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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작품을 리메이크 하여 만든 한국작품.
    原作をリメークドラマ、小説、漫画、映画を含めて。101回目のプロポーズフジテレビ 月9 1991年7月1日~9月16日 SBS 月火9時55分 2006年5月29日~7月25日 映画 1993年製作 主なストーリは変わってない。やまとなでしこ2000年10月9日~12月18日 フジテレビ 月9 2003年8月16日~10月2日 SBS 水木9時55分恋愛時代野沢尚の遺作 1997年第4回島清恋愛文学賞受賞 2006年4月3日~5月23日 SBS 月火9時55分エデンの花末次由紀の2002年度作品 06年5月31日~7月20日 MBC 水木9時55分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2001年4月発刊された片山恭一の小説が原作で日本では漫画、映画、ドラマが製作されている。 韓国では2005年12月に「파랑주의보」という題目で製作プレゼント2001年이영애,이정재主演。 2005年ラストプレゼントという題目で堂本剛、菅野美穂が主演。 ストーリと設定は変わってない。オールド ボーイ1997年発刊された漫画を2003年に同名の映画で製作。 漫画の版権を買っただけで、内容展開は違っている。 映画化された後、日本に逆輸出。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YTV「Pure Soul」が原作 500万円で版権を買い、リメークして日本に25億円で逆輸出。 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放送局で後続が製作されている。現地化に失敗日本では人気が高かったが、韓国でリメークされては興行に惨敗したケース。 韓国と日本の情緒の差異を考えなかった結果。 原作の再加工の必要性。まとめ最近、日本の小説や漫画、ドラマを輸入して韓国のドラマや映画で再創作する場合が多くなっている。 だが、原作を韓国の状況、情緒と合うようにリメークすることがもっとも重要だ。{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7.02.24| 11페이지| 5,000원| 조회(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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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군위안부
    한국인 위안부 문제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종군위안부’문제..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물론 나조차도 그러한 사람 중의 한사람이었다. 당시 위안부 여성들은 지금 거의 돌아가시고 몇 분 안남아 계신다. 일본의 입장으로써는 이분들이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리며 문제의 해결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시라도 빨리 일본과 이 문제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이 중대한 외교문제를 일본국민들이라고 얼마나 알고 있겠는가? 일본에서는 새역모를 주축으로 말도 안 되는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움직임이 있고, 정치계에서는 덮어두기 급급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대로 물러서서는 안 된다. 나도 이 강의를 통해서 얼마나 일본이 극악무도한 짓을 벌이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레포트를 씀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조금 더 알기를 원한다.흔히들 ‘정신대’라고 알고 있는데 정신대의 뜻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부대라는 의미로 일제시대에 노동인력으로 징발되었던 사람들을 가리킨다. 어째서 성노예가 나라를 위해 몸바친 부대가 될 수 있겠는가? 더불어 정신대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위에서 언급한 종군 위안부라는 의미도 군에 종속된 ‘위안부’(comfortable people)이라는 의미인데 이 역시 올바른 명칭은 아니다. 둘 다 일본의 극악무도한 행위를 좋은 말로 덮어씌우려고 한 일본이 만들어낸 이름일 뿐이다. 현재 한자문화권의 나라에서는 이를 ‘일본군위안부’로 부르고 있고 영어문화권의 나라에서는 ‘일본에 의한 성노예’라고 지칭되고 있다.일본에서는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으로 인한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군인들의 주민강간과 성병을 막고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다는 명목 아래 ‘군위안부’제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1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수십만의 여성들이 이 군위안부에 강제로 혹은 취업사기의 속임을 당해 끌려가게 된 것이다. 물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인권을 유린당한 채 소모품 취급을 받게 되었다. 일본정부의 변명에 의하면 군인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은 당연히 거짓말이고 심지어는 무료로 운영된 위안소도 있었다. 콘돔을 사용하게 되어있었으나 대부분의 군인들은 그것을 사용하길 거부했고 어쩌다 임신을 하게 된 위안부는 아이를 낳자마자 아이를 죽이고 다시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을 일삼아 고통을 이기지 못해 탈출하려는 사람들은 다시 잡아다 더욱 심한 폭행을 저질렀다. 전쟁에 패하고 난 후 위안부들은 쓰레기 버려지듯 버려졌고, 퇴각하며 위안부를 모아놓고 죽이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살아남았더라도 고국에 돌아갈 방법을 몰라 그대로 외국생활을 하거나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고 혹, 고국에 돌아왔더라도 위안부를 했다는 사실 하나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사람 앞에 떳떳하지 못하다는 마음이 있어 숨어 지낼 수밖에 없었다. 사회문제로 거론되고 나서도 일본에게 단지 형식적인 사과만 받을 수 있었을 뿐 배상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거론되지 않았다. 이 문제는 한일 양국간의 문제에서 국제적인 문제로 관심을 끌기 시작해 UN 인권위원회에서도 언급하게 되었고, 빠른 시일 내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기 이르렀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오히려 위안부가 돈을 벌어들였다며 억측을 내세우고 있다. 거기에 자국의 역사에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서 있었던 사실마저 알리기를 꺼려하며 역사교과서를 새로 만들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범죄 사실의 인정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일본군위안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몇 년 전의 ‘이승연 누드사진 파문’이다. 종군위안부를 모티브로 한 누드사진을 찍었다는 것이 화제로 범국민적인 비난을 받았던 사건이다. 당시 이승연측 변명으로는 위안부할머니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자 찍었다고는 하지만 당시의 누드사진 열풍을 보면 쇼킹한 주제로 누드집을 팔아먹을 생각만 하고 기획한 정말 생각 없는 행동임에 틀림없다. 언론과 국민들의 탄압으로 이승연이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찾아가 사죄하는 것과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연기활동을 무제한 연기 한 것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사건이 있은 몇 년 후인 지금 브라운관에서 이승연을 볼 때면 무제한 연기한 그녀의 연기생활이 고작 4,5년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그 당시 위안부 할머니들이 흐느끼던 이승연을 끌어안고 함께 울었던 장면이 떠오르곤 한다. 역시 이승연은 배우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한국 사람이자 공인인 배우도 위안부를 판매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생각하는데 위안부 사건의 당사자인 일본이 이 사건을 보았더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김완섭과 같은 친일파로 보았을까? 같은 한국인으로써 심한 죄책감과 반성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일본국가차원에 있어서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사과, 배상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의 한일양국의 국교를 생각한다면 지금 일본이 저지르고 있는 역사교과서에서의 위안부 은폐문제라던지 있었던 사실을 부인한다던지 하는 문제는 국교 1,2년의 문제가 아닌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있는 것이다. 독일 나치군이 유태인에게 한 행위도 일본이 위안부에게 한 행위보다 더 사악하고 극악무도했지만 지금 독일은 국제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유인즉슨 독일국가차원에서 반성과 사죄, 배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관련자를 찾아내고 처벌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일본은 무엇인가? 사실을 부인하고 은폐하며 미화시키기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일본이 독일과 다른 점이라는 것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생각과 과거의 일을 현재의 자신들이 반성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생각은 엄연히 다른 생각이다. 자국민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일본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라는 철저한 자국미화주의라고밖에 볼 수 없다. 반성과 사죄를 통해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자국민의 긍지를 심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07.02.24| 4페이지| 3,5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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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열풍의 분석.
    일본문화사 레포트-각 시대별 키워드-일본 속 한류(韓流)열풍한류란 현재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국문화의 유행을 지칭한다. KBS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의 4,50대 중장년층의 여성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된 이후로,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이 지대해 졌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로 인해 겨울연가의 주인공이었던 배용준은 애칭 ‘욘사마’로 불리며 한국인 배우로써는 처음으로 커다란 주목을 받게 되었고, 더불어 여주인공이었던 최지우는 ‘지우히메’로 불리며 일본인이 설문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등으로 뽑히며 여느 일본인 배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촬영지였던 춘천은 일본인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기도 하였다. 겨울연가와 같은 순애보적 내용의 드라마가 없던 일본의 드라마를 봐오던 중장년층의 여성들의 심금을 울렸다는 것이 ‘욘사마붐’의 배경이었다. 점차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은 커져, 겨울연가에 이어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대장금 등의 드라마를 수입하기 이르렀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 등의 한국대중문화의 전반적인 부류들이 수입되기 시작하면서 한류는 점점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우선, 한류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와 욘사마붐에 대해 소개하겠다.한류(韓流,korean wave)라는 것은 한국대중문화의 유행을 가리키는 말이다. 2000년 전후부터, 문화수출국을 목표로 한국의 국책을 배경으로, 한국드라마가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 에서 방송되어 한국의 배우, 한국 문화전반에 대해서 인기가 높아져 붐이 형성되었다. 이 현상이 대만에서 한류열풍이라고 표현되어 그 후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사용되게 되었다. 이 말은 한국에 역수입되었다.한국에서는, 한류에 대응하는 일본의 대중문화의 유행을 가리킨 말로써 ‘일류(日流)’가 있다. 또 일본에서 중국의 대중문화의 유행을 가리키는 말은 ‘화류(華流)’라고 말한다.일본에서는, 1970년대 후반의 한국연가 붐이나, 1988년의 서울올림픽 개최년, 2002년의 피파 월드컵 공동개최년에 한국에 주목이 집중되이 이 붐의 견인역할을 하였다. 그 이전의 한국 붐과는 다른 점은 욘사마붐에 특징지을 수 있는 것같이, 한국에서 방송된 드라마가 일본에서도 그대로 방송되어 한국인 배우를 주목하게 된 것에 있다. 이미 대만과 홍콩에서 널리 알려진 한류라는 말이 일본에서도 쓰이게 되었다.2004년에 들어서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음악, 신문, 잡지, 출판 등의 각 미디어가 경쟁하듯이 한국의 문화, 연예정보를 받아들여 한류의 보급에 강력하게 추진해 나아갔다. 또, 고이즈미준이치로 내각총리대신이 노무현 한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겨울연가를 언급하는 등, 한류가 정치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 해 민간조사기관에서 발표한 각종 히트상품의 일람표에서는 한류가 상위에 랭크되었다. 일본에 있어서의 한류는 ‘덴쯔’를 중심으로 한 광고대리점의 미디어믹스전략에 있어서 조작되었다는 측면이 있다. 또 다른 붐과 같이 한류가 붐이 된 것에 각종 미디어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붐을 가열했다. 즉 광고와 CM에서도 한국인 배우가 기용되고, 미디어가 한류에 올라타 동시에 미디어가 국민을 한류에 실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한류라는 말의 정착이 추진되었다.한류라는 말이나 현상이 인지되기 시작할 무렵, 한쪽에서는 한국인 배우에게 반발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인터넷상에서는 한류가 위의 설명처럼 조작된 유행이라는 측면을 강조하고, 열광적인 팬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았다. 한국이 국가를 들어 해외를 향해 팔았다는 것이나, 일본시장에 대해 강력한 캠페인을 한 것에 대한 불만이 분출되었다고도 생각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이와 같은 한국의 미디어전략을 일본의 자립적인 행동이라는 분석이 행해져, 문화평론가의 김지룡 박사는 일본에서는 겨울연가 이후 한류가 비즈니스로써 확립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 비즈니스의 신규로 참가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사천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인위적으로 한국의 남성배우 붐을 만들어 내려고 했다고 해석하고 있다.출처-http://ja.wikipedia.org에서 욘사마는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나 좋아한다며 젊은층에게는 가수 보아, 권상우, 장동건, 최지우 등이 인기가 있다고 하였다. 일본의 한인 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신오오쿠보역 주변에는 한류상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상점들이 줄을 잇고 있었고, 그곳의 대부분은 욘사마의 사진이었다. 물론 상품을 사는 사람들도 젊은 축으로 치자면 30대 중후반부터 4~50대 중년여성이 대부분이었다. 한류상품점 이외에도 한국음식에도 관심이 높아져 신오오쿠보의 한국인식당의 손님들 중에서 일본인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더불어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 겨울연가를 재방송 하게 된 NHK에 목소리 더빙을 하지 말고 자막을 내보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욘사마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한 주부시청자들의 바램이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자막을 내보낸 이후 욘사마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으나 자막을 보느라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며 한글을 공부하게 된 것이다. 일본에서 생활했을 때도 구직광고란에 한글 가르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올라 왔었고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한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심지어는 친구와 한국말로 대화를 하면 옆에 있던 일본인이 한국말로 말을 거는 경우도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다.“쇼쿠안 도오리에 가면 욘사마 상품이 있다“그러나 이러한 한류 붐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높다.의 이노우에 예능부 국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12월 19일의 한류방송처럼) 국영방송에서 타국스타들의 붐을 8시간 동안 방송한 일은 그간 한번도 없었다”면서 “이런 현상이 놀랍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NHK가 수신료 문제라든가, 자신들의 프로듀서의 뇌물사건 등의 문제를 한류 붐을 통해 감추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게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내년 3월 국가예산위원회에서 NHK 예산배분이 결정된 이후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이러한 의견에 동조하는 일본의 문화지식인들은 꽤 많다. 그들은 지금의 한류 붐이 거의 스타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언론 등 매스컴던 그녀들이 지금처럼 주목받고, 또 이렇게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매스컴이 만들어낸 붐이고, 또 언젠가는 꺼질 것이라는 것에 일리가 있다. 그런데 그 어머니들이 저렇게 웃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일본인들이 못해준 것을 배용준을 비롯한 한국스타들이 해주고 있다.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한류열풍, 과연 어디까지 지속될 것인가. 각종 의견 혹은 음모설까지 나오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류열풍은 지금 이 시각에도 일본 곳곳에서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출처-오마이뉴스 2004년12월21일자 기사발췌그림 신오오쿠보의 쇼쿠안도오리 한류상품점2004년쯤부터 한국드라마 붐이 한국연예계전체의 붐으로의 확대가 추진되었던 것으로, 각 미디어에 있어서 한국의 음악이 왕성히 소개되었다. 결과로써 K-POP으로 불려지는 음악장르가 인지되고 그 영향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인가수도 늘어갔다. 그 가수들은 일본인의 요구에 맞춰 J-POP의 가수로써 일본어 곡으로 CD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아는 한류가 화제가 되기 전인 2004년 이전부터 이러한 방법으로 일본에서 성공했고, 2004년쯤부터 비슷한 방법으로 일본데뷔를 하는 가수가 늘었다. 이와 같은 가수의 대부분은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할 경우, 선전 장소가 되는 음악방송은 토크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없는 한국인은 캐릭터를 어필하기 힘들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시장에서 최고주가를 달리고 있던 이수영은 일본진출에서 이러한 방송에 출현이 없어서 인지도를 높일 수 없었다. 그 결과 여러 장을 발매하겠다던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CD 1장으로 일본시장에서 철수하였다.현재에 한국어의 음반이나 한국의 CD의 일본어판 등이 일본국내에서 큰 히트를 한 예는 없다. 보아의 한국어 곡을 선택한 [K-POP 셀렉션]은 전곡이 한국어 곡의 일본판으로 차트에아무리 곡이 좋다고 하여도 음악방송에 나와서 통역을 써가며 음반을 홍보하는 모습은 별로 보기 좋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인 가수가 한국에서 활동을 할 때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나 역시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으면 한국말을 배우란 말이다.”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전에 일본진출을 계획하고 데뷔한 보아는 한국에서 활동을 하면서도 틈틈이 일본어 공부를 하며 방송을 쉬는 기간에는 직접 일본에 가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배웠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아의 일본진출 성공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고 말하는 것에 있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다. 일본진출에 실패한 이수영의 케이스를 보면 한국에서 아무리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더라도 해외에서 데뷔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신인의 모습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의 몇십 배나 하는 커다란 음반시장을 보유한 일본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이수영의 실패를 발판으로 삼고 보아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많은 한국인 가수들이 일본 음반시장에서 성공하길 바란다.그림 일본시장 석권에 성공한 보아와 실패한 이수영다음으로 빠질 수 없는 대중문화로써 영화가 있다.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려지는 원빈과 장동건이 주연한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에서도 많은 관객 수를 모았고, 역시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던 두 사람이었기 때문에 일본개봉에 있어서도 흥행을 믿어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브라더 후드’라는 애매한 제목과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국적 정서인 6.25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일까, 한국의 4대천황중 두 사람이 출현한 이영화의 일본 흥행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 겨울연가의 인기를 타고 배용준이 주연한 영화도 큰 인기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에 수출할 것을 처음부터 계획하고 제작한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외출’이 있다. 일본에서는 ‘4월의 눈’으로 개봉된 이 작품은 일본인들의 굉장한 관심 속에 촬영되었고, 한국일본 동시개봉이라는 타이틀로 개봉되었다. 물론, 한국에서 흥행은 참패하였으나 일본에서는 대단한
    인문/어학| 2007.02.24| 6페이지| 3,5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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