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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스폰서쉽
    ■ 스포츠 스폰서십의 정의■ 스포츠 스폰서십의 발전배경■ 스포츠 스폰서십의 유형■ 스포츠 스폰서십의 효과 및 목적■ 스포츠 스폰서십의 현황□ 스포츠 스폰서십의 정의(Concept of sports sponsorship)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조직과 기업들은 각자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서로를 지원하는 파트너십의 국면에 돌입하였다. 이러한 파트너십의 한 형태가 스폰서십이다. 스포츠 조직에 있어서 그것은 스포츠 이벤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업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노력이며, 기업에 있어서는 그들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Irwin(1993)에 따르면 과거 기업은 스포츠 행사나 체육 프로그램에 박애주의적 목적으로 재정적 지원을 하였으나, 오늘날 기업은 광고 효과에 더욱 자극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스폰서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선과는 명백하게 구분이 되며(Copeland, Frisby, & McCarville, 1996), 후원자는 단순한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는 오히려 고객이나 사업 파트너로 간주되어야 한다.스폰서십의 정의는 학자들마다 표현하는데 있어서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양자간에 상호 이익을 제공한다는 교환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환이론은 두 당사자간에 가치교환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두 당사자간에 발생되는 교환은 물질적, 비물질적, 혹은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된 형태로 언급될 수 있다(Copeland, 1991). 전통적으로 이들 당사자들은 스포츠 조직과 기업이다. 스포츠 조직은 스포츠를 통해서 기업노출과 연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은 비용, 장비, 물품, 및 서비스 등을 부담하게 된다. 이때 당사자들 간의 이해가 불균형을 이루게 될 경우 교환이론은 성립하기 어렵게 된다(Sawyer, 1997).이와 같이 교환이론은 기업이 스폰서십을 통해 달성하게 될 목표에 대한 기대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기초적인 이론적 배경이 된다. 특히 스포츠 스폰서십에서의 교환이론은 합리주의, 한계효용, 공평성 등의s)을 경영학의 마케팅 및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스포츠 스폰서십이라고 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스포츠 스폰서십은 ‘기업이 현금이나 물품 또는 노하우나 조직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스포츠선수나 팀, 연맹, 협회, 스포츠행사를 지원하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할 목적으로 기획, 조직, 실행, 통제하는 모든 활동’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Mullin(1993)은 스폰서십을 커뮤니케이션 믹스로서 제시하면서 스폰서십은 ‘조직체의 이름이나 제품을 이벤트나 사회적인 관심사에 직접 연관시키기 위하여 제공하는 조직체의 여러 가지 재원규정’라고 하였으며 Sandler & Shani(1989)는 ‘이벤트나 활동에 직접적인 제휴를 위한 교환으로 조직에 의해 이벤트나 그 활동에 직접적으로 공급되는 재원규정’이라 하였다.이러한 스폰서십에 대한 견해를 포괄하면 스포츠 스폰서십은 기업이 현금이나 물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스포츠와 관련 있는 사람이나 단체, 행사를 지원하여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말한다.□ 스포츠 스폰서십 발전 배경(Origin of sports sponsorship)기업들은 스포츠 경기를 제품 또는 서비스의 판매촉진을 위한 캠페인으로 만들기 위해 미디어 중계권, 경기장 시설물의 광고부착, 경기 입장권의 제품로고 삽입, 시상 프로그램 및 경기장 시설물 등에 대한 기업 명칭 사용을 비롯하여 대회 명칭에 기업명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기업들이 스포츠에 참여하게 된 시점에 대해 Stotlar(1993b)는 코닥(Kodak)이 1896년 최초의 근대 올림픽 공식 프로그램에서 광고를 한 것과 코카콜라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대회에서 시음회를 하면서 부터로 파악하고 있다. 코닥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올림픽 경기를 제품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고 각 경기에 대한 초상권을 사들여 다른 경쟁업체와 모든 개인에게 사진 촬영을 금하게 하는 독점적 권한을 행사하기 시작하였다. 김종덕isney sports와 ABC, Capital Cities와 ESPN 등의 사례가 있다. Seaver Marketing Group(1996)에서 행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합병을 통해 스포츠 시장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한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차이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스폰서 시장이 더욱 확대된 것이다.이처럼 스폰서십의 확산으로 스포츠 산업은 1986년에서 1988년 사이에 6.8%의 성장을 보이게 되는데 이는 일반 다른 산업분야가 단지 1-3%의 성장에 그친 점에 비추어볼 때 대단한 성장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국제적 이벤트를 비롯하여 축구나 농구, 야구 등과 같이 전통적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한편 인라인 하키, 스노우보드 등과 같은 신흥 스포츠들 또한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양적 팽창과 더불어 이벤트의 성격도 다양해짐을 알 수 있는데 ESPN 2, FOX 및 Prime Sports 등 새로운 스포츠에 대한 TV 중계를 위한 전문채널이 생겨날 정도이다. 아울러 스폰서십이 대규모 이벤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소규모의 이벤트를 통해 목표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고등학교, 대학교 및 지역 스포츠 이벤트에도 스폰서십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스폰서 비용을 통해 아마추어 이벤트 조직은 대회경비를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Cohen, 1982). 일례로 펩시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을 들 수 있는데, 펩시는 1천4백만 달러를 지불하고 대학의 공식음료가 되어, 자판기 설치 및 14,000석의 경기장에 점수판 등을 통해서 독점적으로 광고를 하게 되었다.스포츠 이벤트와 기업들의 스폰서십 참여가 서로 공생관계를 취하며 발전을 거듭해오면서 학술적으로도 많은 연구들이 스폰서십의 성장에 대해 보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업들은 스폰서십을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스포츠 스폰서십 유형(Types of sports sponsorship)나가는데 얼마나 용이한가?? 스폰서십이 현재 시행중인 프로모션 믹스와 보완적인가?이러한 기준에 근거하여 최근에는 타이틀 스폰서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 그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Danylchuk Grey 와 Skildum-Reid는 타이틀 스폰서십은 이벤트 명칭에 기업 혹은 브랜드명을 붙여 스폰서의 혜택을 배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스폰서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버드와이저 철인 3종 경기, 버지니아 슬림스 테니스대회 그리고 말보로 그랑프리 등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스포츠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타이틀로서도 가능하다 치약회사가 스폰서인 코미디 프로에서는 콜게이트 코미디 시간 이라든지 크래프트 뮤직 홀 등이 그것이다.국내 프로 스포츠의 경우 타이틀 스폰서십을 가장 상위의 스폰서십 유형으로 두고 각 스폰서십 유형에 따라 경기장에서의 광고권 또한 차별적으로 제공하게 되는데 프로 농구의 경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판 광고의 경우 경기장 입구에 대회 명칭이 붙어있는 현판의 광고물을 말하며 주로 대회명칭 앞에 타이틀 스폰서가 따라붙는 형식을 취한다 플로어 광고는 경기장 코트 바닥에 그려져 있는 광고로써 KBL은 시즌 코트 바닥의 총 면을 플로어 광고 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중 면은 구단에게 위임하고 있다. A-보드는 경기장 바닥에 설치돼 있는 펜스 광고판을 뜻하는 것으로 고정 광고물이 아닌 몇 초 단위로 광고가 회전되면서 바뀌는 롤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골대에 광고가 설치되는데 골대 밑의 선수보호대가 298×70cm 부착된 곳에 삽입된 광고로써 KBL은 2개의 골대 기둥 중 곳은 타이틀 스폰서에게 다른 곳은 공식음료 업체에 면을 배분하고 있다. 펜스 광고는 관중석 앞 울타리 형식의 광고물로 고정식 현수막 광고물을 부착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펜스 광고 등 체육관 시설물인 내벽을 이용한 광고 수입은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소유가 된다. 이 밖에 전광판 광고가 있는데 산발적인 펜스 광고를 대체8.0일간지 스포츠 기사20.4스포츠 중계 TV37.4주변사람15.1신문광고31.3스포츠 신문12.4경기장29.7통신 인터넷 PC4.9자료 : 변성수,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스포츠 프로퍼티 제일기획 (1999).또 다른 측면에서 미디어를 통한 노출 외에도 스포츠 이벤트 현장에서의 기회제공을 들수 있다. 현장프로모션 활동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하는 참가자와 관중에게 현장에서 촉진 활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매체를 통한 노출과는 다른 효익을 발생시킨다. 이에 대해 Cornwell Isabelle은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매체를 통해 시청하는 소비자들과는 브랜드 인식에서 다른 수준을 갖게 된다고 그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James는 스폰서십의 최대 이점 중의 하나로 스포츠 이벤트가 현장에서의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기업 간부들로 하여금 대다수의 고객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접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소비자층 뿐만 아니라 공급자, 종업원, 주주, 정치인, 미디어, 일반 대중, 등 모든 형태의 청중들에게 접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폰서십은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달리 사회적 책임으로써 후원 및 자선행위로서의 의미를 지니기도 하며 상업적 이익을 위한 활동이라는 인식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스폰서십 기업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팬들은 스폰서 행위는 스포츠 분야 및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인식을 하여 스폰서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대해 기업들은 그들이 의도하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스폰서십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고 실제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적한 바 있다.결국기업들이 스포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된 데에는 광고, 홍보, 판촉, 인적판매 등의 다른 프로모션 도구를 활용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고, 특히 다른 프로모션 수단들과 통합적으로 사용하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Copeland, Frisby, McCarv.
    예체능| 2003.12.05| 19페이지| 1,000원| 조회(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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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 구급법] 10년간 한국인의 사망원인
    교양구급법 REPORT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에는 직업,돈, 명예, 꿈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이 모든 것들은 모두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된다. 셀 수 없이 많은 돈, 최고의 권력을 준다한 들 자신의 목숨과 바꿀 사람이 몇이나 될까? 건강함이 뒷받침 될 때 돈도 가질 수 있고, 꿈도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 다시 말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최근 2001년의 통계를 보면 단연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많았고 그중에서 암(1위), 뇌혈관질환(2위), 심장질환(3위), 당뇨병(4위), 간질환(5위) 등으로 나타났다.순위성별계1 위2 위3 위4 위5 위전 체-암뇌혈관 질환심장 질환당 뇨 병간 질환사망자사망률243507.059123.53573.81634.21123.81122.3남 자-암뇌혈관 질환심장 질환간 질환운수사고사망자사망률135561.238157.11771.0935.9935.6730.7여 자-암뇌혈관 질환심장 질환당뇨병만성하기도질환사망자사망률108452.42189.61876.7832.5624.2416.7(단위 : 천명, 인구 10만명당)연령계층별 사인순위를 보면 20대 이하에서는 운수사고, 30대 이상에서는 암(악성신생물)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사인 순위 2위는 10대 이하는 암, 20대는 자살, 30대는 운수사고, 40대는 간질환, 50대이상에서는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났다.1-9세10대20대30대40대50대60대70세이상1위운수사고운수사고운수사고암암암암암2위암암자살운수사고간질환뇌혈관질환뇌혈관질환뇌혈관질환(출처 : 통계청)성?연령 및 사인별 사망률 비교해보면 10대(大) 사인의 성별 사망률의 경우 전체 남녀 사 남자가 1.2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 사인 중 남자사망률이 여자보다 높은 사인은 간질환(4.0배), 운수사고(2.7배), 호흡기결핵(2.6배) 등 이었다. 반면 10대 사인 중 여자사망률이 남자보다 높은 사인은 고혈압성 질환(1.7배), 뇌혈관 질환(1.1배서는 남자의 간질환 사망률이 여자의 9.0배, 운수사고가 3.9배, 자살이 3.1배, 뇌혈관질환이 2.4배, 암이 1.7배 등으로 나타났다.( 단위 : 인구 10만명당)40대계1위2위3위4위5위암간질환뇌혈관 질환운수사고자살남 자406.095.066.830.933.627.5여 자137.755.77.413.18.68.9사망률비3.01.79.02.43.93.1(출처 : 통계청)◆ 10년간 인구, 가구 / 사망자수 및 사망률 변화년 도사망자수조 사망률(천명당)10년간 한국의 사망자 수 및 사망률은 꾸준히 인구 1000명당 5명꼴을 유지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5명이라 함은 별 것 아닌 수치로 보일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 전체인구를 약 4800만 명이라고 볼 때 대략 연간 24~5만 명 정도, 하루에 약 660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이다.1991249,5885.81992243,0545.61993240,4685.41994248,3775.51995248,0895.41996245,5885.31997247,9385.31998248,4435.31999246,5395.22000247,3465.22001242,7305.1(출처 : 통계청)◆ 10년간 보건, 사인별 사망률년도계각종질환신생물특정장애임산출산기타사 망 외 인운수사고추락사고익수사고화재사고중독사고자살피살1991547.7258.6108.25.80.8121.538.22.94.91.54.69.11.71992529.2259.8112.17.20.7117.434.43.65.21.94.59.71.41993516.1266.711180.789.4334.14.62.14.110.61.71994530.2267113.811.50.793.135.35.15.41.83.410.51.61995526.3242.2112.112.30.7114.338.75.33.91.92.911.81.81996516.1225.1111.913.90.6121.838.35.141.82.414.11.91997518.3220.7115.314.90.5127.733.55.23.61.72.826.35.53.41.41.816.11.72000520.4237.5124.214.50.528925.45.83.41.30.814.61.72001507233.2125.514.40.5357.5215.82.71.30.815.51.6(출처: 통계청)10년간 보건, 사인별 사망률을 보면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질병 중에서 특히 각종 질환(순환기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이 많았고, 신생물(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등)로 인한 사망 역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질병 외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운수사고는 해가 거듭 될수록 점차 감소하고 있는 반면, 자살로 인한 사망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1998년의 자살 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그 원인은 IMF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분석되고 있다.10대(大) 사인 중 최근 10년간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18.3명)이며 그 다음이 당뇨병(11.4명), 만성하기도질환(7.5명), 자살(6.4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고혈압성질환(-19.7명)이며 그 다음이 운수사고(-17.2명), 심장질환(-14.9명), 간질환(-9.9명), 호흡기결핵(-4.1명) 순으로 나타났다.사망원인 순위는 당뇨병이 3단계 상승(7위→4위)하였으며, 자살은 2단계 (10위→8위), 만성하기도질환(8위→7위)은 1단계 상승하였고, 고혈압성질환은 3단계(6위→9위), 운수사고는 2단계(4위→6위), 호흡기결핵은 1단계(9위→10위) 하락하였다.(단위 : 인구10만명당)사망원인명19912001증감순위사망률순위사망률순위사망률암(악성신생물)1105.21123.5-18.3뇌혈관 질환272.6273.8-1.2심장질환349.1334.2--14.9당뇨병712.4423.8311.4간질환532.2522.3--9.9운수사고438.2621.0-2-17.2만성하기도질환811.5719.017.5자살109.1815.526.4고혈압성질환629.5.2명에서 2001년 123.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8.3명(17.4%) 증가 했으며, 폐암에 의한 사망률이 25.0명으로 2000년(24.4명)에 이어 각종 암 중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99년까지는 위암사망률이 가장 높았으나 2000년부터는 암 사망률 2위를 떨어졌다.지난 91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폐암으로 인구 10만명당 9.8명 증가하였으며, 그 다음이 대장암(5.2명), 췌장암(2.6명), 전립선암(2.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91년에 비해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암은 위암으로 인구 10만명당 5.5명 감소하였으며, 그 다음이 간암(-2.4명), 자궁암(-1.6명) 순으로 나타났다.(단위 : 인구10만명당)각종암폐 암위 암간 암대장암췌장암자궁암전립선암유방암1991105.215.229.523.74.43.37.30.51.72000122.124.424.321.38.95.75.62.32.52001123.525.024.021.39.65.95.72.72.5전년증감1.40.6-0.30.00.70.20.10.40.010년증감18.39.8-5.5-2.45.22.6-1.62.20.8(출처 : 통계청)기타 주요 질병사인(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순환기?호흡기?소화기계 질환)을 보면 결핵, 패혈증 등에 의한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의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은 12.1명으로 10년전(14.4명)보다 2.3명 감소, 고혈압성질환,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등에 의한 「순환기계질환」의 10만명당 사망률은 120.8명으로 10년전(157.0명)보다 36.2명 감소, 고혈압성질환 사망률은 10.2명으로 10년전보다 19.7명 감소하고, 심장질환 사망률은 34.2명으로 10년전(49.1명)보다 14.9명 감소하였다. 반면에 폐렴, 만성하기도질환(기관지염, 천식 등)에 의한 「호흡기계 질환」의 10만명당 사망률은 32.8명으로 10년전(21.3명)보다 11.5명 증가, 폐렴에 의한 사망률 역시 6.1명, 만성하기도 질환에 .1명으로 10년전(42.5명)보다 12.4명 감소하였다.(단위 : 인구 10만명당)사망원인19912001증감(B-A)계(A)남자여자계(B)남자여자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14.419.39.112.115.58.6-2.3순환기계의 질환157.0154.1162.6120.8117.4124.2-36.2고혈압성 질환29.930.130.210.27.612.8-19.7심장 질환49.149.349.734.235.932.5-14.9호흡기계의 질환21.323.319.432.837.727.711.5폐렴5.15.34.86.17.15.11.0만성 하기도 질환11.512.111.119.021.316.77.5소화기계의 질환42.561.521.830.143.816.3-12.4(출처 : 통계청)통계 자료를 통해 너무나도 다양한 사망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사인도 많았고, 건강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에 한사람이 내가 된다는 일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도 새삼 느꼈다. 여러 가지 사망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 나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꼽아봤다. 암의 경우 불규칙적인 식사와 폭식을 하는 나에게 있어서 위암의 가능성이 가장 많았고, 술로 인한 간암의 가능성도 많았다. 암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간 질환, 고혈압성 질환도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질병 외에도 추락사고, 운수사고, 화재사고도 7층에 살고, 차를 타고 다니며, 가스렌지를 사용하는 내 생활 아주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되었다. 특별한 원한관계는 없지만, 화성 연쇄살인의 경우처럼 피살의 경우도 신중히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고 있던 자살율이었다. 4학년인 나로서는 토익, 학점, 취업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 역시 직접적인 관련이 많다고 생각되었다. 교수님께서 내주신 이 과제 또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사망의 원인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과제를 해나가면서 새로운 지식을 쌓고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사회과학| 2003.12.05| 6페이지| 1,000원| 조회(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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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역사]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평가A좋아요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를 읽고...지금까지 살아온 나에게 역사란 그저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배운 것과 가끔 TV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가 전부였다. 내 기억속에 남은 역사란 선사시대부터 광복 후 우리 나라의 연도별 사건, 노트에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인물들의 이름뿐이었다. 역사란 과거의 있었던 사실이며, 난 조금의 의심도 없이 그 사실을 진리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얼마전 이면사 책을 몇 권 접하면서 역사에 대한 나의 관점에 혼란이 오고 말았다. 도대체 누가 말하는 역사가 진짜일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서부터가 조작된 것인가? 역사란 무엇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거의 사실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난 내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져보았지만, 단 한마디의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비록 과제이긴 하지만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나의 뒤엉킨 생각을 어느 정도 다잡을 수 있었다.1먼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역사를 옛날에 어떤 장소에서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한 과거 와 역사가들의 저술을 가리키는 역사서술 로 구분한 것 자체가 가장 흥미로웠다. 이런 사고방식은 나에게 전혀 새로운 사실이었으며, 역사는 과거와 구별되어야 하며, 우리가 말하는 역사는 역사가의 이데올로기가 들어가 있는 담론일 뿐이라는 주장은 기존의 나의 생각과 상반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역사는 한가지 사실로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에 의해 두 가지, 세 가지, 그 이상의 유형들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관점으로 내 주위에 사건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의 경우, 우리 나라의 많은 국민들은 일본이 사실을 왜곡하고 자국 우월주의와 군국주의의 망령을 부활시키려 한다고 비판한다. 나 역시 일본의 왜곡행위가 부당하다고 여겼고, 일본 대중문화 개방의 무기한 연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은 당연한 대처방안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 나라의 경우를 살펴보자. 우리가 믿고 있는 우리 나라의 역사는 객관적이고, 정당한 사실들일까... 나 지금까지 우리 나라 역사 교과서에서 우리 나라의 부당함이라든지, 잘못된 점 등은 거의 찾아보지 못했다. 어느 나라든 자국의 역사 교과서에 자신들의 국익에 해가되는 내용은 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일본은 자신들의 왜곡 교과서에 대해 나름대로 반대하는 운동도 벌이고,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경우 역사를 바로잡자는 운동은커녕, 교과서 개정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과연 우리는 일본에 비해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바라보고 있다 말할 수 있을까?2어떤 역사가도 과거 사건을 재현해 낼 수 없으며, 어떤 기록도 일어난 사실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우리의 이해 사이에 서 있는 역사가의 관점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과거란 항상 우리 자신의 관점, 우리 자신의 현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우리 자신도 과거의 산물이듯이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가 아닌 현재와 과거의 대화인 것이다.다른 예로 지금은 과거가 되어버린 국제 무역 센터 테러 사건을 생각해보자. 우리중 어느 누구도 미국의 입장이 아닌 빈 라덴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석하는 뉴스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테러로 희생된 미국인들의 숫자는 과대 포장되거나 뉴스 화면상에 수치로 나타나 시청자들로 하여금 분노감을 느끼게 하였지만, 빈 라덴이 왜 테러를 감행했는지, 테러의 목적이 단지 미국에 대한 분노에 의한 인명살상이었는지, 아프간에서 죽어간 무고한 시민들의 숫자는 몇 명인지는 좀처럼 언급되지 않았다. 미국의 여러 지식인들은 그 자신들의 관점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리의 역사가 그래왔듯이) 기득세력의 의도대로 테러사건을 바라보기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하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강의 시간에 들었던 대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고, 우리는 패자의 입장으로도 역사를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인문/어학| 2003.12.05| 3페이지| 1,000원|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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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술] 박물관 견학
    {제목 : 호림 박물관에서 본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과금동관음보살좌상{과목명 : 한국고미술교수명 : 장영수 교수님학 부 : 경제학부학 번 : 1997053640성 명 : 서민석제출일 : 2002. 12. 12{호림박물관의 모습나는 어느 박물관에 가는 것이 좋을까? 하는 고민 끝에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호림 박물관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지리적으로 가까웠고, 국립중앙박물관처럼 큰 곳에 가면 어떤 작품을 정해서 감상해야 할 지 난감할 것 같았다. 워낙 길눈이 어두운 나는 신림역에서 박물관까지의 도보 15분 거리를 1시간이나 걸려 겨우 찾았다. 호림 박물관은 호림 윤장섭 선생이 출연한 유물과 기금을 토대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토기, 도자기, 회화·전적류, 금송공예품 등 1만 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4점의 유물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호림 박물관의 외부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박물관 직원 한 분이 나오셔서 전시실 입구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전시실은 1-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1층은 고고실로 삼국시대의 토기와 금속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2층은 도자실, 금속공예실, 서화·전적실로 구분되어 있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전시실마다 국악이 흘러나오는데, 국악과 문화재들이 한 데 어우러지는 느낌이 받았다. 1층 고고실에는 수업시간에 보았던 신라시대의 토우가 붙어있는 토기들과 닭 모양의 토기 등을 보았다. 아름답고 위대한 예술작품으로 느껴지기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의 익살스럼움이 느껴졌다. 어느 작품에 대해 감상평을 쓸까? 하고 고민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유독 눈길을 끄는 두 문화재가 있었다. 2층 도자실에서 있는, 분명 이름은 청자인데 갈색 빛을 띤 도자기와 금속공예실 한쪽 구석에 놓여있는, 큼지막한 불상이었다. 그 갈색 빛을 띤 청자의 이름은 청자철화국화당초문매병 이었고, 불상의 이름은 금동관음보살좌상 이었다.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靑磁鐵畵菊唐草文梅甁)청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하나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는 도자기이다. 청자가 지닌 맑은 비취색의 유색과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형태, 그리고 고려 특유의 흑·백 상감기법 무늬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람들의 경탄의 대상이 되어왔다. 청자가 띠고 있는 비색(翡色)은 청자의 푸른 색을 칭하는 것으로 「고려도경」에서 상용된 용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본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에서는 청자의 비색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처음 이 도자기를 보았을 때 나는 삼국시대나 그 이전의 토기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작품의 이름을 살펴보니 놀랍게도 청자 라는 말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문화재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이 여지없이 무너져버리는 순간이었다.{청자철화당초문매병철화청자란 철분이 많이 함유된 자토를 물에 개어 태토 위에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유약을 발라 구어 낸 청자라고 한다. 고려청자는 대부분 푸른 빛을 띠고 표면이 매끄러운 반면, 이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은{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갈색 빛을 띠고 표면에 흙 알갱이가 조금씩 들어 나 있으며, 만져보지는 못했지만 거칠거칠한 느낌이 들었다. 갈색 빛의 도자기에 국화 꽃과 잎들이 그려져 있는데, 곡선 하나 하나가 정말 살아 숨쉬는 실제 국화 같았다. 일반적인 청자의 문양과는 달리 자유롭고 활력이 있어 보였다. 대부분의 고려청자는 상감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넣었는데, 이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도 상감 기법의 무늬가 사용되었다. 상감 기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같은 경우는 산화철을 이용하여 검은색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도자기의 검은색 무늬를 나타내기 위해 산화철을 이용하는 고려사람들의 재주가 놀라웠다. 이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을 감상하면서 왜 고려 사람들이 훌륭한 비색을 띤 청자를 만들지, 하필이면 이렇게 갈색을 띤 청자를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철화청자는 12세기에 발달하였다고 한다. 12세기는 고려가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을 거치면서 사회적으로 혼란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비색의 아름다운 청자를 만들던 도자기 공들이 혼란한 사회를 표현하는 한 방편으로 푸른 비색대신 탁한 갈색과 검은색을 이용하여 시대적 상황을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철화청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나에게 또 하나의 의문점이 생기고 말았다. 그것은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과 아주 유사한 청자철화당초문매병 란 도자기를 발견한 것이다. 처음에는 두 도자기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도자기 밑부분의 무늬가 틀렸다.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은 아무 무늬도 들어가 있지 않은 반면에, 청자철화당초문매병 은 밑부분에 물결무늬가 들어가 있었다. 두 작품 모두 한 도자기 공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 같다는 단순한 상상외에는 아무런 추측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의문은 교수님께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고려인들의 지혜는 지금은 재현해 낼 수 없다는 청자의 비색을 만들어내는 것 보다는 갈색 빛의 청자를 만들어 후대 사람들로 하여금 문화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끔 만드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높이 28.5cm의 불과한 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나의 가슴속에 28.5m,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큰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금동관음보살좌상(金銅觀音菩薩坐像){금동관음보살좌상청자철화국당초문매병 을 감상한 후 금속공예실로 들어갔는데, 그다지 눈에 띄는 작품이 없었다. 그만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마지막 코너 부분을 돌았는데, 어둠 속에 큼지막한 무언가가 나타나 깜짝 놀라고 말았다. 손바닥만한 다른 불상들에 비해 훨씬 큰 불상 하나가 유리관 속에서 어두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불상의 이름은 금동관음보살좌상 이었다. 이 불상은 상체가 길고 다양한 장식으로 치장한 고려 14세기 작품으로 높이가 67.5cm에 달한다. 금동관음보살좌상 은 수업시간에 배운 불상들과 달리 대좌 부분이 없었고, 두 다리는 결가부좌하였다. 머리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화관을 쓰고 있었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화관의 중앙에 또 하나의 불상이 조각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중에 조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불상은 아미타여래좌상이라고 한다. 화관위로 동그랗게 솟은 어떤 것도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상투라고 한다. 그리고 양어깨에 실타래 같은 것이 늘어져 있었는데, 이것은 머리카락이라고 한다. 상투를 트고 머리를 늘어Em리고 있는 관음보살이라... 왠지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는 당시 보살상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이었다고 한다.
    예체능| 2003.12.05| 5페이지| 1,000원| 조회(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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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한민족 문화의 정체성 평가B괜찮아요
    1한국인의 정신은 우리 민족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개성이나, 우리 민족이 사회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문화적 특성을 말한다.집단무의식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무의식에는 수천 수 만년 동안 전래되어 온 종족의 종교적 요인에 근거를 둔 종교적 자아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한국은 국토가 온대에 속하고,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4계절의 구분이 뚜렷하기 때문에 농경을 주업으로 삼고 자연환경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토석으로 집을 짓고, 계절에 관계되는 자연 (태양, 비, 땅, 달 등)에서 신을 설정하여 섬기고, 굿을 하는 등 자연, 계절에 관계되는 것을 섬겼다.전통(傳統)적으로 한국은 시베리아문화권에 속하며 한국인의 무의식에는 가장 밑바탕에 샤머니즘(Shamanism)의 요인이 깔려있다. 그 위에 불교의 요인, 그 위에 유교의 요인 그리고 의식계 바로 밑에 기독교의 요인과 더불어 서양의 합리주의와 논리주의에 의한 과학적 사고방식이 존재해 있다. 특히 수 천년 동안 억압된 욕구인 한(恨)이 한국인의 정신구조상 중요한 특징이 되고 있다.특히 한국인의 정신은 전통적인 샤머니즘(Shamanism)과 유교 및 최근의 기독교의 영향과 함께 사회적으로는 산업화와 개방화의 물결로 인하여 한마디 규정하기 어렵고 다면적인 특성과 함께 장단점의 양면적 특성을 내포하고 있다.한국인의 정신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한국인의 정신은 샤머니즘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연적 의식, 자연으로의 회귀 본능, 그것은 한국의 샤머니즘에 있어서 공통된 현상으로 서낭당이나 산신령, 죽음과 삶, 그리고 자연의 유기적인 관계로서 민간인들의 생활속에서 자생해 온 신앙이었다. 우리 선조들은 자연을 숭배하고 자연으로부터 삶의 생명력을 부여받고자 했고 가장 순리적으로 자연에 귀일 하려는 신앙적 노력하였다. 여기에서 그 갈래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도교, 그리고 도가의 사상이 어느 정도 연결되고 있으며, 더하여 단군신화 등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며 자연 환경적 요소와 어우러져 있다. 우리 민족은 인위(人爲)를 거부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본능이 몸에 배어져 왔다.둘째로, 한국인은 우리 의식 다시 말해 일체감이 강하다. 농경사회에서도 품앗이 두레 등을 통해 우리 라는 공동체를 이끌어 갔으며, 이러한 일체감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났다. 이러한 일체감이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파벌과 족벌의 형성 등 부정적일 수도 있다. 지역감정 역시 우리 의식의 부정적인 예라 할 수 있다.2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쏟아지는 외래 문화의 홍수 때문에 한국 문화의 독특한 주체성을 성실하고 주변 문화로 전락함으로써 종속화 한 상태로 나아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의 민족 문화란 물론 이 땅에서 자생된 것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문화란 상호 연관성을 갖는 것이어서 세계의 어느 문화라도 다른 문화와의 접촉과 영역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자기 자신이 속한 문화의 이념과 특징, 장, 단점 등을 잘 알고, 긍지를 가지면서 더욱 발전시키려고 하는 의식을 문화 정체성이라고 한다. 문화 정체성의 위기는 자기문화에 대한 혼란, 열등감 등이 있을 때 온다반만 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문화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타고난 자연환경 속에 뿌리를 두고 끊임없이 생성, 변모, 소멸, 재생성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세계문화 속에 한국문화의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한민족문화의 정체성은 한반도라는 자연환경과 한민족이라는 공동체사회, 그리고 반만 년 이상 주변의 타민족들과 교류를 통해서 형성된 한민족의 사회 문화적 환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두드러진 한민족 문화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2차대전후 일제로부터 우리 민족이 해방되면서 한반도의 분단으로 인하여 민족교류가 끊어진 지 이미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남북한의 사회 문화적 환경의 차이는 점차 이질화되어 가고 있다.한반도를 중심으로 반만 년 이상 살아온 한민족의 가장 큰 특질은 한국어(조선어를 포함)를 말하고, 한글을 쓰고, 한민족의 후예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한복(韓服)을 즐겨 입고, 한식(韓食)을 즐겨 먹고, 한옥(韓屋)에서 살기에 익숙한 사람들의 생활양식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한민족문화의 정체성은 한민족문화를 대표하는 생활문화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이미 반만 년 전에 한민족의 조상들은 산이 많은 한반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수렵, 채집, 이동생활을 하면서 유목의 생활문화에 익숙했었다. 한민족이 점차 주변의 민족들과 교류를 하고 한반도의 중남부지역의 평야를 중심으로 농경문화가 확산되면서 한민족은 한반도를 중심으로 정착하게 되었고 농경문화가 한민족문화의 정체성을 띠게 되었다. 이와 같은 한반도의 문화적 환경이 한민족의 남정네들은 바지와 저고리를 즐겨 입고, 부녀자들은 치마와 저고리를 즐겨 입는 한국인의 의생활 문화를 정착시켰고, 한복(韓服)을 입고 살아가는 생활양식 자체가 한민족문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의생활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다.
    예체능| 2003.12.05| 4페이지| 1,000원| 조회(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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