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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위생] 숯의 이용
    숯의 이용 0282281 김 은 선1. 숯이란?숯이란,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서 구워낸 검은 덩어리로 재가 되기 이전의 탄소덩어리로 탄화과정을 거친 것 이다. 숯은 맛과 냄새가 없고, 숯을 만들때는 목가스, 목초산, 목타르 등이 부생한다.2. 탄화 [炭化, carbonization]유기물을 적당한 조건하에서 가열하면 열분해하여 비결정성탄소를 생성하는 현상으로, 목재를 공기를 차단하고 태우면 숯(목탄)이 되고, 석탄을 건류(乾溜)하면 코크스가 되며, 양초에불을 켜면 검댕이 생기는 등의 현상이다. 대부분의 유기물은 300∼400℃에서 탄화를 일으키는데, 그 분해과정은 물질에 따라 다르며, 아직 완전히 해명되지는 않았다.3. 숯의 제조 공정① 가마제조- 땅을 파고 흙으로 둥그런 벽을 세워 지정 5m 높이 2m정도의 가마를 만든다.- 아궁이는 위에 내고 그 옆에 나무를 넣는 문을 낸 후 반대편에 굴뚝을 뚫는다.- 가마의 벽은 3m-4m가 넘어 몇 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게 짓는데 덮개의 흙은 나무를 다 들어 보낸 후 초벌, 애벌, 세벌에 거쳐 두들겨 다져서 만든다 .이 작업을 등치기라고 하는데 숯막의 일 중 가장 힘든 일이다.② 탄화 (불피우기)- 불을 놓은 지 나흘쯤 되면 굴뚝에서 나오던 하얀 연기가 파랗게 변하는데 이것은 나무가 거의 다 탔다는 징후이다.- 연기가 끊기면 막았던 가마 문을 조금 뚫고 불 빛깔을 보아 잘 익은 감색이 보일때부터 다음 작업에 들어가는데 이때 불의 빛깔을 보는 것이 기술이다.4. 흑탄 (검탄) 제조 방법숯을 만들고자 하는 목재를 숯가마에 넣고 300~500℃의 고온으로 일차적으로 탄화시킨 것이흑탄이다.탄화시 숯가마의 표면과 가마 입구에는 황토를 발라 공기의 출입을 차단시켜 태운후 2주동안 천천히 식혀 꺼낸다. 이때 숯은 질감이 이 부드럽고 진한 검정색을 띈다.공기를 모두 차단하고 태워 숯 속에 유황성분 등 독가스가 남아 있어 식용으로는 사용 불가하다.불이 잘 붙으며 화력이 좋아 공장용, 공기정화, 연료, 작품 등에 사용하고 물을 뿌리면 갈라져 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5. 백탄 제조 방법백탄은 약 1300℃ 이상의 고열로 가열한 후 숯을 굽는 마지막과정에서 가마일부를 열어 완전연소를 시켜 유해가스를 뺀 후 불이 달궈진 상태로 재빨리 꺼내어 모래나 재 등으로 덮어식힌 것이다. 백탄은 고온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탄화가 잘되어 화력이 좋고 불이 오래가며미세한 기공이 많아 흡착력이 강한 특성이 있다. 수분, 유황 등의 가스성분이 연소되었기 때문에 가스에 중독 될 우려가 없고 숯불로 사용해도 탁탁 소리를 내며 튀지 않으며 강력한 화력이 오랫동안 유지. 참나무로 구운 백탄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6. 제탄법제탄법은 무개제탄법, 퇴적제탄법, 갱내제탄법, 축요제탄법등의 종류가 있는데, 한국에서는주로 축요제탄법이 사용되어지고 있다.축요제탄법이란 숯가마를 쌓고 그 안에 목재를 넣어서 굽는 방법으로 검탄과 백탄을 만들 때모두 이용하고 있다.7. 숯의 효능① 음이온탄소는 원자핵속의 양성자수는 6개이고, 전자수 6개, 최외각 전자수가 4개인인 원자이다.탄소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강한 공유 결합 구조가 아니라, 많은 자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자장을 형성하여 음이온 상태로 되어 있다. 탄소 85%로 형성되어 있는 숯은 음이온을방출하여 물질의 부패(=산화: 전자 잃는 현상)를 억제시키게 된다.음이온은 부교감신경에 영향을 주어 기분을 안정시키고 몸의 긴장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② 다공질다공질은 미생물의 서식처가 되며 특히 유기물의 분해력이 뛰어난 방선균이 잘 살기 때문에 공기 중에 오염된 성분이나 유해한 불순물을 흡착해서 분해 하여 공기를 정화시키고냄새를 제거한다. 탈취, 방부, 여과작용은 다공질로 냄새와 습기, 화학물질을 흡착하고 미생물로 독소를 분해시켜 버리기 때문에 미생물이 서식하기 힘들다.- 방사상균(放射狀菌)이라고도 한다. 한때는 곰팡이와 세균의 중간에 위치하는 미생물 또는 세균과 사상균의 양쪽에 속하는 미생물로 간주되었으나, 현재는 세균에 가까운 원핵생물 즉 세균의 방선균목으로 분류하고 있다.방선균은 호기성, 혐기성, 고온성, 중온성, 저온성, 부생성, 기생성, 내산성, 호중성 등특성에 따라 분류된다방선균은 각종 유기물의 분해, 특히 난분해성 유기물 분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스
    자연과학| 2005.04.22| 3페이지| 1,000원|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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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위생] 숯의 이용
    숯의 이용 ▶ 0282281 김 은 선1. 숯이란?재료물질을 섭씨 600~900도에서 일차적으로 탄화시킨 것으로 맛과 냄새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탄화과정에서 작은 구멍들이 생기는데 탄화과정을 한번 더 거치는 이 과정을 활성화라고 한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숯은 탄화과정만 거친 것으로 일반적인 구성성분은 탄소가85%이고 수분이 10%이며 미네랄이 3%이고 휘발성분이 나머지를 차지한다.2. 숯의 구조숯을 전자현미경으로 숯을 보면 미크론(1mm의 1/1000) 의 미세 구멍들이 있으며 이 구멍은나무가 뿌리로부터 흡수한 영양분이나 물 등을 운반하던 통로로써 막힌 곳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숯이 공기와 닿는 단면적에 영향을 미치는데, 숯은 놀랍게도 1g당 90평의 단면적을 가지고 있다. 숯의 가장 큰 특징인 탈취는 바로 이 넓은 단면적 때문이다. 이 미세한구멍은 유익한 미생물의 주거지이기도 하여 탈취와 동시에 화학물질까지 흡착하여 그 독소를미생물이 분해하여 무해한 것으로 변화시킨다고 한다.3. 숯의 성분4. 숯의 특징① 다공성 이다.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1g당 내부 표면적이 300 평방미터이다. 즉, 손마디 정도크기의 숯에 테니스 코트 장 넓이 정도의 내부 표면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활성탄은 이 내부 표면적을 극대화한 것으로 3,500 평방 미터나 되는 놀라운 구멍 군(群)을 가지고 있다.간장이나 된장을 담글 때 금줄에 숯을 달아놓은 것도 이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조상들의슬기는 대단히 과학적이었다. 또한 숯의 다공성은 습기를 조절하는 능력과 방부 작용을 가지고 있다.② 음이온을 공급숯 자체에서 발생되는 음이온은 산소가 풍부하여 공기를 맑게 하고 모든 생명활동을 돕는작용을 한다. 냉장고의 심한 악취는 냉장고 내의 산소가 부족할 때, 혐기성 미생물이 많이번식하여 가스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이때 양(+)이온이 많이 존재하고 음이온은 매우 적어진다. 이럴 때 숯이 있으면 숯에 기생하는 미생물과 숯이 내뿜는 음이온의 효과로 환경을180도로 바꿀 수 있으며, 따라서 냄새도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숯을 이용하면 간단히 음이온을 공급하여 우리 몸에 나쁜 양이온을 중화 시킬 수있다.③ 미네랄이 풍부하다.숯에는 나무가 토양에서 빨아올린 천연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농축되어진다. 미네랄은 생명체의 전기(電氣)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작용과 영양소 내의핵심적인 역할을 함은 물론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부여하는 매우 중요한 원소이다. 미네랄은 바닷물에 균형이 잘 잡힌 상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소금은 이것이 잘 농축된 상태이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며 이 수분은 바로 미네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미네랄의 중요성은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5. 숯의 종류 및 비교6. 백탄과 검탄 구별하는 방법① 물에 뜨느냐 가라앉느냐를 보는 것② 색깔을 보는 것③ 문질러 보는 것④ 백탄은 강철과 같이 딱딱하며, 두들겼을 때 금속과 같은 맑은 청아한 소리를 낸다.⑤ 백탄은 통전성(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갖지만, 검탄 / 흑탄은 통전성이 없는 관계로 유해전자파 차단효과가 없다.7. 국산과 수입산 구분법국내산은 뚜렷한 사계절로 인해 나이테가 뚜렷이 나타나고 때문에 겉 표면이 매끄럽지 못한반면, 수입산 검탄은 더운 지방에서 빠르게 자란 것을 주로 수입해서 표면이 매끄럽고 나이테 모양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8. 숯의 이용① 물숯을 물통에 넣어두면 염소와 같은 잔류성분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이 물에 녹아 맛이좋고 잘 변질되지 않는다. 특히 수돗물을 끓여 먹는 경우 미리 물 1ℓ당 20~30g짜리 숯 한두 토막을 넣어 1~2시간 후에 사용하면 물을 정화하면서 사용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여사용할 수 있다.② 된장발효를 돕는 미생물이 없으면 된장은 부패하게 되며, 부패하면 맛이 없음은 물론 독성을띠게 된다. 된장의 발효에는 미생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숯은 크기가 1천분의 1mm 정도 되는 수많은 구멍을 가지고 있는데, 곰팡이같이 덩치가 큰 미생물은 숯에 기생을 못하고 유익한 미생물은 이 구멍에 서식한다. 숯에 자리 잡은 미생물은 된장의 발효를 돕고, 탄소는 환원작용으로 부패를 막는다. 미네랄은 된장이나 간장에 녹아든다. 집에서 숯을 넣어담은 된장과 장의 맛은 바로 이 미네랄 효과에서 나온다.③ 음식물 세척우리가 먹는 야채 및 과일을 씻을 때 같이 사용하면 농약성분이 제거되고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그리고 음식물을 세척을 위해 숯과 같이 넣어두면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고그 후 꺼내 만져보면 뽀득뽀득 소리가 난다.④ 김치 담글 때숯을 김치 통에 넣으면 김치가 빨리 시어지지 않고 신선도가 오래 지속된다. 김치가 발효되면서 생기는 미생물을 숯이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물김치에 넣으면 숯 속에 있는 미네랄이 용해되어 광천수 김칫국이 되며 불순물도 여과하기 때문에 김치 맛도 좋아짐.⑤ 밥 지을 때밥을 지을때 숯을 넣고 지으면 쌀에 묻어 있을 수 있는 농약 성분인 파라치온이 숯에 의해걸러진다. 수돗물 속의 납 성분 등 불순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밥이 찰지고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⑥ 술 담글 때집에서 술 담글 때 술병에 숯을 넣으면 알코올 이외의 성분을 제거하여 술맛이 좋아지고뒤끝이 깨끗해진다. 그리고 집에서 술을 마실 때도 술병에 숯을 넣으면 깔끔한 술 자체의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⑦ 야채 보관냉장고에 숯을 넣게 되면 냉장고 속에 산소 부족으로 인한 혐기성 미생물 번식으로 인한악취가 나게 되는데 이 악취를 잡아준다. 혐기성 미생물의 번식이 억제되어 야채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그로인해 야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9. 숯이 흡착하는 물질숯이 흡착해 내는 것으로 밝혀진 물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물질로는 농약의 살충제 종류인 디디티(DDT), 마라티온(MALATHION), 파라티온(PA -RATHION),딜드린(DIELDRIN)과 약물종류인 아스피린(ASPIRIN), 바비트레이트(BA)-RBITURATES), 코카(COCAINE), 아편(OPIUM), 모르핀(MORPHINE), 페니실린(PE)-NICILLIN)이 있고, 수은,염소, 철분, 납, 은, 인산과 같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벤조피린 같은 발암물질도 흡착하는것으로 밝혀져 있다.10. 활성탄 이란?활성탄소는 식물계인 톱밥, 목재 및 야자껍질과 광물계인 석탄류를 원료로 한 것으로 900 ~1200℃의 고온에서 수증기로 활성화하여 제조된 무정형 탄소의 집합체로 흡착성능이 뛰어난 물질을 말한다. 활성화 공정에서 분자크기 정도의 무수한 Å단위의 미세공이 형성되어탄소원자의 관능기가 주위의 액체 또는 기체에 인력을 가해 피흡착 물질을 흡착한다.11. 활성탄의 효율 증대를 위한 요소- 표면적 : 피흡착물질의 흡착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요오드 흡착력과 밀접한 관계가있다.- 세공크기 : 활성화 조건과 원자재선택에 의해서 결정되고, 흡ㆍ탈착의 속도와 이행량, 다른 분자크기의 흡착량 (Retentivity)에 영향을 준다.- 세공용적 : 활성화공정과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총 흡착량과 흡착수명에 영향 미 친다.- 입자크기 : 원자재 분쇄 및 활성화 후 선별에 의해 생성되며, 세공 속으로 확산되는 속도
    자연과학| 2005.04.22| 5페이지| 1,000원| 조회(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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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공학] metagenome 평가B괜찮아요
    metagenome이란..메타게놈(metagenome)이란 용어는 “Metagenome = metabolic enzyme + genome (=gene+chromosome)”이란 뜻으로 Handelsman 등에 의해서 "특정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유전체 집합"으로 정의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환경시료로부터 추출한 유전체 또는 유전자를 포함하는 클론을 총칭하여 메타게놈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러한 메타게놈에 관련된 일련의 연구를 메타게노믹스(metagenomics)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자들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미생물들이 왜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분리되거나 배양되기가 어려운 가에 대한 몇 가지 가설들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가설들 중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히는 것은 전통적인 평판배양방법으로는 미생물들이 존재하는 원래의 자연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제공해 주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생물들이 실험실에서 배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다수 미생물들의 다양성과 이들의 생태학적인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이들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 다른 거시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중에 도입되기 시작한 방법이 메타게놈 연구로 비교적 연구의 역사는 길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가시적인 연구 성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특히 최근 Venter 등은 미국 에너지성(DOE)의 지원을 통해 생태계 시퀀싱(ecosystem sequenc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연구를 시작하여 버뮤다 해역으로부터 채취한 해수시료로부터 제작한 메타게놈 라이브러리에 샷건 시퀀싱(whole-genome shotgun sequencing)을 적용하여 약 10억개의 염기서열을 결정하였다.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채취한 해수시료에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148개의 phylotype 세균을 포함하여 최소 1800종의 미생물 게놈(genomic species)이 복합되어 있었고 120만개 이상의 새로운 유전자가 발견되었다고 사이언스지에 보고되었다. 메타게놈 연구는 난배양성 또는 배양 불가능 미생물을 활용하기 위한 목적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배양에 의한 순수분리가 불가능하다면 특정 환경내의 모든 DNA를 추출함으로써 분자생물학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메타게놈 라이브러리 구축의 일반적 과정 및 Fosmid를 이용한 메타게놈 라이브러리 구축Meta-genome을 이용한 연구현재까지 산업, 의약, 신호검출 혹은 생물전환 등에 사용되어지는 기능성효소의 제작이나 선별은 주로 자연계를 통한 screening 이나 selection 에 의존하거나 알려진 효소원을 culture collection 을 통하여 얻는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활용되고 있는 proteomics 나 genomics 분야의 연구 결과가 많이 활용되어 지는 추세이지만 생체 내에서의 발현비율이 낮거나 효소의 활성이 낮은 경우, 혹은 기질특이성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에는 극히 제한적인 환경에 의존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실제 culture collection 혹은 자연계를 통한 screening 시 원하는 활성이 검출되지 않더라도 유전자의 존재자체에 관한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이 문제점들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존재자체가 부정되었던 많은 효소들과 유전자가 whole genome 의 서열이 분석된 후에 발견되어 짐으로써 기존의 방법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library 나 방법 등을 요구하는 추세이다. 결국, 유용한 유전체의 기능적 발현 (functionally high-level expression)을 전제로 한 library 의 형태가 이상적일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natural niches를 통한 직접적인 DNA 의 분리와 이들 meta-genome 을 활용한 유용물질의 선별 및 생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Metagenome과 관련한 연구분야는 새로운 분자탐침 기술의 접목으로 인해 기존의 예상을 뛰어넘는 광대한 생물다양성이 확인됨으로써 폭넓은 관심이 집중되어지고 있으며, library 형태로 자원화 하려고 하는 추세에 있다. 실제 in-situ staining 후에 형광현미경을 통한 실험에선 토양 1g 에 4.2×1010이상의 미생물이 검출되어지고 이들 중 대략 0.1 % 미만만이 가시화된 형태의 균체로 배양된다는 것이 알려진 후에 이들 자연자원내의 metagenome이 지닌 잠재가치에 관한 인식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토양 1g의 전체 metagenome size를 대장균의 genome size로 환산하면 대략 6000-10,000 개에 해당하는데, 이를 diversity 관점에서 dominant strains 의 빈도와 genome size 의 계산을 통해 정규분포 곡선의 형태로 역산하면 수천 종 이상이 다른 균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추산되어진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in-situ counting 과 rRNA (or rDNA) 분석결과와 일치함으로써, 기존방법으로서 선별과정이 지니는 단점과 실제 99 % 이상의 전체 genome 이 연구대상으로써 자연계에 상존한다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실에서는 이들 metagenome 의 효율적인 추출과 분석, 안정된 형태의 library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제한된 수준이기는 하나 신기능 효소 와 신물질 탐색에 관련한 연구분야에선 metagenome 의 탐색으로 인해 기존의 탐색시스템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자원의 확보를 이루어 내고 있다.메타게놈 라이브러리의 제작토양, 해수, 갯벌, 하천, 동물 장내 등 다양한 환경에 혼재되어 있는 수백억 개의 미생물로부터 유전체를 직접 추출하여 벡터에 삽입하여 클로닝을 하게 된다. 벡터(vector)로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온 플라스미드도 사용되고 있지만 보다 큰 크기의 유전자 또는 유전자 클러스터(gene cluster)를 클로닝할 수 있는 BAC, YAC, Fosmid, Cosmid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BAC(Bacterial Artificial Chromosome)과 Fosmid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BAC vector는 1992년 김웅진 박사에 의해서 개발된 것으로 10~300 kb의 비교적 큰 크기의 DNA를 분석할 때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인간게놈프로젝트 및 쥐와 벼의 게놈분석에 이용되었다. Fosmid는 대략 37~52kb 크기의 유전자 또는 유전체를 삽입할 수 있으며 높은 형질전환 효율을 나타내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조합된 유전자는 배양이 가능한 미생물에 유지, 발현하는 기술을 통해 라이브러리를 구성하게 된다. 발현 숙주세포로는 현재 E. coli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람음성의 E. coli 만을 사용해서는 임의적인 메타게놈 유전자를 완전히 발현할 수 없으므로 Bacillus 나 Streptomyces 와 같은 다른 숙주세포와 그 숙주 세포내에서 클로닝 및 발현에 이용될 수 있는 적절한 벡터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 구축된 메타게놈 라이브러리는 유용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유용 유전자원인지 조사하기 위해서 적당한 스크리닝(screening) 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현재까지는 메타게놈 라이브러리를 대상으로 염기서열 분석이나 발현되는 활성에 근거하여 유용 메타게놈을 찾기 위한 스크리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미생물 다양성을 비추어 볼 때 유용 메타게놈 라이브러리의 확보를 위해서는 많은 수의 메타게놈 라이브러리의 스크리닝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발현되는 단백질 등을 초고속으로 스크리닝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병행되어야 한다.
    자연과학| 2005.03.28| 4페이지| 1,000원| 조회(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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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환경에 대한..
    내가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어떠한 문제들에 중점을 두어 어떠한 정책을 수립할 것인가?내가 환경부 장관이 된다면 우선 생활 쓰레기에 대한 문제부터 재정립을 할 것이다. 우선 생활 쓰레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다. 음식물 쓰레기는 생활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생성 되는 쓰레기 중에 하나이다. 물론 음식물의 낭비로 인한 손실액이 연간 8조원에 이르고, 전국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하루에 버려지는 양은 8톤 트럭으로 1,880대분(15,075)이 버려지고 있으며, 대부분 매립 처리되고 있어 자원의 낭비는 물론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당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첫 번째로 현재 서울 및 대도시에서 시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 싶다. 현재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일반 쓰레기 봉지와 다른 봉지에 따로 구입을 해서 담아야 한다. 이에 따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재활용하기 위하여 분리수거를 실시하는 지역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음식물쓰레기만을선별하여 배출▷ 비닐, 병뚜껑, 은박지, 젓가락 등의 이물질과 필요 시 소금기가 많은 된장, 고추장,간장 등은 별도 배출하고 김치 등은 씻어서 배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거나 공동수거 용기에배출하여야 하며, 충분히 물기를 제거 하여야 함.▷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단계별로조리 전 쓰레기, 조리 후 먹고 남긴 쓰레기를 구분하여 수집용기에 배출▷ 음식물쓰레기는 채, 망사형 자루 등을 이용하여 자연탈수 또는 기계 - 기구를 이용하여물기를 제거이와 같은 방법은 실제로 가장 많은 주방 살림을 담당하는 가정주부의 입장에서는 전혀 고려를 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재활용이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만을 따로 선별하여 배출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1번외에 다른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선 두 번째를 보면 당연히 비닐, 병뚜껑, 은박지, 젓가락 등의 이물질은 따로 배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 뒤에 있는 소금기가 많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은 별도로 배출하고 김치 등은 씻어서 배출하라고 되어 있는데 소금기가 많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은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치 등은 씻어서 배출한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 사실을 아는 주부는 얼마나 될 것이며 실제로 행하는 주부는 얼마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3번째 조항에도 명확하지 않은 ‘충분히’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가 충분하다는 것인지 모르게 만들고 있다. 다섯 번째 조항에는 채, 망사형 자루 등을 이용하여 자연탈수 또는 기계 기구를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길을 다니다가 보면 저녁에 쓰레기 가져가는 날은 동네에 파리가 들끓고 지저분한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주지 못했고, 그로인해 쓰레기를 치울 때 물이 흐르는 것이다. 그렇다고 환경미화원 분들의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볼 때 이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환경부의 책임이 있고, 배출 요령을 주의 깊게 보지 않은 주부들의 탓이 있다.하지만 주부들의 탓만 할 것이 아니다. 주부들만 가정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모두 도와가며 하는 가정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어느 쪽의 책임이 더 크다고 할 것인가? 나 역시도 인터넷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을 찾고서야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나도 지금까지 잘못 분리 배출했었기 때문이다.인터넷에 빠르고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인다는 20대인 나조차도 이렇게 무지했었는데 과연, 부모님 세대와 그 윗세대 분들은 얼마나 이 사실을 아시고 계실까가 의문이 든다.정책을 생각해 낸 그 방법과 그 생각에는 동의를 한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같이 한번에 한 봉지에 담아져 나온다면 대부분을 매립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적으로 따로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벌금을 내라는 식의 강압적인 방법이 납득이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주부님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방법을 자세히 알려줬어야 했고, 납득이 가게끔 이해를 시켜 줬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조건 적으로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있게끔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음식물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되고 물기가 없어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다. 지금 현재에도 음식물 찌꺼기를 자연탈수 시키는 기계가 있다. 이 기계는 대부분 값이 나가기 때문에 형편이 넉넉지 못한 가정에서는 보통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장치이다. 하지만 이 기계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 탈수기에 넣었다가 자연탈수 된 후 꺼내어 편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배출 하고 있다. 이 탈수기는 현재 가격이 낮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사용이 힘들다고 알고 있다. 만약에 이 제품이 일반 가정 곳곳에 들어가 있다면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에도 물기가 있어 치워갈 때 물이 흐르거나 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연과학| 2004.12.03| 2페이지| 1,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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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화 "Go"를 보고...
    영화 “Go”를 보고서...“이름이란 뭐지? 장미라 부르는 꽃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이 없는 것을” - 셰익스피어 중에서...첫 장면에서 까만 바탕에 하얀색으로 써있던 글은 이것 이였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다.제일교포 3세인 스기하라의 본명은 이정호 이다. 처음부터 스기하라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스기하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혼란에 빠진 아이로 중학교때까지는 조총련계 학교를 다니게 되고 고등학교는 일본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첫 사건이 영화의 시작이었다. 스기하라는 농구를 하다가 같이 하던 선수들과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 장면이 보인다. 그리고 스기하라는 전적 권투선수인 아버지를 닮아서 싸움도 잘하게 된다. 스기하라의 독백이 전체적으로 많았는데, 싸우는 장면에서 스기하라는 또다시 독백했다. ‘때리기는 싫지만 그것 때문에 맞기는 싫어.’라고 했다. 이 안에서 스기하라가 왜 싸움에 자꾸 얽매이는지, 그리고 싸움을 하게 되는 상황인지 알 수 있었다. 재일 외국인이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말한다. 이들을 일본에서는 자이니찌 라고 불렀다.스기하라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자신은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임을 밝혔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얼굴이 사색이 되며 자신의 몸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했다. 사실 그는 자신은 아무렇지 않았다는 듯이 얘기 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깊숙한 곳에 ‘나는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므로 해서 여자친구에게 그간 그 사실을 줄곧 밝히지 않게 하는 원인이었지 싶었다. 스기하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서 무의식중에 나온 것이 아닌가 싶었다. 이처럼 스기하라와 같은 재일교포들은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였던 것이다.스기하라는 여자친구와의 추억의 장소로 가서 외친다. ‘나는 누구냐’ 스기하라는 그 곳에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소리치게 된다. 사자한테 사자라고 안하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되더라도 그 존재는 같다고, 그리고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면 내가 두려워서 그러는 것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예전 여자친구는 다가와서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너가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서 다시 잘 되면서 끝나는 처음 주인공이 말했던 것처럼 이것은 지극히 개인의 연애이야기로 끝나는 듯 보인다.
    사회과학| 2004.12.03| 1페이지| 1,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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