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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론] 비씨카드광고 분석 평가A좋아요
    Ⅰ. 서론 (개관: 광고의 배경 및 목적 ){【 광고배경 】전문 카드회사들의 파상공세·각 회사별로 100억원 대의 광고비 투입·부가혜택 제공(영화관, 레스토랑, 미용실, 놀이공원) 광고전문카드사 대비 20% 수준의 광고비로는 시장 방어에 역부족BC카드의 공격적 마케팅·창립 19년만에 최초로 각 회원 은행사의 개별 마케팅 인정{·회원사간 경쟁 시스템 가동{【 광고목적 - 강력한 통합 브랜드 이미지 】Ⅱ. 광고의 내용{1.{{{스토리{{{{2. 대 사{3. 비씨카드 광고분석 : 미학{{{{{{{붉은빛과 흰색의 간결한 색채감각을 살린 영상미가 시각적으로 산뜻한 기분을 안겨줌.Ⅲ. 광고의 전략적 분석{{· 마케팅 환경분석{· 위상정립(POSITIONING){· 크리에이티브 전략Ⅳ. 광고의 효과【 광고의 기대효과 】{"BC로 사세요 라는 적극적 행동을 유발하는 광고메시지로 공격적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자사에 이미 존재하는 강점을 소비자에게 알려주는 광고의 기대효과를 가진다.【 결과 및 성과 】{BC카드 광고에서 가장 큰 이익과 성과를 가져다 준 광고는 김정은 의 부자되세요 편일 것이다. 이는 광고의 잠깐의 관심환기를 위해 노출한 광고지만 BC로 사세요 보다 더 큰 브랜드이미지 확립의 효과를 가져왔다.Ⅴ. 결론 (BC카드광고에 대한 나의 의견)시적 카피의 선정 과 그 의미가 뛰어나다.제품을 선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그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정보전달의 기능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광고가 그렇듯이 15초 남짓 되는 짧은 시간 안에 그 제품에 대해 많은 설명 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대게 광고는 지시적 기능보다 시적 기능이나 욕구적 기능이 많이 드러나는 것 같다. BC카드의 광고 역시 광고의 주인공 김정은이 광고가 거의 끝날 때쯤 "BC로 사세요" 라는 짧지만 리듬감이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는 노래를 부르는데 이것이 전하려는 메시지의 시적 기능을 적용했다 할 수 있겠다.또한 'BC로 사세요'라는 표현에서 '사세요'는 Buy와 Live의 중의적인 표현 이다.1) BC로 물건을 Buy하다..2) BC로 생활하다..이는 BC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소비자의 생활과 함께 하는 '생 활 속의 카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전략으로 생각되며, 그 의미가 뛰 어나다.계절적 변화와 상황에 따른 Communication 기능이 돋보인다. "봄이오면...BC","비가 내리면…BC","뜨거운 여름엔…BC","가을엔…BC"라는 문구가 계절에 따라 바뀌면서 광고된다. 이것은 광고에서 창작의 효과가 표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계절적 변화에 따른Communication 기능이 훌륭한 것 같다. 이는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와 언제나 소비자 근처에 있음을 강조하는 것 같다.이는 쉽게 해석도 가능한데, "봄이오면...BC"라는 문구와 광고 영상은 모델 김정은이 봄을 맞아 새 기분으로 집을 단장하고 싶은 마음에서 산 커튼, 봄 을 맞아 봄 햇살보다 더 화사하게 꾸미고 싶어 산 원피스 등에서 BC카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마찬가지로 "비가 내리면…BC" 라는 문구는 비가 오는 날 남자친구와 같이 공연장을 가고 싶어 산 티켓에서, 나머지 문구들도 광고에서 표현한 모델의 행동에서 그 의미를 쉽게 찾을 수 있다.또한 월드컵 기간에 선보인 "선수여러분 맛있는 거 사드릴께요.. BC로 사드릴께요" 하는 멘트의 광고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월드컵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편승하여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광고라 할 수 있겠다.차별화된 광고 전략이 성공적이다.연초에 " 여러분, 여러분~!모두 부자되세요..꼭이요~ " 란 멘트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BC카드 광고는 기존의 홍보성 광고와는 달리 덕담을 주고 받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감 있는 내용의 공익적인 광고로 차별화에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 BC로 사세요 " 라고 말하며 걸어가는 모델이 웃음을 터트리는데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냄으로써 소비자에게 솔직함을 내비추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는 최근 광고에서 유행하는 낯설게 하기(예-TTL)를 이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BC카드로 사라.. 살아라'는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BC카드 광고는 집중해서 보고 또 봐도 이해하기 힘든 코드결핍의 광고가 아니라 진의를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여기서 부담 없이 광고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성향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된다.광고의 몇 가지 아쉬운 점 을 지적하면..앞에서 봤듯이 BC카드 광고는 기존의 카드업계의 광고와는 차별화 된 광고가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이 광고는 BC카드사에 많은 이득을 안겨 주었으며 나아가 카드업계의 이미지 쇄신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광고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발견된다.
    경영/경제| 2004.04.03| 8페이지| 2,000원| 조회(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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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및 교육사] 명상록 (루소의 에밀 을 읽고 ) 평가A+최고예요
    Ⅰ. 루소와 『에밀』루소는 낙관주의, 세계주의, 진보주의가 꽃피던 시대, 계몽사상이 지배하는 시대에 태어났다. 그의 생애를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제조공의 아들로 태어나 생후 10일 만에 어머니가 사망하고 10세 때 아버지가 가출하여 아버지의 애정을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불우한 소년시절을 보냈다. 16세 때 제네바를 떠나 방랑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그 동안 와랑 부인을 알게 되어 1740년까지 그녀의 집에서 기거하며 여러 학문을 섭렵하였다. 그 뒤 한때 리용에서 가정교사를 하다가 30세 때 파리로 나와 디드로 등과 교류하였고 1750년 『학문과 예술론』이 디종 아카데미 현상논문 공모에 당선되어 명성을 얻게 되었? ? 1755년 『인간 불평등 기원론』, 『정치경제론』을 발표했으며 그 뒤 디드로와 불화상태에 빠지게 되어 파리 교외에 은거하게 되었다. 1761년 『신엘로이즈』를 출간하였고 이듬해 『사회계약론』과 『에밀』을 출간했다. 『에밀』로 인한 박해로 국외로 도피하여 스위스, 프러시아, 영국 등을 전전하다가 1770년 프랑스로 돌아와 『고백鬼뼈?쓰기 시작했다. 그 뒤 말년을 파리에서 고독하게 보냈으며, 그 심경은 쓴 것이 『고독한 산보자의 꿈』이다. 그 후 1778년 조용히 일생을 마치게 되었다.루소는 자신이 맘속에 그려왔던 이상적인 아이 “에밀”의 모습을 바탕으로 『에밀』을 집 필 했다. 일반적으로 『에밀』은 어린이의 발견, 어린이의 복음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루소가 에밀을 통해 어린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촉구한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가장 큰 공로는 아마 인간의 발달 단계 중 어린이 그 자체로서 받아들여진 어린이 시대가 따로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 것이라 할 수 있다.『에밀』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생아에서부터 청년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다섯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의 발달과정과 이에 적합한 교육을 논의하고 그 시대에서 행해지던 교육의 형태를 비판한 책이다. 제 1부는 서문과 유아기의 특징을 다루었15세까지의 소년기를 다루고 있는데 아동기를 이성의 수면기로 본 반면 이 시기를 이성의 시기로 보았다. 이 시기 가장 ! 중요한 학습으로 자연현상에 관한 것으로 관찰, 경험, 발견, 실험과 같은 방법을 통한 지리학, 천문학, 물리학, 지학 등의 자연과학을 유용하다고 보았다. 책에 대한 학습을 비판했고 반드시 책이 필요하다면 『로빈슨크루소』를 제한했다. 농사짓는 일이나 목공일등의 생산적인 일이 자주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적 수단으로 보고 교육의 과제로 두고 있다. 4부는 15세에서 20세까지의 시기로 청년기라 할 수 있다. 이 시기는 “제 2의 탄생”에 해당하며 지적인 교육, 감정 교육, 도덕적?종교적 교육이 마찬가지로 경험과 실천을 존중하는 정신에 따라 논의된다. 제5부는 에밀과 그의 배우자인 소피아와의 결혼이 주제로서 여성교육도 다루고 있으며 여행을 중요시했고 사회교육, 특히 시민 교육을 위한 준비단계로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Ⅱ. 『에밀』을 읽게 된 동기며칠 전 매스컴을 통해 초등학생이 자살한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 기대보다 낮은 수능성적을 비관하여 목숨을 끊어버렸다는 소식으로부터 받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로서는 다시 한번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교육”과 현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또 다른 “교육”의 모습에 극심한 괴리감을 느꼈고 그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시 한번 교육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물고기처럼 자유롭고 싶다” 라는 죽은 초등학생의 유언을 보며 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나로서는 한없는 무기력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인간이 자신의 자유를 찾게 해주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의 목표는 학습으로 인해 사고와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보다 궁극적인 교육의 목적은 교육의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인간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교육에 대한 철학이다. 그러나 정한 교육이라 생각한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야말로 인간이 행복해 지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린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어린 학생을 이해해야 하며 그의 발달과정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그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8세에 불과한 어린 학생에게 똑같은 의자에 똑같은 책을 들고 가만히 앉아 45분의 시간 동안 선생님의 말씀을 고분고분 듣고 있는 것은 교육이라 할 수 없다.교육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에 속상해 할 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상가를 접할 수 있었다. 루소가 쓴 『에밀』은 루소가 “아동”에 관한 그의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독창적으로 서술한 책이었다. 작년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경험이 있긴 하나 내 부족한 이해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책이라 판단하고 그냥 덮어버렸던 책이었다.필요에 의해 초등교육을 복수전공으로 하면서 『에밀』의 방대한 내용 중 제2부인 아동기의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읽게 되었다. 아직도 나에게 『에밀』은 어렵고 난해한 내용들이었으며 느낌표보다는 수많은 물음표들을 던졌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내 맘속에 각인이 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여기에 정리하게 되었다.Ⅲ. 명상록확실치 않은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하는 저 잔인한 교육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어린이를 온갖 구실로 속박하고, 결코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르고 언제 도달할지도 모르는 그런 행복에 대비시키기 위해서 어린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는 잔인한 교육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p 108)사람들이여, 인간다워라. 그것이 여러분들의 첫째 의무이다. 모든 신분의 사람들에 대해서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에게 무관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서 인간다워라. 인간애를 제쳐놓고 그대들에게 어떠한 지혜가 있을 수 있겠는가? 어린이를 사랑하라. 어린이들의 놀이, 어린이들의 기쁨, 어린이들의 사랑스러운 본능을 호의를 가지고 지켜 보라. (p 108-1빼앗음으로써 뒷날의 후회를 만들지 말라. 그들이 생존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거든 곧 그들이 그것을 누리게 해주라. 하느님이 언제 그들을 부르시든 그들이 인생을 누리지 못한 채 죽는 일이 절대로 없게 만들라. (p 109)어린이는 짐승이어서도 안 되고, 또 어른이어서도 안 된다. 어린이는 어린이여야 한다. (p 121)자연은 어린이가 어른이 되기까지 그대로 어린이로 있어 주길 바란다. 만약에 우리가 이 순서를 전도시키려 한다면 우리는 설익고 맛도 없으며 금방 썩어버리는 속성 과일을 만드는 꼴이 될 것이다. 즉, 나이 어린 박사와 늙은 아이를 갖는 셈이 될 것이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나름대로 보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느끼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런데 그 대신 우리 어른들이 사물을 보는 방법이나 생각하는 방법을 어린이에게 적용시키려고 하는 것보다 더 미련한 일도 없을 것이다. (p 133)그대의 제자를 그들의 연령에 따라 취급하라. 우선 그를 본래 있어야 할 위치에 있게 하라. 그리고 그 위치로부터 벗어나려고 시도하지 않게 그 자리에 꼭 붙잡아 두라. 그렇게 하면 지혜가 무엇인가를 알기도 전부터 그는 지혜가 가르쳐 주는 교훈의 가장 중요한 것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p 134)신중한 인간이여, 오래도록 자연을 탐구하라. 여러분의 제자에게 한 마디를 말하기 전에 그대의 제자를 충분히 관찰하라. 우선 먼저 그의 성격의 새싹이 그 모습을 드러내도록 완전히 자유롭게 놔두라. 그 모습 전체를 잘 보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든 간에 그를 구속해서는 안 된다. 이 자유로운 시간이 헛되이 낭비되리라고 생각하는가? 완전히 반대이다. 그것은 가장 유익하게 사용된 시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하여서 비로소 여러분들은 귀중한 시기에 있어서 한순간이나마 허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하는 대신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우선 미리 행동부터 시작한다면 여러분들은 분별 없이 행동케 될 것이다. 길을 혼동하고 간 인간됨이 형성되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 144)열의 있는 교사들이여, 단순하고 신중해지라. 말을 삼가라.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막기 위한 경우 외에는 절대로 서둘러 행동해서는 안 된다. p146)선생님들이여, 척하는 거짓 가식을 버리라. 덕있고 성실하라. 여러분의 행위의 모범이 여러분의 제자들 기억 속에 새겨져 마침내 그들의 마음 속으로 새겨져 마침내 그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들 것을 기대하라. 나의 제자에게 성급하게 자선 행위를 요구하지 않고 그 대신 나는 그가 보는 앞에서 내가 자선하는 편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가 나의 흉내를 내고 그와 같이 할 수 있도록 돈은 주지 않는다. 그의 연령으로는 지닐 수 없는 명예로 알 것이다. 왜냐하면, 어른의 의무를 그대로 어린이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붙이지 않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p 163)그러니까 어린이를 그 겉보기와는 관계없이 나이에 맞춰서 다루라. 그리고 그 능력을 지나치게 훈련하려고 하다가 지쳐 넘어지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p 169)여러분들은 어린이들이 그 초기의 세월을 아무 일도 안 하고 보내는 것으로 알고 걱정들을 한다. 무슨 소린가! 행복하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겠는가? 온종일 뛰어놀며 다니는 일이 아무 소용없는 일이겠는가? 일생을 통해서 이보다 더 바쁜 시기는 없을 것이다. (p 171)어린이를 교육하는 직업은 시간을 벌기 위해선 시간을 잃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었기 때문이다. (p 247)그런데 나는 열 살에서 열두 살의 건강하고 힘차며 제 나이에 걸맞도록 잘 형성된 어린이의 모습을 그려볼 때는 현재를 생각하나 미래를 생각하나 즐겁지 않은 관념이란 조금도 생기지 않는다. 끓어오르는 듯이 생기 있고 활기찬, 그리고 마음을 좀먹는 근심도 없고 먼 앞날의 괴로운 선견도 없는 자기의 현존재에 모든 것을 맡기고 신체 밖으로 넘쳐 나가려는 듯싶은 생명의 충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떠오르는 것이다. 나는 그 어린이의 몸 속에서 지금 나날이 발달해가고 시시각각283)
    교육학| 2004.04.03| 6페이지| 1,000원| 조회(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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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과 생활지도 ] 카드로 만든 집 평가A좋아요
    目 次Ⅰ. 머리말Ⅱ. 본론1.「카드로 만든 집」의 줄거리2. 분석하기 - 어머니 vs 비어랜더 박사3. 두 사람의 역할을 통해서 본 상담자의 자세4. 어머니의 역할을 통해서 본 주위 사람들의 자세5. 그밖에 논의사항Ⅲ. 결론Ⅰ. 머리말얼마 전 한 친구와 깊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한참 예민한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많이 혼란을 느꼈고, 방황했었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 기숙사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한달에 두 번 집에 갈 때 마다 부모님께서 집에 계셨기 때문에 이혼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부모님은 그 친구가 혼란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 친구가 집에 오는 날에는 집에서 같이 사는 것처럼 연극을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내 그 친구가 두 분의 이혼 사실을 접하게 되었고, 친구는 충격으로 인해 외부와 벽을 쌓고 지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 이혼 사실을 숨겼기 때문에 그 충격은 너무 컸었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말도 많고 붙임! 성이 많은 아이라 그 아이에게 그렇게 큰 상처가 있는 줄은 몰랐었다.친구로부터 그러한 얘기를 들으면서 “이혼 사실을 숨긴 친구의 부모님의 태도는 과연 옳은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내가 친구의 부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많이 떠오른 것은 “내가 이 친구를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친구로서, 상담자로서 친구가 그러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면서 예전에 봤던 영화「카드로 만든 집」이 생각이 났다.그 영화 속에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 즉 내담자의 문제를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전문적이고 이론적인 식견 없이도 그것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머니가 등장한다. 이 개인 보고서를 통해서 그러한 어머니와 같이 전문자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내담자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입장에 위치한 주위의 사람들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을 관련시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 즉 상담자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카드로 만든 집」의 줄거리6살 소녀 샐리는 아버지가 유적을 발견하다가 죽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곳에서 가족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야인 고고학자로부터 아버지는 죽지 않고 달에 살고 있으며 말을 하지 않으면 꿈에서처럼 원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어린 나이에 3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던 소녀 샐리는 그때부터 달나라에 가 있다고 믿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세상과의 연결 통로를 차단하여 말을 잃어버린다. 또한 자폐증 증상을 보이며,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좋아하고 창가에 앉아 달만 바라본다. 전문의 비어랜더 박사가 샐리에게 관심을 보여 기존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치료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어머니는 샐리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 와중에도 샐리는 카드로 집을 짓는 등의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한다. 결국 어머니는 딸의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 의 자산의 방법으로 접근하기로 결심하여 나무판으로 같은 모형의 대형 건축물을 만든다. 보름달이 뜬 어느날 밤 샐리는 건축물에 올라가서 달을 보고 아버지에게 작별 인사를 고한 뒤 엄마에게 다시 말을 하게 된다. 결국 샐리는 마음속의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 세상과의 연결통로를 열고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2. 분석하기 - 어머니 vs 비어랜더 박사여기서 대립되는 두 사람은 샐리의 어머니인 매튜 부인과 정신병원 의사인 비어랜더 박 사이다. 샐리의 행동에 대한 이 두 사람의 견해는 완전히 상이하다. 영화 중 샐리의 카드로 만든 집을 두고 각각 매튜 부인은 건축에 대한 천재성으로, 비어랜더 박사는 다른 자폐증 환자들이 컴퓨터로만 알 수 있는 열 한자리 또는 열두 자리의 소수를 말한다던가, 새 그림만 아주 잘 그린다든지 하는 것 같은 하나의 증세로 보아 넘긴다. 이 두 사람의 샐리에 대한 치료는 서로 다르게 이루어지는데, 비어랜더 박사는 자폐증의 전형으로 보고 계속해서 샐리를 외부로 끌어내기 위해 그의 이름을, 그 애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고 또 부르게 했다. 어? 鍛求?높은 곳은 어디든 올라가는 행동, 사물이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는 행동, 말을 하지 않는 것 등의 샐리의 다른 증세들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충격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했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스럽게 대해 주면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생각들에서 샐리가 지은 카드 집을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샐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그 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는데, 그 과정 중에 두 사람의 공감이 형성되고 샐리는 갇혀 있던 세계를 깨고 나오게 된다.3. 두 사람의 역할을 통해서 본 상담자의 자세위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샐리를 향한 어머니인 매튜 부인과 유명한 심리학 박사인 비어랜더 박사의 자세를 상이하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내가 특이 주목을 하면서 본 것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담자의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 비어랜드 박사가 심리학이라는 과학으로 내담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자세는 샐리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한 어머니의 사랑이 바탕이 된 샐리에 대한 “공감적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어떤 이론을 가진 상담가라도 꼭 배워야할 자세라 할 것이다. 샐리에 대한 매튜 부인의 사랑이 듬뿍 담긴 공감적 이해가 많은 이론을 알고 실제 경험을 ? 戮?박사의 지식보다 우위에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4. 어머니의 역할을 통해서 본 주위 사람들의 자세샐리는 카드를 만드는 행동을 통하여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즉, 아빠가 살고 있다고 믿는 달나라로 가고자 하는 것이다. 어머니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무조건적 모성감정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내면으로 접근해 가는 노력을 한다. 그래서 딸이 쌓아 올린 카드의 모양과 똑같은 집을 실제로 지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카드로 만든 집은 딸에게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만든 집이지만 엄마에게는 딸아이의 내면과 만나기 위해 만든 집이라 볼 수 있고, 샐리가 자폐를 이겨내는 통로가 된다고 할 수 있다.어머니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에게 어떠한 시사점을 주는 것일까? 어머니는 비어랜드 박사처럼 심리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아이를 이해했고, 사랑했으며, 아이에 관한한 누구보다 더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 하겠다. 여러 가지 상담기법으로 아이를 상담하고, 전문적으로 아이를 치료해주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어머니와 같이 아이의 문제를 鞭 막?이해하고, 스스로 공감하며 받아들여야 하며, 아이의 감정을 나도 느낄 수 있어야 한다.특히, 자폐아와 같은 경우에는 자폐증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이 우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인식해야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자폐증 환자만 자신들만의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자폐증 환자들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서 산다는 것을 누구도 비난할 수는 없다. 다만 자신과 타인, 내면과 외면, 내 진실과 타인의 진실 등이 서로 조화되지 않고 어느 것 하나가 과도한 우위를 정할 때 불안이 야기되고 이는 병을 유발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외부의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잣대에 맞게 바꾸어 받아들인다고 한다면, 자폐증 환자는 외부의 진실을 애초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샘이 된다. 즉, 문제는 현실이 지나치게 거대해 지거나 무시됨으로써 자신만의 세계에 점점 더 고립되고 ? ㅗ?지내게 되는 것이다. 샐리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았고 누구에게나 이해되지 않는 세상에서, 한 사람 샐리의 어머니의 이해와 공감으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문제가 있는 내담자의 주변의 사람들은, 전문 상담원이나 치료자가 아니더라도 샐리의 어머니와 같이 내담자의 문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받아들이며 같이 느끼는 과정을 통하여 내담자의 세계에 적극적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최대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특히, 어머니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의 영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형제자매는 내담자와 부모의 수직적인 관계와는 달리 수평적인 관계를 이루기 때문에 부모와는 다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5. 그밖에 논의사항위에서 언급한 상담자의 자세뿐만 아니라 내가 만약 상담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나의 상담자로서의 이론적 지식과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적인 특성을 갖고, 내담자의 문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여 받아들이며 함께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다. 이 파트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좀더 구체적으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게 위해서 상담자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이 보고서의 주제가 “상담자의 자세와 내담자의 주위 사람들의 자세”인 만큼 내담자의 치료를 목표로 내담자의 주변 사람들의 역할에 대해 상담자인 나의 제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해보겠다. 내담자는 전문적인 상담자를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등의 의미 있는 타인들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이는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내가 상담자라면, 내담자의 어머니에 대한 상담도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아이를 가진 부모들끼리의 연합을 구성하도록 제안하고 싶다. 내담자의 부모가 아이의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이에게나 다른 가족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같은 처지에 있는 부모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함께 모이다 보면 서로가 서로의 아이를 돌봐주고 내 아이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에 대해 서로 의논하며 의지하고 아이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4.04.03| 6페이지| 1,000원| 조회(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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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와 사회] 학교와 사회 레포트모음 평가C아쉬워요
    8학군이 사회적 쟁점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 나라의 경제와 관련된 현상에 관한 대안을 교육을 주관하는 교육부에서 제시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라면 사정이 좀 다르다. 최근 강남구, 서초구 주변의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를 교육문제에서 찾은 것이다. 그 이유는 자녀교육 때문에 학부모들이 위에서 언급한 이른바 8학군으로 몰렸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보았기 때문이다.이 글에서는 서울 8학군이 이와 같은 현상을 낳게 된 이유와 그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밝혀보고자 한다. 우선, 왜 8학군인가에 대하여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한국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러한 높은 교육열이 8학군의 부동산 가의 상승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옛말에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있다. 아들의 교육을 위해 이사를 삼천 번씩이나 했다는 맹자 어머니의 높은 교육열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어머니의 높은 교육열과 더불어 문제의 핵심을 나타내주는 키워드는 바로 교육환경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이사를 했다. 이 시대의 한국 학부모 또한 자녀의 교육환경을 위해 강남구, 서초구 중심의 8학군으로 이사를 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즉, 좋은 환경에서 자녀들을 교육시킴으로써 명문대 ? 幣隙?이루겠다는 학부모들의 교육열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이 지역의 특성이 8학군 신드롬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8학군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러한 현상이 공교육의 위기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1980~90년대 까지만 해도 소위 명문고라 불리는 좋은 고등학교가 그곳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을 선호했다. 그 말은 공교육을 위해서 강남을 선호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다르다. 명문고로 배정을 받기 위해 강남구, 서초구로 이사를 가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그곳에서는 유명강사에게 과외를 받을 수 있으며, 수강생이 한 구성을 생각해보고 이를 내용과 방법면에서 논의해보고자 한다.교과과정은 먼저 문화적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불평등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교육의 기능중의 하나가 가치 있는 문화의 계승과 발전이다. 그러나 기득권을 가진 지배세력의 문화와 피지배세력의 문화 중 어떠한 것이 가치 있고 교육되어져야 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의 내용에 있어서 기득권의 문화가 대부분 수용되고 피지배층의 문화는 소외된다. 국사교과서에서 피지배층의 저항사나 지배층의 부패사를 왜곡, 은폐시키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교과과정의 선정자가 기득권을 가진 지배계층이라는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배계층의 문화를 교육과정의 내용으로 선정하는 것은 지배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왜곡된 지식을 학습하게 함으로서 현재의 사회질서를 정당화하며 유지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교과과정의 내용상의 문제? 疸?아니라 방법상에서도 문화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교사는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 한 아이들에게 서로 다르게 상호작용한다. 기득권 계층 문화의 학생들에게는 우호적이나 피지배계층 문화의 학생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또한 교사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향유한 학생들에게 문화적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교육방법을 적용한다. 교과과정의 방법상에서 오는 이러한 불평등은 피지배계층 문화의 아이들에게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열등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하기 쉽고 자신들의 삶이나 문화에서 오는 소외감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다음으로 교과과정은 성적인 측면에서 불평등하게 구성되어 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현재 교과과정에는 여성에게 수동성과 의존성을 사회화 시키고, 남성에게는 지도력과 독립성, 진취적인 측면을 사회화 시키는 내용이 많다. 예를 들어, 남성에게는 “훌륭하다, 용감하다, 충성스럽다” 라는 표현이 쓰인 반면 여성들에게는 “마음씨가 곱다, 예쁘다, 쌀쌀맞다” 등의 표현이 많이 쓰인다. 이는 남성은 용감하고 진취적이며 충수업시간의 쉬운 내용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고 잘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어려운 수업내용 때문에 학업부진을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우열반 수업에서는 학생 개개의 수준을 고려한 수업내용 때문에 그러한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3)수준별 수업이후 학생들의 학습 태도 변화에 관한 연구에서 “수업을 듣고 노! 력만 한다면 잘 할 수 있다”라는 응답이 5점 만점에 3.65에서 수준별 수업이후 3.96으로 증가하였고 “수업을 들어도 잘 할 자신이 없다”라는 응답은 수업 전에는 2.65에서 수준별 수업이후 2.46으로 감소했다. 수준별 수업이 학생들의 공교육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시킨 것을 알 수 있다.미국은 전체 학년의 학급 수만큼 우열반을 나누어 반마다 다른 진도를 나간다. 특히 국어와 수학 시간에는 자신이 속한 반으로 이동하여 능력별로 지도를 받는다. 따라서 우리나라처럼 이미 다 아는 내용을 학습하거나 이해를 하지 못한 채 진도를 나가게 되는 경우가 훨씬 적다. 우열반은 교육의 수월성을 확대하게 되고 학업성취도를 증가시키며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교육 학원에서는 학생의 능력에 맞게 반을 나누는 우열반 편성이 일반적이고 학부모들도 불만 없이 따르지만 공교육에서만은 반대하는 것은 상당히 모순적인 태도가 아닐 수 없다.왜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유별날 정도로 열성인가?이스라엘과 한국은 교육열이 강한 나라이지만 교육방법에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경쟁에서 승리하여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중요히 하지만 그들은 개척정신과 자립정신을 기르는 것을 중요시 한다.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은 교육열 이라기보다는 진학열, 출세열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제대로 된 교육열이라면 도덕과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며 전인교육에 힘써 조화로운 인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 교육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학교에서 체육대회, 축제, 소풍, 견학 등의 학교 행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한 교육을 하고, 점차 소질과 능력의 차이가 확인되면 그에 따른 수준별 교육, 즉 수월성에 입각한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는 자녀가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질과 능력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진로를 선택하는 것에 가치를 두며 학교에서 실시한 평가와 진학 추천을 신뢰하는 독일 학부모들의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들의 능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평등주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없이 국가경쟁력만을 추구하는 수월경쟁주의를 모두 지양하는 독일 사회가 바탕이 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학부모들의 ! 인식이나 사회 구조가 독일과는 현저히 다르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교육 제도에 있어서 평등성과 수월성이 어느 하나가 강조되면 다른 하나가 희생되어야 하는 딜레마이다.한국의 교육제도에서 평등성과 수월성이 양립할 수 없는 이유로는 학벌중심의 사회를 꼽을 수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학벌이 곧 출세이며, 교육은 진학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교육의 양적 기회 균등에 입각한 평등성은 무시되고 교육의 질적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으로 신장시켜주며 학습의 성공적 성취를 보장할 수 있는 수월성이 더 선호된다. 더구나 대부분의 학부모들의 의식 또한 학력 지향적이며 자신의 입장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교육에 관여한다. 즉, 모두를 위한 교육보다는 자신의 자녀만을 위한 교육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8학군, 고액가외, 기여 입학, 평준화 축소 등 소비자 중심 교육에 입각한 수월성 교육을 지향하는 것이다.또 다른 이유로는 사회의 변화에 따른 요구에 의해 자연스럽게 어느 하나가 강조되는 것이다. 1)종래의 한국 교육은 스웨덴, 캐나다와 같이 개인의 능력보다는 교육받을 권리를 강조하며, 공통의 교육과정에 중점을 둔 평등성을 강조한 교육이었다. 그러나 근래에는 영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이 교육의 질적 향상 및 고급두뇌의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의 하기 쉽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학업성적이나 수행능력에 있어서 실제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경향 결과적으로 피지배계층의 학생들에게 불평등을 강화하는 결과가 된다.세 번째로, 학교교육은 근본적으로 경제적, 문화적 능력에 갖춰진 학생들에게 유리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불평등이 강화된다. 학교교육에 있어서 경제적, 문화적 환경이 좋은 학생들은 풍부한 지적 자극을 미리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선수학습이 가능하지만 경제적, 문화적 환경이 풍부하지 못한 학생들은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경제적, 문화적 환경이 학습에 있어서 학생 간에 서로 다른 출발점을 설정하게 되고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누적되면서 학업성적, 수행상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학력이 결정되고 직업과 보수, 계급이 결정되므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우위에 있는 학생들이 사회에서도 그러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연속적으로 일어남으로써 경제적, 문화적 환경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들의 불평등이 야기되는 것이다.네 번째로, 학교교육은 성적 불평등을 야기하게 된다. 물론, 학교교육을 통해서 성 불평등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기회는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교과과정을 통해서 여성에게 수동성과 의존성을 사회화시키고, 남성에게는 지도력과 독립성, 진취적인 측면을 사회화시키기도 한다. 또한 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남녀의 기질이나 능력에 대한 편견에 따라 잘못된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왜곡된 성역할을 학습시미고 남녀의 행동적 특성을 고정화시키는 문제점을 초래하고 이는 결국 성적인 불평등을 야기하게 된다.--------------------------------------------------------------------------학생들에게 학교는 기피되고 학원이 선호되는 이유는 무엇인가?교육부에서는 교육제도를 새롭게 수립 할 때마다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증감에 주력하지만 교육의 사교육 의존도는 점점 더 심화되고다.
    교육학| 2004.04.03| 11페이지| 1,0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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