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제기현대사회가 점점 발달하면서 인간의 수명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사망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출생률 또한 낮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에 우리사회가 발 맞춰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결국, 사회적인 노인문제가 생겨나게 되었고, 대책 강구가 시급한 상황에 이르렀다. 노인 문제는 단순한 건강이나 노화 현상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니다.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모든 전반적인 내용들이 복합되어 노인 문제를 일으킨다. 이러한 문제는 노인들의 노화 등에 따르는 문제 뿐 아니라 사회와 우리들의 무관심이 한몫 톡톡히 거들고 있다.노인 질병의 특징을 보면 과거에는 전염성 질환이나 결핵이 많았지만 요사이는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배우자등의 가족을 잃거나 손자, 손녀와 자식들에게서 소외되는데서 오는 고독, 정년퇴직과 같은 사회적 지위의 상실 등으로 인한 부담은 노인에게 여러 가지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한다. 노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지 위해서는 노년기의 정신 장애나 정신 건강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더불어 사회 복지 차원의 향상을 위한 사회적인 대책이 시급히 요구된다.2. 인터뷰 내용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노인 한분을 직접 인터뷰 해보았다. 우선 인터뷰한 노인의 신상을 간단히 밝혀보자면, 우선 인터뷰한 대상은 서울시 용산구에서 자그마한 식당을 경영하시는 76세의 할머니셨다. 지난 주말 오후 4시경, 식당이 한가할 즈음에 식당을 방문해 할머니를 인터뷰할 수 있었다. 이 할머니를 인터뷰 대상으로 설정한 이유와 방법은 이처럼 사회적, 경제적으로 모자람이 없이 지내시는 노인은 삶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잘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 의도에서였고, 인터뷰대상을 찾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인터뷰 할 수 있게 되었다.우선 할머니는 3남2녀의 자식을 두었고, 3년 전 할아버지와 사별한 상태로 큰 며느리와 함께 식당을 경영하고 계셨으며 장남함께 거주 하고 계셨다. 할머니는 집에서 지내기만은 너무 적적하셔서 식당의 카운터에서 전화도 받아주시고, 계산도 해주시는 등 가게 일을 종종 돕는 다고 하셨다. 또 한가한 시간에는 서예를 배우러 다니신다고 하셨다.용돈은 함께 사는 장남뿐만 아니라 여유가 되는 자식들이 매달 조금씩 부쳐 주고 있다고 하셨고, 가게 수입의 일부를 매달 저축하는 등 여유롭게 생활하고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옛날얘기를 해주셨는데 결혼 초기에는 정말 어렵게 살았다고 하셨다. 결혼 초에는 남편이 군인이라 월급도 많지 않고 하여 할아버지가 제대하실 때 까지는 할머니가 직접 보따리 장사를 나가셔서 생계를 꾸리셨다고 했다. 강원도에서 나물 등을 캐서 내다 팔고 하여 자식들 공부도 시키고 이제는 이렇게 여유로워 졌다며 웃어 보이셨는데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건강은 어떠신지에 대해 질문하였을 때에는 여느 노인 분들처럼 노화에 따라 찾아 온 관절염과 고혈압으로 좀 고생은 하고 있지만 비교적 건강한 편이라고 말씀해 주셨다.하지만, 맞벌이하는 아들내외와 다 커서 이제는 독립해 버린 손자, 손녀들 그리고 3년 전 사별한 할아버지까지 이제는 할머니를 좀 외롭게 만들고 있는 듯 해 보였다. 할아버지의 얘기를 묻는 질문에선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고 계신 듯 했다. 21살의 어린나이로 할아버지와 결혼해서 갖은 고생도 해보고 힘들게 살았지만, 할아버지와의 시간이 행복했었다고 말해주셨고, 할아버지와 처음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해 결혼에 이른 얘기를 해주시면서 정말 할머니에게서 아이 같은 해맑은 미소와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나서 할아버지와 사별한 얘기를 해 주시며 눈물을 지으시는 모습에 할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손자, 손녀들도 모두 공부하러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에 나가 있다고 하시면서 보고 싶다고, 요즘은 1년에 한번 얼굴보기도 힘들다며 오랜만에 얘기를 들어주는 상대를 만나 좋았다고 말씀하셨다.마지막으로 지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서 자신의 삶 보다는 남을 자식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선은 멀리 있는 손자손녀들을 자주 좀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하셨고, 그 다음으로는 남아있는 자식들 걱정 시키지 않고 아프지 않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하셨다. 솔직히 죽음에 관한 질문이 민감한 부분이라 미리 여쭈지 못했었는데 먼저 얘길 꺼내 주셨다.3. 인터뷰내용 분석짧은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모든 부분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았다. 짧은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해 본 결과를 우선 말해보자면 할머니는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으로는 다른 노인 분들에 비해 그다지 문제가 있는 것 같아보이진 않았다. 다만, 인터뷰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 것은 할머니가 이러한 풍요로움에도 불구하고 삶에 만족도가 낮은 걸로 보여 진다. 우선 가조간의 의사소통이 두절된 상태로 보이고 자식들의 물질적인 지원만을 제공해 줌에 있어서 정신적으로 안정감이나 만족을 찾지 못하고 계셨다.할머니는 가족과의 단절된 관계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보였다. 손자손녀들을 보고 싶어 하셨으며, 자신이 가족에게 폐가 되진 않을까를 걱정하시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가족에게 폐가된다면 더 가족관계가 악화 될까 걱정하시는 것 같아보였다.할머니는 이러한 가족관계의 단절로 인해 다른 곳에서 안정을 찾고 위안을 받으려는 듯 보였다. 서예학원에 다니시는 것은 서예와 같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도 있겠지만, 친구들을 만들어 주고 가족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정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다. 또 그러한 곳에서 만난 친구 분들이 동병상련의 정으로 더 잘 이해하고 위로해 줄 대상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한 이유에서 서예학원을 다니시는 걸로 짐작할 수 있었다.4. 노인문제의 대책 마련(1) 정책적 측면의 대책① 가정 복지를 어떻게 해 나가며 노인 복지를 가정 내에서 해결해 나가기 위하여 국가적인 방안이 장, 단기별로 마련되어야 한다. 사회 변동에 따른 가치 체계의 혼란과 국민 의식의 변화, 가정과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의 변화, 건전가정 육성과 보호를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 단체의 계획, 민간의 참여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② 노인 복지 정책은 노인 복지만을 위한 독립적인 정책일 수는 없다. 경제 사회 발전 계획과 상호 현관을 가져야 한다. 경제 관계 연구 기관이나 건강, 의료, 환경, 교육, 사회문제, 조세 사업, 교통 등 거의 모든 국가 시책이나 전문 연구 기관의 정책 연구를 고령화 사회와 어떻게 연결 지어 상호 보완적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느냐에 맞추어져야 한다.③ 노인 문제는 결국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고 젊은이를 포함한 국민 모두의 문제라는 점에서 현재의 노인에 대한 복지 문제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노인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대책 연구가 있어야 한다. 한편 당면한 문제에 집착한 나머지 노인 복지 대책이 다른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충분히 검토되지 않으면 안 된다.④ 분야별 계획과 지역 계획이 실정에 맞게 수립되어야 한다. 노인 복지 대책이 많은 분야 중 어느 특정 분야만이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시책 개발이 이루어서는 타 분야와 균형을 잃게 되어 기형적인 인구 복지 체계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서로 다른 세부 분야의 정책들을 보완적이고 상호 연결책을 잘 이루어 내어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2) 노인 교육 측면의 대책정책적인 측면의 대책과 더불어 노인 교육에 대한 제도 개선 역시 필요하다.즉 노인 스스로는 육체적인 힘이 약화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끔 하는 능력을 배우고, 은퇴 후 적은 소득으로 살수 있는 능력을 배워야 하며, 배우자 사망 시 그 사망의 슬픔 속에서 자신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자신의 관계를 확립해 가면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의 여건을 준비하는 교육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노인 교육에 있어서 수반되는 여러 장애요인 즉, 정보에 대한 장애, 사회적 경제적 지위의 문제, 교통 문제, 게으름, 시간소모 등 노인들이 느끼는 여러 요인들은 현실상의 문제이고 이들이 해결되지 못하면 노인 교육의 문제는 소수의 몇몇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서도 국가적 시책으로 그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노인 교육의 필요성을 절대적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이러한 노인 교육은 노인들의 생활과 의식에 있어서 자신들을 사회적 일원으로 느끼게끔 하여 주고, 자신감과 소외감으로부터의 탈출을 도모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이한 것이 아니다 특별한 것이다.-창가의 토토를 읽고솔직하게 말하면 고등학교 때 까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다. 다른 꿈을 꾸고 있었고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결과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던 선생님이 되는 교대의 입학이었다. 1학년 때 까지만 해도 교대에 다닌다는 것이 썩 맘에 들지 않았고 적응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이 길로 온 것에 대한 후회가 남아 있었다. 그런데 2학년 봄, 단 한번의 교생 실습으로 그동안의 미련이 멋진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희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면 그것을 믿어 줄까? 그런데 정말이다. 단 한번, 단 일주일의 학교 생활이 나에게 지금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고 지금도 그 힘에 의해 하루하루 멋진 교사의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설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생실습을 하고 나니 선생님이 되는 것은 쉽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동안 좋은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어떤 교사가 진정으로 좋은 교사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창가의 토토를 읽으면서 내가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워 볼 수 있었다. 비록 고바야시 선생님처럼 큰 사랑을 가진 스승은 되지는 못하더라도 그 분을 닮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지난 교생 실습 때 있었던 일이다. 한 아이가 수업 도중에 갑자기 일어나더니 창가로 가는 것이 었다.(^^ 토토처럼 말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창틀에 놓여 있는 자기 화분으로 다가가 화분을 꺼내어 창틀 밖으로 꺼내 햇볕을 받게 두는 것이었다. 아이는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다가 뒤에 우두커니 수업을 관찰하고 있는 우리 (교생선생님)에게 오더니 수줍어 하며 자기 이름을 말하고 어디사는지 선생님 이름은 뭐에요?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었다. 수업을 하시던 담임선생님은 그 아이를 못마땅해 하는 듯 보였지만 차마 수업 시간 도중에 더군다나 교생 5명의 눈앞에서 그 아이에게 윽박지르는 것은 너무하다 생각하셨는지 조용히.."영은아 자리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씀하셨다. 하루 수업이 끝나고 실습 정리를 하는 시간에 선생님이 영은이에 대해 우리에게 "영은이는 원래 애가 산만하고, 엉뚱해요. 엄마아빠가 이혼 하시고 할머니랑 살아서 그런지 애가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학업 능력도 떨어지고...영은이 때문에 수업분위기가 흐려지지만 어찌할 방법도 없어요."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영은이라는 산만하고 특이한 아이 한명이 전체 수업 분위기를 흐리고 학년이 저학년이다 보니 다른 아이들까지 동요되어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영은이를 '특별한' 아이라고 인정해 주지 못하는 그런 선생님을 만나서 영은이의 특별함은 '특이하고 이상함'으로 전락해 버린 것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쓰럽기도 했다. 영은이 같은 아이가 고바야시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학교에 나가 선생님을 한다는 것이 똑똑한 아이들을 데리고 모든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여 그날 주제를 효과적으로 가르친 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직에 나가면 이상적인 환경에서 이상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딘지 모르게 다르고 엉뚱한 아이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가 어떤식으로 이들을 지도 하느냐도 교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다. 교사의 한 마디가 아이들의 앞으로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식을 가르치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한 교사의 역할이 생활 상담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고바야시 선생님이 세운 도모에 학원은 너무나도 획일적이어서 아이들의 개성이나 특별함을 무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오늘날의 교육을 반성해 보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학교이다. 토토와 같은 특별한 아이들은 (도모에 학원에서는 보통의 학생이지만) 일반적인 학교 교육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다. 이런 아이들은 특수 학급으로 가거나 학급에 남아 있더라고 하더라도 선생님의 따가운 질책과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특별한'대접을 받게 된다. 문제아들이 정말 문제가 있어서 문제아일까?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문제가 있어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의 틀에 문제가 있어서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아이들은 문제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깊게 생각해 보아야겠다.
♣ 제 7차 교육과정의 시행에 있어서 과학교육의 수행평가와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시행상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조사하시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조사해 보시오.⊙ 수행평가현재 많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초부터 수행평가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였으며, 1996년 국립교육평가원에서 '수행평가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이 편집·발간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특히 초등학교에 열린교육이 확산되고, 1997년 서울시 초등교육 새 물결 운동이 진행되면서 수행평가가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교육 및 평가 관점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수행평가는 학생이 문제의 정답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정답을 작성(서술 혹은 구성)하거나 행동으로 나타내도록 하는 평가방식이다. 수행평가는 교육목표의 달성 여부를 실제 상황 하에서 파악하고 결과만 중시하던 기존의 평가방식에서 과정도 중시하게 하는 인식변화를 가져왔다. 어떤 달성목표를 한번의 시험이나 채점으로 평가하는 것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학습의 과정을 전체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함과 동시에 여러 번 평가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수행평가는 기존의 지필형 평가가 암기한 것을 단순하게 확인해 보는 것에 그치는 단점을 보완해 주는 등과 위에 언급한 여러 가지 면에서 기존의 평가에 비해 좋은 평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학생이 가진 지식이나 탐구사고력 기능 태도 등의 정도를 측정하는 평가방법이다. 이런 수행평가는 기존의 예체능 과목에서는 오래 전부터 실시되어오고 있는 방법이지만 과학교육에서는 수행평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과학과목은 그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탐구하는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행평가의 필요가 더욱 큰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수행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무슨 분야를 잘 모르는지 알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학생지도에 있어서 좀더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과학과의 수행평가에 있어서 문제점과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점과 해결방안과학과에서의 수행평가의 문제점을 학생의 입장과 교사의 입장에서 나누어 생각해 보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대부분의 학생들은 여태껏 해왔던 객관식 지필 평가에는 익숙해져 있지만 수행평가에서 주를 이루는 보고서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형식의 평가에는 생소함을 느끼고 있다. 수행평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급격하게 시행된 수행평가에서 학생들에게 혼람함만 가중된다. 또한 탐구활동을 할 때 시간이 불충분하여 실험하나를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하고 또 사전 학습을 하고 가야만 그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수행평가를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평가와 더불어 학생들은 수업시간은 물론이거니와 수업시간외에도 과학수업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며 사전학습이 된 다음 수업을 하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수업과정에서 얻은 결과에 대한 보고가 아니라 미리 알아온 내용에 대한 보고에 그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학생들은 수업과정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공부해 오는것에 더욱 치중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창의력 신장이나 탐구 능력 배양이라는 과학과 수행평가의 목적에서 벗어나 예전의 평가에서 문제시하였던 암기방식과 별 다를 바가 없는 평가로 전락해 버린다.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실험 소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고 느껴 과학교과 자체에 대한 흥미를 사라지게 할 여지도 있다.또 (초등과학에서는 덜 문제가 되는 문제이지만 중,고등학교에 있어서) 교육제도가 수행평가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대입 수능 시험과 같은 시험의 대부분의 문항이나 내용은 탐구 활동이나 실험을 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으며 아무리 교과 과정을 학습함에 있어서 실험이나 탐구활동을 한다손 치더라도 결국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활동을 하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암기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교사의 입장에서 수행평가는 학생의 입장보다 더 큰 부담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선은 교육 여건상 수행평가에 대한 교사의 관심이 크더라도 학교의 행정적 사무나 수행평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의 부족, 막대한 비용 등 인해 교사들은 수행평가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수행평가의 시행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교사들의 능력이 미처 함량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교사들은 수행평가에 대한 이론적, 실제적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교사들에게 수행평가에 대한 사전 교육이나 연수 프로그램등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는 수행평가가 무리 없이 수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그 나라들의 교육환경이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을 살펴보자. 교사들이 아무리 수행평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35명을 한 학급으로 하는 우리나라와 같은 교실에서는 학생들을 개별 실험을 통해 평가하고 개별 보고서를 통해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며 부족한 시간에 그것을 이루려다 보니 대충대충하게 되는 경향이 있고 대충하는 수행평가는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또한 수행평가의 방식이 하나의 정답이 있는 문제를 O나 X가 제대로 되었나를 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교사가 평가해야하는 부분이 매우 커지고 적절하고 공정한 평가가 어렵다는 문제점도 있다.이렇게 수행평가의 시행에 있어서 그 의도는 좋았지만 시행과정은 그렇게 순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 보면,첫 번 째로 우선은 교사의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켜야 한다. 우선 선택형 평가에만 익숙해져 있던 교사들에게 수행평가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그 방법을 숙지 시키기 위한 교사 연수프로그램이 더욱 많이 열려야 하겠다.두 번째로는 교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는 타당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개발, 보급해야한다. 기준은 각 학년별, 단원별로 자세하게 세워져야 하겠고 평가에 있어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불신이 생길 수 도 있고 이러한 불신과 그에 따른 갈등으로 인해 교사는 더욱더 평가에 있어서 부담을 가지게 되므로 교사의 공정한 평가와 더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뢰도 수행평가가 바르게 자리잡기 위해 필요하다.세 번째로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 및 교육여건을 개선해 주어야 하겠다. 우선 교사들이 교수와 평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이 마련되어야겠고 여전히 문제시되고 있는 교사의 행정적, 사무적 업무를 줄여주어야겠고 학급의 학생 수도 수행평가에 알맞도록 적게 편성되어야 하겠다.네 번째로는 수행평가를 위한 다양한 평가 도구의 개발과 보급이다. 각 학년 별로 쉽게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개발되어야하고 보급되어야겠다.마지막으로 입시 정책과 교육제도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 결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능시험을 준비해야하고 수능은 객관식 형태로 편성되어있으므로 수능시험 체제 자체의 변화도 필요하며 입시 제도가 점수를 누가 많이 받았느냐에 치중되어 있다면 수행평가도 이전의 평가 체제와 마찬가지로 결국엔 점수의 서열화로 변질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수준별 교육과정수준별 교육과정이란, 학습자의 학습 능력 수준과 요구에 대응하는 차별적 선택적 교육을 제공한다. 즉 학습 능력과 교육내용간에 상승적인 상호작용이 일어 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 나라의 교육정책은 전통적으로, 평준화 정책에 따라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교육내용과 방법을 제공하는 평등의 원리를 강조해 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 교과에서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개인차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되어 그 한계를 드러내게 되었고, 이에 따라 수준별 교육과정의 필요성의 더욱 커지게 되었다. 특히 과학과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제 7차 교육과정 총론에 의하면 수준별 교육과정에는 단계형, 심화·보충형, 과목선택형 이렇게 세 가지 형태가 있다. 과학과의 경우는 이중에서 심화·보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되어 있는데, 그 방식은 이른바 `하위과정방식' 이다. 이것은 한 학급을 기준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기본과정을 통해서 진도를 똑같이 유지하되 보충·심화 과정으로 나누어서 학습속도가 빠른 학생은 심화학습을, 느린 학생에게는 보충학습을 하도록 운영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과과정 개발 연구진들은 연간 수업 시수를 기준으로 볼 때 기본과정과 심화·보충 과정의 시간 비율을 80 : 20 정도로 가정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는 재량 활동 시간 등의 별도의 시간을 확보하여서 심화와 보충학습을 실시할 수도 있다라고 되어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제대로만 시행된다면 교육의 질을 높이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교육관계자들이나 교사들은 현 교육환경에서는 무리가 많다고 한다. 그러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대안도 생각해 보겠다.
고혈압, 당뇨병과 운동요법1. 성인병과 운동요법풍요로운 생활로 인하여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을 과잉 섭취하고, 편리해진 문명으로 인하여 걷는 시간이 적어지며, 급변하는 시대에의 적응과 경쟁을 하다 보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중풍 등의 성인병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성인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생활 습관병으로, 처음의 증세는 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점차 진행되어 다른 병과 합병이 되면 여러 가지 난치병을 발생시킨다.성인병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40대 이후의 중년기의 성인에게 많이 나타나고 사망률이 높은 질병을 성인병이라 하며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비만, 고지혈증 등이 선행이 된 후에 중풍, 각종 암, 악성종양, 심장병, 간장병 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성인병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른 신체 여러 기관의 노화로 인해 생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인기 이후의 장기간에 걸친 생활방식의 반영이기 때문에, 일차적 예방으로는 의식주 개선이 중요하다. 또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철칙이므로 집단검진의 기술 개선도 포함해서 검진의 철저화가 보다 진행되지 않으면 안된다.이러한 성인병인 생활의 근대화 자동화에 따라 신체운동이 대혹 감소됨에 따라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인병의 치료방법으로 식이요법 약물요법 운동요법 등이 있는데 이번 보고서에서는 성인병중 당뇨병과 고혈압을 운동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다.2.고혈압과 운동① 고협압의 정의고혈압의 분류수축기혈압(mmHg)이완기혈압(mmHg)처치최적혈압120 이하그리고80 이하정상혈압129 이하그리고84 이하2년안에 재검사높은 정상혈압130 ~139그리고85-891년안에 재검사고혈압1단계140 ~159또는90 ~992달안에 확정2단계160 ~179또는100 ~1091달안에 확정3단계180 이상또는110 이상1주안에 확정고혈압이란 지속적으로 동맥압이 정상치 이상을 나타내는 상태이다.고혈압이라 함은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이거혈압이 90이상으로 지속되는 질환을 말하며 이완기 혈압이 90-104일 때를 경증 고혈압, 105-110일 때를 중증도 고혈압, 110이상일 때를 중증(혹은 고도)고혈압이라고 분류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을 본태성 고혈압(또는 일차성 고혈압), 원인을 뚜렷이 알 수 있는 경우를 이차적 고혈압이라고 분류한다.② 고혈압의 원인일차성 고혈압: 원인을 뚜렷하게 알수 없는 혈압으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며 유전적 성향이 많아 대부분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가족에는 고혈압 환자가 많기 마련이다. 그밖에 본태성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조급한 성격, 비만, 많은 염분 섭취, 정신적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이 있으며 이차성 고혈압의 원인으로는 신장의 질환, 갈색 세포종, 경구 피임약의 사용, 원발성 고알도스테롤혈증 등이 있다.이차성 고혈압: 이차성 고혈압이란 다른 병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한 고혈압이라는 뜻으로 고혈압을 일으키는 질환은 만성신우신염, 급성 및 만성 사구체신염 등의 신장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갈색종, 말단비대증 등의 내분비 질환, 다발성신경염등의 신경계질환, 대동맥협착등의 심혈관질환, 약물복용, 급성 스트레스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③ 고혈압의 증상고혈압의 증상에 관하여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뒷머리가 아프기만 해도 혹시 고혈압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고 반대로 정기 신체검사에서 고혈압이 있는 것으로 진단된 사람이 자신은 한번도 머리가 아픈 적이 없고 생활 해 오는 데는 아무런 불편도 없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을 리가 없다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고혈압의 증상에 관하여는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고혈압에는 증상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두통, 현기증, 이명 등을 고혈압의 증상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고혈압 환자에서 이들이 정상인보다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는 혈압을 재지 않는 한 고혈압을 알기 어렵다.고혈압인 사람들은 고혈압인지 모르고 방치하다가 심장,, 눈에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이 대부분인데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뇌 등의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뇌졸중이 되거나 심근경색증이 되어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고혈압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와 같은 생명에 위협을 주기도 하므로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린다.④ 고혈압과 운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고혈압 환자들이 운동을 하면 혈압 안정제를 복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 낸다. 교감신경의 작용력을 낮게 하여 심장의 박동과 혈관의 긴장을 완화 시키며 안정시에 다량의 염분을 배설하여 혈장량을 감소시키므로 혈압을 낮추게 되는 것이다. 운동시 지속적으로 카테콜아민이 분비되어 Adrenoceptor을 자극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극에 대한 Adrenoceptor의 반응이 무뎌짐으로써 혈압 상승폭이 감소하게 된다.경증 고혈압의 경우에는 비 약물적 요법, 즉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통하여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상태에 적합한 운동 강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운동의 종류로는 웨이트트레이닝처럼 갑자기 힘을 쓰는 무산소성 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하고 대신 빨리 걷기, 조깅, 등산, 에어로빅, 수영, 실내자전거 타기와 같은 낮은 강도의 유산소성 운동을 한번에 30분 정도로 주 3-4회씩 규칙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추운 날 새벽에는 가능하면 실외운동을 삼가고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에 특히 신경 쓰며 운동이 끝난 후 땀이 식은 상태에서 오랜 시간동안 유지하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사람은 일시적인 운동 중에 수축기 혈압만 상승하지만,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하면 수축기 혈압이 훨씬 많이 상승하면서, 확장기 혈압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혈압 환자는 운동 강도를 언제나 낮게 조절하면서, 운동요법을 약물치료 없이 권할 때에는 반드시 운동에 따른 혈압 및 심박수 변화를 관찰 한 후에 조심스럽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 환자가 6개월 정도 규칙적인 유산소성 운동을 하게 되면 안시의 혈압이 각각 20-30mmHg 이상 낮아진다고 한다.3. 당뇨병과 운동① 당뇨병의 정의당뇨병이란 혈액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병이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이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된다.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서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데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이런 병적인 상태를 ‘당뇨병'이라 한다.② 당뇨병의 원인유전적 요인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크다. 만약,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는 15%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당뇨병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환경적 요인비 만: 계속된 비만은 몸 안의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을 점점 떨어뜨려 당뇨병이 생긴다.연 령 당뇨병은 중년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도 높아진다.식생활: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뇨병을 유발하므로 탄수화물(설탕포함)과 지방의 과다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운동부족 : 운동부족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운동부족은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저항력을 저하시킨다.스트레스 : 우리 몸에 오래 축적된 스트레스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저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유발한다.성 별 :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다. 그 이유는 임르몬 환경의 변화 때문인데 호르몬 분비 당뇨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며, 뇌하수체나 갑상선, 부신호르몬과 같은 간접적인 관련인자도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감염증: 감염증에 걸리면 신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당대사도 나빠지게 되어 당뇨병이 발하기 쉽다. 특히 췌장염, 간염, 담낭염 등은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야 한다. 약물복용 다음과 같은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뇨병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호르몬 분비: 당뇨병과 직접 관련이 있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며, 뇌하수체나 갑상선, 부신호르몬과 같은 간접적인 관련인자도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③ 당뇨병의 증상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작용으로 혈액내 당분이 소변을 통해 배설되며 이때 체 내의 수분도 함께 빠져 나가므로 소변량이 많아지고 소변 횟수도 늘어난다. 이로 인해 당뇨병 환자는 탈수 현상을 겪고 하루 3-4L이상의 물을 마시게 된다. 또 심한 곤복감으로 끊임없이 먹게 되며 불과 2-3개월 사이에 10kg이상 체중이 빠진다. 즉 다뇨, 다음, 다식의 3다 현상을 겪는다.이는 에너지원인 당질이 소변을 통해 빠져 나가므로 자연히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권태감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특히 탈수현상에 당질이 이용되지 않아 일어나는 몸안의 지방동원은 체중감소를 더 심하게 만든다. 또한 소변을 통해 당질이 배출되기 때문에 거품이 나고 특유의 냄새가 나며 피부가 가려워 몸을 마구 긁게 된다. 이때 심하게 긁어 화농이 겹치면 치료가 더욱 어렵게 된다.눈에도 당뇨병 때 자주 이상이 생기며 굴절이상, 렌즈에 백내장, 망막 혈관이상 또는 출혈(이를 당뇨병성 망막증 이라고 한다.), 시신경 이상 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호소하게 된다. 또한 당뇨병일 때는 혈당이 높아 세균이 잘 자라며 균을 죽이는 힘이 약화되므로 외부로부터 균에 의한 감염이 잘 되며 또한 잘 .
《생활양식의 고찰을 통한 실과교육 목적의 재개념화》생활양식의 회복이 논문은 실과교육이 그동안 사람들의 실제 생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실제 생활에 지나치게 외면적으로 접근함으로서 본래의 교과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논문의 연구 목적은 실과교육에서 생활양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실과교육에서 다루어야 하는 생활양식의 측면은 어떤 것인지를 밝혀서 실과교육의 목적을 보다 분명하게 재 개념화 하는데 있다. 이러한 접근은 실제 생활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관련된 맥락을 밝혀서 실과교육의 목적을 보다 명료화하기 위한 것이다.실과교육은 지나치게 외면적인 실제생활에의 접근, 다시 말하면 실과 교육이 삶에 실제로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에서 가정 생활과 앞으로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의 습득, 즉 눈에 보이는 생활의 양상만을 다루는 외면적인 접근을 하였다. 이것은 기존의 사회적인 질서를 그대로 강요하고 문화를 재생산하는 역할 밖에는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실제생활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고 또 언제나 변화하는 삶의 양상에 맞춰 교육과정도 계속 변해야하기 때문에 실제 세계의 변화 속도에 비해 언제나 뒤처지는 느낌을 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실과교육의 외면적 접근보다는 맥락적 양상을 따져 교육방식을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후 현대 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실과 교육은 소비지향의 사회, 그에 따른 노동의 경시, 단선형의 시간의식과 같이 가치관의 변화는 물론이거니와 그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왔고 또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 시켰다. 이러한 맥락적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변해가는 생활양식에 맞춘 새로운 교육과정의 제정이 아니라 기존의 생활양식의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삶의 방식을 스스로 조절하고 생명공동체 안에서 보다 인간다운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 실과교육의 목표는 생활양식의 주체성의 회복, 공생의 관계의 회복, 창조력의 회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