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소년이 가지고 있는 문제주인공 윌 헌팅은 천재아다. 그러나 어렸을 때 양부에게 폭행받은 기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몸에 가해진 그 폭행의 기억은 때로 살아나서 윌을 제어가능한 분노로 몰아넣고 또 다른 폭행을 불러온다. 그는 천재아이나 공부를 제대로 할 환경속에서 자라지 못해 혼자 독학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그런다. 그러나 자신이 공부한 것을 활용하지도 못하고 그는 단순히 노무자로써 일할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지도 않으려 하며, 자신의 재능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고 그는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수학 교수인 램보의 눈에 띄어 그는 윌이 자신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의 재능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나 윌은 자신의 방어기제, 자신의 재능인 천재?성을 이용하여 정신과 의사들을 오히려 가르치려 들고 그들을 계속 우롱하여 물리치게 된다. 그러던 중 램보의 친구이자 상처를 안고 사는 숀을 만나게 된다.상담자가 어떻게 대했길래 마음을 열게 되었나?윌의 상담자가 된 숀은 윌은 네 번째 상담자였다. 바다위에 있는 배 한척 파도는 높게 일고 그 사이를 어지럽게 배 한척이 노를 젖고 있다. 그리고 희미한 빛이 있고 배 속의 그는 겁에 질려 있다. 윌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두려움을 이기려고 심리학자가 되었군요.' 그러나 이것은 윌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았다. 윌은 자신의 두려움 폭행에 대한 기억 때문에 그것을 이기려고 역시 책을 읽고 정신과 공부를 함으로써 벗어나고자 했던 것 같다. 상담자인 숀은 어렸을 때 아빠에게 역시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고 빈민가에서 자랐다. 그리고 아내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숀은 윌의 스승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처음에 숀을 만나서 그의 그림을 분석하고 그의 심리를 알아내려는 그것. 아내를 잘못 만났냐는 말을 하자 숀과 윌은 충돌하게 된다. 그 다음주 윌을 만났을 때 숀은 그에게 자신의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그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한다. 그는 마음을 열지 않으려고 달아나는 어린애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 다음주 윌과 숀은 사소한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숀과 윌이 점점 마음을 서로에게 열어가면서 윌은 숀에게 믿음을 갖게 되고 점점 그에게 자신이 양부 얘기 등을 털어놓게 된다. 상담자는 그에게 솔직해지라고 무언의 강요를 하고, 그를 분석하고 자신의 권위를 보이기 보다는 그에게 자신이 먼저 솔직해지고 침묵이 있을 때에는 그가 먼저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얘기 하기를 기다렸으며, 무엇보다 상담자가 클라이언트에게 먼저 믿음을 가지고 그를 대한 것 같았다. 상담자는 클라이언트가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열린마음과 수용적 태도로 상담에 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다른 상담자들 처럼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도 않았고 조언을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숀은 윌의 감정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여 그 아픔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기도 하였다. 즉,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숀의 태도로 인해 윌은 숀에게 마음을 열게 된 것이고, 숀은 그것을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숀은 상담의 끝에 이렇게 말한다. '너의 잘못이 아냐'라고...이것은 윌에게 있어 과거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했다. 과거 양부의 폭행은 윌의 잘못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한 것들로부터 역시 해방을 의미했다. 숀은 이렇게 윌과의 상담을 마친다.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만약 나였다면 숀과 같이 윌에게 솔직해질수 있었을까? 라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첫 번째 질문이다. 나였다면 그 아픔을 클라이언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을까? 하지만 나였어도 역시 나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지는 방법을 택할 것 같다. 그리고 상담에 임할 때 우선 자신의 문제를 털어버리고 임해야지 자신의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남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자신의 문제가 있을 때에는 그것에 대해 솔직해지고, 인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숀 처럼 과감하게 사소한 얘기부터 시작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아마도 어떻게든 상담을 제대로 한번 진행시켜보려고 노력하며 초조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러나 어려움을 가진 사람과 함께 아픔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고, 윌과 함께 그의 생활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 그의 집에도 한번 가봤을 것이고, 소년원에도 한번 가봤을 것이다. 그리고 경찰들을 만나서 그를 바라보는 사회의 눈도 알아보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그의 재능을 강요하기 보다는 역시 그의 선택을 중요시 했을 것 같다. 이미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또다른 그의 마음이 원치 않는 일을 또 하라고 나를 믿고 있는 자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그가 원하는 대로....이것을 알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것이다. 그를 사회복지의 입장에서 굳이 보기 보다는 그를 하나의 친구로써 보고 이해하고 싶다. 모든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그의 상담자가 되기 보다는 하나의 지식을 좀 더 가진 친구로서 그를 이해하고 그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클라이언트는 나보다 더 똑똑할 지도 모른다. 지식에 있어서, 그리고 어떤 한 분야에 있어서....그러나 그의 문제에 적합한 이 분야는 내가 조금 더 잘 알고 있는 친구로써 그들을 대하고 싶다.
정보통신(인터넷)에서의 실명제 도입 문제와올바른 게시판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1. 정보통신(인터넷·사이버)에서의 실명제 도입에 대한 문제< 익명성 >사이버 공간에서 인간심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 익명성이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상대방과 대면하지 않고, 실명보다는 ID나 대화명 등 가명을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이용자들의 실제 성별, 나이, 직업, 모습 등에 대한 정보는 상대방의 진술을 통해서만 파악될 수밖에 없다.현실 공간의 면대면 대화에서는 사회적 맥락 단서들인 장소, 모습, 장신구, 비언어적 단서를 통해 쉽게 전달되어 상대방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사이버 공간에서는 이런 단서들이 없기 때문에 좀더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에서 편안하게 솔직한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또 사이버 공간에서는 익명성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자신에게 물리적 보복이 없다는 사실이 탈억제 효과를 불러 일으켜 이로 인하여 성별을 속이는 등 허위정보를 제시하거나 상대방에 대해 비난, 욕설, 폭력적인 인사 등 일탈적인 행동들이 나타나는 것이다.또한 익명성은 자신이 상상하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하여 교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ID를 가지고 다양한 역할을 실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이버 공간을 정체성의 실험장으로 만들기도 한다.이런 익명성의 특성으로 인해 사이버 공간에 대한 신뢰성 문제와 일탈적 행동 등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 익명성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바로 실명제를 도입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정보통신상에서 실명제를 도입한다면 위와 같은 익명성으로 인한 탈억제 문제는 아마 훨씬 적어지지 않을까 한다.그러나 실명제에 대한 문제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정보통신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4장 개인정보의 보호 제16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취급) 1항은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때에는 정보통신서비스의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경우에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한다거나 실명제를 주장하는 것은 엄연한 범법행위라 볼 수 있다.그리고 사이버 상에서 활동하는 범위도 무척 좁아질 것이다. 범법행위에 대해 제보를 하고 싶은데 실명제라서 범인이 자신의 글을 읽고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지는 않을까 하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또 인권유린에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국가가 내 정보를 읽고 나를 감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말이다. 위의 법률에 있는 바와 같이 실명을 요구하는 것은 인권유린에의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무분별한 실명제는 외국인의 권리를 침해하게 된다. 사이버 상에서 몇몇 사이트의 경우, 해외 거주자를 위해 별개의 가입 양식을 제시하여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이용자를 배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소수의 업체를 제외한 곳에서 실시하는 실명제는 외국인과 이민자들의 접근을 불허함으로서 상대적 박탈감과 민족주의적 인권 침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실명제를 환영할 수 없는 또 다른 우려는 정보 유출의 위험이 증폭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인터넷의 역사는 해커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첨단 보안기술은 해커의 두뇌 앞에 번번이 구멍을 드러내고 있으며 인터넷이 존재하는 한 해커의 공격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최근 17세 청소년과 보안회사 직원에 의해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의 절반에 이르는 63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2월 현재 720만명에 이르는 실명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 업체를 비롯해 46개 유명 포털과 쇼핑몰의 보안이 속수무책으로 뚫린 두달여 동안 이 사실을 확인한 업체는 단 한 곳도 없었다.이렇게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도 많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결 론 >익명성과 실명제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봤다. 현재 사이버 공간에서는 익명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익명성에 대한 문제가 더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실명제를 무작정 주장하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 '개인의 권리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라는 명목으로 행하여 지는 인터넷 실명제는 자칫 빈대잡으려도 초가삼간 다 태워버리는 융통성없는 정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결코 보호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이버 상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토론 등을 행함에 있어서도 많은 제약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따라서 앞으로 실명제 도입 문제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나는 규제안에서의 익명성에 찬성하고 싶다. 사이버 공간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익명성이다. 익명성으로 상담을 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인종, 성별, 나이 등 그 모든 곳을 초월하는 공간에서의 익명성은 보장하되 법적인, 즉 현실적인 규제는 가해져야 한다. 무분별한 익명성은 오히려 정보통신 문화를 해치고 그 발전을 저해할 것이다. 법적으로 함부로 비방, 욕설 등을 하는 자에 대해서는 그 개인정보를 추적하여 법적인 처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홈페이지에 가입할 때 필히 실명으로 가입하도록 하며 글을 쓸 때에는 자신의 ID를 쓰되 남이 함부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도록 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외국의 경우 보안열쇠 프로그램의 보급이 철저히 이루어졌는데, 우리나라도 함부로 개인정보를 보거나 유출할 수 없도록 해야겠다. 그래서 실명이면서도 익명으로 활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 창출도 괜찮은 것 같다.또 스스로가 현실에서의 나처럼 스스로의 행동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되새기며 익명이라고 해서 함부로 행동하기 보다 실명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겠다.2. 올바른 게시판 문화를 위한 노력전자 게시판의 낙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익명성이란 사이버 공간의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탈억제 되는 것이다. 억제를 당하지 않고 현실에서 있는 조심성과 책임성도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대로 전자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는데 그 글이 광고나 비방 욕설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글이 올라온다 하더라도 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전자 게시판의 낙서들은 그 홈페이지의 운영자에게 그리고 그 글을 보는 네티즌들에게 정신적,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예를 들어 우리는 누구나 하나씩 메일주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메일주소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해져 온다면??? 그 바이러스가 담겨져 있는 메일은 물론 익명으로 오게 된다. 함부로 메일을 열어보게 되면 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익명으로 전송되어 오는 스팸 메일 등이 우리의 메일박스를 더럽히고 있다. 요즘에서의 스팸메일 신고제도가 생겼다. 그러나 그 스팸메일을 신고한다고 해서 그 당사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 심한 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스팸메일은 끊임없이 오는 것이다.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그 게시판에는 재미있는 제목의 글들이 많다. 그러나 읽어보면 성인광고나 쓸데없는 글들인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운영자는 끊임없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즉시 그 글들을 지우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또 다른 경우 국회의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자. 비방과 욕설이 담긴 글들이 매우 많다. 정중한 자세로 토론을 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장소가 전자 게시판이나 전자 게시판은 욕설과 비방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광고글 같은 것도 올려 자신의 이익창출을 위한 곳으로 변한 것이다.
사회복지 방법론 전개사회복지의 방법에는 사회정책과 사회사업이 있다.(1)사회정책사회정책을 살펴보면 이것은 옛날에는 구빈 정책에서 오늘날 사회보장제도에 이르기지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오늘날 서구의 복지국가는 이러한 사회정책 발달의 결과로 탄생되었다. 사회정책은 자본주의 제도의 발달과 관련되어 있다. 자본주의의 발달은 도시화, 공업화 등으로 농민과 노동자의 부랑화, 궁핍화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빈곤과 노사갈등은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구빈 정책과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하였다.오늘날 사회정책의 전통은 주로 복지정책과 노동정책에서 비롯되었다. 전자는 국민의 기본적 욕구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지만 후자는 노사갈등과 노동자의 복지문제에 관심이 많다. 더불어 분배정책(임금 및 후생복지)이나 재분배정책(사회보장)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사회보장제도는 다양한 인간의 최저욕구를 보장해 주는 제도이고 이것은 재분배정책을 통하여 사회불평등을 약화시키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사회보장제도는 인간의 최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위한 사회보험과 그렇지 못한 공적부조(사회부조)가 있다. 사회보험제도는 노동과 관련되어 있고 이것은 강제적인 기여제도 이지만 공적부조는 선별적인 자산조사에 의하여 원조가 베풀어진다.사회정책의 종류에는 소득보장정책, 고용보장정책, 가족수당, 건강보장정책, 교육정책, 주택 정책 등이 있다. 인간의 기본 욕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소득이라 할 수 있다. 소득이 없거나 상실되면 다른 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그리하여 소득의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 국가와 사회가 개입하여 해결하고자 하는데 국가가 개입한 형태가 바로 소득보장정책이다.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일반적으로 분배 및 재분배정책에 의하여 접근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연금보험, 생활보호, 실업보험, 가족수당, 퇴직금, 최저임금제가 소득보장으로 이루어져있다.두 번째로 고용보장정책이 있는데 이것은 일자리를 제공해줌으로써 소득기회를 보장해 주는 것이다. 이것에는 고용보험과 공공근로사업이 있다. 고용보험은 근로자가 노동에 대한 보상이 지불되는 일을 하지 못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보험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를 정상적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키고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노동연계복지 사업이다.세 번째 건강보장정책에는 의료보험, 의료보호, 산재보험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사람의 건강과 관련된 것이다. 네 번째 가족수당은 복지의 예방적 차원으로써 가족의 빈곤문제로 아동양육 및 가족부양이 어려운 가족을 아동 및 요 보호 가족원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다섯 번째 교육정책은 주로 교육의 기회와 사회적 기능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교육에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고 확대하며 인간의 성격교정과 행동수정, 재사회화를 이루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택정책은 국민의 기본욕구인 주택 또는 주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을 말한다.(2) 사회사업사회사업은 사적복지를 의미한다. 사회사업의 말은 옛날 구빈 사업에서 오늘날 전문사회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선말기 외국 선교사와 수녀들에 의하여 사용되어 오다가 일제시대와 미군정 이후에도 널리 사용되었다. 이때 사용된 사회사업의 개념은 주로 구호사업이나 시설보호사업을 의미하였다.1950년 6.25전란 이후 미국의 영향으로 대학의 사회사업교육으로써 전문사회 사업이론이 널리 소개되었다.그러나 사회사업 실제에 있어서는 민간의 구호사업과 시설보호사업이 주축을 이루었다. 1970년대 이후 사회복지사업 법령을 중심으로 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발달하고 1980년대 이후 사회보험제도를 중심으로 복지정책이 발달하여 기존 사회사업 개념으로는 도저히 사회변화에 따른 현실적 욕구와 복지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정부와 실제에 있어서 사회복지사업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사회사업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생활의 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개인과 사회간 상호 유익한 상호작용을 추진하거나 회복시키는 것이다.사회사업의 방법에는 인적, 물질적 원조 중심인 자조사업 또는 구호사업, 심리·사회적 원조 중심인 전문사회사업, 전문사회사업에 대한 비판에서 나온 마르크스의 급진적 사회 사업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전문사회사업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는 1970년대 들어와서 인간의 사회적 욕구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법, 특히 일반사회사업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어 통합방법이 더욱 각광 받게 되고 사회사업 실천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었다.사회사업의 방법에는 자조 및 구호사업, 전문사회사업, 급진사회사업이 있다. 첫째로 자조 및 구호사업은 여러 가지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가족, 이웃, 직장, 교회에서 자조사업 또는 구호사업으로 나타나고 이것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때 사회 또는 국가가 지원하는 사회복지가 발달한다. 자조사업의 원초적 형태는 상호부조, 자선사업, 박애사업, 자원 봉사론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간의 욕구가 죄절되거나 사회적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때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공한다. 사회사업은 인간으로 하여금 사회환경에의 적응을 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개별지도, 집단지도, 지역사회조직, 통합적 방법, 사회행동이 있다. 여기에서 사회사업에서 사회행동은 인간의 복지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사회사업가가 사회복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행하는 합법적이고 조직적인 여론환기와 입법조치 및 사회운동의 과정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Ⅰ. 서 론1. 문제제기 및 과제의 목적사회가 급속히 현대화됨에 따라 핵가족화 현상, 생활양식 및 가치관의 변화에 의한 노인의 역할 및 지위상실, 그리고 노인의 의존성에 대한 자연적지지 구조가 파괴되면서 노인은 추특급 소비인으로서 인생주기의 마지막 단계를 살아가면서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인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노인이라 할지라도 인생이란 누구나 마지막까지 최대한 만족하게 살 권리가 있다. 여기에서 현대사회의 필연적 부산물이라 할 수 있는 노인의 삶의 질적인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삶의 질적인 문제'는 노인 개개인의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이다. 즉 노인이 정신적 건강, 심리적 행복, 성공적인 노화의 과정을 가고 있다면 결국은 노인으로서의 생활에 만족한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으며 노인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사회적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것도 노인이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과 직결되는 문제로 볼 수 있다.1)이러한 의미에서 노인의 생활만족도는 노인복지 문제의 심각성을 판단 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종교는 노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 경제적 불안정, 사회적 역할상실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부적응 문제 등에 성공적인 노화를 위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종교생활이라고 생각됐다. 종교는 삶의 전반에서 주어지는 모든 사실들을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또한 죽음까지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를 확립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를 통합시키고 개인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소속감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2)우리나라의 경우 노인의 절반 이상이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현실로 보아 종교활동이 노인의 생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노인복지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3)따라서 여기에서는 이런 종교가 노인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종교생활을 함으로써 노인이 생활에 얼마나 만족도를 얻는지 또 종교가 있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을 평가하는 근거가 된다고 하였다. 자신이 바라던 것과 실제 성취한 것을 비교하고 또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존재생활을 비교함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나아가 인생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보았다.한편 Geroge에 의하면 생활만족도는 자신이 바라던 것과 실제 성취한 것을 비교하여 자신의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6)김명자는 생활전반에 대한 행복과 만족의 주관적인 감정이자 일종의 태도라고 했고, 최혜경은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충족간의 합치에서 오는 주관적인 만족감이 바로 생활만족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김수연도 전 생애를 통해 자신이 기대하던 인생과 현재 자신이 살아가는 생활과의 합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7)4) 이영길.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 - 종교 및 사회활동 참여를 중심으로-. 청주도 행정대학원. 1994. 65) 박양수. 노인의 종교 및 사회활동에 따른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1998. 126) 이영길.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 - 종교 및 사회활동 참여를 중심으로-. 청주도 행정대학원. 1994. 67) 박양수. 노인의 종교 및 사회활동에 따른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1998. 12노인의 생활만족에 대한 개념은 기대와 보상, 기쁨, 성취감, 욕구충족, 긍정적 가치, 복지, 행복, 사기 등의 개념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생활 만족도와 깊이 관련된 요인으로 욕구충족을 들 수 있는데 각 사회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어떻게 어느 정도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각각 차이가 있겠으나 노인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충족은 다양하고 함축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8)이러한 측면에서 노인이 갖는 생활 만족도는 한 개인이 노화되어가는 현실에 적응함으로서얻을 수 있는 하나의 감정 상태로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판단함에 있어 가치있고 성공적이라고 인정하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주관적 복지(disengagement theory)이다. 이는 노년기에는 활동수준을 줄이고 수동적인 역할을 추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하는 이론이다. 즉 노인이라 하면 사회의 상호작용 과정에 참여하는 대신 물러나는 것이 정상적이며, 역할변화의 과정을 당연시하여 사회적 활동으로부터 이탈함으로써 생활만족을 높일 수 있는데, 이는 개인적으로 또한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럽고 유익한 현상임과 동시에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앞에서의 두 이론은 서로 상반되어 있고 여러 요인들 간의 관련성에 대해서 연구자들 사이에 일치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대체로 이탈은 개인적인 생활조건과 강한 관련을 보여 주어 개인의 경험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활동 이론에서는 활동 그 자체에의 참가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 즉, 활동에 같이 참여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노인의 복지감 증진에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또한 노인을 부양하는 비공식적인 지원체계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노화과정에 수반되는 노인의 여러 가지 의존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상에 대해 Cantor과 Little은 사회적 지원체계의 위계적 보완이론을 주장하고 있다. 노인의 지원체계로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이며 다음으로 친구나 이웃이고, 최종적으로 공적 지원체계 순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여 주변 관계망내의 구성원들과 상호작용을 기회를 높이고 동시에 이들을 통하여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때, 즉 노화에 따르는 신체적·심리적·경제적인 의존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을 때 노인의 생활만족도는 향상됨을 알 수 있다. 12)3. 노인의 종교활동과 생활만족도개인에 있어 종교의 기능은 Max Weber나 Durkheim이후 구조 기능주의자인 Parsons에 의해 점차 강조되어 왔으며, 종교는 사회와 개인을 통합시켜 주는 중간적 매개체로서 Glock과 Stark는 결핍을 느끼는 사람들 즉, 이는 곧 노인세대와 성인 자녀세대의 세대차로 인한 갈등이 종교를 통해 쉽게 해결되며 세대간의 협상과정에 있어서도 기대감의 차이로부터 올 수 있는 실망감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중재적 역할을 종교가 감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또 종교생활은 건강과도 관계가 있다. Koenig도 종교활동을 하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육체적 및 정신적으로 더 건강함을 검증하였다. 또한 Idler와 Kasl은 종교성이 있는 노인이 종교성이 없는 노인에 비해 삶의 모든 분야에서 더 바람직한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14)우리나라 노인의 종교와 생활만족도 간의 관계에 대한 경험적 연구를 보면 박미령은 종교의 유무별로 노인의 소외감을 분석한 결과 종교가 있는 노인이 종교가 없는 노인보다 소외감을 적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맹희재 연구에서도 종교가 있는 노인이 종교가 없는 노인보다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한편 장상희는 종교가 사회적 고립감이나 자아존중감 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생활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김수연은 종교 참여도와 사회참여도는 강한 정적 관계로서 종교참여도가 높을수록 사회참여도가 높고 종교에 참여하는 노인일수록 생활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으며 가족결속도에도 영향을 미쳐 결속도를 강화시킨다고 하였다.15)이렇게 볼 때 종교는 인간의 기대와 그 불일치에서 오는 내면적 갈등을 스스로 조절하여 극복하게 하며 아울러 생활만족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인이 될 것이다. 또 현재적 삶의 생기를 부여할 뿐 아니라 미래에는 개인이 직면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원이 될 것이다. 16)14) 김효심. 경제상태, 사회적 활동정도, 사회적 지원에 따른 노인의 생활만족도 - 성과 배우자 유무별 집단 분석 - . 전남대 대학원 가정학과. 1994. 815) 김미숙. 박민정. 종교가 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016) 박양수. 노인의 종교 및 사회활동에 따른 생활만족도에 관한 연에 있어서는 두 집단이 비슷한 비율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볼 때 종교를 갖고 있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사회활동을 더 활발하게 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조사 내용으로 보면 40% 정도나 되는 노인들이 다른 사회적인 활동보다는 집에서 소일하며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활기차고 보람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대안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17)17) 김미숙. 박민정. 종교가 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 한국보건사회 연구원. 2000② 종교가 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우선 종교가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기존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종교 생활이 건강증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미국의 '노인과 종교' 보고서를 인용하기로 하자.믿음 강할수록 투병에 긍정효과종교가 인간의 심신에 평안을 준다는 점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동의한다. 그러면서도 종교가, 특히 종교의 도그마가 인간의 자유 의지에 족쇄로 작용하기도 한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그렇다면 투병 중에 있는 사람에게 종교적 신념은 어떻게 작용할까?미국 보울링 그린 대학(Bowling Green State Universtity)의 심리학과 파거먼트(K.I.Pargament) 교수의 연구팀은 미 8월호에 게재한 ‘노인 환자의 종교적 갈등이 생명 연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서 “심리적 갈등이나 불안감 등으로 자신의 종교에 회의를 품을 때, 오히려 종교가 죽음의 위험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내놓았다.논문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병 중 “신(神)이 나를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신이 나를 사랑하는지 의심스럽다” “악마가 나의 병을 가져왔다”는 식으로 자신의 종교에 강한 의문을 제기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논문은 파거먼트 연구팀이 지난 96년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50세 이상의 환자 중에서 종교를 가지고 있는 596명을 선정해 믿)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시에서 테러에 의해 쌍둥이 세계 무역센터빌딩이 무너지고 수천명의 사상자를 낳게 했다. 그 후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상대로 보복전쟁을 일으켰다. 미국 대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컴퓨터와 암호가 동원되는 사이버 전쟁, 정보전쟁 이라는 새로운 양상으로 띠었었다. 이 사이버 전쟁의 목표는 적의 방공망과 병참기지 파괴와 작전 소프트웨어 마비 등이다. 이렇게 지금 사이버 전쟁, 정보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1. 정보 전쟁의 양상[1] 21세기의 전쟁 형태21세기의 대표적인 전쟁형태는 사이버전, 즉 가상적국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비한 전자정보전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엘빈 토풀러는 제1물결시대의 농업사회에서는 백병전으로 칼, 창, 활, 방패 등 원시적 전쟁기술에 의해서 진행되었고, 제2물결시대의 산업사회에서는 화약발명과 더불어 대포, 전차, 원자폭탄 등 대량화력으로 무차별 대량파괴 및 살육전을 자행했으며, 제3물결시대의 지식정보화 시대에서는 하이테크전으로서 정밀유도무기로 주문파괴를 하고, 실시간의 정보획득 처리 및 타격이 가능하고, 그 범위도 우주전쟁으로 확대됨으로써 대량파괴와 대량살상 없이도 승리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고있다. 그 서전이 바로 1991년 걸프전이었으며, 그 확인은 1999년 코스보전쟁이라 할 수 있다.예컨대 걸프전쟁은 산업화시대 군대와 정보화시대 군대간에 벌인 최초의 전쟁으로 미국군대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C4I체계 구축 및 운용, 첨단화된 정보자산과 정밀교전무기 그리고 우주탑재장비 등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는데, 그것은 양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정보화·과학화된 첨단무기만이 전승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또한 코소보전쟁에서는 첨단무기의 중요성을 재입증한 21세기형 전쟁을 실현한 전쟁으로써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 지휘통신망 및 중요한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고 인터넷전쟁, 사이버전쟁 등 새로운 전쟁형태가 출현하여 적을 굴복시켰는데, 그것은 장거리 정밀 타격무기와 지상·해상·공중·우주 및 사이버의 5차원적 전쟁에 의한 전략적 승리의 전쟁이었다.이와 같이 걸프전쟁과 코소보전쟁은 우주센서 체계와 전장관리 체계 및 정밀 유도무기와 결합된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이 되었고, 군사력의 혁신적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요컨대 걸프전쟁과 코소보전쟁은 미래의 정보 과학전에 대비하여 정보화·과학화된 선진 정예군 건설만이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란 교훈을 남겼다.미국의 대테러 전쟁은 그런 점에서 우리가 정보전 시대의 길목에 서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흔히 사이버 전쟁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미래전 양상은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회사나 개인, 국가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전자적인 방법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도청장치, 자기장무기 등 모든 종류의 비살상장비가 사용된다.[2]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 전쟁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전쟁 대비는 강력한 적으로부터의 공격에 대응 및 피해의 최소화를 도모할 수 있고, 비용의 최소화와 보안 강화, Y2K 문제해소 등의 이점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해커들은 컴퓨터를 제압할 수 있는 능력과 최신 해킹도구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요구기술 수준은 매우 저조하고 단편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실정이다.최근의 인터넷 및 네트워크 공격기술을 분석해 보면, 먼저 공격대상을 찾아서 스캔 도구나 해킹 도구를 이용하여 보안취약점을 검색하고, 보안취약점이 발견되면 즉시 공격대상을 공격한다. 일단, 공격이 성공하면 Sniffit 등 네트워크 스니퍼를 이용하여 패스워드나 기타 중요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이러한 정보를 통해 네트워크 내의 모든 시스템에 침입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스니퍼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통신시 VPN(Virtual Private Network), SSH(Secure-Shell), PGP를 이용한 암호통신을 사용해야 한다.또한, 침입이후에도 공격자는 은밀하게 중요한 기밀정보를 수집하거나 상대를 속이려는 의도로 정보를 변조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공격하기 위해 백도어 및 트로이목마 등의 악성 코드를 심어놓기도 한다.정보전쟁에서의 공격대상은 군대, 정부, 공중 네트워크, 운송 시스템, 금융 서비스, 의료 서비스, 전기, 수도 등의 주요 기반구조와 지적 재산, 연구자료, 유동자산, 전자적 자산, 전자상거래 기반구조 등의 경제기반, 그리고 중요한 정부기관 또는 민간기업, 유명인 등의 개인 및 특정단체가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반 세르비안 해커가 코소보 사태동안 나토국가의 중요한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등 전세계적으로 170 여 개의 기관을 공격한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 캐나다 보안국(Canadian Security Agency)에서는 99년 8월에 글로벌 테러니즘에 대한 경고를 했다.정보전쟁을 상세히 분석하면 숨겨진 행위(Covert Actions)와 명백한 행위(Overt Actions)간의 관계로 살펴볼 수 있다. 따라서 정보전쟁에 대한 대응 및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대응책으로 생명주기 보안 모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보안 생명주기는 기업이 적절한 보안 수준을 성취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림 2와 같은 생명주기 보안 솔루션에는 위험을 적극적으로 줄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접근(Access) 솔루션, 기업정보의 무결성 관리를 할 수 있는 보호(Protect) 솔루션, 새로운 영역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Enable) 솔루션, 효율적으로 자원을 보안·관리할 수 있는 관리(Manage) 솔루션, 마지막으로 전자상거래를 가능케 하는 e-Security 솔루션이 있다.결론적으로, 위협적인 공격기술은 계속해서 첨단화, 고도화되어 향후의 공격기술은 오늘날과 차원이 다르게 발전할 것이다. 또한, 최근의 공격은 상호 연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점점 더 공격자들을 탐지하고 막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따라서 정보전쟁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신중한 수단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2. 정보 전쟁의 파괴력이렇게 정보 전쟁은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국가간의 해킹과 사이버 테러에 의해 일어나기도 하고 틀린 정보를 사이버 공간에 흘리기도 함으로서 혼란을 유도하기도 한다. 개인과 개인간에 정보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이 정보 전쟁의 파괴력은 엄청나다. 위의 예처럼 국가간의 전쟁으로 인해 수만명이 죽고 다칠 수도 있으며 한 나라가 거의 파괴되기도 한다. 개인과 개인의 전쟁으로는 한 개인의 일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 수년 동안 힘써서 개발한 프로그램등을 해킹을 통해 도난당하는 일 등이 이에 속할 수 있다.또 개인이 온 세계를 상대로 컴퓨터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일도 정보 전쟁에 속한다. 한 개인에 의해 수억인구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이렇게 정보 전쟁의 파괴력은 엄청나다. 정도에 따라 약하기도 하고 강하기도 하지만 마음만 먹고 가해자에게 기술과 시간만 주어진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기도 한다.3. 정보 전쟁에 대한 대책[1] 기술적·물리적 대책대부분 정보 전쟁(사이버 테러, 해킹 등)의 경우 대부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공격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러한 컴퓨터 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정보전쟁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컴퓨터 기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파악한 뒤에나 가능하다. 따라서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또 이 정보 전쟁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전혀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해자가 공격행위를 하는 장소와 피해발생지가 서로 다르다. 따라서 현실공간에서는 피해 발생현장에서 공격행위가 벌어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피해 현장에서 가해자의 흔적을 찾게 되지만, 사이버 공격행위는 단지 가해자가 보낸 전자적 신호만을 추적대상으로 할뿐이다. 또 타국의 인터넷에 접속하여 다시 자국의 특정인을 공격하는 등 정보 전쟁의 대상은 다양하고 공격 양상은 종잡을 수 없다. 전쟁을 벌이는 공간도 파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