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 보고서 동영상 소감문 -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처음엔 조금 막연했다, 아기성장 보고서는 1학년 때부터 많이 접해왔던 영상들이긴 했지만 보통은 수업시간에 보고 그걸로 끝이었기 때문에 소감문을 써야 하는 과제가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내용은 대충 알았지만 막상 소감문에는 어떤 내용을 다루워야 할지 고민스럽기도 했다, 일단은 천천히 처음부터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한달전 쯤 어린아이들이 많은 어린이집 보육실습을 막 마친터라 터라 본능적으로 기고 활동하는 영아들을 보며 백지와 같이 아무 것도 채워지지 않은 정신을 갖고 태어나서 경험을 통해서 하나하나 지식을 채워간다는 존 로크의 백지설에 의문이 있기도 했기 때문에 더욱 관심 있게 볼 수 있었다.아니는 태어날 때부터 간단한 수 지식, 범주지식, 물리지식 등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신생아의 혀내미는 동작 따라 하기, 목욕중 페트병을 통한 물이 들어가고, 흐르는 원리, 다리에 리본끈을 묶고 모빌을 움직이등의 실험을 통하며 이것들을 증명해 나가는 내내 흥미로웠다. 작년 사촌동생이 태어났을때 이 영상을 보고난 후라 메롱을 해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때오르기도 하였다.이런 선천적 능력을 바탕으로 주위 어른들이 도움이 있다면 아이는 저금더 크고 멀리 생각하며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앞으로 한학기 동아 배울 과목이 수과학 과목이긴 하지만 이 영 상을 통하여 다른과목에도 응용 가능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만큼 물고기 를 주기보단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말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걸 알았고 기초적인 능력들을 어떻게 잘 발달시킬 수 있느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사나, 부모의 영향력이 정말 중요 하다는 것 을 알았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나, 긴급출동 SOS 를 보더라도 청소년기에 문제행동들이 많이 있는 아이들은 거의 영, 유아시절 환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정말 영유아 시절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분명 머릿속 깊은곳엔 많은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유치원 교사가 태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배우지도 않았지만 자연적으로 중력을 인지하고 물건 등에 수 지식을 가지고 태어나고, 물리적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더 놀래고 신기하였습니다. 아직 말을 할 수도 없고 기고 걷지도 못하는 아이 또한 모방능력을 가지고 있어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이들에게 커보이고 모방을 할 수 있는 어른들이 더 좋은 행동들과 아이들이 모방하고 배워도 좋을 행동들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아교육과에 들어와서 유아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면 아이는 과학자로 태어난다는 것에 반문을 가졌겠지만,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알고 배워가면서 작고 어린 아이들에게도 있는 능력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백지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배우고 습득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활동해보고 경험해보며, 그 경험 속에서 배워 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는 초기의 학습시기여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기저귀를 갈아주고, 우유를 먹여주는 것조차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지고 보담아 주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습득능력이나, 학습 능력 등 백지 상태가 아닌 배우고 습득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인지능력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된다는 생각에 기쁘고 벅차기도 했습니다. 미래에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과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에 맞추어 행동해주고 상호작용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 후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되어 학습을 습득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는 시기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학습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흥미와 관심을 먼저 가지게 하여 기쁘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 줘야겠습니다.지금 내가 본 이 VCR은 아마 두 번째로 본 영상일 것이다. 난 아직 아기를 가져보지는 않았지만 ‘아동발달’ 이라는 과목을 접하게 되면서 신생아 또는 영유아기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았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운 학문으로 실제 친척동생에게 실험도 몇 가지 해보았던 적도 있다. 정말 그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친척동생은 혼자 할 수 있었다. 역시나 시행착오는 몇 번 있었지만 결국에는 문제해결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순간 느꼈다. 만약 아기혼자서 시행착오를 격지 않고 누군가가 자발적으로 도와줘서 일을 해결하게 했다면, 그 아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이런 엉뚱한 생각을 유치원에서의 내가 교사로서 유아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를 상상해 보았다. 유아가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한다고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보고, 내가 만약에 이러한 유아를 대신하여 유아가 잡고 있던 연필을 바로잡게 교정하고 고사리 같은 손 위에 내손을 감싸고 억지로 글씨를 쓰게 한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유아를 대할 때는 기다려 줘야한다. 그만큼 선생님도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 뿐이었다. 유아교사는 정말 모든 면에서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영유아기의 이론을 공부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유아기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겠냔 말이다. 어찌 보면 정말 백지인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 속에 정말 많은 것을 집어 넣어야한다. 어른인 우리가 생각해보면 정말 하나하나 유치한 것부터 말이다. 동물의 다리갯수, 사계절, 과일의 맛이 어떠한지 색깔은 어떠한지 이렇게 작은 것들부터 말이다. 영유아기때의 훈련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정적 시기를 놓쳐 유아기 때는 발달이 더딜 수도 있는 이런 유아들을 보면서 나는 느낀다. 지금 내가 해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인지, 앞으로 한국의 인재양성의 자부심은 어디로부터 시작되는지 말이다. 아기는 훌륭한 존재이다. 물론 나도, 내 친구들이고, 우리 부모님도 그 어느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영유아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간단하게 보자면 누구나 거치하기 쉬울뿐 아니라 1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모르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었다. 작은 생명체 아기들은 태어나서부터 적응하고 낯선 세상에 반응한다. 오랜 세월 동안 신생아는 감각을 거의 느끼지 못하지만 몇몇 감각들은 성인 못지 않게 느낀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청각이다. 아기의 청각은 배고프거나 아프거나 불안할 때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발달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한명이 울음을 터뜨리면 다른 아이들이 따라 울기 시작한다. 주위가 시끄러워지자 울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렇게 소리를 감지해내는 능력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꾸준히 발달해온다. 후각은 아기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자신을 먹이로 보살펴주는 절대적인 존재로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한다. 아기들은 생존과 관련된 다양한 본능을 갖고 태어난다. 어떤 물체가 뺨에 닿으면 아이들은 그 물체를 향해서 반사적으로 입을 벌리고 고개를 돌린다. 이것은 신생아가 엄마의 젖을 찾는 반사적 행동이다. 신생아들이 갖고 태어나는 무의식 행동은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것이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같은 반사행동이상 모로반사를 갖고 태어난다. 모로반사는 무엇을 껴안으려는 듯한 동작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어머니한테 매달리려는 생존본능이다. 의지하고 매달릴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또한 손바닥에 닿은 물체를 쥐려는 잡기반사는 신생아의 가장 큰 특징인 잡기반사이다. 이것이 사라진후 자발적 잡기로 대체된다고 한다. 아기의 탄생은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기에게는 우주의 탄생의 엄청난 창조가 이루어진다.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불과 1년 사이에 스스로 뒤집고, 기고, 일어서서 걷는 법을 터득한다. 예를들어 생후 5개월된 성진이는 물건을 손에서 놓으면 땅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세계에 속한 중력의 법칙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15개월된 명환이는 페트병을 물에 넣으면 물이 들어가는 원리는 반복 실험함으로써 아주 어린 아이들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의 아기들은 인지능력중에 수의 원리나 인과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사물을 범주화할 수 있는 능력들을 아주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인지적틀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 이렇게 신생아들은 엄마의 모방행동뿐만 아니라 자신을 보살펴주고 신뢰하게 만들 수 있는 엄마와 애착이 형성된다. 아기들은 무력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안아주거나 바라보고 미소를 지어주는 대화로 통해서 아기는 엄마로부터 받는 보호와 사랑 접촉을 통하여 낯선 상황에서 세상이 자신을 환영한다는 것을 느끼고 이후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안다. 아이들은 18개월 되기 이전 1차 애착대상(주로 어머니)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가 그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여준다.길면서도 짧은 5부의 내용을 시청하면서 한마디로 놀랍기도 하지만 두려움이 앞섰다. 아직은 대학생이라서 아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할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눈앞을 캄캄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과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설프게 시청하다 내 마을을 와닿게 하는 장면인 “애착”을 보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주위 사람들이 항상 하는 일러주시는 말씀, 부모님께 효도하고 잘해드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도 내 뜻대로 되지 않은게 밉기만 했다. 내가 태어나기까지 우리 엄마도 뱃속에서 얼마나 힘든 고통을 겪어가면서 견디셨을까? 한 생명을 탄생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 또한 감사하다. 요즘 세상에 버려지는 아이들, 형편이 좋지 못해서 고아원에 보내진 아이들, 아픈 아이들 이혼가정으로 인해 버려지는 아이들 등 이런 사회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래에 유치원 교사가 될 우리들은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눈높이를 맞춰가면서 의사소통하는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내 희망이자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나는 ‘ebs 성장 보
『인지발달 -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아기는 인간으로서 지닐 수 있는 여러 뛰어난 면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다고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아동발달론 수업에서의 ‘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기 전까지 제목만 듣고는 ‘과연 그 정도 일까?’라는 작은 의문을 마음속에 품고 집중해서 영상을 시청했다.동영상을 보면 아기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이미 과학자가 된다고 하는데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아이는 엄청난 인지능력을 자기고 태어난다는 중요한 사실을 증명해주는 영상이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불과 1년 사이에 스스로 뒤집고, 기고, 일어서고, 걷는 법을 터득한다. 인간의 발달은 이처럼 내적인 힘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인지능력은 다른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학습능력을 내재하고 있다. 아기들의 능력은 생후 한 달 미만의 신생아의 경우에도 나타난다. 엄마가 혀를 내밀어 보면 아기도 똑같이 혀를 내미는 모방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부모의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어른들은 더 좋은 행동과 말 그밖에 좋은 환경을 통해 아이들이 모방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을 쓰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나의 조카의 경우 부모의 잦은 독서습관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책을 가까이 하게 되었던 것이라는 부분에 깊은 확신이 든다.또 다른 경우 아이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대한 기억을 형성했기 때문에 신생아의 경우에도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간단한 수 지식, 물리지식 등을 가지고 태어나서 목욕 중 페트병을 통한 물이 들어가고 흐르는 원리, 다리에 리본끈을 묶고 모빌을 움직이는 등의 실험을 통하여 이러한 능력들을 증명해 가는 것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내내 나를 흥미롭게 했다. 여러 가지 선천적 능력들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더 깊이 생각하고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걸 몸소 알 수 있었다. 물론 아기들에게 배울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갖추어 주는 것은 좋지만 그것들이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아이가 자극을 받고 그것을 자발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동영상 시청중에 가장 흥미롭게 본 실험은 아이들의 사람 마음읽기 실험이 기억난다. 만3세의 아이는 사실에만 관심이 있고 5세는 타인의 생각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는 보이는 것마다 손으로 만져보고 확인하고 호기심을 갖고 탐구를 하게 된다. 탐구와 실험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다. 이 말은 초기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를 겪더라고 자발적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부모가 먼저 나서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칭찬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교구와 다양한 경험 등의 환경을 제공하여 아이들의 타고난 능력에 호기심과 상상력, 수·과학지식, 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양육자의 인내심도 뒷받침 되어야 한다.
재혼가족의 사회복지실천개입방법< 목차 >I.서론II.본론1.재혼가족의 정의2.재혼가족의 유형과 특성3.재혼가족의 현황과 문제점4.재혼가족의 사회복지적실천개입방법III.결론 및 향후과제IV. 참고문헌I. 서론오늘날 가족의 형태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혈연 및 혼연 등에 의한 대가족의 형태를 지녔으나 현재에는 이러한 과거의 가족형태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동거가족, 재혼가족, 한부모가족 등 축소되고 변화된 형태의 가족이 증가하고 있다. 2012년 OECD에서 발표한 “The Future of Families to 2030"에 따르면 최근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전통적인 가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1/3이 넘는 OECD회원국들의 예측에 따르면 2030년까지 1인가족, 한부모가족, 무자녀가족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러한 변형된 가족들의 증가는 곧 새로운 빈곤층을 낳거나 가족관계가 악화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보았다. 이처럼 기존과는 달리 더욱더 복잡한 형태로서 가족문제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사회복지적인 측면에서도 발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현대사회에서 가족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고 그들이 가진 특징이나 갈등도 다양하지만, 특히 재혼가족의 경우 기존의 가족과 분리되어 새로운 가족을 구성하게 된다. 재혼가족은 초혼가족보다 가족관계가 더욱 복잡하고, 경제적 요구 등 실질적인 동기가 강하며, 가족생활주기의 혼란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장애들을 갖고 시작하게 된다. 물론 사회변화에 따라 적응하고 변화해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서 바라보아야 하지만 최소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욕구에 대해서 개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재혼가족의 특성 및 사회복지적실천개입방법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1. 재혼가족의 정의재혼가족이란 배우자 한쪽이나 양쪽 모두가 두 번 이상의 결혼으로 자녀가 있거나 없으면서, 하나의 가구를 유지하는 남편과 아내로 구성된 가정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하위 개념으로서 계부모가족은 부모의 한쪽이 친부모이며, 그 친부모가 재혼하기 전에 출생한 1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재혼가정을 말한다. 흔히 ‘재결합가족’, ‘재구성가족’, ‘혼합가족’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때로는 계부모가족을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2. 재혼가족의 유형과 특성1) 재혼가족의 유형재혼가족의 정의에서 나타난 것처럼 재혼가족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재혼부부의 결혼지위(미혼,이혼,사별),자녀유무, 자녀양육 유무 및 재혼자의 연령 등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고 있다. 앞서 나온 통계자료와 같이 국내 공식적인 인구조사에서 사용되는 재혼 유형은 성별과 남녀 혼인상태. 자녀유무 등에 따라 비동거계부가족, 동거계부가족, 비동거계모가족, 비동거계부모가족, 혼합 계부형 계부모가족, 동거 계모가족, 혼합 계모형 계부모가족, 동거 계부모가족의 유형이 있다.2) 재혼가족의 특성재혼가족은 다양한 유형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른 문제점도 각각 다르다. 그렇지만 이런 여러 유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하였다. 첫째, 재혼가족은 가족구성이 매우 복잡하고 구성원간의 관계가 모호하다. 친부모가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계부모와 계자녀간의 관계, 계자녀와 계자녀간의 관계 등 새로운 가족구성원과의 심리정서적 거리감으로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 재혼가족의 성원들은 서로 생활주기, 방식이 다르다. 하나의 가족 단위로서 재혼가족은 서로간의 새로운 생활패턴을 이해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라는 공동의식과 공동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재혼가족은 사회제도로부터 지지를 거의 받지 못하며, 초혼가족에 비해 사회적, 법적으로 상당한 차별을 받는다. 재혼가족은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함으로써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지만 사회적인 편견과 부정적인 시각 등이 가족구성원들로 하여금 위축되게 만들기도 한다.3. 재혼가족의 현황과 문제점1) 재혼가족의 현황재혼가족의 현황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 꾸준히 증가해왔다. 재혼율을 살펴보면 1990년에는 남성과 여성 각각 33,348명, 28,153명이었으나 2000년에는 43,370명, 48,132명으로 증가하였다. 1990년도와 2000년도를 비교했을 때 남성과 여성의 재혼율은 각각 1.3배, 1.7배 증가한 것이다.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1995년부터 여성의 재혼율이 남성보다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남성보다 여성의 재혼율이 더 높은 것은 여성이 이전의 결혼에서 낳은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가 남성보다 적기 때문에 재혼하는 데 있어 좀 더 수월하고, 또 혼인의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좀 더 불리하게 작용하는 사회구조적 환경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2005년 이후부터는 점차 재혼율을 유지하거나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2003년을 정점으로 이혼율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에 도입된 이혼숙려제도도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적 변화는 일종의 과도기를 겪고 안정기에 접어드는 것으로 여겨지며 재혼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게 되면 재혼율이 일정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재혼가족의 문제점재혼가족은 여러 가지의 유형으로 나뉠 만큼 그 구성원이 가질 수 있는 문제도 매우 다양하다. 재혼가족의 전반적인 생활과정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재혼가족의 생활과정에 따라 단계별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재혼결심단계에서는 재혼가족에 대한 긍정적 사회인식의 미비, 재혼준비 단계에서는 경제적 문제, 재혼 초지단계(재혼 후 5년)에서는 경제적 문제와 친자녀 성의 문제 재혼생활에 대한 배우자의 이해부족, 계자녀와의 관계 등이 우선적인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혼가족이 겪는 문제점으로 가족 내 관계의 갈등, 적응상황 등을 중심으로 부부관계, 자녀관계, 친족관계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재혼가족의 문제점에 접근하기 위해서 여기에서는 부부관계문제, 자녀관계문제, 외부환경문제 등 3가지로 분류하여 살펴본다.첫째, 부부관계문제는 부부관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으로, 이전 배우자와의 문제나 신뢰에 관한 문제, 경제적 문제 등이 요인에 해당한다. 보통 초혼의 이혼율보다 재혼의 이혼율이 높은데, 재혼부부의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초혼의 이혼 이후 재혼을 하기까지의 기간이 매우 짧아 이전의 결혼에 대한 성찰과 적응의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재혼을 통해 상실감, 분노, 슬픔 등을 극복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재혼가족을 구성하고 있음에도 친자녀를 위해 공동 부모역할을 하기 위하여 이전 배우자와 관계를 유지하며 연락을 하는 등 현재의 결혼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둘째, 자녀관계문제는 계부모와 계자녀간의 관계갈등이나 계자녀와 계자녀간의 관계갈등 등을 말한다. 계부모가 본인의 자녀를 더 편애하는 모습을 보인다거나 실제로 편애를 하지 않더라도 보통의 가족 안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자녀에 대한 부모의 훈계, 관여가 계부모와 계자녀라는 맥락으로 이동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셋째, 외부환경문제는 재혼가족에 대한 편견이나 부정적 시선 등을 말한다. 재혼가족과 관련된 고정관념과 신화는 주위 사람들에게 계부모가 어떻게 받아들여질 것인지, 그리고 계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새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있다고 느낄지에 대해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혼가족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즉, 잘못된 문화적 편견·선입견은 재혼가족의 관계형성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4. 재혼가족의 사회복지적실천개입방법재혼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적 실천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프로그램이나 교육적 접근을 중점으로 재혼가족이 가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재혼준비프로그램과 가족생활교육, 가족상담서비스, 가족치료에 대해 살펴보겠다.1) 재혼준비프로그램재혼을 계획하거나 준비 중인 개인이나 가족 그리고 현재 재혼가족을 이룬 개인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재혼을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족관계나 자녀의 양육상 심각한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이들이 새로운 가족형태에 신속히 적응하고 가족문제를 예방함으로써 다시 시작하는 결혼생활을 성공적으로 지속하려면 개인적,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의미에서 재혼교육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2) 가족생활교육가족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갈등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도록 하는 긍정적인 강화교육이며, 건강가족적 관점에서 성공저긴 결혼생활로 이끄는 평생교육차원의 서비스 활동으로 정의된다. 가족생활교육 내용에 포함될 수 있는 영역으로는 인간발달, 가족과 사회, 결혼과 성, 부부관계, 부모됨, 노인과 가족, 특수가족, 가족자원관리, 여성문제 등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가족 생활교육의 내용으로는 인간발달과 성, 가족관계(상호작용), 가족자원관리, 부모됨, 도덕성, 가족과 사회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부부관계의 향상을 돕는 부부적응 교육과, 부모가 자녀와 건강한 부모자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발달단계 및 프로이드 이론에 의한 자기분석 >대학생활을 하면서 레포트를 제출할 때, 회사를 다니기 전에 취업활동을 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썼을 때에나 짧지만 지금까지의 나 자신의 발달에 대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은 기억이 난다. 그것 또한 벌써 몇 년씩이나 지난 일이기 때문에 가물가물하지만 하나씩 떠올리며, 추억하며 현재의 나의 성격과 분석해봄으로써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나의 아동기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나지는 않는 것 같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도 어릴 적 이야기를 할 적에 유독 나는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는 말을 많이 하곤 했었지만 이번 기회에 여유롭게 지난 일들을 회상해 보려니 입가에 미소가 먼저 지어진다. 왠지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느낌이 든다.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어머니가 밖에 나가시면 돌아오실 때까지 하루 종일 앉아서 먹지도 않고 목이 터져라 울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목청이 좋으니 가수를 시켜라’라고들 우스갯소리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출장이 잦으셔서 항상 집안에는 어머니가 혼자서 우리 4남매를 돌봐주셨는데 성장하면서 나는 셋째이기 때문에 중간에 끼어서 위로는 오빠, 언니에게 밑으로는 동생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을 빼앗겼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내가 할 일은 내 스스로 해서 어머니의 관심과 칭찬을 받아야겠다고 다짐도 했었다. 초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무용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재미를 느끼고 리듬체조에도 도전을 했었다. 언니가 무용을 하고 싶어 했지만 두 명을 다 가르치기에는 가정 형편상 힘들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를 뒷바라지하시며 경기 때마다 함께 다니면서 나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았던 기억이 난다.청소년기에는 점차 주변을 의식하고 나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게 되며 진로에 관해서도 생각하였다. 그때 당시에는 고등학교를 무용전공으로 가면 공부를 못해서 예체능으로 선택했다는 말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나 스스로 무용도 남들보다 잘하는 것 같지도 않고 공부 못한다는 얘기가 듣기 싫어서 무용을 그만 두었다.나중에 고등학교 가서는 무용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후회도 되었지만 그 시절에는 많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결정도 어렵지 않게 했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가게를 하시는 어머니와 또다시 떨어져 지내게 되어 언니와 함께 자취생활이 시작되었다. 일찍부터 자취를 했었기 때문에 지금도 특히 집안일을 어렵지 않게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정리정돈을 잘하고 꼼꼼한 성격은 자취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모든 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의 성격형성에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지금도 나는 우리 남매들이나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갈 때에도 내 손길로 정리정돈을 마무리해주며 힘들지만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은 내성적이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아니라고들 하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제는 진짜 어머니가 혼자 계시고, 큰오빠는 나이 차이가 많기 때문에 무섭기만 했었고, 학교생활도 재미가 없고 점차 말수가 적어지게 되었다. 친구들과 마냥 노는 것도 즐겁지 않고, 일부러 질투하고 왕따 시키는 친구들을 보면 한없이 어리게만 보여 또래들과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그 중에 얘기가 잘 통하는 친구하고는 교환일기를 쓰면서 속에 담아 두었던 얘기들을 나누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 하였다. 대학에 가서는 학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대부분 학기마다 장학금을 받아서 기쁘게 해드리고, 학교 다니면서 관공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찍 사회경험을 쌓게 되었다. 그 때 당시에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이러한 내 삶의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 이러한 성장과정 속에서 지금의 나의 성격을 파악해 보면 긍정적으로는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하고, 꼼꼼하다고 표현할 수 있고, 부정적으로는 고집이 세고, 성격이 급하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들어간 직장에서는 벌써 8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다.벌써 몇 번씩 회사를 옮겨 다닌 친구들은 한 직장을 그렇게 오래 다닌다는 게 대단하다고도 하는데, 나도 다니면서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많고 여러 부서 이동도 있었지만 현재는 원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어 몸은 힘들어도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적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스트레스를 날리며 일할 수 있어 지금을 잘 활용하고 즐기고 싶은 생각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정신적인 여유도 생기니 여행도 전보다 많이 다니게 되고 일찍이 어머니가 혼자 계시게 되면서 어머니를 챙기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챙길 줄 아는 나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이러한 성장과정 속에서 현재 나의 정신구조나 방어기제를 살펴보면 먼저 나는 여러 가지 쾌락 중에서 잠에 대한 본능을 가장 많이 추구하는 것 같다. 인간이 추구하는 본능적인 여러 가지 욕구가 있지만 잠자는 것에 대한 욕구가 컸으나, 고등학교 시절 자취를 하면서 원초아에서 잠자는 것을 제어하고 현실에 맞게 생활을 하는 자아로 바뀌었다. 내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척척, 할 일이 있으면 쌓아두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아동문학작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아동의 언어, 정서, 사회-도덕성 발달 중 해당되는 부분에 대해 분석하시오.< 목 차 >I. 서론II. 본론1.『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언어발달2. 『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정서발달3. 『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사회-도덕성발달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유아기는 인간발달 생애를 통해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것을 배우며 인간의 행동양식이 고정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문학작품에 대한 경험은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사회-도덕성 발달 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유아기는 감수성이 강한 시기이므로 문학작품에서 받은 인상은 축적되어 성인이 되었을 때 인격 형성의 기초가 된다.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롤링은 기자회견에서 “여덟 살 때 어머니가 읽어주셨던 『작고 하얀 말』이라는 동화는 지금도 주인공의 성격과 습관을 외우고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 어린 시절 동화책에 빠져들었던 게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고 답변한 적이 있다. 유아기에 접하는 문학이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고 큰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유아들의 문학작품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독특한 예술성과 문학성을 표출할 수 있고, 그 작품을 경험하는 주체인 유아들에게는 독창적인 세계와 맞물려 여러 가지 아동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문학작품은 유아에게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언어의 습득 및 학습능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갖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다음에서는 『아기돼지삼형제』라는 문학작품이 아동의 언어, 정서, 사회-도덕성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1.『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언어발달문학작품은 아동의 어휘력의 발달 및 이야기 감각의 발달과 함께 모국어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기돼지삼형제』작품의 서두는 엄마돼지는 아기돼지 삼형제에게 “쑥쑥 커서 이제 집이 좁구나, 모두 나가서 각각 집을 짓고 살아라.”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른과 같이 아이들이 자라서 성장한다는 의미로 ‘쑥쑥’이라는 의태어를 배우게 되며, 아기돼지삼형제들이 집을 지을 때 게으르고 성격이 급한 첫째, 둘째 돼지는 집을 ‘뚝딱뚝딱’, 성실한 셋째 돼지는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지었다는 등의 여러 가지 언어표현을 경험한다. 또한 아이들이 늑대 때문에 무서움에 떠는소리 등을 아동이 접하면서 언어가 감정을 표현하고 사물을 표현하는 비유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처럼 문학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점차 예견도 할 수 있게되고, 반복하여 읽음으로써 읽은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2.『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정서발달거의 모든 정서의 분화, 발달은 유아기 동안 이루어지므로 유아 교육에서 정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정서 발달은 아동 성격 발달의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로써 정서란 기쁨, 분노, 애정, 두려움, 질투 등이 자극되어 경험하게 된다.『아기돼지삼형제』에서 아기돼지삼형제를 잡아먹으려는 늑대를 통해 두려움(공포)을 경험하여 무서워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첫째 돼지나 둘째 돼지와 달리 힘이 들더라도 벽돌을 한장한장 쌓아올려 튼튼한 벽돌집을 지은 셋째 돼지는 늑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데 이는 매슬로우의 아동의 기본욕구 중 안전의 욕구 발달에 해당된다. 또한 늑대의 위협에도 당황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물리치는 모습을 통해서 아동들은 지혜와 슬기를 배우고, 셋째 돼지의 열심히 집을 짓는 부지런한 모습과 성실함의 가치를 진정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동은 이야기 속 주인공의 정서를 자신의 것과 동일시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첫째 돼지와 둘째 돼지의 낙천적이고 느긋한 모습과 겉으로는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결국은 돼지들에게 당하는 어수룩한 늑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한껏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3.『아기돼지삼형제』와 아동의 사회-도덕성발달아동은 문학 작품 속의 여러 사회와 세계의 간접 경험을 통해 사회-도덕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고, 타인데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발달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우리 문화를 접하고, 도덕성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아기돼지삼형제』를 통해서 아기돼지 삼형제가 각각 지푸라기, 나무, 벽돌로 집을 다르게 지은 내용에서는 세 집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 차이에 관한 지식을 배우게 되고, 늑대의 역할처럼 악한 일을 행하는 경우에는 결국 벌을 받는다는 장면에게 통쾌함과 한편으로는 선이 악을 이김으로써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내용에서 등장인물의 자질을 비교분석하고 적절한 태도와 판단이 무엇인지를 인식하여 자신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기준과 태도를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