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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시장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쇼핑몰의 사업다각화 평가C아쉬워요
    동대문시장의 현황동대문 시장의 통계적 현황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초대형 재래시장으로 급부상한 서울 동대문시장은 패션쇼핑몰이 27개이며 입점한 점포수만 2만7000여개에 달한다. 이는 과거와 비교해볼 때 지난 1~2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소매상 가인 밀리오레와 두산타워, 도매상가를 표방한 프레야타운. 동대문시장에서 「빅3」 로 꼽히는 이들 세 상가에 하루 평균 드나드는 유동인구는 대략 5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중 두산타워의 경우 지난 2월 개점 1주년을 맞아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1년 동안 3 000여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의 경우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 이 1일 평균 1000~1200명 가량 두산타워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많아 40%를 차지했고 홍콩 관광객이 27%, 다음으로 싱가포르·대만·러시아 관광객이 비슷한 수준으로 두산타워를 방문했다.최근 한국 관광공사가 집계한 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응답자 2022명 중 19.8%가 쇼핑을 위해 동 대문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대문 시장에서 연간 벌어들이는 매출액은 밀리오레는 지난 한해 매출액이 약 8000억 원에 육박했다고 상가측이 밝혔다.두산타워 역시 비슷한 수준이다. 두 상가에 입점한 점포 전체의 하루 매출액은 각 100억원을 웃 돌 것으로 업계측은 추정한다.삼성경제연구소측이 지난해 10월 말 발표한 「재래 의류시장의 부활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동대문시장을 찾은 외국인은 하루 평균 2000명선. 이들을 통한 연간 총 수출액은 10억 달러로 추정했다. 이를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조1000억원을 넘어선다. 산업자원부 역시 동대문시장에서 최근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지로 연간 10억 ~12억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또 동대문시장 전체 연간매출 규모가 약 10조원 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고, 남대문시장은 이의 절반인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동대문시장 대형 패션쇼핑몰을 기준으로 임대료지며 1억원 미만대도 있다. 점포당 개발비 명목으로 지불해야 하는 돈은 보증금의 약 10% 정도이다. 이외에 매달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30~50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 층에 따라 500~3000만원 정도 보증금을 내고 월 60만원대의 월세를 지불 하는 방식으로 점포를 임대받을 수도 있다. 의류점포뿐만 아니라 패션쇼핑몰에 입점한 KFC 버거킹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점의 하루 평균 매출액도 엄청나다. 업계측은 이 들의 하루 매출액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이외에도 동대문시장을 근거지로 시장옷을 만들며 사는 사람 숫자가 대략 1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상인이 직영하는 공장 또는 봉제 하청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다동대문시장의 역사1960년대부터 의류 도·소매 시장 포목시장으로 출발한 동대문시장은 1907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재래시장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지금처럼 의류 도·소매 중심 시장으로 탈바꿈한 것은 1960년대 초반, 청계천 4~6가에 걸쳐 3층 높이의 건물 평화시 장이 들어서면서부터다. 이후 1969년 신평화시장과 동화시장이 들어섰고, 1970년대 중반 흥인시장을 시작으로 1980년 광희시장 , 1983년 동평화와 청평화시장이 연이어 자 리잡으면서 명실상부한 대형 재래시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1980년대 접어들면서 소규모 재래시장이 쇠퇴한 반면 동대문과 남대 문시장은 싼값에 의류를 구입할 수 있는 대형재래시장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그러나 1980년대까지 남대문시장의 기세에 눌려 침체되어 있던 동대문 의류시장은 1990년대 초반 일대 돌풍이 분다. 현대식 건물의 아트프라자가 패션전문 쇼핑몰을 표방하며 들어서자 급속히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남대문시장 거상들이 수완 좋은 장사꾼들을 대거 끌고 아트프라자에 입성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아트 프라자는 최근의 동대문시장 활성화에 버금 가는 인기몰이를 했다. 그러나 경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후속 상가가 들어서지 않아 점차 활기가 사그라들었다프라자는 더욱 빛을 잃었다. 한편 소매 위주의 밀리오레와 두산타워가 6개월 간격으로 들어서 서부상권을 형성하면서 동대문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 몇년 전만 해도 동대문 쇼핑몰은 도매 고객 위주로 장사하며 전문상가를 표방해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컸다. 예를 들면 쇼핑 때마다 옷은 어디, 가방은 또 어디 하는 식으로 다리품을 팔아야 했기 때문이다. 밀리오레를 필두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복합상가가 속속 들어서면서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는 요인이 됐다. IMF 사태를 맞으면서 기존의 기업형 패션업체 디자이너들의 실직이 많았는데 이 인력 이 동대문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상인들의 물갈이가 본격화됐다. 이전에 30~40대가 주를 이루던 상인의 연령층이 20~30대로 낮아 졌다. 뿐만 아니라 주고객 연령층이 낮아 진 것 또한 상인 물갈이에 일조한 셈이다. 이때부터 「싼 게 비지떡」으로 인식되던 시장패션은 제품 경쟁력이 월등히 보완됐다. 대형 패션쇼핑몰이 10~2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평화시장을 비롯한 기존 재래시장들은 자연스레 40대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내놓는 것으로 차별화됐다. 평화시장 등 동대문시장내의 전통적 재래시장들은 지금은 다소 침체되어 있지만 1990년대 초만해도 동구권 자유화 바람을 타고 폴란드 헝가리 루마 니아 등에서 바이어들이 대거 몰려와 호황을 누렸다. 해외 바이어들은 40대 이상 여성의류와 가죽 제품을 사기 위해 평화시장 흥인시장 등 기존 재래시장을 찾았다.관광특구로 설정된 동대문시장서울 이태원과 명동, 남대문 지역은 패션 분야로 관광특구로 이미 지정되어있었으나 동대문시장은 아직 관광에서는 특구로 지정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그 뒤를 이어 동대문 패션타운도 관광특구로 지정되도록 결정되었다. 동대문 시장은 남대문 시장과 함께 대표적인 의류 시장이 이루어져 있었으나, 80년대 이후 침체기를 거쳐, 오늘날 대표적으로 두타, 밀리오레 등의 업체를 통하여,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쇼핑지역으로 부상하였다해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통하여 문화관광부에서 승인한 결과이다.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개발 사업에 우선 고려대상이 되고, 대외 홍보에 큰 도움이 된다.동대문상권의 주요 업체동대문상권의 주요시설은 대형 쇼핑센타들을 꼽을 수 있다. 의류 및 잡화을 취급하는 두산타워, 밀리오레, 프레야타운, 평화시장과 동대문 운동장 뒤편으로 의류도매를 중심으로 하는 아트프라자, TEAM204, 디자이너클럽 외에도 여러 동의 상가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종로5가에는 중·장년층이 많이 이용하는 동대문 종합시장과 동대문시장이 있다. 밀리오레 뒤편에는 갈비집, 분식집, 포장마차 등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다동대문 시장의 BIG 3패션쇼핑몰의 사업 다각화패션 쇼핑몰이 기존의 통념과 같은 패션과 잡화 판매에서 벗어나고 있다. 유통산업의 전반적인 변화양상과 그에 따른 각 유통채널과 업태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새로운 각도로 소비자들의 Needs를 만족시키고, 다른 수익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지자, 특히, 패션 쇼핑몰들은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이의 해결을 추구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한 각 업체의 대응은 다음과 같다.밀리오레-이탈리아어로 '더 좋은, 더 나은'이라는 뜻이다.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숙녀복, 액세서리, 구두, 가방, 남성복, 스포츠용품 등 모든종류를 취급한다. 중,고교생을 고객으로 한 10대 캐주얼과 패션 소품이 뛰어나며, 특히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강점이다. 수시로 연예인 초청 공연과 댄스-가요 축제, 멀티 비디오쇼, 경품장치 등 무차별 공세를 펼치기 때문에 새로운 신세대 쇼핑 풍속도를 창조하는 곳이며,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도 애용된다.기존 동대문시장이 새벽시장을 위주로 운영하는 것과는 달리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종일개점'을 선언한 탓에 토요일 오후면 쇼핑객들로 이 일대가 북적거린다.또한 옷을 입어보고 사기 어려운 재래시장의 단점을 감안해 층마다 탈의실을 갖춘 것도 특징. 교환이 가능하며 치수가 안 맞으면 주문 제작까지 한다.다각화방 패션 전문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밀리오레는 제도권 브랜드 유치를 위해 유통사업부내에 별도 팀을 구성하고 중저가 브랜드 등 패션업체들과 접촉을 벌이고 있다. 명동점 지하2층은 500평 규모로 최근까지 디자이너 특화 매장인 '드림존'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이 매장은 명동역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어 집객력이 다른 층에 비해 높고 일반 브랜드를 유치할 경우 명동의 다른 패션 전문점에 비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리고 밀리오레는 최근 패션브랜드전문매장 ‘G2B2’를 오픈했다. G2B2는 "지하2층으로 가자"는 뜻의 "Go to B2"의 약자.3백90평 규모의 매장엔 스푼, 알파뉴메릭, 사우스 폴 등 27개 중저가 브랜드들이 입점했다. 밀리오레는 입점업체가 판매액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내는 백화점식 수수료매장 형태로 운영한다. 수수료율은 10%대로 백화점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되었다.밀리오레는 부천의 씨마 1020과 광주의 IF-YOU 등에서 브랜드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두타-두산타워는 지하 7층, 지상 34층 규모의 초대 형 건물을 자랑한다. 의류상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9개층이고 점포수가 무려 2,000여개에 달한다.두산타워는 첨단시설과 유명 브랜드 못지않은 상품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취급품목은 숙녀복을 비롯해 아동복, 남성복, 잡화, 액세서리, 구두 혼수품 등이며, 상가 바로 위 8층에는 식당가, 9층엔 이벤트홀과 포토숍, 10층엔 피부관리실, 미용실, 웨딩숍 등이 각각 들어서 있다. 건물 앞 500평규모의 옥외광장에서는 젊은이들을 위한 각종 공연과 쇼가 벌어진다.total entertainment place 두타 8∼10층에 오픈한 두타비타는 두산이 지난달 15일 두타 8, 9, 10층에 토틀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두타비타'를 오픈했다. '두타비타'는 두타와 생활을 뜻하는 라틴어 '비타'의 합성어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과 휴식을 추구하고자 하는 신세대층을 타겟으로 한다.특히 코엑스몰, 센트럴시.
    경영/경제| 2002.10.10| 7페이지| 1,000원| 조회(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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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물류] 의약품 유통물류 보고서 평가C아쉬워요
    1.의약품유통체계의 현황 과 문제점수치로 보는 의약품업계의 유통구조 현황현행으로는 의약품업계에서의 유통구조를 살펴보면, 제약사는 고유 기능인 연구개발 및 생산에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제약사와 도매상은 유통과정의 전문성이 확보되지 못함에 따라 각 물류단계에서 표준화를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다.표준파렛트 사용율은 10%대이며, 포장 표준화율 또한 8.2%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결과 국내 제약업체의 물류비용은 매출액 대비 9.5%로 선진국의 3∼4%를 훨씬 웃도는 실정이다. 지난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이 2백43개 제약협회 회원사 가운데 68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물류표준화 실태’를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업체가 제품 내용물에 맞춰 겉포장 규격을 선정함으로써 제약업체의 보유 파렛트가 통일된 규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즉, 93.9%의 업체가 제품 내용물에 맞추어 제품 겉포장의 규격을 선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파렛트 규격에 맞추는 업체는 전무했고, 1.5%의 업체만이 차량적재함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었다. 업체들의 보유 파렛트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33.3%의 업체가 1000×1200㎜ 규격을 사용하고 있었고, 21.6%가 1100×1100㎜를, 17.6%는 900×1100㎜, 11.8%는 800×1200㎜, 7.8%는 800×1100㎜를 제각각 사용하고 있었다.또한 제약업계의 파렛트 사용율은, 보유 파렛트 가운데 20% 미만을 사용하는 업체가 전체의 58.1%로 집계돼 극히 저조한 사용율을 보였다. 20∼60%의 사용비율은 9.7%, 60% 이상 사용은 32.2%로 집계됐다. 의약산업단은 제약업체의 보유창고 현황 분석에서, 5개 업체인 7.6%만이 자동창고를 보유함으로써 설비변경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조사대상 업체 가운데 53%가 랙 시설을 갖추고 있었고, 39.4%의 업체는 재래식 창고를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제약업계의 사용차종 현황을 보면, 2.5톤 미만 트, 비리의 근거를 봉쇄하는 동시에, 그동안 요양기관을 통해 지급하더 약제비를 보험공단에서 공급자인 제약회사에 직접 지급, 남품대금을 60일 수준으로 낮추어. 제약회사의 경영을 지원하여 경쟁력을 높여 보겠다는 것이었다.이러한 목적으로 의약품 유통 개혁 방안 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의약품유통체계의 개혁방안에서의 고려할점현행 의약품 유통상의 제반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의약품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약품 유통체계 설계시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의약품 유통개혁을 위한 정책목표 달성둘째, 당면한 유통구조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유통체계 설계에 중점셋째, 제약업체와 도매업체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넷째, 물류센터의 건립·운영은 의약품 물류조합이 담당하는 것으로 간주함물류센터 건립을 통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의약품 거래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며, 의약품 정보체계 구축을 통하여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의약품 유통개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이 어야 하고 외국의 선진 유통체계를 참고하여 장기발전 방향을 설정하되 우리나라의 의약품 유통시장 및 관련제도도 조화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모색하였다 .물류센터의 운영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의약품 공급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투자효율성과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의약품 물류조합은 의약품 도매업체와 제약업체들이 공동 출연하여 잡율적으로 설립하는 것으로 보았다.그리고 현행 의약품 공급체계 하에서는 도매상 및 제약업체가 각각 자신들의 취급품목을 각 요양기관에 소량 중복 배송함으로써 물류비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으나,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소량중복배송을 다량공동배송으로 전환함으로써 보관 및 배송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의약품 유통체계 개선방향을 보면 우선 구매계약 및 배송요청은 현행제도 하에서는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가 요양기관과 자유로이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의 1백38개 중진료권을 지역배송센터 검토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다.2 광역시는 1개의 중진료권으로 보아 1개의 지역배송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서울과 부산의 경우는 물동량이 많아 1개의 지역배송센터가 담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서울에는 4개, 부산에는 2개의 지역배송 권역을 설정하였다.3 중진료권중 요양기관 밀집도가 낮은 권역(반경 1km이내에 요앙기관이 1개 미만)은 밀집도가 높은 인근권역에 포함시켰으며, 배송거리가 지나치게 먼 경우에는 별도의 배송권역으로 설정하였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에는 요양기관 밀집도에 관계없이 독립된 배송권역으로 설정하였다.4 배송권역중 가장 인구가 많은 시군지역을 지역배송센터 후보지로 선정하였다.5 광역물류센터 인접지역은 광역물류센터에서 직접 배송하는 것으로 보아 지역배송센터 후보지에서 제외하였다. 지역배송센터 후보지는 총 37개 권역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광역물류센터의 직접배송지역을 제외하고 31개 권역이 최종입지로 선정되었다.평균 10일분 재고유지광역 물류센터의 창고면적은 광역 물류센터 별 최대재고수준과 입출하물동량을 기준포장규격과 표준 파렛트 규격 및 표준 출하용기 규격으로 환산한 다음 이를 다시 의약품 유형별로 구분하여 보관장과 입하장 및 출하장의 소요면적으로 산출하였다. 관리부문의 면적은 직원 1인당 12㎡를 배정하였다.보관장에는 슬라이딩랙, 경량보관고, 파렛트랙, 드라이브인랙을 설치하는 것으로 보았다.광역물류센터는 KGSP기준을 갖추고 위생설비와 냉난방설비를 갖추며, 수변전설비와 예비전원설비 및 소방설비, 보안설비 등의 방재시설을 갖추고, 운반설비로는 수직반송기와 화물용엘리베이터, 포크리프트 및 대차를 갖추는 것으로 보았다.광역물류센터는 안산지역(가칭 '수도권 광역센터')과 양산지역(가칭 '남부권 광역센터')에 설치하되, 기존 건을 검토하였다. 물동량과 요양기관수를 고려하여 수도권 물류센터에는 Auto-Picking system과 Digital Picking 및 Piece Picking System을 설치하는 취지에 따라 정부의 재특자금 1백50억원은 가급적 손대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구좌당 5천만원으로 정해진 출자금은 누구든지 한 구좌 이상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에 참여하는 업체에게는 출자금액에 따라 물류수수료를 차등 적용하거나 지역 배송센터 운영권을 주는 등의 유인책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제약사의 경우 재고관리시스템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차량이나 창고, 인력 등의 하드웨어 측면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별도의 투자회사를 설립, 물류센터를 이용한 부가사업으로 이익을 창출, 회원사에게 배당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한다.안성으로 부지가 변경된 것에 대해 물류조합의 한정희 실장은, “안성의 부지는 고속도로에서의 진입이 용이하고, 물류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물류터미널 부지로 이미 허가를 받은 준도시지역으로 이미 토목공사가 60% 정도 진행되어 늦은 감은 있지만 내년 8월 완공에 맞출 수 있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또 안성 지역은 전국 2백41개의 생산거점 가운데 70%가 몰려 있는 경기도에 속해 있고, 인근 충남북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89%에 해당하는 지역이며, 의약분업에 따른 24시간 상시, 혹은 긴급주문 배송체계에도 대응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안산과 양산에 광역 물류센터를 설치하는 안에 대해, 영남지역은 향후 물량을 참고하여 추진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였다.신규 물류센터에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토록 노력할 것이며, 피킹과 소팅부문의 자동화를 비롯, 수배송차량에도 위치추적시스템을 장착할 계획이다.4. 의약품 물류종합 정보시스템{KOPAMS로 지칭되는 한국의약품정보센터가 2000년 4월17일에 기공식을 가졌다. KOPAMS는 HELFLINE이라는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주문은 병의원,약국, 보건소 등 모든 요양기관이 웹 전자문서교환방식을 통하여 의약품을 24시간 주문할 수 있게되고공급은 접수된 주문에 대한 확인, 재고 파악, 대금결제등이 역시 전자문서교환 중계시스 보관설비, 전자문서, 바코드 등을 포괄하므로 정부에서 추진중인 의약품 유통개혁 과제와 연계·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특히 '의약품 유통개혁 기본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EDI 전자상거래를 위한 생산자 바코드 및 물류센터의 보관시설과 연계된 포장규격 표준화, 파렛트 표준화, 운송설비 표준화, 보관위치 바코드, 배송처 바코드 등은 의약품 물류체계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의약품 물류의 효율적·지속적 관리를 위해서는 이를 위해 전담관리 기구가 필요하다. 동기구에서는 물류표준화 관계법령 및 규정의 합리화방안과 의약품 물류표준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연구하고 의약품 포장규격 등에 대한 자문에 응하며 바코드 등을 관리함으로써 의약품 유통개혁 기본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뒷 받침할수 있을 것이다.6.의약품 물류 개혁의 효과물류표준화로 비용절감 기대한편 의약산업단은 앞서의 절차 대로 의약품 물류표준화가 이루어질 경우, △의약품 포장규격 및 운송용기 표준화로 제약업계의 생산원가 및 운송비가 절감되고 △보관 및 하역, 운송설비의 표준화를 통한 물류센터 관리효율성 제고 및 운영비 절감 △생산자의 바코드 도입으로 의료기관의 의약품 재고관리 합리화 및 전자상거래 기반 조성 △물류관리의 과학화 및 전산화, 저동화를 통해 물류관련 비용의 회기적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복지부가 이태전에 마련한 ‘의약품유통개혁방안’은 의약품물류센터와 의약품종합유통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약품 유통체계의 현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복지부는 제약회사와 도매상의 공동출자에 의한 물류센터의 건립을 통해, 현재 제약회사와 도매상이 개별적으로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복잡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제약회사→ 물류조합→ 의료기관으로 일원화시킨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따라 의약품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그 운영주체로 가칭 한국의약품물류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1년전인 지난해 8월 제약협회와 의약품도매협회가 중심이 돼 발기인대회를 열고 출범한 물류조다.
    경영/경제| 2002.10.10| 18페이지| 1,000원| 조회(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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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주 경제특구 보고서
    신의주경제특구신의주 경제특구발표와 내용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역(경제특구)지정을 발표9월 19일에 북한 관영 중앙통신 북한은 신의주를 특별행정구역(경제특구)로 지정, 중국과의 국경을 오가는 자유무역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에 의한 경제특구 지정의 첫 조치라며 도시중심의 무역지대를 통한 시장개방조치와 관련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그리고 중앙통신은 북한 최고 정책결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 12일 특별 포고령을 발표, 신의주를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이 포고령은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은 신의주 특별행정구역을 설치할 것"이라고돼 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신의주 경제특구는 신의주와 주변 지역들을 묶는 "특별행정단위로서 중앙 당국의 권한 밑에 직접 놓이게 된다"고 이 포고령은 밝혔다. 앞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작년초 중국방문후 신의주와 개성을 중국의 상하이(上海)방식 등을 참고하여 경제특구로 개발해보는 방법들을 검토하라고 지시한것으로 알려졌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 방문직후 신의주를 시찰하며 수행중이던 측근인 연형묵 국방위원회 위원, 김국태 당중앙위 비서, 매제 장성택, 김희택 당중 앙위 제1부부장 등에게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었다.신의주는 경의선이 복선화돼 남북한간에 연결되면 남-북-중의 물류와 교역의 주요기지로 부상할 수 있는데다 , 유리한 교통 여건 이외에도 주변에 토지, 공업용수,전력도 풍부해 특구로서 북한내에서 아주 적합한 조건을 갖춰 90년대 초반 이후 줄곧 특구 지정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월 보고서에서 "북한이 과거와 달리 해외홍보나 투자설명회 등도 하지 않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대 나진.선봉경제지대는 거의 유명무실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이 신의주를 `제2의 경제특구'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신의주의 지리적 ,경제적 정보신의주는 면적 166㎢에 인구 34만의 도시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자본주의 개방 풍조가 면연된 중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평안북도의 소재지는 의주였으나 1921년 신의주로이전했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3구역 35개 동과 13개 리(里)이다.신의주시는 전반적으로 평탄한 평야지대로 되어 있는데 토양 대부분이 충적지토양과 논 토양이며 토층이 두꺼워 농작물 재배에 유리하다. 경작지는 논이 51%, 밭이 47%를 차지하며 벼 강냉이 콩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고 채소생산을 공업화하여 배추 무 가지 호박 오이 고추 파 등을 분수식 관개체계로재배하고 있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로 연평균 기온은 8.8℃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1,058mm이다. 신의주시는 교통운수가 발전된 지역이다. 평의선의 종점이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단둥시와 인접하고 있어 평양-베이징 국제열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된다. 중국과 통하는 관문으로서 1911년 완공된 압록강 철교가 있다. 평의선 남신의주역에는 덕현선(남신의주-의주-덕현)과 백마선(남신의주-피현-염주)이 갈라진다. 이와 함께 신의주-평양, 신의주-의주, 신의주-피현간 도로가 있고 신의주 항을통해 압록강 하류 섬들과 비단섬, 철산, 정주, 남포, 해주간 화물수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신의주시는 제지공업과 방직공업 등이 발달한 북한 최대의 경공업 도시이다. 이 지역의 제지공장들은 평북 신도군의 비단섬에서 나는 갈대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모조지, 인쇄지, 화보지, 담배종이 등 다양한 종이를 생산하고 있다. 신의주화학공장을 비롯해 방직공장, 모방직공장 등에서는 각종 양복천과 모직물,안감천 등을 생산하고 있다. 1962년 문을 연 신의주화장품공장은 지난해 2월 시내 중심부에서 현재의 남신의주로 이전하면서 로션, 스킨로션, 립스틱, 향수 등 각종 화장품을 생산하는 북한 최대의 화장품 생산공장으로 거듭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해 1월 비공식 중국방문에 이어 신의주시 경공업공장들을 시찰하며 중국방문에서 얻은 경제건설에 대한 구상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법률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특구 내 사유재산권 보장과 입법.행정.사법 등 3권을토록 하려는 조치다. 자체적인 화폐금융 정책을 허용하고 외화의 무제한 반출입과 특혜적인 세금 제도를 만든 것도 마찬가지다. 16세 미만의 노동을 금지하고, 하루 8시간(주 48시간) 노동을 규정해 국제 기준도 신경을 썼다. 기본법이 1998년 9월 개정된 사회주의 헌법의 67조가 규정하고 있는 '언론.출판.집회.시위.결사'에다 파업의 자유까지 추가한 점도 눈여겨 볼 점.하지만 북한은 ▶토지와 자연부원의 침해 불허(12조)▶위해산업의 투자금지(29조)▶통일을 저해하는 문예활동 금지(36조)와 함께 '종교를 사회질서를 해치는 데 사용할 수 없다'(46조)고 강조함으로써 체제 개방에 따른 부담감도 드러냈다. 학교 교육 중 사회 과목은 공화국 해당 기관과 협의토록 한 것도 그렇다. 북한 헌법이 체제 수호와 관련, '적대분자들의 파괴 책동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수호할 의무가 있다'고 포괄적으로 규정한 반면 특구 기본법은 전쟁.무장 반란 같은 사유 발생시 비상사태를 선포(11조)하고 북한의 법규를 적용토록 규정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양빈 장관에게 막강 권한=행정구 초대 장관인 양빈(楊斌)은 기업 창설 심의는 물론 특구내 검찰소장.경찰국장, 그리고 행정부와 검경의 주요 간부에 대한 임면권을 부여받았다. 법률상으로 북한 당국은 신의주에 북측 인원을 파견.주재시키려 할 때 楊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구 개방.운영의 전권이 사실상 양빈에게 주어졌음을 확인케 하는 대목이다.경제특구장관 :양빈북한 신의주 특별행정구 초대 행정장관에 임명된 양빈(揚斌.39) 어우야(歐亞)그룹 회장은 "검정색 양복에 하얀색 양말"차림으로 유명한 시골 아저씨 같은 타입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만난 지난해 7월 이후 부터 신의주 사업전략 수립에 깊숙이 간여해 온 그는 자가용 비행기로 평양 순안공항을 수시로 드나들었던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주재 외교관들 사이에서는 평양의 유일한 카지노 호텔인 양각도 호텔에 묶는 날이면 지하 카지노장에서 "엄청난 액수의 베팅"을 하는 통 큰 인물로 불리고 있다. 재벌 기업으로 점차 성장해 갔다. 그 자금을 밑천으로 90년대초 중국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면서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다. 3억6천만달러를 투자,랴오닝성 선양에 18만여평의 "네덜란드 빌리지(허란춘.和蘭村)"를 조성한 것도 그의 작품이다. 양 회장은 베이징 광둥 스촨 허베이 지린 등에도 허란춘과 비슷한 산업단지를건설했다. 이들 산업단지는 "기계 냄새가 나지 않는 공단"으로 알려지면서 해외 기업들이입주하고 있다. 양빈 회장은 지난해 7월 어우야 농업지주회사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켰으며 당시 개인재산만 9억달러를 기록,지난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의해중국의 두번째 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북한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직후인 지난해 7월.평양 원예총회사와 함께 화훼를 공동 재배하는 평양 유럽.아시아 합영회사를 설립한 때부터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장쩌민 주석이 그를 김 위원장에게 천거,이후 수차례 김위원장과 면담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자리에서 신의주 특구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하지만 주가조작이나 탈세 의혹 등 부정적인 소문도 그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있다 중국 고위층과의 친분을 이용해 특혜를 누렸다는 주장도 있다. 지난 7월 중국 언론들은 그가 탈세 및 불법 토지이용 혐의로 자신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자 북한으로 달아났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신의주경제특구 부정적 전망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의 신의주 경제특구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신의주 경제특구에 대한 외국언론들의 회의적 반응이 잇따르는 가운데 홍콩의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 북한 현지 당국자와 기업인들의 말을 인용,"양빈 신의주 경제특구 행정장관이 북한에 자본주의를 심으려는 꿈은 성공하지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한 당국자는 "양빈 장관이 신의주 경제특구를 만들기위해 돈을 낸적이 있느냐"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한 외국기업가도 "양빈 장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에 신의주 특구에 투자 오랜 기간 고심을 했다"면서 "겨우 두쪽짜리 기본법에 근거한 신의주특구의 법률체계가 말이 되느냐"며 비난했다. 그는 "양빈 장관이 중국에서 재정상의 문제가 생기자 이를 모면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에 착수했다는 말이 있다"면서 "이번 사업은 성공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신의주경제특구의 긍정적 효과와 해석신의주 특구를 통해 북한 경제가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부터 한번 생각해 보자. 물론 북한은 특구가 필요로 하는 중간재와 물류서비스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 '이웃 효과' 이외에 중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음 세 가지 중요한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이다.첫째, 북한 근로자들의 고용효과다. 물론 이 고용효과는 특구 입주 외국기업들이 북한 근로자들을 최대한 써 줄 때 가능한 것이다.둘째, 기술 및 경영기법 이전 효과다. 특구 입주 기업들은 북한 근로자들의 생계유지를 위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북한기업과 기업인들은 특구 진출 외국기업들로부터 각종 경영기법을 직.간접적으로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북한 경제와 격리돼 있는 특구 내에서 활동하는 북한 기업의 수가 많지 않다면 이러한 경영기법 이전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셋째 효과로는 특구행정과 관련된 북한 관료들의 경험 축적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시장경제 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관료들이 얻을 수 있는 현지훈련 효과로서,이는 특구행정에 북한 관료를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쨌든 기술과 경영기법을 전수받은 근로자, 기업인들과 함께 이들 관료들은 추후 북한 경제가 시장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유용한 인적자원이 되는 것이다.만약 북한 당국이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로의 전환이란 장기 비전 아래 경제 특구 아이디어를 냈다면 이러한 세 가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 당국의 진의 파악을 위해 이러한 측면에서 특구 조성과정을 잘 지켜봐야 하겠다. 이와 관련해 특구 조성다.
    경영/경제| 2002.10.07| 5페이지| 1,000원| 조회(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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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개발계획보고서 평가C아쉬워요
    1. UNDP개발도상국의 경제적·사회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49년 설립된 국제연합기술원조확대계획과 1958년 설립된 국제연합특별기금과 국제연합의 자체 정규예산에 의해 행하는 개별적 원조의 세 가지가 통합되어 1965년 1월 발족되었다. 이 기구들의 독립성은 없어졌으나, 종래의 특징과 사업은 계속되어, 사업자금이나 각국의 분담금도 별도로 계상·운영할 수 있게 하여 각 계획의 특수성을 살리면서 조직의 단일화와 업무의 능률화를 꾀했다.개발도상국의 경제적·사회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기금은 최장 5년의 장기 대규모사업을 통해 사전조사, 연구기관 설립, 훈련소 설치, 개발계획 작성 등을 행하고, 확대기술원조계획은 수혜국의 요청에 따라 전문가 파견, 연수생 훈련, 기재 공여 등을 행하며,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사업도 행한다. 5년마다 사업계획 지표를 세우는데 1992~1996년의 자금공여액은 42억 달러이다. 1997년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자금공여 총액은 약 175억 달러에 이른다.집행이사회, 기관 간 자문위원회, 행정처로 조직되어 있다. 집행이사회는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승인하며, 경제사회이사회에서 선출된 임기 3년의 36개국으로 구성된다. 기관 간 자문회의는 사무총장과 UNDP사업 집행기구인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ILO(국제노동기구) 등 12개 기구의 집행책임자로 구성되며 사업관리에 대한 일반적 자문, 사업기관의 선정, 주재관의 임명 등에 관한 조언 등을 한다.모든 국제연합 및 국제연합 산하 전문기구나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회원국과 옵서버 국가는 UNDP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활동자금은 국제연합 가맹국의 자발적인 갹출금으로 충당된다. 1997년도 지출액은 18억 달러이다. UNDP가 매년 발행하는 《인간개발보고서》는 새로운 국제협력의 이념을 제시하는 기본 문헌이다.한국은 1961년 UNDP의 전신인 UNSF와 특별기금원조협정을 체결하였고, 1963년 사무소가 서울에 설치되었다. 북 회의에서 두만강 하구 개발계획에 남북한 공동 참여가 논의되었다. 2002년 현재 141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2. 두만강개발계획두만강유역 국제합작개발주2)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있는 중국, 러시아, 북한의 세 국가와 한국과 몽고가 참여 개발하는 국제적인 합작개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UNDP의 광범위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UNDP 및 각국의 사전연구 구상에 따라 북-중-러 3 국 상호 인접지역 항구의 유리한 기능과 지역적 특성 및 자원의 우세를 이용하여 관련 국가들과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다국간 "자유무역지대"를 설립하여 동북아의 새로운 경제번영지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I.중국의 대외개방정책의 주요 구성부분이 된 두만강유역개발중국측의 두만강유역 면적은 4.27만㎢, 인구는 218만 명이며, 행정구획 상 지린성(吉林省) 옌삐엔(延邊)조선족자치주 전 지역이 해당된다. 두만강유역은 중국대외개방 지역 가운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3개 국가가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6개 국가가 상호 연결되어있는 곳이다.중국정부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상당히 중시하고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두만강유역 개방 및 개발 진행" 항목을 중국의 소위 "95"계획주3)과 2010년 국가장기발전 목표의 항목에 편입하였다.-1992년 중국 국무원(國務院)은 훈춘(琿春)을 변경개방도시로 비준하였으 며, 또한 같은 해 4 월 두만강지역개발 프로젝트 연구업무 참여를 비준 하였음. 동시에 국가과학위원회의 조장(組長)급 단위와 국가계획위원회 의 부조장(副組長)급 단위로 두만강유역개발프로젝트 사전연구협조전담 반을 구성토록 하였다. 지린성 정부와 옌삐엔 주정부 및 훈춘시정부 역 시 두만강유역개발지도 전담반과 판공실을 구성하였다.-1992년 중국국가계획위원회는 을 비준하였으며 1994.6월 국무원은 국가과학위원회, 국가계획위 원회 제출한 "두만강유역개발프로젝트 관련 주4)서명에 관한 보고서"를 비준하였다.-1995년12월 중국, 러시아, 북한 베이징에 설치하였다.--두만강유역 국제합작개발을 가일층 추진하기 위하여 1999.4월 중국정부 는 두만강유역개발프로젝트 사전연구전담반을 국가계획위원회 조장단 위의 13개 부분위원회와 지린성정부가 구성하는 중국두만강유역프로젝 트개발협조전담반으로 조정 구성하였으며 또한 같은 해 6월28일 제1차 협조전담반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당시의 상황 및 현존 문제점, 향후 업무의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후 지린성 성정부 역시 이에 상응하는 부서를 만들어 두만강유역개발지도 전담반을 조정, 지린성 35개 청(廳)과 국(局) 및 옌삐엔자치주, 훈춘시 정부로 구성하였다.당(黨)과 국가영도자인 지앙쩌민(江澤民), 리펑(李鵬), 주롱지(朱鎔基) 등도 두만강유역개발을 상당히 중시하며 관심을 쏟고 있다. 1995년6월 지앙쩌민 총서기가 훈춘시를 두 번째 시찰한 자리에서 "훈춘과 두만강을 개발하여 동북아 각국과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자"라는 휘호를 써주어 두만강유역 국제합작개발에 대한 방향을 명확히 지적한 바 있다. 일개 지역의 개발에 대해 국제사회와 당(黨)과 국가가 관심을 쏟는 경우는 중국의 여타지역에선 흔하지 않은 일이다.II.두만강유역개발 진전 상황1.명확히 개선된 기초시설 건설분야두만강유역 개방 및 개발을 천명한 이래 중국은 인민폐 총 40억원(미화 약 4.8억 달러)을 이 지역에 투입하여 대규모적인 에너지, 교통, 통신, 도시구조 개선 등 기초시설건설을 진행하여 투자환경을 상당수준 개선하였다.옌삐엔 자치주에는 현재 9개 세관(口岸), 1개 변경공무통로가 있는데 년 통과화물 능력은 500만톤 수준이다. 1998년 한해 옌삐엔 지역 출입국 연인원 은 270,864 명, 화물량 440,437톤이었다.1998년 말 중앙정부는 훈춘의 중-러 철로국제세관 설치건을 비준하였으며 중-북 접점인 츄엔허(圈河)세관을 국가일급세관으로 승격시켰다.도로건설 속도 역시 상당히 빨리 진행되어 창춘(長春)-훈춘간 고속도로 구간 중 옌지(延吉)-투먼(圖們)구간이 이미 완공되용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국제항공을 취급할 수 있는 국제항공세관 자격을 신청한 상황이다.훈춘변경경제합작구는 이미 2.28㎢ 면적의 1차 개발지역의 부지정리 및 통신, 용수 등 기초시설건설을 완료하여 양호한 투자환경을 갖추었다. 훈춘의 도시건설 역시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2.외자유치 초보적 성과 기록1998년말 현재 옌삐엔 자치주가 심사비준한 외국인투자 기업은 640개사로 총투자액은 미화 103,953달러, 계약액 63,251만 달러, 실제투자액 45,675만 달러이다. 이미 21개 국가 와 지역(대만,홍콩,마카오를 지칭)의 기업들이 이곳에 투자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UNDP, UNIDO, 중국대외경제무역합작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성공적으로 95년,98년 두차례의 중국두만강유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를 거행하여 양호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훈춘 변경경제합작구만 보더라도 계약액 1.7억 달러 실제투자액 1.07억 달러였다. 1998년 생산액 인민폐 2.47억원 (미화 약 3천만 달러)이었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의 투자유치, 산업발전은 이미 중국의 14개 변경경제합작구 가운데서도 선두대열에 들어섰다.3. 러시아, 북한 항구 이용1995년 10월부터 중국은 러시아의 자루비노, 포시에트등 항구를 이용 일본의 아끼다와 한국의 부산으로 가는 항로를 개통하였다. 또한, 북한의 나진항을 이용하여 한국의 부산과 일본의 니가다 컨테이너 및 벌크화물 항로를 개통하였다.1999.4월 중국, 러시아, 미국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중-러-미 해륙교통운수항선 개설 및 "동서방 무역 회랑(回廊)"을 설립하는 협의를 하였다.'99.10월 한국속초에서 개최된 제6차 환동해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중국 훈춘 - 러시아 포시에트 - 한국 속초 - 일본을 연결하는 육상과 해상 항운선 회의 비망록이 서명되었다.III.두만강유역개발 상황 및 대책두만강유역개발은 20세기말과 21세기초에 걸친 다국간 프로젝트이다. 복잡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이지만 국제사회와 각국의 노력을 통해 두만강유역합작개발은 을 조성하고 있다.[러시아]두만강 지역 개발이 구상단계에서 실시단계에 들어서면서 러시아측이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이미 두만강지역개발참여 (프로젝트)를 러시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의 전략적 중요사항으로 삼고 있다. 나호뜨까, 블라디보스톡 등에 자유경제지대 설립을 비준하였으며, 블라디보스톡, 나호뜨까, 자루비노, 포시에트 등 항구를 개방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산-훈춘 국제해륙연결통로를 비준하고 훈춘과 인접한 끄라스끼노에 국제무역성 설립을 선포하고 "두만강자유경제지대"방안을 제정 중국과 적극적으로 경제기술개발구 공동건립을 통해 두만강유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남북한]북한은 90년대 초 면적 746 ㎢의 나진-선봉 경제무역지대를 설립하고 관련 법규와 정책을 내놓았으며 국제조직과 협력하여 "나진-선봉 국제투자무역상담회"를 두차례 개최하였다. 지대내 등록 외자기업은 70여 개 사로 외자유치 총액은 미화 1.5억 달러이다. 북한의 경제가 현재 비교적 곤란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매년 미화 5,000만 달러(북한원 달러 환산)를 기초시설 건설에 투입하고 있다. 옌삐엔 자치주의 현통집단은 이미 나진항 개선작업에 투자하고 있다. 홍콩 엠퍼러그룹이 나진에 건설한 카지노는 금년 7월26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현재 북한의 나진과 청진항의 항구능력은 약 3/4이 유휴상태여서 북측은 외국과 강한 합작 의사를 갖고 있다. 한국은 두만강유역개발사업 참여에 줄곧 적극적인 태도를 견지하여 왔다. 최근에는 옌삐엔지역에 대한 투자상담과 관광객수가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몽고]몽고의 두만강유역개발 참여 최고 관심분야는 몽고 챠오빠산에서 중국 아얼산에 이르는 철로를 빠른 시일내 연결하여 출해(出海)지역을 찾으려는 것이다.[일본]일본은 두만강유역개발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98두만강개발상담회에서 훈춘변경경제합작구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하였다. 일본국제협력단은 중국국가계획위와 공동으로 창춘-훈춘 개발계획을 작성하였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주변국가의 적극적 표현.
    사회과학| 2002.10.07| 5페이지| 1,000원| 조회(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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