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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학]막스베버와 21세기 리더쉽 평가A좋아요
    □ 막스베버의 세 가지 통치유형“정치란 정열과 통찰력을 동시에 가지고, 단단한 판자에 강하고 천천히 구멍을 뚫는 일이다. 그러나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도자임에 틀림없고, 지도자일 수 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또한 -솔직히- 영웅일 수 밖에 없다. ????세계가 그의 입장에서 보아 너무 어리석거나 또한 야비한 경우에도 좌절당하지 않을 사람, 무슨 일에 대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dennoch)’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오직 이런 사람만이 ‘정치에의 천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Weber )베버의 유명한 전통적 ? 합법적 ? 카리스마적 지배의 유형은 베버가 당시 독일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 가지 구성요소 즉 전통적으로 확립되어 있던 융커의 위치 ? 국가공무원제에 의한 통제를 받지 않는 관료제적 지배를 지향하는 추세 ? 이 요소들에서 비롯된 정치지도자들의 결핍 등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을 보다 일반적인 수준으로 즉, 현실분석을 통한 이론화 작업에 의해 이끌어 내어진 것이다.제1차 세계대전 말의 독일의 정치적 경영의 결정적인 조건으로 베버는 세 가지를 지적하였는데, 첫째 지도자적 자질을 지닌 인사가 아무도 의회에 참여하지 않아 의회가 무력하며, 둘째 훈련받은 전문관료층이 관료직 뿐만 아니라 장관직까지 요구할 정도로 의회보다 강력하며, 셋째 의회주의를 반대한 중앙당과 사회민주당 같은 주관적으로는 성실하게 세계관을 지녔다고 주장하나 정치적 정견을 가진 정당들이 존재한다고 하였다.베버의 세 가지 지배유형은 그의 정치지도자론에 여실히 나타난다. “ 베버의 정치지도자론을 파악하려면 ,그가 1919년의 강연 ‘직업으로서의 정치’에서 제안한 ‘머쉬인을 동반한 지도자 민주정치’ 의 개념을 고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는 이 강연에서 독일은 “머쉬인을 동반한 지도자 민주정치인가 아니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내적, 카리스마적 자질이 없는, 곧 천직이 없는 직업정치가의 지배인 지도자없는 민주정치인가 하는 양자택일 만이 있을 뿐입니다. 후자는 당내의 반대파들이 ‘도당 여기서 그는 정당 내 관료조직인 머쉬인, 지도자, 민주정치, 카리스마, 천직, 직업정치가 등의 주요한 개념들을 사용하여 ‘머쉬인을 동반한 지도자 민주정치’를 설명하였다.”막스 베버의 지배유형은 국가 및 사회 또는 개인간에 있어서 지배와 복종관계가 형성된다는 전제를 가지고 형성된다. “지배와 복종관계”라는 말이 권위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연상시키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이 모여 생활하면서 일정한 질서가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런 질서의 이면에 어떤 것이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게 하는지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즉, 지배관계의 정당성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유형별로 분류한 것이다. 일례로 가족관계를 들 수 있는데 자식들은 부모의 말에 복종하고 따르게 되는데 어떠한 정당성의 근거에 따른 것이다. 또, 일반국민은 공무원의 행정지도나 경찰의 일정한 명령을 어떠한 정당성의 근거에 의해 따라야 한다.‘전통적인 유형’은 일정한 사회적 관습이나 전통에 근거한 지배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경우 개인이나 집단의 고유한 특성이나 프라이버시가 중시된다. ‘합법적인 지배’는 말 그대로 “법에 의한 지배”를 말한다. 공법적인 관계나 계약관계도 법에 의해 지배되는 관계로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지배유형이다. ‘카리스마적인 지배유형’은 법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통적인 지배도 아닌 일정한 힘과 권위에 의한 지배유형이다. 예를 들면 종교적인 질서유형을 들 수 있고, 쿠테타에 의해 정부를 전복시킨 자들이 흔히 갖을 수 있는 지배유형이다.“카리스마는 전통적 또는 합리적-법적 지배와는 달리 일상적인 판에 박힌 일에 대한 복종을 거부하는 지배형태”이므로 “카리스마적 지배는 관료제적 지배의 양극적 대립물이다”(Breiner 1996)"베버가 관료제와 권위의 직능적 할당을 대비시켰던 권위의 유형은 카리스마적 권위의 유형이다.”(Wellen 1996)위의 두 가지 분석은 관료제는 카리스마와 대립되는 관점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관료제와 카리스마는 대립관계로 보아서는 안된다. 왜냐하 대중민주정치를 통하여 선출되고 머쉬인을 영도할 수 잇는 정치지도자의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이루어졌다고 보기 때문이다.그는 군주가 문벌들의 기득권을 구축하면서 근대국가를 수립해가는 과정에서 관료제와 민주화, 그리고 직업정치가의 출현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민주화는 불가피하게 관료제화를 촉진시켰지만, 관료제는 민주화와 마찰하지 않을 수 없으며, 마침내 관료제는 인간의 자율성과 개성을 구속하는 폐단으로 몰고 갈 것이므로, 내적 카리스마적 자질을 가진 정치지도자가 선거전에서 국민 투표를 통하여 출현하여 위력을 떨치는 머쉬인을 복종하게 함으로써 관료제를 견제하는 정치지도자의 출현이 민주정치를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의 정치지도자론은 관료제와 카리스마의 단순한 대립이 아니라 관료제와 카리스마를 가진 정치지도자 그리고 민주정치의 상호균형관계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안정적인 통치를 위해서는 권력은 정당성을 필요로 한다. 베버에 따르면 권력이란 “ 한 사회관계 안에서 자기의 의지를 저하에 대해서도 관철할 수 잇는 가능성”이다. 이는 경제와 사회, 문학과 지성사이며, 이 기능이 어디에 근거하느냐는 문제시되지 않는다고 한다. 행위하는 개인이 그의 행동에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할 때, 우리는 그것을 행위라고 부른다. 행위의 주관적 의미가 타인의 행동을 고려하고 이에 지향하고 있을 때, 행위는 ‘사회적’ 행위가 된다. 행동을 객관적으로 파악된 인간의 동작이라고 한다면, 행위는 여기에 행위 주체가 주관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를 일컫는 것이다. 그리고 베버는 자신의 사회학이 바로 이러한 주관적 의미를 갖는 ‘사회적 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과학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정당성이란 당해 질서가 사회구성원들로부터 얼마나 지지와 복종을 이끌어 내고 향유할 수 있느냐라는 정도의 문제이다. 특히 사회과학에서의 정당성이란 질서의 타당성에 대한 주관적 믿음을 의미할 뿐 질서의 ‘정의로움’과는 무관한 것이다. 그것은 정의나 합목적성 같은법이념의 영역보다는 법효력론에서 논의되는 ‘의 질서도 구속적이라고 여겨지는, 다시 말해 ‘정당성’이라는 특권을 누리는 질서에 비하면 훨씬 더 불안정하다. 즉, 사회질서 중에서 정당성을 누리는 질서가 가장 안정적이고, 단지 관습적 ? 습관적인 차원에서 복종을 이끌어 내는 경우라면 그보다 불안정하며, 순수히 이해타산에 기초한 질서는 가장 불안정한 질서에 해당한다.위에서 알아본 ‘권위 있는’ 또는 ‘정당한’ 질서의 개념은 베버의 지배사회학에서 사용되고 있는 좁은 의미의 지배개념에 해당한다. 지배사회학에서 행해지는 베버의 유명한 지배 유형의 분류는 바로 이러한 복종의무의 근거, 정당성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위 지배 유형을 가만히 살펴보면, 두 가지 서로 대조되는 지배 유형이 있다. 즉, 이해관계에 바탕한 지배(특히 독점적 지위에 의한 지배)와 권위에 바탕한 지배(명령권과 복종의)가 그것이다. 전자는 순수히 자신의 이해관계만 좇는 형식으로 자유로운 피지배자의 행위에 영향을 행사함을 뜻하지만, 후자는 개인적 동기와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순수한 복종의의 주장에 근거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관료제적 지배는 베버에 의하면 합법적 지배의 가장 순수한 유형으로서 제정된 법규의 운용에 대한 신뢰에 의한 지배로서, 명령자 자신도 그 법규에 복종하며 명령자의 지배권도 그 법규에 의하여 즉물적인 권한의 법위 내에서 정당화되며, 그 권한의 확정은 즉물적인 합목적성과 관료의 작업에 대한 전문적 요구에 따르는 세분화에 의거하는 것이며, 관료가 행하는 행정은 주관적인 관직의무에 의한 직업노동이며, 이러한 행정의 이상은 ‘분노도 편파도 없이’ 개인적 동기나 감정적 영향을 전혀 받지 않으며 자의와 계산능력을 배제하고 특히‘사람에 따라는 차별을 하는 일이 없이’ 엄격하게 형식주의적으로 합리적 규칙 또는 주관적인 합목적성의 견지에 따라서 업무를 처리한다( Weber ) 는 것이다. 그러므로 관료의 미덕은 그의 상급관청이 자신의 생각에 잘못으로 판단되는 명령을 고집하는 경우에 마치 이 명령이 그 자다.(Weber)"카리스마에 의한 지배는 봉건주의에 의한 관습적 지배, 대통령이나 수상에 의한 민주적 지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의 지배인 제3의 지배로 다루고 있다. 초인적인 대중호소력과 선동력을 지닌 천재적 지도자에게만 주로 붙이는 용어이다. 예수나 나폴레옹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지배유형은 이성이 아닌 맹목적인 의식에 의해 지도자로서 추앙받는다.베버의 세 가지 지배유형은 사회학에서 개념에서 시작해서 정치뿐만 아니라 사기업의 경영에도 적용되었다. 관료제와 산업사회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왔고 민주화 및 계약관계, 합법적인 지배 관계도 그러했다. 강력한 카리스마에 의해 경제 발전을 이루거나 경영하기도 했다. 일례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들 수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리더쉽에 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외환위기를 계기로 정치지도자와 리더쉽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막스베버의 세 가지 지배유형을 고찰해보는 데 있어서 사기업의 경영의 관점에 맞춰볼 것이다. 그리고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21세기에 어떠한 리더쉽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세 가지 유형의 현대적 고찰다가오는 21세기는 이전의 산업사회는 다른 생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창조와 적용에 있다. 이는 산업사회에서는 얼마나 싸게 많이 생산하느냐가 관건이었으면 21세기에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과 그것의 적용에 있다.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지식의 공유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활발하다. 한마디로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인 것이다. 따라서 지식기반경제가 구성될 것이다. 또한 그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경쟁에 있어서도 더욱더 극심해 질 것이다. 20세기가 잔잔한 호수에서 낚시하는 것과 비유가 되면 21세기는 폭풍 속에서 고기잡이하는 것이다.그리고 21세기에는 새로운 산업이 생겨난다. 기존 산업생산체계도 변모하게 된다. 무역에 있어서도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범세계적 시장에서 교역을 하게 될 것이며 중소기업도 대기업의 자본에는가?
    사회과학| 2005.11.07| 6페이지| 1,500원| 조회(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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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사람은 왜 옷을 입는가 평가C아쉬워요
    왜 사람은 옷을 입는가?옷을 입는 생물은 사람 밖에 없다. 서커스단의 사자나 코끼리, 또 길가에 서 있는 나무도 겨울에 옷을 입고 요즘의 돈 좀 있는 집안들의 애완견이나 고양이도 옷을 입지만 그것은 사람이 입힌 것이고 스스로 옷을 입을 줄 아는 생물은 사람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옷을 입을까? 옷이 온도 변화나 물리-화학적인 자극이, 다른 생물(모기 등)의 공격으로부터 사람을 지켜 주는 기본적인 이유 말고도 줄잡아 몇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첫째로 옷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한다.여기서 첫인상이란 어떤 사람을 볼 때 가장 기본적이고 1차적인 특징을 말 하는 것인데, 옷으로써 그 사람이 어떤 지위를 가지고 있고 어떤 위치에 있는지 대략적이나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옷을 입고 그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관한 문제는 첫인상에 있어 상당히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헤어스타일, 표정, 만약 안경을 쓴다면 안경의 스타일, 그리고 입은 옷 등이 있을 것인데 그 중 옷은 입은 사람의 지위나 위치를 대략이나마 짐작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교복을 입은 사람을 보고 학생이구나 하고 알 수 있고,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고 군인이구나 하고 알 수 있듯이(물론 가끔씩 아닌 경우도 있다) 옷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커다란 요인이다.둘째로, 옷은 우리 몸의 겉에 있음으로써 표현의 기능을 수행한다.그렇다면 누구에 대한 표현일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성(또는 동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것이 표현에 있어서의 가장 큰 이유이다. 누군가에게 돋보이고 싶은 욕구, 그것이 옷을 입는 두 번째 이유이다. 어느 누구라도 스스로를 나타내려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바로 그 수단으로서 옷이 쓰이는 것이다. 데이트가 있는 날에 자신이 가장 아끼고, 가장 멋져 보이는 옷을 입고 나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본능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러한 이유는 이성(또는 동성)을 유혹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오늘 아무개를 유혹하기 위해 이런 옷을 입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수 있으나 옷을 입는 두 번째 이유에 비추어 볼 때 그렇게 해석 될 수 있다는 것이다.셋째로 옷은 자기만족을 위해 입는다.옷을 입는 두 번째 이유에서 그 표현이 스스로를 향한 자기애적인 것일 때, 그것은 자기만족을 위함이 된다. 우리는 속옷을 살 때 디자인을 고려하곤 한다. 멋진 무늬가 있고 예쁜 레이스가 있는 속옷이 존재한다. 속옷을 입는 사람들의 선호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만드는 입장에서 그렇게 만들어 공급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남에게 보여주지도 않는 속옷을 사면서 디자인을 고려하고 멋진 무늬, 예쁜 레이스를 선호하는 것일까? 그것은 그러한 속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자기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넷째로 옷은 변장의 기능이 있다.변장이라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원래 없거나 있어도 모자라거나 좋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을 꾸며서 마치 원래 그런 것처럼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이것을 변장이라 한다. 키가 작은 사람이 아래위로 줄무늬가 있는 옷을 입어서 키가 좀더 커 보이게 한다든지, 뚱뚱한 여자가 꽉 끼는 속옷-거들-을 입어서 좀 더 날씬하게 보이려고 한다든지, 스스로 남보다 좀 모자란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그럴듯하게 옷을 잘 입으려고 더 애쓰는 것도 다 이 기능을 살리는 일이다. 즉, 여기서 변장이란 기능성 옷을 칭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생활/환경| 2005.11.02| 2페이지| 1,000원| 조회(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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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또는 사회 복지]가상의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사 평가A+최고예요
    취 임 사보건복지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항상 꿈꾸던 보건복지부 장관의 자리에 취임하게 되어 매우 가슴이 벅찹니다. 동시에 제가 맡은바 일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솔직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막중한 사명감으로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끊임없이 국민과 대화하면서 복지 분야에 많은 개혁과제들을 성실하게 풀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이전 보건복지부 전임 아무개장관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결과 많은 업적을 쌓아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결과에 못지않게 저도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이룩한 업적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문의 발전이 국가경제발전과 국민 생활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는 이번 정부의 첫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이전 정부의 복지 분야 개혁의 성과를 계승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동북아 중심 국가로의 도약과 함께 통합되고 균형 잡힌 성숙한 사회로의 발전을 이루어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특히, 우리 보건복지부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균형적이고 발전적인 사회를 이루어내야 할 핵심적 위치에 있습니다. 보건과 복지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정책 형성 과정에 국민이 주체로서 참여를 하고, 서비스의 선택과 제공 및 평가 과정에 이용자이자 권리자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 입니다. 또한 보건 ? 복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누릴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향 할 것 입니다.이에 따라 저는 앞으로 저의 이런 생각을 5대 주요정책과제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내실화하고 사회복지사무소 설치 등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개편하여 국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최첨단 기계가 난무하고 인공위성은 떠다니지만 그와 전혀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의 가장 아래에서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교육, 의료 등 부분급여를 시행하고 근로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수립 하겠습니다. 이들의 생활은 어찌 보면 사회의 책임 입니다.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둘째는, 고령화 사회와 저 출산 시대를 대비하여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노인복지차원을 넘어선 종합적인 고령사회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겠습니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이 빠른 고령화는 우리나라 사회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국가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노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소득보전, 건강보장 등 여러 대책을 새우겠습니다. 또한 사회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저 출산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인구정책을 수립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국민연금제도도 노후의 생활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급여수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고 이를 위한 국민부담, 급여수준을 조정하는 등 개선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하여 추진하겠습니다.셋째로는, 여성의 사회적 차별을 막고 사회참여를 확대 시킬 수 있도록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보육서비스를 대폭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약속한 "보육료의 평균 50% 국가 지원"을 실현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취약한 방과 후 아동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아동보호육성체계를 구축해나가겠습니다.넷째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그간 장애인들은 고비용 저효율의 불필요한 노동력으로만 취급받아 왔습니다. 때문에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동등하게 사회 속에서 함께 일하며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비장애인 중심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를 유용한 생산력으로만 사고하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부에서는 장애인복지시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 4대 장애인관련 법을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애인에 대한 소득지원, 직업재활, 교육여건 개선 및 편의증진 등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않고 부당한 대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기존의 장애인복지법 등에 있는 차별금지는 선언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에 대한 영역을 명시하고 차별을 받았을 경우 이를 구체적으로 구제하는 절차와 기구를 명시하는 법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동을 하거나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 제약을 없애는 문제 또 각종 방송매체나 정보매체의 이용에 있어서도 뒤떨어지지 않게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사회과학| 2005.11.02| 3페이지| 1,000원| 조회(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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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부동산정책에 대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20040935 김종우우리가 지금까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점(부동산에 대한 소유가 늘어나면 부가 증가하고 그것에 따라 소비가 늘어난다)에 비해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의 주장은 확실히 다르다. 오히려 가격이 떨어져야 중산층의 부동산에 의해 묶여 있던 돈이 풀리고 내수침체가 풀린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대해 나는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현실을 분석한 옳은 주장이라고 생각한다.우선 부동산의 경기라는 것이 돈이 돌고 도는 형태의 투자가 아니라 즉, 원론시간에 배운 듯이 집에 대한 수요의 증가가 부의 증가를 불러와서 연속적으로 무엇인가의 수요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없고 정체되어 돈을 불리려고만 하는 형태가 되는 듯 하다. 돈을 써서 수요를 증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투기성 자본의 돈이 거품만 내면서 자꾸만 중산층의 혹하는 마음을 노려 그들의 수요를 부동산에 매어 둔 것이 지금의 모습이 아닐까한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볼 때 부동산의 거품을 빼 중산층의 수요를 진작시켜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꽤 설득력 있어 보인다.또 그가 말했듯 지금의 부동산들을 현금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이자의 부담이 수요를 더욱 더 위축시키는 것 같다. 이러한 점에서는 은행이자사의 이익을 위한 프리미엄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전체경체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정한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건축경기는 2003년 58만5천호, 2004년 상반기에 38만호 정도가 건설되었다는 통계로 볼 때 수요보다 공급이 초과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공급에 걸맞은 수요를 창출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건설업계의 적정 수급량에 대한 신중한 분석을 바탕으로 업계 전체의 과잉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구조조정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 진다.또한 수요차원에서도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부자론’같이 유용자금이 많은 고소득층이 돈을 외국에 나가 쓰지 않고 국내에서 많이 쓸 수 있게 하는 환경의 조성이 필요한 듯 싶다. 부동산에 돈이 묶여 있는 중산층이나 가계수지악화로 이해서 수요능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수요를 고려할 때 부자들이 돈을 많이 써야 수요가 증진될 것이다.
    경영/경제| 2005.11.02| 1페이지| 1,000원| 조회(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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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 평가B괜찮아요
    포스트모더니즘포스트모더니즘과 현대인'마돈나'라는 팝 가수를 모르는 젊은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여가수로서는 8천 5백만 장이라 는 최다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는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 초기에 대중 음악계를 석권한 스타 중의 대 스타이다. 모든 형태의 가치와 권위에 대한 반항, 극단적 환락 추구, 극단적인 개인주의, 외모와 성에 대한 집착, 모든 것의 이미지화(化)등, 마돈나가 추구하는 것들은 이 시대 젊은이들이 추구하고 원하는 모든 것이 되어 버렸다. 마돈나가 야한 옷차림을 하고 기독교적 상징들을 남발하며 타락적인 성적 행위로 무대를 휘젓는 장면과 이를 보고 열광하는 관중들의 모습은 절대적인 진리를 상실하고 표류하는 이 시대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마돈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상이다. 끊임없이 이미지의 변신을 요구하고 객관적인 진리와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어떠한 권위나 가치 체계도 웃음것리로 만드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이 마돈나와 같은 스타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마틴 에이머스(Martin Amis)는 말하기를 "그녀는 아마도 이 세상에서 가장 포스트모던적인 사람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몇 년 전만 해도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말은 서구적인 의미가 강하다는 이유로 인해 그다지 논의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사회, 문화 전반에 신속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은 이미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되었고 특히 이 사상이 기독교에까지 파급됨으로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 되었다.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정체'포스트모더니즘'은 '이후에', '탈(脫)'이란 뜻의 'Post'와 '현대주의'라는 뜻의 'modernism'이 결합된 용어로서, 우리말로'후기 현대주의' 혹은 '초 현대주의'라고 번역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더니즘(modernism)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한다. '근대하여 재구성 하자는 사고가 차츰 고개를 들게 되었고, 기존의 전통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고가 생겨났는데 이것이 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이다. 종래의 관습적인 문화 양식으로는 20세기 후반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을 도저히 묘사할 수 없다는 고갈 의식이 포스트모더니즘 태동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에서 '새 시대의 고양된 시간'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가, 건축분야에서 이론적으로 정립되면서 부터 국제적인 용어가 되었다. 건축에서 과거처럼 과학적인 원칙(-그 기준이나 법칙이 피타고라스적인 균형 비에 따라 세우는 것)으로 건물을 짓지 않고 불균형적이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건물을 지으면서 시작된 포스트모더니즘은, 프랑스의 철학과 사회학, 미국의 문학과 예술과 법 해석에 이르기까지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가기 시작했다. 이 용어가 인식론이나 사회 과학의 여러 분과들에 수용된 것은 1970년대 말과 1980년대에 이르러서이지만, '포스트모던'이란 표현 자체가 문학계에 등장한 것은 그보다 훨씬 전인 1세기 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포스트모더니즘이 진보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확정된 의미를 지닌 예술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지금도 형성되고 있는, 불확정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없다.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 나타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을 대략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획일적 통일성을 깨닫는 탈(脫) 형식화, 탈(脫)쟝르화 현상이 나타난다.획일성, 동질성, 통일성 등과 같은 합리주의적 전통을 무시하고, 다양하고 대중적이고 개성적인 것을 존중하며, 보편적 가치라고 여겨졌던 것들을 과감히 거부하는 정신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신이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서구 중심주의, 엘리트주의, 남성 중심주의 등의 가치관이 전면 부정된다. 또한 고급 문화나 엘리트주의를 거부하고 대중주의를 지향하기에, 대중과 유리되는 것들을 철술이나 전위 연극, 혹은 화성(和聲)을 무시하고 강한 비트를 사용한 음악이나 고요한 정적을 꾸미는 뉴에이지 음악, '신은 죽었다'는 결론을 이끌어 낸 철학 등을 낳기에 이르렀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대중적인 것을 지향하면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적으로 향유하는 문화를 구가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기호를 중시하고 존중하는 형태의 대중화를 추구한다. 예를 들어 생산자는 소비자의 심리적, 정서적 요구를 잘 반영한 물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가 반영하는 것이 다수의 대중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상품 생산은 철저히 대중적이면서도 개인의 기호를 잘 반영한 형태의 생산, 즉 '소량 다품종 생산'을 하게 된다.둘째, 불확정성(不確定性)현상이 나타난다.이 말은 현대 문화의 여러 특성들인 애매 모호성, 불연속성, 임의성, 반역, 무작위, 해체, 변용 등을 포괄하는 의미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관에서는 절대성이란 없으며 삶의 다양성과 우연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깊이 없는' 문화를 창출하게 되었다.셋째, 단편화(斷片化)현상이 나타난다.모더니즘은 자본주의 생산 관계 속에서 파편화되어 가는 인간 삶의 총체화를 시도하면서 예술의 상품화를 거부하는 데 비해,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예술 작품이 상품 유통 속에 편입되어 단편화를 거듭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술에 대한 일체의 가치 기준을 거부하고, 예술은 가치 판단이나 가치 지향적 요소가 개입하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넷째, 역사의식이 빈곤하다.현실을 구경거리, 환영(幻影)으로 생각하고 과거를 망각해 버리고자 하기 때문에 비정치적, 비역사적 성격을 띄게 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정치는 언제나 관심 밖이며, 불연속 단절로서의 역사만이 존재하게 된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을 둘 뿐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내리는 가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다섯째, 개성을 강조하는 아무런 매력도 갇지 못하는 존재로 전락되고 권위주의의 해체가 점차 가시화 되는 것이다.대중 문화 속의 포스트모더니즘현대 사회에 있어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 미술, 음악 등 고급 문화적 성격을 가진 예술의 세계에서 뿐 아니라 대중 문화인 영화, 대중 음악, TV 드라마, 광고 등에서도 잘 나타나다. 또한 모호성, 동질성에 대한 거부, 비동기성으로 대변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산업과 과학 기술에서도 이미 적용되고 있다. 고급 문화와 대중 문화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예술이 대중적 상품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이라면, 영화나 TV 광고는 그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매체일 수 밖에 없다. 영화나 TV 광고에서 흘러 나오는 영상들이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영상이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시대에 영화나 TV 광고는 그 모든 영상들을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끊임없이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TV 광고와 영화에 나타난 포스트모던적인 부분들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 광고를 보면 첫째, 짧은 장면 중에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으며 영상 내에 또 다른 영상이 이중으로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와 과거는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여러 예술 장르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장면이 이어지는데, 이러한 광고는 시계, 운동화, 의류 광고에 많다. 금성사의 ?싱싱 냉장고 그린?의 경우에는, 냉장고 속에 채소밭의 싱싱한 상황이 그대로 연출되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존재하는 상황으로 착각하게 한다. 롯대제과의 ?빼빼로?광고는 만화와 같은 인물을 얼굴과 손만 등장시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여성의 얼굴에 남성의 얼굴을 삽입시키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둘째, 과거의 광고들이 상품의 특성이나 가격, 타 상품과의 비교를 통해 상품의 유통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포스트모던 광고들은 상품의 유통성 보다는 상품과의 상징적 관계를 중요시한다. 그러다 보니 약품 광고처럼 정보적이고 합리적인 것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러스트 에니메이션으로 포현되어 있어서 한 컷, 한 컷이 마치 살아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넷째, 여성 중심적인 광고가 많다. 남녀가 광고에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에도 남성은 주변적이 되고 여성이 중심에 나타난다. 해태 음료 ?이오니카?광고에 등장하는 여성 모델은 아름다움이나 매혹적인 느낌을 주기보다는 남성스러운 외양, 공격적이고 이질적인 자세 등을 통해 동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을 보여 주고 있다.다섯째, 고정 관념화 된 인물상을 탈피하거나 드라마 형식을 이용한 광고가 많다. 애경의 ?스파크?세제 광고의 경우 직접 소비자를 등장시킴으로써 고정 관념화 된 인물상을 탈피했다. 드라마 형식을 이용한 오리온의 ?투유?초콜릿 광고에서는 남녀의 만남과 사랑, 이별을 하나의 스토리로 설정하여 계속 전개시킴으로써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장면이 있다. TV 광고뿐 아니라 영화에도 포스트모더니즘적인 특성들은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영화에서는 전통적인 영화 촬영 기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기존의 영상을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시내마 천국?같은 영화처럼 옛날의 영화 장면이나 스틸 사진들(-영화의 한 장면을 크게 인화한 선전용 사진),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그 한 부분을 재 편집하거나 재 촬영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둘째, 영상보다 언어가 중요시 되는 형태의 영화도 있다. 언어와 담론, 문제에 질의하고 도전하는 형태로 논리가 전재된다. 이 때 카메라는 어떠한 대상이나 인물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팬(-카메라를 좌우로 돌려 찍는 방법, 이동 촬영)을 사용한다.셋째, 생각이나 관념보다 액션을 강조하며 감정이나 도덕적 관념이 결핍된 선정적인 세계관을 반영하는 형태의 영화가 많다. 자신의 욕구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기 중심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그려 나간다. ?터미네이터 2?와 같은 영화들은 단순하고 빈약한 스토리를 보완하기 위해 자극적인 시각, 청각적 효과를 노리면서 퇴폐성과 폭력성을 더욱 있다.
    사회과학| 2005.11.02| 6페이지| 1,000원| 조회(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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