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의 피해 발생현황과 예방법소나무 재선충의 피해 발생 현황과 예방법Ⅰ. 서론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으로 1960년대 전국 산림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산림 생태계의 변화, 각종 병해충의 만연으로 소나무 숲의 면적이 30% 내로 점차 감소되고 있다. 특히 병해충의 피해는 심각한 실정으로 소나무 재선충은 발생구역 면적이 약 2500ha에 달하고 있으며 소나무 재선충이 침입한 나무는 100% 고사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그러나 피해 지역의 파악과 방향의 예측이 어려워 일부는 방제하고 있으나 충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해 계속 확산되고 있다.따라서 소나무 재선충의 피해 상황을 조속한 시간 내에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피해 확산 양산을 빠른 시기에 예측해 적절한 방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Ⅱ. 재료 및 방법1. 소나무 재선충의 피해 특성가. 소나무 재선충과 매개충위 감염 경로: 소나무 재선충은 자체적으로 다른 나무에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개충의 몸에 붙어서 이동한 후 매개충이 건전한 나무 가지의 수피를 갉아먹는 행동을 할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건전한 나무로 옮겨지는데 기주식물에 침입한 소나무 재선충은 급속히 번식해 감염 20일 후부터 잎의 증산량이 감소?정지 되고 묵은 잎은 아래로 처지며 시들기 시작한다. 감염목은 당년도에 약 80% 정도 고사하며 나머지는 이듬해 5월까지 고사한다.그림)소나무 재선충 그림과 감염경로나. 소나무 재선충의 생태소나무 재선충의 발육한계온도는 9.5℃이며 발육속도가 빨라서 1세대를 완료하는데 30℃에서는 3일이 소요되고 25℃에서는 4~5일, 20℃에서 6일, 15℃에서는 12일이 각각 소요되며 33℃이상에서는 증식이 되지 않는다. 암컷은 교미후 30일 정도 지나면 약 100개의 알을 낳는다. 난각 안에서 최초로 탈피한 후 부화하여 2기 유충이 되며 체장은 0.2~0.4mm이다. 그 후 2회 탈피하여 3~4기 유충이 되며 4회 탈피로 성충이 된다. 춘기에 솔수염 하늘소 유충이 목질부내에서 번데기방을 만들고 그 안에서 번데기가 된 후 성충으로 될 때 번데기방 주변의 분산형 유충은 탈피하여 분산형 4기 유충이 되어 번데기방 주변으로 몰린다. 분산형 4기 유충은 소화기관이 없고 몸표면에 접착성 물질을 분비하고 활발하게 움직여서 번데기방네의 솔수염하는소 신성충의 몸에 부착되거나 복부 제 1기문을 통해 체내 기관으로 들어가서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되어 외부로 탈출할 때 함께 이동한다.그림) 소나무 재선충 생태다. 매개충 솔수염 하늘소 생태솔수염하늘소 성충은 수컷이 15~20mm, 암컷이 20~30mm이며 채색은 적갈색이고 몸 전체에 검은색과 황색의 점이 산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연 1회 발생하나 약 2% 정도는 2년 1회 발생한다. 성충은 5월 중순부터 직경 6~8mm의 탈출공을 만들고 목재 조직내에서 외부로 탈출한다. 솔수염하늘소 성충 한 마리당 약 15,000마리의 재선충을 보유하며 솔수염 하늘소가 후식을 할때 후식 부위의 상처를 통해 소나무 재선충이 옮겨진다. 성충은 탈출한 후 2~3주부터 교미, 산란을 시작하며 1일 산란수는 1~8개이며 생존기간중 평균 100개 내외를 산란한다. 부화한 유충은 수피 밑에서 내수피를 식해하면서 가는 톱밥 모양의 똥을 배설하며 2령유충 후반부터는 목질부속으로 들어가 식해한다. 4회 탈피하여 중령유충이 되며 4~6월에 번데기가 된다.그림) 매개출 생태환2.소나무 재선충의 발생현황가. 발생현황(2002년)소나무 재선충은 기발생지인 부산, 울산, 전남. 경북, 경남지역외에 신규로 발생된 시, 군은 발견되지 않았다. 기 발생지의 피해상황을 보면 부산시에서는 외견상 고사목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하기 방제 물량이 많아 실제 고사목은 2001년 추기와 비슷한 실정이며 특히 기장, 해운대지역은 피해가 심하였다. 울산지역의 경우 기존 발생지역에서는 발생이 둔화한 반면 서쪽으로 약 4km떨어진 울주군 은산면 외광리에 피해가 새로이 발견되었다.경남에서는 김해, 양산 ,진해지역은 기존 발생지역의 피해목 발생이 둔화되고 있으며 김해시의 경우 일부 방제 누락지역에서는 피해발생잉 증가한 지역도 있었고 특히 김해시 진계면 신월리, 산본리에 신규로 피해가 발생되었으며, 부산시 금곡아파트에서 낙동강을 건너4km떨어진 김해시 낙동면 덕산리에 새로이 발생되었다. 진해시의 경우에는 2002년 추기에는 피해목이 발생되지 않았다. 함안지역은 기존 발생지역 피해목 발생이 둔화되었으나 동쪽으로 마산시 내서읍 평성리, 안성리까지 확산 되었고 북쪽으로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까지 확산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진주 , 사천지역은 경남도에서 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으로 기존 발생지에서 피해목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진주시 서쪽으로 축동면 동쪽으로 문산읍까지 확산되었고 사천시 서쪽 곤양면으로 확산중에 있다.통영, 거제지역은 기존 발생지역에서 피해목 발생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특히 통영지역은 2~3년안에 소나무재선충병 단순 관리지역으로 전환이 예산되고 있으며 거제시도 추기 피해목 발생이 현저히 감소 되었으나 통영시 한산면 추봉도로부터 북쪽으로 약 7km떨어진 거제시 둔덕며 어구리에서 새로이 피해가 발생되었다.경북의 구미와 전남의 목포지역은 기존 발생지역에서의 피해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구미의 오태동, 도량도에서 피해발생이 확인되었다.2002년도의 피해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신규로 발생한 시군은 없었으나 기존 발생시군에 몇 km떨어진 곳에서 새로이 발생된 지역이 3개소가 있었으며 이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는 지역의 매개충의 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들이 주변지역으로 확산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구분1989199019911992199319941995199619971998199920002001계1,5*************34*************113,00517,800최초발생지1,5*************0000외곽지01*************7058916041713,00517,800표1) 부산지역의 연도별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수표2)2002년도별 소나무 재선충 발생면적년도1990199519961997199819*************2발생면적(ha)10*************51,6772,5753,423그림1) 연도별 소나무 재선충 피해분포소나무의 피해 확산 요인은 자연 확산과 인위적인 확산으로 나뉘는데 자연적인 것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에 의해서이고, 인위적인 것으로는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을 불법으로 이용하는 것이 요인이 된다.3. 예방법현 피해 발생지에서 박멸을 위한 철저한 방제와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외곽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염목 색출에 주력해야 하는데 피해목 제거는 필요한 시기에 방제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적기에 소각, 파쇄 복합 방제를 실해해야하며 방제의 순서는 피해확산을 저지한후
Ⅰ.서론음악치료에 대하여 명쾌하게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우선 음악치료가 시행되는 대상자의 영역이 정신질환에서부터 여러 종류의 장애, 노인성 질환 등으로 다양하며, 나아가 이들 대상자의 연령층도 아동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음악치료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에 앞서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음악치료에 대해 알기 원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또한 음악치료가 쉽게 이해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로 음악치료를 이루는 배경을 들 수가 있다. 우선 '음악'은 본질적으로 예술에 속한 단어이다. 반면에 '치료'란 과학에 속한 단어이다. 예술의 속성은 주관성과 개인성, 창조성에 바탕을 두고 미를 궁극적 대상으로 하지만 과학은 그와 정 반대적 개념인 객관성과 보편성, 그리고 재현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과학은 그 속에 내재된 원리나 지식으로 이루어진다.이렇게 전혀 맞지 않는 두 영역이 만난 '음악치료'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만 이것이 바로 음악치료가 가지는 매력이 된다. 그것은 예술이 가진 영향력을 과학이라는 그릇을 통해 담아내고 있게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기존의 교육적인 방법으로는 전혀 가능하지 않은 대상에게도 예술의 힘, 즉 음악의 힘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하며 이러한 변화는 과학이라는 그릇을 통해 예측 가능한 변화로 이어가도록 하기 때문에 치료가 되는 것이다.이러한 음악의 힘에 의한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Ⅱ.본론1.음악치료의 근거우리는 음악치료에 대하여 음악이 어떻게 치료에 유용한 도구가 되며, 음악을 치료에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에 궁금할 것이다.이러한 점에 대하여 알아가기 위하여 먼저 음악이 생리적인 면, 심리적인 면, 사회적인 면에서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음악의 본질에 대하여 알아보자.1)음악의 생리적인 면음악이 강한 정서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을 관찰해 보면 대뇌의 변역계가 음악적 자극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악은 시상을 중개자고 하여 피질과 림빅시스템 내부의 작용으로 사람에게 정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또한 음악적 처리과정에는 대뇌의 두 반구, 즉 좌반구와 우반구가 적극적으로 개입되는데 그래서 대뇌의 특정한 부분에 손상을 입어 언어장애가 온 사람이라도 노래의 가사를 부를 수 있는 경우, 노래라는 음악적 활동에손상되지 않은 대죄부분이 활성화되어 손상된 부분의 역할을 대체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음악이 인간의 혈압, 심장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 반응 등 신체에 직접적인 반응을 미친다고 지난 수십 년간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최근에는 음악 감상과 신체 이완법이 인간의 면역체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음악치료가 암환자의 면역증가요법의 하나로 사용되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또 음악은 진통중의 환자의 주의를 통증이라는 부정적 자극으로부터 음악과 연상을 이용한 긍정적 자극으로 이끌어 내어 통증을 경감시킨다. 음악이 일으키는 이러한 생리적 반응은분만 시 산모의 통증의 조절, 암 환자의 면역증가. 기타 안정이 필요한 환자의 신체적 이완 등에 음악치료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2)음악의 심리적인 면음악이 의미 있는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임상적 상황에서 정서수정과 관련을 갖는다. 정서수정에서는 음악적 자극요소에 의해 불러일으켜지는 환기가 클라이언트의 상황적필요에 맞아떨어질 때 정서수정이 일어나게 되며 이것은 행동변화를 유지시켜 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대개 음악에 대한 심리적인 반응에는 대상자의 과거 경험이 깊게 관여하게 되며 음악적 자긍에 의해 내면에 형성되는 보상과 이것에 의해 평가되는 가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발되는 동기가 중요하게 다루어진다.음악이 인간의 정서적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음악심리학에서 특정 음악과 정서적 반응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졌는데, 음악 자체가 특정 정서를 유발하기보다는 음악을 듣는 사람의 과거 경험과 문화적 배경, 기호와 음악 교육 등이 음악을 들을 때의 정서적 반응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리듬, 화성, 선율 등의 음악의 요소와 환성적 구조 등이 음악을 듣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갖게되는 음악적 의미를 어느 정도 결정한다. 음악의 성격은 크게 흥분은 지향하는 음악과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으로 나눌 수 있다. 흥분을 지향하는 음악은 빠른 빠르기, 강한 박자, 음악적 구조의 급작스런 변화 등의 성격을 포함하고,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은 이와 반대되는 성격을 갖는다.그러므로 흥분을 지향하는 음악은 노인성 치매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에서 신체적 자극과 움직임을 유도할 때 사용할 수 있고, 안정을 지향하는 음악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신체적 이완을 촉진할 필요가 있는 암 환자의 통증관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사용되는 음악은 환자의 기호와 개인적 반응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3)음악의 사회적인 면음악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는 음악을 위한 음악, 즉 미적인 기능으로서의 음악이며, 둘째는 사회의 기능적인 역할로서의 음악으로서 음악이 다른 목적을 위한 기능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인류학자 메리엄이 분류한 음악의 기능은; (1)감정표현 (2)미적인 즐거움 (3)오락 (4)커뮤니케이션 (5)상징적 표현 (6)신체적 반응 (7)사회 규범 (8)사회 기관과 종교의식을 확인 (9)사회와 문화의 연속성 (10)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기능이다.거의 말을 하지 않는 자폐 아동도 음악적으로 치료사와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음악적 관계는 사회적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음악은 언어로써 표현하기 어려운 무의식의 잠재된 내면의 문제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게 돕는다. 음악적 표현은 새로운 사회적 교류로 이어지게 도니다. 그러므로 음악치료가 정신과 환자들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이상과 같이 음악은 사람에게 생리적인, 심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또 음악은 사회적 기반 위에 있기 때문에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우리가 음악을 치료의 도구로 사용한다 했을 땐 음악이 사람의 행동변화에 영향력은 행사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한 것이다. 이것을 사람의 신체생리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심리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그리고 사회적 구조가 기반이 되는 음악의 영향력을 살펴본 것이다.그래서 임상의 현장에서는 다른 무엇으로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자폐아동이나 정신질환자가 음악에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는데, 이것은 음악의 힘이 개인의 장애를 넘어서 개인과 관계를 맺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2.음악치료의 방법음악 치료는 치료사가 치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속에서 음악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 때 치료의 목표는 클라이언트의 행동변화와 관련되는 음악외적인 목적이 되며 결초 음악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데 이것이 음악교육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음악치료사는 치료를 하기 전에 반드시 클라이언트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이에 맞는 치료적 중재를 먼저 계획한 후에 시행하도록 한다. 치료사가 임상중재를 시작하면 클라이언트는 음악적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행동변화와 관련되는 치료적 상황을 다른말로 ‘의미있는 음악적 경험’으로 표현할 수 있다.이제 음악치료에서 클라이언트가 가지는 음악적 경험의 4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1)즉흥연주의 경험즉흥연주의 효과는 클라이언트 개개인의 감정적 경험을 즉각적으로 표현하도록 도우며, 이러한 감정 표현 과정을 통해 클라이언트 감각의 세련화, 현실에의 적응, 창조력, 질서와 협동심 등을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자기표현을 통해 자신과 환경에 대한 평가를 하며 비언어적 교류를 통해 상호 교류나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고 사회복귀를 위한 유용한 행동학습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양한 형태의 즉흥연주가 암상현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대개 다음의 4가지 종류로 구분해 볼 수 있다.① Nordoff-Robbins Model의 창조적 음악치료두명의 치료사가 팀이 되어 진행한다. 한사람은 피아노에서 환자와 치료적 음악경험을 해가고 다는 치료사는 환자를 도와 즉흥연주와 피아노에서 유도하는 치료사에 반응하도록 도와준다. 주요 과정으로는, 클라이언트가 음악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고 성악과 기악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음악적 기술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도록 하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과 내부적 반응을 발달시키는 것이다.② Priestly Model의 분석적 음악치료치료사는 클라이언트가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단어나 상징적인 즉흥연주 음악을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이드와 융의 이론에 입각하여 다음의 네 가지 진행과정이 있다.a.감정적인 조사가 필요한 이슈를 확인하고 즉흥연주를 위한 타이틀을 만든다.b.즉흥적 역할을 치료사와 클라이언트가 정한다.c.타이틀을 맞추어 즉흥연주를 해간다.d.연주 후 토의한다.③ Riodan-Bruscia Model의 경험적 즉흥연주 기악, 소리, 몸 동작 등 개인의 음악적 경험과 표현을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가도록 하는 그룹 즉흥연주 모델이다. 치료자의 역할을 그룹의 일원으로서 혹은 그룹의 밖에 서 돕는 사람으로 두기도 한다. 자유로운 연주의 과정을 가지기도 하며 혹은 치료사가 어떤 제시를 하면 그룹이 그 주제적 생각이 형성될 때까지 즉흥연주를 해 가기도 한다. 몇 가지 주제가 분명해지고 또 서로 연결 될 때까지 그룹은 매 번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또 반응한다.
1. 여러분 삶의 관점과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 시킨 사건이나 스트레스적인 상황에 대해서 간단히 기록해 보자.그때 무엇이 도움이 되었는지, 실제로 받지는 않았지만 내가 원했던 것은 무엇인지 기록해 보자.이를 통해 여러분이 “사회복지실천”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한다고 깨닫게 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① 사건: 일본 특별양호노인시설에서 실습 때.나는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사회복지사가 봉사하기 때문에 이용자와 사회복지사는 같은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일본의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는 같은 위치였다. 클라이언트를 더욱 높여주고 그렇게 행동하므로 사회복지사는 더욱 존경받는 위치였다. 아침에 조회를 할 때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조회와 회의를 하고 클라이언트도 함께 회의에 참가 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었다.나의 생각과 관점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의자에 앉아서 편안히 하면 되지, 서서 힘들게 할까? 클라이언트가 들어도 될까? 한 시설의 원장이 왜? 클라이언트에게 무릎을 꿇고 그 클라이언트의 말을 들을까? 모든 것이 나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일이였다. 하지만 실습을 마치고 알 것 같았다.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는 같은 위치이고 내가 윗사람을 공경하고 사랑하면 나도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우리는 모두 같은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누구는 낮은 위치이고 누구는 높은 위치가 아닌 모두 같은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를 낮출 때 그것이 바로 겸손이 되는 것 이다.② “사회복지실천”은 어떻게 시행되어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나?사회복지실천은 이론적 이해와 경험적 기술이 필요하다.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고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갖고 있는 상황적 맥락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다.사회복지실천은 이론을 확실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한 현장의 경험이 가장 확실한 이론인 것 같다. 많은 현장 경험은 없지만 현장에서의 실천과 이론은 아직까지 똑같지 않은 것 같다. 우리가 느낄 수 없는 가식이 있는 것 같다.2. 내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서비스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무엇이 여러분을 사회복지사로 될 수 있게 하였는가?여러분은 사회사업실천가로서의 경험으로부터 무엇을 얻기 원하는가?① 사회복지서비스란?사회복지서비스란 산업사회에서 발달한 사회보장제도의 한 구성요소로서 국가마다 발달과정과 특징이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사회복지서비스에 관한 개념정의도 매우 다양한데 이는 사회복지서비스의 목표와 기능이 차이가 있고 서비스의 범주나 유형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서비스의 개념정의는 범위, 목표, 특성 등을 포괄한다.UN(국제연합)의 개념정의에 의하면 사회적 서비스란 개인과 사회적 환경간의 상호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된 활동으로 이러한 목표는 개인, 집단 및 지역사회가 사회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안고 있는 욕구를 해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한 기술과 방법을 활용한다. 영국에서는 사회적 서비스란 영국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그들의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포함하는 것으로 개인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 지역사회가 책임을 지는 것을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다.서비스의 대상은 개인, 집단 및 지역사회를 포함하며 지지적 서비스(rendering of help), 자원의 제공(supply of resources) 및 급여제공(implementation of benefits)의 사업을 내용으로 한다. 한편 미국에서 사회적 서비스란 개인과 가족에게 제공되는 공적, 사적 서비스를 포함하며 보건, 교육, 주택, 소득보장, 고용훈련과 같은 분야 외의 제6의 제도(the sixth system)로 구분된다. 즉 사회적 서비스의 목적은 주로 비시장성의 원리에 따라 보건, 교육 및 복지의 기초보장을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생활과 개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촉진하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시장적 원리를 강조하는 것은 사회적 혜택에 대한 접근성을 공유하도록 하는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와 같은 다양한 개념정의를 정리해보면 사회복지서비스는 인간과 인간의 접촉을 통하여 인간의 심리, 사회적 기능의 향상을 도모하고, 현실적으로 발생되는 생활상의 곤란이나 장애에 대해서 그 기능상의 문제요인을 해결하고 재활을 촉진하는 대인서비스(personal social service)라고 정의할 수 있다(성규탁, 1992).② 무엇이 나를 사회복지사로 될 수 있게 하였는가?나는 어머니, 아버지 의견으로 학교를 들어 왔고 이 과를 선택 했고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다.공부를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경험 했다. 이제 후회는 없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것이다. 그래서 나의 원천이자 근원은 부모님이시다.3. 사회복지실천가가 되려고 경험해 온 과정 중에서 각제 된 두려움, 주저함, 불안은 무엇인가?① 주저함: 사회복지사는 돈을 못 번다.② 두려움: 내가 과연 남을 도울 수 있을까?③ 불 안: 나의 미래는 불투명 한가? 투명한가?4. 사회복지실천가로서 과업을 수행하기에 유용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은 무엇인가?① 나의 강점첫째, 항상 노력하는 노력파이다. 나는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노력을 한다. 비록 결과는 항상 좋지 않더라도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늘 내일에 노력과 최선을 다한다.둘째, 남을 먼저 생각한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많은 생각을 한다. 남과 얘기 할 때는 꼭 한번 생각하고 애기 하려고 한다. 내가 남의 말에 상처 받기 때문에 나는 그러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한다.셋째, 트로트를 잘 부른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옛날 노래를 불러드릴 수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트로트를 좋아 하시니깐.넷째, 한 가지 일에 빠질 수 있다. 여러 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주면 당황하거나 힘들어 하는데 한 가지의 과제에서는 완벽하게 할 수 있다.다섯째, 항상 밝은 모습이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 할 수 있다.
-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 1990년대 초옛 시절에 여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특히 결혼을 하고나서 남편과 시부모님의 말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이에 따른 스트레스는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채 살아야만 했던 모습이 선하게 보인다. 남성우월주의가 엿보이는 노래이며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라는 부분과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부분에서 여성은 한없이 약하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한 내용이 보인다.- 왁스의 오빠 - 2000년대 초시대가 바뀌면서 여자도 감정을 표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이 노래에서 보듯이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만을 바라보라는 메시지와 그를 설득하여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대범함을 나타내고 있다.-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 2003년가사 앞부분부터 여자의 생활 패턴이 옛날과 많이 다르게 바뀜을 알 수 있으며 어린 나이에 벌써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 나이의 소녀가 나이 차이가 나는 오빠에게 말 하는 분위기에 맞게 발랄하고 귀여운 패턴이 느껴지는 노래이다.- 이효리의 애니모션 - 2005년애니콜 핸드폰 광고용이라 생각했던 음악이었지만 지금은 핸드폰 광고보다는 이효리나 에릭을 더 광고하게 된 음악이라 생각한다. 가사를 보면 옛날에 입에 담지도 못했던 말이 들어갔음을 알 수 있고 남자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과는 완전히 반대인 여자는 가만히 있고 남자 쪽에서 맘에 들면 다가오라는 식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남자가 여자의 성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쾌하고 섹시한 느낌의 분위기를 나타내며 속이 후련해지는 노래이다.
나는 컬투가 나오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본다.처음에는 정찬우의 패션과 억척스런 억양, 영어의 발음 그대로 읽어버리는 나름대로의 해석이 웃음이 나게 만들었다.그러나 생각해 보면 어느 누구나 정찬우처럼 소리 나는 대로 읽어보았을 것이고 엉뚱하게 해석해 본적이 있었을 것이다.그의 말처럼 정말 ‘그때그때 달라요’를 외치며 영어를 해석해 가며 알아갔을 것이다.예를 든다면 ‘I like you'라는 문장은 영어를 조금하는 사람들은 바로 해석이 나올 것이다.나의 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게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라고 해석을 하게 된다.그러나 처음 영어를 접하는 사람에게 이 문장을 읽어주기만 했다면그들은 한국말인지 미국말인지도 모른 채 ‘나 알 낳았슈~!’라고 단순히 사투리라고만 생각하며 들을지도 모른다.영어를 안다하는 사람의 해석과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히 사투리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의 해석은 정찬우의 말처럼 정말 그때그때 다른 것이다.지금 세계는 언어라는 것에 정복당해 있다.미국이라는 나라의 언어인 영어로 휘둘려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사람이 말을 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처럼 그 만큼 영어라는 것은 몸에 익히고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이다.그러나 우리나라 언어 즉 한글도 100%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데 그 와중에 영어라는 언어가 우리의 몸과 입과 머리에 들러붙어 버리니 숨이 막혀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컬투는 이러함을 알기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어떤 사람도 실수를 한다라는 것을 개그라는 포장지안에서 꿈틀대고 있다고 본다. 이를 본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게에 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만약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영어로 끙끙대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서도 끙끙대며 살아갈 것이다.그러한 삶 속에 컬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등장할 것이고 ‘그때그때 달라요‘를 외치며 한국어의 단어를 웃으면서 바라볼 것이다.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영어가 웃음을 준다고 해서 웃기기 때문에 우스워 보일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