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환경정책의 의의환경정책이란 정부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정책을 의미한다. 즉, 사회문제로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을 마련하여 집행하는 정부의 활동을 말한다.환경정책이 의도하는 것은 자연자원 수요를 줄이고 오염물질이나 폐기물의 배출을 억제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압력을 감소시키는 한편, 환경의 오염 흡수?정화기능, 생태계의 회복력, 재생기능 등에 의해 환경완충용량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회적 과정과 체계를 바꾸고자 하는 것이다.이러한 환경정책의수단의 유형으로는 직접개입 및 직접규제, 경제적 유인책, 그리고 국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정책들이 있다. 정부는 환경질 개선과 환경오염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규제, 환경개선부담금, 배출부과금, 폐기물예치금, 폐기물부담금, 수질개선부담금 등의 수단과 교육?홍보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Ⅱ.우리나라의 분야별 환경정책1.대기에 관한 정책1) 대기환경 관련 법안(1) 대기환경보전법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여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생활환경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및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2) 소음 . 진동규제법소음 . 진동규제법은 공장ㆍ건설공사장ㆍ도로ㆍ철도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진동이 인간과 동식물에 미치는 피해를 막고 소음ㆍ진동을 적정하게 관리ㆍ규제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제정된 법규이다. 구체적으로 공장소음 . 진동, 생활소음 . 진동, 교통소음 . 진동, 항공기 소음 등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3) 지하생활공간공기질관리법지하생활공간공기질관리법은 지하공간생활의 공기 질을 적정하게 관리ㆍ보전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이다. 지하생활공간공급 ? 사용 확대, 고체연료의 사용규제, 청정연료(LNG, LPG 등)의 사용의무화 등이 있다.(2) 비산먼지‘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사람의 건강뿐만 아니라 동 ? 식물의 생육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산먼지, 즉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환경관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이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위반사항에 따라 조치이행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조치를 하고 있다.한편, 건설공사시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아 고발된 후 벌금 이상의 처벌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관급건설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나 적격심사시 신인도 심사과정에서 감점을 하여 불이익을 줌으로써 비산먼지의 적극적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3) 악취관리악취는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기타 자극성 있는 기체상 물질이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냄새로, 이를 배출시킬 여지가 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을 정하여 엄격하여 관리하고 있다.(4)오존대책오존원인물질 및 오존은 기류를 따라 이동하므로 고농도의 오존이 나타났을 경우 지속시간을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실효성이 있는 저감방안을 마련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오존오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오염도(오존)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국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인체 및 생활환경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차선책으로 강구되는 수단이다.우리나라의 경우 1995년 7월부터 서울지역에 대해 오존오염경보제를 실시하였고 1997년부터는 서울, 부산 등 6대 도시에서 갑작스런 오존경보발령에 따 시민들의 불안과 당혹감을 해소하고 시민 행동요령에 따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오존예보제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5)산성비대책산성비는 주로 대기 중의 황산화물 및 질소산화물 등으로 유발인, 방향족화합물, 벤젠 및 산소함량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경유는 황 함량을 계속 낮추고 있다(현재 0.05%).5) 지하생활공간 공기 질 관리(1) 지하생활공간 공기 질 현황도시의 인구집중 및 토지이용의 극대화에 따라 지하생활공간이 확대 증가하여 왔으나 공기질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회적으로 오염이 문제가 되어 왔다. 지하시설 상당수가 환기시설의 기능미비로 인한 오염물질의 유입과 청소의 미흡으로 환경기준권고치를 초과하였고, 최근까지도 이러한 시설에 대한 법적 행정조치가 미흡한 형편이었다.(2) 지하생활공간 공기 질 관리 대책?1996년 지하생활공간공기질관리법을 제정, 공포하고, 1997년과 1998년에 각각 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공포하였으며, 1998년 지하생활공간업무처리지침과 지하공기질공정시험방법을 제정하여 그에 따라 지하생활공간 공기 질을 관리하고 있다.위의 법에 따라 지하생활공간의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한 지하생활공간 공기 질 유지기준을 설정하고, 동 기준의 유지를 위해 적절한 환기시설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위반 시 개선명령과 함께 벌칙을 부과한다.6) 소음 진동관리(1) 소음?. 진동현황소음과 진동은 다른 오염현상 못지않게 인간과 동식물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현재 공장, 건설현장, 자동차, 항공기, 생활소음 배출원 등에서 배출되는 각종 소음과 기계, 기구 등의 사용에 따른 진동은 발생빈도도 높고 그 피해도 광범위하게 확산되어가고 있으며, 특히 인구증가와 도시화, 산업화에 따라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2) 소음?. 진동 관리대책가. 소음방지대책소음방지에 대해서는 공장, 교통소음, 항공기소음, 생활소음 별로 나누어 각각에 대한 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공장소음은 근본적으로 소음배출원과 주거지역의 분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저소음 기계류의 개발과 소음방지시설의 기술개발 및 투자확충에 힘쓰는 한편, 소음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 . 단속한다. 특히 주택가의 공장은 철저한 소음방지시출원이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어 기존의 폐기물 관리체계로는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적정한 처리를 위하여 오수처리시설, 축산 폐수처리시설 등을 설치할 것 등을 규정하고 있다.다. 하수도 법?도시화에 따라 많은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면서 불가피하게 생활하수를 포함한 각종 도시하수를 배출하게 되기 때문에 하수도법은 도시하수를 처리하는 하수도를 개량하고 정비하기 위하여 그 설치 및 관리의 기준 등을 정하고 있다.라. 호소수질관리법?호소의 환경적 가치는 날로 더해 가는데 반해 이를 둘러싼 인간의 경제활동은 점차 확산되어 호소수질의 훼손을 막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었으며,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수질환경보전법의 일부 규정으로 되어 있던 것을 따로 떼어 내어 독립 법으로 제정한 것이다.마. 한강 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한강수계 상수원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원 인근지역에는 오염원이 새로이 들어올 수 없도록 수변구역을 설정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오염총량관리제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하류 지역 간에 협력하여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1999년 2월 8일 새로이 제정되었다.(3) 수질오염 관리대책가. 공공수역 수질보전대책? 4대강 수질보전대책: 전국을 수계영향권별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수계를 한강권역, 금강권역, 낙동강권역, 영상강권역으로 나누어 수질보전대책을 추진한다.1991년 수계영향권역을 설정?고시한 후 1992년에 처음으로 수계영향권별 관리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이 대책은 ‘맑은 물 공급 종합대책’의 수질보전부문대책으로 추진되었 다. ‘맑은 물 공급 종합대책’은 1993년에 수립된 것으로서, 수질보전, 수자원, 상수도 공급 등 물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1996년에는 ‘물관리 종합대책’이 수립되었는데 그 내용은 모든 상수원의 수질을 2급 수 이상으로 개선하고, 용수예비율을 9%까지 확대하며, 광역상수도 공급비율을 65% 까지 제고하는 것을일반수도 사업은 사업종류에 따라 관장주체가 구분되며, 광역상수도는 건설교통부장관, 지방상수도는 환경부장관, 간이상수도는 시 . 도지사의 인가를 얻어 시행한다.1998년 12월 말 현재 전체 인구의 85.2%가 상수도를 공급받고 있고, 1일 1인당 급수 량은 395리터이다.나. 하수도하수도 사업은 상수도?사업과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설설치 .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 1998년 12월 말 현재 하수도 보급률은 65.9%이다.(2) 상수원의 관리에 관한 법가. 수도법?수도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를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으며, 환경부장관에게 상수원의 확보와 수질보전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상수원 보호구역에서는 할 수 없는 각종 행위를 규정하고 있어 상수원보호에 관한 기본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나. 먹는 물 관리법?먹는 물로 인한 국민건강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먹는 물의 합리적인 수질관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1995년 1월 5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질관리 일원화정책에 따라 종래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 등에 분산되어 있던 먹는 물 관련규정을 통합하여 단일법으로 제정한 법이다.?이 법에서는 환경부장관에게 먹는 물 수질기준의 설정.보급 등 먹는 물의 수질관리를 위한 각종 규제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먹는 샘물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 업자 등에게 수질개선 부담금을 부과. 징수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두고 있다.(3) 상수도 관리가. 상수도설치 확충: 도시지역 중심의 상수도 보급정책에 따르는 농어촌지역 상수도보급률 저하에 따라 상수도설치 및 확충을 추진한다.나. 상수도시설 개량: 상수원 수질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고도정수처리시설, 정수장 운영관리 개선, 노후수도시설 개량, 간이상수도시설 개선, 저수조 위생관리 강화를 추진하였다.다. 중수도 보급 확대: 장래에 예견되는 물 부족에 대비하기 위해 쓰고 버린 각종 오 . 폐수를 재처리하여 청정하지 않아도 되는 허드렛물(예: .
Ⅰ.음식물 쓰레기의 사료화 방법1. 사료화의 필요성과 문제점가. 남은 음식물의 사료화 필요성2002년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1만 1,237톤, 1년에는 약 410여만톤으로 8톤트럭 1,400여 대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65% 가량은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들을 모두 사료화 할 경우 137만 마리의 돼지사육이 가능하며 이는 연간4,6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연간 약 540만 톤이 생산되고 있는 남은 음식물 가운데 2.1%만이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되고있고 97.9%는 매립 또는 소각되고 있어서 많은 처리비용의 소요와 각종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할 뿐 만 아니라, 지방자치 단체와 매립장 주변 주민들과 심한 마찰과 갈등의 요인이 되어 왔다. 또, 이러한 남은 음식물을 사료자원으로 이용한다면 환경문제 개선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외화로 도입되는 수입 단미사료를 많이 대체할 수 있어서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나. 남은 음식물이 가축사료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무엇보다도 남은 음식물을 자원으로 보지 않고 가장 손쉬운 방법(매립, 소각등)으로 처리하려는 관계자들의 안일한 자세가 문제이다. 또, 대도시의 교통량혼잡으로 남은 음식물을 수거하여 처리시설이 있는 축산농가까지 운반하는데 시간과 경비가 많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남은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는 특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남은 음식물에는 각종 1회용 물질과 사료로 이용하기 곤란한 이물질들을 무차별 혼입하기 때문에 이들을 분리하여 사료화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리고, 그 동안 양질의 수입 배합사료 가격이 저렴하여 남은 음식물까지 활용하려는 의욕이 부족하였으며, 주로 이용대상 축종인 양돈업이 대규모화함으로서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로 남은 음식물 사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축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이 부족하고 특히 남은 음식물을 운반하는 일은 3D업종으로 근로자의 기피 대상이 되고 있다.다. 음식물 쓰레기을 처리하는 방법으로는 매립법이나 소각법, 건조 및 발효법을 이용한 퇴비나 사료로의 재활용 방법 등 몇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매립법은 가장 손쉬운 처리방법이기는 하나 남은 음식물이 갖는 높은 수분함량 때문에 침출수가 발생되어 지하수의 오염과 악취를 유발하게 됨으로 지역주민의 저항을 심하게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되는 남은 음식물의 96.3%가 이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으나 효율적인 국토 이용 면에서도 배치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못하다.소각법의 경우는 현재 도시 폐기물 처리법으로 선진국에 널리 보급되어 있으나 한국의 남은 음식물은 열량이 낮아 추가로 소요되는 연료로 인한 경제성 문제와 인체에 치명적인 암이나 기형유전질환 등을 유발하는 다이옥신의 생성으로인해 지역주민들의 저항에 부딪치고 있다. 현재 몇몇 지자체에서 다이옥신의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각로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아직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남은 음식물의 2.5%만이 이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을 뿐이다. 소각법 역시자원의 재활용과는 거리가 멀어 최종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는 없다.남은 음식물 처리비용은 톤당 소각법이 72,517원으로 가장 비싸고 매립법이36,609원, 퇴비화 20,908원으로 퇴비화 비용이 가장 저렴하다. 그러나 유기질 비료화로 재활용되고 있는 양은 1.6%에 불과한 실정이다. 사료화 처리비용은 처리시설과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지만 소각법과 비슷한 경비가 소요된다. 다른처리비용에 비해 다소 높은 경비가 소요되지만 생산된 남은 음식물 사료를 판매하여 얻는 수익을 계산하면 자원의 활용 면에서 타 방법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2. 음식물 쓰레기의 사료적 가치가. 음식물 쓰레기의 특징발생되는 남은 음식물의 평균 구성비를 보면 채소류, 어육류, 곡류 순으로 채소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우리 나라 식단구성과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배출되는 남은 음식물의 구성상은 가정에서는 곡류 어육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반면 과일 및 채소류가 높은 값을 차지하고 있다. 대형유통업소에서 발생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는 곡류가 차지하는 비율이 25%이상으로 조리 후 잔반 등의 형태로 폐기 처리되는 양이 많다.나. 사료가치의 비교수거되는 남은 음식물의 사료화 가치를 분석 해보면, 남은 음식물의수분을 16%대로 건조하였을 때의 영양성분은 조회분만이 시판 배합사료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그 외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등은 남은 음식물 건조사료가 높은 수치의 성분 비율을 나타내었다.※ 남은 음식물의 조성성분 (단위 : %)함수율조단백질조지방조섬유조회분칼슘인pH84.1627.3411.472.837.561.420.236.8옛날부터 농촌의 남은 음식물은 개돼지소등의 가축먹이로 이용되어 왔으나 대도시의 남은 음식물은 전혀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구성상의 어려움도있으나 무엇보다도 가축에게 위험한 이물질인 이쑤시개, 빈병, 병마개, 비닐조각,쇠붙이, 유리조각 등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이물질을 얼마나 제거하느냐가 남은 음식물 사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하다.3. 음식물 쓰레기의 사료화 기술가.습식분쇄 사료화 방법음식물쓰레기의 이물질을 선별 제거한 후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파쇄하여 가온 멸균하거나, 유기산 등을 첨가하여 부패균 등을 사멸시킨후 기존 배합사료와 혼합하여 가축먹이로 바로 공급하는 기술로서 축산농가(오리, 돼지)에서 직접 실용화하고 있는 기술이다. 습식사료 제조방식은 건조방식에 비해 생산원가가 매우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이물질 선별과 부패된 음식물의 투입금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1) 가온 멸균 방식 처리공정선별배합사료↓↓원료→고속습식분해→고온(140℃)멸균→혼합→가축급이2) 알콜, 유기산 첨가 방식 처리공정선별영양소·배합사료↓↓원료→습식분쇄→알콜·유기산첨가멸균→혼합→가축급이3) 장단점단시간에 다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고 양돈장에 자동급이도 가능하며, 가공단가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세균성 미생물도 제거된다. 그러나 이물질 선별과 부패된 음식물의 투입금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영양성분 불균일로 성장단계별 급이방식의 개선 및 급이 후 육질연구도 요구된다.나. 건조에 의한 사료화 방법남은 음식물을 열풍에 의해 건조시켜 사료화하는 방법이다. 부패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를 대상으로 탈수기로 수분을 제거하고 자력선별에 의해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음식물쓰레기와 탈지강을 적절한 비율(6:4 정도)로 혼합하여 수분을 흡착 제거한 후 롤러밀 등을 이용하여 1차 분쇄시킨다. 분쇄된 혼합물은 건조탑 내부에서 뜨거운 공기와 교반되면서 순간 건조되며 햄머밀 등을 이용한 2차 분쇄과정과 최종선별 과정을 거친 후 포장되어 배합사료 원료로 공급된다.1)건조화 방법탈지강혼합↓원료→혼합분쇄→열풍(390℃)건조→2차분쇄→사료↑↑1차자력선별2차선별2)장단점건조에 의한 방법은 남은음식물의 수분 함량을 10%대로 줄임으로서 남은 음식물의 중량과 부피를 대폭줄일 수 있다. 이 방법의 장점은 건조 후 운반이 편리하고 고온에 의해 건조되므로 병원균이 사멸되어 위생적이다. 음식물쓰레기를 건조시키면 많은 부분 감량이 되고 보관이나 운반도 편리해져 다루기 쉬운 물질이 되므로 축산이 현실적으로 불가한 일부 대도시에서 선호하고 있다.그러나 여기는 막대한 에너지비용이 소요되고 건조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폐수(응축수)의 처리비용이 따르게 되며,심한 악취가 발생하게 되어 탈취시설이 부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에너지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건조 공정 앞에 탈수공정을 추가하기도 하나 이 또한 폐수의 농도를 증가시켜 처리시설설치비와 처리비용의 증가를 동반하게 된다. 또 건조된 음식물은 원래의 음식물이 가지고 있는 사료적 가치가 상당히 감소되어 사료 이용에 제한적인요소가 되기도 한다.일부 사료제조 업체에서 혼합원료의일부로 건조음식물을 적용하기도 하였으나 광우병 파동등을 이유로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다. 진공 건조 사료화 방법남은 음식물이 함유하는 높은 수분 함량과 악취등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사료화 하는 방법으로 고안된 것이 진공 건조 사료화 방법이다. 남은 음식물을 1차진공건조기에 넣어 가열하면서 진공 건조하면 내용물0℃전후에서 수분이 증발하며 이때 수분을 강제로 제거한다. 건조에 의한 사료화 방식 중 단점을 보완하여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남은 음식물 사료를 제조할 수 있다.1)처리 과정남은음식물 → 투입조(차량이용) → 파 쇄 → 수분조절제 혼합↓건조기 ← 분쇄기 ← 선 별 ← 배 출 ← 진공저온 건조↓분쇄 및 2차 선별 → 펠렛 성형기 → 가축사료원료3)장점진공 건조 하는데 가장 적절한 저온 감압 건조(온도:60∼70℃, 진공도40∼70㎜Hg) 방식으로서 함수율이 높은 남은 음식물 원료를 짧은 시간에 건조 할 수 있으며 하루에 많은 양을 처리하며 감압으로 인해 저온에서 건조하기 때문에 남은 음식물에 함유된 영양소의변질이나 파괴를 최소화함으로서 생산된 제품의 사료가치가 높다.뿐만 아니라 감압에서 약 2시간 가량 가열처리하기 때문에 남은 음식물에 생존하는 일반 세균은 물론 병원성 미생물이나 식중독 세균을 사멸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료를 생산할 수 있다. 남은 음식물의 수거 과정에서 부패, 발효로 발생하는 머켑톨, 인돌, 메탄,암모니아, 탄산가스, 기타 휘발성 이상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사료에 이상한 냄새가 거의 없어 사료로서의 기호성이 좋지만 환경친화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 미생물에 의한 발효사료화 방법여러 가지 호기성 미생물 군과 효소들을 발효설비에 첨가함으로서 단시간에유기물을 발효시켜 가축의 사료로 전환시키는 공법이다. 이물질이 비교적 적은군부대, 교도소, 집단급식소와 대형식당에 적합하다.1)처리과정남은 음식물 → 탈수분쇄 → 멸균처리(135℃ 이상)↓발효사료 ← 발 효 ← 발효제 및 수분 조절제 혼합2)장단점발효사료화의 장점은 처리 후 수거, 운반이 용이하고 발효중 유기물과 무기물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영양 발란스를 조절함으로써 양질의 사료원료제조는 가능하나미생물에 의한 발효공법이므로 함수율을 40∼60%로 유지하기 때문에 운반 및 공급이 쉽지 않으며 발효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서 실용화에 장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마. 증자(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