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교수?학습안단원6. 전기 회로 꾸미기차시/6대상남 26, 여 21 계47명교과서쪽 19~21쪽/ 실험관찰: 13쪽일시2002년 4월 3일(수) 5교시장소과학실지도교사홍길동1. 단원의 개관가. 교재관이 단원은 교육 과정 중 5학년 ‘(12) 전기 회로 꾸미기’에 해당하는 단원이다. 이 단원에서는 기호를 이용하여 전기 회로를 나타내고, 여러 가지 전기 회로도를 보고 불이 켜지는 것과 켜지지 않는 것을 찾는 활동을 하여 전기 회로도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실제 전기 회로를 꾸며본다. 또 전류가 흐를 수 있는 닫힌 회로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다.전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결하여 불을 켜봄으로써 연결 방법(직렬 또는 병렬)에 따른 전구의 밝기를 알도록 한다. 또한, 회로의 한 곳에서 전류가 흐르는 길이 끊어졌을 때 다른 곳에 미치는 영향이 연결 방법(직렬 또는 병렬)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실험해 봄으로써 전류가 흐르는 길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도록 한다.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전기 기구들이 연결된 방법에 대해서 조사하고 토론하는 활동과 여러 가지 장난감을 연결해 보는 활동을 하여 여러 가지 연결 방법의 장단점을 안다.나. 아동관초등학교 5,6 학년 아동의 인지 발달 단계는 구체적 조작기에서 서서히 벗어나 형식적 조작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나 대부분의 아동들은 여전히 구체적인 조작 단계에 머무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전기 회로를 제작하고 실험을 해 봄으로써 전류가 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많은 학생들이 이런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것을 통해 전류가 흐르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5학년 정도가 되면 실제의 전기 회로를 기호로 나타내고 이 기호로만 되어진 전기 회로도를 보고 전류의 흐름 유무에 대한 예상이 가능하다고 본다.다. 지도관우리가 흔히 사용되는 전구들을 보고 전구의 연결 방법에는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고(처음 도입 시에는 그것의 용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그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해 본다. 전기 회로에서 전구에 않는 가루?물과 아세톤에 소금 넣어보기?물과 아세톤에 여러 가지 가루를 넣어 녹여 보기?물과 아세톤에 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를 넣어 녹여 보기?설탕을 이용하여 용해 전화 후의 무게 비교하기.?용액의 진하기 비교하기?기구를 이용하여 용액의 진하기 비교하기?물의 온도에 따른 붕산의 녹는 양?여러 가지 결정 만들기?여러가지 결정 관찰하기4-2우리 생활과 액체?섞이는 액체와 섞이지 않는 액체. 물질에는 액체에 녹는 것과 녹지 않는 것이 있으며, 물질은 용해되어도 그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3.단원의 구조?물과 아세톤에 소금 넣어보기2.용해와 용액?물과 아세톤에 가루 녹여 보기?물과 아세톤에 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 녹여보기?용해 전과 후의 무게 비교하기4.단원의 목표가. 탐구과정 영역1) 특정 액체에 용해되는 고체와 용해되지 않는 고체를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2) 물질이 용해될 때, 녹기 전과 녹은 후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다.3) 여러 가지 실험 기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4) 실험 할 때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고려하여 실험 설계를 할 수 있다.나. 지식?이해 영역1) 용해와 용액의 뜻을 알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2) 물질이 용해될 때, 녹기 전과 녹은 후의 무게가 같음을 안다..3) 액체도 용해될 수 있음을 안다.4) 물질의 용해는 용매에 따라 다름을 안다.다. 정의적 영역1) 물질이 용해되는 현상을 관찰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자기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과 비교할 수 있다.2) 실험을 할 때, 적정량의 시약을 사용하여, 물자 절약과 아울러 환경을 보호하려는 태도를 갖는다.3) 실험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서로 협동하는 태도를 갖는다.5. 아동의 실태( 3 / 20 조사. N = 47)가. 3학년 2학기 ‘여러 가지 가루 녹이기’ 단원에 대한 선수학습 이해 정도1) 물질이 ‘녹는다’에 대하여 아동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2) 물질을 잘 녹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조사 결과】① 물질이 ‘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이와 무게를 측정하려고 한다. 필요한 실험기구를 적어보아라.【조사 결과】① ‘물과 식용유에서 구슬이 가라앉는 빠르기’ 실험에서 영향을 주는 변인을 적어보아라’ 라는 질문에서 ‘실험에서 영향을 주는 것’의 의미를 정확히 아는 아동이 거의 없어서 더 쉽게 풀이하여 ‘실험에서 같게 해야 할 것과 다르게 해야 할 것’으로 되물은 결과 같게 해야 할 것으로 ‘메스실린더의 크기’, ‘물과 식용유의 양’, ‘구슬의 크기’, ‘구슬을 넣는 시기’, 다르게 해야 할 것으로 ‘물과 식용유’ 중 한 가지 이상을 기록한 아동이 16명으로 전체의 34%에 불과하였다. 이는 과학 실험을 하면서 고려해야 할 변인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실험을 하였거나, 변인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였다고 생각되므로 본 단원의 실험 수업에서 변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여야 함을 의미한다.② ‘액체의 성질(부피, 무게)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필요한 실험 기구를 적어 보라’는 질문에 ‘부피 - 비커’ 라고 응답한 아동이 20명(42.5 %), ‘부피- 시험관’ 이라고 응답한 아동이 12명(25.5 %), 이고 ‘부피 - 메스실린더’라고 응답한 아동은 7명(14.8 %)에 불과하여 부피를 정확히 측정하는 도구로 메스실린더가 이용된다는 사실을 아동들은 모르고 있으므로, 실험 기구를 다룰 때 용도를 분명히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저울을 이용한다고 대부분의 아동 (42 명, 89.3 %)이 바르게 응답하였다.다. 본 단원 학습과 관련 있는 개념 조사본 단원 학습과 관련 있는 내용?우리 주위에서 물에 녹는 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우리 주위에서 물에 녹지 않는 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아세톤에 대하여 들어본 경험이 있는가??소금과 물을 섞었을 때 섞기 전과 섞은 후의 무게는 어떻게 될까?【조사 결과】① 우리 주위에서 물에 녹는 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란 물음에 대부분의 아동(40명)들이 ‘소금, 설탕’ 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에게 흙은 물에 녹았다고 할 수 있는가?란 추으로 생각되었다.따라서 본 단원의 학습은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녹는다’라는 개념은 과학적으로 어떨 때 사용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분명한 개념 형성이 있어야 하겠으며, 실험을 설계하면서 고려해야 할 변인과 관련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아울러 실험 기구의 이름과 용도, 다루는 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지도되어야 하겠다.또한 본 단원에서 학습할 ‘용해’와 ‘섞인다’와의 구별이 있어야겠으며, ‘용해’의 개념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교과서에 제시된 내용 이외에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도되어야 하겠다.6. 단원의 지도 계획차시학습주제교수?학습활동내용준비물교과서쪽,실험관찰쪽1?물과 아세톤에 소금 넣어보기?소금을 물과 아세톤에 넣고 변화 관찰하기?소금을 물과 아세톤에 넣은 것을 각각 거름종이로 걸러보기?소금 주머니를 물과 아세톤에 넣어 변화 관찰하기?‘용해’와 ‘용액’ 용어 도입하기비커 100ml 2개, 200ml 2개, 헝겊 2장, 깔때기대, 깔때기 2개, 약숟가락, 유리판 2개, 실, 물, 아세톤, 소금16~17(11)2?물과 아세톤에가루 녹이기?여러 가지 물질을 물에 넣고 용해되는 물질 알아보기?여러 가지 물질을 아세톤에 넣고 용해되는 물질 구별하기설탕, 구연산, 나프탈렌, 탄산칼슘, 물, 아세톤, 삼각플라스크 8개, 페트리접시 4개, 약숟가락 4개, 막자와 막자사발18(12)3(본시)?물과 아세톤에 잉크 녹이기?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를 물과 아세톤에 각각 넣고 변화 관찰하기비커 4, 물, 아세톤, 수성펜 잉크심, 유성펜 잉크심, 칼, 핀셋19~21(13)4?용해 전과 후의무게 비교하기?설탕을 물에 녹이기 전, 설탕+물의 무게와 설탕물의 무게 비교하기전자저울,설탕, 물, 비커 1, 약포지, 약숟가락, 유리막대22(14~15)7. 단원의 평가 계획영 역평 가 관 점시 기방 법비고탐구과정영 역?‘용해된다’, ‘용해되지 않는다’를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학습중실험 후면담?저울을 사용하여 용액의 무게를 바르게 측정하는가?학습중‘실험관찰’관찰?실험아세톤에 액체를 녹이는 실험에서 결과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시너를 대신 사용하여 실험한다. 이 때에도 반드시 창문을 열어놓고 실험한다.바. 거름종이를 사용하여 액체를 걸러볼 경우 거름종이 사용법을 철저히 지도한다.사. 실험 기구를 흔들 때, 시약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도록 지도한다.자. 전자저울을 사용할 때, 수치가 고정되지 않을 때는 소수점 이하 한 자리 값을 기준으로 읽어준다.차. 용해 전후의 무게 비교 실험에서 무게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구별하고, 통제하면서 실험한다.9. 본시 학습의 실제가. 예상되는 교수?학습 활동학습주제물과 아세톤에 잉크 녹이기차시3/4본시목표ο 탐구 과정: 물과 아세톤에서 녹는 액체와 녹지 않는 액체가 있음을 알아보는 실험설계를 하고 실험할 수 있다.ο 지 식: 특정 액체에 용해되는 액체와 용해되지 않는 액체가 있음을 안다.ο 태 도: 물질이 용해되는 현상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협동하는 태도를 갖는다.단 계학습지도요 소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분)자 료(▣)유의점(※)교 사아 동탐색및문제파악전시학습상기?전시 학습 내용을 상기하여 발표하게 한다.- 여러 가지 가루 중 물에 녹는 것은?- 여러 가지 가루 중 아세트산에 녹는 것은?- 물과 아세트산 모두에 녹지 않은 것은??전시 학습 내용을 상기하여 발표한다.- 설탕, 시트르산- 시트르산, 나프탈렌- 탄산칼슘2‘※지난 시간에 학습한 물과 아세톤에 여러 가지 가루 물질을 넣었을 때의 변화를 상기한다.학습문제파 악?자료? 제시한 후 학습문제를 파악하고 발표하도록 한다.?자료?를 보고 학습 문제를 파악하여 발표한다.(2~3개 모둠 발표)(문제파악 →발표→제시)3‘? 비커, 물, 아세톤, 수성펜심, 유성펜심,칼, 핀셋, 페인트 뭍은 헝겊, 흰종이,그림 붓.◈ 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를 각각 물과 아세톤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자료 제시및관찰 탐색예상하기?수성 잉크와 유성 잉크를 물과 아세톤에 넣으면 어떻게 되겠는지 예상하고 토의하게 한다.?각자 예상을 하고 모둠원끼리 토의한다.(2한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와 창작 동화 작품 비교-‘짧아진 바지’와 ‘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을 중심으로-교육과 6조 3번 홍길동대상동화짧아진 바지(전래 동화)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창작 동화)학년3학년 2학기5학년 2학기단원 및쪽수셋째마당. 이렇게 해 봐요읽기 84~89 쪽첫째마당. 마음속의 울림쓰기 18~29 쪽줄거리옛날, 어느 마을에 자신의 딸들이 세상에서 가장 효성스럽다고 생각하는 부자가 있었는데 이웃 마을 선비의 세 딸이 더 효성스럽다는 소문을 듣고 그 집에 찾아갔더니 선비가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 연유를 물어보고 자신도 딸들에게 한번 시험을 해 보니, 자신의 딸들은 아무도 아버지의 말을 실천하지 않았다.꿈을 가진 고추잠자리 꿈쟁이가 단풍나무 아저씨에게 자신의 꿈을 말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온갖 도전을 하다가 결국엔 그 꿈이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고 이루지 못하고 죽지만, 사실 단풍나무에게는 매우 커다란 흔적을 남기고 갔다.Ⅰ 서론현재 제 7차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창작 동화와 전래 동화가 비중이 매우 크다. 그 비중만큼이나 그것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도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전래 동화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비 전승되어 내려온 이야기이다. 따라서 우리 옛 선조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상 등이 많이 들어가 있는 동화이다. 창작 동화란 현대의 작가들이 아동을 위해서 지은 이야기이다. 전래 동화와 창작 동화는 같은 초등학생들이 읽을 동화이지만 그것이 띠고 있는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다. 올바른 초등학교 동화 지도를 위해서 그 차이점에 대해서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주제면전래동화와 창작동화는 주제면에서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교과서를 예로 들어보면 ‘짧아진 바지’에는 자신이 가장 효성스럽다고 말만 하는 부자의 세 딸과 아무 말 없이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는 한 선비의 세 딸을 대조함으로써 우리 나라 전래동화에서 많이 나타나는 주제인 효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효도를 하라고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효(孝)사상은 우리 민족의 생활 속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주제이다. 이처럼 전래동화는 개개인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민족 전체가 공감하는 것을 주제로 선택하고 있다. 그리고 전래동화에서 사용되는 주제의 수는 ‘아는 것이 힘이다, 남을 해치면 저도 해를 입는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은혜를 베풀어라, 허욕을 부리지 말라 등’ 10개 내외로 그 주제가 매우 한정적이다. 이에 반해 창작동화인 ‘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에서는 주인공 꿈쟁이의 자신의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시련, 그리고 깨달음을 다루면서 누구나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큰 의미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항상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개인이 이 동화를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즉 창작동화에는 민족 사상이 아닌 작가 개인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 따라서 주제의 수도 작가의 의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올 수가 있다.2. 표현면인물 표현하는데 있어서도 전래동화에서는 특정 인물을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는다. 단지 한 선비, 한 부자, 세 딸 등 매우 간략하게 하며 지칭하는 대상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일반적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또 인물의 이름을 쓰는 법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는 전래동화가 인물보다는 사건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창작동화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캐릭터들을 많이 사용한다. 여기서 나오는 꿈쟁이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잠자리가 아니다. 다른 잠자리들은 자신의 흔적을 세상에 남기고 간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꿈쟁이의 행동에 대해 큰 관심도 없었다. 그러나 꿈쟁이는 다른 잠자리와는 달리 자신의 이름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삶의 목표 또한 분명하다. 꿈쟁이가 하는 행동은 기존의 다른 동화에서 있었던 일반적인 인물이 하는 그것이 아니라 이 창작동화에서만 할 수 있는 그러한 행동이다. 즉 창작동화의 인물은 그 작가의 생각을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인물은 전래 동화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창작동화에서는 인물을 의인화하여 표현을 하였는데 보통 의인화는 창작동화보다는 전래동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다. 인물의 수도 전래동화에는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인물인 선비 한 명, 부자 한 명, 부자의 세 딸, 선비 세 딸 이외의 인물은 언급하지도 않는다. 즉 사건 전개에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 인물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꿈쟁이에서는 사건을 전개해 나가는 주요 인물인 주인공 꿈쟁이와 단풍나무 이외에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실의 학생들, 선생님, 제비들 등 여러 주변 인물이 등장을 한다.인물의 성격을 살펴보면 ‘짧아진 바지’에서는 선비의 세 딸과 부자의 세 딸은 매우 상반된 성격을 보여준다. 선비의 딸들은 선비가 바지를 줄여달라고 부탁하자 아버지와 다른 형제들을 배려해서 누가 딱히 시키지 않아도 모두가 똑같이 바지를 줄였다. 그러나 부자의 딸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서로 더 효성이 깊은 척을 하지만 부자가 자신의 바지를 줄여 놓으라고 부탁을 했을 때는 당연히 다른 형제들이 해 놓을 것이라고 믿고는 아무도 바지의 기장을 줄여 놓지 않았다. 이처럼 대조적인 성격의 인물들이 전래동화에서는 주로 등장을 한다. 이러한 경우 말고도 여러 전래동화에 나타나는 인물들은 선과 악의 대립, 힘과 꾀의 대립, 미(美)와 추(醜)의 대립 등이 주로 나타난다. 창작동화에서 인물의 성격은 이렇게 눈에 드러나는 대조의 기법은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는 꿈쟁이는 다른 일반적인 잠자리들과는 다르게 꿈을 향해 끝없이 도전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주인공을 주변 인물들과는 다른 존재로 부각시키는 경향은 있다. 또 특별하게 선과 악의 이미지를 가지거나 미와 추의 이미지를 가지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다.시대 배경이나 장소를 제시하는 것 역시 전래동화는 그냥 막연한 시대와 장소를 흔히 이용한다. ‘옛날, 어느 마을에~’처럼 시작하면서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설명하고 끝낸다. 그러나 꿈쟁이의 경우에는 ‘지난 초가을 오후였습니다.’처럼 정확한 시대 배경을 말해 준다.3. 독자전래동화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항상 강조하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덕이나 지혜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나이가 들었을 때 읽어도 현대의 생활에서 쉽게 잊혀져 가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짧아진 바지’를 읽으면서 무엇인가를 바라는 효는 진정한 효가 아니라는 것을 어른들도 다시 깨달을 수 있다. 우리는 뉴스에서 자기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서 형제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고 법정 소송까지 가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전래동화는 요즘 각박해진 세상에 일침을 가할 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창작 동화는 어린이가 읽으면 생각해 볼 것도 많아지고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단풍나무가 꿈쟁이의 행동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 내가 꿈쟁이라면 과연 이러한 행동을 하고 싶을까? 하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든 사람들이 이 동화를 읽으면 전래 동화만큼 와 닿는 느낌이 적다. 특별하게 교훈을 주는 내용도 없을뿐더러 내용 전개가 우리가 기존에 접하고 있는 소설이나 문학 작품에 비해서 너무 단조롭기 때문이다.전래동화는 한 사람이 책에 내용을 적어 놓고 그것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서 사람으로 구전되어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그것을 누가 지었는지 지은이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창작동화는 현대의 동화 작가가 책에 기록을 한 것이기에 정확한 작가가 있다. 이 예들도 마찬가지이다. ‘짧아진 바지’는 특정 작가가 있지 않지만 ‘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은 박성배라는 작가가 있다.
대구 챔버 레이디스싱어즈"제 4회 정기연주회" 를 다녀와서31일 월요일 저녁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챔버 레이디스싱어즈 정기 연주회에 갔다. 1 학년때 비록 레포트 때문이었지만 그래도 몇번의 음악회를 가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음악회가 예전만큼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대구문화 예술회관은 작년 이맘때 한번 가보고 거의 1년만에 갔는데 이곳에 오니 1학년때 처음으로 음악회에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대구문화 예술회관에 들어가니 앞에서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었다. 그것을 받아서 1층으로 가니 일찍 와서 자리 잡은 사람들이 많아서 2층에 올라가서 연주회를 보았다. 중간에 검은색 양복을 입은 지휘자가 서고 뒤에 합창단들이 3줄로 서서 노래를 불렀다.이번 공연은 총 4부로 나눠져 있었다. 1부에는 이때까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던 곡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합창단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매우 듣기가 좋았다. 그리고 2부는 꼭 교회에서 부르는 노래들로 구성된 거 같았다. 노래 가사에 주님이 나오고 할렐루야가 나오고...나는 천주교나 기독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은 듣기가 좋았다.가장인상에 깊이 남은 것은 3 부 때 은빛메아리 합창단이 노래를 부른 것이었다. 2부가 끝나니 앞에 있던 여자 합창단이 왼쪽의 문으로 들어가더니 오른쪽 문에서 할아버지들이 우르르 나오셨다. 그리고 은빛메아리 합창단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은빛메아리"는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3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가 1,2,4 부와는 달리 우리가 예전에 들어왔던 노래들을 불렀다. 특히 두 번째 곡으로 불렀던 포스터의 `OLD BLACK JOE`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노래여서 그 노래를 어릴 적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거 같았다.
『따뜻한 학교』를 읽고..가정관리학전공「따뜻한 학교」라는 책의 제목만 보아도 책 속의 내용의 반 이상은 미리 짐작할 수 있었다. 학교 교육의 목표는 인성교육이다. 하지만 인성교육의 학습결과는 교육자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 같은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더라도 그 교육을 인도하는 교육자의 인성적 자질과 전문적 능력에 의해 그 학습효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인성교육자가 인성교육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계획하며 인도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패는 좌우된다. 흔히 초보교사는 인성교육을 잘해 보겠다는 열정과 아동을 어찌하든지 도와 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임하다가 실제적으로 교육경험과 능력부족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이 책 속의 윤 선생님은 처음으로 부임한 여 선생님이며, 중학교 3학년 2반의 담임을 맡게 되었다. 다른 초임교사들과 같이 윤 선생님도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하고 모든 것을 함께 하려고 했다. 아이들을 다 이해하지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도 못한 교사입장에서만 아이들을 자신에게 맞추려고만 해서 실패하는 교사들과는 다르게 윤 선생님은 '먼저 걸어간 사람이 닦아 놓은 길을 가면 안전하다.'는 것을 알지만 새로운 방법을 추구하였고 그 방법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비둘기장이었다. 비둘기장을 통해 학생 하나 하나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였고 교사가 학생에게, 그리고 학생이 교사에게 질책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수업 시간에 불량스럽고 거만한 표정과 자세로 책상 밖으로 두 다리를 쭉 뻗고 수업을 받는 학생이 있다면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 아이를 나쁜 아이로 낙인찍고 아예 신경을 쓰지 않거나 그 아이 때문에 수업진행이 되지 않는 다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윤 선생님은 그 아이를 보고 편견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먹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내리쳤다. 그리고 그 학생에게 비둘기장을 보내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라고 하였다. 돌아온 비둘기장에는 수업시간의 그 자세는 책상이 너무 작아서 다리를 넣어 앉으면 책상을 들고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윤 선생님은 학생을 미리 신경을 써주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내가 그와 같은 상황이라면 일단 감정에 앞서서 이유도 묻지 않고 일단 질책을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윤 선생님에게 본받을 점은 진실함과 정직함인 것 같았다. 교육자의 진실성과 솔직함은 인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태도이다. 교육자가 가면이나 가식 없이 학생을 한 인간으로 대할 때 교육이 훨씬 효과적이다라는 사실은 모두 알 것이다. 인성교육자가 진실하고 솔직하다는 것은 그의 내적 느낌과 외적인 태도, 자신의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이 일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성교육자의 개방성과 투명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교사가 지금 이 순간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를 알 수 있다. 윤 선생님은 전과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 편집부에 들고 싶다고 했을 때 그 학생에게 자신을 감추거나 속이지 않고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다가 아이들이 그 아이의 사정을 말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해서 아이들 때문에 가입을 허락한다고 솔직히 그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 학생은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무조건 안되고 때리는 다른 선생님들과 달라서 윤 선생님이 좋다고 하였다. 이처럼 교육자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솔직하고 또한 이를 학생들에게 드러낼 때 그들도 그들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고 진실 되게 자각하고 경험하게 된다. 교육자와의 진실되고 솔직한 인간관계의 체험은 그 어떤 가식적인 설교보다 효과가 더 크며 교사는 선생님임과 동시에 진실된 한 인간으로서 아이들을 대해야 한다.
전통 혼례와 신식 혼례의 비교과 목전통 생활 예절교수님학 과학 번2000000이 름이뿌니제출일2000. 12. 4=전통 혼례와 신식 혼례의 비교=★ 전통혼례 ★▶전통혼례의 의의혼례란 젊은 남녀가 하나로 합쳐 위로는 조상의 제사를 지내고 아래로는 자손을 후세에 존속시켜 조상의 대를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 치르는 혼인의 예이다.▶혼인의 의의는1. 육체적인 관계를 갖는다는 점이다.사람은 성년이 되면 먹고 입고 자는 것과 다름이 없는 성의 욕망을 갖게 되는데 아무데서 나 함부로 관계를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일부일처의 혼인이라 는 관계를 이루어낸 것이다2. 고유한 정신적 관계를 갖는다는 점이다.우선 사랑으로 결합하여 부부가 서로 공경하며 서로 참아 가는 도리를 지켜 평생동안의 고 락을 같이하여 일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한다.3. 가정이라는 하나의 공동사회 생활을 하게 되는 점이다이 사회생활의 첫 바탕이 바로 부부의 가정이며, 여기서 자녀를 낳아서 기르고 다 함께평안하게 사는 공동생활을 영위해야 하는 책임이 따른다.4. 혼인은 하나의 제도에 따르는 것이다제도란 관습, 도덕, 법률 등 사회의 종합적인 규범을 말한다. 규범이란 우리의 사상이나 행 실이 일정한 이상의 모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마땅히 지켜야 할 법칙이며 원리이다. 그러 므로 혼인은 결국 이러한 제도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혼인이란 남녀 두 사람 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정이라는 공동생활을 통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측면에서 예로부터 인생의 일대경사로서 축복을 받아온 것이다.▶전통혼례의 유래와 변천원래 혼인의 혼(婚)자는 혼(昏)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혼례는 어두울 때 행하는 것이 예로 되어 있었다. "대대례"라는 책에 보면 관혼은 사람의 시작이라 했다. 혼인은 곧 인륜의 시초라는 뜻이다. 또 [공자가어]에 보면, 얼음이 녹으면 농상이 시작되고 혼례를 치르면 사람의 일이 시작된다고 했다. 이로 미루어 혼인제도는 기원전부터 시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우리 나라는 오래 전부터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를 중심으로 첩(妾)을 두는 다처적 경향이 후대까지 계속되었다.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신라, 고려의 왕족(王族)은 계급적 내혼 (階級的內婚)의 형태를 취하여 '혈족 혼', '인척 혼' 등이 행하여졌으며, 부여, 고구려에서도 형이 죽으면 아우가 형수를 취하는 이른바 레비라 혼이 있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그러나 유교의 영향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고려말에는 외가 4촌, 이성재종자매와의 혼인이 금지되고, 조선조에 와서 동성동본(동성동본)의 금혼은 물론 모계 및 처족 과의 혼인이 법으로 금지되었으며 배우자의 계급적 제한도 엄격해졌다.우리 나라에 있어서의 혼인제도의 변천을 보면, 부여에서는 일부일처제였고, 옥저에서는 돈을 받고 혼인하는 매매결혼이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고구려에서는 신부의 집 뒤뜰에 서옥이라는 조그만 집을 짓고 사위가 거처하다가 자식을 낳아 큰 다음에 비로소 아내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한다. 이는 모계 씨족시대의 유풍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려를 거쳐 조선조로 들어와서는 유교의 가르침에 의한 혼례가 유가의 예문에 따라 행해졌었다. 그 후 서구의 문화가 들어오면서부터 거의 모두가 신식에 의한 혼례를 행하게 되었고, 혹 전통적인 옛날의 의식을 답습하는 혼례라 하더라도 많이 간소화되었다.▶전통혼례의 순서⑴ 의혼양가에서 중매인을 통하여 혼인에 필요한 여러 사항을 듣고 이를 참고하여 혼인 여부를 판 단하는 과정으로 의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절차.⑵ 납채당사자의 부모끼리 중매인을 통하여 일단 혼인시키기로 합의하여 정혼하게 되면 신랑집에 서 신부집에 신랑의 사주와 납채문을 써서 홍색 보자기에 싸서 보낸다. 사주를 받은 신부 집에서는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택일을 하여 신랑측에 보냄. 이것을 연길이라 하 고, 연길을 받은 신랑측에서는 신랑의 의복길이와 품치수를 신부집에 알리는데 이것을 의 양단자 또는 의제라고 한다.⑶ 납폐신랑집에서 신부집에 혼인을 허락해준 데에 대한 감사의 예로 혼수와 혼서지 및 물목을 넣 은 혼수함을 보내는 절차. 납폐에서의 예물은 두 가지 이상으로 하되 많다고 하더라도 열 가지를 넘지 않도록 「사례편람」에 규정해 놓았다. 이는 납폐가 지나친 사치에 흐르는 것 을 방지하는 한편, 정성과 공경으로 예물을 보내는 풍습을 정착시키려는 의도에서이다.⑷ 친영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혼례를 치르고 신부를 맞아오는 예로 혼례절차 중 가장 중요한 의식 으로 요즘의 결혼식이다.①전안례 : 신랑이 기럭아비와 함께 신부집에 도착하여 신부의 어머니에게 백년해로 서약 의 징표로 기러기를 드리는 예②교배례 : 초례청에서 신랑 신부가 처음 상견하여, 상대방에게 절하는 것으로, 이로서 두 사람은 백년 해로를 서약하는 것.③합근례 : 근배례라고도 하며, 술잔과 표주박에 각각 술을 부어 마시는 것. 술은 부부로서 의 인연맺는 것을 의미하며, 표주박은 그 짝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며 둘 이 합쳐짐으로써 온전한 하나를 이룬다는 데서 유래함.⑸ 폐백혼례식을 마친 신부가 시부모에게 정식으로 첫인사를 올리는 의식.★ 현대결혼 ★▶결혼의 순서⑴ 약혼식전통혼례에서 의혼과 납채에 해당하는 결혼식 예비 절차로 양가의 직계가족 및 조부모를 포함하여 왕래가 잦은 친족 등이 처음 공식적으로 인사하는 자리, 즉 양가 상견례를 마련 하는데 의미가 있음.⑵ 결혼식남녀 두 사람의 결합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통과의례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는 공적인 발표.① 결혼식 날짜 선정:쌍방이 합의하여 당사자 및 양가의 직업, 예식장 사정, 신부의 생리일, 손님들이 참석하 기 좋은 날, 혼수 준비 등을 고려하여 날짜를 정한다.② 예식 장소 선정:예식장, 교회, 성당, 법당 등에서 행해지고 있다.③ 주례위촉:주례는 당사자가 평소부터 잘 알고 존경하던 분으로 결혼 후에도 자주 상의도 할 수 있고 가정생활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분을 모신다.④ 청첩장:친구들이나 친지들에게 정식으로 알리는 서식.⑤ 사주 및 함:약혼식에 사주를 보내기도 하고 별도로 결혼식 전날 저녁, 또는 며칠 전 저녁에 사주와 함을 보내기도 한다. 함 속에는 채단은 물론 알맞은 예물을 넣는데 형식은 전통혼례의 납폐형식을 취하고 있다.⑥ 결혼식:개식→ 신랑 입장→ 신부 입장→ 신랑신부 맞절→ 신랑신부 서약→ 예물증정→ 성혼 선언→ 주례사→ 신랑신부 내빈께 인사→ 신랑신부 행진→ 폐식순⑶ 신혼여행결혼식을 마친 신랑과 신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깊게 하고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공동 생활을 설계하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으로 독신생활에서 우리생활로의 적응을 용이하게 해 줄수 있는 전환기를 마련해주는 데 있다.▶전통혼례와 현대의 혼례에 대하여..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교제를 통해 결혼에 대한 상식들을 넓힐 수 있었다. 전통혼례는 수업시간에 책으로만 보다가 혼례식 하는 것을 얼마 전에 학교에서 처음으로 봤다. 예상대로 복잡했지만, 우리 선조들의 깊은 생각과 지혜를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