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활동의 경험을 얄롬의 집단사회사업의 치료적 장점요인 관점과 집단발달의 4단계를 순서대로 적용하여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 집단활동의 경험-얄롬의 치료적 장점요인 관점으로 적용1) 희망의 고취비슷한 연령,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집단구성원을 만난 적이 있다. 30대 초반,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이 일이 과연 적성에 맞는지? 자신의 직업적 가치관에 적합한 일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나 역시 전공을 바꾸고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던 시기였던지라 그 집단구성원의 호소문제가 너무 공감되었다.내향적인 성격의 나와는 달리 그 집단구성원 지금 현 자신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집단구성원과 리더에게 도움받는 모습을 보았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용기와 희망이 생겼고, 이 집단을 통해 좋아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2) 보편성학창 시절, 아버지의 알코올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알코올 의존을 넘어서 중독 수준에 이르렀던 아버지를 많이 미워했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모습을 보며 원망도 많았다. 그러나 그 문제는 어린 내가 해결할 수 없었기에 그렇게 상처로만 가슴에 묻어두고 10대, 20대를 보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 아버지의 이야기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들의 부모님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심각한 문제는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중간 이상의 부모님들이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 이후부터 더욱 아버지의 알코올 문제를 내 인생에서 독특하고 나만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그러던 중 집단상담에 참여하게 되었고 나와 비슷한 문제를 가진,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접하게 되었다. 순간 ‘나만 그렇게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보편성을 느낀 후 아버지 문제는 내 인생에 더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란 생각에 적극적으로 집단에 임하고 나를 보여주고 오픈하게 되었다.3) 정보공유친구 중에 신경증이 과하다고 느껴지는 ‘A’가 있었다. 집단상담 중기 단계쯤, ‘A’에게 헌신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A’는 신경증을 넘어서 병리적인 수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집단구성원의 피드백을 듣게 되었다. “내가 왜 그동안 ’A‘와의 관계에서 힘들었을까?”라는 답을 찾게 된 기분이었다. 집단구성원들은 ’A‘의 병리적인 문제에 대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내에서 다양하게 정보를 공유해주었고, 관계에서의 문제점도 함께 고민해주었다. 또한 ’A‘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피드백도 제공해주었다. 물론 집단구성원들의 이야기가 정답이라고 할 수 없고, 정답도 존재하진 않지만 집단구성원들이 제공해 준 다양한 정보들로 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받은 건 분명했다.4) 이타심어머니와 미해결된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집단구성원이 있었다. 나 역시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고, 또한 현재도 종종 겪는 문제이기에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그 집단구성원의 문제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하면서 그 순간만큼은 서로가 서로에게 리더가 되어주기도 하고, 집단구성원이 되어주기도 하였다. 내 문제는 잘 보지 못하면서 타인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잘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튼 우리는 서로에게 제안과 통찰을 제공해 주며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그 경험으로 인해 나도 누군가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5) 일차적 가족집단의 교정적 재현집단상담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가 집단구성원들의 호소문제 중 가족과의 미해결된 문제가 많다는 것이었다. 어느 집단에서든 가족과의 갈등 문제는 꼭 다뤘던 기억이 난다. 가족과의 문제는 뿌리도 깊고, 다루기도 힘든 문제인 것 같다. 최근 ‘B’ 집단에서 역할극을 하며, 미해결된 가족 문제를 다루었다. 집단구성원이 내 가족이 되어주었고, 그 과정에서 나는 어린 나로 돌아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6) 사회화 기술의 발달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어느 집단에서인가 이러한 문제를 호소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 문제를 역할극을 통해 다루고 2박 3일 동안 서로가 서로의 친구가 되어주었다. 집단상담을 하다 보면 2~3일 후에는 집단구성원들이 많이 친해져 있고, 때론 가족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집단상담 내에서 서로 친해지고 사귀는 일은 사회화 기술의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나 같은 경우, 집단상담이 종결된 후에도 타인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사람을 사귀는 일이 더는 스트레스가 되지 않게 느껴졌다.7) 모방행동게슈탈트 집단상담에 참여한 적이 있다. 기존에 경험한 집단과는 이론이 달랐기 때문인지 집단상담의 구성도 새롭게 느껴졌다. 낯설기도 했지만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고, 문득 그곳에서 만난 집단구성원 ‘C’가 떠오른다. 그날, 어떠한 한 가지 문제에 대해 그 문제의 접근법이 나를 포함한 5명이 모두 같았는데 ‘C’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였다.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행동(문제 접근법)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다. 5명의 집단구성원과는 달리 건강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지금도 그 경험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비슷한 문제의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C’의 행동을 떠올리고(모방), 바람직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8) 대인관계학습나의 대인관계 패턴 중 하나가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타인 중심 사고를 하는 점이 있다. 이 패턴이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기에 집단에서 이 문제를 다뤘다.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고, 집단 내에서 집단구성원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집단의 경험 속에서 배운 관계 형성의 기술을 지금도 사회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타인에게 무조건 맞추고, 무조건 배려만 하려는 행동을 줄여나가고 있다.9) 집단응집력집단응집력은 집단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부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지도 경험했을 것이다. 집단의 큰 매력은 응집력, 소속감이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말이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환경, 다른 성격, 다른 호소문제 등으로 모인 집단구성원에게 이질감을 느꼈다. 그러다 집단을 경험하고, 내 문제를 개방하고, 집단에 인정받고 수용되면서 점점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는 걸 느꼈다.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그들이 따뜻한 엄마의 품 같았고, 형제, 자매 같았다. 그 안에서 느꼈던 집단응집력과 집단소속감이 엄마와의 미해결된 과제를 해결하는 데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되었다.10) 감정정화집단을 경험하기 전, 아버지의 알코올 문제는 내 인생에 독특하고 강도가 큰 이벤트(사건)였다. 유독 아버지 문제는 타인에게 털어놓기 힘들었고, 이해받기도 어려웠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에 대한 분노, 미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 안에 점점 억압되고 쌓여만 갔다.성인이 된 후 집단 상담에서 처음으로 아버지 문제를 다루고 모든 이야기를 쏟아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억압되었던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무의식에 잠겨 있어 미쳐 깨닫지 못했던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까지도 전부 쏟아져 나왔다. 많이 울기도 하고, 분노도 표출하고, 웃기도 했던 시간이었다.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이 나올 정도로 그동안의 억압되었던 감정들을 전부 표출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느꼈던 카타르시스는 지금도 잊지 못할 경험이다.11) 실존적 요인들집단상담 및 활동에서 받았던 다양한 긍정적인 요소(예: 지지와 수용)들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에너지가 되었다. 그래서 예전과 다르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사, 동료들과 겪게 되는 문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까지 변화할 수 있게 된 점에는 집단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자양분이 되었기도 하지만, 어떠한 문제에 접하게 되었을 때 결국 선택은 내가 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 또한 나임을 늘 상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선택과 책임은 내 몫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며, 타인에게 피드백을 할 때도 자신의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2. 집단발달의 4단계 적용* 집단활동의 리더가 아닌 집단구성원(구성원)의 경험만 있어 이 경험을 토대로 작성함.1) 시작 단계‘G’라는 집단상담은 비구조화 마라톤 집단상담으로 3박 4일로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자기와 타인 이해, 집단상담 내에서 발생하는 상호작용을 활용하여, 지금 여기에서의 감정, 인식, 행동 등에 대해 자각과 접촉 촉진하며, 상호 피드백을 통해 나를 마주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 집단의 모집은 다양한 상담 및 사회복지 학회의 홍보게시판, 인터넷을 통해 모집되었으며, 자발적인 모임으로 구성원은 리더를 포함하여 10명으로 구성되었다.2) 초기 단계첫 시간, 간단한 자기소개 및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나누었다. 각각 다른 동기와 다른 특성의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기에 이질감이 들기도 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보편성을 느끼고, 희망의 고취가 생겨 이 집단에 대한 기대감이 생겼다.
- 인상형성에 관한 심리적 이론들을 참고하고,주위 사람들 인상을 분석, 그 인상이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서술하시오 -1. 지인 A1) 인상 분석A는 화려한 옷차림에 예쁜 얼굴, 날씬하고 서구적인 체형이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는 이야기를 조리 있게 하며,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대화를 할 때 몸의 움직임과 제스처는 많은 편이다. 어떠한 말에 반응을 할 때도 리액션이 많은 편이다. A의 서구적인 체형과 외모, 제스처와 리액션이 많은 행동에 사람들은 종종 “혼혈이냐? 외국 생활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하곤 한다.A의 외모와 첫인상, 대화를 할 때의 행동만 보고 사람들은 ‘외국 생활을 한 것 같이 보이며, 그래서인지 더 똑똑하고, 지적으로 보인다, 왠지 능력도 뛰어날 것 같다’ 라는 피드백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후광 효과(halo effect)”라고 한다.2)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1) 후광 효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 사람들은 A의 외모와 인상에 친해지고 싶어 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A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듣게 되는 피드백과 기대감으로 인해 자신을 좀 더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시키려고 노력하고, 자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과 친근한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편이다.- 직장 생활에서 임원들이나 상사들이 A의 외모와 인상만 보고 일단 능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관계를 맺고 함께 일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다. 직장 동료들 역시 A에게 더 호의적이며 A와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려고 하기도 한다.(2) 후광 효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자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소 과장된 감각(예, 성취나 능력, 외모 등)이 생겨나 능력에 비해 최고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부작용이 종종 있어 타인과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자신을 특별하고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특별한 사람이나 상류층의 사람들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또 그러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는 사고를 갖게 되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또한 상류층 외의 사람들을 다소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자신의 기준에서 낮은 유형의 사람들과는 관계 맺기를 힘들어한다.2. 지인 B1) 인상 분석B는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안경을 쓰고, 내향적인 편이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편보다는 주로 들어주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을 편하게 해준다는 피드백을 듣곤 한다. B는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편이고, 자기 자신보단 타인을 먼저 챙기곤 한다.직장 생활을 할 때도 업무가 과하다고 느껴도 묵묵히 해내는 편이고, 자신의 업무를 끝내고 동료의 일을 도와주곤 한다. 평소의 성격은 수동적인데 반해 이럴 때는 능동적이다. B는 직장 상사에게 ‘꼼꼼하다, 성실하다, 조용히 일만 한다’는 피드백을 주로 듣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B는 본인 스스로 “관용의 효과(leniency effect)”가 적용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여기서 말하는 관용 효과란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부정적 평가보다는 타인을 관대하게 보려고 하는 현상을 말한다.2)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1) 관용 효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 한 개인은 여러 가지 성격과 행동 양식, 특성 등을 지니고 있는데 B 역시 긍정적인 특성이 있는 반면, 타인이 알지 못하는 부정적인 특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관용 효과로 인해 사람들은 B에게 호의를 갖고 B의 부정적인 특성도 관대하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B는 대인관계에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듣는 경우가 많다.-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B에게 사람들은 편안함과 든든함, 안정감 등을 갖고 B는 매사 긍정적인 모습이 많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다가오는 편이다. 그래서 B와 대인관계를 맺는 첫 시작의 수식어는 대부분 긍정적인 표현이다(예: ~는 착할 것이다, ~는 거짓말을 못할 것이다, ~는 성실할 것이다, ~는 예의가 바를 것이다, ~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다).(2) 관용 효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자신을 긍정적으로만 보려고 하는 타인의 기대 심리로 인해 B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사람들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실망하면 어떡하지?’,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돼’라는 비합리적인 신념이 생겨 타인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좋은 관계만 맺으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로 인해 B는 대인관계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기 어렵고, B 역시 완벽하지 못한데 사람들은 B의 긍정적인 모습에 지나친 초점을 맞춰 B는 완벽주의 성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한다. 완벽하지 못한 현실과 완벽해야 한다는 이상 사이의 불일치로 인해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고, 점점 대인관계를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3. 지인 C1) 인상 분석C는 외출 시 ‘늘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여름에도 긴 정장 스타일을 고집한다. 반듯하고, 신사적인 외형에 박학다식하여 어떠한 대화도 막힘이 없는 편이다. 그러나 타인과의 대화에서 상호작용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며, 타인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했을 때 지루한 이야기를 한다고 느껴지면 주제를 돌리거나 이야기를 중단시키곤 한다. 사람들은 C에 대해 고지식하고, 자기중심적이라는 피드백을 하는 편이다. 언젠가부터 C는 사람들에게 인상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사람들은 C의 좋은 행동도 나쁘게 보는 경향이 생겨났다. 즉, 어떤 사람이 좋은 특성과 나쁜 특성을 똑같이 가지고 있을 때, 그에 대한 인상은 중립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라는 쪽으로 형성되는 “부적 효과(negativity effect)” 탓에 C는 나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 사회복지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는 저소득층 무료급식에 대해 알아보고, 일반 노인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급식 방법 제안 -1. 저소득층 무료 급식(노인을 중심으로)1) 필요성최근 우리나라의 고령화 추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OECD 평균 80.2년보다 1.1년 더 긴 것으로 나타났고(OECD Health Data, 2014),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중은 12.7%를 차지하며 2026년에는 20%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자가 경험하는 어려움 중에 가장 큰 것은 건강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써 국민기초생활보장 일반수급자 중 고령자는 29.9% 수준이며,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은 48.1%로 전체 상대적 빈곤율 14.6%에 비해 3.3배나 높은 수준이다(통계청, 2014a). 즉, 노인인구의 증가는 취약계층의 증가로 이어지고, 특히 독거노인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노인들의 식생활 및 영양섭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보건복지부 노인복지지원사업안내(2014) 지침에 의하면, 노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기초수급자노인, 차상위계층 노인,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이상의 일정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노인들에게는 실비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급식의 종류로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 무료급식과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이 있고,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즉, 노인 급식 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제적 요인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에게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을 확보하게 함으로써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최영운, 한두봉, 2015).우리나라 정부의 노인 급식프로그램은 아직까지 주로 양로원 등의 사회보호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부양 중심으로 시행되어왔으며, 그나마 매우 미흡한 상태로 시행되어왔다. 사회복지시설 노인의 급식실태에 관해 조사에서 재가 노인들보다 영이 미약한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현대 가족사회에서 노년기의 장기화와 노인의 수발을 담당할 수 있는 가족 부양 체계의 기능 약화로 이를 대신할 노인복지 서비스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제7차 사회경제발전 계획에서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시설보호 위주에서 탈피하여 재가복지 서비스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가고 있다.따라서 저소득층 재가 노인을 위한 급식프로그램은 필연적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또한 반드시 활성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인 급식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실시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식량 지원 차원이 아니라 영양 원리에 근거한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관리가 요구되며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이정원, 김경아, 이미숙, 1998).2) 노인 급식 서비스의 개념노인들은 사회로부터 고립되었다는 소외감을 느껴 식욕이 감소 되고,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리적인 노화 현상으로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이 떨어져 영양결핍이 되기 쉽다. 급식서비스란 노령, 질병, 빈곤 등 일상생활 안에서 당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장애를 안고 있는 노인들에게 식사를 사회적으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기초생활 유지를 위한 영양확보와 친교를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이정숙, 2010에서 재인용).3) 노인 급식 서비스 분류우리나라 노인 급식 서비스 형태는 노인 주거 복지시설과 노인 의료복지시설의 입소 노인들을 위한 급식 서비스, 노인여가 복지시설과 재가 복지시설에서 재가 노인을 위해 행하는 급식 서비스의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양일선, 1999).(1) 시설 입소 노인을 위한 급식 서비스신체적·정신적·경제적 또는 환경상의 이유로 자택에서 보호받기가 곤란하여 노인 주거 복지시설이나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 노인복지시설 중 단기보호시설에 입소한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급식 급식서비스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노인주거복지시설에는 건강한 노인들이, 노인 의료복지시설에는 질환을 보유한 노인들이 입소하는 시설이므로 이를 고려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 이상의 일정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노인들에게는 실비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체적인 노인급식 수준 제고 기반을 조성하고,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였던 무료급식을 2005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하여 실시하고 있다(보건복지부, 2009a).우리나라의 노인급식프로그램은 1991년에 사회복지사업기금을 지원받아 시작하였으며 1999년 하반기부터는 전국에 있는 경로 식당에 국고 지원하에 실시하게 되었고 2000년부터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 재가노인에게 식사배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심재윤, 2004).시장·군수·구청장은 급식 인원수, 급식 횟수, 사업자의 재정 형편 등의 무료급식사업의 규모를 고려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무료급식사업자에게 예산을 지원하며, 위탁사업자는 경로 식당,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등 비영리단체로 시장, 군수, 구청장이 결정한다(보건복지부, 2009a).재가 노인을 위한 급식서비스는 노인들의 기본적 욕구인 식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혜대상 노인의 안부확인과 고독의 완화, 서비스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의 인간적 교류와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재가 노인을 위해 제공되는 영양서비스는 회합급식 서비스와 가정배달 급식서비스 두 가지 형태가 있다(이정숙, 2010).4) 외국의 노인 급식 서비스(1) 미국1972년 미국노인헌장에 영양 프로그램이 채택되어 저소득층 노인에게 보다 체계적으로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영양에 관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인복지법’에 의해 모든 노인에게 자산 조사 없이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급식은 적어도 주 5회 점심 식사를 주며, 양로원이나 노인 센터, 또는 교회, 학교 등의 사립 시설에서 경로 식당을 운출입이 용이한 노인을 대상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1일 1끼의 식사 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노인청에 의해 실시되고 있다. 가정배달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며 나이가 비교적 많고 보호자가 없어 고립될 위험성이 큰 노인을 대상으로 하여 한 끼 또는 두 끼의 식사를 배달하며, 식사배달과 함께 배달자가 노인의 건강과 생활문제를 관찰하고 약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손수 하기가 어려운 노인이나 돌볼 사람이 없어 고립될 위험성이 큰 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이정숙, 2010에서 재인용).(2) 일본1972년 동경 노인홈이 후생성의 후생과학연구 조성금을 받아 급식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973년부터는 급식서비스 사업을 국고보조사업으로 실시하였다. 일본의 급식서비스 실시 주체는 국·공립기관인 기초 자치체이며 적절한 사업운영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 법인, 복지공사, 농업협동조합 및 농업협동조합 연합회 민간 사업자, 민간 봉사자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일본의 노인급식서비스는 만남형, 생활원조형, 방문조리형, 식권형, 전문식당이용형, 연계형 등 5가지 급식서비스가 있다.만남형 급식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한 달에 1-2회 정도 한자리에 모여 이용자끼리 또는 이용자의 급식제공자 간에 담소하는 방식이 기본이며 연예, 연주회, 소풍 등과 연계하여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생활 원조형 급식서비스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식사횟수의 확보, 영양공급 및 밸런스의 유지를 보다 중요 시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거의 매일 규칙적으로 제공하여 이용자의 재가 생활을 지탱하고, 식사 배달 때에 이용자의 안부나 건강 상태를 관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방문 조리형 급식서비스는 주간보호 사업과 가정봉사원 파견사업 서비스의 하나로 클라이언트의 기호, 욕구, 특성 등을 고려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예산, 인적, 자원의 확보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들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양일선 1999).2. 저소득층 무료급식 프로그램의 예(국내)1) 서울시 광진구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프로그램서울시 광진 노인종합복지관과 자양 종합사회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총 215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운영하였다. 광진 노인종합복지관은 주 1회, 자양 종합사회복지관은 주 2회 6일 분량의 대체 식을 배부하였다. 또한 중곡?광장사회복지관과 (사)해피엘 등 6곳에서 진행하던 밑반찬 배달은 지속적으로 운영하였다. 대상은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 367명이며, 주 2회씩 직원이나 봉사자가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였다. 그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 열린 밥상에서는 거동불편 어르신 90명에게 주 3회 도시락과 4회 대체 식을 배달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신아일보, 2020).2)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은 관내 업체인 ‘한스푸드’ 후원 하에 관내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열고, 이를 1년 동안 지속실시할 예정이다(경인매일, 2021).3) 경기도 시흥시 60세 미만 생계 위기자를 위한 무료급식 지원 실시시흥시가 60세 미만 생계 위기자를 위해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이번 무료급식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생계곤란 가구 증가에 따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40가구의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위 사업과 별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 미만 긴급복지서비스 지원자에게도 시흥시 7개소 경로식당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밑반찬 및 대체식을 지원한다(시흥시 블로그, 2021).4) 제주도-SK그룹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지원' 협약?제주도는 SK그룹과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및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제주도, SK핀크스, SK렌터카, 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도노인복지관, 서귀포시노인복지1).
-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상담이론을 선택하여 설명하고,우울해하는 내담자를 상담한다고 할 때 그 이론을 적용했을 때의 치료적 기대효과 및 한계점 -1. 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REBT)1950년대 알버트 엘리스(Albert Ellis)가 창시한 합리적?정서적 행동치료(REBT: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는 불안, 우울, 분노, 죄책감 등 심리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비합리적 사고를 변화시키기 위해 인지적 재구조화를 사용하는 치료법이다.1) 합리적 정서이론흔히 심리적 문제 앞에 선행된 사건을 원인으로 보기 쉬우나, REBT에서는 개인의 신념체계를 주요 원인으로 본다. 즉, 우리가 경험하는 심리적 문제(부적응적 정서와 행동)는 개인이 경험하게 되는 사건에 대한 지각이나 해석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지면 시험이 원인이 아니라 그 개인이 가진 비합리적(‘이 시험에서 꼭 좋은 성적을 받아야만 해’와 같은) 신념이 원인인 것이다. 따라서 그런 신념이 ‘합리적이고 행동적 도전’을 통해 효과적으로 논박될 때 혼란스러운 결과(정서)가 감소되는 것이다.합리적 정서이론에서는 기본적으로 사고, 감정, 행동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보며, 인지와 정서를 통합적으로 보았다. 따라서 성격 변화는 마음과 행동 양방향에서 일어나며, 치료자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하여 그들 마음이 변화해서 다르게 행동하도록 하거나 내담자들의 행동을 변화시켜서 그들의 사고를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2) 핵심개념① 정서 / Emotion: 정서는 사고의 결과다. 정서는 적절한 정서와 부적절한 정서로 구분된다. 적절한 정서란 “~하기를 좋아한다”와 “~하기를 더 좋아한다”는 생각들과 관련된 정서다. 즉, 원하는 것을 얻도록 하고 인생의 중요한 목표 성취에 도움이 되는 태도나 행동방식으로 이루어진 정서를 말한다. 반면, 부적절한 정서는 “반드시 ~해야 한다.”, “반드시 ~이어야 한다.”, 그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라는 식의 절대적 명령이나 요구와 관련되는 정서다. 즉, 자기가 좋아하거나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느끼는 불안, 모욕감, 우울, 절망감, 적대감, 무가치감 등과 같은 격렬한 부적 감정이다. 부적절한 정서는 자기 패배적 생각, 즉 “나는 ~때문에 쓸모가 없는 사람이다.”, “~은 끔찍하고 두려운 일이다”, “~을 참고 견딜 수가 없다.” 등과 같은 생각과 관련되는 정서다.② 정서장애 / Emotional Disorder: 비합리적인 생각에 부적절한 정서가 동반되면 정서장애가 발생한다. 불안, 우울, 분노, 죄책감, 소외감 등과 같은 정서는 삶의 초기에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비합리적?비논리적 사고와 부정적?독단적?비논리적 자기진술의 반복을 통해 형성된 자기 패배적 신념체계에 의해 발생?유지된다. 즉, “선행사건(A)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내게 있다.”, “나는 가치 없는 사람이다.”와 같은 비논리적 문장을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풀이하여 말함으로써 생긴다. 자기 패배적 신념에 따른 자기 패배적 감정과 행동은 무지, 어리석음, 확고함, 방어, 그리고 자신보다 상황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등과 같은 인간의 속성과 연합하여 정서장애의 근원이 된다.③ 비합리적 신념 / Irrational Belief: 비합리적 신념이란 부적절하고 자기 패배적 정서를 야기시키는 사고를 말한다. 정서는 “그렇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다”라는 조건화에 이어서 나타난다. 정서장애의 원인이 되는 비합리적 신념과 이에 상응하는 합리적 신념의 예는 다음과 같다. 정서장애를 일으키는 비합리적?합리적 신념 대조표비합리적 신념(iB)합리적 신념(rB)1중요한 타인 모두에게 사랑?인정받는 것은 개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모든 이들의 사랑?인정을 받으면 좋겠지만 타인들을 사랑?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고 생산적이다.2가치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유능하고 모든 영역에서 완벽하게 일을 성취해야 한다.자신이 인간적인 한계가 있고 실수하기도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3사악하고 나쁜 사람들은 반드시 비난받고 처벌 받아야 한다.사람들은 흔히 비윤리적으로 행동하는 데 이들을 비난, 처벌하기보다 행동변화를 돕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3) 성격의 A-B-C 이론REBT 성격이론의 초점은 성격의 A-B-C 모형이다. ‘A’는 Activating Event(선행사건), ‘B’는 Belief System(사고?신념체계), 그리고 ‘C’는 Consequence(결과)를 의미하는 모형이다. 이 모형에 의하면 정서?행동결과(C)는 선행사건(A) 때문에 유발되는 것이 아니고, 신념체계(B)로 인해 유발된다. 예) 시험에 떨어지거나 직장 상사로부터 꾸중을 들었기 때문에(A) 기분이 나쁘거나 불안해지는 것(C)이 아니라, 신념체계에서 사건을 가치관이나 태도에 비추어 평가하여 부정적으로 인지?해석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거나 불안해지는 결과(C)가 나타나게 된다.A(감정유발사건) ← B(신념) → C(정서?행동적 결과)↑D(논박하는 중재) → E(효과) → F(새로운 감정)[그림1] A-B-C-E-D-F 모형① 선행사건(Activating Event, A) : 개인에게 정서혼란을 야기하는 어떤 사건, 사실 혹은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를 말한다.② 신념(Beliefs, B) : 어떤 사건이나 행위와 같은 환경적 자극(A)에 대해 갖는 태도 또는 사고 방식을 말한다. 신념체계는 합리적 신념과 비합리적 신념으로 구성된다.③ 결과(Consequences, C) : 선행사건(A)에 접했을 때 비합리적 태도와 사고방식(iB)으로 사건을 해석함으로써 나타나는 정서적 결과를 말한다.④ 논박(Disputing, D) : 비합리적 신념?사고?상념에 대해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도록 하여 합리성 여부를 판단하도록 돕는 기법이다. 내담자의 비합리적 신념에 도전하여 비생산적이고 증명할 수 없는 가설 제거를 위해 사용된다.⑤ 효과(Effect, E) : 비합리적 신념을 직면?논박함으로써 얻게 되는 합리적 신념을 말한 다. 이는 일련의 논박 과정을 거쳐 획득하게 되는 일종의 효과적?합리적 철학이다.⑥ 감정(Feeling, F) : 합리적 신념을 갖게 된 다음에 얻게 되는 자기 수용적 태도와 긍정 적인 느낌을 말한다. 적절한 사고로의 대체는 새로운 감정으로 이어진다. 즉, 심한 불안이나 우울 대신 상황에 적절한 느낌으로 대체된다.상담목표상담기법- 합리적?생산적 삶의 영위- 자기 패배적 사고?행동 변화- 자기와 타인에 대한 관대함 증진- 정서적 건강과 성숙 추구- 인지기법: 비합리적 신념 논박, 인지과제, 자기진술 대처, 유머,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정서기법: 합리정서심상법, 역할연기, 수치감 공격연습, 강제적 자기진술, 강제적 자기대화- 행동기법: 활동과제, 강화와 벌칙, 주장훈련, 기술훈련, 역할연기?행동시연4) 상담목표와 상담기법2. 치료적 기대효과 및 한계점(우울감 호소-내담자)1) 기대효과- 직접성?명료성: REBT의 대표적인 강점은 개인이 과거 불행한 사건의 무기력한 희생자가 아니라는 반결정론적 관점에서 이론적 기법과 원리가 직접적이고 명확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REBT는 청소년을 비롯해서 다양한 연령층에 적합하고(Roush, 1984), 정서장애, 불안장애, 적응장애의 치료에도 효과(Seligman, 2001)가 있다. 특히 상담과정에서 얻게 되는 통찰을 토대로 활동과제와 같은 기법을 통해 새로운 행동을 실제로 연습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도록 한 것은 이론의 직접성과 명료성을 더하게 한다. 또한 녹음?녹화, 활동과제, 행동기록, 자기조력 서적, 강의, 워크숍 등을 활용하여 상담자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도 내담자 스스로 치료를 이행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강점으로 평가되어 우울감을 호소하는 내담자에게도 치료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효과성?습득 용이성: REBT의 두 번째 강점인 구체적인 효과성과 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을 활용하여 우울한 내담자에게 적용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A-B-C 모형은 정서장애가 일어나는 방식과 문제행동이 변화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고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이는 곧 상담자의 직접적인 중재전략 없이 자신의 치료법을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내담자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단기지향성: REBT 이론은 다른 이론들에 비해 10~50회기 정도의 비교적 짧은 회기로 상담을 종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상담이 진행 중이거나 종결 이후에도 내담자 스스로 자조치료를 계속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우울을 호소하는 내담자의 경우 에너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짧은 회기와 스스로 자조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될 수 있을 것이다.- 방대한 양의 문헌 및 연구수행: REBT 이론은 상담자와 내담자에 관한 방대한 양의 문헌출판과 경험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 이론만큼 많은 양의 문헌을 출판한 이론적 접근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엘버트엘리스연구소는 매년 관련 서적, 소책자, 녹음테이프, 영상자료들이 소개되어 있는 카탈로그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즉 끊임없이 다양한 내담자에게 REBT를 적용함으로써 경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방대한 양의 문헌 및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다양한 우울감 호소의 사례도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 내담자의 우울의 문제를 분석하고 상담에 적용해보는 데 도움받고, 치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 프로이트(정신분석학)의 정신구조(성격구조)와융(분석심리학)의 정신구조의 차이점 -1. 프로이트(정신분석학)의 정신구조(성격구조)1) 성격 형성프로이트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상호작용으로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원초아와 초자아는 무의식에 갇혀 있지만, 자아는 기본적으로 의식, 전의식, 무의식 속에서 작용한다. 이 3요소는 심리적 과정으로, 전체로 작용하는 개인의 성격 기능, 즉 원초아는 생물적, 자아는 심리적, 초자아는 사회적 구성요소다. 인간은 에너지 체계로서, 성격의 역동성은 심적 에너지가 본능, 자아, 초자아에 분포되는 방식에 따라 구성된다.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서 한 체계에 너무 쏠리면 다른 두 체계는 유용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행동은 바로 이 심적 에너지에 의해 결정된다.2) 원초아원초아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심적 에너지의 저장소로, 생물적 충동(섭식, 수면, 배변, 성)으로 구성된다. 성격의 기초를 이루는 요소로 ‘원욕’, ‘본능’, ‘원본능’이라고도 불린다. 이 원시적 추동은 ‘쾌락원리’, 즉 여건과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이나 욕구를 즉각 충족시켜 고통이나 긴장을 감소시키고 즐거움을 얻으려는 원리에 따라 작동된다. 따라서 비논리적, 부도덕, 비조직적, 맹목적, 그리고 충동적이어서 흥분과 긴장을 참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욕구충족이 잘 안 될 경우, 원초아는 환상이나 백일몽과 같은 원시적 사고를 통해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원초아는 무의식 수준에 있으나, 원초아의 원망(願望)들은 자아를 통해 간접적으로 의식에 도달한다. 원초아에는 ‘에로스’와 ‘타나토스’라 불리는 심적 에너지가 있다. 에로스는 삶을 추구하는 본능이면서 이 본능을 동반하는 심적 에너지인 반면, 타나토스는 무기물로 구성된 인간이 궁극적으로 자신이 존재했었던 상황으로 돌아가려는 욕망, 즉 죽음에 대한 심적 에너지다.3) 자아자아는 외부의 현실세계와 접촉하며 발달되는 두 번째 성격체계다. 원초아와 초자아를 중재?통제하는 일종의 행정부 역할을 한다고 해서 ‘마음의 집행부’로 불린다. 자아는 ‘현실원리’에 따라 현실적?논리적 사고를 통해 욕구충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따라서 자아가 잘 발달된 사람은 현실적으로 외부세계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원초아나 초자아의 요구를 균형 있게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기능한다. 강하고 성숙한 자아는 적절하고 합리적인 목표를 수립하여 원초아로부터는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얻고, 초자아로부터는 양심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상태를 선택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자아의 사고방식을 ‘이차 과정’이라고 한다.4) 초자아초자아는 이상을 추구하는 마음의 도덕적 측면이다. 부모의 도덕교육에 의해 생겨나서 도덕원리에 따라 기능한다고 해서 ‘성격의 사법부’로 불린다. 초자아는 부모로부터 전승된 사회의 전통적 가치를 대표하는 개인의 도덕규범으로, 쾌락보다는 완성을 추구한다. 초자아는‘이상 자아’로 알려진 심리기제를 통해 자아가 본능의 충동을 억제하고 이상적인 목표를 수립하여 부모나 사회적인 지시를 따르는 보상행위를 통해 완벽성을 추구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이 과정에서 초자아는 부모나 사회의 기준을 내면화하여 심리적 보상과 처벌을 하기도 한다.5) 심리성적발달단계- 구강기(출생~18개월): 심리성적 에너지인 리비도가 구강 부위에 집중되어 입을 통해 생존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리비도 에너지가 입과 입술, 입 점막, 혀 등 먹고 마시고 빨고 깨무는 행동과 관련된 부위, 즉 ‘구강대’에 집중된다.- 항문기(18개월~만 3세): 리비도가 항문 부위에 집중되어 배설물의 보유?배출 과정에서 긴장 해소를 통해 쾌감을 얻는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배변훈련’을 통해 대장운동을 지연시키고 항문 괄약근을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배설물 보유와 방출에 의한 만족을 극대화한다.- 남근기(만 4세~5세):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어 성기와 성에 관심을 갖는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관찰하고, 출생과 성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는데, 이는 병원 놀이를 통해 잘 나타난다.- 잠복기(만 6세~사춘기): ‘잠재기’라고도 불리며, 리비도가 신체의 모든 곳으로 퍼지게 되어 뚜렷한 성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시기다. 남아들의 경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거세불안에 의해 억압되면서 생식계통이 성숙할 때까지 리비도가 잠복하게 된다.- 성기기(사춘기 이후): ‘생식기’라고도 불리는데, 사춘기의 출현과 함께 잠재되어 있던 리비도가 활성화되어 성기에 집중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증가되는 시기다.2. 융(분석심리학)의 정신구조1) 융의 관념에서 무의식적인 마음은 프로이트의 개념과 어떻게 다른가?융은 프로이트의 숭배자이자 동료로 출발했지만, 나중에 프로이트 이론의 반대자가 되었으며, 자신만의 정신분석 이론과 심리치료 방법을 발달시켰다. 그의 접근법은 분석심리학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비록 분석심리학이 프로이트의 무의식 과정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집단 무의식(유전된 성격토대)을 주장한다. 집단 무의식의 내용은 원형, 즉 ‘근원적 이미지’이다. 융의 관점에서 정신은 의식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인 내현적 측면, 즉 그림자 측면도 포함한다. 모든 여성의 무의식에는 남성적이고 주장적인 요소(아니무스)가 있고, 모든 남성의 무의식에는 여성적이고 수동적인 요소(아니마)가 있다. 융의 분석심리학 개념에 대한 예집단무의식모든 사람에게서 발견되며, 유전된 기억과 조상의 행동 양식을 담고 있다고 일컬어짐.원형집단 무의식을 형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나 근원 이미지, 꿈이나 신화로 표현됨.아니무스모든 여성의 무의식에 있는 남성적이고, 주장적인 요소.아니마모든 남성의 무의식에 있는 여성적이고, 수동적인 요소.만다라대개 둥근 모양이고, 자기를 상징화하며, 흔히 네 부분으로 나뉜 도안을 담고 있음.융은 세상을 경험하는 네 가지 기본적인 방식을 감각, 직관, 감정, 사고로 기술하였다. 융에 의하면 사람들은 각 경험 방식을 강조하는 정도가 일관되게 다르다. 이에 더해 융은 외향성-내향성에 관심이 있었다. 융의 세상을 경험하는 네 가지 방식경험하는 방식특징감각감각기관을 통하여 아는 것직관감각 입력에 기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재빠른 추측감정아름다움이나 추함, 쾌락이나 불쾌의 정서적 측면들에 초점을 둠사고추상적 사고, 추론2) 융의 꿈에 대한 개념과 사용은 프로이트와 어떻게 다른가?융은 정신 에너지의 개념을 확장시켰다. 그는 프로이트 이론의 성 본능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단지 많은 본능들 중의 하나로 여겼다. 프로이트와 마찬가지로 융도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였다. 예를 들면, 그는 ‘이상행동’을 무의식적인 마음의 표현이라고 믿었다. 또한 프로이트와 마찬가지로 이상행동을 무의식적인 내용이 그 자체를 드러내는 단지 한 가지 방식이라고 생각하였으며, 그는 그것들이 꿈속에서 더 자주 나타난다고 느꼈다.그러나 융은 무의식을 본능의 원천으로만 보지 않았다. 그에게 무의식은 꿈을 통해서 의사소통이 되는 상징적으로 가득 찬, 의식세계보다 더 의미 있는, 모든 사람의 삶에 있어서 활력 있고 생명력 있는 풍요한 일면이었다. 융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보다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안내자로서 무의식이 기여하도록 가르쳤다.3. 프로이트(정신분석학)와 융(분석심리학)의 정신구조의 차이점한때는 프로이트가 칼 융을 자신의 정신적 후계자라고도 하였지만, 마지막에 가서 융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과는 너무나 다른 성격이론을 개발했다. 융의 분석심리학은 역사, 신화, 인류학, 종교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빌려 와서 인간의 본성을 설명했다. 융은 인간 성격을 깊이 이해하는 데 대단히 큰 공헌을 하였고, 융의 선구적 연구는 인간발달, 특히 중년기에 중점을 두었다.융의 분석심리학은 프로이트의 이론과 여러 측면에서 다르다. 두 이론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융의 무의식 개념은 프로이트의 무의식과는 상당히 다르다. 한때 프로이트와 같이 일을 하고, 프로이트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였지만, 성적 발달이론과 관련된 기본 개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2) 인간의 자아실현을 프로이트는 심리적, 생물학적 힘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하였다면 융은 한 개인의 인생에서의 의미를 발견하려는 점을 강조하는 영적 접근을 개발했다.3) 프로이트는 (내면의 성적?공격적 에너지에 관한 기술에서 강조되는)인간발달의 부정적이고 본능적인 측면을 강조하였다면 융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발달 잠재력에 관한 이론을 썼다. 이와 같은 융의 세계관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독특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방법들을 찾음으로써 인간적 잠재력을 실현한다는 그의 신념에 근거한다.4) 프로이트는 성적?공격적 본능과 같은 리비도 에너지가 심리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이 강했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발달의 생물학적 결정이라는 본질을 내세우는 프로이트 신념의 근간이 되며, 많은 그의 정신분석 상담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원리다(행동적/신체적/신경학적 사분면 요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