS 등 고객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도입할 BW, CRM 역시 향후 확장성, 다른 해외 법인들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른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의 ERP 구축 사례-대한항공이 정비계획 등 일정을 일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4일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대한항공(www.koreanair.com)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릴리즈 12.1(Oracle E-Business Suite R12.1)에 기반한 ERP 시스템 구축의 2단계 프로젝트에 ‘ c한 내부적 통합을 포함하여 공급망전체의 정보흐름 (소요량 정보흐름)을 유도할 수 있는 외부적 통합이 필요하다. 이것이 공급망관리의 시작이다.■ SCM성공사례-미샤 화장품-미샤는 화장품이다. 옛 관점으로 본다면 화장품 시장의 공급사슬망은 그리 특이할 것이 없다. 그러나 미샤는 기존 화장품 시장의 공급사슬을 완전히 뒤엎어버린 혁신의 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고급 브랜드들이 판을 치는 화장품 시장에서 모든 품목이 3,300원이라는 간판을 내걸수 있었던 것은 SCM 차원에서의 생산과 고객가치사슬에의 집중 등이 가격축소에 주요인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국내 최초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로 시장에 진출한 `미샤`는 현재 온라인 상에서 200만이라는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밑지는 장사가 아니면서도 생산 유통과정에서의 낭비요인들을 모조리 빼버린 최소한의 가격과 만족스러운 품질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수많은 화장품 업계들은 거대한 돌풍으로 떠오른 초저가 제품 `미샤` 의 등장에 뒤따라 더 페이스샵, 에뛰드 하우스, 스킨푸드 등을 줄줄이 오픈했고 인터넷 쇼핑몰의 급속한 확산으로 기존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화장품 업계상 유통 채널 다변화의 근본적 원인이 된 미샤의 성공에는 SCM의 중요요소들이 고스란히 내제 되어있다. 미샤의 세련된 매장과 로고, 한류 가수 보아에 이어 원빈으로 이어지는 수 억원대 톱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 컨셉트와 3,3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은 도저히 연결점을 찾아보기 어렵게 한다. 고품격 감성 가치를 제공하는 광고 비용과 세련된 인테리어 투자비 등을 감당하면서 저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시장의 가치 사슬이 바뀌면서 원가 절감의 여지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미샤의 성공 핵심 요인은 기존 가치 사슬의 재편을 통한 원가 절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미샤는 기존의 가치사슬, 공급사슬망을 어떻게 재편했는지 몇 가지로 분석 해보도록 하겠다.첫째, 미샤는 제조 과정의 거품 빼기에 집중했다. 유리주를 냈고, 생산 및 구매 한켠에서는 요구도 못 맞추고 리드타임도 안 맞았다. 하지만 생산좌석제 이후 마치 항공기 좌석 예약시스템이 생겨난 것과 같은 효과가 일어난 것이다. 조 부사장은 “월요일에 프랑크푸르트에 가는 비즈니스 좌석을 2개 예약하고자 친다면, 그러한 정보가 모두에게 공유되고 항공사는 휘발류도 넣고 기내식도 준비한다”며 “사전에 준비가 돼있으니 손님이 오면 태울 수 있는 이치”라고 비유했다.임직원들은 더욱 단결했다. 재고감축, 리드타임. 고객 대응력. 고객 오더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해졌다. 프로세스가 정착되다 보니 부수적 효과로서 원료의 제품에 대한 품질도 향상됐다. 이후 선재사업부는 점차 경영환경이 개선돼 적자 규모가 줄어들었고 올 1월 ‘동부특수강’으로 독립 분사했다. 품질·생산성이 뒷받침 한 SCM 혁신 활동이 재도약의 기반이 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4.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고객관계관리'라고 한다. 기업이 고객과 관련된 내외부 자료를 분석·통합해 고객 중심 자원을 극대화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특성에 맞게 마케팅 활동을 계획·지원·평가하는 과정이다. CRM은 최근에 등장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DB marketing)의 일대일 마케팅(One-to-One marketing), 관계마케팅(Relationship marketing)에서 진화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고객데이터의 세분화를 실시하여 신규고객획득, 우수고객 유지, 고객가치증진, 잠재고객 활성화, 평생고객화와 같은 사이클을 통하여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유도한다. 기존 마케팅이 단발적인 마케팅 전술이라면 CRM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평생 고객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CRM은 고객의 정보, 즉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고객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경영전반에 걸친 관리체계며, 이를 정보콘텐츠 제공을 통해 차세대 인터넷주소인 IPv6 확산에 기여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연 내 2000만대를 돌파할 것을 예상하는 가운데 테블릿PC, TV,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들도 연이어 스마트화가 됨에 따라, N스크린방식을 통한 스마트기기의 IPv6도입을 통한 서비스 활성화는 더욱 중요해 질 전망이다.-월간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은 주부와 중산층, 전문직 종사자를 주요 독자로 보유하고 있는 소위 잘 나가는 잡지 중 하나다. 이 책을 출판하고 있는 디자인 하우스는 전문 디자이너를 타겟으로 하는 월간 디자인 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계속해왔다. 이 두 잡지의 고객(정기구독자)은 상당히 높은 열독률을 보이고 있는데 독자 중에는 지난 14년 동안 지속적으로 꾸준히 구독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꼬박꼬박 애독자 카드를 작성해서 잡지사로 보내는 독자만도 한달에 1천명이 넘는다. 또한 디자인 하우스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에 참가하는 독자도 연간 10만명에 이른다. 그러나 디자인 하우스의 핵심인 독자관리는 마케팅 부서나, 고객관리팀, 회계팀 등 각자 따로 관리하고 있어 어느 독자가 얼마동안 구독을 했는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불만 사항을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었다. 출판사에 있어 독자 및 특성정보를 하나의 DB 속에 넣는 일이 시급했다. 디자인 하우스의 독자정보관리시스템은 이렇게 시작됐다.2000년 초, 디자인 하우스 경영지원실은 지난 1년간 구축해 온 독자정보관리시스템을 보면서 설레임에 차 있었다. 그 시스템은 화려한 웹버전의 멋진 모습이었으며 그간의 데이터를 모두 넣어 토실토실해 보였다. 그러나 구축 이후 10여개월동안 디자인 하우스의 전산팀과 고객관리팀은 짜증나는 업무와 시스템 사이에서 허덕여야 했다.웹은 속도나 서비스 면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입력한 데이터와 화면상에 보이는 데이터는 제대로 들어맞지 않아 믿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이 엉망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경영/경제| 2012.05.02| 20페이지| 5,000원|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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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무역-한국 무역의 구조와 현황 및 발전방안-목 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244834432" 1.한국의 무역현황과 구조 PAGEREF _Toc244834432 h 2 Hyperlink l "_Toc244834433" 2.주변국과의 무역구조 비교 PAGEREF _Toc244834433 h 3 Hyperlink l "_Toc244834434" □3국의 수출입 지역구성 비교 PAGEREF _Toc244834434 h 4 Hyperlink l "_Toc244834435" □3국의 수출입 상품 구성 비교 PAGEREF _Toc244834435 h 4 Hyperlink l "_Toc244834436" 3.정책적 시사점 PAGEREF _Toc244834436 h 5 Hyperlink l "_Toc244834437" 4.최근 보호무역주의 추세와 대응방안 PAGEREF _Toc244834437 h 6 Hyperlink l "_Toc244834438" 5.참고자료 PAGEREF _Toc244834438 h 8한국의 무역현황과 구조2008년 8월 경상수지 적자가 사상최대인 47억 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크게 확대된 가장 주요한 원인은 8월의 상품수지가 28.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2008년 1~8월까지의 누적 상품수지도 19억 달러 흑자로 작년 동기간 상품수지 흑자 규모인 190억 달러의 1/10 수준에 불과하여 우리 상품수지에 빨간 불이 켜졌다.최근 상품수지가 급격히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유가와 원자재가 상승, 세계 경제 불안정 등의 대외적 요인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으로 외부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한 한국의 무역구조를 지적할 수 있다. 대외 무역구조를 단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는 상품교역조건지수도 2001년 130에서 2008년 7월 79.3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이 같은 지적을 뒷받침 한다. 교역조건 악화는 비싸게 사오고, 싸게 파는 형태로 무역구조가 대해 중국, 일본 등 주변경쟁국보다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현재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주변국과의 무역구조 비교□무역의존도와 교역조건 추이 비교2008년 세계은행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83.5로 일본 28.8의 약 3배이며, 중국의 69.0보다도 높다. 3국 중 무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높은 무역의존도에도 불구하고 2000년 이후 교역조건은 한중일 3국 중 가장 빠르게 약화되었다. 2000년 10월을 기준으로, 2006년 각국의 교역조건은 한국 73, 일본 92, 중국 82로 한국의 약화속도가 가장 빨랐다. 세 나라 중에서 원자재와 원료의 수입 비중이 한국 58.4%, 일본 51.6%, 중국 44.2%로 한국이 가장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의 유가 및 원자재가 급등으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의 폭도 한국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된다.□3국의 수출입 지역구성 비교(선진지역 수출 비중과 추이) 구매력이 커서, 부가가치가 높은 물건을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에 팔 수 있는 선진지역의 수출비중이 2000년 이후 3국 중 가장 빠르게 감소하였다.이에 따라, 선진지역에 대한 수출 비중도 세 나라 중 가장 낮아 졌다. 세계 경제의 최선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EU에 대한 수출비중을 보면 한국은 28.2%,이지만 일본은 37.3% 그리고 중국은 39.8%를 기록하였다. 선진지역을 UN이 정의한 광의의 선진지역 전체로 확장하였을 경우에도 한국은 39.7%로 일본 41.7%와 중국 53.0%보다 낮았다. 이는 2000년 이후 선진지역에 대한 수출비중 변화에서 한국은 2000년 51.8%에서 2006년 39.7%로 12.1%P 감소한 반면, 일본은 51.2%에서 41.7%로 9.5%P, 중국은 57.3% 53.0%로 4.3%P만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000년 이후 중국, 일본에 그만큼 선진시장을 빼앗겼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지역별 수입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으로부터 상품을 수입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를 기록했다.□3국의 수출입 상품 구성 비교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수출에서 기계류로 대표되는 자본재가 각각 41.6%, 38.1% 그리고 39.4%를 차지하여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비재의 경우, 중국이 전체의 27.9%를 차지한 반면 한국과 일본은 각각 4.6%와 4.4%에 불과했다.2008년 UN통계에 의하면 2000년 이후 수출상품가격 변화에 있어서 일본이 포함된 선진국과 중국의 단가는 상승한 반면 한국의 단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2000년을 100으로 하였을 때 일본 등 선진국의 수출상품가격은 2006년 130으로 30% 상승하였고, 중국도 103으로 3% 상상한 반면 한국은 92로 오히려 8%가 하락하였다. 2000년 이후 한국의 생산성이 경쟁국에 비해 획기적으로 향상되지 않았음을 감안한다면, 수출단가 하락은 우리제품이 비싼 가격에 수출되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3국의 10대 수출상품의 수출액과 세계시장에서의 비중을 비교하였을 경우, 3국 중 수출상품 편중도가 가장 심하다고 판단된다. 10대 수출품이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 56.5%(1,721억 달러), 일본 43.6%(2,699억 달러), 중국 39.8%(3,447억 달러)로 한국이 10대 상품 의존도가 가장 컸다. 반면 세계시장 점유율에 비교해서는 한국은 조선(24%)과 광학(23%)의 두 종목에서만 두 자리 수 점유율을 보였다. 반면 일본은 8개 산업 중국은 9개 산업에서 두 자리 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는 한국의 10대 상품 의존도는 3국 중 가장 큰 반면,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은 오히려 적어 수출 상품 편중도가 높고 시장지배력을 통한 안정도는 낮은 상태인 것으로 해석된다.3국의 수입상품 중 가장 비율이 높은 상품은 한국이 부품.소재를 포함한 산업용 원자재(30.8%), 일본이 석유류(27.6%), 그리고 중국은 기계류로 대표되는 자본재(45.6%)이었다. 2000년 이후 수입 상품 가격변화 추이는 2000년 100을 기준으로 2006년 6.9% 그리고 2009년 6.7%의 경제성장률로 같은 기간 선진국의 1.7%와 1.4%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구매력을 따져보았을 때 선진국이 여전히 월등히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 PPP로 표시한 1인당 GNI는 2007년 기준으로 OECD지역이 36.65달러로 5.953달러를 기록한 중간소득지역보다 약 6배 그리고 1.500달러의 저소득지역과 비교해서 약 24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다 PPP로 표시한 GDI가 8위 수준인 미국 시장에서 우리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입에 있어서는 개발도상지역의 비중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아프리카지역 등 한국입장에서 저개발 지역으로 수입 지역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예로 2006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비중은 1.5%로 일본과 중국의 2.1%와 3.3%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투자와 자원을 늘리면서 새로운 산업의 발굴을 통해 세계시장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UNCTAD가 밝힌 바와 같이 문화유산, 미술품, 미디어, 기능적 창작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Creative Industry(창조산업)”의 수출시장이 2000년 1,366억 달러에서 2005년 1,944억 달러로 42%나 성장하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이 2005년 전 세계로 수출한 창조적 제품의 규모가 세계전체의 31.5% 수준인 613억 달러에 달했다는 사실은 이 분야로의 진출이 그만큼 시급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한국은 항구적인 원자재 부족국가로 그 필요 수입량을 줄이거나 증가율을 낮추려면 경제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지구온난화 문제로 이는 이미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한중일 3국간 수출입에 있어 대일무역 적자를 줄이고, 대중무역 흑자를 늘리기 위해 중위 및 고위기술을 확보하여 부품소재의 경쟁력 향상이 절실하, 일본의 고위 기술의 비싸다는 점이 역 샌드위치가 되어 우리나라의 부품선택을 용이하게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다.최근 보호무역주의 추세와 대응방안그 동안 GATT-WTO 다자무역체제하의 무역자유와 노력으로 인해 기존 보호무역주의적 조치들이 상당부분 제거-완화되어 왔으나, 2008년 하반기 미국 발 금융위기 발생 이후 실물부문이 급속도로 악화됨에 따라 다수 국가들이 보호주의 조치들을 도입하였다. 보호주의 확산을 우려 하면서도 보호주의 무역조치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기 시작하자 세계 주요국들은 보호주의 바이러스 차단을 금융위기 극복에 중요한 세계통상현안으로 인식하게 되었다.경기부양을 위한 G20 국가들의 적극적인 구제공조로 세계경제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났지만, 세계경제 회복에는 아직도 많은 장애요인이 도사리고 있다. 전세계적인 규모의 경기부양대책이 도입되고 있는 반면, 많은 국가들이 보호무역주의적 무역장벽을 새로 설치하고 있어 경기부양 효과를 상쇄시키고 있다. 세계무역질서를 관장하고 있는 WTO도 최근의 보호주의적 조치 도입 현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2009년 4월 2일 런던 G20 정상회의에서 영국, 브라질과 공동의장국 역할을 맡은 우리나라는 정상회의 의제로 보호주의 배격을 주장하여 G20 정상회의 선언문에 이를 명문화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수출의존도를 줄이고 내수를 진작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으나, 우리나라 산업구조상 수출의 중요성이 결코 간과될 수 없다. 높은 교역의존도와 품목집중도 통상마찰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국가이다. 한 나라의 보호주의가 또 다른 보호주의를 초래하는 무역보복의 악순환으로 인해 전반적인 국제통상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다수 국가들이 보호무역주의 조치들을 도입하고 있어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최근의 보호주의 추세로 가장 큰 무역피해를 볼 수 있는 국가이므로 다각도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참고자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경영/경제| 2012.03.16| 8페이지| 3,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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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기업의 국제경영 현황과 문제점
    목 차 TOC o "1-3" h z u Hyperlink l "_Toc246502340" 1.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기업의 발자취 PAGEREF _Toc246502340 h 2 Hyperlink l "_Toc246502341" 2.한국기업의 국제경영 현황 PAGEREF _Toc246502341 h 3 Hyperlink l "_Toc246502342" 1)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 PAGEREF _Toc246502342 h 3 Hyperlink l "_Toc246502343" 2) 내공을 쌓은 기업 역량을 글로벌 진출의 토대로 PAGEREF _Toc246502343 h 5 Hyperlink l "_Toc246502344" 3.한국 기업의 올바른 방향 PAGEREF _Toc246502344 h 6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기업의 발자취최근 세계 경제 흐름에 있어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면 흔히들 중국 경제의 부상을 손꼽는다. 지난 30여 년 동안 중국 경제는 연평균 9.5%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미국에 이어 세계 제 2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다. 20세기 초반 구미 열강의 침탈로 이빨 빠진 호랑이 신세가 되었던 중국이 짧은 기간에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은 실로 경이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 세계 경제의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저명한 경제 사학자인 ‘엥거스 메디슨(Angus Maddison)’에 따르면 1820년까지만 해도 세계 전체 GDP의 3분의 1을 차지했을 정도로 중국은 지금껏 대부분의 기간 동안 세계 최대의 경제국의 지위를 누려왔다. 따라서 중국은 새롭게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것이 아니라 잃었던 지위를 되찾은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중국의 부상보다 더욱 경이로운 것은 세계 경제 역사상 한 번도 중심국의 위치에 올라서지 못했던 변방의 국가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세계 경제의 중심에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주변국 경제가유례없는 일인데,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영의 닻을 제대로 올린 것은 아무리 길게 봐야 20년이 채 안되니 그 성과는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한국기업의 국제경영 현황글로벌 기업의 탄생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해외에 진출하는 데는 유.무형의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러한 비용을 상쇄할만한 우위와 역량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글로벌 기업이 될 수가 없다. 이 같은 우위와 역량을 축적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 그리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20세기 후반 후발개도국이 빠른 성장으로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최근까지 개도국에서 변변한 글로벌 기업이 출현하지 못한 까닭은 거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처럼 짧은 기간에 한국에서 글로벌 기업이 출현하게 되었을까? 한국의 대표 기업들은 어떠한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이 되었을까? 이러한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다른 중국이나, 인도 등 신흥개도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어떤 측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을까? 한국기업의 글로벌화 경험은 한국 경제발전 모형처럼 후발개도국 기업의 글로벌화 과정에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가?1)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한국기업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왔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글로벌화와 한국의 개방 흐름에서 그 단초를 찾아보고자 한다. 글로벌 기업의 부상은 글로벌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진정 세계 전체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거대 기업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100년 이상을 자랑하는 선진 대기업의 역사 중에서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경영이 정착되기 시작한 것은 글로벌화가 가속화된 1990년대 이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글로벌화의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 냉전의 종식이라는 점에서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의 붕괴를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한 이 책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다. 냉전의 종식은 세계 전체의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로 이어졌으며 자유 시장경제 시스템이 전 세계로 확대되었다. 이제 인류 역사상 로벌화는 ”국경이 낮아지고 시간과 공간이 축소되어 지역 및 국가 간에 상호연계가 증가하며 거래 및 왕래의 빈도 및 양이 급증하고 이에 수반하여 다양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인간관계 경제사회구조 및 국제질서가 크게 변화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글로벌화의 진전에 따라 국경으로 분리된 시장이 통합되고,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연결됨에 따라 글로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이로 인해 선진국 기업뿐만 아니라 후발개도국의 기업들도 넓어지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 경제시스템에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글로벌화 진전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도 경영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는 노력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까지만 해도 그 과정은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실패의 역사였다. 1990년대 한국 기업은 장기적인 투자의 관점 또는 미래 경쟁을 대비한 교두보 확보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글로벌 경영을 과감하게 추진했다. 그러나 높아진 해외 경쟁의 벽을 넘어설 수 있는 기업적 우위를 갖추지 못한 채 국내에서 행하던 경영방식의 틀을 벗어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1997년 말 발생한 외환위기로 인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대폭 축소되었다. 외환위기로 인해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된 한국 기업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큰 폭의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내실 위주의 경영에 힘을 쏟았다. 해외사업도 외형 확장보다는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2000년대 이후 한국 기업들은 수익성 제고, 글로벌 네트워크의 체계적 수립,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지역적 차별화 과정 등을 통해 해외 사업의 질적 효율성을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기업은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선진 글로벌 기업과도 거의 대등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영이 성과를 내게 된 한 배경으로는 주요 경쟁자인 일본 기업의 침체를 들 수 있는데, 이는 매우 흥술적 조류에 과감하게 편승했고, 아날로그 기술 우위에 집착했던 일본 기업들을 단숨에 추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글로벌화, 디지털화라는 시대적 흐름, 그리고 경쟁 기업인 일본 기업의 대응 소홀이라는 우호적 환경과 시대 조류를 제대로 포착하여 기민하게 대응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성공이 어우러져 결실을 맺은 것이다.2) 내공을 쌓은 기업 역량을 글로벌 진출의 토대로그렇다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영을 전환하는 데 어떠한 전략을 구사했는가?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경영 성공 전략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현대, LG 전자, POSCO와 같은 대기업이면서 이른 시기부터 글로벌 경영을 펼친 1세대 글로벌 기업을 포함하여 비교적 최근 글로벌화에 나선 두산중공업, 아모레퍼시픽, 휴맥스 등 2세대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찾아 볼 수 있다.1세대 글로벌 기업의 경우에는 특정 사업이나 지역에서 글로벌 우위를 점한 후 타 사업이나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이른바 ‘안행형’ 우위확산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특징으로 뽑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초기의 제조부문의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후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등에서도 점차 글로벌 수준에 접근해 갈 수 있었다. 대상 지역 선정 역시 우위확산 전략을 구사했다. 1차적으로 선진국 시장을 목표로 정하고 여기서 거둔 성공을 신흥시장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채택했다. 결국 한국 기업들이 후발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것은 우위의 확산이라고 하는 비교적 안전한 전략을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에 거둔 성공사례를 타 사업이나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글로벌화에 들이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시킬 뿐 아니라 위험마저 감소시켜주는 탁월한 전략이었다. 바로 삼성전자, LG, 현대자동차, 포철 등 1세대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전략적 우위를 살려 단계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해 성공한 사례로 꼽을 수 있다.비교적 최근 글로벌 경영에 뛰어든 2세대 글로벌 기업을 크게 두 가지두산중공업’, ‘휴맥스’, ‘삼광기업’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된다. 이들 기업은 국내시장의 협소함, 디지털 신기술의 출현이라는 환경적 요인을 능동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단기간에 글로벌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첫째 유형의 ‘내수탈피형’ 글로벌기업들은 진출 지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인식하고 철저한 현지화를 전략적 목표로 삼았으며 국내시장에 검증된 성공요소들을 현지 실정에 맞도록 변형하여 적용함으로써 현지진출에 따른 risk를 최소화했다. 한편 태생적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한 기업들은 대규모 M&A를 통해 세계적 과점경쟁체제에 곧바로 진입하거나 신규기술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들 2세대 글로벌 기업은 주력사업의 글로벌화를 성공시킨 후 그 노하우를 타 사업, 타 지역으로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선발 글로벌 기업과 동일한 전략을 추진했지만, 선발 글로벌 기업에 비해 보다 다양한 지역과 전략수단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Multitasking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한국 기업의 올바른 방향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1,2세대를 막론하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이를 해외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영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아직 한국의 기업 중 제대로 된 글로벌 기업의 모습을 갖춘 기업은 열 개가 되지 않으며, 이들 기업조차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이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또는 기업 내부에서 축적한 경쟁우위를 해외에서 구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현지의 입지적 우위를 활용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글로벌 기업들은 부가가치 창출의 전 단계에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형성하는 곳에 기능을 분산시킴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생산 과정의 현지화에서 이제는 기업 고유의 기능이라 여겨졌던 R&D, 기획 기능까지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부가가치 창출 전 단계에서의 기능 분절화(fragmentaion)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철문헌
    경영/경제| 2012.03.16| 7페이지| 5,000원| 조회(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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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전략의 이해와 방향
    목 차━━━━━I. 서론II. 본론(1) 출구전략의 이해1) 출구전략의 개념2) 출구전략의 쟁점3) 출구전략의 실패 사례(2) 세계의 출구전략 동향1) 세계 경제 추세2) 주요국의 출구전략 논의(3) 한국의 출구전략 동향과 쟁점1) 한국의 경제 추세2)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출구전략III. 결론I. 서론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초래한 여파가 전 세계의 금융권에 큰 타격을 입히며, 전 세계의 경제 상황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이에 세계의 국가들은 급히 다양한 경제 부양 정책들을 내놓으며, 자신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을 쏟았다. 1년이 지나가는 지금 갖가지로 시행한 경제 부양 정책들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양 정책들이 정상적인 경제 흐름에 순응되는 정책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적, 또는 급하게 내놓은 해결방안 이었기 때문에 차차 안정을 되 찾아가는 세계의 경제 흐름에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 한 듯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금리 인하 정책과 같은 유동성을 풀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정책 등을 실행 시켰는데 최근 경제가 회복되는 현상을 보임에 따라 인플레이션, 부동산 시세 거품 현상과 같은 조짐이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갖가지 시행되었던 정책들을 정상화시키는 전략으로 출구전략에 대한 관심과 시행여부, 시행 시점에 대해 세계 국가들과 우리나라 또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경제의 흐름과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을 비교하고 그에 따른 각국의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과 우리나라의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을 살펴보려 한다.II. 본론(1) 출구전략의 이해1) 출구전략이란?금융안정이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비상정책들을 정상화 시키는 경제정책을 말한 다.(호경기나 인플레이션이 심각할 경우에 취했던 정책들을 재검토 할 때도 쓰임) : 08년 하반기 이후 에는 미국 발 금융위기 극복과 실물경제 급락을 막기 위해 각 국이 취했던 비정상적인 정책들의 후유 증을 최소화 하면서 정상화 시키는 전략을 의미한다.2) 출구전략의 쟁점□ 출구 전략에서의 쟁점은 비상정책들의 정상화 방법 시기인데, '4+1'의 범주화로 말할 수 있다.- 출구 전략에서의 일반적 쟁점은 다음과 같은 4가지다.부 문내 용후 유 증① 각종 비상조치 중단정부차원의 인위적 시장개입 최소화정상화과정에서 한계기업 도산, 경기후퇴, 실업자증가기업 및 가계의 부채부담 증가② 유동성 축소중앙은행의 통화 환수 금리 인상③ 세입·세출 구조 조정적자 예산 정상화저소득층 보호·지원예산 부족비과세 감면제도 정비기업 및 국민 세 부담 증가④ 신성장 동력 확보출구전략에 따른 경기후퇴 대비(후유증 최소화), 자생력 확보- 여기에 '+1'이 되는 쟁점은 '시기'의 문제로서 비상시기를 지나 정상화 조치를 취할 시점인지 아닌지 에 대한 판단의 문제이다.· 시기가 빠를 경우 경기회복의 둔화 또는 경기재하강의 위험(더블딥)을 맞이하게 될 수 있다.· 늦어질 경우 인플레이션과 버블 확대, 붕괴에 따른 장기침체와 더불어, 국가채무 증가로 인한 국 가신임도 하락의 위험을 맞게 될 수 있다.3) 출구전략의 실패사례국 가시행 배경조 치효 과후 유 증미 국대공황당시 풀린 유동성 회수재할인율인상시중은행대출규제버블재연 방지20%대 실업률경기회복지연미 국70년대 후반 풀린 유동성 회수정책금리인상인플레이션기대 심리 제거더블 딥(이중 침체)일 본카미카제 버블 억제콜금리인상은행창구지도버블 붕괴장기침체(잃어버린10년)(2) 세계의 출구전략 동향1) 세계 경제 추세□ 당초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선진국) :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모두 전망치를 상회 (전기대비)구분전망치(A)실적치(B)증감(B)-(A)미국-0.4%-0.3%+0.1%P유로-0.8%-0.1%+0.7%P일본-0.3%+0.6%+0.9%P○ (신흥국) : 뚜렷한 경기회복세 시현- 중국, 인도 등은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경기회복국면 진입· 중국 : 2분기 경제성장률 7.9%로 1분기(6.1%)대비 큰 폭의 상승세· 인도 : 2분기에 6.1% 성장, ‘08.1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성장률 상승○ (빠른 회복원인) : 경기부양책, 재고조정, 신흥시장 경기회복-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업들의 신속한 재고조정이 경기 급락을 방지하고 신흥국 경기회복으로 세계수요 위축 둔화□ 부문별 최근 경제동향○ 산업생산 : 재고조정, 경기부양책으로 서서히 회복세· 선진국의 산업생산이 전기대비 플러스로 전환, 신흥국의 본격적인 회복세○ 민간소비 : 민간소비 회복세는 아직 미약· 선진국의 소매판매 부진 지속, 신흥시장의 더딘 민간소비 회복세○ 고용상황 : 경기개선 흐름에도 불구하고 고용상황은 더욱 악화· 美·日·EU의 실업률은 사상 최고 수준, 신흥국의 고용지표 회복 지연○ 금융시장 : 글로벌 금융시장은 리먼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 주요국 주가지수는 지난 3월을 저점으로 반등하면서 리먼사태 이후 하락 분을 만회2) 주요국의 출구전략 논의□ 출구전략 시행은 시기상조라는데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 최근 세계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대부분 재정지출에 따른 효과로서 민간 부문의 자생적인 회복력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보고 있다.· 성급한 출구전략 시행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재 침체(Double-dip)우려□ 성급한 출구전략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 사례- 美 연방은 1930년대 대공황기 중 경기회복 징후가 보이자 인플레이션 유발을 우려, 은행의 지급준비율인상 -> 경기침체 장기화○ 미국 : 출구전략 도입 가능성은 시사하고 있으나, 전면적인 도입에는 신중한 입장최근(9.25) 연방 공개시장위원회에서 모기지 채권 및 정부 채권 매입을 연기하겠다며 양적완 화정책의 종료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함으로서 전면적 인 출구전략 구사에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유럽 : 당분간 현재의 확장적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최근의 경기회복은 재고조정 및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아직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 되지 못하고 있어 현재의 정책기조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 유 럽 중앙은행은 지난 9월3일에 현행 이자율 1.0%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 유동성 공급 확대정책을 지속하는 등 양적완화정책 지속 추진일본은행은 1월부터 시작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CP나 채권 구입을 통한 유동성 지원정책 종 료기한을 올해 9월에서 12월로 연장했다. 이 외에도 일본경제의 본격적인 성장세 회복을 위 해 당분간 양적 완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중국 : 최근 견고한 경기회복세로 출구전략 도입 필요성 논의 활발중국 경제는 2분기에 7.9%(전년 동기대비) 성장하였고 3분기에도 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 상되는 등 V 자형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시장도 과열을 우려할 정도 로 호조를 보이고 있어 출구전략 도입에 대한 목소리가 점증하고 있다. 하지만 재 침체 우려 로 출구전략 도입에 신중한 입장은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이다. 중국 역시 경기회복세는 정부 의 재정지출과 확장적 통화정책에 따른 일시적 현상 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3) 한국의 출구전략 동향과 쟁점1) 한국의 경제 추세□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용 불안과 부동산 시장의 과열등이 나타남○ 우선 한국 경제의 동향부터 살펴보면, 경제 성장률은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고(전 분기 대비 +0.1%),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고용에서도 2?30대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경기 침체 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은 부진하여 실업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무역도 09년 8월 16억 7천만 달러의 무역수지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90억 8천만 달러) 급감하였다.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 경쟁력 평가에서도 133개국 중 19위를 차지, 전년 보다. 6단계 하락하였으며, 가계도 주택담보대출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가계부채 상환 능력은 최악을 달리고 있다.2)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출구전략□ 한국은행의 입장에서 본 출구전략의 효과○ 한국은행이 출구전략을 주장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바로 경기회복의 조짐 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둘째는 급증하는 인플레이션을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대표적 인 경기 지표인 환율, 주가, 경상수지에서 호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환율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현재 2009. 10.31 기점으로 1184.0원까지 하락했다.주가도 900선에서 1,600선까지 상승하였고, 이는 리먼사태 이전 지수인 1,400선을 돌파한 수 치이다. 경상수지도 꾸준히 증가하여 2009년 상반기는 경상수지흑자가 약 200억 달러에 이른 다는 보고서를 한국은행이 내놓았다.(출처 : 한국은행)□ 기획재정부 입장에서 본 출구전략의 문제점○ 이런 한국은행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기획재정부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며 금리인상을 저지 하고 있다. 이유는 Double Dip Recession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경영/경제| 2010.03.25| 6페이지| 5,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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